우등생 키즈 2013.8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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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에서 매달 발간되는 우등생키즈, 8월호를 소개합니다~^^

우등생키즈는 국내유일의 초등저학년 통합교과 학습매거진이라지요.

 

 

시원스런 바다가 눈에 띄는 우등생키즈 8월호 표지랍니다.

이번호 특집은 모자에 관한 기사군요. 스머프와 함께 하는 모자 이야기, 궁금해지네요 ^^

 

 

이번 8월호도 다양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요.

독서, 통합, 탐구 추리 등 다양한 영역들을 재미난 내용들로 구성하고 있지요.

 

 

우등생키즈 8월호 속에서 찾아 본 교과서 내용들입니다.

교과 연계 확실하죠?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등 다양한 교과 내용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요.

그 중 몇가지만 소개해 볼께요~

 

 

매번 아이도 엄마도 젤 먼저 찾아보는 기사, 바로 <체험학습 보고서의 달인>이에요.

초등학교 1학년인 승호와 함께 떠나는 다양한 체험전~ 이번엔 어디일까요? 궁금~

여름 휴가, 바캉스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곳 중 하나, 부산!

부산의 해운대에 있는 부산아쿠아리움이 오늘의 체험장소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장소 아쿠아리움, 승호는 상어를 가장 좋아한다는군요. ^^

부산 아쿠아리움에서는 상어를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잇다고 해요.

바로 상어투명보트를 타고 말이죠.

커다란 유리 넘어 상어를 보는 것도 조금은 오싹한데, 와~ 정말 바로 눈앞에서 보는거네요. 신기~

이 기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제일 마지막에 등장하는 보고서죠.

깔끔하게 정리된 체험보고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샘플이 될 것 같아요.

 

 

특집기사입니다. ㅁ자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모자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스머프가 주인공이라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

모자는 멋으로만 쓰는걸까? 모자가 왜 필요한지 그 쓰임새에 대해서도 알아보구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모자, 세계의 모자에 대해 살펴봅니다.

그리고 직접 나만의 개성있는 모자를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갖구요.

 

 

요건 쭌군이 베트남 모자인 논을 쓰고 있는 모습이에요.

베트남 모자란 건 알았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그 이름이 논이라는 건 첨 알았네요.

햇빛이나 비를 가려주고 더울 땐 부채로도 쓰는 논, 기사 딱 보고는 베트남 모자! 를 외쳤던 쭌입니당 ^^

 

 

언제나 함게 들어 있는 별책부록 '놀이가 공부', 일명 놀부!

기사를 읽으며 배웠던 것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국어 수학 과학 등등 문제풀이도 즐겁고 재미나게 할 수 있어요.

특히 한자같은 경우는 재미난 전래동화를 통해 배워보기에 더욱 흥미롭답니다.

한가지만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을 고루 통합시킨 새로운 교과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 늘 만족스럽습니다.

 

 

내꺼야? 란 말과 동시에 씨익~ 웃는 것. 우등생키즈를 맞이하는 쭌의 태도랍니다.. ㅋㅋㅋ

동생들 땜에 양보하지 않아도 될 온전한 자기껏에 늘 목말라 있거든요.

우등생키즈는 7살 쭌만의 것~ 그래서 늘 반갑고 좋아하고 더 열심히 보는 것 같아요.

태권도에 다녀온 후라 출출했는지 과일 빙수 기사에 두 눈이 똥그래진 준~ 얼음 좀 얼려서 함 만들어 보아야겠네요 ^^

 

 

8월호 만들기 부록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부채랍니다.

살을 하나하나 뜯어내고 붙이는 과정이 녹록치는 않더군요. 결국 투명테이프로 마감했어요.

매달 새로운 만들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우등생키즈를 기다리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요 부채로 더운 여름 시원해질 수 있을까요? ^^

 

다양한 영역의 재미난 기사들, 예비초등 및 초등 저학년을 통합교과 학습매거진 우등생키즈 8월호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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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놀이의 힘 - 재혁이는 어떻게 IQ 156 영재가 되었을까?
이상화.임희숙 지음 / 조선앤북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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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저 아이들의 전유물처럼 여기며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놀이.

