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집 짓다 시리즈 3
신현수 지음, 노준구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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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상상의 집 짓다 시리즈 중에세 번째 책인 이런저런 집 책을 가지고 왔어요 짓다 시리즈는 재료를 들여 옷, 밥, 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다 있고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의식주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이에요 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자유롭게 해볼 수 있는 그런 시리즈였어요


 생존을 위한 집

 자연환경에 맞춘 집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아픈 역사를 담은 집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높이 더 높이 하늘 향해 솟은 집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이번 책에서는 케빈이라는 친구가 가족들의 오해와 꾸중 때문에 속이 상해서 크리스마스 전날 밤 가족들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가족들이 없어지자 케빈은 너무 슬펐고 너무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에게 또 도와달라고 소원을 빌게 되는데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러 가던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실제 이야기는 시작되게 되요


 

 많은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다양한 곳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만난 더 다양한 집들을 보면서 모양 뿐 아니라 그 집의 생김새나 용도 그리고 집이 의미하는 바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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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열쇠 생존을 위한 집 


 인류 최초의 집, 동굴

 들고 다니는 집

 신석기시대 농부의 집

 불에 구워 단단한 흙벽돌집 


 최초의 인류에 집은 사람이 직접 지은 것이 아닌 자연에서 만들어진 동굴이었어요 선사시대 때에 사람들은 비 와 추위를 피할 나무 그늘 밑이나 동굴 같은 곳에서 생활을 했죠 하지만 그들이 농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정착이 필요했고 그것에 적합한 움집에서 살게 되었어요


 움집은 땅 밑으로 50에서 100센티미터 깊이의 구덩이를 파고 바닥을 단단하고 평평하게 다진 후에 굵은 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기둥과 기둥 사이를 나뭇가지로 엮은 후 마른 풀과 잔나무 가지로 덮어 비와 바람 같은 것을 막았어요 내부 바닥에는 마른 풀이나 폭신한 짐승 가족을 깔아 편안하게 생활했고 화덕을 두고 불을 피우거나 음식을 익혀 먹었다고 해요


 출입구는 아무래도 땅 밑으로 파져 있기 때문에 계단처럼 되어 있었고 구덩이를 파서 지은 것이라 바닥이 평지보다 낮아 비가 많이 오거나 했을 때 그리고 겨울에 땅에서 한기가 올라올 때 이러한 것들을 막기에는 부족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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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열쇠 자연환경에 맞춘 집


 북극지방의 얼음집, 이글루

 쇠똥의 기가 막힌 변신

 더위와 습기 물러가라

 눈의 집! 해의 집

 자연에 안긴 흙집, 한옥


 

 캐나다 북부와 알래스카 그린란드처럼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지방에 가면 이글루 집을 볼 수 있어요 눈 통이로 만든 얼음집인데 원주민인 이누이트 족의 임시집이랍니다 마을을 떠나서 얼음 벌판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바다 짐승을 사냥할 때 추위도 피하고 짐승들의 공격도 막을 수 있는 집이지요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마사 이쪽은 쇠똥집을 지어요 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쳐 있는 초원을 떠돌아다니는 유목 부족인 마사이쪽은 소, 염소, 양떼를 치며 살아가는데 사나운 짐승에 맞서 가축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늘 창과 칼을 몸에 지니고 다닌다고 해요  마사히족이 소를 길러서 주변에 쇠똥이 흔하기 때문에 소를 재산1호로 여겨요 쇠똥과 진흙에 물을 부어 반죽한 뒤에 반죽을 잘라서 만든 이 쇠똥집은 쇠똥까지도 소중하게 생각하기때문에 탄생한 집이예요 비가 와도 젖지 않고 섬유질이 많아 부서지지도 않는다고 해요 벌레도 꼬이지 않고 습도도 알맞게 조절돼서 제법 좋은 집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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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열쇠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로마 귀족의 화려한 사생활

 이탈리아 상인의 집 욕심

 으리으리, 99칸의 조선 기와집

 왕의 집 궁전 궁궐 왕의 집, 궁전 궁궐 


 조선시대에 99칸에 집에 대해서 살펴보는데 실제로 그 집이 99칸을 방의 개수가 99 개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한옥에서는 기둥과 기둥 사이에 한 평 남짓한 공간을 칸이라고 하는데 방 하나가 꼭 한 칸이라는 법은 없어요 방 크기는 다양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99칸 기와집이라고 하면 크기나 모습이 엄청나게 으리으리한 집이면 틀림없어요


