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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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기 당신 나온다’라고 전하고픈 사람이 네 명은 떠오름.ㅠ (마지막 단편에는 해당 없어 다행이라고 할까,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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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는 내가 아니다
폴 클리브 지음, 백지선 옮김 / 서삼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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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덟 번째 아홉 번째는 나다... 페이지터너이나, 뒤로 갈수록 핍진성이 떨어지고 종내 여혐의 불편함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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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의 모든 것
김희선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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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뭘 먹고 싶은가요?” 벽면에 부착된 모니터에 이런 질문이 떴을 때 247은 키보드를 한 자씩 정성껏 눌렀다. 쌀밥, 김치찌개, 김구이, 계란말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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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1 워카 넨케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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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 향미가 좋습니다. 산뜻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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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0 : 구상섬전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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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남짓 읽은 상태) 그 녀석의 정체가 읍읍읍... 삼체 1보다는 좀 심심한가, 싶으나 곁다리 없이 직진하는(번개처럼?) 전개 덕에 페이지터너. 과연 어떤 세계관에 가 닿을지 궁금합니다. (마저 읽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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