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ㅅㅅㅎ -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사계절 그림책
김지영 지음 / 사계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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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이 크고 상상력이 폭발하는 그 시기가 그림책을 읽는 시기라고들 하죠? 얼마 전 있었던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의 수상작인 이 책은 ㅅㅅㅎ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단어들을 따라가며 평범한 하루에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아이들의 감정에 빠져들게 되는 책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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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직 한글을 별도로 가르친 적이 없어서 이 글자에서 주는 귀여운 규칙성을 이해하기에는 조금 이른 듯 싶어요 오히려 글자를 아는 누나가 이 책을 보고 재미있어 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책을 같이 읽다 보니 그림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그 글자를 이해하는 데 쓰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이게 바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줬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깜짝 놀랄 만한 효과가 아닌가 해요ㅎㅎ


​사실 제가 글자만 보고 섭섭해 라는 표현을 할 때 조금 낮은 톤으로 작고 우울한 감정을 담아서 읽었는데요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갑자기? 



그래서 물어보니 그림에서는 이 귀여운 녀석이 화를 내고 있었다는 거에요ㅋㅋㅋ 다시 보니 그렇네요 ^^;;  쏴리~~ 그래서 섭섭한 마음을 약간 약간 화를 내면서 표현했더니 이제서야 제대로 책을 읽었다며 맞다 고 통과를 시켜 주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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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데 이 글자가 정말 딱 ㅅㅅㅎ의 조합으로만 표현되는 게 아니었어요!! 무슨 말이냐구요?  보세요 ㅅ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ㄱ이 되고 왼쪽으로 돌리면 ㄴ이 되고 두 개가 합쳐지면 ㅆ이 되는 거죠!! 글자에 규칙을 알고 봤을 때는 어? 왜 갑자기 ㄱ이 나왔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눈으로 봤을 때는 하나의 그림이니까!! 이렇게 돌려서도 보고 저렇게 뒤집어서도 보고 붙여서도 보고 하는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그림책상에 대상을 수상할 만한 멋진 책이죠?



어느덧 읽고 있 읽고 있는 엄마의 마음도 몰랑 몰랑하게 되는 그런 책이기도 하구요 내용이 규칙성이 있고 짜임새가 있는 이야기이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고 따뜻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책인 거 같아요



재미있게 읽고 유치원에 갔으니 하원 하고 돌아오면 다시 한번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재미있는 책은 계속 계속 손이 가게 마련이잖아요? ㅎㅎ




#도서협찬 #사계절그림책 #수상작 #내마음ㅅㅅㅎ #유아창작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유아감성도서 #어린이감성도서 #유아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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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 - 전설의 시작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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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릴리와 커피숍 데이트에서 함께 읽었던 재미있는 책 한권을 소개하려고 해요^^ 책 제목은 바로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입니다!! 사실 설쌤TV를 자주보는 저로써는 이 소식을 알고 있었지만 릴리는 책을 받자마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마도 표지의 훈남이 여심저격이 아니었나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설쌤 어렸을때 모습이냐며 묻더라구요 ㅋㅋ 어맛!!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때 그리고 책에 대한 소개를 들을 때 설민석님의 매력은 정말 극에 달하는데요 이렇게 글귀를 직접 써서 보내주시는 정성이 참 감사하고 귀하고 그렇습니다 ^^ 릴리가 이걸 보더니 그러더라구요 "오오~~~" ㅋㅋㅋ 다컸어 다컸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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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부분에보면 이렇게 연두배경이 있고 검은 배경이 있는데 실제 삼국지에 나온 인물과 가상으로 들어간 인물을 나누기 위해서 직접적인 색상으로 분리를 하신것 같아요 학습만화나 역사만화를 볼때 제일 중요한게 정말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인물과 상황인지 아닌지를 아이들이 구분하기 어렵다는 건데요 이렇게 구분을 하고 들어가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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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삼국지하면 역사인데 요즘나오는 책들을 보면 삼국연의라는 말을 많이 볼수 있었어요 음? 이건 뭐지? 내용에는 삼국지랑 비슷한거 같고.. 무슨 차이일까? 삼국지를 삼국연의라고 하는걸까? 이렇게 역알못 엄마는 고민을 하는데 ㅎㅎ 그 설명이 책에 나와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ㅠㅠ