조선시대에는 양천제라고 해서 신분을 크게 양인과 천민으로 구분하고 양인은 다시 양반 중인 상민으로 나누었다고 해요 실제로는 양인 중인 상민 천민 4개 계층으로 나뉘는 거죠 신분의 벽도 무척 높았을 뿐 아니라 신분에 따라 생활하는 모습도 달라졌는데요 집의 모양이나 집을 짓는 재료, 집에 크기나 방의 갯수도 신분에 따라서 규정을 두었다고 하니 정말 정말 신분에 벽이 높긴 높았나 봐요


하지만 명문가의 경우 이 규정을 어겼다고 해서 벌을 주기는 쉽지 않았어요 왕실의 군이나 공주 부터 법을 어겨서 큰 집을 지었고 이를 벼슬아치들이 따라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선 후기로 갈수록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져 양반집은 99칸까지 지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실제로는 백한 넘는 집까지 지었을 정도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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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열쇠 아픈 역사를 담은 집 


 잉카인의 눈물에 띄운 집

 어둠을 밝히는 믿음의 빛

 하얀 집 잔혹 동화

 문화 주택, 아픈 시대의 멋진 꿈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에 있는 작은 도시 알베로벨로 에는 검정색 고깔모자를 쓴 듯한 원뿔 모양의 하얀 집인 트룰로가 빽빽이 늘어서 있어요 옛 시가지를 중심으로 약 1000여개가 모여 있어 보기에 아주 멋진데요 그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동화 속 마을 같은 아름다움에 반하곤 해요 하지만 이 집에 정말 슬픈 옛 농부들의 설움의 역사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원래 알베로벨로는 석회암으로 뒤덮인 거친 돌밭이었고 16세기만 해도 스페인 왕실 지배하는 땅이었다고 해요 한 귀족이 돌밭을 농장으로 만들겠다며 이탈리아 곳곳에서 농부들을 끌어모았는데 문제는 세금이 있었어요 당시 스페인 왕실은 귀족의 영지 안에 있는 주택의 수에 따라 귀족의 세금을 매겼는데 귀족은 어떻게 하면 세금을 적게 낼까 궁리하다가 농부들에게 돌밭에 있는 석회암을 쌓은 집을 지으라고 했지요 대신 접착제를 절대로 쓰지 못하게 해서 왕실에서 조사를 하러 오면 재빠르게 집을 헐어 세금을 줄이고 다시 돌아가면 똑같이 집을 지어 농부들이 살게 했어요


 계속해서 사는 집을 헐었다가 지었다가 하려니 농부들의 설움은 만만치 않았죠 트룰러는 이렇게 슬픈 역사를 안고 탄생했어요 그런데 그 집이 무척이나 튼튼하고 아름다웠던 거에요 그래서 알벨로벨로 사람들은 스페인이 물러간 뒤에도 계속해서 투룰로를 지어 살았다고 해요 오늘날에도 일반 주택가가게 등으로 이용되고 있고 1996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니 참 참 놀라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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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열쇠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인슐라와 로마제국의 역사

 핏줄끼리 똘똘 뭉쳐 지은 집

 노동자의 행복을 위해

 한국 아파트에 무한한 변신

 각양각색 세계의 빌라 

 


 아파트는 한 채의 건물 안에 독립된 여러 세대가 살 수 있게끔 지어진 오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말해요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흔히 볼 수 있는 현대식 주택이기도 하지요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은 나라일수록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주거 공간으로 환영받고 있어요


 

 그러면 한국에 있는 아파트가 언제 처음 들어왔을까요 중앙산업이라는 기업이 1956년에 서울 주교동에 사원용으로 중앙 아파트를 지은 것이 처음이라고 해요 이 3층짜리 아파트는 열두 세대가 같이 살 수 있었는데 당시만 해도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요 하지만 중앙산업이 이후에 다른 아파트들을 연달아 지어서 일반인에게 분양했고  어느 날과 같은 단지 내 여러 동의 아파트가 들어선 형태는 1964년에 처음 등장했다고 해요

 


 처음에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아파트가 텔레비전이나 해 비젼이나 영화관에서 나오는 아파트가 부잣집을 상징하는 최신식 주택으로 등장하면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고급 주택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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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열쇠 높이 더 높이, 하늘향해 솟은 집


 바벨탑 하늘을 향한 인간의 욕망

 인간을 높이 들어 올린 상자

 누가 더 높나 세계의 마천루

 서울의 상징이 된 롯데월드타워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남쪽에 있는 고대의 도시인 바빌로는 바벨탑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온 세상이 모두 같은 언어를 쓰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사람들이 동쪽으로 오다가 한 들판에 이르러 자리를 잡고 의논했다

" 어서 도시를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높은 탑을 쌓이름을 떨치자" 

하느님이 땅에 내려와 그 모습을 지켜보고 크게 노했다 사람들이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우는 것은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느님은 사람들이 쓰는 말을 뒤섞어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했다

