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2-1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579659790493.jpg

 

이제 예비초등2학년이라 슬슬 수학도 개념을 잘 잡아줘야하는 데요 단순 연산의 반복보다는 개념을 알고 문제유형에 맞게 해결하는 능력을 잡아주고 싶어서 고민이었어요 그러던 중 지금 하고 있는 우등생해법수학이랑 연계할 수 있는 문제집을 알아보던 중 빅터연산과 개념 해결의 법칙을 알게되었어요
ㅎㅎ 역시 릴리가 관심을 바로 보이더라구요! 일단 빅터는 예비1학년때 풀어본 적이 있고 이번에도 학기중에 우등생해법수학과함께 병행하려고 2학년1학기용으로 준비를 해두었는데요 개념해결의 법칙은 아직 본 적이 없어서 오늘은 이 책을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1579657384190.jpg

 

모든 단원의 처음에는 이렇게 학습만화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아이들이 영역별 주제에 호기심을 가질수 있도록 자극해주는 목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상단에 상자3개를 발견!!!
현재 진행하게될 레벨에 대한 안내를 위해서 교과연계를 잘 정리해주니 이해가 너무 쉽더라구요 어떤 부분들을 미리 짚고 넘어가면 지금 진도를 잘 진행할수 있을지도 알수 있고 지금 진도를 생각보다 잘 이어나가준다면 앞으로 어떤 부분들을 추가로 진행해볼수 있을지 감이 오게해주는 고마운 부분이얘요

 


 

1579657386272.jpg

 

첫번째는 개념 파헤치기예요 2학년1학기 수학의 제일 처음 단원은 세 자리수 인데요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아이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개념을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하기에 그림과 설명들이 제공되고 추가로 QR코드 영상으로 인강을 볼수 있게 되어 있어요 릴리는 인강으로 개념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휴대폰이나 테블릿을 이용해서 인강을 잘 찾아보는데요

개인적으로 개념인강은 내용을 한번 읽어보고 문제풀기 전에 보는 것이 좋은 것 같고 문제풀이 인강은 문제를 다 풀고 채점을 한 후에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건 순전 릴리 성향에 맞는 가이드입니다 ㅎ)

 


 

1579657388842.jpg

 

자 개념을 파헤쳤으니 이제 개념을 확인해야겠죠?

주요 개념을 리스트업 하고 그 각각의 개념을 위한 유형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문제를 풀다가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떤 개념을 다시 체크하고 가야할지 바로 알수 있어요 그리고 문제의 난이도나 분류도 같이 명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자주 틀리는 문제들을 파악하기에도 용이한 구성인것 같아요

 


 

1579657392000.jpg

 

 

개념에 대한 준비가 끝나면 이제 마무리 문제들을 통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는지 응용이 가능한지 아이의 이해도와 습득정도를 함께 체크해봐야 겠지요?

문제를 보면 아이들이 좀더 주의깊게 보면 좋은 문제유형은 유사문제를 QR코드로 제공해서 더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모든 문제를 초등개념문제집 속에 모두 다 담을 수 없으니 이런 방식으로 다양성을 제공해주는 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서도 전체적인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창의력 융합문제를 같이 제공하는데 엄마도 같이 풀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요즘 수학은 단순 연산이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해내는 능력을 필요로 하다보니 모든 유형의 문제집에 창의력 문제가 포함되는 것 같아요

 


 

1579657397785.jpg

 

 

그리고 항상 모든 문제집을 볼 때 살펴보는 것이 답안지와 해설부분이예요
답안지는 단순히 채점만을 위해서 제공되는게 아닌데요 아이는 그 안에서 문제의 답을 확인한 후에 틀리거나 애매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힌트도 얻을수 있고 엄마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주고 개념을 잡아줄수 있는지 고민해 볼수 있어요

꼭! 해설부분을 잘 활용하시길 추천드려요 :D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 이탈리아 편 : 로마에서 생긴 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579532251145.jpg


