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좀 환상하는 여자들 4
라일라 마르티네스 지음, 엄지영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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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라진 남자들과 그에 상응하는 백골을 몇 점 본 건 기억난다. 무서웠느냐고? 아니, 통쾌했던 것 같다. ‘저주’ 받은 집이 아니라 복수하는 집인 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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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책 - 금서기행
김유태 지음 / 글항아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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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는 분위기와는 달리, 인풋이 섹시한 데 비해 아웃풋이 매우 건전함. 금서 30권 소개 고마움. 거론된 책을 제법 갖춘 내 책장도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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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의 조문객 쏜살 문고
메리 셸리 지음, 정지현 옮김 / 민음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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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작품 빼고 나머지는 온통 결혼과 해피엔딩. 취향에 맞지 않아 송구함. ‘프랑켄슈타인’이 과연 걸작임을 다시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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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의 아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7
아서 밀러 지음, 최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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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 가져와. 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은 모두 피로 물들어 있어. 넌 그런 것과 같이 살 수 있는 종류의 여자가 아냐. 네 짐을 가져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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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니 케이스 마르코폴로의 도서관
페르디난트 폰 쉬라흐 지음, 편영수 옮김 / 마르코폴로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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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물처럼 시작했다가 묵직한 여운을 남기며 마감함. 나치 후대의 죄책감과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가 느껴져 눈물이 핑글 돎. <나는 독일인입니다>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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