 결국 사람들은 서로 오해하며 믿지 못하게 되었고 도시와 탑을 세우던 일을 그만둔 채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그때 사람들이 세우려던 도시의 이름이 바로 바벨이다


구약성서 창세기 11장


 

 이 이야기에 나오는 바벨은 히브리어로 신의 문이라는 뜻인데 곧 바빌론을 말해요 사람들이 쌓으려고 했던 탑이 바로 바벨탑 인데 매소포타미아 각지에 있는 신과 인간이 교류하는 종교적인 장소로 추측한다고 해요 현재는 2층 만 남아 있지만 예술가들은 지금 남아 있는 바벨탑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렸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그림은 네덜란드 화가 대 피터르 브뤼헐의 작품이에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탑 공사가 엉망진창인데요 수직으로 똑바로 올라가야 할 탑이 왼쪽으로 기울어 있고 아래층이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위층은 벌써 완성되어 있어요 바벨탑 공사가 실패할 것이라고 암시하는 그림이라고 해요 그것은 구약성서의 이야기를 그대로 반영해서 그린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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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열쇠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태양의 도시

 느리게 사는 행복

 작게 더 작게 초소형 주택

 똑똑한 집 스마트 홈



 이제 마지막 집 이야기인 스마트홈에 대한 내용만 남아 내용만 남았네요 스마트 후문 말 그대로 똑똑한 집이에요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과 도어록 감시 카메라 등의 보안 경비 시설 그리고 수도 전기 가스 냉난방 조명 등의 장치와 같은 집안에 있는 모든 사물을 사용자가 언제나 손쉽게 관찰하고 제어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해요 


 

 스마트 홈은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며 가능해진 집인데요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학습하는 능력 생각하는 능력 말하는 능력 등을 갖춘 컴퓨터나 로봇을 뜻해요 사물 인터넷은 각 사물에 붙어 있는 센서로 사물들끼리 서로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을 말하지요


물론 스마트 홈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에요 정보통신기술로 집을 관리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안을 위해 설치하실 때면 해킹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집이란 사생활이 보장되어야 하는 공간인데 해킹을 당한다면 문제가 크겠지요


 



이렇게 책 한 권으로 또 집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만나봤어요 우리가 늘 생활하고 있는 집집이라는 공간이 이렇게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공간일출은 평소에 상상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집은 특히나 오리와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문화와 성향들이 많이 묻어난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러한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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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9 : 별과 우주 - 거대한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9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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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9. 별과 우주

 거대한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북두칠성 국자 모양으로 생긴 별자리로 큰곰자리의 일부분 

 북극성 지구의 북극 위에 떠 있는 별

 태양 태양계에서 유일한 별로 스스로 빛을 냄

 수소 별에 많은 물질로 별이 빛을 내는 데 쓰임

 우리은하 우리 태양계가 속한 은하로 막대 나선은하

 관측 가능한 우주 우리에게 도달한 빛으로 파악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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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별자리

밤하늘의 길잡이는 누구?


 지구에서 보이는 별들을 몇 개씩 묶어 여러 가지 동물이나 사람 물건에 이름을 붙인 것을 바로 별자리라고 해요 국제천문연맹에서 공식 별자리 80여덟개를 정했고 지구에서 별자리를 이루는 별들까지의 실제 거리는 각각 달라요


그렇다면 이러한 별자리는 어디에 쓰일까요 별자리는 동서남북 방향을 찾을 때 이용할 수 있어요 북두칠성이 있는 곳이 바로 북쪽 이거든요 천체의 위치를 찾거나 나타낼 때도 이용할 수 있어요 북두칠성이나 카시오페이아 자리를 이용해서 북극성의 위치를 찾고 별자리를 이용해 유성우의 위치도 나타낼 수 있어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존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보이는 별자리가 달라지는데요  지구의 북극 위에 떠 있는 북극성과 그 주변에 위치한 큰곰자리 그리고 작은곰자리 또 카시오페이아 자리 등은 일 년 내내 볼 수 있기도 해요



2교시 별

별은 영원히 똑같을까?


 스스로 빛을 낼 수 있고 둥근 모양인 전체를 별이라고 해요 중심부에서 수소 수소 여러 개가 합쳐져 헬륨으로 변하면서 빚을 낼 수 있게 돼요 항성이라고 도 한답니다


 태양과 질량이 비슷한 별의 일생을 보자면 성간물질이 뭉쳐져 둥근 모양이 되고 수소가 합쳐지면서 빚을 내는 별이 되요 수소가 모두 바닥나면 헬륨이 합쳐지면서 크기가 커지고 헬륨이 바닥나면 중심 부분은 작은 천체로 남고 바깥 부분은 다시 성간물질이 되요 별의 질량에 따라 그 일생은 다를 수 있는데 태양보다 질량이 훨씬 큰 별은 블랙홀이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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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별의 거리

별까지의 거리를 재는 자가 있을까?