이건 책 뒷부분에 나온 것인데 이해를 돕기위해서 살짝 앞으로 땡겨왔어요 ㅎㅎ 


​중국의 삼국 시대 (위, 촉, 오) 가 끝나고 난 뒤 역사가 '진수'라는 인물은 이를 다룬 역사서 <삼국지>를 씁니다 우리나라에서 고려시대에 김부식이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가 담긴 삼국사기를 쓴것과 비슷하죠? 이처럼 삼국지는 당시의 국가가 인정한 역사서라는 뜻의 <정사 삼국지>라는 호칭을 갖고 있는데요 세 나라의 영웅의 역사를 연도별로 정리해서 사람들의 호흥을 많이 얻었다고 해요 


이후 명나라 소설가 '나관중'은 이렇게 구전된 이야기에 새로운 내용을 덧붙여 책으로 묶었는데 이것이 바로 <삼국지통속연의>라고 해요 즉 <소설 삼국지 = 삼국지연의> 인것이죠 


두개의 차이가 따란~ 하고 정리되는 군요!! 그리고 설민석의 삼국지대모험 책과 삼국연의 , 삼국지 사이의 차이점을 알기쉽게 표로 정리된 것을 함께 책에 넣어주셔서 즐겁게 책을 읽고 난후 실제 이야기와 다른 부분에 대해서 구분해서 이해할수 있게 만들어진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학습만화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은 과감히 인정하고 밝힌 것!!! 멋지십니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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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속의 가상인물인 아자드와 마람카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사실 마람카는 세계사 대모험에 나오는 알라딘과 데이지의 손녀로 사마르 왕국의 공주라고 해요 할머니가 들려준 많은 이야기 덕분에 호기심이 많고 총명하며 춤과 무예에 능하지요 ^^ 반면 아자드는 베르샤 왕국의 황제이지만 어린나이에 황제가 되어 어느날 부터 매일 연회를 열고 죄없는 백성들을 잡아들이는 공포정치를 하고 있어요 


어느날 마람카는 불미스런 사건으로 이 아자드의 왕국으로 가게되고 죄없는 백성을 살리기 위해서 스스로 아자드 앞에 섰어요 그를 즐겁게 해주면 살아남고 그렇지 않으면 끌려간다는 데 마람카는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그렇게 책은 삼국지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_<


우와~ 표지에 나왔던 바로 그 훈남이군요! 유비입니다 부처의 귀를 가진 아이네요 ㅎㅎ 유비는 왕족이었으나 감언이설을 하는 다른 신하들에게 밀리고 충심으로 했던 직언들로 인해 집안이 망하면서 엄마와 둘이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총명하고 또 무예도 깊죠 


그것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지인의 도움으로 노식이라는 스승님을 모시러 먼길을 떠나게 됩니다 어머니를 두고 가는 마음은 아프지만 큰 일을 하기위해 길을 떠나게 되요


삼국지가 참 어렵다고.. 역사이다보니.. 그것도 남의 나라 역사니 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니 참다행인거 같아요 실존 인물에 상상이 더해져서 주변 인물들과 사건들이 생겨 더 깊게 빠져서 읽게 되더라구요 ㅎㅎ 마람카와 아자드의 이야기 속에서 삼국지라는 이야기가 다시 전개되는 내용이라 중간중간 나오는 이둘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구요 ㅎㅎ 이야기의 흐름을 헤치지 않고 등장하는 역사적인 사실과 인물전개도는 자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드네용 ㅎㅎ


