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Level 3 - 서울대 쌍둥이 추천 화제의 영단어 책 초등 단어가 읽기다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키출판사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교과서 시리즈로 유명한 키출판사의 또하나의 야심작 ㅎㅎ

단어가 읽기다, 시리즈가 완간되었다고 해요.

초4 쭌군에게 맞는 LEVEL 3 만나보았습니다.

사실 모든 언어가 그렇듯이 어휘력이 실력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알고 있고 속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느냐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지요.

영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문법도 중요하고 회화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어휘가 바탕이 되어 있지 않으면 힘든 것이 사실!

이번 여름 방학은 초등 영단어~ 제대로 공부해서 읽기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

책은 본교재와 쓰기 훈련노트, 그리고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음원도 확인가능하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키출판사의 초등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시리즈는 초등교과서를 완벽 분석했다고 해요.

내년이면 3학년이 되어 영어를 배우게 되는 썽군도 요 책 LEVEL 1부터 차근히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참에 형아랑 함께 공부시켜야겠어요 ㅎㅎㅎ


아무리 좋은 공부도 무리하게 시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죠~

주제별로 하루에 닥 12단어씩만 외우면 되니 학습 분량도 매우 착합니다 ^^

단어와 함께 문장패턴도 익히게 되기때문에 리딩이 술술~ 학습이 차례로 이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네요.

여름방학 동안 쭌군이랑 열심히 해보아야겠습니다.

 


그럼, 본교재 내용을 살펴볼까요?

주 5일 빠짐없이 공부하면 25주만에 한 권을 모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학습력과 상황에 맞추어 좀 더빠르게 혹은 천천히 진행하면 될 것 같아요.

하루의 학습 분량은 사진 속 내용과 같아요.

먼저 주제에 맞는 단어 체크~ 물론 QR코드를 통해 듣기가 가능합니다.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단어가 실려있어 자연스럽게 뜻 파악도 되고 좋아요~

단어를 확인했으면 쓰면서 익혀야겠죠? 그리고 문장 패턴을 통해 단어를 확인합니다.

Step 1, 2, 3f를 통해서는 다양한 형태로 단어 혹은 문장 패턴을 여러번 반복해 써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마구잡이로 단어를 쭉 반복해 쓰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단어 암기가 가능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Step 4에서는 회화 지문을 통해 다시 한 번 단어들을 반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

특히 마지막 문제는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 문장을 완성해 볼 수 있어 실제 회화 연습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5일 학습을 마치면 Review Test 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는데요,

한 주간 배운 단어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 확인해 보고 점검해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단어 쓰기, 단어 고르기, 단어와 그림 의미에 맞게 연결하기, 뜻 써보기 등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라 Test도 재미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쓰기 훈련노트입니다.

본교재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직접 써보며 공부하는 노트이지요.

따로 영어노트 필요없이 요거면 끝~ 요런 세트 구성 넘넘 좋네요 ^^

간단하게 전권인 LEVEL 2에 나온 단어들을 복습할 수 있게 먼저 실은 구성도 괜찮네요.

요거 테스트 후 보족하면 2권부터 찬근히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 단어 역시 잘 실려있습니다. 요거 보면서 간단 테스트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짧지만 알차게 보내지 않음 다음 학기가 힘들어지는 여름방학~

영어는 키출판사의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시리즈로 준비 끝~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완자 초등 수학 4-2 (2017년용) 초등 완자 시리즈 (2017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벌써 방학 시작한 학교가 많지요?

쭌군네는 아직이에요, 그러나! 바로 낼이면 여름방학 시작입니다~

놀러갈 계획도 세워야 하고 친구들과 만날 약속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학기 예습 역시 매우 중요하지요 ㅋㅋ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 기초를 잘 다지기 위해 먼저 만나 본 초등 수학 교재는 바로 비상 교육의 완자입니다.

내 옆의 선생님이란 타이틀답게, 기본적인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잘 담고 있는 교재이지요.

4학년 2학기엔 또 어떤 수학 개념들이 등장할까요... 아~ 겁부터 납니당 ㅎㅎ

 


완자는 사진처럼 3권으로 잘 분철이 됩니다.

본교재인 진도 완자, 각종 시험들을 충분히 대비하기 위한 시험대비 완자, 그리고 정답지에요.

 


먼저 교재를 펼치면 요런 글귀가 등장하지요.

한마디로 완자쌤이 들려주는 제대로 공부하는 법~ 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매일 꾸준히, 즐겁게~ 다양한 문제와 시험 대비까지 철저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채점은 스스로~

전 요즘 요고 강조하고 있어요.