 관측하는 사람이 움직일 때 관측이 이루어진 두 위치와 물체가 이루는 각도를 시찰하고는 각도를 시 차라고 해요 시차와 거리의 관계를 보자면 물체가 가까이 있으면 시차가 크고 물체가 멀리 있으면 시차가 작아져요


 천체간에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미터나 킬로미터 보다 훨씬 큰 단위를 써서 우주 상에 거리를 나타낼 수 있어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를 1로 잡은 거리 단위가 바로에 AU인데요 주로 태양계에서 사용하고 1에 AU는 약 1억 5000만 킬로미터 정도가 된대요  시차를 이용해 잰 별까지의 거리를 간단히 나타내기 위해 만든 거리 단위로 파섹을 써요 1파섹은 약 20만AU 그러니까 약 3.26 광년이 돼요  (빛이 1년 동안 나아간 거리를 일로 잡은 거리의 단위가 광년이에요)



4교시 빛의 밝기

별의 밝기를 정확히 나타내려면?


 별의 밝기란 별이 내뿜는 빛의 양과 지구에서 별 까지의 거리의 영향을 받으며 거리에 따른 별의 밝기 변화를 보면 별이 멀리 있을수록 밝기는 빠르게 줄어들고 거리가 두 배가 되면 밝기는 4분의 1로 줄어들고 거리가 세 배가 되면 밝기는 9분의 1로 줄어들어요


 별의 밝기를 숫자로 표현한 것을 별의 등급이라고 하는데요 등급을 나타내는 숫자는 밝은 별일수록 작아지고 어두운 별일수록 커져요 일등 성은 육 등 성보다 100 백배 정도 밝아요


 맨눈이나 망원경 등으로 보았을 때의 등급은 실제 밝기를 알 수는 없기 때문에 겉보기 등급이라고 표현하고 별들을 모두 지구에서 10파섹의 거리에 있다고 생각했을 때의 등급이 바로 절대등급으로 별의 실제 밝기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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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우리은하

은하수의 정체는?


 수많은 천체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을 바로 은하라고 하는데요 우리 태양계가 속한 은하를 우리은하라고 해요 옆에서 보면 중심부가 볼록한 원반 모양이고 위에서 보면 막대 모양의 중심부를 나선팔이 감고 있는 모양이에요  성단, 성간 물질, 성운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구에서 우리은하의 일부분이 보이는 것을 은하수라고 해요


 별들이 모여 있는 집단을 성단이라고 해요 우리은하 중심 쪽에서 별들이 공 모양으로 모여 있는 것으로 주로 생긴 지 오래되어 온도가 낮은 별들을 말하는 구성 성단이 있고 우리은아 나선팔 부분에 별들이 듬성듬성 흩어져 있는 것으로 주로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온도가 높은 별들을 산개 성단이라고 해요




6교시 우주

우주는 얼마사 클까?


 우리은하 밖에 있는 또 다른 은하들을 외부 은하라고 해요  모든 외부 문화는 우리은하에서 멀어지고 있어요 우주는 팽창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우주의 팽창이론을 설명하는 것은 대폭발 설대폭발 설 즉 빅뱅 이론이라고 하는데요 137억년 전에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우주가 생겨났다는 이론이에요




사실 아직 우주에 대한 디테일한 개념과 정보가 있는 책들은 많이 만나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릴리가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에 우주 관련된 책들을 고를 때 조금 걱정하기도 했었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 너무 많으면 그 책에 대한 호감도나 흥미도가 떨어지지않을까해서요 그런데 4컷만화 그리고 핵심 정리 부분과 개념 노트 부분들을 잘 이용해서 독서를 하다 보니 모르는 내용이 많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재미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면서 책을 읽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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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1 : 태양계 - 태양계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1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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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는 초등 과학 영역에서도 지구과학에 해당하는 책들을 골라서 읽어봤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에는 초등과학에서 물리, 화학, 생물과 함께 지구과학이 포함되어 있는데 릴리는 이번에 태양계 책과  별과 우주 책을 골랐네요^^


 왜 이 두 권을 골랐냐고 물었더니 둘 다 끝을 찾아가는 이야기라는 거에요 그래서 무슨 이야긴가 하고 봤는데 태양계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거대한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두 개의 표지 질문을 보고 고른 것 같더라구요ㅎㅎ 릴리가 선택한 두 권의 책 오늘도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1. 태양계

 태양계의 태양계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태양 태양계 중심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별

 금성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으로 매우 밝게 보임

 화성 표면이 붉은 행성으로 제 2의 지구가 될 가능성이 높음

 목성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 희미한 고리가 있음

 토성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행성으로 선명한 고리가 있음

 소행성 불규칙한 모양의 천체로 금속 또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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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태양계란?

