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그림책이 참 좋아 26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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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들이 있지요.

여러 분야에 여러 작가분들이 계시지만,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며 신간이 나오면

늘 찾게 되는 ​작가 중에 한 분이 바로 최숙희 작가님이에요.

최숙희 작가님의 신간 <엄마의 말(馬)>을 만나보았답니다.

의사소통에 쓰이는 말이 아닌 동물 말이에요 ^^



역시나 따뜻한 그림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품 안에 말들을 바라보며 한없이 다정한 미소를 보이는 엄마..

아~ 엄마의 말은 아이를 상징하는 거구나~^^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겐 할머니의 이야기가 되겠고,

책을 읽어주는 엄마에겐 엄마의 이야기가 되는 셈입니다.

아이는 순한 눈망울과 보드라운 갈기털과 굳센 다리를 가진 말이 좋았더래요.

무엇보다 어디든 갈 수 있으니 말예요.



하지만 정작 아이는 그 어디에도 갈 수 없었답니다.

하늘을 올려다 보는 아이의 표정은 그냥 그림인데도 왜 마음이 짠한건지...

너는 하고픈 거 원하는 거 맘껏 하라는 말씀을 달고 사시던 엄마가 떠올랐어요.

학교에 가서 배우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고,

고삐에 매인 말처럼 맘껏 달리지 못하고 나이를 먹어 처녀가 되는 아이.



그리곤, 이웃 마을 총각을 만나 시집을 가게 됩니다.

요 장면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보았네요.

우리집 꼬맹이도 이게 뭐야~ 머리에 뭐야~ 얼굴에 뭘 붙인거야~ 질문이 많았네요 ^^

큰 아이와는 자연스럽게 전통혼례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고요.


그렇게 처녀는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비좁은 단칸방에서도 망아지처럼 잘도 뛰어 노는 아이들..

엄마는 비록 고삐에 매인 말과 같은 세월을 보냈지만,

엄마의 말인 아이들은 맘껏 달리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느껴졌어요.



아이들의 웃음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엄마에게 아픈 이별의 순간이 오고 맙니다.

바다를 좋아하던 망아지 한 마리가 바다로 가서 돌아오지 않은거에요.

고개를 푹 숙인채 가슴을 부여잡은 엄마의 모습에 대한 일절의 설명도 없었지만,

그 그림만으로도 어찌나 마음이 아려오는지...

작년에 있었던 세월호 사고 등 마음 아픈 엄마들의 모습이 투영되기도 하고

한동안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겠더라구요..ㅠㅠ



하지만, 엄마에겐 남아있는 망아지들이 있습니다.

그게 엄마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어 주어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막내에게 말 한마리만 그려달라 부탁하는 엄마..

그렇게 막내의 손에 의해 되살아난 망아지..

그걸 지켜보는 엄마.. 아~~~ 어떤 마음일지 어떤 기분일지..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그 복잡미묘한 감정을 함께하는 느낌이었네요.

이런게 최숙희 작가님의 글과 그림이 가진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 그냥 동화로만 여기는 아이들도 조금쯤은 이런 엄마의 맘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느덧 망아지들은 장성해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

엄마가 그리던 세상으로 날아가요, 그 말들을 바라보는 엄마..

지금 우리 엄마도 그럴까요..

나도 우리집 망아지들을 바라보며 그리 살아가게 될까요..


작가님 어머니와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작품이란 설명에 더욱 마음 먹먹해 졌던 것 같아요.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 낸 우리 엄마들의 이야기..

가끔은 그런 엄마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무시하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네요.

내가 지금 내 아이를 바라보듯 나를 바라보고, 내 아이를 살피듯 혹은 그보다 더 지극히 살폈을 우리 엄마.

아이들을 위한 예쁜 그림책이지만 또 나를 위한,

그리고 함께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엄마들을 위한 책이기도 한 것 같아요.

최숙희 작가님의 <엄마의 말>.. 여운이 길게 남을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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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계절을 배워요 2
한영식 글, 남성훈 그림 / 다섯수레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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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계절 이야기를 하다보면 몇가지 빼먹지 않고 떠올리는 몇가지 주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겨울일 때 종종 더오르는 건 겨울나기에 관한 것도 있을거에요.

동물들이며 식물들 곤충들까지, 나아가 우리네 삶에서도 겨울을 위한 준비는 필요하니까요.


