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여는 60가지 열쇠 - 당신 마음의 숨겨진 잠재력을 깨워라
백미르 지음 / 다온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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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백미르는 베스트셀러 작가를 희망한다.

저자는 책읽기와 글쓰기, 심리학을 좋아한다.

계속 탐구하고 배우고 연습하고 지속할 때 우리는 개인으로서 성장한다.

타인과의 비교는 부정적인 감정과 자신의 가치와 성취에 대한 감사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신 자신의 여정과 발전에 집중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강점과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이 특별한 인재라는 자신감만큼 유익한 것은 없다고 데일 카네기가 말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의미와 목적 의식이 필요하다.

성공을 이루기 위한 자신감과 인내는 중요하다.

자신감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자신감은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결단력과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추구할 수 있게 해줘서 성공의 기초가 된다.

자신감이 있으면 도전을 극복하고 좌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내란 장애물과 도전에 직면했을 때 끈기 있게 버티는 능력이다.

인내심은 일이 어렵거나 진척이 느릴 때에도 계속 나아가려는 결단력이다.

인내는 포기하기 쉬울 때에도 좌절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할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당신이 믿는 대로 될 것이다.

-헨리 포드

신앙은 우리에게 삶의 방향과 목적의식을 제공한다.

신앙은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 다른 사람과의 관계, 경험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앙은 고난, 슬픔, 상실의 시기에 위로와 위안을 줄 수 있다.

더 높은 힘이나 신성한 계획을 믿는 것은 고통속에서 의미를 찾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앙은 특정 가치와 신념에 따라 살도록 격려할 수 있다.

이는 친절, 연민, 용서, 관대함과 같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앙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다.

종교 기관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공유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신앙은 우리 자신과 세상을 위해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꿈을 추구할 수 있는 용기와 장애물과 도전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수 있다.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것이 야망의 유일한 초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개인은 더 큰 것을 위해 노력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목적과 성취감이 있는 삶을 축구해야 한다.

목표가 있어도 꾸물거리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일을 미루거나 미루는 행위는 개인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궁극적으로 좌절과 성취하지 못한 열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걸음을 내딛고 목표 달성을 향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성공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욕망이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주요한 힘이다.

욕망은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거나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은 강한 감정으로 정의할 수 있다.

욕망은 삶을 이끄는 첫 번째 요소로 인간의 모든 행동과 열망의 출발점이다.

바로 행동하는 것이 성공을 달성하는 열쇠이다.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 바로 실행에 옮김으로써 개인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추진력을 키울 수 있다.

실수는 학습 과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이며 누구나 때때로 실수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실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

실수에 대한 관점을 바꾸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험을 감수하여 개인적, 직업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의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감사함으로써 모든 한계와 장벽을 초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고 삶에 참여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나 실패에 두려움은 사람들이 기회를 추구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기회의 결과에 대해 불확실할 때 기회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주저할 수 있다.

진정한 창의성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신선하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능력도 포함된다.

창의성의 비결은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기꺼이 실험하려는 마음가짐을 기르는 것이다.

새로운 경험, 관점,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임으로써 창의적인 잠재력을 발휘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기회는 문을 단 한 번만 두드린다는 속담이 있다.

주변을 관찰하면 당장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는 잠재적 기회를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게으름이 당장은 편안하고 즐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만족과 불행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으름은 노력을 기울이고 싶지 않고나 할 수 없는 상태로 생산성이나 성취감이 부족한 상태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은 웰빙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친 게으름은 지루함, 무관심, 목적이나 성취감이 결여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활동적이고 좋아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행복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열정을 추구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등 일을 할 때 우리는 목적의식과 성취감을 느낀다.

게으름을 피우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 죄책감, 지루함, 잠재력 낭비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생활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쁨과 의미, 목적을 가져다주는 활동과 추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저자의 책은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금방 잘 읽히는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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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여는 60가지 열쇠 - 당신 마음의 숨겨진 잠재력을 깨워라
백미르 지음 / 다온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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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도움되는 얘기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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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고 죽음이 답하다
임영창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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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영창은 화순만나교회 목사이자 바람 호스피스지원센터장이다.

