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자 캐릭터 : 변신자동차 또봇 - 트라이탄 에볼루션 X Y 내가 만들자 캐릭터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변신자동차 또봇.

이미 11기를 지나 곧 다가올 10월엔 12기가 방송된다고 하네요 ^^

우리 아이들은 물론 저와 신랑도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일단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고 파워레인저에 버금 가는 캐릭터가 탄생했고

새로운 시리즈가 연이어 방영되고 또 장난감과 각종 상품들로 출시되고 있는 인기 애니 변신자동차 또봇!!!

그래서 저와 울아이들은 물론 신랑까지 온가족이 또봇 홀릭이랍니다. 

그 또봇을 삼성출판사이 베스트 시리즈인 내가만들자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공룡 자동차 등등을 만나 보았고 또 얼마전 캐릭터 시리즈의 출발인 포켓몬도 만나 본 울 아이들,

또봇이 내가만들자로 나온다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

기다리던 내가 만들자 변신자동차 또봇을 드뎌 만나 보았답니다.

 

 

빨리 만들고 싶은데 촬영 요구하는 엄마에게 살짜쿵 삐지신 썽군이에욤 ㅋㅋ

 

 

총 8개의 만들기 판이 들어 있구요, 만들 수 있는 장난감의 총 개수는 모두 15개랍니다.

커다란 또봇 기지를 비롯해 X Y는 물론 악당 로봇과 디룩까지~ 다양하게 만들고 놀 수 있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책자에요. 하나와 두리 세모가 함께 보이는군요.

아쉽지만 이번꺼에선 Z는 볼 수없답니다. ㅠㅠ 제가 가장 사랑하는 세모와 Z이건만..ㅎㅎㅎ

 

 

내가 만들자 변신자동차 또봇을 통해 만들 수 있는장난감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멋진 트라이탄과 에볼루션 X와 Y~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또봇 기지도 넘 멋지네요~^^

놀이에서 빠지면 섭섭한 악당들도 보여요. 애니메이션에서도 꽤 어설픈 악당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디룩도 보이네요.

 

 

 

간단한 줄거리와 캐릭터 소개는 물론 각각의 장난감들의 만들기 과정이 잘 소개되어잇어요

주의가 필요한 부분들은 따로이 잘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성급한 두 아들들은 기냥 막 하다가 꼭 조립이 잘 안되서 도움을 요청하곤 해요.

아이들과 미리 순서를 확인하고 머릿속으로 만들기 과정을 그려보고 하는 훈련을 해보면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인내심도 길러주고 집중력도 키우고 미리 생각하고 임하는 자세를 배울 수도 있고 말이죠 ^^

장난감 만들 때도 덜 고생하겠죠?

 

 

쭌군이 가장 먼저 착수한 건 바로 바로 또봇기지!!!

이젠 정말 혼자서도 뚝딱뚝딱 넘 잘 만들어요. 어느새 이리 컸다니~ 살짝 감격~ㅎㅎ

 

 

형아가 열심히 또봇기지를 건설 중일 때 나름 열중해서 만든 썽군의 작품!

바로 에볼루션 Y랍니다. 원래도 쭌군은 X를 썽군은 Y를 담당하고 있습죠 ㅋㅋㅋ

변신된 모습인 또봇과 변신 전인 자동차의 두가지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썽군이 아끼는 진짜 에볼루션 Y도 함께 진열해 두었군요 ^^

 

 

오~ 멋지게 또봇 기지와 트라이탄, 에볼루션 Y 완성입니다.

요렇게 기지가 있어서 더 잼난 놀이가 가능한 것 같아요.

 

 

만들기 15개를 모두 완성한 후 즐겁게 노는 쭌 & 썽~

이젠 둘이서 요렇게 알아서 척척 놀아주니 넘 좋으네요~~~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삼성출판사의 내가 만들자 시리즈는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이 만들어 준답니다.

다만 아직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들이라면 직접 만들다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어요. ㅋㅋ

적당히 도와주는 것도 필요할 듯 싶어요. 한 번 잘못 끼워서 끼우는 부분이 구부러진다던가 하면 잘 조립이 안되더라구요.

결국엔 투명테이프를 사용해야하느 상황이 발생하곤 하죠.

고거만 조심하면 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아이들이 잘 아는 그리고 좋아하는 또봇이라 그런지 두 녀석이 더욱 재미나게 놉니다.

아!!! 한가지 단점이 있었어요.

기껏 만들어 놓은 악당들을 처참히 응징해 버렸다는 ㅎㅎㅎㅎㅎ

나중에 고쳐주느라 애 좀 먹었드랬지요 ^^;;;

 

아이들과 TV 속 또봇을 직접 만들어 보고 또 그걸로 재미난 놀이도 해볼 수 있는

삼성출판사의 내가 만들자 시리즈, 그 중에서도 변신자동차 또봇!!!