주로 아주 어린 유아들 대상의 책만 봤던 기억이 있던 다섯수레에서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계절의 자연현상을 공부하는 책이라고 하네요.

그두번째 책인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를 만나보았습니다.



하얀 눈으로 덮인 숲 속 동물들.. 어떻게 겨울을 보낼지 궁금해지네요 ^^



책의 시작에 앞서 도입글이 먼저 나온답니다.

요 부분이 좀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본격적으로 글 읽기에 들어가기 전에 워미업이 되면 좀 더 잘 읽을 수 있을테죠.

어떤 부분들을 좀 더 잘 살펴야 할지 알게 되니까요.

너무 너무 추운 겨울, 숲 속 동물들은 어지 지낼까요?

어린 아이들은 때론 이런 부분들을 의외로 심각하게 걱정하기도 한답니다. 귀엽게~~

하지만 다행히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추위를 이겨내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네요.

어떤 방법들일지 더 궁금해집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가을의 끝자락.. 바람은 더 차가워지는 시기, 동물들은 무얼하고 있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 격인 산토끼 등장입니다. ^^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다람쥐와 곰.. 친구들은 어디로 간걸까요?



호기심 많은 산토끼는 드디어 다람쥐 친구를 찾아내요.

도토리 주워나르느라 정신없는 다람쥐.

다람쥐는 겨우내 먹을 도토리를 모으느라 바쁜거군요.

정말 실사같은 세밀화가 눈에 띄는 장면 장면입니다.

어린 아읻르에겐 실사도 좋지만 세밀화가 오히려 좋다는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양 볼 가득 도토리를 넣어둔 다람쥐가 너무 귀엽네요 ^^



드디어 눈이 내리고 진짜 겨울이 찾아 온 숲, 산토끼는 하얀 눈길을 혼자 돌아다니네요.

겨울잠을 자러간 친구들 틈에서 부스럭 소리를 내며 뛰어나온 다람쥐.

재빨리 숨겨 두었던 도토리를 찾아 먹고는 다시 겨울잠을 자러 갑니다.

겨우내내~ 쿨쿨 자는게 아니라 배가 고프면 깨어나 먹기도 하는 거였네요.

스토리 사이사이 좀 더 세세한 지식정보들이 나와요.

이 한 권만 똑독히 읽어두어도 왠만한 동물들의 겨울나기에 대해 잘 알게 될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고 해서 모든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건 아니지요.

산토끼처럼 겨울잠을 자지 않는동물들도 많군요.

늑대, 맷돼지, 꿩, 까치 등등

모두 털이 복슬복슬해서 추위를 잘 타지 않는 동물들이라고 해요.

동물들 외에도 곤충들, 물고기들은 물론

계절에 따라 이동을 하는 철새들 이야기까지 잘 담고 있는 책이었어요.



추위를 잘 견뎌내는 동물들이라도 먹이가 없어 굶어 죽거나 너무 추워 얼어죽는 동물들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마지막 페이지에 나온 이야기는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에요.

까치밥을 남겨 둔 어른들처럼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이네요.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밀렵을 단속하는 방법 등 크고 작은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집 밖에 잘 나가지 않게 되는 요즘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요 책 읽고 이야기 나눠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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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화법 - 아들 엄마는 왜 소리부터 지를까?
박혜원 지음 / 아주좋은날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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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육아서를 멀리했더니 자꾸 욱하게 되고 나날이 목청만 좋아지고 있던 차에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을 만나고 말았네요.

이제 9살 7살이 된 형제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아들'이란 단어가 들어간 육아서는 되도록 챙겨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막상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얻을 게 없던 경우들도 많았어요.

외국 서적의 경우 한국의 현실과 너무 다르기에 괴리감도 느껴졌고

이론과 원칙에 충실한 책들로는 아무 대책이 없기도 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거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거 콕콕 찝어주는 책 없나???

늘 요런 생각이었는데... 아!!! 이 책은 제가 그리던 그런 책이었어요.

물론 개인차가 클 수 있으므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임을 필히 밝히는 바입니당~^^

난 아닌데~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수 있어요.

하지만 전 그동안 아들 둘 키우며 고민했던 부분들이나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었답니다.



바로 요 책, <아들 대화법> 입니다.

출판사도 저자도 익숙한 느낌이 들어 지은이 소개를 읽어보니

역시 전에 좋게 읽었던 육아서 <말 안 듣는 아이들의 숨은 비밀>의 저자셨네요.

