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이 간다 5 : 독일 -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5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강신영 그림, 유상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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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기초] 용선생이간다 독일 feat.세계문화전집추천


 릴리가 이번 주에 정한 책은 바로 독일 편인데요 독일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어떤 대학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독일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장소나 문화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읽었는지가 참 궁금했는데 갑자기 학교를 얘기해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수업 중에 시끄럽게 하거나 말썽을 부리는 학생들을 가두어 두는 곳이 있었다면서 그 안에 갇힌 친구들은  낙서를 남기기도 했다며 그 페이지를 찾아주는데 정말 이 부분이 기억에 남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이델베르그 학생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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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이 간다 세계 문화 여행 5.독일


 1일차 독일 소시지를 맛보다


 2일차 철학자의 길에서 생각에 잠기다


 3일차 초콜릿 분수에 달려들다


 4일차 생선 버거에 도전하다


 5일차 클래식 공연에 푹 빠지다


 6일차 베를린이 갈라졌던 자리에 서다


 7일차 드레스덴에서 끝없이 긴 벽화를 만나다


 8일차 아름다운 왕 간에 눈이 멀다


 9일차 독일 축구 경기에 열광하다


 10일차 독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우르다



나라 이름 : 독일 연방공화국 


면적 : 약 36만km² 


인구 : 약 8378만명 


수도 :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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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은 천구백49년에 동독과 서독으로 갈라지고 당시에 동독의 수도는 베를린 서 독의 수도는 본인이었어요 독일은 41년이 지난 천구백90년의 통일을 이루었구요 우리나라는 아직 통일을 이루지 못했지만 독일을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의 통일도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올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 아무튼 서독의 수도였던 본이라는 도시에 도착한 용선생 멤버들은 본의 시청 건물에서 조금 걷다가 동상을 하나 발견하게 됐는데요 그 동상에 써 있는 이름은 바로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었어요 유명한 음악가인 베토벤이 바로 여기에서 태어났다는 것이죠~ 베토벤은 다양한 곡들을 작곡했고 현재에도 굉장히 유명한 작곡가 죠?


 그리고 독일 하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리보 젤리인데요  온갖 젤리로 가득 찬 가게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리보 젤리에 본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직접 가보면 모든 종류의 젤리를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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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쾰른이라는 도시에는 아주 커다란 두개의 탑을 볼 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쾔른 대성당이에요 독일에서도 유명하기로 손꼽히는 건물이네요 가까이서 본 대성당은 더욱 더 멋지고 큰데요 이걸 짓는데 600년이 넘게 걸렸다니 그럴 만한 거 같아요ㅎㅎ 대성당이 꼭대기까지는 무료로 관람하면서 올라갈 수 있구요 가장 위에 있는 전망대는 유료로 입장권을 사야만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독일까지 왔다면 반드시 올라가서 구경을 해야 되겠죠~~


​ 아까 우리가 먼저봤던 하리보 젤리말고 이번에는 초콜릿에 관련된 곳도 함께 소개해보려고 해요 초콜릿 박물관은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고 맛도 볼 수 있는 신기한 곳인데요 초콜렛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 나무도 실제로 볼 수 있고 만들기 체험까지 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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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쾰른에는 겨울에 열리는 축제가 2개나 있는데 하나는 크리스마스 축제랍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1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열리는 행사로 시내 광장에서 간이가게를 차려놓고 다양한 먹을거리와 장난감을 판다고 해요 쾰른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매년 400만 명이 찾는다고 하니 어마어마하죠?


 두 번째는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쾰른 카니발 인데요 늦은 겨울에서 초봄에 열리는 축제로 길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다 같이 즐겁게 먹고 노는 축제라고 해요 사람들은 각양각색으로 분장하고 나와서 거리를 행진하며 축제를 즐기곤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에버랜드 같은 놀이공원에 가면 이런 카니발 축제를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캘린더를 보게 되면 얼마나 더 즐겁고 흥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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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천재가 되자! - 컴퓨터 구조부터 기초 코딩 교육까지
가와사키 준코 지음, 누마타 코타로 그림, 김현옥 옮김, 소기 마코토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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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조부터 기초코딩 교육까지 간략하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해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을 만나보려고 해요 제목은 프로그래밍 천재가 되자 인데요 물론 책 한 권으로 천재가 될 순 없겠지만 모든 천재들은 탄탄하고 다양한 기초와 배경 지식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러한 주제에 다양한 책들을 만나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제1장 컴퓨터와 앱