안녕하세요~ 이번에 릴리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원래는 돌봄교실에 나가지만 돌봄 방학도 시작이되어서) 엄마와 커피숍 데이트를 가게 되었어요! 뭘 가져갈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읽고 있는 책을 가져가겠다고 해서 가지고 왔답니다
사실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아는 사람 중에 한권만 읽은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설민석선생님은 우리 릴리도 아는 역사 선생님이니 말 다했죠? ㅎㅎ
집에 이미 1권~3권까지 다 있고 이번에 새로 출간된 4권을 만난 것이라 그런지 오자마자 릴리는 1권부터 다시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참고*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역사적 사실을 부분부분 다루고 시간적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래고 천천히 다 읽어내려가는 릴리를 보면서 재미있긴 한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 직접 손으로 써주신 글은 이 책을 더 소중하게 만드는 포인트 같아요 ㅎㅎ

 

 

1579532253449.jpg

 

** 설쌤과 세계사대모험 활용팁?

 

설쌤의 역사 체크
사실 역사만화로 역사적 사실을 구성하다보면 그림에 다 담아내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구멍들이 생기지 않도록 깜짝 등장하는 '설쌤의 역사 체크'를 활용 할 수 있어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를 깊이있게 이해
'설쌤의 역사토크'는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줘서 더욱 생생하게 느낄수 있고 그 이해도도 높일수 있어요


퀴즈를 풀며 실력 향상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로 이야기속의 사실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퀴즈를 풀기위해 고민하면서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수 있어요


세계사와 한국사의 비교
'같은 시대 우리는' 을 통해서 세계속에 한국을 살펴보고 한국사 지식까지 함께 이해할수 있어요


메모리카드로 즐거운 게임
함께 제공되는 카드가 있어 게임도하고 그러면서 기억도 하는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줄수 있어요



그동안 앞 시리즈에서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그대로 나오니 역시의 시대적 배경이 앞뒤로 움직여도 이야기가 끊기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늘 느끼는 건데 설쌤 캐릭터는 참 잘 만든것 같아요 ㅎㅎ 보고 있으면 진짜 설쌤이 이야기 하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ㅎㅎ

 


1579532254983.jpg


1579532256340.jpg

 

이번 이탈리아편 (로마에서 생긴일)에서는 티투스라는 로마의 14번째 황제가 등장하는데요 선대 황제를 이어 콜로세움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황제였어요 좋은 정치를 펼쳐 시민들의 지지를 받은 황제라고하니 이번 편의 주요한 등장인물로 나올 명분이 딱!! 있죠?

 

지금은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이지만 예전에는 로마가 나라였다는 거 아세요?
이탈리아는 유럽 중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장화 모양의 국토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릴리도 안면이 있는 지도예요

 

수수께끼를 풀기위해서 지니와 함께 출발한 친구들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가던 길에 사고를 당해 로마제국으로 떨어진 친구들이 데이지를 찾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 인데요
설쌤과 알라딘, 대성이는 로마에 노예로 팔려가게 되요 로마의 노예제도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만화 스토리텔링을 읽으면서 로마의 역사에 한걸음 다가설수 있답니다



물론 교육 만화 속에 갑자기 나타난 문고판 페이지는 읽고 싶지 않아해요 ㅎㅎ 그래서 엄마가 같이 읽어보고 간추려서 이야기 해줬답니다 그래야 배경지식이 쌓여서 역사만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예요ㅎㅎ 엄마가 해주는 이야기들을 듣고 그 이야기가 만화로 나오는 것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릴리예요 ㅎㅎ

 

사실 로마하면 그리스 로마신화를 떼어놓고 말할수 없는데요 당시 노예제도와 관련하여 신분제도를 보면 우리나라로 쳐서 양반에 해당하는 계급은 음식을 맛보고 그 즐거움을 계속하기위해서 일부러 토한 후 음식을 먹는 것을 반복했다고 해요 이런이런..

 

이런 신분제도와 문화는 정말 현대에 없어진 것이 천만다행인거 같아요

 

그리고 나온 또 하나의 이야기는 바로 검투사!! 당시 로마에서는 전쟁에서의 우월함을 상대적인 검투사들의 싸움에서 얻기 위해 노예들을 마치 닭이나 개처럼 싸움을 붙이고 그것을 보는 것을 즐기는 검투사들의 싸움을 공식적으로 즐겼어요

 

거기서 나온 최고의 검투사인 아킬레우스와 맞서게된 알라딘과 대성이! 위험한 순간에 그들을 살린 것은 바로 철가면의 데이지였어요 여기서 나온 아킬레우스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나오는 그 아킬레우스랍니다 바로 아킬레스건이 약점인 !!!

