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Jump 1 - 90 Words ㅣ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9년 1월
평점 :

영어는 늘 고민인 부분입니다.
특히 학년이 높아질수록 리딩과 함께 문법도 걱정이 되기 시작하지요.
이번에 NE능률에서 출간된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시리즈는
초등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리딩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입니다.
우리 아이들, 영어 하고는 있는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고민이실텐데요,
교재를 선택하기 수월하도록 레벨 테스트도 무료로 볼 수 있어 더더욱 좋은 교재였어요.
교재는 본책, 워크북, 그리고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단어장~
요렇게 3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

책을 펼치면 5페이지에 요런 화면이 나옵니다.
물론 홈페이지에서도 레벨테스트 가능하니 먼저 하심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님 서점에서 QR코드 스캔해서 레벨 테스트 받아보시고 교재 구매하셔도 좋구요~
무료로 손쉽고 간단하게 아이 레벨을 체크할 수 있으니 완전 고맙네요 ^^
그 외에도 QR코드를 통해 교재를 활용하여 아이를 지도할 때 유용한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직독직해 워크시트는 물론 어휘 테스트지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부가서비스도 완전 만족스럽네요 ^^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Jump 1>단계로 시작하기로 한 울 집 아니~
목차를 보니 크게 3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목을 보니 Stars, Plants, Relationship 이라 적혀있네요.
주제에 맞게 리딩 내용을 구성하였나 봅니다.
또 과학이나 사회 등 다양한 과목들에 관한 지문이라
영어 리딩과 타 교과 공부를 동시에 하는 셈이 되어 더욱 좋았어요 ^^
교재는 24일 완성 플랜과 12일 완성 플랜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왕이면 요기 맞추어서 아이와 스케줄을 정해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네요.

먼저 해당 주제로 들어가기 전 먼저 주제에 관한 질문이 나옵니다.
그것도 한국어로!!! 의외로 참신한 부분이었어요.
주제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아이들이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아이들도 한글로 물으니 생각이 좀 더 자유로워지고요 ㅎㅎ
대주제와 연관된 소주제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페이지에 이미지화 시켜 놓은 부분도 맘에 드네요.
본문 내용 시작 전에 어김없이 QR코드 등장입니다.
단어도 본문도 모두 원어민의 발음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말해볼 수 있어요.
단어를 먼저 익히고, 간단히 테스트해 보면서 확인합니다.
그리고 본문 등장~ 그리 길지 않은 문자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약 90개의 단어가 사용된다고 해요.
이미 단어 공부를 앞서 했기 때문에 막힘없이 술술 읽고 해석할 수 있었어요.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문법에 관한 내용이에요.
문장 소 몇 몇 단어들은 파랑 글씨로 쓰여져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이 문법적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요 내용에선 조동사 can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안그래도 문법이 필요했는데, 리딩하는 동시에 문법 공부까지~ 일석이조입니다.
물론 문법적으로 깊이 들어간 내용은 아니기에,
리딩 지문 속 문법 내용을 좀 더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것으로 하면 딱일 듯 싶어요.
본문 내용도 문제를 통해 확인해보면 본책 학습은 끝~

열심히 풀어보는 아이에요.
요즘 급 문법에도 관심을 보여서 조동사에 관한 내용이 나오니 더 반겨주네요.
다넝는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나누어 보고 확인하고,
또 알든 모르든 원어민 발음 들으며 열심히 따라 말해 봅니다.
문제까지 모두 찬찬히 풀어보았어요.

본문 속 단어 학습 부분인데,
사진과 그림을 통해 이미지화 시켜 이해하기 때문에 더 오래 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교재의 구성이 심플하고 간결해 보여서 좋았어요.
한 눈에 쏙 잘 들어오는 정돈된 느낌이라서요 ^^

본문 내용을 통해 해당 주제에 관해 더 알아보고,
문법적인 내용도 알게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본문 이야기와 관련된 배경지식에 관한 부분이 있어 놀랬어요.
정말 아이들을 위해 잘 만들려고 노력했구나~ 뭐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요 부분 역시 도입부 질문처럼 한글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 내용이 영문으로 되어있었다면 어땠을까요? ㅎㅎ
암튼 요 부분도 꼼꼼히 챙겨보던 아이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마 다음 내용도 궁금해지겠죠?
또 어떤 내용들을 알려줄지 궁금해질테고요~

문법 문제를 하나 실수했어요.
자신만만해하더니만 ㅎㅎㅎ
그래도 답 없이 보여주니 무엇이 잘못인지 알아내더라구요.
T/F문제라 이유를 꼼고히 체킹했답니다.
다음은 재미난 문제가 등장해요.
이렇게 내용 구성이 재미나니~ 아이들이 점점 빠져들것만 같은 기분 좋은 예감입니다 ^^

본책 공부했다고 끝?! 아니지요~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는 워크북도 들어있어요.
그날 배우고 바로 풀어보면서 다져도 좋고,
다음날 기억을 되살려 풀어보는 방법도 전 좋더라구요.
아이 성향에 맞게 활용해 보세요 ^^
안그래도 영어, 특히 리딩과 문법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한번에 해결 가능한 교재를 찾은 것 같아아서 뿌듯합니다.
전 이제 추가 학습할 워크시트 자료 출력하러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