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수술 없이 예뻐지는 법
정하정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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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하정은 바르고 고은 정스킨동탄1호점 대표이다.

거기는 갈바닉 성형관리 프로그램 림프 순환 관리, 목 어깨 통증 완화, 축소 비대칭 관리, 광대 축소, 팔자주름 심술보 볼독주름 입술주름을 개선하는 곳이다.

저자는 피트니스대회에서 1등을 하고 운동을 했던 열정을 피부에 대한 관심으로 옮겼다.

저자는 피부과나 피부숍에 뻔질나게 드나들었지만 만족을 하지 못했다.

난 성형이나 시술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삼촌들이 의사라서 성형을 하면 죽기 전에 꼭 부작용이 온다고 하고 성형은 하나님의 형상을 건드린다고 생각해서 절대로 할 생각이 없다.

비타민C를 몇 년 안 먹었더니 얼굴이 잡티가 생겨서 피부과에 가고 싶어도 엄마가 점 빼러 피부과에 갔다가 피부과 의사가 피부를 망가뜨릴려고 하는 걸 보고 그 뒤로는 피부과도 절대로 가지 않는다.

책을 보고 혼자서 관리를 하려고 노력을 한다.

저자가 피부과를 가면 프티 성형을 하라고 하고 피부숍에 가면 팩만 붙였다 뗐다를 했다고 한다.

부작용을 감당하면서 관리하거나 아무런 효과 없는 관리를 하는 게 지금 피부관리의 현실이라고 한다.

저자는 갈바닉, 근육, 혈자리를 합쳐서 피부관리를 완성했다.

얼굴에 근육이 발달하면 단단해지고 얼굴도 커진다.

얼굴에 발달된 근육은 골이 생기에 되어 주름이 형성된다.

얼굴에 필러 주사를 맞게 되면 피부는 뼈에 붙어 있지도 않는 떠있는 상태가 되어 처짐이 심해지고 노화가 가속화된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인지하지 못한다.

처진 부위에 또 다시 필러를 채우면 필러 중독이 된다.

저자의 갈바닉 성형은 100번을 해도 부작용이 없다.

저자를 찾아 온 40대인 어떤 여성이 20대부터 레이저를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잡티는 없어졌지만 탄력을 읽고 피부가 두부처럼 되고 턱이 가장 탄력을 잃었다고 한다.

저자가 그녀를 진단해보니까 속피부의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무너졌다고 한다.

레이저를 하면 잡티는 잡지만 탄력을 잃는다.

그녀는 40대였지만 70대 같은 피부 상태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속피부의 상태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물 2리터를 마셔야 한다.

저자를 어떤 50대 여성이 찾아 왔는데 실리프팅을 받았다고 한다.

실리프팅이 부기가 안 빠지고 그 자리 통증이 엄청 심하다고 했다.

저자를 찾아 오는 사람들 70%는 피부 진피에 실과 필러를 주입한 사람들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고 한다.

진피에 인공의 것이 들어가면 진피는 상처를 입는다.

상처를 입으면 그 부위의 탄력을 잃는다.

가만두어도 탄력을 잃는데 상처 입은 진피가 이물질과 같이 공생해야 한다.

공생하는 피부는 힘들어져 늘어지고 노화가 가속화된다.

피부 속에 이물질이 딱딱하게 변하게 되며 뼈에 붙어 있어야 하는 피부는 떠 있는 상태가 된다.

받쳐주지도 붙어 있지도 않은 상태로 힘없는 피부가 처지는 것이다.

피부 진피에 무엇인가를 집어넣는 시술은 노화진행을 빠르게 한다.


팔자주름에 필러를 맞으면 석회화가 되어 얼굴 전체를 처지게 한다.

운동을 하면 땀으로 노페물이 배출하고 몸에 염증도 줄어들고 체력도 좋아진다.

목 어깨가 뭉치지 않아야 피부도 좋아진다.

저자는 갈바닉 기기를 꼭 사서 관리를 하고 림프를 뚫어줘야 한다고 했다.