 


이제 다음 편에서 정말 피렌체로 떠날수 있게 되겠죠? 저는 설쌤의 세계사대모험의 마지막에 나오는 다음 책 스틸컷만 보면 정말 출판사로 뛰어가서 다음책 가져오고 싶다니까용 ㅎㅎ

 

1579532260328.jpg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 마지막 장이라는 것이 너무 아쉬운 순간에 만난 퀴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유형의 퀴즈들로 앞에 나온 이야기들을 다시한번 떠올리고 복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바로 그 타임!!! 퀴즈죠~ 가로세로퍼즐부터 생각하기, 마인드맵까지 전부다 하나하나 아이들의 호기심 취향을 저격한거라는 걸 엄마 눈에는 보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해답과 풀이를 읽어보니 정말 복습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아마도 책을 만드실 때 그 안에서 아이들이 기억했으면 하는 내용을 잘 녹여내기 위해서 많이 고민하셨겠죠? 문제를 읽고 확인을 하는 목적이 아니라 앞에 읽은 내용을 복습하는 것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 어쩌면 더 재미있게 잘 편집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로마라서 그런지 명언도 아주 많네요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로마는 호수와 같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 중에 제일 많이 들은 말은 주사위는 던져졌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대로 실행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죠?
게임할때도 써먹어야겠어요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어!!

 

그리고 그 당시 한국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들을 같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설쌤의 한국사대모험은 이미 유명하지만 세계사대모험과 같이 연계되서 볼수 있다는 점은 역시나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한가지만 할려면 깊게 파면 되지만 교육청에서 발표한 역사교육의 방향은 세계속의 한국이니 이렇게 같이 보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GO FISH 에서도 설민석 한국사가 있는지 몰랐네요!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는 것은 알았는데~~ 빨리 세계사도 나오면 좋겠어요 다 같이 모아서 한방에 딜 안 뜨나요? ㅋㅋㅋ
단순히 교육만화로만 만나는 역사가 아니라 그 안에서 생각이 쑥쑥 자라는 설쌤의 세계사 대모험!!!

 

 

 


1579532262189.jpg



이번에 함께온 브로셔에서는 단꿈아이로 연동되는 QR코드도 함께 들어있었는데요 찍고 들어가보니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릴리와 들어본 여러가지 노래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설쌤 테마곡 "별리 (국악 ver)" 였어요 오~~ 정말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는 설민석선생님 !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즐겁고 유쾌한 역사만화로 만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한 하루 독해 2단계 2A : 1~2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도 쌀쌀해지고~ 벌써 겨울방학이 코앞에 다가왔어요! (릴리 학교는 좀 늦게 시작해서 아직 방학이 아니랍니다 ㅎㅎ)

겨울방학이 의미가 더 있는 것은 바로 다음 학년을 준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기라서 일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릴리도 마냥 초등학생이 되는 설레임으로 기다렸던 작년 이맘때와는 다르게 예비초등2학년으로서 준비를 하기로 했답니다 :D

 

 

 

1.jpg

 

 

국어는 전과목이다! 아시죠? 그래서 독서를 꾸준히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책을 통해서 읽은 내용들을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주요한 부분을 잘 캐치했는지 알수가 없어 답답함을 많이 느끼실꺼같아요
그래서 초등독해력을 겨냥한 문제집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그중에서도 릴리는 우등생해법수학으로 유명한 천재교육에서 출간된 똑똑한 하루독해 시리즈를 준비했어요

 

 

 

2.JPG

 

 

정말 좋았던 점 중 하나는 바로 유형별 오답문제들을 체크할수 있다는 거였어요 원래 계획표처럼 항상 앞에 플랜을 세울수 있도록 천재교육 교재들은 제공이 되는데요 거기에 유형별로 틀린 문제들을 체크할수도 있더라구요 어휘, 표현, 문법, 이해, 유추, 요약 부분 중에 어느 영역을 많이 틀리는지 알수 있어서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파악하고 대비할수 있어요~

 

 

 

3.JPG

 

독해가 무엇인지 부터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무턱대고 논술학원에 보내거나 독서를 강요한다고 해서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국어의 기본은 독해인거죠~~


4.jpg

 

 

주도입부에서는 한주에 공부할 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5개의 주제를 만나볼 예정인데요 다양한 국어의 영역들을 접할수 있겠어요 이야기(문학), 과학(비문학), 동시(문학), 언어(비문학), 생활 속 독해까지 정말 다양하죠? ㅎㅎ

