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나의 아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7
아서 밀러 지음, 최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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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 가져와. 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은 모두 피로 물들어 있어. 넌 그런 것과 같이 살 수 있는 종류의 여자가 아냐. 네 짐을 가져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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