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의 조문객 쏜살 문고
메리 셸리 지음, 정지현 옮김 / 민음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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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어 작품 빼고 나머지는 온통 결혼과 해피엔딩. 취향에 맞지 않아 송구함. ‘프랑켄슈타인’이 과연 걸작임을 다시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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