 

 

5.JPG

 

하루독해 미리보기 부분은 아이들이 어어서 나올 글을 미리 예측해보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 단계에서는 독해 개념과 필수 어휘들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준비단계라고 볼수 있겠더라구요

6.JPG

 

 

미리보기가 끝나고 실전에 돌입했어요! QR코드를 통해서 다양한 학습자료를 보고 들을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 글을 읽기 위해서 필요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이기도 해요

 


7.JPG

 

 

스토리를 읽고 난 후 스스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요약이 힘든 아이들이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스스로 독해 영역과 어휘풀이 부분이 함께 제공되요

초등어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어휘를 모르면 해석이 되지 않고 독해력이 떨어지게 되면 당연히 문맥파악이나 내용정리가 불가능하니 모든 과목에 영향을 주게되겠죠? 그래서 초등어휘는 참 중요합니다

 

8.JPG

 

문제 부분을 보면 서술형이 별도 표기가 되어 있어요 완벽한 서술형 문제로 보기는 어렵지만 연습해나가는 단계라고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스스로독해영역에서 생각해봤던 부분을 실제로 문제에서 만날수 있도록 연계가 되어 있어요 물론 옆에서 힌트를 주는 귀여운 친구도 보이시죠? 친근감있게 잘 구성된 것 같아 아이들의 부담이 덜하겠어요 ㅎㅎ

 

 

9.JPG

 

 

앞서 말한 것 중 수백번을 말해도 과하지 않은 어휘에 대한 중요성이 또 다시 보여지는 부분이예요 하루독해 어휘 부분에서는 앞서 읽은 스토리와 관련하여 어휘력을 쌓을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하여 준비되어있어요

그 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게임으로된 문제구성도 만날수 있네요ㅎㅎ 

 

 

10.JPG

 

 

한 주간 (5일) 문제를 풀고 나면 1주 특강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여기서도 생활어휘로 어휘를 강조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더 폭넓고 다양한 글을 만날 것에 대비해서 배경지식을 쌓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좋아좋아

 

 

11.JPG

 

 

그리고 우리말의 80%는 한자어인것 아시죠? 한자를 읽고 쓰면 더 좋겠지만 한자의 의미를 알게 되면 연계하여 확장할수 있는 어휘가 아주 많아져요 그런 면에서 한자도 아주 중요하다고 할수 있겠죠?

하루독해에서는 1주 특강에 생활한자 부분을 별도로 추가하여 이 부분까지 탄탄하게 준비시켜주고 있어요

 

 

12.JPG

 

 

그리고 문제집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바로 해설이겠죠?

사실 정답은 왠만하면 엄마가 봐도 알수 있오요 그런데 해설은 필요한 요소죠!  간단한 답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답안을 보고 더 보충해줘야 하는 부분이나 잘못 이해한 부분을 어떻게 하면 충분히 설명해줄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하는 엄마 입장에서 해설은 정말 좋은 동반자 같아요 ㅎ

 

13.JPG

 

 

객관식과 다른 주관식이나 서술형 문제를 채점할 때 필요한 채점기준, 오답을 쓴 경우 왜 틀렸는지를 설명해 주기 용이한 왜 틀렸을까?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때 좋은 더 알아보기 까지 너무 탄탄한 해설을 보고 입을 딱! 벌렸죠

 

14.jpg

 

 

겨울방학동안 2학년 A/B 단계 중에서 일단 A를 먼저 시작해보려고 해요 (사실 이미 시작했어요 ㅎㅎ) 괜시리 살펴보고나서 더 든든해지는 하루독해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공식카페 튠맘을 방문해서 찾아보세용


   맑은  고딕",sans-serif,Meiryo; font-size: 13px;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inherit;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line-height: inherit;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margin-top: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vertical-align: baseline;">더 많은 정보는 공식카페 튠맘을 방문해서 찾아보세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판 이야기 위대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교양 2
박영욱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비가 쏟아지려나봐요 하늘도 어둑어둑하고 집에서 커피한잔 하며 책읽기 좋은 날이네요 ㅎ
오늘 소개할 책은 철학자 칸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철학을 어려워하고 어른들은 철학을 무겁게 생각하기에 사실 철학책을 읽는 것은 그리 보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이번에 자음과모음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판이야기 책을 읽고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1576565790520.jpg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제목이 처음부터 너무 어렵고 무겁나요? 원래 초등학교1학년인 릴리랑 함께 읽으려고 했는데 제목을 보고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나 어렵지 않을까? 해서요