​길을 떠나 노식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우는 유비는 후한 말의 장군으로 노식 선생 밑에서 공부하며 유비를 챙겨주는 귀한 인연인 공손찬을 만나게 됩니다 유비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소개해주며 유비의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죠 친구간에 사제지간에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 소중한 인연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장각이라는 태평도를 창시한 사람이 말로써 가난한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를 이끌고 황건적의 난을 일으켜 나라를 위협하는 역사적사건이 일어나고 이에 노식은 나라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길을 떠나고 유비도 어머님의 안전을 위해 빨리 집으로 돌아오게됩니다


​거기서 본 황건적의 인물들은 너무 잔인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람들을 괴롭히며 나쁜 짓을 일삼고 마을은 불에타고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었어요 유비는 어머님이 안전한 것을 보고 안심하지만 어머니는 화를 내며 이렇게 돌아오지 않고 자리를 지켰어야 한다며 화를 내시죠 갑자기.. 한석봉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ㅎㅎ;;; 아무튼!! 


​유비는 하고자 하는 것은 많으나 할수 있는 것이 없는.. 너무 초라하고 힘이 없는 자신의 모습을 피부로 느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나와 함께 뜻을 일으킬 영웅들은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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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렇게 멋있기 있긔없긔? 참.. 이래서 사람들이 삼국지를 좋아하는 걸까요? 설민석의 삼국지대모험 2편애대한 예고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2편 언제 나오나요!!!" 책이 아까워서 볼것은 남겨두는 그 마음 아실려나요? 네네.. 그런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요


다 읽고 나서도 아쉬움이 많이 뒤에 있던 부록들을 보다보니 책에 대한 궁금증이나 흐름에 대해서 이해가 쉽도록 많은 부분을 신경쓴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귀여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미리 준비해두셔서 저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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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표지에도 QR코드가 있지요 그런데 그거말고 뒷표지의 책장을 열면 이렇게 책 날개에도 QR코드가 있는데요 이건 이번에 신간이 나와서 특별 이벤트를 하는데 그곳으로 바로 갈수 있는 QR 코드랍니다 ㅎㅎ 우왓!! 뭐지? 하고 들어가봤더니 이렇게 페이지가 있더라구요 ㅎㅎ 그중에 @seolsamtv 인스타계정에서 쓸수 있는 카메라 필터는 넘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 가서 해보세용 ㅎㅎ


얼른 다음 책이 나와야한다며 저보다 더 흥분하는 귀여운 릴리와 함께 카페에서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준 책한권에 참 행복한 하루였어요~ 다음책 소식을 빨리 보려고 단꿈아이 링크도 저장해둡니닷 ㅎㅎㅎ


#설민석 #삼국지 #삼국지대모험 #어린이만화 #학습만화 #역사만화 #어린이교양 #어린이필독서 #어린이고전 #고전 #중국 #중국역사 #유비 #관우 #장비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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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1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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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엄마 아빠가 너무 바빠 학원에 다녀오면 집에서 혼자 너무나 외로워하는 주인공을 소개하려고 해요ㅜㅜ 이 친구는 엄마 아빠에게 반려동생을 만들어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어떤 동물을 키우면 좋을까 고민을 하면서 방으로 들어왔는데 방 안에 엄청 화가 난 선인장이 하나 있는 거에요?!


​당연히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다는 친구와 선인장에게 단 한 번도 사랑을 주지 않고 보살펴주지 않았던 네가 어떻게 동물을 키울 수 있겠냐며 화를 내는 선인장!!