문제 풀이가 끝난 것이 공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채점하고 틀린 것을 확인하고, 헷갈렸던 부분을 명확히 짚어내는 시간이 진자 공부니까요~

바로 그런 점을 콕 찝어 설명해 주고 있네요~ Good~~~

진도표도 잘 나와있어요.

주4회라 일단 반가워했던 쭌군 ㅋㅋ

주4회씩 계획표 대로 공부하면 12주에 마칠 수 있습니다. 방학동안 좀 더 타이트하게 진도 나가 볼가 해요.

짧디 짧은 여름방학 완자로 알차게 보내보려고 계획중인 쭌군입니당~

 


교재를 좀 더 살펴볼께요... 먼저 도입부, 해당 단원의 주요 개념을 잘 담고 있습니다.

4학년 2학기의 1단원은 소수의 덧셈과 뺄셈입니다. 소수는 자릿수가 은근 헷갈린다지요.

먼저 소수에 대한 개념을 짚어보고 되새기면서 본 진도로 들어가 볼께욤~

 


진도완자의 구성입니다.

개념 설명과 더불어 기본 문제들을 풀어보고, 실력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확인해 봅니다.

그렇게 모든 개념들을 마스터하고나면 응용문제 풀어봐야겠죠? 여기서 부족한 부분이 생기면 다시 개념을 한 번 더 짚어주면 되고요.

다음으로 스토리텔링 문제도 풀어봅니다.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생각하는 힘, 길러주는 거죠~

마지막으로 단원평가를 통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점검해 봅니다.

방학이 짧아서 단원평가는 배고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할가 해요.

단원평가는 학교 진도 맞추어 진행하거나 한 권 다 마치고 나면 다시 복습하는 차원해서 풀어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요건 시험대비 완자입니다.

이름 그대로 단원평가, 지필고사 등등 시험들을 대비하기 위한 문제들이죠.

2회의 단원평가 문제와 서술형 평가 문제, 중간평가와 기말 평가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기 중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해도 좋고 진도 완자 마친후에 차례로 풀어보아도 좋고,

진도 완자 속도에 맞추어 좀 더 세세히 공부하는 용도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계획표와 마주한 쭌군~ 웃는 건 무야? 그리 좋아? ㅎㅎ

1회와 2회를 묶어 하루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주 2회~ 라서 좋아했던 거 같아요 ㅋㅋ 단순한 녀석~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 보며 소수에 대해 알고 있던 것을 확인해 봅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 돌입~ 소수 개념에선 100이란 수가 중요하죠. 자릿수를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구요,

소수와 분수의 갸념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차근히 잘 풀어나가면 좋겠어요 ^^



채점도 스스로~ 실천중인 쭌군입니다.

가금은 귀찮다며 엄마에게 채점을 미루기도 하지만 확실히 본인이 채점할 때 집중도가 올라가는 게 맞아요.

엄마가 채점 후에 오답 확인하자고 하면 그게 그리 싫은가보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이 채점하면 바로 오답 체크가 가능하고 어? 왜? 란 반응과 함께 궁금해지기 시작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 앞으로도 채점은 쭈욱 네가 하렴 아들아~ ㅋㅋ


이제 시작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풀어보았어요.

내일 하교하면 여름방학계획표를 좀 더 찬찬히 세워보아야겠습니다.

진도 완자 스케줄표에 날자도 제대로 기입해 보구요.

여름방학 모두 모두 홧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걱정하지 않는 엄마 - 완벽하신 하나님과 동역하는 자녀 양육
신디 맥미나민 지음, 김현주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순간을 누구든 잊지 못하고 생생하게 기억할 것이다.

그저 기쁘고 반갑고 감사하고 뭐라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을...

하지만 그런 감정들은 안타깝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신기루처럼 사라진다.

기븜과 웃음을 주는 아이들이지만 때론 힘들고 버거운 경험들을 안겨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참기 힘든 감정은 바로 걱정... 이 아이가 다치면 어떡하지, 뭘 잘목 먹으면 어떡하지 유치원에선 잘 지낼까?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는 좋을까? 오가는 길에 위험을 만나지는 않을까?

좋은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를 만나지 못하면 어쩌지? 등등 매우 사소한 것부터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의 것들까지...

참으로 다양하고도 다채로운 걱정에 휩싸여 사는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웃으며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걱정스런 눈으로 지켜보며 전소리를 하고

뛰어야 제맛인데 뛰지 말라하고, 모래밭에 뒹굴어야 재미있는데 다친다고 하고...