태양계는 어떤 모습일까?


 태양과 태양의 영향을 받는 천체들 그리고 이들이 차지하는 공간을 태양계라고 해요

 태양의 중력을 기준으로 할 때 태양계의 끝은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에 5만배 바깥에 있으며 작은 천체들이 공 껍질 모양으로 모여 있는 오트 구름을 중심으로 봐요

  태양풍을 기준으로 할 때 태양계의 끝은 태양풍이 멈추는 곳까지를 말해요 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에 100배 바깥에 있어요


 태양계는 태양계의 중심에 있으며 태양계에 다른 천체들에 비해 매우 큰 크기인 태양이 있어요 그리고 태양 주위를 도는 천체로 둥글고 크기가 크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혜왕성을 말하는 행성이 있어요 또 이 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인 달 이오 타이탄 등과 같은 위성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그 외에 왜소 행성과 소행성 그리고 혜성 등과 같은 작은 전체들도 있어요




2교시 태양

태양이 조변에 미치는 영향은?


 태양은 주로 수소와 헬륨으로 내부가 이루어져 있고 핵에서 태양에너지를 만들어내요 복사 침과 대류층을 통해 바깥으로 전달돼요


 태양의 표면은 광고라고 하는데 싸 랄 문의에 쌀알 무늬에 이거 갯수와 크기가 계속 변하는 흑점도 존재해요 태양의 자 전으로 인해 태양 표면을 따라 계속 움직인다고 해요


 태양의 대기는 광구 바로 바깥에 있는 살짝 붉은색을 띄는 대기인 채층과 채층 위에 있으며 청백색을 띠고 태양풍이 불어나오는 코로나 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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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수성과 금성

태양과 제일 가까운 행성은?


  금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 볼 수 있는 행성으로 지구보다 안쪽에서 태양 주의를 공전 해요 지구에서 태양과 달 다음으로 밝게 보이는 것은 달 다음으로 지구에 가깝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두꺼운 구름이 태양빛을 반사해서 더 밝아 보인다고 해요 대기는 짙은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어 온실 효과가 심해 온도가 매우 높아요 지형은 지구보다 평평하다고 해요


 수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 볼 수 있으며 금 성분 흙 하기는 조금 더 어려워요 대기가 없어서 낮과 밤에 온도가 매우 다르며 표면에는 충돌 구멍이 많아요



4교시 화성

제2의 지구는 어디일까?


 화성과 지구가 비슷한 점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단단한 땅이 있고 낮 동안 표면 온도가 20도 정도로 유지되며 하루의 길이가 24시간 정도이고 계절이 변해요


 화성의 표면은 산화철로 산화철로 덮여 있어 붉은색을 띠고 물이 흐른 흔적이 있다고 해요 화성에서 화성에서 물과 공기는 매우 희박하고 공기의 대부분은 이상 화탄소로 이루어져 있고 극지방에 물과 이산화탄소가 얼어져 있는 그콴이 있어요


 화성은 지구보다 바깥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 해요 화성의 위치에 따라서 지구에서는 새벽이나 초저녁 또는 한밤중에 관측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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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목성과 토성

고리가 있는 행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은 수소와 헬륨 등의 기체로 이루어져 있고 가느다란 고리를 가지고 있어요 1979년 보이저호가 발견했는데 대부분 작은 바위 부스러기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적도와 나란한 줄무늬를 가지고 있고 이는 매우 빠르게 자전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진다고 해요 대기에서 부는 거대한 소용돌이인제 적반은 지구의 약 1.5배의 크기라고 하니 목성은 정말 큰 행성인 것 같아요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행성인 토성은 수소와 헬륨 등의 기체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얼음 알갱이와 바위 조각 먼지 등으로 이루어진 넓은 고리를 가지고 있고 가벼운 수소가 자전에 의해서 바깥쪽으로 조금씩 밀려나면서 양옆으로 길쭉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요



6교시 작은 천체들

태양계의 또 다른 식구는?