작은 얼굴을 가지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수록 행복한 호르몬을 분비해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질 수 있다.

한쪽 방향으로 기울여지는 자세는 조심해야 한다.

이런 습관으로 몸과 얼굴이 비대칭을 보이면 얼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갖는 습관이 중요하다.

잠잘 때도 똑바로 누워서 팔과 다리를 펴서 자는 습관을 가져야 부종이 없는 작은 얼굴이 될 수 있다.

바로 누워서 잘 때 어깨를 쭉 내려 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잘 때 자신의 자세를 확인해봤을 때 어깨가 귀에 붙을 것 같다면 잘못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다리 밑에서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깨를 아래로 내리는 습관이 필요하다.

바른 자세를 해야 목과 어깨가 편해질 수 있다.

작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굴 근육 중 한쪽이 발달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얼굴의 다양한 표정이 근육을 자주 사용해 탄력이 좋게 만들어야 한다.

이런 작은 습관이 모여야 예쁘고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저자를 50대 여성이 찾아 왔는데 필러, 자가 지방 이식, 보톡스, 레이저, 리프팅 시술, 귀족 수술(팔자주름이 시작되는 부위에 인공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 성형도 많이 해서 그녀의 얼굴 분위기는 성형 괴물이었다고 한다.

목은 수많은 신경과 근육이 지나가는 머리와 목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다.

목이 건강하지 않으면 통증으로 힘들 수 있다.

목에는 숙인 자세가 가장 나쁘다.

반듯한 목을 만들려면 옆목과 뒷목, 쇄골의 관리가 중요하다.

목과 어깨의 근육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깨관리가 중요하다.

반듯한 목을 만들기 위해서는 숙이는 자세와 장시간 고정된 자세를 피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웃는 습관으로 입술 주변의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코 아래에 있는 근육과 혈자리를 이완시켜 풀어주어 내려가게 만든다.

이때 눈과 코가 내려가며 코가 커지게 된다.

코가 아래로 내려가면 코가 위로 솟아올라가게 되어 크게 보이는 것이다.

저자는 필러는 평 하고 싶지 않은 시술이라고 한다.

필러를 맞는 순간 평생 저자의 피부에 혹처럼 달고 살아야 한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 필러는 굳어진다.

굳어진 필러는 쉽지 빼지 못하고 얼굴의 변형을 가져 온다고 한다.

미간 주름이 있을 때는 비근근을 근육 반대 방향으로 집중하면 미간에 생긴 표정 주름이 없어진다.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바른 자세, 림프, 갈바닉, 운동,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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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 경험이 글이 되는 마법의 기술
메리 카 지음, 권예리 옮김 / 지와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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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은 한 남자가 호숫가 숲으로 들어가 통나무집 한 채를 짓고 산 2년의 체험을 담은 책이다.

나도 월든을 읽었다.

월든은 호수 이름이다.

당시 소로는 유명한 인물이 아니었다.

책 출간도 어려웠고 출간한 다음에도 독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하지만 오늘날 그의 숲속 인생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는 자전적 글쓰기이다.

사람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는 훌륭한 문학 작품들은 대부분 픽션이지만 그 경계는 모호하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아니 에르노는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작품은 픽션처럼 읽히지만 그 내용이 진실이라는 믿음이 없다면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다.

자전적 글쓰기는 전성기를 맞고 있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있지만 힘든 것 같다.

난 카톡이나 문자, 자기소개서, 논술, 서평 정도만 글로 쓰고 있는 것 같다.

삶을 견뎌낸 사람들은 누구나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여러 사건들 중 하나를 골라서 쓰기로 하는 순간, 어떤 식으로든 과거에 특정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글을 쓸때 진실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진실은 지하로 가는 어두운 계단에서 주위를 더듬을 때 붙잡는 난간이다.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자신만의 말할 수 있는 본인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이야기를 가장 진실하고 가장 아름답게 말할 수 있는 최적의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

진실하다는 것은 지어낸 사건들을 넣어 독자를 속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아름다운 작품은 다시 읽고 싶어진다.

