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식초로 100년 살기 - 노벨상 3회 수상이 입증하는 장수의 비결 식초
구관모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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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구관모는 전통식초 제조방식을 되살리고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친 식초 장인이다.

현대의학은 병의 결과로 나타나는 증상만 없애고 질병의 근원이 되는 몸 상태를 도외시한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병 자체만 보지 않고 병을 가진 사람의 몸 상태를 조화롭게 봐야 한다.

그렇게 하면 질병 없이 100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

빙고~~~

모든 질병의 근원은 세포에 쌓이는 유독물질이다.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몸 안의 독소는 굶고 생수를 마시면 스스로 빠진다.

우리 몸은 독소를 집어넣지만 오줌, 땀, 변 등 몸 밖으로 나오는 수분을 따라 독소를 배출하게 되어 있다.

우리 몸의 독소 배출 능력을 배가시키는 것이 바로 천연식초다.

생수에 천연식초를 한 숟가락 타서 마시면 독소 제거 효과가 배가 된다.

거기에 몸 안에 들어오는 독소 자체가 줄어들도록 먹을 것을 가리고 몸 안의 순환이 잘 일어나도록 운동을 꾸준히 하면 우리의 신체와 세포가 아주 깨끗해진다.

그때부터는 온갖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으며 노화의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어 100살, 150살은 거뜬히 살 수 있게 된다.

세계의 이름난 장수촌을 돌며 건강과 장수를 연구한 학자들의 일치된 견해는 저칼로리 곡체와 발효효소가 건강의 정답이라는 것이다.

효소는 간에서 활동하며 인테라는 대형 공장을 움직이기도 하고 대뇌 측두엽에서 활동하며 신경신호를 만드는 전력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효소가 신체 내에서 부족해지면 세포들은 활동을 멈춘다.

그러면 자신들이 만든 독소를 내보내지 않아 머금고 있게 된다.

암 환자들의 체액을 분석하면 효소가 부족하고 활동이 원활하지 않다.

삼위일체 장수법은 원인을 차단하면 결과는 스스로 다스려진다는 것이다.

병의 원인이 된 노동의 중압감과 가공식품, 운동부족을 해결하는 것이다.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기관지, 폐장 속에 들어 있던 탄산가스와 간장, 신장에 쌓인 독소들이 배출된다.

혈액 순환이 잘되고 혈압과 당 수치도 정상으로 내려가며 칼슘도 효율적으로 뼛속에 저장된다.

저자는 등산과 함께 자연식을 먹었다.

현미와 검은 콩, 보리쌀을 넣어 현미 잡곡밥을 지어 먹었다.

멸치, 미역, 깨, 팥, 녹두, 마늘, 생강을 자주 먹었다.

청국장은 뛰어난 항암제이자 내장의 대청소부로서 젖산균덩어리이다.

청국장을 날것으로 먹으면 일평생 위염과 장염, 직장암, 걱정 없이 살 수 있고 설사와 변비가 해소된다.

식초는 놀라운 해독제이자 혈관의 대청소부 역할을 하는 살균제, 이뇨제이다.

식초를 먹으면 피와 뼈, 신경과 호르몬을 다스릴 수 있다.

식초는 자율신경 실조로 인한 심방세동 부정맥, 뼈가 노화되어서 오는 신경통, 관절염,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고 해독과 대사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간장병, 당뇨병, 신장병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다.

암도 발생할 수 없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의 김현주 옹은 90세에도 허리 하나 굽지 않고 정정한 백발홍안의 자연식 대가이다.

김 옹의 건강 비결은 자신이 만든 식초에 토종 계란을 껍질째 녹여 벌꿀에 타서 마시는 것이었다.

식초의 역사는 1만년이 넘고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때 중국에서 건너왔다.

김현주 옹은 식초를 냉수에 조금 타서 마셨다.

보통 할머니들이 담근 식초는 백미식초라 맑고 노란색을 띠며 맛은 달착지근하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김 옹의 식초는 엷은 간장색이 나는 흑초, 현미쑥초이다.