위 책 리뷰는 http://blog.naver.com/hiro830/30184176188 요기서 확인해 보세욤~

셋째 딸램이 태어나고는 어리지만 아들에게선 느낄 수 없던 위로를 받기도 했었답니다.

그럴 땐 더 속상하기도 하고 답답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아들과 딸은 많이 다른가봅니다.

그래서 더 잘 알아야 하고 제대로 이해해야 엄마도 아들도 모두 편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인 아들이 이해되지 않듯, 여자인 엄마도 아들이 이해하기란 어려울 거에요. ^^;;;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쓰고 있는데, 1장에선 '대장'이란 개념에 대해 이야기를 꺼냅니다.

사실 큰 아이 반에서도 남자 아이들이 무리지어 놀면 꼭 대장 놀이가 되더라구요.

대장이니 부하니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엄마들은 대부분 그런거 없다, 모두 똑같다,

사이좋게 놀아라 등등의 이야기를 하게 될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런데, 남자 아이들의 세계에선 대장이 필요하답니다.

대장이 되고 싶고 또 대장인 사람을 순순히 따르는 아들..^^;


여기서 하나 더 등장하는 개념이 '낙타'입니다.

낙타가 주인의 텐트 속으로 코만 들여주기를 청해서 들어주었더니 다음 날은 머리, 그 다음날은 어깨..

그렇게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다 결국은 주인이 텐트 밖으로 밀려나가게 된다는 이야기.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꺼에요. 그런데, 요 아들이란 녀석들이 바로 타고난 낙타라고 해요.

규칙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그대로 다리를 쫙 펴고 자리를 잡는 낙타와 같은 아들..ㅎㅎ


예로 수민이 이야기가 등장해요.

새학기가 되어 1시간씩 공부하기로 했던 아이가 하기 싫어하고 억지로 하자

마음이 불편한 엄마가 미안함에 쉬게 하거나 시간을 줄여주게 됩니다.

그렇게 규칙이 깨지면 낙타인 아들은 그 규칙을 무시하게 된다는거죠.

오히려 더 큰 것을 욕심 내게 되는거고..

아~~~ 완전 저와 큰 아이 이야깁니다. ㅠㅠ

수민이 얘기가 아니라 저희 집 이야기였어요. ㅎㅎ

아이들은 대장이 분명하면 군말없이 따르는 속성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 아들의 낙타짓에 동요하지 말고 대장의 자리를 굳건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끔 시간이 되면 큰아이 공부를 봐주는 신랑, 아이가 어떻든 해야할 건 끝까지 하고말더라구요

나랑 할 땐 이 핑계 저핑계로 이방 저방 부산히 움직이던 아이가,

때론 너무 힘들다며 눈물까지 보이던 아이가,

꼼작없이 앉아 끝까지 마친 후에야 자리에서 일어서는 걸 보면 살짝 화가 나기도 했었어요 ㅋㅋ

나랑할 땐 왜 그렇게 못하는거야? 란 생각을 늘 했는데,

이유는 바로 낙타에게 밀려난 주인이 되어서 그랬던 거더라구요.

1장의 절반도 다 안 읽었는데 공감 100%!!! 완전 쭉쭉 읽어내려갔네요.

무엇보다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정말 현실적인 답들이 담겨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관계보다 일 중심적인 남자인 아들과 관계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여자인 엄마의 문제 해결 방식이 다름도 알게 되었어요.

아들들의 다툼에선 짧게 간단히 혼내고, 억지 화해는 필요치 않다고 합니다.

아들들에게 문제 해결은 관계의 회복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저두 무조건 화해의 악수와 포옹으로 형제의 난을 진압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었나봐요.

암튼 이 부분에선 신랑과의 에피소드들도 막 떠올르더라는..ㅎㅎ

나는 여전히 감정이 남아 있는 상태인데, 모든 게 끝나 혼자 맘 편안한 신랑 ㅋㅋㅋ

 


아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원치 않는 엄마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좀 억울하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어른인 엄마가 생각을 바꾸고 말을 달리해야할 것 같아요.

두살터울의 형제가 싸울 때도 형인 니가 그러면 안되지? 이해하고 양보해란 말이 나오는데,

무려 20년 이상의 나이차를 가진 엄마와 아들이라면, 어떠세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엄마들도 마음의 준비와 스킬을 익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 딱 필요한 책! 바로 <아들 대화법>!!!