아마 아들들이라면 대부분 좋아할 것 같아요.

긴 연휴~ 나가 놀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내가만들자 시리즈 준비해서 오랫만에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보면 어떨까요?

삼성출판사의 <내가만들자 변신자동차 또봇>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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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키즈 2013.9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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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김없이 9월에도 쭌군이 좋아하는 우등생키즈를 만나보았어요~^^

매달 발간되는 국내유일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학습매거진인 우등생키즈!!!

지루하고 재미없는 공부가 아니라 재밌고 궁금하고 즐거운 놀이로 만드는 우등생키즈, 9월호를 소개해요~

 

 

지금 한창 상영중인걸로 알고 있는 슈파배드2의 귀여운 고마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

달콤한 젤리빈 속 꼬마의 행복한 표정 ㅎㅎㅎ

이번 9월호의 특집 기사는 <달콤한 게 좋아?> 랍니다.

 

 

중독성 강한 단맛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본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속에 꼭꼭 숨어 있는 설탕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달콤함이 주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아요.

하지만 단맛이라고 해서 부정적인 면만 있는 건 아니겠죠?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 공급원이 되는 건강한 단맛!

어떤 식품들에 들어 있는지 어덯게 섭취하는 게 좋은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번 특집 기사는 아이들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내용이라 특히 더 맘에 들더라구요.

요렇게 직접 읽어보면 엄마의 잔소리보다 훨씬 얻는 게 많겠죠? ^^

 

 

쭌군보다 제가 더 먼저 찾아보는 기사~ 이번엔 어디로 갈지 무지 궁금해서 기다려지는 기사에요 ^^

바로 <체험학습 보고서의 달인> 이랍니다.

이번 호에 소개된 곳은 치즈로 유명한 임실의 임실치즈테마파크에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직접 활동한 모습을 담은 생동감 있는 사진들과 구수한 사투리가 재밌는 기사라지요.

마지막에 나오는 깔끔한 체험보고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아직 7살인 예비 초등 쭌군에겐 이르지만 초등 저학년들에겐 정말 유용한 자료가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들에게도 그렇구요 ^^

 

 

 

쭌군이 기다리는 만들기 자료, 9월의 만들기 활동 자료는 바로 하회탈이네요.

만드는 방법부터 완성 모습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더불어 하회탈에 대한 자세한 기사 내용까지 실려 있답니다. 하회탈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보면 오래 기억하겠죠?

 

 

쭌군이 좋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만화 <판타지 네버랜드> 에요.

재미난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에 대해 배우게 된답니다.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내용들이 실려 있어요. 고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우등생키즈의 똑똑한 덤! 놀이가 공부, 줄여서 놀부랍니다.

우등생키즈를 읽고 배운 내용들을 짚어보는 일종의 워크북이에요.

 

 

국어 영어 수학 한자 등등 다양한 영역들을 포함하고 있구요,

기사 내용을 통해 배운 것들을 퀴즈 형식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특히 한자 같은 경우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 더욱 맘에 든답니다.

달이 거듭될수록 스스로 풀어내고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뿌듯~ ^^

 

늘 다양한 영역들에 대한 내용을 재밌게 풀어내는 우등생키즈,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교과과정을 배우게 되기에 엄마도 아이도 모두가 즐거운 우등생키즈 9월호였어요.

다음엔 또 어떤 내용들로 채워질지 벌써부터 궁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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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 실천편 - 통합교과 과정에 대비하는 창의적 글쓰기
홍수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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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편을 읽지 못했다. 그래서 후속작인 이 책을 읽는 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 괜찮을까 살짝 고심도 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고 나서는 이것만으로도 괜찮다, 충분하다란 느낌 그리고 전작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들었다.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가 교육에 대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 아이들을 키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면,

이번 '실천편'에서는 독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시작하는 글 中  - p6 -

 

이번 책 역시 저자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며 겪은 생생한 경험들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대면하고 있는 저자이기에 가능한 정말 실용적인 방법들~

즐거운 책읽기와 창의적인 생각하기 그리고 통합교과 과정에 대비한 글쓰기까지,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활용해 볼 수 있는 만만한 글쓰기 실용서가 되길 바란다는 저자의 이야기대로이길 바라며 책을 읽었다.

 

 모두 5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는데,

먼저 글쓰기에 앞서 책읽기에 대한 내용이 먼저 등장한다.

그냥 책읽기가 아니라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읽기이다.

아이들과의 독서 타임은 사실 늘 유쾌하게 시작되어 유쾌하게 끝나지는 않는다.

아마 독서라는 것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딱딱한 공부이고 숙제같은 것이 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그런 책읽기가 아니라 놀이처럼 즐거운 책읽기 방법을 알려준다.

