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처음텝스 L + V + G + R (청해 + 어휘 + 문법 + 독해) - 누구나 쉽게 한 권으로 끝내는 첫 텝스 입문서
조국현.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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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가 처음 나온건 1999년, 대학생 때..

서울대가 주관하는 영어 공인 시험이라는 타이틀과,

서울대 관련 혹은 주관 시험에는 필수가 된 텝스.

텝스는 청해, 어휘, 문법, 독해의 네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무엇보다 텝스는 어휘와 문법보다 청해와 독해의 비중이 상당히 크고,

실전 영어 능력의 체크라는 특면에서조금 남다른 점이 있다.

그래서 더 효율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또 어렵기도 하고..

시중의 텝스 교재들은 대부분 그 내용이 방대하기에

영역별로 나누어 출간되어 있다.

하지만 텝스를 처음 접하거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의 입장에선

따로 따로 공부하려니 더 어렵고 버겁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시원스쿨 처음텝스는 제목처럼

텝스를 처음 시작하는 텝스 입문자들에게 특화된 교재이다.

텝스를 준비함에 있어 꼭 필요한 것들만을 엄선해

한 권에 모두 담고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일 듯 하다.



각 영역별로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실전 모의고사와 꼼꼼한 해설집이 포함되어 있다.

또 텝스 최빈출 어휘를 담은 미니북까지 별책으로 있어

휴대하며 언제든 텝스 어휘를 공부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 외에도 온라인 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자료들도 있으니,

텝스 준비에 충분히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20일 혹은 30일 완성을 목표로 하는

학습 플랜이 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자신의 진행 속도와 상황에 맞추어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각각의 유닛들은 같은 패턴으로 학습하게 되어 있는데,

먼저 해당 영역에 맞는 필수 학습 내용을 익히고,

다음으로 문제 풀이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시험을 대할 때는 기본 지식도 바탕이 되어야 겠지만

확실히 문제를 풀어내는 요령도 필요하기에,

요 부분이 텝스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렇게 필수 표현과 어휘 등을 알아보고

문제풀이 요령까지 익히면, 실전 감 잡기 문제로 다시 한 번 체크~

중간 중간 오답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어

꼼꼼히 텝스 대비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시원스쿨 처음텝스의 가장 맘에 든 부분은 바로 해설!

문제를 잘 풀어냄은 물론 어휘와 오답 체크까지 다 해볼 수 있어

텝스가 낯선 입문자들에겐 정말 유용할 것 같다.

쉽고 빠르게 텝스에 대해 알고 대비할 수 있는 교재,

믿을 수 있는 시원스쿨의 텝스 교재~

시원스쿨 처음텝스, 중등 아이랑 같이 도전해볼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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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독도네 가족들 문구세트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 문구
연두세상 편집부 지음 / 연두세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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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

바로 독도의 날입니다~

학교에서도 이 날이 되면 독도 관련 행사나 이벤트를 열기도 하지요.

독도 관련 글짓기나 시화전도 열리고요.

이런 날을 더욱 의미있게 보내려면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독서와 연결해 보면서

소중한 대한민국의 땅! 독도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18년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도서인 <보물섬 독도네 시리즈>

그 이야기 속 캐릭터들이 그대로 담겨있는

예쁜 문구세트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이란 이름의 문구세트에요~



하늘색 예쁜 틴케이스에 담겨 왔습니다~

독도를 대표하는 새인 괭이갈매기를 상징하는,

씽씽 갈매기와 별이라는 친구가 독도 하늘 위를 날고 있는 그림이에요 ^^

그럼 열어볼까요?



먼저 요렇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

캐릭터가 소개되어 있어요.

별이와 씽씽갈매기를 비롯해

독도를 이루고 있는 두 섬을 모티브로 한

서도 할아버지와 동도 할머니,

사철나무 아빠와 빨간 우체통 엄마,

흑돔 삼촌과 오징어 이모,

땅채송화 꼬맹이들과 투정쟁이 파도까지~

너무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이 가득한 독도네요 ^^



우와~~~^^

열어보고 아이가 내뱉은 진실의 소리 ㅎㅎ

정말 푸짐한 구성이네요.

