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 폭풍 감정 취급설명서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윤경희 옮김 / 봄빛서원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감정컨트롤이 잘만 되면 행복한 삶을 살 것 같다.

감정때문에 힘들 때가 제일 많다.

항상,,,,,,

싸운 만큼 사이가 좋아진다는 얘기가 있는 정말인지 궁금하다.

싸움을 통해 서로 본심을 드러내고 이해의 과정을 거친 뒤 관계가 돈독해지면 그것은 사이가 정말 좋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꼭 싸움일 필요는 없다.

싸움을 분노를 에너지원으로 삼은 것이다.

싸우면 그것으로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얘기는  꼭  맞는  것도 아니다.

끝나지는 않았더라도 싸움중에 했던 말이 평생 가슴에 박혀서 분노를 일으킬 수 있다.

서로가 자신의 본심을 감추지 않고 솔직히 드러내야 정말로 사이가 좋아진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본심을 드러낼 때는 상대방때문에 정말 짜증나가 아니라 난 지금 좀 곤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거나 지금 난 불안해라고 바꿔서 생각해야 한다.

분노라는 감정은 일의 진행을 방해한다.

분노는 상대방의 자기방어기능을 작동시킨다.

그렇게 되면 없던 장애물도 생겨서 에너지가 더 필요하고 대화는 힘들어진다.





직접 상처를 입은 것은 아니지만 자존감이 손상 받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면 자신의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고 느낀다.

친한 친구는 돈 많은 변호사와 결혼했고 자신은 가난한 밴드 연주가와 결혼했다.

친구는 대낮부터 호화로운 점심을 즐기는데 자신은 가난해서 쉴 틈도 없이 일한다.

으~~~~~~분하다라는 상황이 있다.

이 상황에서 검증을 확실히 해야 한다.

그녀는 부자인 변호사의 아내가 되고 싶은가,,아니면 대낮부터 그와 비슷한 위치의 사람들과 호화로운 점심을 즐기고 싶은가,,,

거기서 나오는 화제를 즐길 수 있는가,,그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까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런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그런 생활은 자신과 맞지 않다는 결론이 분명히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과 맞지도 않은 상황을 원하면서 분함을 느꼈을까,,,

대낮부터 호화로운 런치=행복함이라는 좁은 시야로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생각법은 정말  마음에 들고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지금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가 손상됐다라는 기분이 되어 분함을 느끼고 만 것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분하게 느껴질 때는 그럼 자신은 그 사람이 되고 싶은 건지를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비교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서이고 상대방의 좋음의 이유를 찾기 시작하다가 비교와 자신은 안된다는 우울까지 갈 수 있다.

지금 당장 분해도 자신의 길을 성실하게 걸으면 만회할 수  있고  분함을 느끼면 자신이 이번에 충격을 받았구나하고 받아 들인다.

그리고는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지금은 이것으로도 좋아라고 키워드를 삼아 성실하게 일을 해나가는 게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상처 받지 않는 길이다.

분함의 뒷면에 있는 충격을 찾아 본다.

충격이 발견되면 내용을 깊이 파고들지 말고 평소처럼 자신으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질투는 사건사고로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에너지를 갖고 있다.

자신이 승진을 먼저 했을 때  선배가 원래는 먼저 승진했어야 하는데 이런 말은 하지 않는게 좋다.

선배는 그런 말을 들을수록 분함 감정이 생긴다.

선배의 태도가 충동적이며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도 그냥 가만히  두는 편이 자신에게 안전하고 최선이다.

어떤 위로의 말보다 가만히 두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자신을 억제하고 감정을 숨기며 풍파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조심하려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부정하고 감추며 살다가는 생기 가득하고 활기 찬 인생을 보낼 수 없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의 병으로 확장된다.

자신의 감정을 직시하고 취급 방법을 알면 스트레스는 줄어 들고 삶의 질은 상상도 못할 만큼 높아진다.

후배가 먼저 승진한 것을 보고 칭찬 듣는 것을 봤을 때 부정적인 감정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긍정의 가면을 쓴다.

부정적인 것은 아예 생각조차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본래의 자신의  감정과 잘 지낼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게 훨씬 바람직한 태도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엄청난 행복에 다가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자신에게는 부정적인 감정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에 직면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부인하기보다는 직시해야 그것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불안이나 분노를 느끼면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고  무언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구나를 알아차리고 바깥 현상을 잘 관찰하면서 대처해야 빨리 그 과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의 행복한 사진을 보면 어느새 비교하며 질투를 하는 사람이 있다.

비교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런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해 괴로워 하는 사람에게 저자는

페이스북은 자신의 가장 좋은 점,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고 얘기해 준다.

거기에 실리는 사진은 행복해 보이는 것들만 올린다.

페이스북은 현실 반영이기보다는 그 사람이 보이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다.

갑자기 다른 사람이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 자신의 눈에 들어왔다는 것은 그것을 본 사람에게 충격적이었다는 것이다.

신체의 여러 감각기관 중에서 눈으로  들어노는 정보가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자신의 질투 버릇이 문제라기보다는 페이스북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문제이다.

무심코 봤다가 심신이 불안정하게 되느니 페이스북을 차라리 보지 않는 것이 낫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화가 나는 감정대처법은 뭘까,,,

뭔가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그 자리에서  화를 내거나 대처를 하거나 바로 받아쳐야지 속이 시원한데 그렇게 못했을 때는 억울한 감정까지 든다.

그때 정말 화가 났어라고 느끼고는 그제야 분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듣기 싫은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순간 바로 상대방에게 반론을 하고 싶어 한다.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현대 사회는 제대로 반론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반면 누군가에세 들은 말이 자신의 마음에 퍼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도 의와로 많다,.

말이 나왔을 때는 맞은 말 같지만 어쩐지 기분이 좀 나쁜데라고 여긴다.

감정이 불확실한채로 며칠 동안 가슴에 끌어 안고 있다가 서서히 그것 때문에 진짜 기분이 나쁘네라고 늦게 인식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늦게 알아차리는 사람은 트레이닝을 한다고 빨라지지는 않는다.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은 뭔가 잘못됐음을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 주는 것이다.