쑥은 떡도 만들고 국도 끓일 수 있는 음식이면서 뛰어난 역리 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독이 없고 속을 덥게 하면서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며 몸이 차가워서 생리 장애가 있는 여성이 먹으면 생리 장애와 통증이 제거된다.

모세혈관이 약해서 출혈이 잦은 사람이 먹으면 지혈도 된다.

쑥에 혈소판을 증강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인진쑥은 만성감염에 효과가 있으며 간 종양을 축소하는데도 비교적 좋은 작용을 한다.

쑥은 위장을 보호하고 솔잎은 혈관을 다스린다.

직송을 알면 뇌혈관 질환으로 죽지 않는다.

쑥과 솔잎은 약초의 제왕이다.

약쑥과 인진쑥, 현미식초을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이다.

만병은 피로에서 온다.

인간의 최대 수명은 150세이다.

최소한 100세 이상 살아야 평균 수명이 되는 것이다.

80대에 죽으면 이팔청춘에 요절하는 것이다.

인간의 오복은 수, 오래 사는 것, 부, 부유하게 사는 것, 강녕, 건강하게 사는 것, 유호덕, 덕을 좋아하고 베푸는 것, 고종명, 죽을 때 고통 없이 죽는 것이다.

부귀도 강녕도 오래 살아야지만 누릴 수 있는 것이고 수명복이 없어 단명한다면 모든 것은 끝나 버리고 마는 것이다.

노화는 활성산소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 양방, 한방, 동서를 불문하고 건강장수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일치된 견해다.

활성산소가 인체의 발전소에 해당되는 미토콘드리아의 연소 활동을 방해함으로써, 우리가 활동하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분히 생산할 수 없게 한다.

이로 인해 세포들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주지 못함으로써 세포 복제가 멈추어 빨리 늙고 죽음을 초래한다.

불로장수에 이르기 위해서는 인체 내의 활성산소를 줄일 특별한 방책을 마련해야 한다.

건강한 세포를 계속적으로 생산해내서 노화를 막을 수 있으며 장수할 수 있다.

초과산화물 불균등화 효소는 단백질이다.

인간은 나이를 먹어갈수록 인체 내에서 이 효소를 분비시키는 양이 적어진다.

그렇게 되면 활성산소를 제어하지 못하게 되고 노화나 질병이 증가하게 된다.

우리 몸의 노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수명과 몸의 노화는 몸속 효소가 결정한다.

효소는 우리 몸에 필요한 근육이나 항체 등을 만든다.

다른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호르몬, 미네랄 등도 효소의 도움 없이는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다.

효소가 모든 세포의 촉매 작용을 할 때는 하나하나가 분산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 효소가 일제히 작용한다.

효소를 통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려면 효소를 소모하는 과음, 과식, 과로를 하지 않는다.

약이나 주사를 절제하고 가공식품을 섭취하지 않는다.

효소가 풍부한 발효음식 섭취로 체내 효소를 끊임없이 보충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 효소가 가장 풍부한 것은 발효음식이다.

발효는 균, 미생물의 마술이다.

식물이나 동물이 유기물 속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등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다.

분해된다는 것은 균에 의해 잘게 쪼개진다는 것이다.

발효는 유익균에 의해 일어나는데 유익균은 발효과정에서 무한대로 증식한다.

천연식초 한 숟가락에 함유된 유익균은 밀이나 현미 한 가마니에 들어있는 유익균의 양과 같다.

이처럼 엄청나게 늘어난 유익균은 사람 몸 안에 들어가 3000여 종의 효소를 만들어낸다.

식물이나 곡물을 발효시키면 효소가 수천, 수만 배로 늘어난다.

콩을 발효시키면 효소 덩어리가 된다.

그래서 된장, 청국장은 과식해도 쉽게 소화가 된다.

유익균에 의해 만들어진 효소는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작용을 활발하게 하며 소화를 촉진한다.

따라서 발효음식을 먹으면 그 자체만 소화되는 것이 아니라 대량으로 늘어난 유익균과 효소 덕분에 함께 먹은 다른 음식까지 소화가 잘된다.

