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먹는 건강 - eye 건강해 eye 행복해
임상진.차민욱 지음 / 북스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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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그레이브스병에 걸렸는데 9군데 합병증도 생기기는 했지만 제일 힘든게 눈이었다.

84군데의 병원을 다니면서 거의 다 고쳤는데 아직도 눈을 못 고쳤다.

그레이브스는 기운도 없기는 하지만 눈이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통증과 가려움이 같이 생기는 거라서 더 힘들다.

공안과, 김안과, 카톨릭안과, 서울시내에서 좋다는 안과는 안 간 데가 없다.

침, 부항, 뜸도 다 해봤다.

너무 아픈게 심할 때는 의사랑 싸운 적도 있다.

실명이 된다는둥, 눈뼈를 부러뜨리거나 잘라서 눈을 신경까지 뒤로 넣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둥 자기일이 아니라고 쉽게 얘기를 하는게 너무 화났다.

의사한테 선생님도 아프면 어쩔거냐고 하니까 자기는 아플 일이 절대로 없다고 했다.

선생님가족도 아플 수 있다고 하니까 자기 가족도 절대로 아플 일은 없다고 했다.

안구돌출이 심할 때는 눈이 안 감기고 정말 아프다.

사람들은 왜 예쁜 척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냐고 하기도 했다.

엄마는 잘 때 내가 눈을 안 감고 있다고  했다.

엄마는 눈에 좋다는 영양제, 한약, 약초를 다 구해서 나를 먹이셨다.

화고초, 결명자, 계피 , 또 굴도 눈에 좋다고  했다.

눈의 신경이 밀리고 염증이 많으니까 샴푸나 비누가 들어 간 것처럼 따갑고 간지럽고 눈물이 많이 나오고 충혈이 돼 있다.

눈이 항상 아프니까 책을 볼 때고 반 장 보고 쉬고 반 장 보고 쉬고 한 장 보고 쉬어야  한다.

안과에 가서 안약을 받아서 많이 넣었었는데 눈이 더 아프고 안  나았다.

약초나 음식이 낫게 했다.

병원에 가니까 한약을 300만원에 패키지로 먹으라고 해서 또 화가  났다.

아픈 환자를 두고 돈을 벌겠다는 심산이 너무 보였다.

안구돌출이 멈추고 눈이 점점 나아가기는 하지만 아직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나를 낫게 한 건 의사도 한약도 아니고 엄마가 해 준 약초, 음식들이었다.

그리고 이런 건강책이 나를 살렸다.





눈에 대해서는 할 말이 너무 많다.  안구건조증, 비문증, 결막염, 돌출증등을 다 겼어 봤다.이 왔어요,,그런 병명을 앓으면 책을 보기도 힘들고 눈이 아프면 머리부터 온 전신이 아픈 것 같은 느낌이다.  항상 눈이 충혈되어서 빨갛게 되어 있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였다.  눈물은 계속계속 흐르고 앓리고 칼로 찌르는 느낌이 있다.  몸이 안 좋아지면 가장 약한 눈에 가장 먼저 문제가  온다는데 정말 그랬다.  건강식을 먹고 한약을 먹고 눈약도 3가지를 쓰고 하니까  약간 좋아지기는  했다.  나처럼 아팠던 사람들은 몇 년이 지나니까 갑상선암이 걸렸다고 연락이 오는데 난  지금 거의 다 나았다.   처음엔 의사도 힘들거라는 절망적인 얘기를 해줬다.   건강은 아무도 장담하거나 자랑할 수가 없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을 해야  한다.  건강을 위한 책이나 공부도 꼭 해야  한다.  스탠퍼드를 나와서 외국계회사를 다닌 사람도 나랑 비슷하게 아팠는데 지금은 건강이 호전되지 않아서 사회생활을 접었다고  한다.  난  엄마께서 건강에 대한 책을 전부 사고 인터넷을 뒤지고 몸에 좋다는 것은 전부 해보는 노력을 하니까   나았다.  나랑 빗스하게 아팠던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의 사람들은 거의  암이 되거나 몸이 더 안 좋아진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래서 과거의 나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내가 나았던 방법들을 전부 얘기해주고 있다. 나도 다 나아가고는 있지만  항상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것 같다.아요,,루테인같은 영양제들도 먹고 눈에 좋은 차들을 끓여서 먹고 침도 한의원에서 계속 맞았다.  이 책에는  더 좋은 방법들도  많이 있다.


저자는 요리를 하는 의사이고 이 책은 눈이 안 좋은 사람들을 배려해서 책글씨가 큼직큼직해서 보기에 아주 좋다.

눈이 약한 사람들을 생각한 책은 왠지 고마운 생각이 든다.

주로 봄에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물이 나고 가려움과 충혈, 눈부심이 생긴다.

눈 안에 모래알이 들어 있는  것처럼 까끌거리는 이물감과  통증이 발생하며 묽은 실 같은 눈곱이 끼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여은 과민성 피부염을 가진  환자에게 많으며 가족중에 알레르기의 병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나도 눈이 가렵고 따갑고 눈물이 나서 하루하루가 힘들다.

과거에는 특정 계절에만 발생하던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미세먼지 탓으로 일 년 내내 발생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눈이 가려운 것도 원인에 따라 부위가 달라서 어떨 땐 눈꺼풀이 가렵고 또 어떨 땐 눈머리나 눈꼬리가 가렵다.

가려운 부위에 따라 눈 머리  코가 가까이 있는 안쪽 부분에는 눈물과 기타 물질들이 모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때는 이런 부분들이 가렵다.

바깥쪽 눈꼬리 부분은 피부와 접히는 부분이라서 아토피 피부염이나 습진, 헤르페스 안검염 등 피부성 질환이 많다.

가려워서 눈을 비비면 일시적인 가려움은 없어지지만 더 많은 염증 매개 물질이 방출돼 결과적으로 더 심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눈을 비빌 때 결막 안에 물이 차서 부어오르는 결막부종이 발생하면 시력과는 무관하지만 앞을 보는 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눈을 비비다가 각막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이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눈을 비비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치료는 발병요인이 존재할 경우 찾아 없애는 것이 중요하고 항원을 피하고 급성 증상이 있을 때마다 항히스타민제, 혈관 수축제, 냉압법, 스테로이드제를 적절히 사용한다.

여성은 화장한 상태에서 증상이 자꾸 발생한다면 화장품에 원인이 있으므로 한 가지씩 바꾸어가면서 원인 물질을 찾아 봐야 한다.

안검경련증은 눈꼬리가 파르르 떨리거나 툭툭 튀는 듯한 경련을 보이는 증상이다.

나도 자주 그래서 그때마다 마그네슘을 먹었다.