한참 지나서 과거의 일이 된 것을 끄집어 내는 사람을 뒤끝작렬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며칠이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 거짓으로 가장했다고 뭐라고 할  수 있으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은 기분 나쁜 감정을 느끼는데 느리다고 미리 말해야 한다.





싫다는 얘기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영역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 상대방에게 전하는 것도 자신의 책임이다.

어느 누구도 그런 일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상대방이 잘 헤아려주겠지 하며 기다리고만 있을수는 없다.

말을 안하면 자신의 불만만 늘어간다.

거절을 하거나 싫다고 얘기해서 이기적이라고 얘기를 들어도 어쩔 수 없다.

자신이 전하고 싶은 진심이 뭔지 생각해봐야 한다.




감정을 컨트롤하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분노나 불안이 일어나면 이 책의 감정 처방법을 찾아 보는 것만으로도 그 감정에 휩싸이지 않는 결과를 얻는다.

정심과 의사인 저자는 감정을  컨트롤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훨씬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한다.

감정은 인간에게 마련된 기능인만큼 잘 쓰면 살면 좋다.

그저 참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감정 컨트롤 방법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만들면 살아가는 방법이 이 책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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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가와시마 류타 지음, 오시연 옮김, 이주관 감수 / 청홍(지상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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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같은 병이 왜 생기고 고칠 수 있는지가 정말 궁금하다.

 친구어머니도 치매이고 치매끼가 있는 언니들이나 친구들이 많기때문이다.

치매는 15분 마다 1명씩 늘어나는 병이라고   한다.

건강은 아무도 자신할 수 없는 거지만 '지피지기면 백승백전'이라는 말도 있다.

치매는 아직 완치는 어렵지만 충분히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병이라고 한다.

 치매는 사회적 지위의 높고 낮음도 상관없는 것 같다.

돈이 많은 부자도, 가난한 자도 상관 없이 모두에게 해당할 수 있는 것 같다.

 치매는 그렇게 사랑하던 자식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도 기억할 수 없는 슬픈 병인 것 같다.

고령 인구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치매라는 단어는 익숙해질 것 같다.

책을  읽었을 때 확실히 알고 준비하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인이 걸리는  치매란 뇌세포 파괴로 인한 뇌의 손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의 인지 기능이 저해돼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질병이다.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전두엽 치매 등으로 종류도 다양하다.

치매는 인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발병하는 것 같다.

치매에 대해서 일본 사람들이 많이 연구하는 것 같다.

치매에 대한 책들은 일본사람들의 것이 많다.

뇌같은 부분은 미리미리 준비하고 예방과 대비를 해야 하는 것 같다.

체조같은 건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으니까 저자의 책으로 해보면  된다.





이 책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컬러풀하고 삽화가 많고 글자도 큼직큼직하다.
그냥 보고 싶은 책이다.
유명인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고 어젯밤에 무엇을 먹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 제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50대에 접어들면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늘어난 건망증이라는 것의 증상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놔둬도도 되는 것인지 사람들은 불안해 한다고 한다.
나도 많이 아파보니까  무조건 남의 일이라고 그냥 넘길 수는 없는 경우가 많다.
요즘 가장 두려운 병은 암보다 치매라고 한다.
치매, 인지증이라고 불리는 이 병은 뇌세포가 죽거나 활동이 둔화하여 발생한다.
이 병에 거리면 조금 전에 한 자신의 행동을 깜빡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판단, 감정 표현, 시간 관리가 점점 힘들어지고 자기 주변의 현실을 점점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얘기만 들어도 무섭고 공포스럽고 슬프다.
사람들이 치매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초기 단계에 발견되어도 완치할 치료법이 없는 걸리면 끝인 병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나도 병에 걸리니까 84군데의 병원을 찾아 다니고 좋다는 건 다 찾아 먹고 거의 나아가도 10년이 넘게 걸린다.
최근 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치매 증상을 극적으로 개선하는 비약물요법이 등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준다고 한다.
정말 기쁜 얘기같다.
비약물요법이라고 불리는 방법중에 하나는 학습요법이다.
학습요법을 임상실험을 해보니까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학습요법의 결과는 기존의 얼굴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무표정이었던 사람이 미소 지을 수 있게 되었다.
기저귀를 차던 사람이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남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주위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게 되었다.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옷을 갈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어제는  서점에 가서 잡지를 샀다는 식으로 시간과 장소를 기억하게 되었다.
생활 전반에 의욕을 보여 레크리에이션이나 재활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대화가 통하게 되었다.
과거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라 어린 시절이나 일하고 있었던 무렵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치매환자들의 생활의 질을 높인 것이다.

 

학습요법은 단순작업을 반복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너무 어려우면 안될 것 같기도 하다.
간단한 연산이나 코끼리, 너구리 꽃과 바람과 같은 간단한 글자를 소리 내어 말하거나 받아 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도 있고 집에서 혼자 할 수도 있다.
하루 10~15분정도만 한다.
생각보다 훨씬 쉽고 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금방 끝난다.
학습요법은 치매 환자의 뇌 기능을 유지 향상할 뿐만 아니라 고령자의 치매 증상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학습요법은 두뇌트레이닝과 거의 일치한다.
숫자나 글자 같은 기호를 사용하여 뇌가 최대한 빨리 정보를 처리하게 함으로써 뇌를 단련하고 그 과정을 매일 반복하야 뇌 기능 저하를 방지한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점점 쇠약해진다.
그리고 뇌도 운동과 마찬가지이다.