어떤 것은 발효시키면 본래 그 속에 있던 독성 물질이 제거된다.

엄나무, 오가피, 헛개나무, 느릅나무 등과 같이 음식이 되지 못하고 약만 되는 것을 그냥 달여 먹으면 독성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약초나 한약재를 발효시키면 그 과정에서 균에 의해 독성이나 잔류 중금속이 제거된다.

심지어 독극물의 하나인 복어알도 3년 이상 발효시키면 독성이 제거되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현미식초에는 아미노산과 유기산이 많아서 피로해소와 체내 해독에 도움이 된다.

물 한 컵에 꿀 두 숟가락, 식초 두세 숟가락 정도를 타서 식후에 마시면 효과가 크다.

식초를 많이 섭취하면 암이 되는 비율이 반으로 줄어들며 신장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같은 소화기 암에 효과적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식초 연구가 한스 아돌푸 크레브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00mg의 천연식초를 매일 섭취하면 평균 수명보다 남성은 10년, 여성은 12년 더 장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루에 100mg의 천연식초면 암을 예방하는 데는 충분하다.

칼슘은 자연적인 상태에서 섭취하면 우리 몸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

칼슘 부족은 정신질환과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여 잘 흡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칼슘을 잘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식초다.

칼슘은 식초와 같은 산성분에 녹아 있는 초산칼슘 상태일 때 흡수율이 50%이상 높아진다.

전통 발효 식품에는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식초, 김치, 식혜 등이 있고 식품에 따라 젖산균의 종류가 달라진다.

이 책은 건강책인데도 왠지 재미있다.

두고두고 보고 아빠엄마, 친구한테 매일 식초를 먹으라고 얘기해줘야겠다.

나도 매일 식초를 먹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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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이 우선입니다 - 삶을 바꾸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습관
다마모토 쥰이치 지음, 민혜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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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마모토 쥰이치는 간세이가쿠인대학을 졸업하고 코니카 미놀타 주식회사에서 17년간 일했다.

세계 톱 코치 마이클 브레이크스루대학 대학원에서 MBA글로벌라이제이션 전공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경영자와 직장인들을 위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좋은 기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저자가 나온 대학이나 다니는 회사는 말해도 어디인지 모르겠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자기 기분이 좋아야 한다.

자기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게 최우선이다.

감정은 지금 이 순간 반드시 느껴진다.

매 순간 시시각각 일어나는 게 감정이다.

감정은 행복한 감정과 괴로운 감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행복한 감정은 사랑, 감사, 호기심, 열정, 관용, 자신감, 고양감, 활기, 자유로움, 평안, 뿌듯함이다.

괴로운 감정은 불쾌, 공포, 상심, 분노, 욕구 불만, 좌절감, 실망, 죄책감, 스트레스, 고독이다.

기분이 좋아야 삶이 즐거워진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려면 먼저 지금 내 기분은 어떤 상태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최근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은 인간의 오감 및 언어와 뇌사이의 상호 작용을 연구해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끄는 과학적 기술과 연구를 하는 것이다.

질문을 할 때 우리 뇌에는 자연스럽게 공백이 생기는데 뇌는 이 공백을 위협으로 인식해 그 공간을 필사적으로 메우려고 한다.

이런 뇌의 움직임을 이용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이다.

지금 기분이 어때?

행복 지수가 낮은 원인 중 기분을 뒷전에 두는 사회일 경우가 많다.

일본 사람들이나 한국 사람들은 기분이 나빠있는 상태라고 한다.

나도 생각을 해보면 교회 가다가 길에서 마주친 외국사람들은 기분이 업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외국 여행을 와서 그런 걸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냥 사실일뿐이다.

그런데 그 사실에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해석을 하는 것이다.

아,,,나도 사랑에 대해서 해석을 해야하고 유추, 추리, 추론, 짐작, 검색을 해야 한다.

정말 두 번은 못하겠다.

너무 어렵고 시간과 감정이 많이 소비된다.

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때도 너무 힘들었는데 사랑할지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너무 힘들다.

