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권장하는 보폭은 연령대에 관계없이 65cm!
책에 포함된 띠지를 펼치면 45cm,
발 사이즈를 20cm 정도로 잡으면 딱 65cm가 나온다.
얼른 띠지를 펼쳐놓고 한 걸음을 떼어보았다.
의식하고 걸어서였는지 아니면 나의 보폭도 줄어든 것인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길이였다 ㅜㅜ
물론 처음부터 목표 보폭으로 바로 가지 않더라도 괜찮다고 한다.
나의 현재 보폭에서 5cm 정도, 조금씩 늘려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보폭을 넓히는 효율적인 방법은?
저자는 보폭을 넓히면 휘청거리는 사람,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누어 요령을 알려준다.
더 나아가 바른 걸음걸이와 보폭을 넓히는 여러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책 속엔 보폭을 중심으로 하여 치매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 수 있다.
누워서 누군가의 간병을 받으면 노후를 보낼지,
여전히 건강한 두 다리로 즐겁게 삶을 누릴 것인지...
여전히 늦지 않은 지금, 바로 걷는 방법부터 바꿔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