눈꺼풀이 떨리는 안검경련증은 시력을 방해해 수술을 해야만 하는 중증 질환부터 가만히 두어도 아무 상관없는 질환까지 5개의 병명으로 구분되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질환의 정식 명칭은 눈꺼풀 섬유성 근간대경련이라고 한다.

증상은 가끔 발생하며 심하게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되기도 하는데 유방 인자로는 피로, 카페인, 니코틴 그리고 불안 등이 있다.

난 커피를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

특별한 치료는 필요없고 스트레스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 녹차, 초콜릿 등 자극성 물질을 멀리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눈이 튀어나와보이는 안구돌출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급성 염증성 질환, 피가 고이는 질환, 눈물길의 염증 및 양상, 악성 종양시에도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는 갑상선 기능 항진등에 의한 안구돌출이다.

내가 해당된다.

고치는데 너무너무 힘들었다.

이 돌출은 급격하게 또는 서서히 나타나는데 눈꺼풀의 이상, 눈 운동 이상, 안구건조증,  시신경 장애, 녹내장 등도 합볍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치료와 함께 필요하면 수술을 시행하는 수도 있다.

나도 심할 때 병원에서 눈뼈를 부러뜨려 눈을 뒤로 빼는 수술을 하자고 했는데 안하기를 너무 잘 했다.

눈물이 나가는 길이 막혀서 눈에 눈물이 고이는 질환은 신생아나 노인,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건강은 하나지만 병은 5000가지가 넘는다고 하더니 눈과 관련된 질환도 너무 많은 것 같다.

아기의 경우에는 외부로부터의 병균 침입에 저항력이 약하므로 이런 증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적절한 약물 투여 및 치료가 필요하다.

누도관이 있는 부분, 아래 눈꺼풀 안쪽에서 코의 중간에 이르는 부위, 그 부위는 안경 코걸이 닿는 부분을 자주 마사지 해주는 게 좋다.

나도 그 부분이 이상하게 통증이 있는데 마사지를  해줘야 겠다.

노인의 경우에는 눈물길이 막히면 철사로 뚫어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볼펜스프링 같은 것을 넣어서 길을 넓혀주는 스텐트 삽입, 코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 등이 필요할 수 있다.

무섭다.






비문증은 눈앞에 뭐가 떠다니는 증상이다.

날파리증이라고 하는데 눈앞에 벌레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이다.

이것은 노화현상의 일종으로  눈의 용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리체는 맑은 액체로서 젤리 같은데 이곳에 부분적으로 혼탁이 발생하여 빛이 통과하다가 망막 위에 그림자를 만들어서 자각적으로는 까만점, 실 모양으로 느끼며 하늘이나 밝은 면을 쳐다보면 더 잘 나타난다.

유리체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눈앞에 올챙이, 파리 같은 그림자 모양으로 나타났다가 혼자서 다른 곳으로 천천히 이동하기도 하며, 처음에는 한두 개에서 점점 숫자가 늘어난다.

비문증 자체는 대개 시력의 장애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예민한 사람에게는 자각적으로 큰 불편을 초래하고 시일이 경과하여 혼탁이 엷어지거나 적응이 될 때까지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비문증 자체로는 동반된 질환이 없는 한 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안내 출혈이나 포도막염 등 눈 안의 질환으로 인해 발생했을 때에는 즉시 치료를 해야 한다.

이런 증상이 심하면 밝은 곳에서 흰색 종이를 눈앞에 대고 그 숫자나 범위를 체크해 보고 그 물체의 개수나 크기가 짧은 시간 내에 급격하게 변화할 때는 즉시 안과에서 망막까지 포함한 진찰을 해봐야 한다.




자외선은 어떤 경우라도 눈에 해롭다.

눈에 유해한 자외선은 가능한 한 막아야 한다.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이 잘 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다.

자외선은 여름에만 강한 것이 아니고 하늘이 드높게 푸르른 겨울에도 무척 강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스키장 등 설원에서는 흰색 눈에 반사된 자외선으로 인해 두 배나 더 위험할 수 있다.

겨울에 생기는 설맹이라는 질환이 있을 정도로 겨울철 스키장 등의 설원에서는 반드시 눈 보호에 주의해야 한다.

여름과 겨울 뿐만 아니라 봄, 가을의 야외 활동을 할 때도 직사광선이나 낙시할 때 수면에 반사되는 자외선도 주의해야 한다.

나도 눈이 약해져서 사시사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것 같다.

햇빛은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강한 직사광선은 눈에 보이지 않고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포함하고 있다.

눈이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백내장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선글라스는 모양 이전에 최소한 태양 광선을 60%정도까지 흡수해야  하고 눈에 해로운 자외선을 100%차단하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선글라스의 색도 용도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운전 시에는 짧은 파장으로 인해 빛이 산란되어 원거리 시야에 방해가 되는 청색 계열의 색을 걸러주는 갈색 계통의 선글라스가 좋다.

여름의 백사장이나 겨울의 스키장에서는 강한 직사광선과 반사광선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녹색, 회색 계열의 선글라스가 알맞다.

밝은 곳에서 시력이 떨어지는 어른은 전반적으로 빛의 밝기를 균일하게 떨어뜨려 주는 회색 계열이 좋다.

최근에는 낚시를 많이 즐기는 사람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수면의 반사광선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편광 필터 기능을 가진 선글라스나 주위 빛의 밝기에 따라 안경의 색 농도가 변하는 고기능 선글라스도 나오고 있다.

선글라스는 색깔이 짙을수록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 차단이 잘 되어서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색이 너무 짙으면 앞이 어두워서 동공이 커지고 그로 인해 자외선을 받아들이는 양이 늘어나서 좋지 않다.

선글라스의 색깔 농도는 75%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선글라스도 유효기간이 있다.

그래서 선글라스는 자신의 얼굴 모양에 잘 맞는 걸 선택하고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 렌즈는 2년 마다 바꿔주는 것도 좋다.





이 책에는 눈에  좋은 트레이닝이나 해야 하는 것들을 잘 알려  준다.

눈에 좋은 사진들도 실려 있어서 눈이 피로할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눈에 좋은 음식은 블루베리, 빌 베리, 아로니아, 카시스, 가지, 포도이다.

뭐니뭐니해도 음식이 눈과 관련성이 가장 큰 것 같다.

미국 안과 학회가 권하는 눈 건강을 위한 식생활 습관은 담배를 끊어야 한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짜게 먹지 않는다.

과음을 삼간다.

하루 30분 정도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눈에 필요한 영양소도  루테인, 오메가3 등등등 정말 많다.