 첫 번째 이야기는 컴퓨터와 앱 즉 어플리케이션에 관련된 이야기 이네요 컴퓨터가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이론을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는데요 무작정 무작정 코딩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컴퓨터에 구조나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가 있을 때 블록코딩에서 하드웨어코딩까지 넘어가는 것이 더 순조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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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써야 돼요 컴퓨터는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이라는 이라는 명령의 집합을 만들어 그것을 통해 소통을 할 수 있어요 그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될 수 있는데 요즘 친구들이 많이 하는 블록코딩의 종류인 엔트리나 스크래치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도 있고 좀 더 디테일하게 할 수 있는 텍스트 코딩도 있어요


 컴퓨터는 사람보다 머리가 좋을까


 컴퓨터도 못하는 것이 많아요 컴퓨터는 명령을 올바르게 내리면 그것을 수행 함에 있어서 절대로 틀리는 일이 없고 기억도 잘하고 계산과 판단이 매우 빠르긴 하지만  명령을 제대로 내리지 못하는 경우에 그것을 수행하다 보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게 되는 거죠 그리고 애매모호한 개념을 이해할 수 없고 명령을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요 요즘에는 요즘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것 역시 실제로는 그 이전에 있었던 많은 데이터들을 가지고 그 안에서 판단을 해서 진행을 하는 것이랍니다





제2장  디지털 세계와 그 구조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무엇일까요 흔히들 옛날 사람들을 아날로그 세대에 살았다고 하는데요  그럼 디지털은 또 무엇일까요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숫자로 고쳐서 처리하는 고성능 계산기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해서 숫자로 바꾸어 저장하고 수행을 하고 수행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이라는 것이 컴퓨터에서는 아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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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정보는 어떻게 계산하는 걸까


 모든 숫자를 0 과 1로 고쳐서 계산해요 앞서서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숫자로 바꾼다고 했는데요 그 숫자도 우리가 흔히 쓰는 10진수가 아니라 0 과 1로 표현하는 2진수를 써요 2진수는 흔히 전구에 불이 켜지고 꺼지고와 같이 두 개의 상태만을 기억하고 있는 숫자의 진법이랍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어떻게 디지털로 바꾸는 걸까


 작게 칸을 나눠 번호로 색을 입혀요 디지털 사진은 색칠 된 작은 칸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칸들을 화소라고 이야기해요 디지털카메라의 성능은 바로 작은 칸에 개수를 말하는 거예요 칸이 많으면 많을수록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이 나온답니다 이다




제3장  프로그래밍 코딩 교육의 첫걸음


 아이들이 컴퓨터를 하고 싶다고 하고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은 보통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이겠죠 요즘에는 스크래치나 엔트리와 같은 블럭 코딩이 초등학교 기본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보니 더 많이 더 많이 만나볼 수 있고 주변에 유튜브나 디지털 컨텐츠로 쉽게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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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을 체험해보자


 스크래치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미디어랩에서 공개한 어린이용 프로그래밍 언어에요 명령이 블록 형식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선택해서 조합하기만 해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어요


  스크래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어린이용 프로그래밍 언어 이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3.0 버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실행이 되지 않아 크롬을 통해서 실행해야 돼요 반면 우리나라에서 만든 엔트리는 익스플로러에서도 실행이 된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고 있고 현재 스크래치와 엔트리는 아 코딩 교육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컴퓨터를 처음 시작할 때 미리 읽어보면 좋을 만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네요 포인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된 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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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상상의집 지식마당 10
조현진 글, 한여진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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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쁜 고양이네 시리즈 중에 마지막 책인 고양이네 도서관 책을 살펴보려고 해요 그동안 고양이네 박물관과 미술관은 미리 만나보았는데요 이번에 만나게 된 고양이네 도서관은 재미있는 명작들을 잘 엮어서 고양이가 여행하며 겪는 모험을 이야기로 만든 책이에요 고양이는 시리즈가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마지막 책이라 약간은 아쉽기도 하네요^^


 처음으로 만나게 된 이야기는 장화신은 고양이었어요 책꽂이에서 놀고 있다가 딱 걸렸을 때 이미 이야기는 시작이 된 거죠 ~  그리고 나서 야옹이가 뛰어든 명작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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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에요 이 두 이야기는 마크 트웨인이라는 소설가가 지은 작품인데요 책 속에서 두 개의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같기도 하고 같은 이야기가 다른 그림으로 표현된 것 같기도 하고 독특한 구성이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톰 소여의 모험의 주인공 톰을 피해서 통 속에서 낮잠을 자다가 엉겁결에 다음 명작인 명작인 보물섬을 향해서 배에 오른 야옹이 야옹 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렇게 이리저리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명작들을 만나 보게 되는데요 다음에 만나게 될 새로운 명작들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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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소설가의 작품 중에 아주 유명한 보물섬이라는 소설은 우연히 해적으로부터 보물섬 지도를 얻게 된 주인공 짐이 보물을 찾아 떠나면서 겪게 되는 모험을 담은 소설인데요 우리 야옹이가 이 짐과 함께 여행을 하고 항해를 하게되네요 ㅎㅎ 