해석은 안전하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갖춰진 뇌의 사고 기능 중 하나이다.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고 이를 활용해서 좋은 기분으로 살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내 기분은 주변 사람들과 환경 때문이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은 착각이다.

기분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 즉 내가 좌우한다고 바꿔서 생각한다.

나는 행복해라고 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한 기분에서 벗어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어떤 목표를 세운 다음 해내겠다고 마음먹고 실제로 성과를 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조절할 수 있다.

다만 그런 사고방식에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저자는 하루 중에 80~90퍼센트 정도는 행복한 기분으로 보낸다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한다.

좋은 기분은 이마 바로 뒤에 있는 전두전야가 기능하는 상태이다.

전두전야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내뿜고 감정을 조절한다.

창조적인 발상과 장기적인 기억 능력에도 관여한다.

고통스러운 기분은 주로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대뇌번연계가 기능하는 상태이다.

도전을 거부하고 안심과 안전을 추구한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게 아니라 임시방편으로 대처하게 만든다.

뇌 과학 관점에서도 기분에 따라 행동이 바뀌는 것은 명백하다.

뇌 과학 관점으로 바라보면 기분이 원인, 사건이나 일의 결과이다.

기분이 어떠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좋은 기분으로 지낼 것을 자기 자신과 약속해야 한다.

상대방을 과하게 신경 쓸 때 내 기분은 망가진다.

다른 사람의 기분은 잘 헤아리면서 내 감정은 무시했다.

사람들의 기대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 쓰다가 마음 상했다.

주변 사람들 비위를 맞추느라 괴로웠다.

다툼을 피하는 마법의 문장은 만약 제가 틀렸다면 바로 말씀해주세요이다.

지금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면 기분은 저절로 좋아진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내 기분을 제일 먼저 생각한다.

에너지 방향을 안에서 밖으로 바꾼다.

내 기분은 내가 정한다.

멘탈 강한 사람이 아니라 기분 좋은 사람이 이긴다.

좋은 기분 우선법을 실천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축을 지키면서 사는 것이다.

자기 축은 스스로 정의한 자신 그 자체이다.

매일 아침에 자신이 의식하고 싶은 것, 자기 축을 쓴다.

그리고 밤이 되면 그날 자신이 아침에 쓴 대로 살았는지를 되돌아본다.

날마다 하면 자연스럽게 자기 축이 무의식까지 점점 스며들게 된다.

워밍업--->활기찬 기분 만들기---->자기 축 써보기---->구체적으로 행동하기---->자기 축대로 하루를 보냈는지 체크하기

자기 축을 한 번 쓰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잠들기 전에 하루를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좀 더 홀가분한 기분으로 잠들 수 있다.

뇌 과학에서도 밝혀진 바 있지만 자신이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마음 가는 대로 써서 발산하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컴퓨터 키보드로 타이핑하지 말고 종이에 펜이나 연필로 직접 쓴다.

직접 손으로 쓰는 게 전두전야가 활발히 움직여서 기억에 잘 남는다.

스테이트 워크 실천표는 언제나 가장 좋은 기분을 유지한다고 목표를 정한다.

순서 1, 과정 워밍업은 나에게 질문해보기를 한다.

오늘 하루 감사한 일은 무엇인가요?

지금 행복을 느끼는 일은 무엇인가요?

10가지 정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세요

2, 활기찬 기분 만들기는 가장 기분 좋고 행복한 내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자기축은 3, 당신은 누구입니까?(심지)

4, 당신 인생의 목적은 무엇입니까?(미션)

5,생을 마감할 때 어떤 세상을 이루고 싶습니까?(비전)

구체적인 행동은 6, 반년 후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7,오늘 할 일과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8,오늘도 눈앞에 있는 사람과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까?

이런 예를 보고 적용을 해야 하는데 귀찮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 기분은 타인이 아닌 나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기분 우선법을 현실에서 실천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모든 것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내가 선택한 것이 나의 현실을 만든다.

내 기분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지금 나의 상황은 내가 선택한 결과이다.

일단 이것을 나의 현실로 받아들이면 좋은 기분 우선법은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다.

좋은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을 만난다.