그런데 이야기처럼 술술 넘어가는 책이라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초등학교 문고책을 읽어본 아이들은 이정도 글밥의 이야기는 쉽게 읽고 이해할수 있도록 잘 풀어놓았더라구요

 

1576565791818.jpg

 

책 속에 이야기는 이런 식으로 큰 제목과 소제목을 두어 전개가 되는데요 철학책인데 이상하게도 디자인이 왠지 정이가고 아기자기해서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책에대한 부담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제가 철학이라고 해서 너무 겁을 먹고 시작했나봐요 ㅎㅎ

칸트는 순수이성을 비판하는 철학자인데 눈에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칸트의 이야기를 이제 천천히 만나보려고 해요

 

1576565792890.jpg

 

주요 등장인물은 이야기를 전개하는 건미, 태진과 뒤에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질문을 던지는 태식이 있어요
아무래도 릴리가 자신이 마치 건미인듯 빠져들며 책을 보게 되겠지요? 책을 볼때는 이렇게 빠져들어야 하죠~~ ㅎㅎ

 

1576565793900.jpg

 

사실  스토리만 있으면 재미야 있겠지만 책을 읽는, 책을 읽히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죠? 그래서 책을 볼때 항상 이렇게 중요한 정보는 미리 정리된 부분을 꼭 읽고 넘어가야 해요

칸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 '인간의 이성을 탐구한 철학자' 라고 소개가 되어 있네요
이 책에서는 칸트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과학자 코페르니쿠스를 빗대어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아요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한 과학자인데 남들이 모두 천동설을 주장하였지만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았던 과학자이죠? 지금이야 지동설이 단순한 가설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야기가 되었으니 모두들 당연하게 알고 있지만 옛날에는 모든 것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했었던 지라 많은 사람들이 수긍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아요

 

1576565794863.jpg

 

모두가 믿었던 천동설을 의심한 코페르니쿠스가 마치 순수이성을 비판한 칸트와 비슷하다?
철학계의 코페르니쿠스는 바로 칸트다?

당연한 생각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천동설은 지동설로 생각의 전환이 되었고 칸트 역시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다시 의심하는 철학자였다고 해요 우리 눈이 얼마나 믿을게 못되는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기도 하죠 이야기 중에는 별자리를 보러간 건미가 하늘이 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건미가 돌고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불이켜지고야 알게 되었기도 했어요

아! 그렇구나 그렇게 오해할수도 있겠구나! 너무나도 당연하게 하늘이 나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1576565795699.jpg

 

이야기를 읽다보면 큰 주제들 사이에 이렇게 독서 퀴즈도 준비가 되어 있어요 물론 그 답안은 페이지의 가장 아래에 있답니다 답을 알기보다 왜 그 답을 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볼때 더 가치있고 재미있는 독서퀴즈가 되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1576568347035.jpg


 

책을 읽다보면 '네 생각은 어때?' 영역이 자주 등장을 해요 어떻게 보면 정답이 없는 문제일 수도 있지요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견한 것과 '눈에보이는 것' 이 아닌 '생각한다는 것'에 대한 참된 의미를 보여준 시초가 된 것 두가지 중에 어떤 것이 더 중요한 업적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이예요 사실 두가지 모두 정답이 될수 있고 문제는 그 것을 정답이라고 생각한 그 이유와 근거가 타당해야해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물어보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느낌이나 감정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에는 사실 공감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와 소통을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감정이 아니라 생각을 묻는 경우에는 꼭 그 이유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맞고 틀리고를 판단하지 않기 위해서예요 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고 그 내용이 잘못된 근거나 잘못된 추론을 통해서 얻어낸 결론이라면 결론을 바로잡아줄 필요가 생기게 되죠 이 부분이 아이와 독후활동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꼭 공유드리고 싶어요 ^^

  

1576565797438.jpg

 