간단한 계산을 하거나 글자를 소리 내어 읽으면 계산 속가 빨라지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그런 의미에서 뇌를 단련할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두뇌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면 계산과 기억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능력도 함께 향상된다.
계산력이나 기억력이 늘면 기분 좋은 다른 능력들도 따라오는 것이다.
나이를 먹으면 툭하면 화를 내게 된다고들 하는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뇌 기능이 쇠퇴하는 초기 증상이다.
두뇌 트레이닝으로 뇌를 단련하면 돌발적 감정을 통제, 즉 인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사물을 분간하거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지도나 인파 속에서 목적지를 잘 찾거나 자신이 있는 장소를 특정하는 주의력과 판단력도 두뇌 트레이닝으로 되찾을 수 있다.
사회 규범에서 벗어나 일이 줄고 문제에 휘말리는 경우가 적다.
두뇌 트레이닝으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에 자주 흥미를 갖게 되고 새로운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학습에는 일상생활의 질을 향상하는 힘이 있다.

학습 요소를 이용한 두뇌 트레이닝을 하면 독립적이고 평온한 생활을 이룰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 뇌와 몸이 쇠퇴한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분명한 팩트이다.
그렇다고 해서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체념해야 할까,,,,
어제 저녁에 먹은 밥도 기억이 안나고 영화관에서 가서 스크린에 나오는 멋진 이야기에 몰두했엇는데 지금은 무엇을 봐도 무엇을 들어도 덤덤하다.
책을 읽기도 싫고 사람을 만나도 귀찷고  외출하는 것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남은 인생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가능성이라는 문을 하나씩  한씩 닫으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나이를 먹으면 뇌와 몸이 쇠퇴한다.
쇠퇴하는 이유는 그것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뇌도 몸과 마찬가지로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단련하면 본래의 기능을 되찾으려 한다.



뇌가 쇠퇴한다는 건 또 뭘까,,,,
뇌에는 많은 기능이 있다.
어떤 일을 기억하고 소리를 듣고 이야기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분석하고 더위와 추위를 느끼고 몸을 움직이는 든 의식, 무의식과  상관없이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의 사령탑 노릇을  하는 것이 뇌이다.
계산 속도가 빠르고 막힘없이 작업하는  뇌가 뛰어난 뇌다.
젊었을 때는 모두 넓은 책상을 갖고  있으므로 필요한 자료들을 늘어놓고 마음껏 작업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책상이 점점 작아진다.
공책 하나만 펼쳐도 꽉 찰 정도로 작은 책상에서는 원활하게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다.
계산 속도도 떨어져서 애초에 작업할 힘이 솟지 않는다.
뇌에는 작업 책상 위에서 여러 정보를 처리하는 작용을 담당하는 장소가 있다.
뇌가 쇠퇴한다는 것은 전두전야의 작용이 쇠퇴한다는 것이다.
뇌는 한덩어리가 아니라  대뇌, 소뇌, 간뇌라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대뇌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이라는 영역이 있다.
그 가운데 전두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전두전야다.
전두전야는  전두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데 필요한 차원이 높은 기능을 맡고 있다.
전두전야하는 기능은 생각한다.
충동적인 행동을 참는다.
충동적인 감정을 참는다.
사람과 대화한다.
새로운 것을 기억하거나 옛날 일을 떠올린다.
의식과 주의를  집중한다.
의식과 주의를 분산한다.
의욕을 낸다.
전두전야가 쇠퇴한다는 것은 이 모든 기능이 떨어진는 것이다.
생각하는 힘이 약해지고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큰 문제로 키우거나 남과 소통하기 귀찮아지는 등 이른바 노화현상이 나타난다.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하고 TV를 보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쉽게 걸린다.
이 책은 뇌에 대해서 잘 알려 주고 뇌체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가르쳐줘서 그대로 따라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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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 어순 문법 집중 영어로 문장을 말할 수 있다
이충훈 지음 / 사람in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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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을 하려고 하면 상황에 맞는 말을 전부 영작을 하는 것이다.

영작을 한다는 것은 미리 알고 있는 표현을 말로 하는 건데 그 과정을 뇌까지 들어 가야 하는 것 같다.

영작도 따로 공부하다가 다시 회화로 돌아 가서 공부하고 있다.

대학 때 연세대편입시험을 보러 갔는데 영작시험을 보는데 잘 못 봤다.

이 책은 문법 공부의 첫걸음이자 영어 말하기의 반은 어순이라고  한다.

말을 할 때 영작이 되야지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말을 영어로 바꾸면 어순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

어순을 배치하는 방법들이 나오니까 익히면 되겠다.

영작을 하고 회화에서 필요한 표현이면 달달 외우라고 하는데 외국어는 외우는게 관건이다.

이 책은 영작을 하는데 여러 가지 힌트를 주니까 그 힌트를 가지고 영작을 해보면 될 것 같다.

앞에서 영어 문장을 열심히 만들었으면 또 사용을 해야지 안 쓰면 아무 소용이 없다.

어순문법이 뭔지 처음 들었는데 어순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다면 수 백개의 회화 표현이나 수 천개의 단어를 외워도 소용이 없다고 하는데 기초공사가 안돼 있어서 그렇다.

한국어와 외국어 어순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단어를 배치해서 영어로 문장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영어 문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책은 단어라고 하고 이 책은 어순이라고  한다.

어순 확립, 단어 배치, 문장 도출, 회화 가능이라는 과정이 나온다.

영어 문장을 만든다는 건 넓게 보면 단어를 배치하는 것이다.

이 단어 배치가 어순이다.

영어에서 단어를 배치하는 것은 영어 문장을 만든다는 것이고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려면 필요한 영어 단어를 알아야 하고 그 단어들을 적절히 조합하고 배치하여 영어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말로만 읽으면 쉬울 것 같은데 어려운 이유가 뭘까,,,,,

영어와 우리말의 배치가 틀려서이다.

영어 단어를 활용하여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영어식 어순에 맞춰서 단어를 적절히 배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저자의 얘기에 100%공감한다.

그게 되면 영어가 되는 건데 말이다.

저자는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어순에 포커스를 두는 문법 학습이라고 한다.

어순 중심의 문법을 공부해야 한다고 하면 어떤 사람은 영어를 잘하는데 문법공부는 필요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에 간  언니가 영어를 더 잘하기 위해 다시 문법책을 꺼내드는 것을 봤다.