자기 축대로 살지 못하고 너무 힘들기만 하다면 주변 사람들을 한번 둘러봐야 한다.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이 많은지 나쁜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이 많은지말이다.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 생각해본다.

자신의 감정, 기분을 무시하면 안된다.

만약 그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이 피곤하다면 만남을 줄여야 한다.

그 대신 함께 있을 때 존중받는 느낌, 좋은 느낌, 뭔가 산뜻한 기분이 든다면 그 사람과 만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자기 축대로 살기 위해서는 어쩌면 이 둘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첫 번째 스텝인지도 모른다.

저자가 얘기하는 것은 기분을 의지적으로 자신이 정하는 것이고 주변에 기분을 업시키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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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이해하는 여자의 인간관계와 감정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 김하경 옮김 / 메이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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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시하라 가즈코는 자신을 사랑하고 해방시켜 더욱 즐겁게 살기를 지향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하는 심리 카운슬러이다.

저자는 외도를 하는 남자가 있으면 바람둥이 남자한테 난 어울리지 않아, 얼른 차버리고 훨씬 괜찮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중국의 3대 악녀로 여후, 측전무후, 서태후를 꼽는다.

한 왕조의 초대 황제인 유방의 황후였던 여후는 남편의 총애를 받았던 척부인의 손발을 자르고 양쪽 눈을 뽑은 다음 독약을 부어 귀와 목을 망가뜨리고 변소에 감금시켜 돼지 인간이라고 부르게 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에도막부 2대 장수인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정실인 고우가 첩실이 낳은 사내아이를 뜸으로 살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저자가 이 얘기를 왜 했는지 잘 모르겠다.

여성은 남성보다 감정이 풍부하다.

이는 세로토닌의 분비량과 관계가 있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감정의 폭주를 억제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여성의 뇌 속에서 생산되는 세로토닌의 양은 남성의 절반 정도라고 한다.

월경 전에는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에스트로겐이 저하되기 때문에 정서가 불안정해진다.

영국의 심리학자 사이먼 바론코헨은 남성의 뇌가 시스템을 이해하고 구축하도록 만들어져 있다면 여성의 뇌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자신의 것처럼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여성은 애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여성에게는 말로 전달하면 쉽게 이해한다는 특징이 있다.

여성 사이에서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느꼈어라고 속마음을 말하는 것이 관계를 원활하게 한다.

공격적인 상대방에게 잠깐 기다려봐, 일단 지금은 내 얘기부터 들어줘 같은 제지의 말을 준비해두면 좋다.

이상적인 관계를 만드는 가장 큰 핵심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자신을 우선하는 사람의 방식을 자기중심, 자아존중, 자기애라고 한다.

상대를 무시하고 자신의 요구만을 강요하는 이기주의와는 달리 스스로의 만족을 우선하므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도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안다.

다른 사람을 짓밟는 행동이 자신을 행복하게 할 리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삶의 방식이다.

가치관은 각자 다른 것이 당연하다.

상대방의 가치관을 부정하지 말고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양한 가치관을 받아들이면 즐겁고 의미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상대방이 감정적이 되었을 때 이쪽은 오히려 침착해야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하거나 반대로 거리를 두거나 하는 방법으로 같은 감정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타인에게 자신의 사생활을 모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철칙이다.

냉정하게 보이더라도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보다 훨씬 쾌적한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다.

누군가의 성공을 견제하는 마음에는 질투심이 깔려 있다.

라이벌에게 패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긍정적으로 전환한다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

어른이 된 이후에는 학창 시절 친구처럼 무엇이든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기가 힘들다.

그러니 약하게라도 고향 친구들과의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게 좋다.

독이 되는 칭찬은 인간심리의 약점을 간파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상대방의 칭찬에 겸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격을 받더라도 당당한 태도로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견디기 힘들다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있다.

권위에 약한 사람이나 고독감을 잘 느끼는 사람일수록 군중심리에 휩쓸리기 쉽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성향을 자각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우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 줘라는 말이 습관이 된 사람, 욕구를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려는 사람이 남의 것을 탐낸다.

자랑하는 사람은 만족하겠지만 듣는 쪽은 조금 괴롭다.

