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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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처럼 읽었지만 왜 숙제처럼 느끼도록 명성이 자자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실망. 후기작 <기나긴 이별>로 만나볼 걸 그랬나. 아 또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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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2020-10-26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나긴 이별을 재밌게 읽고 나서 골랐는데, 지루하게 읽어서 실망했습니다.
기나긴 이별은 재밌더라구요

에르고숨 2020-10-26 15:23   좋아요 0 | URL
어느새 보관함에서 삭제했던 기나긴 이별인데 다시 기회를 줘봐야겠군요.ㅎㅎ 역시 후기로 갈수록 성장하는 챈들러였던가요.. 다행+고맙습니다.
 
파워 The Power
나오미 앨더만 지음, 정지현 옮김 / 민음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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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미러링인가? 했다가 무거운 경고를 받고 나온다. 권력의 속성을 본 듯도 하다. “오늘 길 위에서 처음 두려움을 느꼈다.”(332)고 일기에 적는 이가, 여자든 남자든, 있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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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 : 오치제를 바른 소녀 FoP 포비든 플래닛 시리즈 7
은네디 오코라포르 지음, 이지연 옮김, 구현성 / 알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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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는 네고시에이터. 전쟁을 근절하는 협상의 힘을 봅니다. 서문의 제미신은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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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문학과지성 시인선 532
이영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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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 없는 문장처럼’으로 시작해 ‘고통 받지 말자. 읽고 토하자’를 거쳐 ‘울음의 시작’과 ‘도끼’를 지나 ‘아무도 가본 적 없는 외딴곳. 그 나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는 <독서회>(51)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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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도 좋다, SF 영화 - 이 우주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한줄도좋다 3
유재영 지음 / 테오리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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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은 좋지만. 글이 공기 같다고 할지 물 같다고 할지. 분명히 읽었는데 체에 하나도 걸리지 않고 그대로 통과해 흘러가버린 느낌이다. 곰곰 생각해보니 ‘나’체가 아닌, 무색무미무취한 ‘우리’체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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