하긴 동물을 키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데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이렇게 당당하게 요구를 하다니 우리 친구도 약간은 부끄러워해야 할 만한 일인 거 같아요 그런데 선인장이 화를 내는 걸 보니 엄청 그동안 속상하긴 했나 봐요 어떻게 하면 선인장을 마음을 잘 풀어주고 귀여운 반려동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제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선인장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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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선인장의 마음을 풀어주고 반려동물을 허락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어떤 점들을 조심해서 보살펴주고 사랑해줘야 하는지를 공부해보기로 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마음가짐도 아주 중요하죠? 체크 리스트를 보면서 꼼꼼히 마음을 다잡아보고 혹시라도 체크 항목에 아니오가 있다면 부모님 혹은 전문가와 함께 상담하며 고민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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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앵무새를 만나봤어요 요즘에는 새를 키우는 사람들도 많고 또 새를 볼 수 있는 그런 테마카페도 종종 생기는 거 같아요 


얼마 전에 명탐정 코난 만화에서도 새로 키우는 친구 이야기가 나왔는데 너무 부러워하더라구요 그런데 거기에서 앵무새가 아팠는데 그것을 잘 몰랐던 주인공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까워했던 기억도 함께 나네요ㅜㅜ 새를 키우기 위해서는 새 종류에 따라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꼭 제대로 공부해서 준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몸에 크기가 아주 다양하고 깃털 색이 화려해서 새장을 구입할 때 먼저 새의 크기를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1년에 한두 번 알도 낳는다고 하니 유심히 챙겨 봐야겠어요 


그리고 앵무새는 무리 생활을 한다고 하니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나 세마리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키우는 게 좋겠죠? 좋아하는 나무 열매나 씨앗을 준비해서 주는 것도 우리 앵무새를 위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앵무새는 평균 20년 정도 산대요 20년이나 함께 살면 정말 가족 같겠어요 사람의 말을 흉내 내는 능력이 있어서 반려동물로도 좋을 거 같아요 반려동생으로도 아주 좋죠 


초원이나 나무 위에서 살기 때문에 주변에 풀이 많고 높은 곳에 세 장을 두는 것이 좋겠어요  그리고 털갈이 시기에 예민해지고 면역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챙겨주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깃털을 뽑을 수 있으니 늘 잘 체크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이런 앵무새처럼 하늘을 나는 동물들~ 조류에 대해서 궁금한 친구들도 많을 거 같아요  새들은 하늘을 나기 위해 뼛속이 비어 있어서 몸이 가볍고 날개를 펴서 움직일 수 있도록 가슴 근육이 많이 발달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시력이 아주 뛰어나서 비행을 할 때 나무나 건물에 부딪히지 않는데요 


새가 아니지만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기도해요 바로 하늘 다람쥐나 나비, 잠자리 같은 곤충들 같이 말이에요!  그리고 박쥐처럼 새와 같이 생겼는데 실제로는 포유류인 경우도 있어요 조류는 알을 낳는데 박쥐는 새끼를 낳거든요 그래서 박쥐는 조류가 아니라 포유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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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번에는 선인장과 꼭 닮은 귀여운 고슴도치에요ㅎㅎ 주변에 고슴도치를 키우는 분들도 계신데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 방영된 장도연님의 편을 보면은 고슴도치를 키우시는 모습도 보이죠? 그래서 관심이 더해지는것 같아요ㅎㅎ


고슴도치는 깔끔하고 그리고 조용하기도 하고 귀여운 친구인 거 같아요 평균 수명은 4년에서 6년 정도 되고 일 년에 한 번 정도 새끼를 낳아요 야생에서는 겨울잠을 자기도 하고 주로 밤에 활동을 해요 


이것저것 아무거나 다 먹는 잡식성이라고 하니 우리 친구들 고슴도치처럼 튼튼해지자면 음식을 아주 골고루 먹어야겠죠~?