퀴즈에 대한 풀이 영역도 있네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답일 수도 있지만 어쨋건, 한가지 측면으로 생각할 때 그 이유에 대해서 정리하고 조리있게 표현된 모범답안을 눈으로 볼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생각을 말하는 것은 쉽지만 "왜"를 조리있게 말하는 것은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독서토론, 논술을 위해 많은 사교육들을 하잖아요? 그 첫 걸음은 자기의 생각을 갖는 것 그리고 그 생각을 갖게된 이유를 조리있게 표현하는 것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576565796531.jpg


 


하나씩 이야기를 읽다보면 칸트의 명언이 중간중간 등장해요
"나는 철학을 가르치지 않는다. 나는 철학하는 것을 가르칠 뿐이다"
- 칸트

어머 멋지다.. 제가 가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또르르 눈물을 흘리는 고등학생이었다면 칸트가 이상형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말인것 같아요
만일 아이 둘 엄마가 된 지금 칸트를 만난다면
"나는 아이를 대신해서 살아주지 않는다. 나는 아이가 스스로 살아갈수 있도록 가르칠 뿐이다" 라고 공감해주고 싶네요 ㅎㅎ

 

1576565798246.jpg

 

1576565799073.jpg

 

책장을 술술 넘기면서 읽은 칸트 책의 매력은 어쩌면 내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삶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되요

책속에 스토리도 너무 너무 재미있었고 한줄한줄 읽으면서 릴리도 이 책을 보면 참 재미있어하겠다~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ㅎ


 
 


물론 이 책을 초등학교1학년 아이가 심도깊게 읽고 뭔가 철학을 논하는 목적으로 릴리에게 건낼 생각은 없어요 그냥 그 어느 시대에 칸트라는 사람이 살았고 그 사람은 이런생각을 가지고 살았구나~ 하는 정도만 이해해도 정말 120점짜리 독서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이들과 책을 통해서 교감하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어떤 책을 고르느냐에 따라서 쉬워지기도 하더라구요
이번 겨울방학 아이들과 가볍고 재미있는 책 한권 찾으신다면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판이야기 -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추천해드려요 :D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등생 해법 수학 2-1 (2020년)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0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576217431268.jpg

 

안녕하세요 요 며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 좀 잠잠해졌네요 :D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대비해서 릴리랑 엄마랑 여러가지 계획을 잡아봤어요 그리고 2학년수학예습은 우등생해법수학으로 하기로 했답니다~
사실 여기저기서 HME 다 성대경시다 뭐다 해서 저와 릴리는 미쳐 수용하지 못할 어마어마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고민이 많았어요



1576217432540.jpg

 

 하지만 제 스타일대로 개념과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올 겨울방학은 우등생해법수학으로 8주완성 2학년 수학 예습을 진행해보기로 했어요
위에 보이는 일정표에서 위쪽에 있는 8주과정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원래 선행은 하지 않고 복습으로 진행해왔는데 너무 준비없이 마주하게되면 부담을 크게 느끼는 릴리의 성향을 고려한 결정이랍니다

 


 

1576217437298.jpg

 

그런데 선행이라는 것을 하려면 학교에서만큼은 아니더라도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줄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죠?

엄마가 해줄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력을 높여 줄수 있을 지 고민이 많이 필요했어요 학원도 다니지 않고 엄마랑 집에서 하는 릴리를 위해서 잘못된 방법으로 접근해서 시간과 감정을 소비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우등생해법수학의 QR 코드를 통핸 개념동영상강의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답니다 ㅎ
2학년 1학기에 만날 단원들 중에 이번주에 릴리가 만날 단원은 바로 "세자리 수" 인데요 흔히 알고 있는 백의 자리수 까지 수를 확장하는 것 으로 보여요

여러가지 유형들은 정말 다양한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서 접할수 있는 것으로 엄마가 설명만 해주는 것과 이런 유형들을 만나보는 것은 천지차이의 효과가 있겠지요

 

 

 

1576217439332.jpg

 

1576217441256.jpg

 

그리고 또 한가지 좋았던 점은 바로 수학을 학년진도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분야별 진도로 보고 지금 배우는 새로운 개념이 다음 학기, 학년에서 어떻게 확장되는 지를 같이 알려주는 점이었어요!