너무도 살갑고 믿음직하고 진짜 같아서 몇 번이고 손이 간다.

위대한 작가는 독자에게 자신의 가장 내밀한 약점마저 보여준다.

꾸밈없이 발가벗은 인간을 보면 누구나 조금은 감동하기 마련이다.

지독하게 강렬한 경험을 할 때면 오로지 감정만 뚜렷하게 새겨지고 나머지 측면은 흐리멍텅한 그림자로 남을 때가 많다고 한다.

문제는 오히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그 흐리멍텅한 잃어버린 기억이다.

일화 기억은 구체적인 자서전적인 사건들에 대한 기억으로 언제, 어디서 그 사건이 발생하였는지에 관한 기억이다.

어떤 경험을 언어로 표현하면 그 경험이 조금은 일그러지는 듯하다.

생생한 감각이 아니라 이미 나와는 무관해진 관념이나 의견이 담긴 이야기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그런 만큼 언어로 옮겨진 기억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합의된 기억을 의심해가며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

누군가가 진실을 다루는 방식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싶어서 글을 쓸 생각을 했다면 그러지말고 이야기를 들어줄 전문 상담사를 찾는다.

문학적 성과보다 정신 건강이 훨씬 더 중요하다.

자기 인생을 글로 펼쳐놓을 사람은 모든 페이지에 지독한 불행을 욱여넣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이 그 삶 속으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독자는 작가를 별난 사람으로 여기거나 측은해할 것이다.

읽는 사람의 감정을 별로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에만 치중한 책이 돼버린다.

자신만의 목소리는 이야기하는 방식만은 아니다.

자신이 과거 속에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자연히 싹트는 마음가짐이며 보고 듣고 느끼는 방식이다.

글에서 찌질함이나 허영, 계략 등 작가의 어두운 면모가 눈에 띄지 않으면 거짓이 섞여 있지 않을까 의문이 생길 수 있다.

다정다감해서 인기 있는 사람이 도리어 쉽게 화를 내거나 격렬한 감정에 휩싸일 수 있다.

매력과 자신감 속에 계략을 꾸미고 남을 속이는 경향이 숨어 있을 때도 있다.

내향적이고 속이 깊으면서 은근히 남을 깔보는 성격도 있다.

자신을 소재로 쓰려는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시인해야 한다.

자신을 실제보다 상냥하고 똑똑하고 민첩하고 재미있는 사람으로 포장하는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좋은 말만 써서는 안 된다.

미화하지 않고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아낸 재능이자 본성은 기억을 걸러내는 자아에서 나온다.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은 사실상 자신의 기억을 타인의 머릿속에 심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다.

위대한 작가들은 자신의 세계관을 전달하는 기술을 찾아낸 사람이다.

그 기술을 사용해 독자들의 눈에 띄도록 자신의 목소리를 구성한다.

그것이 작가의 재능이다.

작가의 사고 과정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

삶을 한층 잘 읽어낸다는 것은 삶의 구체성을 더 잘 알아차리는 일에 달려 있다.

훌륭한 작가와 훌륭한 기자는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불분명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뛰어난 작가는 자기 내부의 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한다.

역사에 길이 남을 인생 이야기를 쓴 작가들은 초기의 방어 본능을 꿋꿋이 억누르고 거짓 자아에 만족하지 않았다.

한층 복잡한 이야기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진실된 자아를 향해 더 깊이 파고들었다.

생각하고 파악하고 궁리하고 짐작한다.

작가가 진실을 가늠하는 모습, 작가의 환상과 가치관, 계획, 실패를 그대로 보여준다.

내가 겪은 고통을 길게 늘어놓기보다는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보여준다.

자기 능력보다 높은 품질 기준을 지니고 있으면 추구할 목표가 생긴다.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여전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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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 16%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건강자산
가토 아키라.간치쿠 이즈미 지음, 김재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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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토 아키라는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또 다른 저자 간치쿠 이즈미는 사이언스 라이터, 규슈대학 이학부 졸업 후 교토대학대학원 의학연구과에서 신경생리학을 연구했다.