고슴도치는 쓰러진 나무 틈이나 바위 아래 집을 짓고 혼자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한 마리나 두 마리 정도만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고슴도치는 겨울잠을 자기 때문에 집에서 키울 때는 조심해야 한대요 겨울잠을 자게 되면 야생에서는 정말 정말 많이 먹으면서 준비를 하게 되는데 집에서 키우면 그런 준비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굶어 죽을수있다고해요ㅜ 그래서 겨울잠이 들지않도록 따뜻하게 유지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해요


낮에는 주로 잠을 자고 밤에는 움직여서 우리 친구들이 깨어 있는 동안에는 움직임을 보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그리고 주인과 친해지기 전에는 적으로 생각하고 가시를 세우거나 공격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장난감과 같이 관심이 있을 땐 가지고 놀고 아닐 때는 서랍 속에 두는 게 아니라 반려동물은 정말 동생처럼 아끼면서 매일 매일 눈을 맞춰주고 말도 걸어주고 식사도 챙겨주고 하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아이들이 이런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집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적극 추천 하지만 또 책임감이라는 것은 그 무게가 아주 무겁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이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을 때 키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아니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겨울잠 뿐 아니라 여름 잠을 자는 동물들도 있다고 해요 


더운 열대지방에는 여름 잠을 자는 동물들이 있는데 날씨가 덥고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가뭄이 계속되면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포유류인 쥐여우 원숭이 그리고 파충류인 악어, 양서류 동물인 달팽이 등이 여름 잠을 잔다고 해요 


​이렇게 겨울잠이나 여름 잠을 자는 동안에는 심장 박동수와 호흡수가 줄어들게 되고 몸 안에 저장해놓은 지방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쓸 수 있도록 한다 고 하는데 정말 똑똑한 동물들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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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가지 반려동물들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한 우리 친구를 위해서 선인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허락해 주었을까요? 아직까지 고르지 못한 것 같은데 ㅎㅎ 어떤 동물을 키우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들을 키우기 전에 아이들과 꼭 읽어보면 좋은 책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요즘같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친구들과의 시간이 적어질 때 아이들에게 호기심으로 하나 둘씩 사주기보다는 그 책임감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함께 이런  양질의 책을 먼저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상상의집 #반려식물키우기 #과감한반려식물키우기 #동물의서식지 #겨울잠여름잠 #여름잠자는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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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2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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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반려 생물 키우기 시리즈에 이전에 나왔었던 다른 책 중 반려식물 키우기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여러 가지 반려 생물들을 키우는 친구들이 많아졌는데요 반려동물뿐 아니라 반려식물도 충분히 소중히 아끼고 사랑을 듬뿍 주며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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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집에서 키우는 고슴도치인 도치가 사라진 사건이에요 어느 날 학원을 갔다오니 도치가 사라진 것을 보고 우리 친구는 도치를 찾기 위해 노력해요ㅜㅜ


그런데 다음 날 다시 만난 도치는 화를 내며 숲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을 하는 거에요 그 이유는 그동안 도치에게 맛있는 것도 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깨끗하게 집도 청소해주었지만 정말 고슴도치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던 친구 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컸던 것이었어요


그래서 고슴도치를 위로 할 반려식물찾기를 하게 됐는데요 과연 우리 도치는 어떤 반려식물을 선택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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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반려동물을 키울 때도 열정과 마음만으로 되지 않듯이 반려식물을 키울 때도 그 식물에 맞는 많은 정보들을 알고 공부해야 해요 그리고 식물은 말을 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지만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래서 반려식물을 키우기 전 체크 리스트를 반드시 해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그러면 우리도 치에게 소개시켜줄 반려 식물 친구들은 누가 있을까? 