요즘 그야말로 놀이가 대세로 떠오른 건 아마도 놀이가 가진 힘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실제 놀이를 통해 아이를 키운 가족의 이야기라 더욱 그 효과를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IQ 156의 후천적 영재 재혁이~ 정말 잘 놀아주는 멋진 엄마 아빠를 만난 덕이 아닐까 싶어요.

마구 반성도 되고 후회도 되고 의지도 불끈 불끈 솟고..^^;

 

 

바로 요 책 <하루 20분 놀이의 힘> 입니다.

정말 20분이란 짧은 시간만으로 아이가 변화할까요? 달라질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이는 물론 부모도 달라진다고 말하고 싶네요.

 

 

총 4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구요, 연령으로 나누어 구분되어 있어요.

만 1~2세를 다룬 Part1에서는 성장을 자극하는 참 쉬운 생활놀이를

만 3~4세를 대상으로 한 Part2 에서는 오감을 고루 발달시키는 체험놀이를

만5~7세를 위한 Part3 에서는 학습도 놀이처럼 빠져드는 몰입놀이를

초등 저학년을 위한 Part4 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잠재력 놀이를 선보입니다.

7살 5살 2살 삼남매를 키우기에 목차레 고루고루 눈길이 가더군요.

가끔 아이들이 심심해~ 란 소리를 하면 참 난감할 때가 많아요.

책을 보다가도 때론 TV를 보다가도 혹은 그림을 그리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뜬금없이 심심하다는 아이들..

진자 놀이가 필요하단 의미인거겠죠? 그런데, 참~ 어렵더라구요. 뭘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거지? 라구요...

일단 목차를 쭈욱 읽어보았습니다. 놀이의 특징을 잘 설명해 주는 제목과 놀이 이름을 보면서,

어? 이건 나도 해주던 놀이인데? 어? 이건 너~무 쉬운거 아니야? 어? 이런 것도 놀이가 되나?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릿 속을 마구 지나쳐 가더군요.

아마 대부분 이 책을 접한 부모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뛰어난 아이큐의 영재를 키운 놀이는 뭔가 특별하고 독특할 거란 생각이 들기에 말입니다.

하지만, 그리 커다란 차이는 없더라구요. 다들 들어보고 해보고 했던 놀이들이더란 말입니다.

중요한 건 바로 놀이 자체가 아니라 그 놀이를 하는 과정과 그 과정 속에서 부모와 아이의 상호 작용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서 또 한번 마구 반성 타임~~~ 어찌보면 놀이를 시작만 해놓고 늘 한 발 빼는 식이었던 것 같아서 말이지요.

 

 

일단 이제 7살, 내년이면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는 쭌군이 놀이가 가장 절실하지 않을까 싶어 먼저 펼쳐봅니다.

굳이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필요한대로 쏙속 뽑아 읽어도 무방한 구성이랍니다.

만5~7세 시기는 아무래도 학습에의 비중이 커지는 시기이죠.

하지만 무작정 학습만을 강요하게 되면 부작용은 커지기만 할 뿐...

재미있고 그래서 몰입하여 학습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저 역시 공부를 강요하고픈 생각은 없지만, 우리 아이만 뒤쳐진다면 분명 고민스러울 것 같아요.

놀이가 학습 능력에 도움을 준다면 공부하라고 잔소리할 필요없이 아이도 엄마도 모두 좋겠지요 ^^

 

 

익숙한 놀이, 참신한 놀이 등 다양한 놀이법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 눈에 딱 들어 온 두가지! 바로 끝말 잇기 놀이와 생각 맞히기 놀이랍니다.

이 두가지 놀이가 눈에 띈 이유는, 이번 휴가에서 빛을 발한 놀이이기 때문이에요 ^^

자가용으로 움직이면 너무 힘들 것 같아 선택한 고속버스, 하지만 아무래도 자유롭지 못한 면도 있지요.

3시간여를 가는 동안 쉬는 시간은 딱 한 번 20분 정도. 

혹 아이들이 차 에서 징징거리기라도 하면 아마 무지 난감할 테구요.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요 2가지 놀이에요.

질리지도 않고 매번 재미있어 하며 3시간을 무사히 보냈답니다.

끝말잇기야 모두 아실테고, 생각 맞히기는 스무고개처럼 생각한 것을 질문을 통해 맞히거나 힌트를 통해 맞추는 놀이에요.

