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
마리아네 코흐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마리아네 코흐는 40살까지 영화배우를 하다가 40살이 넘어서 의사가 되기 위해 의대를 갔다.

92세인 지금도 작가이자 의학 전문 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2방송국에서 매주 라디오 방송 건강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알려 준다.

난 저번 책에서 30대의 몸으로 100살이상 산다는 것을 읽고 정말 책 속에 진리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버드 대학 박사가 80대의 노인들에게 자신이 50대라고 인식을 하라고 몇 달을 실험을 했다.

그런 실험을 한 후에 몇 달의 경과를 보니까 80대 노인들이 50대의 몸의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몸도 생각이 지배를 한다는 실험결과를 보여준다.

노인들은 더 이상 예전의 늙은이가 아니다.

오래 사는 것이 반드시 신체적, 정신적 쇠약을 동반하는 일은 아님을 인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오래 산다.

건강을 개선하고 노화에 따른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통찰 역시 필요하다.

젊음이 아름다운 건 맞지만 고령자들도 흥미진진한 멋진 삶을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

난 엄마를 보면서 멋지게 산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재산을 잃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엄마는 박사과정이 안되서 그만두기는 했지만 숭실대사이버대학의 방송문예창작학과를 하면서 시로 등단도 하고 지금도 강의를 들으면서 과제 6개를 며칠만에 하는 걸 보면 대단하고 멋져 보인다.

글도 계속 쓰고 젊은 스타일을 추구하는 걸 보면 나이가 드는 건 사도바울의 얘기처럼 날로 새로워지는 멋진 일인지도 모른다.

멋진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신체적인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각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생 후반의 황금기는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몸이 특히나 정신이 75세 생일 이후에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잘 관리해야 한다.

나이 들어가는 것이나 나이 들었다는 사실을 한탄하지 말고 현재를 자신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단계로 바라본다.

지난 추억들만 곱씹는 인생의 단계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 있는 능력들을 습득하고 흥미로운 경험들을 하게 될 아주 소중한 인생의 단계임을 안다.

선물과도 같은 이 시기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외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필요하다.

나이 든 사람도 필요한 존재다.

장수는 유전자의 영향이 크다.

노년에 과식과 고칼로리 음식 섭취는 자제하는 편이 우리의 기대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을 노화로부터 지키는 최선은 바로 신체 활동이다.

노화를 막을 수 있는 안전한 의학적 해법이 없는 이상, 신체 활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이 노화를 늦출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회, 경제적인 환경도 사람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영향을 미친다.

가난은 몸을 병들게 만든다.

그리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노화를 늦추는 첫 번째 조건은 높은 자존감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자존감, 즉 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능력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나와 남을 위해서 뭔가 할 수 있다는 확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삶을 둘러싼 여러 상황들이 변하고 다른 불안 요인들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 자존감은 힘의 원천이 된다.


노년의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있으며 이 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자유가 많다.

우리는 새로운 정보와 생각, 감정, 무엇보다 살아 있다는 감각과 이 세상에 동참해서 살아간다는 깨달음을 통해 변한다.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며 당신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젊은 몸을 위해서는 담배, 술은 하면 안되고 매일 30분 운동을 해야 한다.

산책이라도 하면 뇌와 같은 기관에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근육이 다시 생기고 면역체계가 자신이 맡은 중요한 임무에 집중하게 된다.

건강한 몸으로 노년을 보내려면 젊음을 유지하는 다섯 개의 기둥을 명심해야 한다.

튼튼한 뼈, 유연한 관절, 강한 근육, 탄력있는 혈관, 깨어 있는 뇌세포다.

낙상, 과체중을 조심해야 한다.

피자, 인스턴트, 감자 칩, 햄, 버거와 크림은 멀리한다.

건강한 면역체계를 위한 영양소와 대표 식품은 당근, 우유와 유제품, 감귤류, 키위, 파프리카, 브로콜리, 감자, 올리브유, 통밀, 견과류, 생선, 콩, 치즈, 계란, 해산물, 아보카도, 육류이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과체중은 운동 부족과 가공식품 때문이다.

날씬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

가벼운 과체중도 몸에 여러 부담을 준다.

과체중은 허리와 무릎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어 연골을 퇴화시킨다.

관절증이 발생하는데 예민한 부위가 닳기에 통증이 심하고 인공관절을 통해서만 치료할 수 있다.

살이 찌면 운동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고 살이 더 찌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다이어트는 오히려 살을 찌게 만든다.

다이어트 종류를 막론하고 전부 다.

간헐적 단식은 16~18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노화를 늦추는 조건이다.

칼슘은 꼭 먹어야 한다.

끝없는 배움이 노화를 늦추는 조건이다.

뇌 속에는 여전히 더 많은 지식을 위한 자리가 남아 있다.

뇌는 강력한 감정과 동반된 경험들을 잘 저장한다.

정신적 민첩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기를 쓰고 시를 외워보고 메모를 곳곳에 붙여둔다.

노년의 외로움이나 상실을 경험한 이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많이 움직인다.

평생 배움을 놓지 않아야 한다.