눈에 좋은 식재료는 노니, 양파, 비트, 달걀노른자, 들깨, 옥수수, 감자, 고구마,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케일, 오이, 시금치, 양배추, 배추, 청경채, 적채양상추, 상추, 마늘, 무, 고추, 파프리카, 피망, 여름 호박, 돼지 호박, 버섯, 아보카도, 사과, 살구, 바나나, 수박, 멜론, 감귤류, 키위,  망고, 복숭아, 배, 자두, 호박, 딸기, 감, 파인애플 등이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은 먹으면 금방 건강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한다.

연어, 우유 달갈찜의  표적 질환은 안구건조증,  눈 피로회복, 백내장 예방, 수정채 투명도 유지, 야맹증이다.

카테고리는 비타민 D이다.

풍부한 영양소는 비타민D, 오메가 3이다.

인분은 2인분이다.

조리시간은 40분이다.

주재료는 달갼 3개, 우유 150ml, 연어 50g, 실고추 약간이다.

양념은 소금 1작은 술이다.

달걀은 볼에 옮긴 후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연어는 잘게 다진다.

1과 2를 잘 섞고 우유를 넣어준 후 실고추를 올려 내열 용기에 랩을 씌우고 15분 간 찐다.

팁은 달걀물을 체에 한 번 내리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먹을 수 있다.

어떤 음식을 먹는데 이 음식은 어디에 좋고 영양소는 어떻고 하면서 미리 알면 더 먹고 싶어지거나 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는 복잡하지 않고 사찰음식같기도 하다.

나같은 요리초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눈이 제일 약한데 이 책으로 눈에 신경도 쓰고 눈에 좋은 요리도 엄마랑 같이 만들어 먹어야 겠다.

내가 요리를 하겠다고 하면 엄마는 소스라치게 거부를 하신다.

맛,,,,이,,,,없,,,,다,,,,고말이다.

이번에 아빠도 지인분이 쓰러지는 걸 보면서 엄청 건강에 신경을 쓰신다.

이 책은 우리가족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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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예뻤으면 좋겠습니다
강현영 지음 / 이덴슬리벨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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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부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정보가 전혀 없다.

친구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다음으로 중요한게 피부이다.

피부중에서 가장 관심있는게 주름이 안 생기고 결이 부드럽고 쳐지지 않는 것이다.

그 목표를 중점으로 두고  이 책을 소중히 봤다.

극도로 건조한 피부를 되돌리는 긴급 처방이 있다.

이런 정보는 어디에서든지 구하기 힘들다.

정말 보기를 너무 잘했고 귀중하게 간직하고 두고두고 찾아 봐야 할 책이다.

공짜 수분 물 팩이 있다.

겨울철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었던 피부가 갑자기  따뜻한 실내에 들어가면 붉게 변하는 경우가 있다.

높은 온도에 적응하느라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것이다.

극심한 안면홍조 증세를 보인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될 수있으면 피부과는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엄마을 보면서 느꼈다.

내가 볼 때 엄마는 그 나이때에 피부 좋은게 전국 1등인데 점을 빼러 피부과에 가셨다.

점만 빼러 갔는데 필러가 어쩌고  보톡스가 어쩌고 하면서 쓸데없는 소리를 너무 많이 했다.

엄마는 모든 시술을 거부하셨고 점만 뺐는데 마취크림을 얼굴 전부에 다 바르니까 얼굴에 없던 잔주름도 보였다.

얼굴에 엄마는 거의 점이 었었는데 무슨 테이프를 엄청 붙이셨다.

점을 빼라고 한데는 안 빼고 딴데  피부를 쪼아 놓았다.

엄마와 나는 좋은 피부를 망가뜨려 놓았다고  환불해달라고 했고

환불을 받았다.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아 피부가 붉게 변한 상태라면 기능성 화장품이나 천연 팩으로 피부에 또 다른 자극을 더하기보다는 화장솜을 생수에 적셔 얼굴에 올려놓기만 하면 되면 물 팩을 하면 된다.

여름철 자외선에 붉게 그을렸을 때도 물 팩을 해 주면 피부 진정 효과는 물론 미백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이는 피부과에서 화상 처치를 할 때 생리식염수를 사용해서 드레싱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건성, 지성, 복합성 피부 모두 가능한 물 팩, 화장품 성분에 민감한 사람이라도 트러블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시간은 10분 정도가 적당하며 시원한 냉수라면 쿨링 효과와 탄력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정말 좋은 방법같다.

돈도 많이 안 들고 말이다.

어제도 화장품을 사려고 보니까 너무 비쌌다.

먹는 걸 즐기는 사람에게 다이어트는 엄청 스트레스다.

다이어트하면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스트레스이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살은 찌기 싫고 먹고나면 후회하고 안 먹으면  먹는 생각만 하는 것이 반복된다.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이 심리적인 것도 많은 것 같다.

그게 가짜 공복이나 가짜 배고픔이라고 했다.

지금 집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책도 쌓여 있다.

책에서 읽은 것은 먹은 만큼 운동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폭식을 하거나 야식을 하면 하기 싫은 운동을  30분에서 1시간정도 하니까 그렇게 살이 찌지는 않았다.

정말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먹어도 살이 찔까봐 맘이 편하지 않고 충족되지 않은 식욕 때문에 잠이 안 오고 머릿속이 온통 온갖 메뉴로 가득할 정도니 말이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지만 또 살이 찌는 것도 용납할 수 없다면 살을 빼기 위해서는 굶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을 반복해 왓다면 지금부타라도 난관을 넘어설 수 있는 타협점을 저자가 알려 준다.

저자의 얘기에 너무너무 공감이 간다.

항상 느끼고 생각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타협점이 보이차라고 한다.

친한 언니가 보이차를  사서 먹으라고 그렇게 강요를 했다.

보이차로 건강 관리도 하고 살도 빼고 먹고 싶은 음식도 적당히 먹을 수 있다니 나같은 여성에게는 복음이다.

보이차는 중국차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다.

중국은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으며 대륙의 황사를 견뎌야 해서 차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중국인들은 약차라고 불리는 보이차를 일상생활 속에서 물처럼 즐겨 마시며 몸속에 좋지 않은 지방과 독소가 쌓이지 않고 배출되도록 돕는다.

보이차는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갈산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들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아 왔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녹차보다 14배나 많은 갈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몸속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차단하고 이미 쌓인 지방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이 월등하다.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라파아제라는 효소가 분비되어 지방을 축적시키는데 보아차의 갈산 성분에는 리파아제의 분비를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감량한 체중이 다시 본래 상태로 돌아오는 요요 현상을 막아 준다.

정말 오늘 당장 보이차를  사러 가야 겠다.

보이차에는 갈산만 있는 게 아니라  항상화 성분인 카테킨도 들어 있다.