​ 통 속에 숨어서 이야기를 듣다 보니 밖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바로 해 적이었던 상황이네요 상황이네요 우리 야옹이는 자칫하면 엉뚱한 싸움에 휘말릴지도 모르겠어요 귀찮은 걸 딱 싫어하는 요 녀석은 통 쪽에서 떼굴떼굴 뭘 움직이더니  바다 속으로 퐁당하고 빠지고 마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는 대니얼 디포에 로빈슨크루소라는 이야기로 연결이 되네요 바다에서 항의를 하며 이뤄지는 여러 모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어쩜 이렇게 잘 찾았는지 깜짝 놀랐는지 깜짝 놀랄 정도라니까요 로빈슨크루소는 바다에 빠지지만 무인도에 올라 겨우 목숨을 구하고 혼자서 아주 오랫동안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인물이에요


 아 그런데 해적들을 피해서 도망친 야옹이의 통이 바다에 빠졌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을까요? 야옹이가 들어 있는 통 속에서 물이 차 들어오기 시작했구요 야옹이는 얼른 수영을 해서 다른 곳으로도 방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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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서 이리저리 바다를 떠돌던 야옹이는 간신히 육지에 닿을 수 있었어요 힘든 몸으로 육지로 오른 고양이는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어보니 이번에는 또 또 다른 명작 속에 들어와 있네요


​ 이번 명작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에요 야옹이를 이리저리 끈으로 묶으고 있는 귀여운 소인국 사람들의 그림을 보니 귀여운 야옹이보다 더 귀엽네요 ㅎㅎ



 이런저런 고생을 하고 결국엔 야옹이는 다시 꼬마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는데요 역시 야옹이를 반겨주고 꼭 안아주는 안아주는 것은 꼬마 밖에 없나 봐요^^


 늘 그렇듯이 마지막에는 이야기 속에 녹여져 있는 명작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명작 읽기 부분이 준비되어 있구요 각각의 이야기와 함께 소설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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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 - 영국 산업 혁명 편 : 혁명에 맞선 자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원태준 감수 / 단꿈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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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에서는 주요 등장인물들이 고정으로 나오는 친구들이 있고 스토리를 부드럽게 이어가기 위해서 등장한 이 위에서 등장하는 당시의 등장인물도 있답니다 항상 느끼지만 설쌤은 안경이 참 잘 어울리고 데이지는 참 씩씩한 것 같아요^^


​ 스토리 전개를 위해 추가된 등장인물은 러다이트 운동을 이끄는 사람인 네드러드와 의사이자 조셉의 아들로 의료 봉사를 하며 노동자를 몰래 돕고 있던 윌리엄 그리고 산업혁명 시기에 노동자로 윌리엄의 친구였으나 과거에 어떤 일 때문에 윌리엄의 가족을 미워하게 된 토마스가 주요 인물로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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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가 전개될 때 아이들이 세계사를 받아들일 때 어려워하는 지역 명이나 사람들의 이름 그리고 사회 교과서에 나올 법한 다양한 새로운 단어들을 마주할 때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끼지 않도록 그림 한 컷 한 컷을 조금 더 격정적이고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스토리를 조금 더 재미있게 이끌어가기 위해 들어간 캐릭터 등장인물들은 스토리 곳곳에 등장해서 그 이야기를 조금 더 재미있고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답니다  물론 이러한 스토리를 전개하는 역사적 사실들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 확인한 후 스토리를 구성하셨다고 해요 아이들이 보는 책인만큼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서는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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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중간중간에 등장하 부분들 중 영국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설쌤의 역사 토크 부분은 엄마와 함께 읽어봐도 좋을 것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대화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다 보니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야 하는 사회적인 개념이나 사건들이 등장할 때 이러한 파트를 활용해서 부연설명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영국의 산업혁명이 처음에 왜 시작됐는지부터 해서 산업혁명에 대한 추가적인 이야기들도 함께 다루고 있는데요 어쩌면 이 부분들을 함께 읽었을 때 스토리를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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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만 스토리에서 우리 설쌤과 데이지 그리고 친구들이 곤란한 일들을 겪고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해결을 하고 또 다음 문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친구들을 보면 책장을 멈 출수가 없겠더라구요^^ 등장인물들 간의 대립이 역사적인 사실을 배경으로 그래서 좀 더 그 상황에 공감하고 빠져들 수 있도록 재미있는 요소요소가 책에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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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쩌면 조금은 딱딱한 역사적인 사실 뿐 아니라 지니의 시간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영국의 옛날 이야기들을 추가로 들을 수 있는데요 얼마 전 환경오염을 많이 일으키는 화력발전소를 테이트 모던으로 리모델링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한다는 영국의 문화 명소에 대한 설명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었어요 이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책을 읽을 때도 가끔 만나던 부분인데 설 샘 책에서도 만나니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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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스토리를 읽었다고 여기서 끝을 내면 안 되겠지요? 퀴즈를 통해서 스토리 속에 나와 있던 역사적인 사실을 다시 한 번씩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물론 문제에 대한 대답 역시 해설과 함께 준비가 되어 있어서 생각하는 답을 표시한 후에 바로 정답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잘못된 기억이 있다면 올바로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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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사실 외에도 영국에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이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영국에 산업혁명이 이루어질 때 하나 평 명이 이뤄질 때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는지도 함께 비교하면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사도 설쌤과 함께 책을 통해서 짚어보니 당장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고 암기만 하는 재미없는 공부가 아닌 즐거운 컨텐츠 컨텐츠로서 역사를 만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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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12 : 프랑스 -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12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외 그림, 박정은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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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하면 아름다운 에펠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낭만과 예술의 나라인 프랑스 표지에도 정말 예쁜 사진이 일러스트로 포함되어 있네요 ㅎㅎ