틴케이스 뚜겅까지 가득 채우고 있어요 ^^

1. 보물섬 독도네 빨간 우체통 엄마 연필

2. 보물섬 독도네 별이 필통

3. 보물섬 독도네 씽싱 갈매기 지우개

4. 보물섬 독도네 보물바위 자

5. 보물섬 독도네 보물바다 메모지

6. 보물섬 독도네 투명 스티커

7. 보물섬 독도네 하늘보물 수첩

8. 보물섬 독도네 마스킹테이프 (5종 중 랜덤 1종)

9. 보물섬 독도네 데코 스티커 세트

10. 보물섬 독도네 역사 달력

우와~~~~!!!

다 써 놓고 보니 더더 대박 구성같아요 ㅎㅎㅎ

하나하나 쓸모도 많고 활용도도 높은

알짜배기 문구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 아이의 원픽은 바로 역사 달력!

독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보물섬 독도네 역사달력~

안그래도 내년도 달력이 갖고 싶다던 아이였는데,

완전 딱인 독도 역사 달력이었어요 ^^

처음 페이지를 열면 이렇게 독도의 역사가 쫙 펼쳐집니다.

바닷 속 화산 폭발로 태어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섬 독도~

잘 알고 있는 신라 이사부 장군 이야기부터 시작해

조선의 안용복, 독도를 탐내는 일본의 욕심도 잘 알려주고 있네요.

우리나라 첫 독도 주민 최종덕씨 이야기도 알게 되었고,

독도의 우편번호 변화도 알 수 있었습니다.

요 한 페이지로 독도를 잘 살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독도의 색다른 여러가지 모습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계절감도 잘 나타나 있고,

독도에 대해 더 잘 알 수도 있어 좋아요~

또 독도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날짜별로 알게되니

더욱 재미있기도 하고 또 유익하기도 하구요 ^^



빨간 우체통 엄마가 있는 연필과 귀여운 별이 필통~

필통안에 연필과 지우개, 마스킹 테이프,

자까지 모두 모두 담을 수 있어 굿~^^



윤양이 젤로 좋아하는 잇템 중 하나~

바로 접착식 메모지에요.

별이 모양부터 크기별로 다양하게 있어

여러가지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또 꼬마수첩은 하루 하루 일정 관리하겠다며 바로 가져갔어요 ㅎㅎ



요고 요고~~~ 너~무 이쁘더라구요 ^^

노트북이나 여행용 캐리어 등에 붙여두면 내꺼 표시도 되고

또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좋을 듯 해요.

윤양은 바로 틴케이스 꾸미기로 들어갔어요 ㅋㅋ



맘에 드는 스티커를 골라 요리조리 데어보고

자리를 잘 잡아 붙여줍니다.

그리고 마스킹 테이프로 둘레를 둘러주기로 했어요.

요런 아이디어 굿~^^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

이름이 잘 보이게 예쁘게 잘 붙였네요 ^^



독도야 사랑해~ 메모지에 써주고

스티커도 붙여주고 틴케이스에 붙여놓았네요.

그리곤 다시 역사달력으로 돌아가

독도의 역사를 읊고 있는 중이에요 ^^

뜻깊은 날에 맘에 쏙 드는 문구세트로

독도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

독도 사랑도 키워보심 어떨까요? ^^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땅!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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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수학 응용 5-2 (2020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20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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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결국 정상 등교는 하지 못한 채 마무리가 되려나 봅니다.
아쉽고 안타깝지만, 지금에 잘 적응하며 지내야겠지요?
매일 등교와는 다른 학습 환경에 아이들도 그렇지만,
특히 교육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엄마들 역시
매우 혼란스럽고 난감한 상황인 듯 해요.
좀 더 꼼꼼히 챙겨주고 살펴야 학습 빈틈 없이 지날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초등 수학만큼은 잘 지켜줘야 하기에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좀 더 심화된 응용 문제들까지 풀어볼 수 있는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으로 5학년 2학기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있어요.
기본 개념도 다시 살펴 볼 수 있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챙겨볼 수 있답니다 ^^


8주와 12주 완성 학습 스케줄표가 있어요.
아이에게 맞게 선택해 활용해 보는 게 도움이 되겠죠?
계획시에는 꼭 아이와 함께~
아이가 직접 참여하며 계획을 세울 때가
 확실히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단원의 시작입니다.
3단원 합동과 대칭 부분이에요.
힛갈리는 핵심 개념을 만화 속에 녹여
재미나게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1단계, 교과서 개념입니다.
교과서 속 기본 개념들을 설명해 주고,
간단히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뿐만 아니라 보충개념과 연결 개념들까지 나와있어
확실히 좀 더 업그레이드된 난이도를 느낄 수 있어요.