아이들 장난감 중에 매직진이라고 아이들이 생각한 동물을 맞히는 인형(?)이 있답니다.

마트에서 그걸 해보고 사달라는 아이들을 잠재우기 위해 제가 그 장난감이 되면서 시작했던 놀이인데, 요기서 발견. ^^

각각의 놀이법은 실제 저자가 아이와 함께 놀이했던 내용이 이야기 형식으로 담겨 있구요,

놀이하는 방법, 놀이의 효과, 유사한 다른 놀이 등과 함께 소개되어 있답니다.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키고 응용할지에 대해서도 잘 부연설명해 주고 있구요.

쉽게 할 수 있는 놀이지만 단조롭게 끝나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한가지 놀이로 참 다양하게 놀아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사실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아이가 놀고 싶어하면 같이 많이 놀아주고,

책을 읽고 싶어 하면 읽어주고, 궁금해 하는 곳은 데리고 가주었죠."

- 프롤로그 중 -

 

아이들에게 놀이는 쉼이고 학습이고 발전의 시간임을 이제는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놀이의 힘을 정말 믿고 제대로 놀게 하고 있는지...

아이가 하고 있는 것 보고 있는 것보다도 아이의 얼굴을 먼저 보아주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 얼굴에 떠오른 표정을 제대로 본다면 아마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맞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인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참으로 쉽고도 간단한 놀이가 참 많이도 펼쳐집니다.

근사한 교구나 장난감 없이도 신나게 즐겁게 놀아줄 수 있는 놀이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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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터의 놀라운 이야기 디즈니 픽사 카 메이터 이야기 시리즈 3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들은 디즈니의 '카' 왕팬이랍니다. ^^

1편 2편 모두 재밌게 보았지요.

요즘은 디즈니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카 작은 모험들'을 통해 메이터 팬이 되었어요.

주인공인 맥퀸이 아니라 맥퀸의 절친 메이터가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가 전개되는 짧막한 애니메이션이랍니다.

내용이 아주 재밌어서 저두 함께 즐겨 보곤 해요.

그 메이터의 이야기가 예림아이에서 <메이터의 놀라운 이야기> 란 제목으로 출간되었어요.

책 한 권에 3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바로 요 책이에요. 세가지 다른 모습의 메이터가 표지를 가득 메우고 있네요.

뒤에 맥퀸의 모습도 보이구요~ 어떤 이야기들일지 궁금~~~^^

 

 

몬스터 트럭이 되어 레스링을 펼치는 메이터의 이야기가 제일 처음으로 나오네요.

커다란 바퀴랑 재미난 분장이 눈에 띄네요 ^^

두번째 이야기는 곡예 비행기가 된 메이터의 이야기랍니다.

꽤 멋진 모습의 메이터, 하지만 트레이드마크같은 앞니가 여전히 코믹함을 줍니다.

마지막 세번째 이야기는 달에 간 메이터의 이야기에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하얀 외관의 메이터, 달에선 또 어떤 엉뚱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되네요. ^^

 

 

메이터가 곡예비행기가 된 이야기를 살짝 들여다 볼까요?

멋지게 M이란 이니셜도 새겨넣은 메이터~ 멋지네요 ^^

 

 

늘 그렇듯 맥퀸과 메이터의 대화에서 이야기가 출발됩니다.

견인해 온 차를 내려놓기 위해 잭슨마을의 서비스텐터로 들어가고 있던 메이터..

그때 무서운 속도로 날아오르던 제트비행기를 보게 됐어요.

그 제트비행기들은 유명한 비행단이었죠.

메이터는 스피커 비행학교로 가서 비행술을 배우고 싶다 이야기합니다.

 

 

비행장비를 갖추고 멋진 경비행기로 변신한 메이터.

뒤로 달리는 데 일등이듯, 비행기가 되어선 뒤로 날으는 기술을 터득하네요..ㅋㅋ

그 모습을 본 곡예 비행단의 한 비행기가 다친 자신을 대신해 곡예 비행단에 들어오라 제안합니다.

 

다음날 곡예 비행쇼 경기장에서 메이터는 연기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보이며 멋지게 활약한답니다.

음속의 벽마저 깨뜨리며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빠르게 날으던 메이터,

하지만 금속 나사가 하나 바지며 공중에서 산산조각이 나고말아요.

