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의 파라다이스 - 불의에 저항한 아들을 가슴에 묻은 이란 어머니들을 위하여 다른만화 시리즈 5
아미르 지음, 김한청 옮김, 칼릴 그림 / 다른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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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무섭고 화나고 슬픈 현실이 먼 나라 이란의 이야기인지 우리의 이야기인지. 시쳇말 “안녕들 하십니까”가 “알라후 아크바르”의 메아리로 여겨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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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4-01-05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9년 이란 시위 도중 알라후 아크바르는 통일과 단결의 감정과 더불어 아이러니와 풍자를 전달하게 되었다. “신은 가장 위대하다”라는 반복된 외침은 신정정부의 귀에는 음악처럼 들렸지만, 실상은 신을 앞세워 불법을 자행하는 정권에 대한 조롱과 비난이었다. (245쪽)

비로그인 2014-01-05 16:58   좋아요 0 | URL
댓글의 '유용성'을 하나 더 추가하셨네요^^ 저도 한번 써먹을 생각인데 법적으로 허락을 요청합니다.ㅎㅎㅎ

에르고숨 2014-01-06 13:50   좋아요 0 | URL
셀프댓글의 유용성을 알아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거 쓰곤 하면서 깨달은 건데, 외로울 때 '혼자 놀기' 기능도 가능하더군요. 감히 제가 허락 합니다. ㅋㅋ

다락방 2014-01-06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