넘나 좋아 :D 엄마표를 할때 제일 어려운게 장기플랜을 잡는 거거든요 준간에 수정하는 거야 당연하긴하지만 장기로 큰 코스를 잡지 못하면 정말 빼먹는 파트가 생길수 밖에 없는데!! 정말 초등학교2학년 수학 뿐아니라 초등수학 전체를 함께 고민해주는 해법수학 너무 고마워요~

제일 먼저 릴리가 해본 것은 '세 자리수' 를 들어가기 전에 이전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는지를 체크하는 거였어요 수학은 앞 단계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서는 지금의 것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어렵죠

수포자가 그냥 생기는 게 아니예요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지금 나의 위치를 잘 알고 (진단필수!!) 부족한 것을 채우면서 다음단계로 나아가야한다는 거죠

 

 

 

1576217442275.jpg

 

ㅎㅎ 이건 실제로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카툰으로 그 내용을 훑어보고 호기심을 채워주는 부분이예요 요즘 EBS에서 방영되는 새미의 수학큐브??? 뭐 그런 만화가 있던데 우연찮게 받은 그 수학교육만화를 보고 정말 좋아하던 릴리였던지라~

우등생해법수학에 함께 수록된 이 만화부분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어써요 ㅎㅎ 그리고 만화 하단에 보면 QR코드가 있는데 영상으로도 볼수 있게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1576217445317.jpg

 

자자 릴리가 이제 수학선행이란 것을 시작합니다 ㅋㅋㅋ 가슴이 콩닥콩닥 꽁냥꽁냥 두근두근 그렇습니다만 잘 해줄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일단은 엄마와 함께 개념파트를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기본 문제도 풀어보고 복습의 의미로 개념강의를 들어봤어요 (1학년2학년은 영상이 새롭게 준비되고 있어서 업데이트 하는데 조금 걸렸는데 12월부터는 거의다 보이네요!! 너무 만족해요 ㅎㅎ)



 

 

 

1576217449364.jpg

 

1576217450796.jpg

 

정말 딱딱한 분위기의 파란 칠판에 뿔테안경쓴 할어버지가 나와서 수업해주면 어저지? 하고 은근 걱정했는데 보자마자 너무 만족만족~~

이정도 퀄리티로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개념강의라면 엄마가 혹시 같이 봐주지 못해도 릴리혼자 이해하고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겠구나~ 하고 안심히 되었어요 :D
그리고 강의 뿐 아니라 책 자체로도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내용을 보다보면 옆에서 도와주는 귀여운 캐락터들이 있어요

실수하기 좋은 곳! 그리고 개념에서 따로 언급되지 않은 기초들을 다시 한번 가이드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1576217455555.jpg

 

문제를 만나다보면 이렇게 문제자체에 중요하다고 표시되거나 별도의 정보를 같이 가지고 있는 문제 유형들이 있어요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는지 잘 지켜보다가 새로운 유형에서 머뭇거리면 인자한 엄마미소로 출격하셔야 하는거 알죠~?

 

 

 

1576217461774.jpg

 

이 날도 릴리는 열심히 자기가 할일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와 개념을 잡고 엄마가 오전을 준비하는 동안 인강을 본 후에 문제풀이를 시작해요

오.. 집중력이 좋은데? 엄마는 너를 믿어! 설거지하면서도 눈은 너에게 귀도 너에게 단지 몸뚱이가 싱크대 앞에 있을뿐!!!

 

 

 

1576217471793.jpg

 

개념을 잡는 문제 뿐 아니라 실제 교과서와 익힘책의 수준에서 여러 유형들을 접하기 위해서 2단계로 넘어가요~

여기서는 문제를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와 어떻게 풀어야 문제에서 원하는 답에 가까운 답안을 완성할수 있느냐가 중요해요 (문제가 어려워서 못푸는 건 거의 없으니까요 ㅎㅎ)


1576217479197.jpg

 

예를 들어서 이런 풀이를 쓸때 릴리는 자신이 아는 방법을 문제를 잘 푼 후에 그 내용을 쓸때 자랑하고 싶은 내용 위주로 답안을 작성하려고 해요 ㅎㅎ

이를 테면 10개짜리가 3개 있어서 30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본인은 10 x 3 = 30 을 아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풀이과정에 이 곱셈식을 먼저 쓴 후에 답을 쓰기위해 다른 이야기를 덕지덕지 붙여요

하하하하 너무 기특하고 마음은 잘 알겠긴 한데~~ 쓰는 방법을 좀 다듬어줘야했죠 다음엔 좀더 잘 쓸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


 

1576217485655.jpg

 

이 문제는 아주 기본이 되는 모두 얼마인지에 대한 문제예요 보니까 답칸에 5을 쓰려고 하더라구요 놉놉!

