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피어나다 - 12g, 7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입니까. 맛있고 예쁜 드립백들과 함께 부디 즐봄합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 형제의 숲
알렉스 슐만 지음, 송섬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의 숨겨진 비극 하나가 밝혀지면서 이 울퉁불퉁한(?) 분위기가 납득될 줄 알았으나 딱히 그리 되지 않았음. 부모 태도의 일관성 없음, 형의 뛰어남과 무신경함, 동생의 귀여움과 비뚤어짐 등 들쭉날쭉 서먹서먹 가족인데. 어쩌면 가족이란 실제, 원래 그런 바인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필로우맨 암실문고
마틴 맥도나 지음, 서민아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엔 정치 부조리극인가 했으나 아니었음. 중간쯤엔 예술지상주의 옹호인가 했더니 역시 아니었음. 이야기 전에 폭력이 있었고 이야기 후에 범죄가 있는 현대 잔혹극. 생동감 넘치고 이야기 또한 흘러넘침. 무섭고 슬프고 아파, 실제 무대에서 본다면 후덜덜 긴장감 최고일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가 보았어
돌로레스 히친스 지음, 허선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거 어딘가에 이 범죄의 씨앗이 놓여 있을 것이다.’(124) 뜨개질은 하지 않지만 다락 오르기 신공을 보여주는 고양이, 아니 70대 레이철 멋짐. 차분하면서 쏠쏠한 재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거릿 대처 암살 사건
힐러리 맨틀 지음, 박산호 옮김 / 민음사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이유로 서로에게서 멀어진다. 그렇게 멀어진 이유들 중 죽음은 가장 사소한 이유일 뿐이라는 점에 그다지 동의하지 않을뿐더러 그런 점을 통렬하게 인식하지도 않는다.’ (235-236, 종착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