남자친구 자랑은 여자의 질투심을 부추기는 자극제가 된다.

자신의 행복감을 자랑할 때는 적당히 해야 한다.

공격적인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상대방은 무시당했다고 느낀다.

자신의 본래 모습과 마주해 자신의 약점과 공포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 노력해야 한다.

발로 문을 닫거나 쓰레기를 치우지 않는 사람은 덜렁이일 가능성이 크다.

귀찮다는 생각이 덜렁이가 되는 가장 큰 요인이다.

험담은 자신의 공허함을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면서 울분을 삭이려는 행동이므로 표적이 되더라도 상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심각하게 받아들여 정색을 하여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된다.

자신에게 중심을 두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성은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기보다 자신에게 몰두해 더욱 빛을 발하게 한다.

이런 자세가 라이벌을 자연스럽게 퇴치한다.

자존감이 높은 여성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이런 모습은 자연스럽게 라이벌이 알아서 멀어지도록 만든다.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는 허영심과 자기과시욕이 강해서 명품의 힘을 빌려서 능력이상으로 크게 보이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자신은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자신에게는 내세울 것이 없다며 자존감이 낮지만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서 명품을 구매함으로써 타인인정욕구를 만족시키는 사람이다.

또 다른 경우는 명품 쇼핑에 집착하는 사람이다.

불륜은 배우자 이외의 사람과 교제하는 것, 간음, 밀통, 불의, 바람이 유의어이다.

난 불륜은 하나님앞에서나 성경적으로 범죄라고 생각해서 절대로 할 수 없는 죄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궁금했다.

파국을 원하지 않으면서도 불륜을 저지르는 남녀가 많다.

교회 언니는 한 명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여러 명을 만나냐고 얘기했다.

나도 한 명을 만나는 것도 너무 오래 고민을 해야 하고 하나님한테 물어보고 기도를 해야 하고 알아보기 위해 책도 봐야 하고 검색도 해봐야 하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드는데 어떻게 여러 명을 만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베우자에게 불만이 있어서 일상에서 얻지 못하는 만족감을 얻으려고 단순히 성욕을 억제하지 못해서 혹은 예비로 다른 상대를 확보해두고 싶어서 등이다.

여기에는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난 추상적인 것이나 영적인 것을 많이 추구하니까 현실에서 만족감이 없어도 내적으로 만족이 많이 되는 편이다.

상대방이 평소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나누고 서로 매일매일 생활을 즐기는 여유를 가짐으로써 불륜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그럼에도 상대방이 불륜을 하고 싶어 한다면 두 사람의 관계나 심리적인 부분에 문제가 숨어 있을 수도 있다.

결혼생활을 이어가기를 원한다면 상담치료 등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살펴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불륜은 배우자와의 현재 관계성과 크게 연관되어 있다.

생활이나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현재 상황에 불만을 느끼는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봐야 한다.

난 불륜을 저지를 남자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미리 공부해서 그런 남자는 일찌감치 피하고 싶다.

다른 사람처럼 되고 싶다가 아니라 나는 어떤 모습이 되고 싶다라는 것을 고민해보고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기준으로 한 삶을 살아야 한다.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행동의 원인은 스스로 인생에 명확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타인의 눈이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본인의 삶에 열중해 쫓을 수 있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여성의 심리에 도움되는 요소가 정말 많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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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이해하는 여자의 인간관계와 감정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 김하경 옮김 / 메이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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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지만 여성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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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당장 치료하라
나상혁 지음 / 두침출판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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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복잡계라서 수많은 구성 요소들이 서로 강하게 상호 작용을 한다.

복잡계는 구성요소 개개의 특성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창발 현상과 질서가 출현한다.

생명이 있다는 것은 외부 환경과 소통하며 끓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시냅스 모양, 크기, 개수, 효율은 지금 이 순간에도 환경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있다.

시냅스에서 야기된 문제점은 뇌의 정상 기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되고 병을 일으킨다.

뇌 자극술이란 기존의 약물 치료와 달리 전자기력을 이용하여 시냅스를 성형한다.