 

메이터의 이야기를 듣던 맥퀸이 걱정스레 묻죠, 어떻게 됐냐고..

사실 메이터 이야기의 패턴은 늘 같답니다.

재미나고 신기한 모험이야기를 하던 중에 뭔가 문제가 발생하죠.

그럴 때면 늘 걱정스레 혹은 놀라며 맥퀸이 어찌되었냐 묻고, 메이터도 늘 같은 대답을 해요.

" 기억 안나? 라이트닝 캑퀸? "

ㅋㅋㅋ 이번에도 마찬가지에요.

과연 늘 메이터의 곁에서 위기에 처한 메이터를 구해주는 맥퀸,

이번엔 또 어떤 방법으로 메이터를 구했을까요?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은 메이터의 놀라운 이야기를 찾아보세욤~^^

 

 

언제나 메이터의 이야기가 못미더운 맥퀸, 그런 맥퀸 앞에 늘 등장하는 증거!!!

이번에도 역시 메이터의 모험 이야기는 진실인가 보네요 ^^

 

 

메이터 이야기는 계속된답니다. 쭈욱~

다음은 엄청난 이야기와 신기한 이야기네요..

과연 메이터는 도 어던 이야기로 우리를 재밌게 해줄지.. 궁금 궁금~~~

 

 

한 책에 세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어 지루하지도 않고 나누어 읽을 수도 있어 좋아요.

엉뚱하고 재밌는 메이터 이야기, 쭌군과 썽군도 재미나게 보았어요.

요건 유치원 등원 전 모습이에요. ㅋㅋ 아침에 조금 시간이 남자 요렇게 메이터 이야기 책을 꺼내옵니다.

스스로 읽으니 엄마는 참 좋다는~ ㅎㅎ

 

 

옷 다 갈아입고 등장한 썽군.. 형아가 들려주는 메이터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

 

 

어느 대목인지 모르겠지만..ㅋㅋ 요런 표정을 보여주네요 ^^

언제나 유쾌하게 만들어 주는 메이터의 무한 매력~ 책 속에서도 여전하네요.

메이터의 놀라운 모험 이야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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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라바~ 말이 필요없는 대박 아이템이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의 주인공들..

  색칠놀이랑 미로찾기 등등 다양하게 워크북 형태로 나오더니 이번엔 만들기 책이네요.

  울 아이들 라바 정말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고 그걸로 놀이도 하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무려 21개의 장난감이 완성된다니 다양하게 놀 수 있겠어요~

  실제로 어떨지 꼭 만나보고 싶네요 ^^

 

 

  아이들 밥상은 늘 어른들을 위한 요리보다 두배는 고민스러운 것 같아요.

  대충 때울 수도 없고 건강과 영양을 챙기면서 맛도 좋아야 함은 물론

  아이들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해 모양이나 색도 고려해야 하니 말예요.

  하지만 현실은??? 마구 부끄러워집니다. 아이들에게도 미안해 지공..

  그래서 늘 아이들을 위한 요리책엔 먼저 눈길을 주게 되나봐요.

  이 책은 즐겨 보는 이밥차의 이밥차 요리연구소에서 출간한 거라 더더욱 궁금 & 기대~

  아이들 밥상~ 멋지게 맛있게 차려보고 싶네요 ^^

 

 

 

 

 

  곧 이사를 하게 된답니다~^^

  이미 대략적인 계획은 잡았지만 머릿속이 온통 인테리어 생각이네요.

  그래서 눈에 확 들어 온 책이에요.

  한 면만 바뀌어도 집이 달라진다는 카피가 맘에 남는군요.

  벽만을 찝어내어 인테리어를 논하고 있는 이 책, 정말 궁금해요.

  나중에 이사하고 나서도 셀프로 한 면만을 바꾸어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본다든지

  활용도도 높을 것 같네요. 어떤 멋진 벽들이 나올지 기대 만발입니당~

 

 

 

 

 

  여행은 늘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신간 목록을 보다가 표지 속 사진이 넘 이뻐 잠시 시간을 두고 바라보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요 멋진 곳이 익숙치는 않은 곳 크로아티아..

  게다가 5살짜리 아이랑 함께 떠난 한달여간의 여행이랍니다.

  어찌나 그 여정이 궁금한지 모르겠습니다.