영어를 잘하는데 문법을 안하면 한계를 어느 순간 느껴서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언니는 완벽하게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살았는데도  문법이 필요하다고 했다.

저자는 문법을 공부하지 않으려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절대 다수의 시간을 영어로 듣고 말하고 쓰고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영어라는 언어자체로 익힐 수 있게 되니 굳이 문법 학습이 필요 없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한국 성인 영어 학습자들이 하루 10분도 영어에 노출도  어려울 때가 많다.

나도 CNN을 계속 틀어 놓기는 하지만 아주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든다.

하루 10분도 영어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에서 문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무작정 회화 표현을 외우고 단어만 외우고 혹은 책의 절반 이상이 그림이나 그 밖의 것들로 채워진 영어책을 눈으로 읽는다고 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 학습자는 최소한의 기초, 기본 문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어식 어순에 포커스를 맞추며 영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이 무조건 필요하다.

실제 일상 회화에서는 어려운 문법을 쓰지 않는다.

주어+동사+목적어 어순이면  실생활에서 필요한  문장들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기본 문법에 대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한글 문장이 어떤 식으로 어순이 배열되어 영어 문장으로 바뀌는지 예문을 통해서 이해하고 직접 문장을 쓰면서 만들어 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나하나 영어식 어순에 대한 감각을 키워 나가면서 다양한 문장을 익히고 대화문을 듣고 말해 보는 연습을 통해 단계적으로 영어 실력이 올라간다.

영어는 언어이고  언어는 결국 얼마나 시간을 직접 말하고 쓰고 듣는 학습에  투자했는다에 따라서 달라진다.

가장 효율적인 시간 투자의 첫걸음은 반드시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을 기준으로 해당 문장들을 직접 만들어 써 보고 들어보고 말해 보는 연습과 함께 하는 것이다.





영어에는 아름다운이라는 단어는 없다.

영어는 동사까지 들으면 대충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다.

우리말과 동사의 위치와 다르다는 것을 알면 문법의 절반은 한거라고 한다.

영어 문장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동사이다.

개별 동사의 뜻과 특징을 제대로 알면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된다.

 

 

이 책의 특징은 어려운 용어가 없다.

공부를 하는데 이해가 되어야 외우고 외워야 문장을 만들어 쓸 수 있다.

이 책은 꼭 필요한  문법만 알려 준다.

예문이 너무나도 현실적이다.

문법 개념을 익혀도 아무 소용없는 예문은 해봤자이다.

쓰잘데기 없는 내용은 안 알려 준다.

쓰잘데기 있다 없다의 기준은 바로 말할 때 필요하냐 아니냐이다.

그래서 글에서만 쓰이는 분사구문 같은 건 과감히 삭제했다.

회화에서 안 쓰는 것은 안 알려 준다.

저자의 동영상 강의가 좋다.

나도 외국어를 항상 책으로만 봐서 동영상강의를 별로 신경을 안 썼는데

일본어공부를 하면서 책에 딸려 있는 동영상강의를 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됐다.

어순 전화 배치 과정을 문장마다 보여 준다.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이 다르다는 건 알지만 진짜 영어를 잘하는 사람 빼고 머릿속에 떠오른 우리말 문장을 영어로 바꾸기는 쉽지 않다.

그렇게 바로 바꿀 수 있으려면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볼 사람도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들어준 예문마다 어떤 식으로 전환해서 영어 문장이 되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걸 보다 보면 어순 배치가 시간이 가면서 잘 될 수 밖에 없다.

자꾸 보다 보면 감이라는게 생긴다.

그 감이 생길 때까지 계속하는게 필요하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유닛 설명을 한다.

각 유닛에 들어가면 기본 설명이 나온다.

이 부분에 모든 게 달려 있다.

절대 그냥 지나치면 안되고 이해가 갈때까지 읽어야 한다.

이 부분만 이해하면 다른 건 어렵지 않다.

문법 길잡이는 왼쪽 한글 문장을 영어로 만들어 보면서 어순 문법에 관한 감을 잡아 본다.

한국어 문장을 바로 영어로 하는게 어렵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없는게 어떤 식으로 어순을 재배치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으니까 보면 바로 감이 온다.

큐알코드를 찍어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 보는 것도 필수이다.

궁금해요를 보면 한국어 문장을 읽고 영어 문장으로 만드는 걸 해봤는데 그래도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보면 되는 코너이다.

저자의 강의가 큐알코드만 찍으면 바로 나온다.

문장조립하기는 설명도 읽었고  저자의 강의도 들었으니까 한국어 문장을 직접 영어로 만들어 본다.

오른쪽 힌트 단어랑 설명이랑 다 나와 있으니까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알 수 있다.

여기에 나온 문장에서 단어만 바꿔 말하면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

회화로 연결하기는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게 낫다.

앞의 페이지에서 만들었던 영어 문장, 그냥 만들기만 하고 안 쓰면 소용 없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지 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영어 문장 만들기가 완성된다.

그래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배운 문장을 활용할 수 있는 회화를 보면 된다.

회화 표현을 보면 빨간색 별 표시가 있다.

문법이라는게 이 책으로 전부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담지 못했지만 회화 문장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은 하나씩 찍어 설명을 해준다.

이 설명 부분만 모아도 왠만한 책이 나올 정도이다.

저자는 최대한 쉽게 설명을 했으니까  공부하기 편하다.


나도 자유자재로 영어로 말을 하고 싶다.

그러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이 책에 나오는 내용만큼은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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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사전 - 우주와 천체의 원리를 그림으로 쉽게 풀이한 그린북 과학 사전 시리즈
후타마세 도시후미 지음, 토쿠마루 유우 그림, 조민정 옮김, 전영범 감수, 나카무라 도시히 / 그린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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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하면 우주의 신비를 풀 수 있을 것 같고 인류의 시작을 밝힐 수 있는 학문같다.

하지만 많이 추상적이다.

별이나 우주를 생각하면 신비롭고 아름답기도 하다.