스톱시키고 이런 경우 각 그룹별 의미하는 숫자를 쓴 후에 덧셈을 해서 답칸으로 옮겨쓰는 방식으로 풀어야 틀리지 않는다고 알려줬어요

사실 암산이 되면 더 좋지만 지금은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계산하는 지를 엄마가 알아야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줄수 있어서 이렇게 풀도록 유도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10원짜리가 10개가 넘더군요!!!!

 

1576217492869.jpg

 

 

그 외 새로운 문제유형을 보고 이건 뭐 어쩌라는 거야? 하는 표정으로 멈춰있어요 ㅎㅎ 이 유형을 만나본 적이 없는 릴리는.. 답은 알겠는데 여기에 뭘쓰라는 거야? 하는 거죠

그래서 아주 간단한 답안작성방법을 알려줬더니 헐.. 하는 표정으로 뭐 이렇게 쉬운 문제가 다 있냐며 ㅋㅋㅋ 그래서.. 유형을 아는 것이 힘이되는 것을 다시한번 엄마는 되새겼어요
 
 
 
릴리는 혼자서 하는 풀이를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요 틀리면 나중에 보고 고치면 되니까요 모두다 맞는 것을 좋아하고 다 맞기를 원하지만 틀린다고해서 막 분노하거나 울거나 하진 않는 것 같아요 참 다행다행 ㅎㅎ
(영어는 마음만큼 안되면 울거든요 ㅠ ㅠ)




1576217499819.jpg

 

1576217502490.jpg

 

이제 곧 풀게될 부분들이예요
잘 틀리는 문제 해결과 수설형 문제 해결은 각각의 QR코드가 있고 문제 해설을 볼수 있어요

단원마다 문제마다 이렇게 해설방법과 영상을 준비해주다니 너무 고맙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등생해법수학을 많이들 추천하시는 것 같아요

 

 

 

1576217506990.jpg

 

1576217508496.jpg

 

우리가 아는 오답노트 활용의 효과를 아마도 잘 틀리는 문제 해결 파트를 통해서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서술형 문제 해결 또한 요즘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강조하는 수학영역을 대비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논리있게 써내려가면서 답안을 증명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가 될 것 같구요

선생님 너무 밝으시네요 ㅋㅋㅋ 릴리가 좋아할 것 같아요 인강을 보면서 수동적인 스터디의 느낌이 아니라 같이 빠져드는 그런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ㅎㅎ

얼마전에 본 다른 인강에서는 선생님의 성함이 엄마 이름이랑 같다며 너무 좋아했어요 ㅋ 정말 별거 아닌데도 아이들은 꺄르르꺄르르 넘어가지요 ㅋㅋ


 

 

1576217513823.jpg

 

이제 여기까지 오면 단원평가군요!! 아직 여기까지 진도가 오지는 않았는데 왠지 더 긴장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단원평가 페이지에 있는 문제 말고도 QR 코드를 통해서 추가문제를 만나볼수 있어요 정말 대단하죠?


1576217516177.jpg

 

뭔가 게임하는 느낌으로 모바일로도 만나볼수 있고 출력해서 볼수도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생긴것을 보니 채점도 되는 것 같은데! 빨리 풀어보고 싶네요 (혹시 기록이 남아서 릴리가 할 때는 안될까마 해보지 못했네요 ㅋㅋ 소심쟁이 엄마 ㅋㅋㅋㅋ)

출력이 가능하게 제공되는 건 아마 A4 용지에 하면 딱 맞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답안지도 있더라구요 ㅋ 참고하세요 출력해서 줄때 다 주지 마시구요~  답안지는 엄마가 보관!!!

 

 

 

 

 

1576217519026.jpg

 

 

그리고 마지막은 창의력수학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다른 모든 QR코드는 다 동작이 되던데 이건 아직 안되더라구요 ㅎㅎ 릴리가 이쪽까지 진도를 나갈때 쯔음 되면 올라올 듯한데 어떤 게임일지 너무 궁금한거 있죠~?


이렇게 올 겨울방학동안 릴리가 진행할 초등2학년수학 선행계획을 세워봤어요 다른 친구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겠죠? (잠시 쉬어갈순 있어도) 중도포기 없는 엄마표!!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등생해법수학 너무 고맙고 또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