아들들의 이해되지 않던 행동들이 조금은 이해되고,

답답했던 아들과의 대치 상황이 풀리는 방법들을 알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

아들 가지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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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월간우등생 학습+논술(1년) - 2학년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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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아름 넉넉히 오는 월간 우등생학습.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통합본으로 된 겨울방학호로 발간되었습니다.

다른 땐 몰라도 방학호는 꼭꼭 챙기는 편이랍니다.

왜냐하면 방학동안의 스케줄을 제대로 짜주기 때문이에요.

무엇보다 다음학기 혹은 다음 학년 선행 학습에 안성맞춤이기도 하구요.



다음 학기, 그러니까 쭌군은 이제 2학년!!! 흠... 1학년과 사뭇 다른 느낌이에요..

암튼 2학년 1학기 예습을 할 수 있는 겨울방학호입니다.

본책인 월간 우등생 학습과 새학년 예습 문제가 담긴 새학년 평가,

일일수학, 교과서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이렇게 무려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수학 책들..

꼼꼼하고 자세하게 풀어 쓴 정답 및 풀이까지~ 역시 푸짐한 양~ㅋㅋ

하지만 양보다 질? 양에 뒤지지 않는 월간 우등생 학습의 퀄리티~ 소개해 볼께요.



먼저 본책인 월간 우등생 학습입니다.

전과목 예습을 할 수 있고 모두 6회로 이루어져 있네요.

한 중에 한 회 정도의 분량으로 계획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월간 우등생 학습은 요렇게 항상 스케줄표가 제공되고 있어요.

하루 분량 그닥 많지 않지만 아이의 컨디션과 방학 계획에 따라 잘 맞춰 쓰면 좋을 것 같네요.

에듀몬 홈페이지에 가면 개인 맞춤 스케줄표를 잘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본책은 국어와 통합교과 내용이 들어있어요.

국어와 통합교과를 묶어 한 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학교 진도와 비슷하게 진행될 것 같아요.

만화와 그림, 실사까지 적절히 등장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어려운 낱말이나 용어에 대한 정리가 확실히 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듭니다.

형광펜같은 느낌으로 밑줄이 쳐져 있는 것도 눈에 확 띄어 좋더라구요.



새학년평가 책입니다.

국어 받아쓰기를 미리 연습해 볼 수 있게 준비해 두었구요,

새학기 예습 문제들이 들어있어요.

본책을 공부한 뒤에 요 새학년 평가로 마무리~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받아쓰기 내용은 정답 및 풀이에 나와있구요,

틀린 것을 바시 써 볼 수 있는 칸이 따로 있어 바로~ 연습해 볼 수 있어 좋아요.

국어 2회, 통합교과는 주제별로 나누어 문제를 싣고 있습니다.



겨울방학호의 정답과 풀이가 상세하게 들어 있는 정답 및 풀이 책이에요.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바로 SPEED 정답이 생겼단 사실!!!



보통 정답 밑에 풀이 과정을 자세히 적고 있는 게 보통인데,

거기에 보너스처럼 풀이 없이 정답만 모아 놓은 것이 바로 SPEED 정답이랍니다.

굳이 풀이를 보지 않아도 될 경우 길고 긴 풀이가 오히려 답답할 때가 있었는데

요고 요고 맘에 쏘~옥 드네요 ^^

상세 풀이에선 어렵고 헷갈리는 서술형 문제들에 대한 채점 기준이 잘 나와있으니

아이와 답을 맞춰보기 전에 미리미리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중요한 교과서 수학~

멀리 3학년 4학년까지 기다릴 것도 없이 2학년부터 급 어려워지는 느낌이에요 ㅠㅠ

그래서 이번 방학에도 수학은 잘 짚고 넘어갈 생각이랍니다.



차례를 보니 세자리수로 시작해서 곱셈으로 끝이 나는군요..

아~ 어서 구구단도 외워야 하겠어요.. 할 게 넘 많네요 ^^:;;

핵심을 짚어보고, 교과서 와 익힘책 속 문제들을 살피는 순서로 이루어져 있어요.

중간중간 아이들 시선을 끄는 것들도 보이네요.

톡톡 문제와 깨비 문제는 작은 부분이지만 쭌군이 무지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



점점 더 어려워지고 난감한 스토리텔링 수학이네요.