목록을 보니 정말 많네요ㅎㅎ 봉선화나 부레옥잠 같은 옛날에 엄마들은 많이 보고 자랐는데 요즘 아이들은 잘 보기 힘든 반려식물들도 있구요 식충식물이나 미모사처럼 옛날에 엄마들은 잘 모르고 컸지만 요즘 꽃집이나 주변 생태공원에서 자주 자주 볼 수 있는 식물들도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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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색깔로 손톱을 예쁘게 물들여 주었던 봉선화를 먼저 만나봤어요 봉선화는 봉숭아라고도 한대요 뭐가 맞는지 몰랐는데 둘 다 맞는 이름인가 봐요 ㅎㅎ


​하얀색부터 핑크색 자주색 그리고 빨간색까지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는 봉선화에요 주변 환경이 나빠도 잘 잘할 수 있어서 시골에 가면 들이나 화단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열매는 타원형으로 많은 층이 나눠져 있는 작은 모양이고 시 주머니를 건드리면 씨가 톡 터져서 우두둑 쏟아지죠 손에 예쁜 물을 드릴 수 있어요 


옛날에는 매니큐어 없이 봉선화 꽃물을 손톱에 들여서 첫눈이 올 때까지 사라지지 않으면 첫사랑이 이뤄진다는 속설도 있었죠 ㅎㅎ 그때 예쁜 색의 꽃잎 뿐 아니라 잎사귀도 함께 빠서 물을 들이곤 했어요  그리고 약국에서 백반을 사 와서 같이 빠졌던 기억도 나요 손톱이에 잘 빵은 꽃잎을 얹어야 하는데 그게 서툴러서 비닐로 묶다보면 손가락을 온통 적시곤 했죠ㅎㅎ


​사실 봉선화는 화분에 심어서 물도 주고 예쁘게 잘 키우면 꽃물도 드릴 수 있고 참 좋은 반려식물인 거 같아요 그러면 키울 때 조심해야 할 부분은 없을까요?


봉선화는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자주 자주 물을 먹으며 자라야 하는 식물이예요 그리고 씨를 얻고 싶을 때 씨 주머니를 잘못 건드리면 톡 하고 씨가 사방으로 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대요 그리고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키만 작고 커서 얇은 줄기가 힘을 잃고 쓰러질수도 있다고하니 조심해야겠어요^^


그런데 봉선화가 씨를 퍼트리는 방법이 너무 신기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친구들이 있을 것 같아요 


식물이 씨를 퍼트리는 방법은 모두 다른데 그 중에 보통의 과일들은 동물들이 열매를 먹고 뱃 속에 있다가 똥에 섞여서 씨가 밖으로 나와 자연스럽게 씨를 퍼트리게 되는 방법도 사용해요 


우리가 흔히 보는 단풍나무나 소나무 민들레 처럼 바람에 씨를 날리는 방법도 있어요


그리고 콩 종류나 지금 우리가 만난 봉선화처럼 주머니나 깍지 속에 씨를 보관하고 있다가 터뜨려서 밖으로 날려 보내는 방법도 있죠 


연꽃처럼 물 위에 떠다니면서 씨를 퍼트리거나 씩에 갈고리 모양이 있는 도깨비바늘 같은 경우는 등산을 하는 사람이나 옆을 지나는 동물의 몸에 씨가 붙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해요


​와 정말 흰 물들은 똑똑한 거 같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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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만나 보게 될 반려식물에 후보에는 누가 있을까요? 


​바로 선인장과 다육식물이에요 처음에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되었는데 실제로 사막 뿐 아니라 고산지대 나 열대 우림 등에서도 잘 자란대요 


선인장은 잎과 줄기에 껍질이 아주 단단하고 안에 수분이 많아 물을 오래 저장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해요 그래서 건조한 사막에서도 잘 자라는 거겠죠? 


​종류에 따라서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살 수 있는 선인장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꽃은 일 년에 단 한 번만 피고 수분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잎이 털이 나가시로 진화하기도 한다고 해요^^


다육식물은 수분이 없을 때를 대비해서 생존에 필요한 수분을 잘 저장하고 있는데요 선인장을 포함해서 백합과 수 선학과 등 다양한 식물이 속해 있고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인기가 많은 그리고 키우기가 어렵지 않은 식물이에요 


지금 저희 집에도 여기 있는 사진 중에 산세베리아스투키, 십이지권, 크라슐라를 키우고 있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만큼 파릇파릇하고 아주 튼튼하게 잘 큰 답니다