현대 영상 의학의 발전을 통해 복잡한 신경 회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뇌 자극술을 통해 시냅스의 기능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뇌 기능을 부분적으로 활성화 하거나 억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뇌의 특정 위치가 특정 기능을 수행한다는 믿음에 만족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특정 위치들의 연결 통신망을 전체적으로 밝혀내어 고차원의 정보처리가 이뤄지는 방법을 알고 싶어한다.

뇌는 외부 세계에 대한 지각을 형성하고 기억과 자아를 만들어낸다.

단순한 국재설로는 이를 설명할 수 없고 연결설은 실험 평가하기 어렵다.

쟈오슌파는 신경외과 의사라는 직업상 뇌출혈, 뇌경색 같은 뇌혈관 질환 환자를 접하며 안타까운 결말을 접하게 되었다.

뇌출혈, 뇌경색은 촉에 골든타임을 놓치면 사망률이 높고 가까스로 생명의 지장이 없도록 처치를 받았다 하더라도 때로는 후유증이 심각하게 남는다.

대뇌는 뇌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촤측과 우측, 2개의 반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을 담당한다.

소뇌는 대뇌 아래에 위치한다.

몸의 자세의 근육 긴장도를 교정하여 더욱 정밀한 운동을 가능하도록 해주며 평형 감각을 담당하여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뇌간을 형성하는 중간 뇌, 다리뇌, 숨뇌는 내부 깊숙히 자리하고 있으므로 두침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숨뇌에서 운동 신경 전도로 감각 신경전도로의 좌우 교차가 일어난다.

이 때문에 오른쪽 대뇌가 왼쪽 몸을, 왼쪽 대뇌가 오른쪽 몸을 담당한다.

이론이나 모형은 가능한 한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단순화해서는 의미를 잃어버린다.

지금은 학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 학문이 뜨는 시대이다.

동양 의학과 서양 의학이 각자의 길을 가다보면 최종적으로는 한 곳에서 만난다.

병을 잘 치료하려는 응용 학문의 특성상 연구 결과는 결국 통합되는 방향으로 간다.

환자를 위한 최상의 치료 방법이 둘이 될 수 없다.

뉴런의 원시적 행동 양식을 추적해 가다보면 결국은 바다까지 도달하게 된다.

뉴런은 항상성과 피드백의 원시 속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 진화를 거듭하면서 이온을 통한 화화적 신호를 다양하게 발전시켜 왔다.

뉴런의 세포막은 자체적으로 외부와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 받는다.

생각이 막혀서 변화를 알지 못하면 병을 논할 수 없다.

병을 논할 수도 없으면 병을 치료할 수 없다.

쟈오슌파 두침이 1970년대 이후 계속 발전해온 이유는 증상과 징후가 명확하면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감각 장애, 운동 장애, 만성 통증, 중풍, 파킨슨병, 어지럼증, 이명, 우울증, 불면증, 치매와 같은 신경계 질환뿐만 아니라 내과 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

침 치료에 반응하는 내장이 각각 달랐기 때문에 흉강구, 장구,생식구로 명칭이 구별되게 되었다.

흉강구는 천식을 장구는 새벽 설사와 복통, 생식구는 남성 비뇨계를 치료계를 치료할 수 있다.

시술 받는 환자의 입장에서는 자침의 통증이 적을수록 좋고 부작용은 없으면서 최고의 치료 효과를 내는 것이 가장 좋다.

시술하는 입장에서는 숙련된 한의사일수록 치료 효과를 내는 데 있어서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침은 두개골의 곡면을 따라 모상 건막을 통과하여 깊게 들어가야 한다.

염전 시 결합 조직이 상당한 저항이 느껴져야 한다.

머리에 손을 대고 문질러 보면 두피가 움직이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는데 그 움직임은 모상 건막 위쪽에서의 움직임이다.

우주의 비밀을 찾으려면 에너지, 주파수 및 진동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쟈오슌파 두침에서 제일 많이 다루는 것은 뇌졸중이다.