 태양계 전체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어요 일단 태양과 같은 별 주위를 공전 해야 돼요 그리고 스스로의 중력으로 둥근 모양을 유지해야 해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이때 소행성이라고 부르죠 공전 공전궤도상에 작은 천체가 있다면 그것은 행성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왜소행성이라고 불러요


 왜소행성이란 행성보다 작고 소행성보다는 커요 카이퍼 피와 소행성대에 위치하며 에리스, 명왕성, 하우메아, 마케마케, 세레스 등이 있어요



[메모리♡릴리n찰리] [오후 10:42] 태양계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만나 봤는데 명왕성 이 처음에는 태양계 있던 횡성으로 분류되었지만 최근에 그 기준이 생기면서 따로 떨어져 나왔다는 설명을 보니 조금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학에서는 기준이 명확해야 하고 그 기준에 예외를 두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배우게 될 새로운 과학 이야기도 이렇게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해서 정확한 내용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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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5 : 생식 - 자손 퍼뜨리기 대작전!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5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뭉선생.윤효식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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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05. 생식

감꽃 감나무의 생식기관으로 꽃잎, 꽃받침! 암술, 수술로 이루어 짐

솔방울 소나무 같은 겉씨식물에서 볼 수 있고 씨를 가지고 있음

튤립 땅속에 있는 줄기 인구 군을 이용하여 자손의 수를 늘림

고치벌 나비에 벌레의 몸 속에 알을 낳아 기생하여 자손을 남김

두꺼비 암컷과 수컷이 물속에서 해외 수정하여 자선을 만듬

대장균 몸을 둘러 나누는 단순한 방법으로 자손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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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꽃가루받이

꽃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살아 있는 생물이 자신과 똑같거나 닮은 자손을 만들어 남기는 것을 생식이라고 하며 생물의 몸에서 생식을 담당하는 부분을 생식기관이라고 해요

식물의 생식기관은 꽂이며 꽃을 피워 씨를 만들어 자손을 남겨요 꽃의 수술에서 만들어진 꽃가루가 암술 머리에 붙는 현상을 꽃가루받이라고 하는데 꽃가루받이 후 꽃가루관이 자라 씨방 속에 밑씨를 만나게되요 꿀을 먹는 곤충에 의해서 다른 꽃 끼리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지며 이로 해서 다양한 특성을 가진 씨가 만들어져요 환경 변화와 적응하여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요


2교시 열매와 씨

열매는 무슨 일을 하지?

열매는 다양한 모양의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요 감과 복숭아처럼 씨와 씨방이 씨를 둘러싸고 자란 과육 그리고 열매 껍질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고 민들레나 콩 그리고 벼와 같이 씨와 열매 껍질로만 이루어진 경우도 있어요

씨는 동물을 몸에 붙거나 동물에게 먹히거나 열매를 터뜨리거나 엘라이오솜으로 개미를 꾀거나 바람에 날리거나 물에 떠서 이동하며 멀리 퍼져요 이렇게 씨가 멀리 퍼져야 부모 식물과 햇빛, 물 그리고 영양분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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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속씨식물과 겉씨식물

꽃 없이 씨를 만들려면?

씨를 만드는 식물의 종류는 속씨식물과 겉씨식물이 있어요

감, 복숭아, 민들레, 콩과 같은 속씨식물은 넓은 잎 모양을 가지고 있고 가을에 잎이 떨어져요 꽃은 암술, 수술, 꽃잎! 꽃받침 듬 꽃의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곤충, 동물, 사람, 바람, 물 등에 의해서 꽃가루받이가 이뤄져요 씨방이 있고 속에 밑씨가 있어요 그것은 나중에 열매를 만들고 그 안에 씨앗을 가지고 있어요

은행나무, 소나무, 잔나무와 같은 겉씨식물은 속씨식물에 비해 종수가 적어요 잎의 모양은 바늘처럼 가는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일 년 내내 잎이 지지 않아요 꽃의 기본 구조를 갖추지 못했고 바람에 의해서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져요 씨방이 없기 때문에 겉으로 밑씨가 드러나 있으며 열매는 생기지 않고 솔방울에 비늘에 씨가 있어요



4교시 영양 생식

씨 없이 자손을 남기려면?

식물의 영양기관인 입 줄기 입 줄기 뿌리를 이용해 자손을 만드는 방법을 영양 생식이라고 해요 대나무 대나무 튤립은 줄기를 이용하고 고구마는 뿌리를 이용하며 만 손 만 손 조는 잎을 이용하여 생식을 해요 사람이 식물의 영양 생식을 이용하여 꺾꽂이, 휘돋이, 포기니누기 등을 해요

자손의 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으며 부모와 특성이 같은 자손을 만들 수 있어서 이러한 영양성식 생식을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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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곤충의 생식

곤충은 어떻게 자손을 남길까?

곤충은 알을 매우 많이 낳아 생식을 해요 자라는 동안 탈바꿈을 하며 사는 곳과 먹이를 달리하여 애벌레와 어른벌레 사이에 경쟁을 피해요

고치발은 나비애벌레 몸속에 알을 낳아 기생하는 방법으로 생식하며 체체파리는 암컷이 몸속에서 알을 부하해서 애벌레를 낳는 방식으로 생식해요



6교시 체외 수정과 체내 수정

두꺼비 알과 거북 알은 뭐가 다르지?