문장으로 표현하기가 넘 어렵고 괜히 답 아닌 것 같고 틀리 것 같고..ㅎㅎ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월간 우등생 학습은 스톨리텔링 수학을 따로 두고 있어요.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서 유사 문제 서술형 문제까지 복잡한 문제들까지 차례로 풀어 볼 수 있어요.

서술형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차근히 따라하다 보면

어려운 서술형 문제도 재미있어 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



매일 꾸준히 하는 것 만큼 중요한 건 없죠.

그래서 작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매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필요한 일일 수학!!! 하루에 단 2쪽이지만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도 UP! 습관도 GOOD!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게 중요 하다고 하니 쭌군이랑 상의해서 꼬옥 도던해 봐야겠어요.

매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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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우등생 학습과 함꼐 만나 본 우등생 논술입니다.

글쓰기를 싫어하고 생각하는걸 버거워하는 쭌군에게 아주 좋은 해결책, 우등생 논술!!!

잡지인만큼 재미있게 읽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고 그렇게 글쓰기도 쉬워지게 되는거죠.

2015년 1월호 우등생 논술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우등생 논술은 무엇보다 시사와 상식적인 부분에서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엄마도 쭌군과 함께 읽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이번 호 특집 기사는 부자 되는 경제 공부군요.

경제 공부, 빠를 수록 좋다던데, 어떤 내용일지 넘 궁금했어요.

독서, 체험, 시사, 쓰기 등 정말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



특집 기사 내용만 조금 맛볼까요?

항상 특집 기사는 재미있는 만화로 시작을 합니다.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등장하네요~

도입부에서부터 흥미 유발!

어른이 되어 돈에 대해 갖게 되는 생각은 어릴 때의 습관이 좌우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려서부터 경제 공부가 필요할테죠?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 소비의 길인지 알 수 있었네요.

저두 두 눈 반짝이며 읽었던 기사~ 새해엔 제대로 돈관리 해보아야겠어요. ㅋㅋ

보다 다양하고 재미난 기사들이 많으니, 혹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즐겨 볼 수 있답니다 ^^


겨울방학 동안도 월간우등생학습과 우등생 논술로 쭌군과 재미있게 열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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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아~~~ 요즘 정말 나를 미치게 만드는 옆집의 소음...ㅠㅠ

 애들 다 재우고 조용해지면 들리는 음악소리와 리듬 타 듯 두들기는 소리..ㅎㅎ

 층간소음 싫어 꼭대기로 이사왔는데 옆 집 소음에 시달리게 될 줄이야!!!

 정말이지 요즘은 아파트 버리고 집 짓고 싶은 맘 간절한데,

 내 맘이랑 똑같은 제목의 책이 딱!!! ㅎㅎㅎ

 과연 어떤 집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네~

 

 

 

 

 

 

 카카오스토리로 유명한 레시피들이라니 일단 궁금..

 요리책은 언제 보아도 재밌고 즐겁고 흥미롭다.

 과연 어떤 레시피들이 있을지~

 85만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 알고프당~

 

 

 

 

 

 

 

 

 

 

 아이들과 긴긴 겨울방학 즐겁게 지낼 수 있을 책이 아닐까..ㅎㅎ

 물론 뒷처리가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종이 놀이나 오리기 놀이는 애들만큼 나도 신이난다.

 싹뚝싹뚝 오리면 재미난 모양이 등장하고, 예쁜 것들이 만들어지는 게 신기하고~

 계절에 따른 다양한 것들을 종이 오리기로 만들어 볼 수 있다니, 더 재미날 듯~ ^^

 

 

 

 

 

 아이들만큼 나도 즐겨보는 쿠키런 시리즈들..

 이번엔 세계, 과학을 넘어 한자까지 출간되었나보다.

 안그래도 쭌군이랑 한자 공부 시작하려했는데,

 쿠키런으로 하자고 하면 얼른 달려들지 않을까~ ㅋㅋㅋ

 어떻게 구성해 놓아는지 궁금하네~

 

 

 

 

 

 

 

 

 

 영화로도 나와서 더욱 궁금했던 책.. 패딩턴..

 50년이 넘게 전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캐릭터이고 이야기라는데,

 어떤 스토리일지 너무 궁금하다...

 영화 보기 전에 꼭 책으로 먼저 만나보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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