카테킨은 혈관 속에 쌓이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줄여 준다.

또한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 미인으로 만들어 주는 비타민CE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 노화 예방과 다이어트, 두 가지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잡티를 없애 준다고 하니까 꼭 먹어야 하는 차이다.

녹차를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잠을 못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이차에는 스트레스 완화 물질인 테아닌이 들어 있어 카페인의 부작용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걱정을 덜 수 있다.





눈가 주름, 다크서클, 눈 밑 지방 등 눈 주변에 생기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케어하기 위해서는 눈가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겨울철에는 눈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꼭 아이크림을 발라야 한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얘기가 나온다.

아이크림은 스킨, 로션 등 기초제품을 바르기 전에 발라야 한다.

지금까지 스킨, 로션 바르고 그다음에 발랐는데 그 순서가 엉터리였다는 건가,,,,

다시 한 번 피부에 대한 책은 읽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스킨에 들어 있는 알코올 성분은 눈에 자극을 주면 눈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스킨을 바를 때는  눈가를 피하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 그런 상식이 없었다니,,,,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중지와 약지로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 발라야 한다.

눈가에 있는 림프가 원활하게  흘러 나가도록 안에서 밖으로 쓸어 내듯이 발라 주는 것도 좋다.

눈 밑 지방이 있는 아이백은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 림프 순환을 도와주면 불도그처럼 눈 밑 살이 처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무심코 눈을 비비는 습관은 굵은 주름을 만든다.

나도 눈이 아파서 자주 눈을 비비는데 안 좋은 습관이었다.

눈가 피부가 자극받지 않고 눈 주변 근육이 되도록 움직이 않도록 해야 한다.

얼굴에 뭘 바르든지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한다.

절대로 박박 문지르지 말고 세심하게 터치한다.

자극은 주름을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도 박박 문지르기를 잘하는데 그러면 안될 것 같다.

자극은 주름을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나이 들어 생긴 주름은 없애기가 쉽지 않다.

주름을 개선하려면 피부 탄력이 좋아야 하는데 이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양에 따라 결정된다.

콜라겐,,,,,,




피부 속 콜라겐은 평생 생성되지만 이십 대 중반을 넘어서면 생성되는 양보다 소모되는 양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잔주름이 깊어져 더 많은 굵은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바세린을 피부에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책에도 그 얘기가 나온다.

피부에 채소 과일이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일어나는 현상이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면 피부 트러블이 일어 나고 트러블은 모공을 넓히고 피부 탄력을 떨어 뜨려 피부 나이도 들게 한다.

여드름 흉터는 피부가 착색되고 과도한 피지 분비로 각질도 많아지게 된다.

성인 여드름이나 만성적인 피부 트러블의 원인 피로와 스트레스, 빵이나 과자를 즐겨 먹는 습관, 헤어 제품이나 화장품에 들어 있는 각종 화화물질, 스테로이드 성분의 크림이나 연고, 미세먼지 등은 물론 호르몬 불균형도 원인 중 하나다.

어려 보이는 피부를 결정하는 것은 에스트로겐이다.

여성의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2차 성징에 관여해 배란과 생리, 임신 등 생식기관의 발달과 기능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피부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에스트로겐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호르몬이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피부 탄력과 잔주름 개선은 물론, 세포의 재생, 혈관 탄력 유지, 골밀도 유지, 세포 재생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에스트로겐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외에도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를 증가시켜 피부 보습력을 유지해 준다.

에스크로겐은 뇌신경을 보호하고 뇌신경 전달 물질 분비를 조절한다.

50대를 전후해 폐경기가 되면 에스트로겐의 양이  급속히 줄어드는 데 그 시기에 많은 여성들이 건망증을 호소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

에스크로겐은 부족해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분비돼도 문제다.

과다 분비된 에스트로겐은 생리불순이나 유방암은 물론, 자궁 안 세포 변이를 일으켜 자궁 근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어도 문제, 많아도 문제라는 거네,,,,,








저자가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서 50대 여성을 검사했는데 호르몬 수치나 피부상태가 30대로 나왔다고 한다.

그 여성의 젊은 비결이  석류를 먹고 하루 30분의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였다고 한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은 오미자, , , 감태가 있다.

감태도 한 번 사먹어 봐야 겠다.

블랙커런트도 먹고 있는데 베리류의 왕이라고 한다.

블랙커런트 오리도 피부에 바르면 메말라가는 것을  막는다고 해서 찾아 보니까 잘 없는 것 같다.

진동 클렌저도 살짝만 쓰면 좋다고 한다.

스피루리나도 좋다고 하는데 맛이 너무 이상해서  먹다가 버렸다.

히비스커스도 피부에 좋다고 하는데 샀다가 잘 안 먹어서 또 버리게 된다.

커피만 계속 마시게 된다.

자외선이 피부의 최고의 적이고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도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시력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저하시켜 수면 장애를 일으키고 피부까지 노화시킨다.

블루라이트는 자외선A와 매우 비슷한 파장의 빛으로 피부 열감을 높이고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피부를 천천히 손상시킨다.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나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앱을 깔아야 한다.

블루라이트 앱을 찾아서 깔았는데 그런 앱도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얼굴은 우유로 마사지를 해주고 손도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는데 손등에 짜서 바른다.

팔자 주름이 생기게 하지 않으려면 컵을 이용해 물을 마셔야 한다.




젊은 나이에 도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과도한 표정때문이다.

얼굴에는 약 60개의 근육이 있고 그중 약 35개는 표정을 지을 때 사용한다.

표정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가 접히는 부분이 많아져 얼굴 주름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얼굴을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 것 같다.

주름이 생기는 것은 노화로 인한 콜라겐 감소때문에 주름이 만든다.

주름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노화때문이다.

노화란 세포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다.

노화로 인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해 탄력이 떨어지면 표정을 지을 때 계속 접히는 부분이 복원되지 않고 주름으로 남는다.

이십 대 중반 이후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은 해마다 1%씩 감소한다.

이 책을 보고 너무 많은 피부에 대한 정보를 알았다.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콜라겐과 석류는 꼭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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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녀석들 : 기초영어 진짜 녀석들
박영진 지음 / PUB.365(삼육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영어를 지루하게 공부 안해도  된다.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단계는 무시해도  된다.

쉬운 단어와 문장만 알면 된다고 하니까 꾸준히 해보고 싶다.

필요한 것만 쉽고 빠르게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공부는 진짜 그렇게 해야 하는 것 같다.

원어민의 진짜 표현을 공부하고 패턴으로 확장을 해야 한다.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이고 원하는 영어를 골라서 공부를 하라고 하는데 그게 가능하다.

자기가 쓰고 뭔가를 알아야지 계속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훈련법이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방법과 같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읽은 영어공부법책에서 듣기를 많이 하라고  했다.