그렇게 기본 개념들을 다시 보고나면
2단계 문제에 들어갑니다.
기본에서 응용으로~~~
교과서와 익힘책 문제들을 유형별로 묶어 놓은 부분이에요.
유형별로 문제를 접근하기에 아이가 반복해
해당 유형을 학습하면 완벽히 내것으로 만들기에 좋더라구요.
교과 유형외에도 실전유형도 함께 공부하며
보다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을 접해봅니다.


마지막 3단계~ 응용에서 최상위로~^^
사실 요기까지만 잘 풀어도 교과 학습은 전~혀 걱정이 없지요.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여러 개념을 연결해야 하는 문제라
어려울 것 같은데, 아이는 요기를 더 좋아해요 ㅎㅎ
일단 문제 수가 확연히 줄어 부담감이 줄고,
뭔가 생각하며 풀어내는 것이 더 좋은 가보더라구요.
또 첫 문제가 예제처럼 되어 있어 힌트를 잘 따라가다 보면
아하~ 이렇게 풀면 되는구나~ 여기서 말하는게 이거구나~
알아가며 문제를 풀 수 있어 좋은가 봐요.


마지막은 단원 전체 점검!
바로 기출 단원 평가입니다.
기본 개념의 문제부터 응용 수준의 문제들까지
모두 담고 있어 진짜내 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어요.
다 맞을거라고 자신하더니 아쉽게 오답이 있군요.
어떤 점이 틀렸는지 아이 스스로 다시 풀어보게 해주고
함께 풀어도 봅니다.

수학은 놓으면 후회하게 되는 과목이지요.
너무 무리하고 과도한 학습도 지양해야 하지만,
기초 개념들과 거기서 한발 나아간 응용 문제까지
소화하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학기 전에 가볍게 한 권,
그리고 학기 진도 나가면서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으로
한단계 업시켜 다시 복습~^^
진자 공부는 복습이니까요~
기본 개념 공부를 마친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응용 수준의 초등 수학 문제집이에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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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 - 쓰기만 해도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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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슬슬 올해의 마무리와 내년의 준비도 해야하는 시기가 옵니다.

다음해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역시 다이어리와 가계부에요 ㅎㅎ

내년엔 꼭 기필코 해내겠다 마음먹은 것 중 필수로 들어가는 것 역시

가계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출간된 2021 가계부 중

2021 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를 만나보았어요 ^^



겉표지를 열어보니 오홋~~~

쫙~쫙~ 펴지는 제본이 눈에 확 띕니다 ^^

요런 디테일 완전 칭찬해 주고 싶네요.

그냥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매일 열어보고 펼치고 쓰는 목적의 책이기에,

이런 제본이 더욱 고맙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더더욱 월급쟁이들의 삶이 고단하지요.

하지만 또 매일 출근해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렇기에 월급을 잘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고정된 이 금액을 어찌 쓰느냐에 따라

조금은 달라진 나의 미래를 꿈꿔볼 수 있겠죠? ^^





가계부를 잘 쓰기 위한 방법들을 먼저 살펴봅니다.

늘 도전하지만 또 늘 실패하는지라... ㅜㅜ

2021년에는 정말 잘해 보고싶단 마음이 굴뚝 같아요.

전례없는 코로나 시대에 갑작스레 달라지는 것은

우리의 일상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여건도 포함이기에,

좀 더 잘 계획하고 잘 활용하며 가계 경제를 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간, 월간, 주간 등등

꼼꼼히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통장 관리법이나 여러가지 수익 창출 등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요런 꿀팁들을 잘 활용하며

2021년도에는 가계부 잘 활용해 보아야겠습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월간 계획표입니다.

