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걸
페터 회 지음, 박산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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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이라는 장르가 있다면 거기에 넣어야 할까, 잎사귀가 너무 무성해 줄기가 잘 보이지 않지만 화려하고 큰 나무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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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워 죽어갈 때 부클래식 Boo Classics 41
윌리엄 포크너 지음, 김경민 옮김 / 부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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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묻기 위한 온 가족의 여정, 첫 장으로 몇 번이나 돌아가야 했던 나의 독서 여정, 모두 이 큰 충격과 감동을 위한 것이었음. 과연 위대한 포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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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1
조주희 글, 서윤영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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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용으로 1권만 사놓은 게 치명적인 실수. 조용한 밤에 보기 딱 좋은 피 철철 공포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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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사랑한 그림 - 현대미술가들이 꼽은 영감의 원천 152점
사이먼 그랜트 엮음, 유정란 옮김 / 시그마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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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현대 미술가들이 낯설어서 재미가 덜하지만 박사님들이 쓴 미술사 책과는 또 다른 맛과 멋이 있다. 글쓴이들의 대표작도 책에서 같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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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의 비밀
틸만 뢰리히 지음, 서유리 옮김 / 레드박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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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랄 것까지야, 화가소개 대여섯 줄을 700쪽으로 늘여 읽는 생생함. 40년도 못 살고 간 카라바조의 파란만장, 빛과 어둠의 삶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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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3-09-1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0쪽이면 진짜 두꺼운 책인데, 보니까 소설이네요..목차는 무슨 추리소설같은 느낌도 들구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에르고숨님 프로필이 '100자 근성'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여전히 뚝딱뚝딱 읽고 쓰시니 그저 감탄만..^^

에르고숨 2013-09-14 01:39   좋아요 0 | URL
네, 요 사람 삶이 좀 추리소설(?범죄, 살인 등 위험천만) 같은 면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무척 좋아하는 화가인데, 소설은 솔직히 생각에 미치지 못했어요. 감정이입이 잘 안 되더군요, 물론 400년 전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가의 노력은 높이 삽니다.
‘뚝딱뚝딱’ㅋㅋㅋ... 뭐 아무래도 시간이 많은 게지요. ‘100자 근성’을 기억하시다니;; 알라딘을 블로그로 여기지 않았던 시절이랄까요, 요즘은 견디셔 님과 구차달 님 같은 이웃이 생기면서 때때로 100자 넘게 막 말을 해대는 저 자신에 살짝 놀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