그 방법이 맞기는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다.

유럽에서 효과를 봤다고 하면 핀란드를 말하는 것 같다.

스토리를 듣는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들어야 하는 건지 책에 나와 있는대로 하면 된다.

스토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이해가 100%를 말하는 건지 어느정도 스토리만 파악하면 이해한 건지 궁금해서 이 책을  봤다.

저자의 강의나 mp3파일로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적용을 해보면 된다.

영어회화공부나 영어시험을 혼자하면서 잘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 이런 책이 나에게 선생님처럼 도움을 많이  준다.

공부길도 알려주고 공부방법도 잘 알려 준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포기 안 할 수 있다.

나도 영어를 더듬더듬이 아니라 자유롭게 우리말처럼 정말  잘 했으면 좋겠다.

5개국어, 다국적언어소유자들한테도 요즘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런 사람들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들리는 외국어는 전부 중얼중얼 따라하라고  한다.

입력을 하려면 입력할 꺼리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꺼리를 제공해준다.




우리는 고등교육을 받고 오랜 시간 영어를 접하며 영어에 대한 니즈가 끓이지 않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영실힘 영어공부를 했어도 자괴감에 빠지고 자괴감에 빠지니까 열정도 동시에 식는다.  영어를 피하고 싶어도 취업, 학업, 자기 계발의 목표로 피할수도 외면할 수도 돌아 갈수도 없다. 저자는 영어가 운전면허와 같다고 한다. 운전면허를 보기전에 필기시험부터 본다. 필기시험을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지는 않는다. 속성으로 배우고 필요한 부분만 배운다. 진짜 알아야 하는 교통법은 실제 운전에서 터득한다. 영어공부의 필기시험은 문법이다. 모든 문법을 알 필요는 없고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만 배우면 된다. 우리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영어는 외국인과의 소통이다. 머리를  똑똑하게 만드는 문법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인지, 입을 똑똑하게 만드는 소통위주의 영어를 배워야 하는 것인지,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선택을 해야 한다.




사람은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관심사가 다르며 관심없는 분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자신이 원하는 관심사에 맞게 골라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야지 그다음 관심사를  자발적으로 흥미를 느낀다. 저자는 이 책을 그렇게 이용하라고 한다.  이 책은 문법과 발음 기초회화를 아우르고 있다. 문법은 영어의 기초, 동사의 시제, 조동사, 수동태, 부정사, 동명사, 분사, 관계대명사, 가정법, 접속사, 전치사, 형용사, 부사, 일치에 대해서 나온다. 발음은 틀리기 쉬운 발음, 한국인이 실수하는 발음, 연음, 탈락, 동화, 내용어, 기능어, 강세, 억양, 미국영어, 영국영어에 대해서 알려 준다. 기초회화는 할수 있어라든지, 해도 돼, 할 수 있었는데, ~할 거아, ~할게, ~해양 해, 해도 됩니다, ~하시겠습니까? 해주래? ~같아? 너 가서 ~을 할래?, ~하겠다, 그럴 수도 있어, 아마 ~일거야, 아마 그럴지도 몰라, 그럴 거야, 틀림없어, ~에 익숙해, ~가 필요해, ~하곤 했었어, ~한 걸 기억해, ~하는 걸 좋아해, 난 그냥 계속 ~했어, ~하려고 노력했어, ~하기로 결심했어, ~하고 싶어, ~하는 걸 깜박했어, ~하라고 했쟎아, ~하는 것에 시간을 썼어, 난 해오고 있어, ~할 무언가가 있어, ~할 게 아무것도 없어, 난 ~하느라 바빠, ~에 초대되었어, ~할 것이라고 예상돼, ~할거야, ~하려던 참이야, ~할 예정이야, ~하고 싶습니다, ~을 할 수 있을거야, 난 차라리 ~할래, ~하는데 너무 힘들었어, 난 ~했었어야 해, 난 ~하라고 강요받았어, 난 ~하도록 허락받지 못했어, 난 ~하도록 요청받았어, 넌 ~하는 게 나을걸, 난 ~했었을걸, 난~할 수 있었을 텐데, 넌~했었어야 해, 넌 틀림없이 ~했ㅇ을 거야, ~인듯이 들려, ~인 것 같아, ~인 척했어, ~가 된 심정이야, 마치 ~인 것 같아 에 대해서 알려 준다. 

콩글리쉬 클리닉을 보면 나 오늘 치과 예약 있어, 죄송한데 목소리가 안 들려요, 나 약 먹어야 해, 지금 갈게, 견딜 만해요, 오늘 밤에 놀자, 나 원름 살아, 그건 케바케지, 힘내, 그녀는 인기 있는 텔렌트야, 나 차 썬팅해야 해, 쟤 시험 컨닝했어, 나 살 빼고 싶어, 나 토할 것 같아, 나 와이셔츠 샀어,  무슨 일 있어?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수고하세요, 저 부르셨나요? 비닐봉투 필요하세요? 바바리코트 사야지, 나 호치케스 좀 빌려줘, 나 타이어 펑크 났어, 콘센트 어디 있어? 이거 원 플러스 원이여, 내 차 카센터에  있어, 헬스장 가서 좀 뛰어야겠어, 나 다리에 깁스했어, 드시고 가세요? 포장이세요? 에 대해서 짚어 준다.

저자는 상황 연출 암기법을 알려 준다.

기존의 암기법은 구구단을 외우듯이 영어 표현을 패턴에 맞게 외운다.

장시간 단어와 문법 등 원리와 패턴만을 외웠던 게 기존의 영어회화 학습법이다.

저자가 알려 주는 학습법은 머리 속에 상황을 이미지화하여 영어 표현을 익힌다.

상황에 맞는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면서 말하게 만드는 학습법이다.

영어의 어순은 우리말과 다르다.

한국어의 어순은 크리스는 치킨을 먹고 있어가 영어의 어순은 Chris is eating chicken.

영어와 한국말은 단어의  배열순서가 다르다.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다른 언어를 배우는 가장 첫  번째 자세이다.

다름을 인정한다는 얘기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다름,,,,,,,,,,

다름을 인정하는 문법설명이 일목요연하고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F발음은 우리나라 발음에는 없기 때문에 한글 'ㅍ'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F 발음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P발음을 사용한다.

그렇게 해도 사람들은 이해할 것으로 생각한다.

문맥상으로 알아들을  수는 있지만 단어 하나로 오해를  사거나 메시지 전달이 안된느 경우가 많다.

리얼 예문이 나오고 리얼 노하우를 알려  준다.

앞니와 아랫입술을 붙인다.

토끼 이빨을 가진 사람 흉내를 내는 것이다.