 동물은 암컷과 수컷이 알과 정자를 몸 밖으로 내보내서 물속에서 알과 정자가 만나 수정되는 체외수정을 하거나 수컷이 직접 암컷의 몸에 정자를 넣어 암컷 몸속에서 알과 정자가 만나 수정을 하는 체내수정을 해요


  개구리, 두꺼비! 물고기와 같이 물에 낳는 날은 체쇠수정을 하고 흰자와 젤리 층으로 쌓여 있어요 어른과 다른 모습이며 부화 후에도 탈바꿈을 하여 자라나요 알의 크기는 작고 갯수는 많아요


  거북, 새, 뱀, 도마뱀과 같이 땅에 낳는 날은 체내수정을 하며 딱딱하고 질긴 껍데기 안에 주머니로 쌓여 있어요 알 속에서 충분히 자란 후에 부화하며 어른과 생김새가 비슷해요 알의 크기가 크지만 갯수는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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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유성 생식과 무성 생식

수정하지 않고 자손을 만들려면?



 생식의 종류에는 암수가 많나 수정을 거쳐 자 선을 만드는 위성 생식과 수정을 거치지 않고 개체 혼자서 자선을 만드는 무성 생식이 있어요


유성 생식은 오래 걸리고 부모와 다른 자손을 가질 수 있으며 환경이 나빠졌을 때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커요 반면 무성 생식은 짧게 걸리지만 부모와 똑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고 환경이 나빠졌을 때 살아남을 가능성은 적어요


 무성 생식을 하는 대장균은 몸을 둘로 분열하여 수를 늘여요  그리고 환경이 살기 나빠졌을 때 원래와 다른 특성을 얻기 위해 접합을 하며 서로 다른 개체 끼리 관으로 연결하여 유전 물질을 교환하는 방법을 써요





 앞에서 생물들이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찾아봤는데 이번에는 생물들이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도 함께 알아봤어요 자기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는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서겠죠?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자손을 퍼뜨리고 있었는데 반대되는 특성을 가진 생식을 서로 비교하며 알아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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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9 : 생물의 적응 - 살아남으려면 변할 수밖에!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9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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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09. 생물의 적응

바우바브나무 건조한 곳에 잘 적응하여 수천년을 살 수 있게 된 나무

무화가좀벌 무화가와 공생하며 사는 벌로 생김새부터 생활 방법 등 모든 것이 무화가에 적응되어 있음

겨우살이 다른 나무에 기생하며 겨울에 번식하는 방법으로 적응

낙타 오랜 세월 사막에 살면서 생김새부터 생활 방법까지 사막 환경에 적응

기린 쇠뿔아카시아나무를 먹기에 유리한 생김새로 적응

꽃등에 벌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보식 자를 속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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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식물과 빛

옥수수는 왜 땅 위에도 뿌리가 있지?

어떤 생물 집단이 오랜 세월 동안 살아남기 유리하게 바뀌는 것을 생물의 적응이라고 해요 이것은 현재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거예요

빛을 많이 받기 위해 식물들은 많은 적응을 한 모습을 보여줘요 저요 옥수수는 버팀 뿌리가 줄기를 받쳐주고 담쟁이 덩굴은 부착 뿌리로 주변 물체에 달라붙어요 오이는 덩굴 손으로 주변 물체를 감고 올라가고 대부분의 식물들은 잎이 해를 향해 서로 겹치지 않게 생겨요





2교시 식물과 물

바오바브나무 줄기는 왜 굵을까?

선인장은 잎을 가시로 바꿔서 몸의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줄기에 기공이 있어 움푹 들어가게 생겼어요 뿌리가 땅 표면을 따라 넓게 뻗거나 땅속 깊숙이 뻗어 자라요 줄기에서 영양분을 만들고 줄기나 뿌리에 물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살아가요

예리코의 장미는 휴면에 들어가면 몸 전체가 바싹 마르며 공 모양으로 오그라들어요 주변에 물이 없으면 휴면에 들어가고 바람을 따라 굴러다니며 물을 만나게 되면 깨어나 씨를 퍼뜨려요

바오바브나무는 흡수한 물을 줄기에 저장하여 줄기가 매우 굵으며 뿌리가 땅 표면을 따라 넓게 뻗어 자라요 비가 안 내리면 잎을 떨어뜨려 몸속의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잎이 없을 때는 줄기에서 영양분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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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공생

무화과는 정말 꽃이 없을까?