박사과정 수료 후 소설가 데뷔, 소설가로 활동하며 이과 작가 그룹 파스칼에 소속해 최첨단 연구를 취재했다.

조몬 시대 일본인의 평균 수명은 15세, 헤이안 시대는 30세, 메이지 다이쇼 시대는 44세이다.

옛날에는 인생의 가치는 길이가 아닌 밀도에 있다고 여겼다.

우리는 단순히 생명 활동을 유지하려고 살지 않는다.

보다 풍성한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건강이라는 자산 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난 생리를 9일 정도를 하는데 친구가 앞뒤로 조금 나오는 건 날짜로 치지 말라고 했다.

알아보니까 그런 것도 날짜로 전부 쳐야 하는거였다.

모든 정보를 있는 그대로 의심없이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것 같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최신 과학 식견과 몸에 관한 지식을 활용해 건강이라는 한정 자산을 운용하여 가능한 한 줄지 않도록 하는 관리이다.

이 책은 개별적인 건강법이 아니다.

건강자산을 운용하기 위해 필요한 사고방식과 그 전제가 되는 몸에 관한 지식이다.

노화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건강에 대한 투자는 빠르면 빠를수록 적은 노력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은 40대부터 쌓이기 시작한다는 데이터가 있다.

40대가 되기 전부터 대비를 시작해야 한다.

건강을 지키는 데 의욕은 필요 없다.

사람들은 건강이라는 자산을 매일 아무 생각이나 계획 없이 계속 낭비하고 있다.

계획된 미래 설계는 모두 건강이라는 토대 위에서 성립한다.

의욕은 특별 한정 아이템이다.

사람에 따라 한 번에 가질 수 있는 수량이 한정된 아이템이다.

의사의 자신의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법칙인 것처럼 말하는 건 잘못됐다.

의료만으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

나도 아플 때 85군데 병원을 찾아 다녔지만 엄마가 책을 읽고 부항과 온갖 약초와 온갖 좋은 음식과 효소를 전부 구해줬다.

병원으로는 병을 고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건강에 대한 책을 끝없이 보고 계속 정보를 구한다.

병에 걸린 게 아니면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의사는 인간의 몸이 고장 났을 때 고치는 역할을 한다.

자신이 건강자산운용가가 되어야 한다.

감정은 뇌가 몸을 조종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다.

뇌에서 나온 물질에서 탄생한다.

중국제 영양제는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중국산은 될 수 있으면 안 먹는다.

인간의 몸은 37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 하나로는 안되니까 세포 증식으로 역할 분담을 한다.

뇌를 담당하는 세포, 소화관 세포, 혈관 세포, 심장 세포 저마다 모양도 활동도 다르다.

저마다의 역할이 있는 성숙한 세포가 되는 과정을 분화하고 한다.

혈관은 몸 구석구석에 둘러져 있다.

혈관이 중간이 막히면 그 너머에 있는 세포는 산소와 영양이 전달되지 않아 죽고 만다.

죽은 세포가 몸을 움직이는 신경 세포라면 마비가 일어난다.

혈액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운반하고 있다.

발끝에서부터 뇌 구석구석까지 어느 한군데 막히지 않고 순환한다는 사실이 기적같고 신기하다.

인간은 하나만 알지만 하나님은 전체를 아신다.

지구를 운영하는 것도 세포와 혈관을 움직이는 것도 전부 다 하나님의 섭리이다.

좋은 의사를 만날 수 있을지 여부를 운에 맡기고 싶지 않다면 분별을 위한 지식이 필요하다.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건 자신뿐이다.

DNA의 특정 부분에 오류가 발생하면 평범한 세포가 끝없이 증식하는 암세포로 변하게 된다.

세포가 37조 개나 만들어지다 보니 오류도 일어난다.

성인이 된 후에도 증식해서 신진대사 활동을 하는 세포도 있으니 그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날 수도 있고 이미 완성된 세포도 DNA네 상처를 입으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노화란 죽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조금 더 과학적으로 표현하면 나이를 먹을수록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라고 할 수 있다.