  7살, 5살, 2살... 사실 요런 해외 여행은 참으로 계획하기 어렵습니다만,

  대리만족 겸 혹은 실현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기대감으로 읽어보고 싶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이 하나씩 데리고 짧게라도 여행을 다녀와 보고픈 게 제 소망이에요.

  온전히 한 아이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주는 것..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힘들것만 같은 아이와의 여행, 요 책으로 어떤 방법이 좋을지 배워보고프네요.

 

 

 

 

 

  요즘 한창 말문이 터지려고~ 하는 2살 꼬맹이가 생각나는 책이네요.

  스마트베어의 책들도 참 귀엽고 아가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이더라구요.

  촉감을 통해 피부로 직접 느끼고 사물인지도 배우고 또 말문도 틔워볼 수 있겠어요.

  꼬맹이랑 즐거운 책읽기 시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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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이란 말로는 어려워 라임 향기 도서관 7
이성 지음, 김정미 그림 / 가람어린이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열두살.. 사춘기의 시작즈음..

어쩌면 요즘은 좀 더 이를지도 모르겠다. 또 아이에 따라선 더 늦을 수도 있고.

하지만 평균적으로 초등학교 5학년 즈음이면 몸도 마음도 생각도 감정도 마구 달라지는 시기임엔 분명한 듯..

이 책을 처음 보고선 나의 열두살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신났고 재밌었고 또 우울했고 슬펐던 그 시절..

요즘 아이들과는 세대차이가 꽤 나기에 아마도 많이 다르리란 생각도 해보지만

또 한편으론 역시 사람의 일련의 성장 과정은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빨강색으로 강조된 열두살이란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온다. ^^

두 소녀는 무슨 일로 저런 장면을 연출 중인걸까? 궁금해지네..

사실 이런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책은 많이 접해보지 않았고,

특히 이런 류의 창작 동화도 첨이라 어떤 내용일지 무지 궁금했다.

가람어린이의 라임향기 도서관 시리즈는 사춘기 어린이들을 위한 성장동화라고 한다.

전작들의 제목들만 쭈욱 읽어보아도 왠지 재미날 것 같은 느낌.. ^^

이 책의 주인공은 이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아주 평범한 열두살 소녀 나리.

눈에 잘 띄지 않고 인기도 없던 나리에게 찾아 온 핑크빛 감정들.

그리고 벌어지는 꽤 다이내믹한 학교에서의 스토리~

좋아하는 이성 친구와의 관계, 또 동성 친구들과의 우정을 둘러싼 미묘하고도 복잡한 감정들..

처음엔 조금쯤은 유치한 아이들 성정스토리일 거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왠걸~ 점점 빠져들게 되고 만 30대 중반을 넘어선 애 셋 아줌마였다..ㅎㅎ

더욱이 요즘 아이들의 스타일에 맞게 내용을 만화로 꾸며 넣은 페이지들이나

순정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일러스트들이 일단 눈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도 꽤 흥미로웠달까..

대학생 언니에 대한 동경과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마음,

친구들과의 관계들까지 다양한 스토리라인이 있어 지루하지 않더라는..

아마 실제 열두살 아이라면 더욱 폭 빠져들지 않을까 하는 짐작을 해본다.

책 속 내용중에서 주인공인 나리가 전학간 이메일 남친 영규와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이 담긴 페이지.

실제로 이메일과 흡사하게 내용을 구성해 놓고 있어 더욱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

역시 중간중간 보이는 귀여운 일러스트들도 열두살 소녀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할 듯 싶고..

또 어떤 식으로 감정을 다스리면 좋을지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나리 이야기를 통해 좋은 예를 배우게 된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처음 겪는 일이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혹은 내 감정을 잘 파악하지 못해 고민할 때가 많으니까..

그런 고민들을 나리를 통해 대신 해결해 볼 수 있으리란 느낌이 든다.

열두살, 질풍노도의 시기로 들어가는 문과 마주했거나 이제 막 통과한 바로 그 나이.

특히 감정이 폭과 깊이가 남다른 소녀들이라면 더욱 어려운 나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테고,

그 또래의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겪고 있는 이 시기가 어떤지 다시 느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것도 많고 고민거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두살..

그 복잡한 마음 속을 살짜기 들여다 보고 함께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더불어 나의 열두살을 떠올리며 회상에 젖기도 한 시간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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