선인장을 키우게 되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주변에 공기 정화를 도와주고 1년에 한 번 예쁜 꽃도 피우기 때문에 좋기는 한데 물을 자주 주지 않는 만큼 언제 주었는지 달력에 꼭 표시를 해서 주는 게 좋아요 


​하루에 서너 시간은 따뜻한 햇볕을 보게 해주고 특히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대요 우리 도치처럼 가시가 많이 있는 선인장 둘이 함께 키우면 도치도 동생이 생긴 것 같아 정말 좋아할 것 같긴 한데요~~ 도치가 선인장을 선택해 줄까요?ㅎㅎ


식물 중에는 선인장처럼 특별한 곳에 사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개벌이나 추운 남극,북극에 사는 친구들도 있고 물속에 사는 친구들도 있어요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적응을 하고 살아가는지 참 신기하고 또 대단한것 같아요^^ 






도치에게 어떤 동생이 생겼는지~ 이제 살짝 자랑해볼까요? ㅎㅎㅎ


여러 식물들을 만나 보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알 수 있었어요 어떻게 씨를 버트리는지,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엄마의 옛날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우리 집에 있는 식물들도 사진으로 만나보니 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일상이 관계된 책을 읽다 보면 엄마가 더 푹 빠져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책들이 어쩌면 요즘 같은 집 혹시 대에 더 좋은 책이 아닌가 해요^-^



#상상의집 #반려식물키우기 #과감한반려식물키우기 #식물의한살이 #식물의번식방법 #씨를퍼트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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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5 - 조선 후기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5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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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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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동안 소개해드린 상상의집 열려라 한국사 시리즈 중에 이번에 나온 신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소개할 책은 북벌론에서 세도정치까지를 담고 있는 똑똑 열려라, 한국사 5 (조선 후기 열쇠Key를 찾아라!) 예요 역시나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맘에 쏘옥 드는 구성으로 출간이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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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를 4개의 이야기로 나누어서 한 이야기마다 한개의 열쇠를 찾을수 있는 퀘스트까지 담고 있어요 이미 한국사를 만나본 릴리지만 한국사는 책에 따라서 같은 이야기도 다른 느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참 재미있는 영역 같아요 아마도 역사는 이야기이기 떄문에 말을 하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와 포인트가 다른거겠지요~? ㅎㅎ


그럼 그 부분들 중에 조선 사회의 변화와 영조의 개혁에 대한 부분을 함꼐 만나볼까요? 주인공인 산이와 할아버지는 조선후기의 한 상황을 지켜보게되는데 그것은 족보를 사고파는 모습이었어요 족보는 양반들만 가질수 있는 것이라 신분제도가 있었던 조선시대에 천민이 돈만 있으면 족보를 사서 이름을 넣고 양반 행세를 할수 있다는 시대상황이 어떻게 보면 웃기고 어떻게 보면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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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와 할아버지가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듣고나면 이렇게 추가로 열려라 생각문이라는 부분이 나와요 이번에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까?하고 봤더니 울릉도와 독도를 지켰던 안용복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이 이야기는 독도와 관련된 책들을 읽을 때 많이 접해봤었는데 양적으로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은 이게 처음이네요 


당시 일본말을 할줄 알았던 안용복이기에 가능할수 있었겠지만 당당하게 일본으로 가서 우리나라의 땅인 독도와 울릉도에 대해서 알리고 불법으로 넘어와서 조업을 하는 일본인들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던 모습은 너무 멋지고 훌륭했어요 그런데 이후에도 그런 일들이 계속 벌어져 조선의 관리안양 옷을 입고 일본으로 가서 다시한번 요구를 하는 과정에서 조선의 조정은 관료를 사칭하였다는 이유와 국경을 넘었다는 이유로 안용복을 오히려 범죄자로 몰아 벌을 주고 죽이려고 까지 했다는 것은 정말 화가나는 대목이예요 