머릿속으로 떠올리기는 쉽지 않은데 이 책은 그림으로 되어 있으니까 구체적으로 떠올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지구안도 잘 모르는데 지구밖, 태양계, 우주, 우주밖은 어떨지 많이 궁금하다.

사전이 좋은 점은 단어를 정의를 내려 주니까 머릿속으로 정해주는 것 같다.

단어를 전부 정의를 하면 다른 단어를 연결시킬 수 있고 단어를 연결시켜서 이해가 되면 문장으로 연결돼서 이해가 되니까 우주의 비밀을 알게 될 것 같다.

이 책은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기초키워드랑 중요키워드를 연결해서 정리를 했다.

개념, 원리, 이론을 일러스트와 쉬운 문장으로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가 빨라질 것 같다.

이 출판사에서 나온 것중에 물리화학사전이랑 수학사전도 있는데 정리가 잘돼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100%이해는 되지가 않는다.

지구에 살면서 사람들이 구체적이고 돈, 물질적인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아웅다웅  산다.

성경에서는 부자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고 해서 난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서 더 이해해 보고 싶다.

상대성이론은 항상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명확하게 규명이 안 된다.

 상대성이론때문에 공간이 휘어지고 중력이 지구가 끌어 당기는 힘이 아니라 휘어진 것때문에 생기는 힘이란 걸 알았다.

상대성이론도 나중에는 결함이 있어서 불확정성의 이론이나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지 못해서 또 다른 이론으로 발전했지만 상대성이론을 알지 못하면 안된다.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팽창을 끝까지 받아 들이지 않고 세상을 떠났지만 상대성이론이나 특수상대성이론이 우주팽창이나 블랙홀을 설명해 줄 수 있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  잘 그려져 있다.



이 책은 보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내용이 거의 삽화이다. 삽화는 이해를 하는데 정말 도움이 된다. 이 책 활용하가 있는데 보고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우주와 천문에 관환 기초 키워드와 중요 키워드를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모르는 용어를 조사하면서 읽는다, 뉴스, 과학관 해설 표지판에 나오는 용어 중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찾아보기 부분을 확인해 본다. 숫자가 가리킨 쪽을 따라가면 설명이 실려 있다. 찾아보기는 이런 과학책뿐만 아니라 외국어책에도 정말 중요하다. 모르는 단어를 사전처럼 찾아서 보면 금방 궁금증이 풀리고 좋다. 이 책은 각 항목이 따로 독립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데나 펼려 읽어도 상관없다. 고나련 주제는 가까운 위치에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함께 읽으면 한층 이해가 깊어진다. 7장으로 되어 있으니 읽고 싶은 곳부터 펼쳐 읽어 보면 된다. 우주에 대해 잘 모르는 성인은 물론이고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도 읽으면 딱 좋은 책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용어는 책 맨 끝의 찾아보기를 펼치면 실린 쪽수를 알 수 있다영어 표기는 각 용어의 영어 표현이 표기되어 있다. 개요는 요점을 간단히 설명하였으며 중요 용어는 강조해 두었다. 헤드라인은 궁금한 뉴스를 골라 읽듯이 헤드라인만 읽어도 된다페포 캐릭터는 수백만 광년 너머에서 지구로 찾아온 외계인 캐릭터, 이 책 전반에 모습을 보이며 우주 강의를 해주고 있다.  

 

 

책을 펼치면 너무 좋아, 너무 좋아행복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항성이란 스스로 빛을 내며 반짝이는 별로, 밤하늘의 별은 대부분 항성이다.

이렇게 설명되어 있고 바로 밑에 그림이 있으니까 100%이해가 된다.

학교 다닐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과학은 100점이었겠지,,,,

안 그래도 100점이었지만,,,,

우주복을 입은 애가 태양도 항성이라고 훈수를 둔다.

왜 별을 항성이라고 할까,,,,

지구에서 봤을 때 밤하늘의 항성들은 상대적인 위치가 변하지 않는다.

늘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항상 제자리에 있는 별이라는 뜻으로 항성이라고 한다.

오리온 자리, 베텔게우스, 리겔, 훈수 두는 애가 지구에서 본 별들의 상대적인 위치가 늘 같기 때문에 별자리를 그릴 수 있다라고 한다.

항성은 보통 공처럼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항성의 가스가 열때문에 부풀어 오르려고 하는 힘과 자체의 무게때문에 쪼그라들려고 하는 힘이 팽팽하게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림으로 너무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이렇게 좋은 과학책은 처음이다.

항성은 우주에서 은하라는 집단을 만들고 있다.

은하에는 1000억 개 정도의 항성이 있다.

우주에는 1000억 개가 넘는 은하가 있다.

그러니까 우주에는 1000X1000억 개 이상의 항성이 있는 것이다.

전 세계 해안에 있는 모래알의 개수보다 우주에 있는 별의 개수가 훨씬 더 많다.

정말?