늘 해왔던 식의 독서가 아니라 정말 다채로운 방법들이 등장한다.

주로 관심 밖이 되었던 제목에 집중한다든지, 아이의 수준보다 조금 낮은 듯한 적은 글밥의 책을 활용한다든지,

색다르지만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또 효과도 꽤 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

책읽기가 공부가 아닌 놀이가 되고 그로써 그저 문자를 읽어내는 읽기 훈련이 아닌 내용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책읽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가 아이들과 직접 나누었던 책들 중에 좋은 책들을 추천해 주고 있어

그 책들로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를 바로 실천해 볼 수도 있다.

 

 

중간중간 아이들과 저자의 책읽기 수업에 사용된 실제 내용들이 예로 나와있어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의외로 아이들의 사고력은 깊고 넓다. 어저면 어른들의 편협한 사고가 아이들의 너른 생각을 잡아두는 건지도 모르겠다.

꼼꼼이 읽어보고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 아이들도 즐거운 책읽기를 할 수 있을테지..

더불어 생각하는 힘도 키워질테고 말이다.

 

앞 장에서 책읽기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면 3장은 더욱 깊은 사고를 하게 만드는 책읽기에 대해 알아본다.

4장에서는 창의적인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는데, 특히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좌뇌와 우뇌로 구분하여 아이들의 스타일에 맞는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덤이 특히 신선했던 것 같다.

사고의 출발부터 다르기에 우리 아이가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만 잘 다져 보아도 보다 쉬운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5장에서는 고학년을 위한 독서와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인드맵을 활용한 독서활동과 영어와 수학에 까지 영역을 확장시켜 놓은 부분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뭐든 빠르게 많이 해야하는 요즘 우리 아이들, 그래서인지 생각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다.

무얼 물어도 몰라요 그냥요 알아서 해주세요 등의 답변만을 말하는 아이들..

정말 중요한건 다독도 정독도 아닌 바른 책읽기가 아닐까 싶다.

그 바른 책읽기에 대한 답은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실천편> 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생각하기 싫어하고 글쓰기가 어려운 아이들 때문에 고민인 엄마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물론 엄마의 노력은 필수이며 선행조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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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이유식을 졸업하고 대개는 어른들과 비슷한 밥상을 맞게되는 아이들..

 하지만 한편으론 그게 늘 미안한 맘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반찬은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영양적으로 부족함은 없을까?

 무언가 과한 것은 없을까? 너무 같은 반찬만 내놓는 건 아닐까? 등등등..

 아마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다 같은 맘 다같은 고민 아닐가 싶어요. ^^

 요런 엄마들의 고민! 싹~ 날려 줄 그런 책!!! 이었음~ 하는 기대감이 드는 책이네요.

 엄청 맛나게 먹고 있는 표지 속 아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에게도 보이길 바라면서 말이죵 ^^

 

 

 

 

 

 

 

 꼭이 영재로 키우고픈 맘은 아니지만 나와 같이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이기에

 어떤 놀이들로 아이들과 함께 했을지 너무나 궁금해지는 책.

 초간단이란 단어에 또 한 번 속아봐? 넘치는 놀이 육아법 과연 쓸만할까?

 우리 아이랑도 잘 맞을까? 이런저런 질문들이 쏟아지면서도 결국엔 눈길을 주게 되는 요런 책..ㅎㅎ

 꼬맹이 이름이 울 집 꼬맹이랑 똑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더 관심이 가는 책.. 읽어볼까? ^^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하지만 세계에 대해 알려주기란 막상 어렵더라는..

 세계의 다양한 민족들이 모습과 행동 양식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란 생각에

 울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프네요. 특히 북커버를 세계지도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할 듯~

 그림체가 귀여워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데~ 반응 궁금하네욤 ^^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쭌군..

 가장 큰 걱정은 이른 귀가 시간과 (^^;;;) 다양한 체험 과제들이랍니다.

 요 책이라면 살짝기 아빠에게 바통을 넘길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달별로 계절별로 어디에 가서 어덯게 체험 여행을 하면 좋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픈 책이네요.

 뭔가 체계적인 체험 여행 계획이 들어 있음 하는 바램이에요 ^^

 

 

 

 

 

 

 앤서니 브라운의 신간이네요.

 언제나 많은 생각을 하고 느끼게 만드는 그림책들..

 이번엔 또 어떤 내용일지 넘넘 궁금해요.

 아이들 책이지만 함께 읽는 저두 늘 재미나게 읽게 되기에 이번에도 기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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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 6권 세트(구매시 코뿔소 에코백 증정!) -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배우는!
삼성출판사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삼성출판사, 새로우 책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죠 ^^

이번에 만나본 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스티커북 시리즈입니다.