아랫입술에 약간 힘을 주어 앞니와 떨어지지 않는 상태를 만든다.

그 상태에서 F발음을 한다는 생각으로 후~하고 바람을 내보낸다.

단어 발음 전 F발음을 2~3번 연습한 다음 단어를 발음한다.

리얼 연습을 12개정도 로 할 수 있다.

기초회화에서는 할 수 있어를 예로 들면 I can do it.

을 리얼 설명을 해준다.

그것을 영어 어순과 한국어 어순을 비교해주면서 알려 주니까 더 좋은 것 같다.

리얼 표현을 알려 주는데 외국인과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그 표현을 어떻게 쓰는지 알려 주고

리얼 추임새도 같이 알려 준다.

Um,  You know, I mean를 쓰면 영어가 막혔을 때 잠깐 해결책이 되는 것이다.






지금 갈게 콩글리쉬를 보면 I'm going.

친구는  기다리고 있으며 본인이 이렇게 말을 하면 친구는 본인이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가고 있다고 오해를 한다.

본인이 상대방에게 가고 있기에 상대방이 0순위가 도니다는 개념으로 생각해야 한다.

I'm coming.

이라고 한다.

읽는 방법은 coming에 강조를 해서 읽는다.

이 책은 저자의 강의 mp3가 있어서 책과 함께 보면 좋다.

여러 가지 영어에 대해서 설명을 해놓고 메모하는 공간도 있어서  체크나  공부하다가 뭔가가 떠오르면 써놓아도 좋다.

책구성이 컬러풀하고 예뻐서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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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빠르고 단단한 공부법
크리스티안 그뤼닝 지음, 염정용 옮김 / 플로우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공부법책은 성경책처럼 꼭 보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투병 때문에 오래 공부했는데 정말 오래 공부한다고 성적이 아주 올라가거나 합격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공부법책을 보면서 공부를 병행해야지 진짜 발전하는 건 또 맞는 것 같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서 변하는 것처럼 공부법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올해는 자격증을 5개를 땄다.

그런데 아직도 합격하고 따야 할 자격증이나 시험이 많이 남아 있다.

나도 주변을 보면서 평생 걱정없는 직업, 노년을 생각하다보니 변호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자신의 2년후, 5년후, 10년후가 바로 옆에 있는데 미래가 없다고 한다.

나도 서울대공대를 나와서 대기업에 다니는 친척들이 있었는데 40대초반에 전부 회사에서 퇴직을 당했다.

임원이 될거라고 큰소리를  쳤었는데 임원은 극히 소수라는 걸 또 알게 됐다.

영어나 중국어, 일어 자격증도 생각하고 공부하고 이번에 일본어자격시험을 밨다.

그런 공부를 해내는데는 공부법이 탁월해야 할 것 같다.

그런 공부법은 아무도 안 가르쳐 준다.

 혼자서 공부법책을 보는게 가장 도움이 돼고 적용을 할 수 있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빠르고 단단한 공부법이 정말 절실하게 필요하다.

독일도 사법고시가 있나보다.

저자는 3단계 학습사이클로 공부를 했다고 한다.

더 빨리 읽고 더 빨리 이해한다는 독서법이 가장 탐났다.

공부할 부분을 전부 파악하고 공부할 부분과 안할 부분을 구분하라는게 맞는게 난 욕심이 많아서 전부 알려고 했었는데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

시간의 밀도를 가지고 이젠 진짜 공부를 하고 싶다.

합격기준점에 따라서 버리는 쪽으로 공부한다는 얘기도  맞는 얘기이다.

공부법에 대한 책은 우리나라나 일본 미국 책은 봤는데 독일책은 처음이다.

사실 독일이 철학이나 사상적인 면이 높기는 하다.

저자가 유럽을 누비면서 일을 한다는게 새롭게 와 닿는다.

저자가 기억술코치도 했다니까 공부한 것을 잘 기억하는 방법도 잘 가르쳐 준다.

시험문제를 봤을 때 반사적으로 답이 떠오르는 공부법,,,,,정말정말 나에게 필요한 공부방법이다.

시간이 없어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 대책이 있다고 하니까 익혀서 공부도 잘하고 자격증도 따서 잘살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도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에는 엄청난 정보가 있다.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완전 필요한 정보가 있다. 온갖 기술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우리는 아직도 옛사람들의 독서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씹어먹듯 천천히 책을 읽는 게 좋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빨리 읽는 것이 절대로 중요한 순간도 있다. 긴 지문을 빨리 읽고 이해하여 문제를 풀어야 하는 수험생, 또는 시급히 읽어야 할 책들을 책상에 잔뜩 쌓아놓고 있는 사람이라면 효과적인 독서법을 배우는 것이 좋다. 그 독서법을 배우려고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도 읽었다.  두세 배 빨리 읽으면서 내용도 더 잘 이해하는 법을 배운다면 거기에 투자한 시간은 충분히 보상받고도 남는다. 이 독서법이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원하는 독서법이다. 이 책을 안 읽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읽기를 정말정말 잘했다. 책 읽는 속도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읽은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한다면 빨리 읽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스피드 리딩이라는 용어는 적당하지 않다. 이해와 기억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 정말 맞는 얘기이다. 아무리 빨리 읽어도 기억을 잘 못하면 시간만 낭비한 것이다. 글을  빨리 읽는 동시에 글의 정확한 구조를 파악해서 정보를 더 쉽게 저장할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잘하려면 먼저 독서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빨리는 읽지만 이해한 것은 별로 없는 결과를 낳게 된다. 느리게 힘들여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두 배나 세 배 더 빨리 읽으면서 이해를 하는게 목표이다. 빨리 읽으면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의미단위 읽기를 하면 이해력은 일정 수준까지 독서 속도에 비례해서 늘어난다. 글을 읽으면서 동시에 머릿속으로 구조카드를 재빠르게 그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실제 종이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 절약과 구조에 대한 이해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이렇게만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다. 이런 독서법을 구조읽기라고 한다.