죽음의 실체를 분명하게 아는 것이 우리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가장 좋은 가르침이자 진리이다.

이번에 아는 언니 아빠가 돌아가셨다.

평생 돈을 안 쓰고 1000억까지 모았지만 라면만 끓여 먹고 사람들한테 밥을 얻어 먹고 일만 하다가 돌아가신 것이다.

주식투자로 3000만 원 빚도 지고 가셨다고 한다.

가족들과 대화도 별로 안하고 병원에 빨리 안가서 폐암 말기가 될 때까지 모르고 돌아가셨다고 한다.

아는 회장 목사님은 엄청나게 부자이지만 목사님의 돈을 노리고 있는 여자가 있어서 불쌍해보인다.

그런 걸 보면 우리아빠는 돈이 많을때나 다 잃을 때나 장애를 얻든 항상 아빠를 살아있는 하나님처럼 진정하게 사랑하는 엄마와 내가 있어서 행복해보인다.

아는 언니의 아빠가 돌아가시는 걸 보면서 죽음이 뭔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책이 별로 없었는데 죽음학에 대한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난 항상 하나님안에서 진정한 인생을 잘 살고 싶다.

모든 인생은 죽고 모든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 한다.

나도 아파서 죽음 직전까지 가봐서 죽음을 상당히 두려워 한다.

죽음의 공포, 두려움,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죽음 공부이다.

정말 공부는 중요한 것 같다.

죽음을 미리 생각하고 죽음에 관해 공부하는 것은 죽음 이론을 학습하는 차원을 넘어 현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만드는 활력소, 긍정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한다.

죽음 공부야말로 죽음을 극복하는 핵심 열쇠이다.

죽음과 싸우기 위해 불멸, 불로초, 신약, 의학, 생명공학, 복제인간,미이라 등의 노력은 실패했다.

죽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야 한다.

죽음이 주는 지혜는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삶을 돌아보게 하고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함으로써 삶을 풍성하게 만든다.

죽음이 인간의 삶에 영향을 주는 측면은 두려움과 지혜이다.

죽음으로부터 나오는 삶의 지혜가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죽음의 자리에 선 사람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지혜는 몇 가지가 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삶의 끝자락에서 살아온 동안 이루지 못해 아쉬웠던 것들, 그리고 부족했던 것들을 언급하면서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남은 사람들에게 들려준다.

그래서 난 회장 목사님이나 엄마랑 잘 아는 교수님들과 이모들의 얘기들을 잘 들어보려고 한다.

이들에게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삶 가운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죽음의 두려움은 죽음을 앞둔 사람뿐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도 느낀다.

두려움은 위협이나 위험을 느껴 마음이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느낌, 공포와 근심, 걱정과 불안의 의미로도 쓰인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품고 있다.

죽음의 필연성은 반드시 죽는다이고 죽음의 가변성은 얼마나 살지 모른다이고 죽음의 예측 불가능성은 언제 죽을지 모르고 죽음의 편재성은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이다.

두려움의 구성요소는 소멸의 공포, 절단의 공포, 자유의 상실의 공포, 분리의 공포, 자아의 죽음의 공포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은 죽음 자체보다 죽음이 진행되는 과정을 더 두려워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죽음을 앞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노래를 불러주고 종교 서적을 읽어 주며 기도해주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사람들이 막상 죽음을 선고 받으면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떠올리며 두려움에 휩싸인다.

이 두려움은 죽음 과정 내내 당사자를 고통스럽게 한다.

인간이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성때문이다.

공포와 염려, 근심과 걱정, 각종 정신질환으로 나타난다.

죽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인 두려움을 극복하고나면 죽음은 인간에게 더 이상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죽음은 다양하게 찾아오고 외면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죽음은 모든 사람과 항상 동행하고 있다.

인간에게 죽음은 필연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사느냐 죽느냐가 전부가 아니라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느냐에 대한 가르침이 죽음 교육이다.

