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식빵에 슬라이스 치즈를 가만히 올린다.




수비드 조리된 닭가슴살을 취향대로 올린다. (왼쪽은 갈비양념, 오른쪽은 소금, 후추 염지)




오늘의 주인공이다. 아보카도를 듬뿍 올려준다.




마음 가는 대로 드레싱을 뿌린다. 마트에서 6990원에 아보카도 7개를 사서 잘 먹고 있다. 아보카도 크기도 특대이다. 한 개로 샌드위치 두 쪽을 만들었다. 이제 먹으면 된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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