​밤하늘을 수놓는 폭죽을 보니 좀 전에 만난 미국의 알래스카에서 볼 수 있었던 오로라가 떠오르는데요 아무리 멋지고 현대적인 나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이 더 빛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그것을 잘 활용한 것들이 얼마만큼 잘 녹여져 있느냐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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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파리의 낭만에 흠뻑 빠지다


 2일차 자전거로 파리의 시내를 달리다


 3일차 파리 지앵이 되다


 4일차 베르사유 궁전에서 화장실을 찾아 헤매다


 5일차 고흐 덕분에 화가의 꿈을 키우다


 6일차 카르카 손성벽 위를 달리다


 7일차 이프섬에서 눈물을 찔끔 흘리다


 8일차 니스에서 하늘을 날다


 9일차 프랑스 친구가 생기다


 10일차 프랑스와 독일이 공존하는 도시에 가다



나라 이름 : 프랑스 공화국 


면적 : 약 54만km²


인구 : 약 6542만명 


수도 :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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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는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있어요 이 에펠탑은 파리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1889년에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파리만국박람회가 열렸는데 그때 에펠탑 건축가 구스타프 에펠이 이 박람회가 열린 광장에 출입 관문으로 만든 탑이었다고 해요


 파리에서는 도시의 풍경을 위해 오랫동안 높은 건축을 짓지 못하게 했고 했고  2010년에 그 제한이 완화되긴 하였지만 지금도 주변 풍경과 어울리는 건축 만 새로 지을 수 있다고 해요 덕분에 파리 어디에서나 에펠탑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우리 나라랑은 정말 다르군요 


 우리나라는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 있는 유니스코에 등재된 건축물을 가리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은 지금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고 건축주는 그 건축을 허물어야 하는 상황인데요 그렇지 않으면 유니스코에 등재된 이 문화유산이 등재 취소가 된다고 하네요 자기들의 재산권을 위해서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는 우리 국가의 재산권 그리고 인류의 재산권인 문화유산을 이런 식으로 함부로 파괴하는 행동을 해도 되는 건지 정말 답답했는데요


 직접 그 문화유산을 손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 건축 허가를 받고 한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는 시공사 측은 당시에 여기에 이러한 높은 건물을 지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요? 그리고 왜 공무원들은 그러한 것을 허가 했을까요? 그들 사이에 어떤 유착관계가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계속 들게 한 사건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이 설명을 보니 정말 프랑스 처럼 무엇이 중요하고 어떠한 부분은 허용을 해주되 어떠한 부분은 유지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 신념과 국가정책 그리고 행정기관의 수행 능력이 정말 비교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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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브르 박물관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한 곳으로 아이들이 파리에 관련된 것을 배울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곳이기도 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 같은 작품이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박물관 건물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주 중요한 곳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건물도 중요하지만 그 목적이 무엇인지 어떠한 것을 하기 위한 건물인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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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가장 유심히 그림을 살펴본 곳이 바로 베르사유 궁전인데요 베르사유 궁전은 우리가 어렸을 때 만화로서 많이 만났던 오스카를를 떠올리게 하는 바로 그것이죠 ㅎ


​프랑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던 태양광 루 24세가 세운 궁전으로 베르사유 궁전은 절대적인 왕의 권력을 상징한다고 해요 그러니 얼마나 화려하고 웅장하게 지었을까요 외부뿐 아니라 내부를 보면 더 반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 궁전을 찾았던 외국의 왕을 만나거나 나라의 공식 행사를 할 때 사용했던 베르사유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공간인 거울 홀은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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