죽음 교육은 죽음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살도록 하고 죽음을 한층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의 준비교육이자 자살예방교육이다.

만약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이미 세상의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한 사실 때문에 지루하고 무감각하게 되고 더 이상 새로운 일이 남아 있지않을 미래에 대한 절망으로 암담함에 빠져 살아가게 될 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세상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것들이 없어질 것이고 인간은 한없는 게으름에 빠질 뿐 아니라 시간의 가치를 잃고 아무 목적 없이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인간에게 죽음이 없다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는 없어질 것이고 그에 따라 존엄성을 지키는 것도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죽음은 저주스럽고 혐오스러우며 생각하기도 싫은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신이 주는 축복이며 선물임을 알아야 한다.

죽음을 긍정적으로 보는 관점이 변화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는 한 방법이다.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죽음이후의 세계가 있다고 한다.

행복하게 죽기 위해서는 사는 법을 알아야 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죽는 법을 알아야 한다.

삶 한가운데서 죽음을 의식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지혜이다.

죽음의 지혜가 주는 것은 인간이 겸손하게 만들고 탐욕과 집착을 버리게 하고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인생은 여행이고 좋은 죽음을 위한 죽음준비를 한다.

죽음의 방식을 스스로 묻고 답하고 사전의료지시서를 작성하고 다른 세상으로 떠날 준비를 많이 하고 장례방식과 장기 기증 여부를 결정하고 유서를 미리 써두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고 항상 웰다잉을 위한 명상을 한다.

죽음의 순간까지도 성장한다.

죽음 이후의 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을 사후생학이라고 한다.

사후생의 연구는 영혼과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해서 깊이 연구를 하고 결론을 내렸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고 죽음 이후의 세계는 존재하고 죽음은 파괴자가 아니아 존재의 완성자이다.

죽음학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건 인생을 더 잘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할 것 같다.

죽음학과 사후생학에 대한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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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고 죽음이 답하다
임영창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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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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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편지 - 그저 너라서 좋았다
정탁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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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탁은 사랑에 빠졌다가 이별을 했다.

이 책은 이별한 사랑에 대해서 쓴 것이다.

난 모솔과 이별하고 싶고 그동안 감성을 발동시켜 본적이 없다.

그래서 이런 책을 계속 읽고 사랑공부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너무 깊게 사랑을 해서 그 사람의 발자국이 저자의 심장에 움푹 패인 적이 있다고 한다.

사랑을 했는데 상대방의 발자국이 심장에 패였다,,,,,

고난이도 감성 문장이다.

저자의 그녀도 저자를 열렬히 사랑했다고 믿는다고 한다.

저자는 그녀를 잊으려고 글을 쓴다고 한다.

글의 위력을 느끼는 순간이다.

글을 쓰면 그녀에 대한 마음이 후련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사랑의 총량은 누구에게나 같아서 여러 사람에게 나눠 쏟거나 한 사람에게 온전히 쏟는다.

난 한 사람에게만 쏟을 생각이니까 결정도 잘 못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엄마를 보면 아빠한테 온전히 다 쏟았다.

사람들은 사랑 때문에 울고 웃으며 성장한다고 하는데 난 그런 성장을 겪어 본적이 없다.

오직 책으로만 한다.

저자는 그녀를 향해서 날아가고 싶었다고 한다.

저자의 발등을 그녀의 발바닥에 문대며 하는 것이 발뽀뽀이다.

아,,,그런 것도 있구나,,,새로운 걸 또 알았다,,

저자의 사랑이 그녀의 삶의 의미가 되기를 바랐다.

저자는 그녀의 손을 꽉 붙잡고 무작정 뛰고 싶었다.

뛰는 건 별로 같다,,,,힘들 것 같다,,,천천히 걸어야지,,

저자는 그녀의 자랑이 되고 싶었다.

난 이별하는 사람들을 보면 헤어지는 이유가 궁금했다.

저자도 이별하고 나서 헤어지는 이유를 사람들에게 물으면 성격이 맞지 않아서, 누군가는 연락 문제로 너무 많이 다퉈서, 누군가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별의 별 이유를 논하지만 결국 정답은 하나다.