한달 동안 사용할 내역들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하고 예산을 잡아보는 부분이에요.

11월부터 시작되어 있으니,

미리 연습하고 준비해 보면서

2021년도 대비를 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사진 속 내용은 주간 계획표입니다.

한 주간의 예산 계획과 내용을 적고 반성하는 시간도 갖고~

한 줄 소비 평가와 다음주 계획과 다짐 칸이 있어

매주 새롭게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식비, 생활용품, 교톤유류비, 의료비, 여가활동비, 저축 등

항목이 심플하고 기타지출을 활용할 수 있어 맘에 듭니다.

간단히 주간 결산 내역을 정리해 볼 수 있어 좋아요.

한주 동안 사용한 지출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한 달이 마무리되면 꼭 해야 하는 필수 과정~

월말 결산 정리입니다.

고정지출 내역과 변동 지출 내역을 구분해,

내가 또 어디에 얼마를 추가 지출했는지,

거기에 문제는 없었는지 살펴볼 수가 있어 좋아요~



매달 들어오는 월급... 그대로 스쳐가지는 않는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조차 모르겠다면,

일단 기록해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내가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 알게 되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조절해야할지 알게될테니까요.

2021년에는 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로

가계부 쓰기 도전 꼭 성공하고 싶네요.

더불어 월급쟁이 부자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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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폭 5cm의 기적
다니구치 유 지음, 홍성민 옮김 / 서울문화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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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무온가 생각했다가 돌아서면서 잊어버린 기억...

어딘가에 전화하려고 휴대폰을 찾아 손에 들면 멍해진 기억...

이러다 혹시... 치매라도 오는 거 아냐?

뭐 이런 생각..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으리란 생각이 든다.

책을 보며 가장 놀랐던 것은

치매가 단기간에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차근히 진행되어 오다가

발현된다는 사실이다.

지금 치매라는 진단이 내려졌다면

이미 20여 년 전부터 치매가 진행되기 시작했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

매우 두렵고 무서운 이야기지만,

저자는 한편으로 그렇기에 막을 수도 지연시킬 수도 있다고 말한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우리는

5~60대여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그러니 저자의 이야기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그 방법을 좀 알아보도록 하자~



제목 그대로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바로~

보폭을 넓혀 걷기이다.

보폭은 왜 건강과 치매 예방과 연결되어 있는 걸까?

보폭은 하체 건강과 연결이 된다

하체가 튼튼한 사람들은 치매, 인지 기능저하, 넘어짐, 골절,

뇌혈관 질환 등등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보폭이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의 비교 내용을 보니,

아하~~~ 이해가 간다.

보폭이 넓어지면 허리를 곧게 편 바른 자세가 되고,

팔을 흔드는 것도 걸음걸이도 힘차고 동작이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보폭이 좁은 경우에 올바르지 못한 자세와

좋지 못한 인상까지...

그래서 저자는 보폭을 넓히는 것만으로

젊고 건강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나보다.



저자가 권장하는 보폭은 연령대에 관계없이 65cm!

책에 포함된 띠지를 펼치면 45cm,

발 사이즈를 20cm 정도로 잡으면 딱 65cm가 나온다.

얼른 띠지를 펼쳐놓고 한 걸음을 떼어보았다.

의식하고 걸어서였는지 아니면 나의 보폭도 줄어든 것인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길이였다 ㅜㅜ

물론 처음부터 목표 보폭으로 바로 가지 않더라도 괜찮다고 한다.

나의 현재 보폭에서 5cm 정도, 조금씩 늘려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보폭을 넓히는 효율적인 방법은?

저자는 보폭을 넓히면 휘청거리는 사람,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누어 요령을 알려준다.

더 나아가 바른 걸음걸이와 보폭을 넓히는 여러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책 속엔 보폭을 중심으로 하여 치매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 수 있다.

누워서 누군가의 간병을 받으면 노후를 보낼지,

여전히 건강한 두 다리로 즐겁게 삶을 누릴 것인지...

여전히 늦지 않은 지금, 바로 걷는 방법부터 바꿔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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