모래알과 비교를 하니까 더 와닿는다.

~~~~대단한 우주다.









저자가 얘기한 대로 내가 관심있는 부분을 살펴 봐야 겠다.

블랙홀은 중성자별보다 더 밀도가 높은 별이다.

태양보다 수십 배 이상 무거운 별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면 블랙홀이 생긴다고 본다.

확실한 거는 아니네,,,,,

블랙홀은 주위에 엄청나게 강한 중력을 미친다.

이 세상에서 제일 빠른 빛마저도 블랙홀의 중력을 거스르지 못하고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래서 블랙홀이 새카만 암흑으로 보이는 것이다.

블랙홀 주변에서는 강한 중력 때문에 빛이 진행하는 방향이 휘어지고 만다.






태양과 같은 항성은 핵융합을 통해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핵융합은 태양의 중심에 있는 중심핵에서 일어나며 이렇게 만들어진 에너지는 빛과 열이 되어 외부로 이동한다.

중심핵의 온도는 1500만 도나 된다.

대류층은 고온의 가스가 상승과 하강을 하면서 에너지를 밖으로 보낸다.

복사층은 가스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에너지가 빛의 형태가 되어 바깥으로 빠져 나간다.

중심핵은 핵융합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태양의 중심핵에서 4개의 수소 원자핵이 1개의 헬륨 원자핵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질량이 아주 조금 줄어들고 그 대신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한다.

이것은 질량에서 에너지를 빼낼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상대성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다.

역시 그림으로 모든 것을 묘사하고 있으니까 그 전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이해가 된다.

 

 

 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이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 월식과 달의 일부만 가려지는 부분 월식이 있다.

지구 대기 때문에 굴절된 붉은 빛이 본영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개기 월식 중일 때 달은 붉게 보인다.

월식이 일어날 때 지구에서 보면 달은 보름달의 위치에 있다.

그런데 달의 공전 궤도는 지구 공전 궤도에 대해 약 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보름달일 때에도 달은 지구 그림자가 미치는 곳으로부터 살짝 빗나가는 있는 경우가 많다.

달의 공전 궤도와 지구의 공전 궤도가 완전리 겹칠 때에만 월식이 일어난다.




광년은 빛이 진공 속을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를 말하는데 94600km이다.

천문단위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별과 별 사이의 거리 등을 나타낼 때 쓰는 단위이다.

광년을 시간 단위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광년은 거리의 단위다.

빅뱅이론이란 우주는 원래 몹시 뜨겁고 밀도 높은 작은 불덩어리였는데 팽창을 거듭한 끝에 지금처럼 차갑고 광대한 우주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팽창 우주론이다.

러시아 출신의 물리학자 가모르를 비롯한 학자들이 1948년에 제창하였다.

우주에는 수소와 헬륨 등 가벼운 원소가 많이 존재한다.

이런 가벼운 원소는 초고온 초고밀도인 초기 우주에서 핵융합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가모브 연구팀은 생각했다.

초고온, 초고밀도인 초기 우주에서 핵융합에 의해 가벼운 원소가 만들어졌다.

우주가 팽창하면 온도와 밀도가 내려가므로 핵융합이 진행되지 못해서 무거운 원소는 만들어질 수 없다.

빅뱅이론이라는 이름은 영국의 물리학자 프레드 호일이 비유해서 부른 것이 유래가 되었다.

우주에 시작이 있다고 생각하는 빅뱅 이론은 전통 우주론과는 반대되는 내용이어서 당시에는 지지하는 과학자가 많지 않았다.

정상 우주론은 호일을 비롯한 학자들이 1948년에 주장한 우주론이다.

우주는 팽창하고 있지만 진공에서 은하가 태어나 팽창에 의해 생긴 빈틈을 채우기 때문에 우주는 일정한 밀도와 온도를 유지한다고 주장하며 우주에 시작이 있다는 빅뱅이론에 대항했다.

진공에서 은하가 솟아 나온다는 것은 이상해 보이지만 과거에는 지지하는 사람이 많았다.




무에서의 우주 탄생은 우주가 양자론같이 무에서 탄생했다고 보는 가설이다.

양자론은 미시적 세계의 신기한 물리 법칙을 다루는 이론이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물리학자 알렉산더 발렌킨이 1982년에 발표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진공과 무란 물질이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상태이다.

미시적 수준에서 보면 가상 미립자가 생기거나 사라진다.

유와 무의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상태이다.

책의 마지막을 보면 우주와 관련된 기초 용어가 있어서 모르는 건 찾아  보면 좋을 것 같다.

과학책이 이 책같다면 이해를 못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없을 것 같다.

이 책을 보기를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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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 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
정주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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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난  서울대나 카이스트 다니는 사람이 하버드대 못 갔다고 한탄 아닌 한탄 하는 걸 몇 번 들었다.

난  하버드에만 가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하버드안에 또 뛰어난 종족이 따로 있나보다.

내 주변에 서울대나 엘리트들이 많은데 정말 깨는 얘기들을 많이하고 우리가 그냥 속으로 생각하거나 마음속으로는 생각하지만 절대로 밖으로 꺼내지 말아야 할 얘기들을 많이  한다.

그리고 40대가 넘어가면 서울대출신들이 몰락하는 것을 친척들을 통해서 많이 봤다.

 어릴 때는 머리만 좋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고 실력, 지적능력, 최고, 1등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닌 것 같다.

계속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혼자 사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사는  것이다.

내가 아파서 병원을 다닐 때 의사들도 아픈 환자에게 하지 말아야 할 얘기를 많이 하는 것을 봤다.

아파도 이겨내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해야 하는데 죽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감정없이 하는 것을 겪으면 정말 상처를  받는다.

의사한테 당신도 나처럼 아플 수 있다고 하니까 자기는 절대로 아플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럼 당신 가족이 아플 수도 있다고 하니까 자기가족도 절대로 아플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런 전문직을 가지고 있으면 환자들의 심리적인 아픔이나 육체의 고통에 전혀 무감각하니까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다.