급성기 바로 직후의 임상 호전 사례는 두침이 아니어도 좋아졌을 거라는 반론 때문에 환자에게나 의료진에게는 별로 감흥을 주지 못한다.

뇌졸중은 얼굴 비대칭, 팔다리 마비, 말이 어눌해짐, 사물이 안 보임, 어지럼증, 비틀거림, 균형장애, 극심한 두통과 구토 같은 증상은 응급한 상황일 수 있다.

젊은 층에서 뇌졸증이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비만, 고혈압, 과중한 스트레스이다.

뇌졸증의 경우 혈전이나 심방세동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25% 정도가 5년 이내에 재발을 경험한다는 통계가 있다.

뇌졸증을 두침치료로 많이 호전시켰다고 한다.

이명은 외부에서 소리 자극 없이 귓속 혹은 머릿속에서 소리를 느끼는 증상이다.

외이, 중이, 내이, 청신경, 뇌로 연결된 청각 경로의 이상 상태와 그 연결 계통에 영향을 끼치는 이상 요소(근육, 혈관, 자율 신경, 림프, 전신 질환, 압박)를 살펴야하는데 이명의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30%에 달하고 원인을 추정해서 접근해 보려 해도 원인을 치료하기 위한 접근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많다.

교통사고나 외상 후 이명이 생기기도 하고, 아스피린, 스트렙토마이신, 카나마이신, 이뇨제프로세마이드 등의 양약도 이명을 잘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어지럼증은 자신이나 주위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으로 균형 감각에 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감각 장애, 근력 약화, 운동 실조, 행동이 느려지는 증상을 가져온다.

구토, 불안 등의 자율 신경계 이상이 동반되어 나타난다.

이명 어지럼증의 경우 치료 시간은 30~60분, 기본 두침 자극구, 환측 또는 건측의 훈청구와 평형구, 한방통전약물요법, 전침, 추나요법으로 치료한다.

파킨슨 병은 중년 이상의 나이에서 발생하는 중추 신경계의 퇴행성 질환이다.

뇌줄기에 존재하는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됨으로써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도파민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몸을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이다.

증상은 뇌흑질 치밀부의 도파민계 신경이 60~80% 정도 소실된 후에 더욱 명확하게 나타나게 된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으로써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증가한다.

안정 시 떨림, 근육 경직 및 움직임 감소는 이 질병의 주요 임상 특징이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양쪽 팔다리 모두 항상 떨게 되고 자발적인 이동 중에도 감소하거나 멈추지 않게 된다.

이 병도 두침 치료를 한다.

두피 가려움증, 지루성 피부염은 가려움증을 동반하므로 혼용되어 쓰인다.

지루성 습진이라고 한다.

두피에 붉은 반점과 가느다란 비듬의 증상을 나타낸다.

유전적 요인이나 음식물, 감염, 호르몬, 정신적 긴장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치료 방법은 샴푸, 외용제, 항생제를 처방한다.

완치보다는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상열이 원인이 되어 두통, 어지럼증, 탈모, 소양증, 지루성 피부염, 안구 건조증, 눈 충혈, 이명, 코피, 안면 홍조, 구내염, 구취증, 잇몸 출혈, 여드름, 가슴 답답증, 두근거림, 화병이 발생한다.

하한이 원인이 되면 복통, 소화 불량, 변지, 설사, 수족냉증이나 다리 경련, 성기능 장애, 생리 불순, 생리통, 냉대하, 난임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차가운 기운을 올려주고 뜨거운 기운을 내려주어 한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치료 원칙이다.

최근 브레인 포그라는 단어가 공식적으로 영어 사전에 추가되었다.

1990년대에 뇌 과학자들 사이에 만성 피로를 비유하며 자주 쓰이기 시작했는데 머리가 맑지 않고 안개처럼 뿌연 느낌이 드는 것을 의미한다.

집중력이 저하되어 몽롱하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일상적 쉬운 일 처리를 하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된다.

뇌기능이 떨어졌다를 달리 표현한 것인데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 대개 피로와 지나친 스트레스 약물이나 음식이 원인이다.

한의학의 두불청과 동의어이다.

이 책을 보니까 머리에 침을 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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