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연령대가 조금 낮을 것이 예상되죠? ^^

20개월 2살 꼬맹이 윤양과 5살 썽군 둘 다 커버가 가능할 듯 도 싶은데 과연 어떨지..

 

 

삼성출판사의 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은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모양 / 동물 / 숫자 / 농장 / 낱말 / 색깔

요렇게 6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구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첫 인지책의 구성과 비슷하네요.

즉, 꼭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들을 골라 담았다는 뜻도 되겠죠?

그래서 프리디북스 스티커북은 스티커놀이가 끝난 뒤에도 훌륭한 인지책으로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얇고 찢어지기 쉬운 재질이 아니기에 오래 오래 잘 활용할 수 있겠어요 ^^

그럼, 전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배운다는 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을 살펴볼까요?

 

 

울 아이들과 만나게 된 프리디북스 스티커북은 농장과 낱말입니다.

일단 화려한 색감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선명한 제목도 그렇구요. 표지 제목과 각 페이지의 소제목들은 큰 글씨로 되어 있구요,

영어와 한글의 두가지 버전으로 씌여져 있어 자연스럽게 동시에 두가지 언어를 습득할 수도 있겠군요 ^^

 

 

먼저 농장을 살펴볼까요? 울 5살 썽군이 선택한 스티커북이랍니다.

아무래도 동물 사진들이 눈에 들어 온 탓일 듯 싶네요 ^^

일단, 첫스티커북인만큼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이기에 공간 구성을 넉넉히 했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사실 다수의 스티커 개수를 자랑하는 일부 스티커북들은 스티커를 붙이는 공간이 협소하기도 하고

뗄때도 여러개가 마구 뜯어지거나 그만 쭈욱 찢어져 버리고 마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하거든요.

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은 그런 점에선 걱정 뚝! 이네요 ^^

공간이 넓은 것처럼 스티커 자체의 사이즈도 큼직하다니 꼬맹이 윤양도 쉽게 놀이할 수 있겠어요.

그럼 좀 더 자세히~ 스티커북 내용을 보겠습니다.

 

 

페이지 하나마다 각기 다른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소주제들의 제목은 커다란 영어 글자와 함께 한글로도 적혀있지요.

사진이 정말 시원스레 큼직큼직하네요. 어린 아가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야말로 처음 스티커북으로 딱일 듯 싶네요.

많지 않지만 적지도 않은 스티커 개수.. 색깔별로 다른 거 보이시죠?

각 페이지의 바탕 색과 해당 스티커의 바탕 색을 동일하게 만들어서 찾아보기 쉽게 한 것 같아요.

색깔도 함께 배워 볼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림자 모양을 보고 유추해 내는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고 여러모로 다양한 장점들이 있어요.

 

 

두번째 프리디북스 첫스티커북은 낱말입니다.

요건 다양한 구성이 특히 돋보였어요. 아가들이 처음 배우게 되는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일상에서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단어들이 어던 방식으로 등장할지~ 궁금하시죠? ^^

 

 

장난감, 애완동물, 집, 우리집, 목욕시간, 나들이 등등

아이들이 일상 생활을 하는 장소나 행동 그리고 사용하고 자주 접하게 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스티커 역시 큼직하고 스티커 간의 간격도 비좁지 않아 손놀림이 아직 미숙한 아가들도 무리없이 활용할 수 있답니다.

사진들도 선명하니 예쁘구요, 여타 다른 구성은 위에 쓴 농장과 같아요.

 

 

농장 중 일부입니다. 5살 썽군, 앞 페이지는 살짝 지루한 듯 했어요.

살짝 쉬웠던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이라 그런가 봐요.

마지막 즈음 숫자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만든 페이지가 나오니까 그제사 신이 난 썽군입니다.

열심히 숫자도 헤아려 가면서 혼자 척척 해냅니다.

하지만 역시나 5세 아이에겐 다소 쉬운 감이 있군요. ^^;

 

 

붙여놓고는 뭔가 맘에 안드는지 다시 떼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썽군,

괜찮다고 했더니 조심조심 스티커를 떼어냅니다.

오~ 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아이가 혼자 붙였던 스티커를 떼어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찢어지지도 종이가 울거나 접착력이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뭐 물론 여러번 붙이고 떼어내는 걸 반복하면 접착력은 떨어지겠지요,

하지만 실수로 잘못 붙이거나 맘에 안들어 아이가 떼어내고 싶어할 때 한두번은 무리없을 것 같아요.

요런 점도 참 맘에 듭니다. ^^

 

 

작고 얇은 스티커북은 NO~

3세 전후의 우리 아가들 연령에 딱 맞는 처음 스티커북으로 프리디북스 첫스티커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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