병에 걸리기 쉬워지는 것이다.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져 모든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혈관이나 심장의 병, 위장병, 뇌질환, 피부병, 암에도 걸리기 쉬워진다.

노화를 일으키는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노화를 방지할 가능성이 있는 유전자는 발견되었다.

시르투인 유전자의 활동력이 떨어지면 노화의 원인이 된다.

코엔자임Q10이 안티에이징 효과를 준다.

또 한 번 알아봐야겠다.

NMN이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NMN은 인간 세포로도 만들어지고 식품에도 들어 있다.

우유와 블로콜리와 풋콩에 들어 있는데 그 양이 적어서 노화를 방지할 만큼은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영양제로도 판매된다.

영양제로 노화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NMN을 먹으면 젊어지고 노화를 방지하고 체력이 저하가 안 된다고 한다.

노화를 방지하는 영양제로는 폴리메톡시플라보노이드, 5ALA, PQQ이다.

전부 찾아보고 아빠엄마랑 같이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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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근육을 깨워라 - 100세까지 통증 없이 사는 비밀
임유신.유경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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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유신은 몸을 충분히 이완시키면서 움직임을 뇌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며 몸속 잠자는 근육을 깨우는 아펠 운동법을 고안해냈다.

또다른 저자 유경선은 한국재택의료학회 정책이사를 맡고 있고 집에서 최대한 오래 살기와 죽기 전까지 아프지 않고 걷기실천을 소망한다.

현대인의 문제점은 머리는 몸의 중심에 있지 않아서 앞으로 쏠리고 어깨는 둥글게 말려 있다.

끓임없는 타이핑과 마우스 사용으로 어깨와 목을 단단하게 굳어져 간다.

엉덩이 근육이 필요한 곳에는 허벅지 근육이 움직이고 고관절은 제 가동 범위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은 통증을 일으킨다.

통증이 시작되었을 때 재활운동을 하면 만성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죽기 전까지 통증 없이 두 발로 걷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 운동 외에도 많은 것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소식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 대사증후군을 줄이거나 인공 조미료, 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여서 신체 내 염증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등 질병 없는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

속근육, 겉근육, 근막, 관절, 발, 허리 등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해준다.

난 특히 목 어깨가 많이 아프다.

목디스크, 어깨통증, 등 결림의 통증은 서로 별개의 질환처럼 보인다.

이들은 함께 다루어야 하는 이유는 목의 경추, 어깨의 견갑골 등의 흉추와 늑골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 주변을 근육과 근막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목은 생명과 직결되어 있다.

목은 생명의 통로 역할을 한다.

음식물이 이동하는 식도, 공기가 폐로 전달되는 기도, 심장에서 뇌로 연결된 혈관인 척추동맥과 경동맥, 뇌에서 목뼈를 통해 척수 등 이들 중 어느 하나가 잘못되면 전신마비가 오거나 사망에 이른다.

일상생활에서 목이 중요한 이유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머리를 떠받친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은 목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스마트폰은 머리나 허리 부분에서 보기 때문에 머리를 숙이는 자세가 더 심해진다는 데 있다.

목, 어깨, 등이 이완을 위해 척추가 바닥에 모두 닿도록 편안하게 눕는다.

목에 통증이 있다면 주변의 어깨와 등부터 살펴 본다.

통증이란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조직 손상과 연관된 불쾌한 감각과 감정적 경험이다.

통증은 피하고 싶은 감정이지만 알고 보면 몸이 불편하다는 구조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통증이 낫지 않고 지속되면 만성통증으로 변하고 통증 부위도 넓어질 수 있다.

목통증을 치유하는 재활운동은 처음에 이완한다.

뭉친 근육과 근막을 이완한다.

손가락을 이용해 약간의 무게감을 느낄 정도로 흉골 등을 지그시 눌러 이완한다.

움직임을 회복한다.

옆으로 무릎을 90도로 하고 눕는다.

머리 밑에 얕은 베개를 대어 가장 편안한 자세를 유지한다.