꽃이 없는 열매라는 뜻의 무화과는 동글게 오므려진 꽃받침안에 꽃이 피고 이것이 나중에 열매가 됩니다

무화과 안에서 태어나 자라고 번식까지 하는 무화과좀벌은 무화과의 꽃가루받이를 도와주며 공생관계로 살아갑니다

무화과와 무화과좀벌의 적응을 보면 무화과는 무화가좀벌의 암컷이 꽃 밖으로 나간 뒤 꽃을 열매로 만들어요 무허가좀벌 암컷은 무화과 속에 들어가기 쉽게 머리가 뾰족하고 가슴에 꽃가루를 담는 구멍이 있어요 수컷은 눈과 날개의 기능이 없어지고 구멍을 파기 쉽게 앞다리가 발달했어요

이처럼 다른 동물의 생물끼리 오랫동안 아주 가까운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사는 것을 공생이라고 해요 양쪽 모두 도움을 받는 공생이 있고 한쪽만 도움을 받는 동생도 있어요



4교시 기생

겨우살이 는 왜 겨울에만 보이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다른 생물로부터 빼앗아 살아가는 방법을 기생이라고 해요 기생생물은 영양분을 뺏는 생물을 말하고 숙주 생물은 영양분을 빼앗기는 생물을 말해요 숙주의 영양분을 뺐으면서 스스로 영양분도 만드는 생물을 반기생생물이라고 해요

다른 식물과 경쟁을 피하기 위해 겨울에 열매를 맺는 겨우살이는 겨울에 활동하는 겨울새의 도움으로 씨를 퍼뜨려요 나무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빼앗아 살아가며 햇빛이 많이 내리쬐는 여름에는 스스로 영양분을 만드는 반기 생식물이에요

겨우살이는 자신은 물론이고 숙주까지 다양한 변이를 만들게 해요 주변의 자원을 독차지하는 큰 나무를 죽이고 그 자리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살 수 있게 돕기도 해요 생태계 내 생물의 종류를 다양하게 만들어 생태계가 잘 유지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겨우살이가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이자 역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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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동물과 환경

낙타가 사막에 적응한 방법은?

사막에 적응한 낙타의 생김새를 보면 귀는 크기가 작고 털이 많아서 모래가 귀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줄 수 있게 생겼어요 눈은 속눈썹이 길고 풍성해서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며 코도 콧구멍을 여닫을 수 있어서 모래가 콧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줘요 피부는 햇빛의 열이 몸 속으로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며 발바닥이 넓어서 모래에 발이 빠지는 것을 막아줘요 다리는 길이가 길어서 땅의 열이 몸통에 덜 전달되도록 해요

낙타는 생활 방법도 사막에 적응했는데 몸으로 그늘을 만들어 체온을 낮추고 천천히 걸어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요 다리에 오줌을 누워서 체온을 낮추며 물과 먹이를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 혹에 저장할 수 있어요 몸속의 물을 최대한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도 해요


6교시 동물과 먹이

기린은 왜 길쭉길쭉 할까?


 기린과 쇠뿔아카시아나무의 경쟁적 적응을 보면  서로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알 수 있어요


 나무는 초식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높이 자라고 기린은 목과 혀가 혀가 길어 키가 큰 쇠뿔아카시아나무를 먹기 시작해요 그래서 나무는 기린이 먹지 못하도록 줄기에 가시를 만들고 길이는 가시에 찔려 도 다치지 않도록 목과 입술이 튼튼하고 두껍게 변해요


 기린이 잎을 먹지 못하도록 쓰고 떫은 물질을 내보내고 다른 나무들에게 신호를 보내기 린이 나타난 것을 알려줘요그러면 기린은 신호를 받지 않은 쇠뿔아카시아나무를 찾아서 먹어요 나무는 개미에게 먹이와 집을 제공하며 대신 개미는 기린을 공격해줘요 이렇게 해줘요 길이는 개미가 나무를 떠나고 나면 나무를 찾아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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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동물의 위장

속고 속이는 동물의 생존법은?


  피식자인 꽃등에는 독침을 가진 꿀벌과 비슷한 모습으로 위장하고  자나방의 애벌레는 나뭇가지와 비슷한 모습으로 위장해요 또 바구미는 공격받으면 죽은 척 외장 해요


  포식자인 사마귀는 주변 사물과 비슷한 모양과 색으로 위장하고 악어 거북은 입안의 혀를 지렁이 모습으로 위장하여 먹이감을 유인해요 초롱아 귀는 등의 가시를 불빛으로 위장하여 먹이감을 유인해요


  뒷날개나방은 앞날개를 나무줄기와 비슷하게 위장하고 뒷날개를 눈에 띄는 색으로 위장해요 그리고 날개 무늬와 색이 다른 변이가 계속 생겨 위장하는 방법도 차츰 변화하고 있어요

 생물의 여러 가지 적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오랜 시간 동물들과 식물들이 어떻게 주변에 적응하며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의미 없어 보이는 하나하나가 동물들과 식물들에게는 살아남기 위한 적응이었고 변화였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색다르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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