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좀 환상하는 여자들 4
라일라 마르티네스 지음, 엄지영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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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라진 남자들과 그에 상응하는 백골을 몇 점 본 건 기억난다. 무서웠느냐고? 아니, 통쾌했던 것 같다. ‘저주’ 받은 집이 아니라 복수하는 집인 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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