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급함은 절대 금물. 우선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할 것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아주 간단한 뭔가를 하는 것도 좋음)
2. 자연은 절대로 자학을 하지 않는다. 자기보호본능에만 충실한 만물은 자학을 할래야 할 수 없다.
3. 보이지 않는 마음은 비로소 글을 통해 눈에 보여질 수가 있다. 내 복잡한 마음이 내 눈에 보여 비교/분석될 수 있도록 그 어떤 생각도 막지 않고 그 생각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상관없이 모두 적으면 좋다.
4. 허약해진 몸의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 매일 30분 정도 조깅 등 숨을 가쁘게 하는 운동을 실시하면 좋다
5. 내가 이렇게 부정적으로 변화되는게 가능했다는 말은 역으로 생각하면 다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6. 내가 여태껏 경험한 걸 가장 잘 알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남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아무리 남에게 내 마음을 설명해도 남들은 결국엔 자신들의 경험이나 배운 이론에 비추어 내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나를 잘못 이해하게 되고 만다. 내가 내 마음에게 스스로 치료자가 되어주고 내 자신에게 이 세상 최고의 상담자가 되어주고 내 자신에게 이 세상 최고의 부모가 되어주는 거다
7. 피조물 중에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상상력이라는 엄청난 특권, 그걸 잘못 사용하면 실제 사실과는 다른 부정적 경험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은 곧 잘만 사용하면 실제론 부정적인 경험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상상력을 이용해서 과거의 부정적 경험들과 그 부정적 경험들을 잘못 받아들인 과거의 내 자신에게 새로운 경험을 다시 안겨주는 거다.
8. 내 꿈을 위해 투자해줄 사람은 오로지 나 뿐이다. 불우하고 아무런 경제적 지원이 없는 가정환경 가운데서 꿈을 이루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몇 배로 열심히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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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독서의 힘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고정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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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필요성에 대한 책을 읽을 때마다 독서의지가 충만해 오는 것을 느낀다. 다만 저자는 다른 무엇보다도 성장사회가 끝나고 성숙사회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자기만의 행복관을 주체적으로 세우기 위해서 독서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독특한 관점을 보여준다. 퍼즐형/레고형, 정보처리력/정보편집력의 프레임으로 서술한 부분도 고개가 끄덕여졌으나,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정답이 없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정보편집력을 늘리기 위한 독서방식이었다. ˝전문적인 경험과 식견을 가진 저자와의 대화 기회˝는 독서를 강조하는 책들마다 나오는 이야기지만, 나의 뇌와 저자의 뇌조각을 (USB처럼) 연결한다는 표현이 참 맘에 들었다. 초반부 살짝 떨어지는 임팩트와 책 마지막의 추천도서 리스트 중 일부가 맘에 들지 않아 별점 하나를 깎았다. 독서의지를 다시금 다지고 싶으면 일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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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 - 어느 교사의 마지막 인생 수업
다비드 메나셰 지음, 허형은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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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 서게 된 사람의 입장에서 일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 읽었던 책이었다. 내 기대와는 다르게 삶에 대한 성찰보다는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삶에 대한 교훈이 필요하다면 이 책보다는 다른 책을 읽기를 권하나 그렇다고 이 책의 가치를 폄하하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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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답이다 - 생각을 성과로 이끄는 성공 원동력 20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뻔한 제목이지만 내용은 뻔하지 않다. 이 책은 단순히 실행이 중요하니 실행해야만 한다는 당위에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력으로 무장하여 구체적 사례와 전략을 들며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소장가치가 있으며 일독이 아닌 수차례의 독서를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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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8-08-21 18: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물강아지 2018-08-21 20:04   좋아요 0 | URL
네 매우 좋아하는 책이에요 작가분 강연도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고양이라디오 2018-08-22 12:55   좋아요 1 | URL
저도 이 책 읽고 실행력이 올라갔던 거 같아요. 덕분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던 거 같습니다^^
강연도 듣고 부럽습니다ㅎ
 
창조의 탄생 - 창조, 발명, 발견 뒤에 숨겨진 이야기
케빈 애슈턴 지음, 이은경 옮김 / 북라이프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새로 배치받은 부서의 이름 때문에 읽게 된 책.이 책은 어떻게 하면 창조적이 되는가에 대한 책이 아닌 동시에 그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기존의 창조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통념을 깨고 있으며, 창조에 필요한 것은 우연한 번뜩임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포기하지 않음 등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이 책으로부터 얻은 가장 중요한 관점은 창조는 언제 어디서든 이루어지는 평범하고도 일반적인 일이며, 우리 주위는 그런 창조물로 가득차 있다는 점, 그러기에 창조는 일부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며 나도 창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용이 살짝 어려운 느낌도 있으나 일독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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