책의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쭉 일어 나가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글읽기는 퍼즐 맞추기와 같다. 퍼즐을 맞출 때 상자를 뜯어서 처음에 손에 잡히는 조각을 가지고 마구잡이로 시작하려고 하지 않는다.  먼저 상자에 그려진 전체그림부터 찬찬히 살펴본다. 퍼즐을 맞출 때처럼 책을 읽을 때도 먼저 전체 내용의 구조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 뇌에는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없고 체계화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대뇌번연계라는 기관이 있다. 이 때문에 우리가 새로운 정보를 전체 연관성 속에 배열할 수 없을 때 부담스럽고 막연하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퍼즐을 제대로 맞추려면 테두리를 짜기 위해 가장자리 부분을 맞춰야 한다. 책을 읽기 전에 미리 훑어보는 것과 같다. 전체 구조를 파악하면 대뇌번연계에 더 많은 기준점이 생기고  우리의 우뇌는 더욱 활성화된다. 책을 훑어볼 때 제목과 부제목, 삽화, 도표 그리고 글씨체가 강조된 단어들을 잘 봐야 한다.  이렇게 하면 5분도 걸리지 않아서 이미 그 책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은 읽지 않는게 좋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책을 집었다가 절반 정도 읽은 후에야 새로운 내용이 없거나 자신에게 맞는 책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 안에 책을 확실하게 훑어볼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하다. 구조읽기는 책에서 중요한 모든 정보를 빠르게 알아낸 기법을 알려 준다. 

너무 어려운 내용은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 다시 볼때 보는게 좋다.

공부법도 자꾸 연습하면 기법 그 자체에 대단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결국 자동으로 진행된다.

정보는 책에서 시작해서 눈을 거쳐 위로 올라와 뇌에 전달된다.

이때는 좌뇌에만 투입된다.

적극적인 읽기는 위로 올라가고 아래로 내려오는 과정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한편으로 텍스트의 정보를 받아들여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생각도 아래로 향해 텍스트속에 함께 집어 넣어야 한다.

저자의 생각을 앞질러 알아내고 받아들인 내용을 자신의 지식과 비교해야 한다.

저자와 계속해서 대화를 하는 것은 집중력과 의욕뿐아니라 읽은 내용에 대한 기억도 높여준다.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사전에 자신의 지식을 활성화시켜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한다.

책은 두께에 질려 포기하는 순간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구간별로 나누어 읽는 게 좋다.

독서를 하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어야 뇌도 그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려고 움직인다.

책을 읽을 구간별로 나누면 중간목표가 달성되었을 때 뭔가 진전이 있다는 성취감을 갖는다.

독서를 할 때 책 전체를 여러 개의 작은 목표로 나눠 마라톤 효과를 여러 번에 걸쳐 활용하면 된다.

마라톤은 30킬로미터 지점을 넘어가면 선수들은 대개 기운이 완전히 빠진다.

그러나 결승점 바로 앞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마지막 스퍼트를 해내게 된다.

눈앞에 결승점이 보이면 추가 에너지가 발산되는 것이다.





하버드에서도 쓰는 스피드 리딩은 전 세계의 성공한 지도층 인사들 거의 모두가 빨리 그리고 많이 읽는다.

많이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루즈벨트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가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는지 파악하고  이 분야에 관해 1시간 내에 적어도 한 권의 책을 독파했다.

그는 정평이 난 속독가였다.

단어 하나하나씩 읽는 것은 독서 속도를 상당히 떨어뜨릴뿐더러 이해력도 나빠지게 만든다.

의미단위로 읽어야지 여러 추가 작업을 많이 안하고 몇 번만 하면 된다.

의미단위로 읽는 것은

"만약 나에게 나무를  베는 데

다섯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세 시간을 톱날을

가는 데 사용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읽는게 의미단위읽기이다.

의미단위읽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한 단어씩 차례로 받아들이는 것은 뇌에 아주 피로한 일이라서 집중력을 떨어진다.

여러 단어들을 한꺼번에 빨리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면 그 부분이나 그 부분의 단어를 계속 보는데 눈의 작용을 알면 그것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눈은 뇌로 시각적 정보를 전달하기만 할뿐 학습활동은 해주지 않는다.

어려운 부분에서는 차라리 눈을 감고 뇌가 정보를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려운 대목에서 몸을 뒤로 기대고 새로운 정보를 지금까지의 지식을 결합해봐야 한다.

시선 건너 뛰기 방법으로 책을 읽어야 한다.

눈으로 아주 의식적으로 두 번이나 세 번 건너뛰며 줄을 훑어가는 것이다.

텍스트에 수직으로 세 줄을 그으면 된다.










책을 읽을 때 속읽기를 하지 말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속읽기는 읽을 때 마음속으로 따라 말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따라 말하는 것은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와 문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는 것과 같다.

텍스트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펜으로 중요한 키워드에만 표시하면 된다.

글을 읽을 때 청각적 통로를 이용하고 싶다면 중요한 키워드에만 강세를 주면 된다.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 그것을 따라 말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수십 년 동안 그렇게 하는데 익숙해진 상태다.

모든 글의 60%는 400개 정도의 단어로 구성된다.

그중에 '입니다'.'그리고'와 같은 단어들은 따라 말할 필요가 없다.

'한편'같은 접속사도 마찬가지다.

이 단어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따라 말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읽기는 우리가 보는 것이 아니라 듣기위해 눈을 사용하는 유일한 시각 활동이다.

속도가 느리게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면 입을 달싹이거나 입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읽는다.

효과적으로 읽는 사람들은 글을 이해하기 위해 그것을 들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따라 말하는 것에 전혀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따라 말하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것을 감수해야 한다.

따라 말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대뇌번연계의 더 큰 부담감만 불러올 뿐이다.

읽기 능력이 늘어남에 따라 자동으로 점점 더 중요한 단어에 주안점을 두게 된다.

점차 속도가 빨라지게  되면  우리의 뇌는 저절로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초점을 돌리게 된다.

정말 그렇게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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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녀석들 : 리얼영어 진짜 녀석들
박영진 지음 / PUB.365(삼육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영어를 지루하게 공부 안해도 된다.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단계는 무시해도  된다.

쉬운 단어와 문장만 알면 된다고 하니까 꾸준히 해보고 싶다.

필요한 것만 쉽고 빠르게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공부는 진짜 그렇게 해야 하는 것 같다.

원어민의 진짜 표현을 공부하고 패턴으로 확장을 해야 한다.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이고 원하는 영어를 골라서 공부를 하라고  잘 알려 준다.

자기가 쓰고 뭔가를 알아야지 계속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훈련법도 알아 두면 유용하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방법과 같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읽은 영어공부법책에서 듣기를 많이 하라고 했다.

그 방법이 맞기는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다.

유럽에서 효과를 봤다고 하면 핀란드를 말하는 것 같다.

스토리를 듣는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들어야 하는 건지는  책대로 하면 된다.

스토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이해가 100%를 말하는 건 아니고  어느정도만  스토리를 파악하면 된다.

저자의 강의나 mp3파일로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다고 하니까 나한테도 적용을 해보고 싶다.

영어회화공부나 영어시험을 혼자하면서 잘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 이런 책이 나에게 선생님처럼 도움을 많이  준다.