난 전문직을 가지면 사람들의 얘기를 잘 들어 주고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한때 너무 아플 때 자기는 감기도 안 걸릴 정도로 건강하다고 장담을 하던 언니도 몇 달이 지나서는 혈액암으로 2달도 안돼서 죽는 걸 봤다.

이 세상에서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나 실패가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가지고 지식적인 세상이 아닌 감성적인 세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

성공을 해도 자기만 독점을 하고 즐기는 인재는 진정한 인재가 아닌 것 같다.

나도 항상 성공하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 만은 않았다.

이 책은 1등의 신호를 알려 준다.

어떤 조건들도 다 필요없고 1등 신호만 알면 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신동이라고 듣는 사람이 있었다.

영국의 리버풀의 한 남자 아이가 있었는데 4살 때부터 구구단이 아니라 2의 거듭 제곱을 암송하는 것을 그 아이의 엄마는 신가하게 봤다.

11살이 되자 아이는 장래 희망이 세계적인 수학자였고 교실 뒷자리에서 엎드려 자도 대학은 마음대로 골라 갈 수 있었다.

그 아이는 캠브리지 대학을 선택했고 딱 거기까지 신동의 재능을 발휘했다.

세계적인 대학에는 인재들이 많이 몰린다.

그 아이, 콘웨이는 캠브리지에서 게임으로 밤을 새는 날이 더 많았다.

얼마 안가 콘웨이의 타고난 재능은 캠브리지 대학생들의 노력에 쉽게 추월당했다.

그래도 콘웨이는 정신을 차리지 않고 자신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릴 때 기대를 모으는 신동 중의 상당수는 주변의 과도한 기대로 스스로 무너져내리거나 콘웨이처럼 사람들의  인정해주는 달콤한 맛에 위해서 더 올라가지 않는 실수를 저지른다.

콘웨이는 캠브리지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려고 하니까 이력서에 쓸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캠브리지대와 사회가 기대했던 미래의 세계적인 수학자는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다.

길을 가다가  콘웨이는 교수와 마주쳤다.

교수는 그에게 취직했냐고 물었고 취직을 못했다고 하니까 교수는 학교에 취직을 하라고 했다.

콘웨이는 이력서에 쓸게 없다고 하니까 안타까움을 느낀 교수가 대신 이력서를 써줬다.

그래서 콘웨이는 조교수의 자리를 얻었다.

와,,,,,그래도 취직이 돼서 다행이다.

콘웨이는 일자리를 얻고 나서는 더 안정적으로 게임을 하며 시간과 열정을 낭비했다.

이 사람 왜 그럴까,,,,

그런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삶의 균형감각이나 가치를 정립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천재인데말이다.




그의 마음도 편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그랬을테지,,,,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데 놀고 있는 그런 마음일까,,,

게임을 통해 현실 도피하는 즐거움을 얻으면서도 그는 내심 자신의 타고난 수학적인 재능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을 했다.

콘웨이는 스스로 부정적인 내면의 신호에 갇혔다.

그가 진행하던 수학 분야 프로젝트들은 모두 풀리지 않았고 자식을 위해서 생계형 강의를 했다.

그렇게 별 것 아닌 콘웨이는 그제서야 낮아지는 겸손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배웠다.

그리고 몇 년 지나서 콘웨이는 수학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던 리치 격자 이론을 접하게 되었다.

그는 이 이론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이 문제는 자신이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같은 대학의 존 톰프슨에게 리치의 이론에 보강되어야 될 중요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라고 했지만 톰프슨은 게임기를 가지고 다니던 콘웨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게임기나 만지작거리던 콘웨이가 전 세계 학자들이 갈증을 느끼는 것을 풀겠다고 하니까 주변에서는 믿지 않았을 것이다.

콘웨이는 자신이 그 문제를 풀거라고 확신에 가득찼고 주변의 모든 비웃음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정말 뭔가를 이루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은 전혀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전 세계 수학자들이 풀지 못하던 리치 격자의 대칭군의 크기에  그는  아무런 주저함 없이 푹 빠져들었다.

자신만의 작업실에서 콘웨이는 자신이 알고 있던 모든 수학적 지식들을 넓은 종이 위에 정신없이 풀어댔다.

스스로 가둔 방 안에서 그는 집중하고 또 집중했다.

뭐든지 이루려고 하면 집중이 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콘웨이는 많은 날이 지나고 기적을 이뤄냈다.

콘웨이가 학계 주류로부터 무시를 당하고 스스로도 한물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던 상황에서 세계적인 수학자들 모두를 놀라게 한 발견을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정말 다이돌핀이 나올 것 같다.

콘웨이는 이 발견 이후로 오랫동안 참았던 것처럼 세계적인 연구결과들을 연이어 내놓기 시작하며 학자들의 모든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게 바로 반전인 것 같다.

불과 몇 달전까지는 내놓는 프로젝트마다 풀리지 않고 게임기로 현실을 도피하면서 어렵게 대학 강사 자리 언저리를 맴돌며 자신을 비관하면서 지냈다.

하지만 이런 반전이 어떻게 일어난 걸까,,,,

하나의 아주 작은 긍정적인 신호가 다가왔다.

아주 작은 긍정적인 신호말이다.

그것은 리치 격자였고 콘웨이는 이 신호에 불을 붙일 줄 알았다.

사람들의 비웃음과 내려앉은 현실 속에서 차가운 얼음 같던 부정적인 신호들을 끓어내고 자물쇠를 채워 불을 붙였던 그는 몇 십 년이 지나 세계적인 연구 결과들을 누적시키며 아이작 뉴턴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앨런 튜링과 함께 세계 최고의 학자로 런던 왕립학회에 기록되었다.

콘웨이는 재능을 엄청 타고 나기는 했다.

하지만 천재는 천재라고 불리기 때문에 더 똑똑해진다.

그 신호가 사라지면 스스로의 확신이 사라지고 현실 도피로 게임기를 들게 된다.

천제들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주변의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천재의 위치를 찾으면 긍정적인 신호는 계속 선순환해서 자신을 천재로 만든다.

자신이 어떤 것을 잘한다고 느끼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강점이다.

콘웨이는 리치 격자의 대칭군 크기 발견에 대해 1968년 논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것은 콘웨이가 이뤄낸 진짜 중요한 수학의 업적들의 첫 시동이 되었다.

그의 자신감은 다시금 거대하게 올라 갔고 그 뒤로 초현실 숫자의 발견 등 그의 세계적 수학자로서의 업적은 갈수록 높아져 갔다.


나도 콘웨이의 얘기를 들으면서 나의 긍정적인 신호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봤다.

일본어, 중국어, 4개국어 가능 변호사,,,

오랜 시간 병마와 싸우느라고 84군데의 병원을 다녔지만  나를 고쳐 줄 수 있는 의사는 딱 한 명이었다.

환자를 돈으로만 보고 의학갑질을 하는 것을 보고 전문가가 되면 약자를   억울하게 만들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공부에 위대한 목적을 가지게 되고 새로운 가치관이 잡힌 신호를 매일 접하더라도 공부할 때의 지루함은 동일하게 겪는다.