나의 시선 아래 두고 통제하기를 그리 되기를 바라고 그래야 안심하게 되는 지금...

이 책을 만나고는 참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말로만 크리스찬이라고 하고 있지 않았는지,

나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맡기셨음을 잊고 간섭하고 통제하려 한 것은 아닌지...

자녀를 통제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보다 더 많이 이 아이를 사랑하시고 그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

저자가 말하는 걱정하지 않는 엄마가 되는 방법이다. 책 속엔 저자가 만난 수많은 부모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미 겪은 과정도 있고 앞으로 겪게 될 장면들도 있다. 하나님께 맡기는 일이 사실 쉽지가 않다.

인간적인 걱정과 염려가 먼저 튀어나와 버린다.

맡겨 주신 아이가 아니라 내 아이라고 자꾸 주장하게 되는 나를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챕터별로 도움이 되는 사례와 조언들을 싣고 있다.

그리고 직접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해 보고 돌아 볼 수 있도록 실천하기 부분을 두고 있다.

도 그룹을 지어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부분도 있다.

같은 교민을 가진 엄마들과 나누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때때로 걱정이 앞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원칙을 잊을 때가 참 많다.

나보다 앞서 아이의 삶에 개입하고 간섭하고 계시는 이가 있음을 잊고 살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내 걱정을 덜고 마음에 위로를 주는 이야기로 가득했다.

걱정 하지 않는 엄마, 사실 참 어려운 말이다. 엄마란 늘 걱정을 달고 사는 존재들이니...

그럼에도 걱정하지 않는 엄마가 되고픈 건, 모두 같은 맘일지도 모르겠다.

크리스찬맘으로서 내 양육 스타일도 점검해 보고 내 걱정과 두려움을 덜어내고 점검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힘들고 버거울 때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종종 꺼내보게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 칭찬 스티커북 - 자존감 쑥쑥! 좋은 습관 만드는
청림Life 기획팀 지음 / 청림Life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너무나 유명한 문구지요. 책 제목이기도 했구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종종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은 정말 칭찬에 약합니다.

뭐 사실 어른들도 마찬가지지요. 좀 더 열심을 내게 되고 기분도 좋아지고~

6살 윤양도 유치원에서 요렇게 칭찬 스티커 모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가끔 스스로 책을 읽거나 예쁜 그림을 그릴때면 무언가 보상해주고 격려해주고픈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오빠들과는 달리 식사 준비에도 늘 적극적인 윤양이라 도움을 많이 받곤 하지요.

달력을 활용해 스티커 모으기를 해보기도 했는데, 잘 지켜지지가 않더라구요.

예쁘고 깔끔한 칭찬스티커판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는데, 이번에 예쁜 칭찬스티커북이 출간되었더라구요 ^^

 


매우 간단한 구성입니다~

하긴 스토리나 그림이 있는 책은 아니니까~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 되겠죠?

제일 먼저 우리아이 칭찬 스티커북 구성을 보여주는데요,

앞 뒤 한장이 세트고 앞면은 칭찬스티커판, 뒷면은 상장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럼, 좀 더 세세히 살펴볼까요? ^^

 


물론 상장 앞면엔 칭찬스티커판이 있습니다~

펼침면으로 보니 한쌍은 아니게 되네요 ^^;

상 이름과 아이 이름을 직접 써넣을 수 있게 빈 공간으로 되어있어요.

아이와 재미난 상 이름을 정해보는 것도 재미난 놀이가 될 것 같습니다.

친창스티커판은 30~40개 정도의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장기 프로젝트인 경우에는 두세장 이어붙여야겠습니다.

혹은 칭찬스티커판 몇 장 모을 때까지로 정하면 되겠죠?

알록다록 그림도 넘넘 예쁘고 매우 다양한 장면들이라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칭찬스티커북에 스티커가 빠지면 안되겠죠?

그림과 색상 다양하게 그리고 넉넉하게 잘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와 골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모든 칭찬스티커판과 칭찬스티커는 간편하게 떼어낼 수 있도록 절취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한번 살짝 접어 뜯어내시면 되요, 가위 필요없답니다~~^^

 


하원하고 책 받아든 윤양~ 이리 좋아할 수가 없네요.

ㅇㅓ쩜 칭찬스티커북보다 그 이후에 받게될 보상에 더 큰 기대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차근히 한장한장 살피는 윤양입니다.

