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연애 심리학 - ‘그 사람’이라는 오지를 탐험하는 당신을 위한 내비게이션
박성미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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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대가 더 좋아할 책


(중략)


우리는 왜 이렇게 나눌까?
요즘은 왜 이렇게 나누는 게 유행할까?
왜 첫인사가 ‘MBTI’가 뭐에요? 가 된 걸까?


서로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가는게 어렵고, 힘들고, 시간이 많이 드니깐, 그전에 미리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맞지 않은 사람과는 멀리하면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하고 싶은 것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여러 유형을 나누는 것을 해봐도,
어릴 때 하고 지금 하고,
어제하고 , 오늘하고.... 매번 똑같이 나올까?

내가 체크해서 나온 유형이 진짜 나일까?
혹시 내가 되고 싶은 유형이 아닐까?
이 유형 테스트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날 잘 아는 친구가 해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도, 여전히 재미로 보기도 한다.

완벽한 신뢰보다는 ‘아 그렇구나’ 정도가 되면 좋겠다.

“너는 E니깐, 너는 T니깐... 당연히 이래”
가 아니라
나는 이럴 수도 있구나,
너는 이럴 수도 있구나 로 좀 여유있게 사람을 보면 좋겠다.

사람은 고착화 되지 않고, 늘 항상 끊임없이 변하고, 상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된다.

여유를 가지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면 좋겠다. 나보다 나름 MZ세대인 아이가 더 흥미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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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에서 벗어나는 46가지 방법 - 최고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가장 과학적인 우울증 해결‘책’ ㅣ 지금당장 1
앨릭스 코브 외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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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우울은 관리하는 것


이 책은 그런 우울감이 들 때 관리방법을 46가지를 제시한다.

책의 서론에서도 제시하듯이 골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맞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좀 갈아앉거나, 가슴속에 불을 지피는 생각들이 반복되어 다람쥐 쳇바퀴를 돌 때, 46가지 하나는 맞지 않을까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37장 감정표현어휘이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말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객관화가 되기 때문에 감정의 객관화는 자신과 감정을 분리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감정에 치이지 않고 조금 떨어질 수 있어서 이 방법을 굉장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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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유성처럼 스러지는 모습을 지켜볼 운명이었다
미나토 쇼 지음, 황누리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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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사진빨 잘받는 책📚🤣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원제는 도대체 어디있는건가?

여명백식이라는 질환을 갖고 백번의 끼니를 먹고 난 후에 생명의 불이 꺼지는 ‘리이’
스노우보드 선수이나 사고 후 슬럼프를 겪고 있는 ‘토우야’

둘은 리이의 권유로 함께 여행하며 밥을 먹는다.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급격하게 가까워진다.

짝과의 간만의 해수욕장 데이트에 이 책을 가져갔다.
단박에 읽히는 어렵지 않는 소재와 감정선이 쉬이 따라 읽힌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설마 설마’ 하면서 보았다.

(중략)

남편이 만들어준 모래무덤(?) 속에서 찜질을 하면서 읽은 소설은 토우의 마음도, 리이의 마음도 느껴져 20살로 돌아간 듯 했다.

너무나 바다랑 잘 어울리는 표지와 가독성이 좋은 이야기가 단박에 읽힌다.

휴가갈 때 강추!!

📖아 맛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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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리커버 양장본)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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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채사장은 인문학만 읽은 걸로.


아... 읽히지 않는다.

나 소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안읽힌다.
뒷 부분이 궁금하지 않다.

이건 마치 채사장의 이해 할 수 없는 머릿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 같다.

작가 조차도 이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는 것 같은건 ... 내 느낌만이겠지?^^;;

표지도 너무 좋고, 이름도 너무 좋은데...

소마... 멋진신세계 그 '소마' 이름은 같고.

여기는 사람이름 이다.

여정의 끝에 소마는

📖.299
그날 밤 소마의 머리칼은 하얗게 세고, 은빛으로 물들었다.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내려앉더니 지워지지 않은 질긴 뿌리를 뻗어냈다. 손발은 볼품없이 메말랐다. 그렇게 여정의 끝에 이른 자는 하루 사이에 늙은이가 되었다.

마치 마리앙투아네뜨처럼

나도 읽다가 늙은이가 될 것 같다.

채사장의 ‘붓다’ 이야기를 기다려본다.


📖.299
그날 밤 소마의 머리칼은 하얗게 세고, 은빛으로 물들었다.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내려앉더니 지워지지 않은 질긴 뿌리를 뻗어냈다. 손발은 볼품없이 메말랐다. 그렇게 여정의 끝에 이른 자는 하루 사이에 늙은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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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 따라 하면 발음부터 설득력까지 확 달라지는 5단계 트레이닝
정흥수(흥버튼)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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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골라 읽어도 됨. 연습은 필수!!


13년차 아나운서이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0년째 말하기를 가르치고 있는 ‘흥버튼’ 정흥수 저자는 약 10만 명의 사람들에게 말하는 방법을 전수해왔다. 10년 넘게 방송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스피치를 알려주며 터득하고 정리한 말하기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스킬과 그 연습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발표를 하는 것은 8할이 자신감이다. 자신감은 충분한 준비에서 나온다.
대학원을 비롯해서 학교를 진짜 오래 다녔다.
모든 팀플의 발표는 내 몫이었다.
어떤 날은 어깨에 뽕을 넣기도 하고, 어떤 날은 좀 아쉽기도 했지만, 내 발표는 나름 만족스러웠다.

(중략)

흥버튼을 팔로우 하면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아는 노하우보다 그래도 전문가의 이야기가 더 좋지 않을까
학생들의 발표에서 어떤 걸 이야기해주면 좋을가 하는 생각에 이 책을 들었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발음 부분은 여전히 어렵고(국어시간같고~^^ 외워야 할 것 같았다. 주입식 교육의 부작용)

‘3단계 말투만 바꿔도 말이 먹히기 시작한다’
‘5단계 비언어를 잘 활용하면 매력적으로 보인다’

가 꽤 좋았다. 요부분을 잘 정리하고 싶다.

뒷 부분에 QR로 영상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책 내용을 강의로도 들을 수 있다.
(요건 넘 좋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들을 어린시절에 알았다면 어땠을까?
더 잘 할수 있었을 텐데....^^;;

또 책 내용을 조금 더 정리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두 번째 책이 있는데 그 책을 좀 봐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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