위대한 수학자들이 위대한 발견을 하기 위해서 하루 종일 종이에 무엇인가를 적고 구겨서 휴지통에 넣는 일을 했다고 그 과정의 지난함을 얘기하듯이 공부를 안하다가 시작한 학생들의 공통점은 공부가 지루하다는 것이다.

지루하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같은 상태가 오래되어 따분하고 싫증이 난다는 것이다.

따분하다는 것은 재미가 없고 지루하고 답답하다.

싫증이 난다는 싫은 느낌이나 반응을 말한다.

암튼 지루하다는 것은 부정적인 것의 총집합체이다.

과학,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수학 기술과 같이 가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은 불행하게도 대부분 따분하고 불쾌하다.

그것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들이 거의 그렇다.

하지만 그럼에도 의미가 생기는 것은 공부에 대해 자신만의 위대한 목적과 가치관을 만들면 더 많은 투자와 학업적 자기조절능력이 생기고  지루한 수학 풀이 과정도 끝까지  견뎌낼 수 있다.

일부로 인위적으로 학습 시간을 늘리는 장치나 성적 향상을 위해 학생들을  들볶지 않아도 된다.

학생들은 누구나 학업 능력을 최고로 높일 수 있고 수면 중 학습을 할 수 있을만큼 자신의 무의식 전체를 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

연구 결과 한 분야에 대한 진실된 이해를 고민한 학생들은 학업적 질문에서 2배 이상의 집중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하버드대학의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는 모든 과목에서 의미없이 우수한 학생들보다 1개의 과목을 깊게 파헤친 학생들이 2배 이상 발전한다고 했다.

가드너의 주장대로 한 분야에 대해 깊은 이해를 만들고 학문을 향해 자신의 가치관을 찾는 행위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공부에 별다른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고 공부를 할 때 자기중심적 목적이 강한 학생들이 있다.

또 다른 학생은 배움의 목적을 두고 자신의 분야에 진실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다.

자기중심적 목적은 최초에 더 자신을 밀어붙이는 효과를 만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츰 약화된다.

공부가 굉장히 지루해질 때 자기중심적 동기들은 유의미한 효과를 만들지 못햇다.

아예 공부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학생들보다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숫자가 많은 편이었지만 한계에 부딪혔다.

학생들은 장거리 마라톤에서 초반에만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금세 힘이 빠져 뒤로 밀려나는 마라토너와 같았다.

유의미하게 배움의 목적으로 두고 자신의 분야에 진실된 이해를 가지는 모습이 보이는 학생들은 끝까지 지루한 공부의 과정을 견뎌냈고 학업 성취도도 끝까지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이 학생들은 장거리 마라톤에서 마지막까지 힘줄이 살아 있는 승리자의 모습이었다.

학생들을 평가할 때 얼마나 학업 성취도가 높은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부했는지로 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내면의 무엇을 움직이기에 위해 강력한 효과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경찰, 군대 간부 후보생을  예를 들면 그들이 자신을 위해로부터 지키기보다 시민을 위해로부터 지켜나가는 것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잡았을 때 더 능동적으로 극한의 직업 훈련을 견딜 수 있다.

컴퓨터 해커를 보면 개인적 목적으로 해킹해서 돈을 강탈하거나 콘텐츠를 훔치는 것보다 국가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컴퓨터 언어를 배울 때 그 해커는 스스로 더 의미를 가지고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우리는 의미를 가진 존대다.

자신이 나약하지 않고 자기 분야를 통해 이 세상을 보다 의미 있게 바꿀 수 있다는 나 자신을 초월하는 신념과 믿음,  그리고 자신이 걸어가는 발걸음이 모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인지 할 때, 우리는 우리를 향한 적대적인 많은  환경 신호 앞에서 단단해질 수 있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그 변화는 풍요로운 어둠 속에서 더 황홀한 빛으로 만들어진다.

숙연해지는 얘기이다.



사회학자 아론슨은 스탠퍼드대를 가고 싶어 하는 흑인 중학생에게 새로운 신호를 보내는 실험을 했다.

그에게 아시아인처럼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신호였다.

랩을 잘하는 학생에게 수학 문제집을 쥐어 주는 신호였다.

그리고 지금은 성적이 낮아도 가능성이 있다고 신호를 아이에게 보내는 것이다.

아론슨은 지능은 새롭게 증가할 수 있다라는 새로운 신호를 중학생에게 전달했던 흑인 학생이 시간이 지날수록 지능이 고정되어 있다고 바라본 집단과  다르게 성적과 학업 집중력이 월등하게 올라가기 시작했다.

부드럽지만 정말 강력한 새로운 신호이다.

그런 가능성의 신호는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고 그 가능성의 신호는 아론슨의 주장대로 자신의 경험에 의해서  보여지며 강화된다.

흑인 하버드 대학생들은 백인 하버드 대학생보다 열등해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하버드 한복판에 당당하게 서 있다.

흑인 하버드 대학생은 백인 하버드대학생들의 열등하다는 신호에 오염될 필요가 없다.

그들은 그 존재 자체로도 충분히 당당할 수 있는 것이다.

존재 자체가 중요하다.

독일 콘스탄츠대학의 교육학자인 캐롤린 슈스터는 신호 차단에 대한 새로운 연구들을 밝혔다.

150여 명의 여학생들에게 자신은 수학을 못하는 학생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이 신호를 차단하는 법을 가르쳤다.

슈스터는 여학생들에게 수학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분야라는 신호를 차단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했다.

그리고 신호를 재평가해보라고 했다.

자시의 머리가 길고 다른 성별이라는 이유로 수학 자체를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걸까,,,,

왜곡된 사회 신호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자고 했는데 학생들은 놀라운 성적표를 냈다.

슈스터는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는 외부 신호를 역으로 재평가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신호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매력적인 주제들이 정말 많다.

인생은  연속된 성공만 할 수는 없다.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상황이 될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이 책은 잘 알려 준다.

작은 긍정적인 신호를 계속 찾고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얘기도 많다.

그 얘기가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서  공부와 성공을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낸다.

읽을만하고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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