공부길도 알려고 공부방법도 잘 알려  준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포기 안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도 영어를 더듬더듬이 아니라 자유롭게 우리말처럼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5개국어, 다국적언어소유자들한테도 요즘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런 사람들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들리는 외국어는 전부 중얼중얼 따라한다고 한다.

입력을 하려면 입력할 꺼리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꺼리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우리는 고등교육을 받고 오랜 시간 영어를 접하며 영어에 대한 니즈가 끓이지 않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어도 자괴감에 빠지고 자괴감에 빠지니까 열정도 동시에 식는다.  영어를 피하고 싶어도 취업, 학업, 자기 계발의 목표로 피할수도 외면할 수도 돌아 갈수도 없다. 저자는 영어가 운전면허와 같다고 한다. 운전면허를 보기전에 필기시험부터 본다. 필기시험을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지는 않는다. 속성으로 배우고 필요한 부분만 배운다. 진짜 알아야 하는 교통법은 실제 운전에서 터득한다. 영어공부의 필기시험은 문법이다. 모든 문법을 알 필요는 없고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만 배우면 된다. 우리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영어는 외국인과의 소통이다. 머리를  똑똑하게 만드는 문법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인지, 입을 똑똑하게 만드는 소통위주의 영어를 배워야 하는 것인지,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선택을 해야 한다.




사람은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관심사가 다르며 관심없는 분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자신이 원하는 관심사에 맞게 골라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야지 그다음 관심사를  자발적으로 흥미를 느낀다. 저자는 이 책을 그렇게 이용하라고 한다. 이 책은 선택영어와 월별영어로 나뉜다. 우리의 뇌는 아이처럼 단순하지 않다. 이미 수많은 생각과 지식들로 가득차서 단순한 학습방법으로는 언어를 쉽게 습득하지 못한다. 언어 습득은 후순위이고 이미 정해진 관심사, 바쁜 일상생활, 그래서 필요한 것만 쉽고 빠르게 골라서 배우는 리엉영어가 적합한 것이다. 리얼영어는 일반인들이 가장많이 접하는 36개 상황이 나온다. 8분을 원리 원칙 배제한 짧은 표현으로 구성한다, 2000개가 넘는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리얼표현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영어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영어를 알게 한다.

현 영어 교육 시스템은 단계별 학습을 거쳐야만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한 구조이다.

이런 구조는 정말 원하지 않는다.

모든 공부도 단계별이 아니라 바로바로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녀석들 리얼 영어 교육 시스템은 쉬운 단어 및 문장을  토대로 기존 교육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외국인과 바로 대화 가능한 구조이다.

너무나 뻔한 교과서 회화가 아니라 원어민이 진짜 사용하는 표현을 저자는 알려 준다.

친구와 헤어지며 나한테 문자해를 일반 교과서적 회화표현은  Send me atext message--->

리얼표현은 Text me라고 원어민이 사용하는 심플한 표현이다.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들은 상황에서 친구에게 야, 저 말 믿냐?

를 Do you believe that?믿다란 believe동사를 사용한 교과서적 회화 표현이다.

You buy that?

buy동사를 사용하여 방금 말한 말을 사고 싶냐라는 신세대적 표현이다.






리얼표현 선택에서 면접스킬, 지원동기, 장단점에 대한 얘기가 있고 왜 당신이어야 하죠? 라는 표현을 공부한다.

워밍업을 보면 왜 당신을 뽑아야 하죠?

다른 후보자들 가운데서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뭐죠?

리얼표현으로 들어 가면 [잘 어울림]

제 능력과 배경이 /잘 어울릴 겁니다/ 이 직위에

[딱 맞는 조합]에

전 즐깁니다/ 일하는 것을 사람들과/ 그래서 저는 딱 맞는 조합입니다/ 이 일에

전 계획합니다/ 공부하는 것을 스페니시/ 그래서 저는 딱 맞는 조합입니다/ 이 직위에

[자산]

전 굉장히 열정적입니다/ 그리고 전 될 수 있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이 / 귀사에

전 굉장히 충직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전 될 수 있음을 / 가치 있는 자산이/ 귀사에

리얼 패턴은

I CAN STRONGLY TELL YOU THAT + 주어+ 동사[나는 ~임에 확신한다]

전 강하게 확신합니다/ 제가 완벽한 후보자임을

I can strongly tell you that / I am / the  perfect candidate

전 강하게 확신합니다/ 제가/ 완벽한 조합임을 / 이 직위에

I can strongly tell you that/ I am/ a perfect fit/ for  this position








리얼 영어 월별을 보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있다.

리얼스토리텔링을 보면 시즌 인식 크리스마스-->외로움 추워-->크리스천 교회오빠-->캐럴 기분 좋음

시즌 인식은  [이제 곧 크리스마스야]

벌써 1년도 이제 다 가네,,,,,진짜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모르겠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야.

Christmas is so close

so close=굉장히 가까운 (단순히 장소뿐 아닌 다가오는 일정에도 사용 가능)

[크리스마스 완전 싫어]

솔로만 1년째인데 크리스마스는 무슨,,,,

크리스마스는 완전 싫어

Christmas suck

suck=빨다란 뜻이지만 짜증 나고 싫다는 표현도 가능

외로움[얼어 죽을 것 같아]

아 진짜 솔로인 것도 외로워 죽겠는데,,,날씨도 날 외면하네,,,

얼어 죽을 것 같아

It's freezing to death

It's freezing=추워

to death=죽을만큼

[외롭다]

그냥 단지 크리스마스 시즌일 뿐인데 마치 뭔가 나만 빼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거 같아,,,,

외롭다

I feel so left out=버려지다란 뜻으로 외롭다고 느끼는 상태









크리스쳔 [개 교회 다니잖아]

조단도 솔로니까 개랑 한잔 하라고?

야 너 몰라? 개 토요일은 절대 늦게까지 놀지 않아,,,,그리고 술도 안 먹어 걔 교회 다니잖아

He's Christian

[그냥 거절했어]

안 그래도 어제 전화 왔더라구,,,사실 애는 나쁘지 않은데,,,,알잖아, 나 술 없이는 못 사는거,,,,친해져도 문제야 걔는 그냥 거절했어

I just turned it down

캐럴

[이건 질리지 않냐]

역시 캐럴은 머라이어 퀘리지,,,

이건 질리지 않아

It never gets old=나이가 들지 않다란 뜻으로 언제 들어도 좋다는 표현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

난 항상 캐럴 송 시작 부분에 그 종소리만 들으면 되게 흥분돼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

They   always make me feel happy=기분 좋게 만든다

이 책은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다.

영어책을 쓴 저자의 머리말은 그냥 넘기면 안된다.

거기에 정말 중요한 영어공부법이 써 있기 때문이다.

필요하고 원어민이 쓰는 영어만 골라서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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