두 무릎이 닿는 것이 불편한 경우 다리에 가벼운 쿠션이나 베개를 넣어 편안한 자세를 유지한다.

한쪽 손은 바닥에, 한쪽 손은 몸쪽에 놓고 천천히 최대한 밀었다 당겨본다.

옆으로 누울 때 두 다리를 90도로 유지하는 이유는 다리를 펴는 것이 몸을 불편하게 하고 긴장시키기 때문이다.

흉추의 회전이 이루어지면서 목의 회전도 함께 이루어진다.

호흡을 가다듬으면 갈비뼈도 조금씩 늘어난다.

자세를 바꾸어 반대 팔과 손을 펴서 바닥에 놓고 반대쪽 손을 올려놓고 길게 늘였다 당기는 것을 반복한다.

호흡을 멈추지 않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도록 천천히 한다.

목, 어깨, 등 앞의 가슴근육 등이 이완되어서 흉추와 경추의 회전을 통해 관련 근육, 근막, 관절의 가동 범위를 확보한다.

목의 신전근 긴장을 푼다.

바닥에 머리 뒤통수, 촉수, 꼬리뼈까지 반듯하게 누워 무릎을 세운다.

뒤통수 중 튀어나온 부분을 너무 푹신하지 않은 베개에 반만 걸치고 뒤통수로 힘을 주어 눌렀다 피기를 반복해 목덜미의 긴장을 이완한다.

목의 심부굴근을 깨운다.

누워 있는 자세에서 턱을 1mm만 까딱까딱하는 것으로도 심부굴근을 깨울 수 있다.

누워 있는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두 팔을 머리 뒤로 뻗되, 두 손은 깍지를 끼고 만세를 한다.

만세 동작에서 두 손을 원을 그리면서 몸 옆으로 놓는다.

이런 동작을 20~30번 하되 힘들면 중간에 쉰다.

테이블 자세로 머리 균형을 확인한다.

푸시업으로 근력 강도를 높인다.

테이블 자세보다 강도가 높은 움직음으로 푸시업을 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없다면 재활운동은 마무리한다.

통증이 스멀스멀 밀려오는 기운이 느껴질 때 통증을 다스리는 운동법을 알면 통증은 더이 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친구같이 평생 공존하면서 관리하면 되는 내 몸의 친구 같은 존재로 여기면 된다.

내 몸을 이해하고 몸의 움직임 회복의 원리를 깨닫는 순간 통증은 더 이상 두려움의 존재가 아니다.

어깨통증은 국민체조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오늘 밤에 자기 전에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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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써먹는 기적의 운동 20
카르스텐 레쿠타트 지음, 이은미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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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카르스텐 레쿠타트는 독일에서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스포츠 의학 전문의이다.

이 책은 침대에 누워 무병장수를 꿈꾸는 게으른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운동법이라한다 ㅋㅋㅋㅋㅋ

저자는 이 책을 그나마 들고 있으면 엄청난 게으름뱅이는 아니라고 한다.

저자는 우리 삶의 목표가 건강한 송장으로 공동묘지에 묻히는 게 아니라고 한다.

저자는 말을 좀 웃기게 하는 것 같다.

난 이런 사람이 좋은 것 같다.

능동적이고 힘 있게 살아가려면 우리에겐 건강이 필요하다.

건강을 지키는데 엄청나게 많은 걸 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정확하게 옳은 걸 하면 된다고 한다.

적당량으로 크게, 멀리, 높이가 아니라 올바르게, 목표지향적으로, 개별적으로 행하는 게 중요하다.

헬스장에서 주야장천 해대던 빡센 운동들을 이젠 안녕하라고 한다 ㅋㅋㅋㅋㅋ

많은 돈을 들여가며 며칠씩 했던 요가, 필라테스도 이젠 안녕하라고 한다.

의학은 유동 학문이라 계속해서 변한다.

반평생 쇼파에서 주야장천 시간을 보낸 사람들은 활동적으로 산 사람들보다 일찍 죽는다.

