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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 6권 세트(구매시 코뿔소 에코백 증정!) -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배우는!
삼성출판사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삼성출판사, 새로우 책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죠 ^^
이번에 만나본 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스티커북 시리즈입니다.
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연령대가 조금 낮을 것이 예상되죠? ^^
20개월 2살 꼬맹이 윤양과 5살 썽군 둘 다 커버가 가능할 듯 도 싶은데 과연 어떨지..

삼성출판사의 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은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모양 / 동물 / 숫자 / 농장 / 낱말 / 색깔
요렇게 6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구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첫 인지책의 구성과 비슷하네요.
즉, 꼭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들을 골라 담았다는 뜻도 되겠죠?
그래서 프리디북스 스티커북은 스티커놀이가 끝난 뒤에도 훌륭한 인지책으로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얇고 찢어지기 쉬운 재질이 아니기에 오래 오래 잘 활용할 수 있겠어요 ^^
그럼, 전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배운다는 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을 살펴볼까요?

울 아이들과 만나게 된 프리디북스 스티커북은 농장과 낱말입니다.
일단 화려한 색감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선명한 제목도 그렇구요. 표지 제목과 각 페이지의 소제목들은 큰 글씨로 되어 있구요,
영어와 한글의 두가지 버전으로 씌여져 있어 자연스럽게 동시에 두가지 언어를 습득할 수도 있겠군요 ^^

먼저 농장을 살펴볼까요? 울 5살 썽군이 선택한 스티커북이랍니다.
아무래도 동물 사진들이 눈에 들어 온 탓일 듯 싶네요 ^^
일단, 첫스티커북인만큼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이기에 공간 구성을 넉넉히 했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사실 다수의 스티커 개수를 자랑하는 일부 스티커북들은 스티커를 붙이는 공간이 협소하기도 하고
뗄때도 여러개가 마구 뜯어지거나 그만 쭈욱 찢어져 버리고 마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하거든요.
프리디북스 첫 스티커북은 그런 점에선 걱정 뚝! 이네요 ^^
공간이 넓은 것처럼 스티커 자체의 사이즈도 큼직하다니 꼬맹이 윤양도 쉽게 놀이할 수 있겠어요.
그럼 좀 더 자세히~ 스티커북 내용을 보겠습니다.

페이지 하나마다 각기 다른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소주제들의 제목은 커다란 영어 글자와 함께 한글로도 적혀있지요.
사진이 정말 시원스레 큼직큼직하네요. 어린 아가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야말로 처음 스티커북으로 딱일 듯 싶네요.
많지 않지만 적지도 않은 스티커 개수.. 색깔별로 다른 거 보이시죠?
각 페이지의 바탕 색과 해당 스티커의 바탕 색을 동일하게 만들어서 찾아보기 쉽게 한 것 같아요.
색깔도 함께 배워 볼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림자 모양을 보고 유추해 내는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고 여러모로 다양한 장점들이 있어요.

두번째 프리디북스 첫스티커북은 낱말입니다.
요건 다양한 구성이 특히 돋보였어요. 아가들이 처음 배우게 되는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일상에서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단어들이 어던 방식으로 등장할지~ 궁금하시죠? ^^

장난감, 애완동물, 집, 우리집, 목욕시간, 나들이 등등
아이들이 일상 생활을 하는 장소나 행동 그리고 사용하고 자주 접하게 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스티커 역시 큼직하고 스티커 간의 간격도 비좁지 않아 손놀림이 아직 미숙한 아가들도 무리없이 활용할 수 있답니다.
사진들도 선명하니 예쁘구요, 여타 다른 구성은 위에 쓴 농장과 같아요.

농장 중 일부입니다. 5살 썽군, 앞 페이지는 살짝 지루한 듯 했어요.
살짝 쉬웠던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이라 그런가 봐요.
마지막 즈음 숫자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만든 페이지가 나오니까 그제사 신이 난 썽군입니다.
열심히 숫자도 헤아려 가면서 혼자 척척 해냅니다.
하지만 역시나 5세 아이에겐 다소 쉬운 감이 있군요. ^^;

붙여놓고는 뭔가 맘에 안드는지 다시 떼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썽군,
괜찮다고 했더니 조심조심 스티커를 떼어냅니다.
오~ 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아이가 혼자 붙였던 스티커를 떼어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찢어지지도 종이가 울거나 접착력이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뭐 물론 여러번 붙이고 떼어내는 걸 반복하면 접착력은 떨어지겠지요,
하지만 실수로 잘못 붙이거나 맘에 안들어 아이가 떼어내고 싶어할 때 한두번은 무리없을 것 같아요.
요런 점도 참 맘에 듭니다. ^^

작고 얇은 스티커북은 NO~
3세 전후의 우리 아가들 연령에 딱 맞는 처음 스티커북으로 프리디북스 첫스티커북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