물론 사회적인 분위기가 중요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는 몰랐던 멍청이들만 조정에 있었던 걸까요? 하지만 후대에 안용복의 업적을 높이사고 후손들이 그를 잊지 않고 기록을 남길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아니라면 우리가 알수 없었을 테니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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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역사문을 보면 전반적인 정리와 주요포인트를 확인할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물론 앞에서 읽은 이야기들은 이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긴 했지만 이렇게 정리된 섹션이 없으면 기억을 오해하거나 머릿속에서 정리를 하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요 ^^ 그런면에서 이런 부분은 나중에 기억을 돕기 위래서 꼭 정독해서 읽어보는 편인데요 릴리는 사실 이야기에 집중하고 이렇게 부록같이 있는 부분은 집중해서 보지 않더라구요 ㅠㅠ 이 부분을 조금더 집중해서 읽도록 가이드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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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포인트는 "북벌론"


​병자호란 후 청나라에 대한 분노로 가득했던 조선에서는 북벌론이 힘을 얻어 북쪽을 정벌해서 복수해야 한다는내용의 주장을 했어요 사실 인조는 인질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소현 세자를 냉대했꼬 당시 청나라에 대한 조정의 적개심은 소현 세자가 조선으로 돌아온지 두달만에 세상을 떠나게 만들었죠 그후에도 한동안 북벌론은 아주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어요 


​북벌론은 신무기 제작과 방어 시설확충등의 군사적 성과를 거두는데 큰 기여를 했는데 사실 이것을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노론에서는 이를 자신들의 권력을 튼튼하게 하는 도구로만 사용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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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 포인트 "모내기법"


전쟁으로척박해진 땅에서 농업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조선 후기에 널리퍼진 농사법이예요 모판에 싹을 띄워 논에 옮겨 심는 농사법이랍니다 북벌론이 노론 집권에 이용되는 동안, 조선사회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새로운 농사기법이예요 이로해서황무지가 개간되고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그 과정에서 재산을 늘린 양반 지주와 일부상민들에게 부가 집중되게 되었어요 반면 토지를 얻지 못한 농민들은 날품팔이로 전락하거나 먹고살기가 어려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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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포인트 "균역법"


특산물로 바치던 공물을 쌀이나 돈으로 내도 되게 한 대동법은 조선의 경제를 바꿔 놓았어요 시장이 활성화되고 수공업이나 광업등의 산업도 함께 발달했어요 농업을 중시하고 상공업을 찬시하던 조선에 큰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죠 이 과정에서 흔들리던 조선의 신분제는 더욱 흔들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의미를 부여해서 세금을 받아가는 조선의 행정.. 거기에 균역을 옷감으로 대신하는 제도가 있었는데 부정한 운영으로 인해서 더욱 힘들어진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영조가 실시한 것이 바로 균역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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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열쇠를 찾으러 갑니다 ㅎㅎㅎ


조선 경제와 사회가 변화하긴 시작했찌만 노론이 권력을 쥐고 있던 정치에서 만큼은 요지부동이었어요 이 시기 왕위에 오른 영조는 균역법과 탕평책을 실시하는 등 조선을 개혁하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노론에 힘입어 왕이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미완의 개혁만을 남겨두게 되었죠


이 영조에게 가서 문제를 해결하고 받은 열쇠!! 과연 어떤 문제와 어떤 답변을 했을지? ㅎㅎ 이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책속에서 만나보세용 ㅎㅎ 열쇠는 아무나 받을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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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마지막으로 이렇게 내용을 정리해보고 마무리를 합니다 ^-^ 사실 상상의집에서 나오는 열려라 한국사 시리즈는 엄마의 선택으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릴리가 먼저 찾아 읽어요~ 앞으로도 자주 찾는 책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6권과 7권도 얼른 만들어주세요~


​#상상의집 #열려라한국사 #한국사 #조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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