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걸
페터 회 지음, 박산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음악소설이라는 장르가 있다면 거기에 넣어야 할까, 잎사귀가 너무 무성해 줄기가 잘 보이지 않지만 화려하고 큰 나무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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