 

드디어! 윤양이 칭찬스티커판과 스티커를 골랐어요.

사실 30까지의 숫자가 써있는 것을 골랐는데,

본인이 요구한 선물의 액수가 엄마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지요 ㅎㅎ

그래서 급히 칭찬스티커판 한 장 추가해서 60개의 스티커 모으기로 변경되었어요~

윤양이 가지고 싶은것은 마트에 갈 때마다 그 앞에서 쪼그리고 보았던 시크릿쥬쥬 매니큐어~

주제는 책읽기~

사실 엄마 도와주기 식탁 정리하기 장난감 치우기 같은 것들도 좋지만

그런건 가끔 아이와 제 기준이 달라도 넘 다른 때가 왕왕 있더라는요.

그래서 기준이 명확한 것으로 정했지요 물론 윤양 책읽기 좋아해요~ ㅎㅎ

엄마 아빠 오빠들은 물론 스스로 읽는 모든 것을 체크하기로 했어요.

앞으로 절 더 괴롭힐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오빠들에겐 윤양 책 읽어주기 친찬스티커판을 줄까봐요 ㅎㅎ

간단한 그림이나 책 뒤 독후활동지로 독서록을 쓰는 윤양이라 독서록 쓰면 스티커추가 지급~

한 권읽음 스티커 두개 된다며 좋아한 윤양~ 꾸준히 이어갔음 좋겠네요~~


아이들은 늘 칭찬에 목말라 있다고 하지요. 사실 칭찬에 참 인색할 때가 많아요.

좀 더 칭찬 듬뿍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바로 그럴 때 필요한 스마트한 칭찬스티커북~ 우리 아이 칭찬 스티커북 추천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 뇌과학자가 쓰는 육아서 1
김의철 지음 / 프리윌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법 두께감이 있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겁도 좀 나더군요. 오랫만에 요런 두께감~

사실 뇌과학이나 뇌교육에 관해서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 좌뇌 우뇌 프로그램이 있어 들은바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성향도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식으로 가르쳐야 하는지 등등 부모 교육도 들은 적이 있지요.

그래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 뭐 대충 비슷하겠거니란 생각도 했네요.

그런데 확실히 다른 것 하나는 사람의 두뇌특성에 따른 유형을 구분하고 그에 맞춰 가르치고 키워야 한다는 점...

저자 표현으로 로또 1등과 같은 두뇌 타입 공부법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그동안 초등학교 4학년 아이와 왜 싸운건가 한심하기까지 했다지요. 아이 때문이 아니라 뇌 때문인것을...

더 큰 충격은 사람의 뇌 조직이 완성되는 시점은 만 15세, 그 기능을 다하는 것까지 따지면 1~2년이 더 늦다고 하는 내용...

그러니 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고등학생 이후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되는거에요.

초등 고학년도공부에 목숨걸기 보다  뇌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해야 하는 시기인거죠.

저자는 뇌를 5개의 타입으로 나누고 있는데, 각 타입별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나누어

그 특징과 성향, 뇌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등등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매우 도움이 됩니다.

뇌 타입별 유형들을 살펴 본 뒤엔 학교와 교과와 연관지은 내용들이 등장합니다.

타입별 적성은 물론 진로까지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한번에 살필 수 있어 좋았어요.

저자가 이 책을 뇌과학자가 쓰는 육아서 총론이라고 한 이유를 잘 알겠더라구요.


먼저 뇌 타입별 특징을 읽고 잘 살핀 뒤 나와 우리 아이 혹은 남편의 뇌타입을 대입해 보면

그간 일상 속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일들도 설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100% 딱 맞아~ 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새롭고 다르고 부모를 당황시키는 존재들이니까요.

물론 아이들 입장에선 부모 역시 그런 존재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

한 번 잡으면 책을 놓을 수가 없어 이 두꺼운 책을 쭈욱 읽어내려갔습니다.

맞아 맞아 혼자 맞장구도 치고 아하~ 오~ 뭐 이런 감탄사를 내뱉으면서 말예요.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지으며 이래서 달라 저래서 다르구나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더 정확하고 확실한 기준이 있네요.

바로 뇌타입!!! 다시 한 번 정독하며 우리 가족의 뇌타입을 파헤쳐봐야겠어요.

넌 왜그러니? 다 당신 때문이야! 란 원망과 화보다 아~ 뇌때문이구나란 이해와 배려가 생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더더욱 강추하고픈 책이에요. 아직 마음과 머리가 덜 자란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프네요.

좀 더 성숙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위해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