그냥 일어나서 몇 발자국 걷는 행동이 우리의 건강, 행복, 기대 수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적당한 신체 활동은 관절통, 골다공증, 수많은 종류의 암, 우울증, 면역질환, 심지어 피부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모든 의학적 치료가 그러하듯 이때에도 중요한 건 적정량이다.

건강에 유익한 이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최소량이 있다.

들인 시간과 노력 정도를 봤을 때 최대 이득을 뽑아낼 수 있는 적정량이 있다.

몸의 움직임과 운동이 건강에 이롭기보다는 되레 악영향을 미치는 과용량이 있다.

이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신에게 맞는 양을 찾아내는 게 관건이다.

운동 및 각 몸의 움직임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 우리가 정한 목표의 달성 여부, 이에 대한 지속 여부에도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할 일이 너무도 많다.

일해야 하고 공부해야 하고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고 나이 드신 부모님을 모셔야 하고 여가를 즐겨야 하고 여행을 가야 하고 책을 읽어야 한다.

운동은 우리가 해야 할 수많은 과업 중 하나에 불과하다.

운동은 우리를 즐겁게 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걸 줄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몸을 움직이면서 우리의 몸과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좀 더 건강해지기 위한 최적의 방법들 가운데 하나는 정상 범주의 체중 유지다.

우리가 채식주의자이건 저탄수화물식 열광자이건 과체중은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다.

우리의 삶의 방식과 행동 방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들을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일주일에 두 번 저녁을 굶어 본다.

건강에 해로운 행동과 이로운 행동을 맞바꿔본다.

건강에 좋은 행동들을 일상생활 속에 채워 나간다.

게으름은 우울한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지켜낼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적정량을 실천하는 건 가로막을 수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게으름과 두려움이 우리를 막아서지 못하게 한다.

달리면 맥박수가 증가하고 포도당 내성도 좋아진다.

약 없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싶다면 견과류를 섭취하라고 한다.

게으른 자는 운동을 짧고 굵게 해야 한다.

식후 20분 정도 편하게 산책하면 혈당치의 과도한 상승을 막을 수 있다.

달릴 때 아프면 그만해야 한다.

작은 활동들로 하루를 채운다.

항상, 여기저기서,

미적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건강과 좋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날씬한 체형이 중요하다.

뭔가가 재미없다면 꼭 해야 하는 정도만 하고 그 이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삶에 주어진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써야 한다.

몇몇 운동을 너무 심하게, 너무 빨리, 너무 자주 잇달아 계속하게 되면 역효과까지 일어날 수 있다.

운동 사이사이 쉬는 시간은 건강을 위한 운동에서 중요하다.

스쿼트는 무릎을 굽히는 운동이다.

제대로 하려면 양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팔은 앞으로 뻗는다.

무릎만 구부리고 엉덩이는 아래로 향하게 하여 허벅지와 장딴지가 90도가 되게 한다.

그런 다음 다시 위로 올라온다.

이때 관절 보호를 위해 무릎을 완전히 다 펴지는 않는다.

30초 동안 반복한다.

무릎을 구부릴 때 무릎이 발가락 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게 주의한다.

자기 자세를 확인하는 데 큰 거울이 도움이 된다.

무릎 높여 달리기는 전신 운동이며 신진대사 작용을 제대로 활성화해준다.

조깅하는 것과 다름없는데 숲속을 달릴 때보다 무릎만 좀 더 높여주면 된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자극을 주게 된다.

30초 동안 반복한다.

무릎이 나도 모르게 점점 내려가지 않게끔 항상 주의한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과도한 활동에서 벗어날 방법은 마음챙김이다.

이는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의도적으로, 순간적으로, 어떠한 평가도 하지 않은 채, 어떠한 편견도 없이 주의를 기울인다.

주의를 기울이며 실행한다면 우리의 모든 행위가 긴장 이완을 위한 프리스타일 훈련이 될 수 있다.

마음챙김 명상은 뇌를 형성하고 더 많은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내용은 없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스쿼트랑 방에서 걷기를 해봐야겠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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