성격이 맞지 않아도, 어떤 문제들로 다퉈서도, 사랑 하나만 있다면 견뎌낼 수 잇다.

모자란 건 사랑이지 맞지 않는 성격이나 느린 답장 따위가 아니다.

사람들은 객관적인 이유라는 핑계로 많은 것들을 숨기며 산다.

우리가 안 되는 이유도 서로를 사랑하지 않아서인가봐,,

너없이 너를 사랑하는 일,,

저자가 하고 있는 일이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건 우리는 말하고 싶을만큼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만나고 싶을 만큼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만큼 사랑하지 않아서였어,,

너가 바라는 우리의 관계는 검색어를 찍고 구글 만화를 보고 게시판에 글만 써주면 되는 걸 원하는 거였어,,

우리가 이별하면?? 내가 이별하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봤어,,

검색어나 구글을 살피다가 그 빈도수가 점점 줄고 나중에 검색어나 구글이 사라지면 점점 안보다가 서서히 잊어갈 것 같아,,

그게 우리의 수순이겠지,,

끌림은 운명을 만들고 우연이 쌓여 운명이 되고 필연이 된다.

정의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서로의 닮음은 자연스러운 교집합을 만들고 표현으로 이어진다.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는 시점은 한 번의 교류로 둘의 감정을 더 확고하게 만든다.

사랑의 시작은 꽃밭 위에서 나들이처럼 따스한 바람을 맞으며 입을 맞출 때 시작되기 보다 서로의 가장 차가운 냉기를 이해하고 가장 시린 곳에서 서로의 체온에 의지하게 될 때 시작된다.

좋은 곳이야 언제나 좋은 곳이겠지만 지옥은 누구랑 함께이냐에 따라서 지옥마저 나의 천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저자한테만 다정하고 한없이 착한 그런 사람을 만나서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한다.

사랑은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주고 이별은 떠나고 성숙해지는 법을 알게 해준다.

사랑과 이별은 상호보완적이며 서로가 서로의 모자란 점을 채워주며 자신을 하나의 인간으로서 완성시키는 것에 일조한다.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피해서도 안 되고 사랑할 때 불쑥 찾아오는 이별에 마냥 무너져도 안 된다.

사랑이 깊어지면 사랑을 하면서도 떠나게 될 것을 우려한다.

저자가 사랑한 그녀는 외로움이 많았다.

사랑은 사랑을 넘어 인생 전체에 작용한다.

저자의 첫사랑의 정의는 사랑을 알게 해주었고 기억에 많이 남는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그리워하는 건 지금의 그녀가 아니라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라고 한다.

첫사랑은 반드시 끝난다.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혼자만의 첫사랑을 간직할 사람들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었음이 아름다운 일이라는 걸 알아둔다.

이제는 놓아줄 때이다.

사랑은 타이밍이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진실해도 사랑의 방법이 다르다는 건 서로 다른 언어로 떠드는 것과 같다.

저자는 첫사랑에게 자신의 인생에 나타나 저자를 사랑해줘서 고맙고 그녀 덕분에 사랑을 배웠고 이별도 배웠다고 한다.

사람은 결국 외로운 존재이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서 사랑을 갈구하다가 상처투성이가 돼서는 혼자라도 괜찮다고 신음하다가 상처받는 한이 있어도 누군가의 곁이 낫다는 걸 깨닫고는 용기를 내어 혹은 어쩔 수 없는 발걸음을 내밀며 또다시 사랑에 빠지는 존재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해야 한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귀하게 잘 대해야 한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자신이다.

나의 반쪽짜리 사랑은 상대방으로 인해 완성된다.

연애가 시작되면 한 사람의 풍경을 엿볼 수 있게 된다.

저자가 이런 책을 쓰면 그녀 다음에 만나는 또 다른 그녀는 기분이 나쁠 것 같다.

그래도 저자가 이런 책을 씀으로써 첫사랑을 잊을 수 있다면 저자에게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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