주름에는 꼼꼼한 세안과 보톡스 전문가나 성형외과 의사들은 멀리해야 한다.

친절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열쇠다.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머릿속에서 시작된다.

배우는데 늦은 나이는 없다.

호기심은 우리를 젊게 만들어준다.

자신을 바라보는 애정 어리면서도 비판적인 시각은 외적으로도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외모를 잘 가꾸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자긍심, 품위, 자기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떼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외출할 때뿐 아니라 집에서도 너무 엉망으로 늘어져 있지 않도록 의식한다.

설사 예방법은 끓이기, 굽기, 껍질 벗기기, 아니면 아예 먹지 말기이다.

저자는 멋지게 살고 노년준비를 잘 한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식탁 위 건강오름 - 내 몸의 건강을 위해 정확히 알고 제대로 먹는 방법
건강오름 김군 김한열 지음 / 북스고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김한열은 누구보다 건강에 관심 많아 10년 이상 수많은 건강정보를 접하고 공부하며 연구하고 있는 그는 유튜브 채널 건강오름의 운영자이자 오름솔루션의 대표이사이며 건강오름 연구소의 연구소장이다.

나도 어린 나이에 건강을 잃으면서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엄마가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건강에 대한 책을 몇 백권 읽으면서 건강을 찾는데 내 자신이 노력하고 건강책을 읽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읽으면 반을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라는 얘기는 건강책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얘기이다.

삶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도 건강관리를 안 하면서 잠깐 아팠던 적이 있다고 한다.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여러 자료를 찾았다고 한다.

저자는 음식과 건강이 직결되어 있다고 한다.

정말 맞는 얘기이다.

그 사람이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라는 얘기도 건강책을 읽으면서 많이 들었다.

저자가 유튜브도 한다고 하니까 또 구독해야 겠다.

모든 음식은 사람의 체질과 건강 체질에 따라 상이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조금씩 먹어 보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음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식재료는 조합과 조리 방법에 따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이 지속된다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오늘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

음식이 가진 특징과 영양을 제대로 알고 올바른 방법으로 먹는다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완화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자 방법이다.

항암에 좋은 음식은 강황, 고구마, 무화과, 양파, 귤, 미나리, 연근, 귤, 미역, 오렌지, 깻잎, 배, 우엉, 꿀, 배추, 쪽파, 두릅, 브로콜리, 참외, 두부, 비트, 콜라비, 들기름, 사과, 키위, 딸기, 새송이버섯, 토마토, 레몬, 생강, 포도, 마늘, 수박, 표고버섯, 명이나물, 시래기이다.

정말 좋은 정보이다.

당뇨병,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은 가지, 마늘, 연근, 계피, 메밀, 자두, 감, 새송이버섯, 잡곡밥, 대파, 생강, 쪽파, 더덕, 세발나물, 포도, 두유, 양파이다.

혈관 건강에 좋은 음식은 감자, 레몬, 시금치, 고구마순, 마늘, 쑥, 고추, 매생이, 애호박, 김, 메밀, 양파, 꿀, 멸치, 오리고기, 냉이, 무화과, 우엉, 단호박, 미역, 잡곡밥, 달래, 복숭아, 취나물, 대파, 새송이버섯, 콜라비, 두릅, 세발나물, 홍시이다.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은 검은콩, 보리차, 쑥, 결명자, 봄동, 양배추, 계피, 부추, 고추, 비트이다.

혈압 관리에 좋은 음식은 감자, 달걀, 콩나물, 결명자, 배추, 표고버섯, 곤드레, 비트이다.

심혈관 질환에 좋은 음식은 가지, 마늘종, 옥수수, 다시마, 바나나, 팽이버섯, 두부, 밤, 포도이다.

폐, 기관지 건강에 좋은 음식은 고구마, 무, 복숭아, 당근, 배, 더덕, 배추이다.

간건강에 좋은 음식은 냉이, 미나리, 시금치, 당근, 배, 취나물, 대추, 부추, 홍시, 메밀, 숙주이다.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은 결명자, 메밀, 자두, 고구마순, 밤, 취나물, 고추, 방풍나물, 키위, 김, 옥수수, 홍시이다.

뼈 , 관절, 근육 건강에 좋은 음식은 고구마순, 딸기, 시래기, 곤드레, 멸치, 양배추, 귤, 미역, 우엉, 꿀, 브로콜리, 우유, 다시마, 세발나물, 자두, 달래, 수박, 청경채, 두부, 시금치, 토마토이다.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은 깻잎, 매생이, 옥수수, 단호박, 소고기, 커피, 달걀, 식초, 마늘종, 오이이다.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은 꿀, 두유, 더덕, 토마토이다.

피부 미용에 좋은 음식은 감자, 시래기, 오리고기, 들기름, 식초, 표고버섯, 레몬, 애호박, 복숭아, 연근이다.

빈혈에 좋은 음식은 매생이, 숙주, 소고기, 자두이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은 고구마순, 밤, 청경채, 깻잎, 보리차, 콜라비, 꿀, 봄동, 키위, 달걀, 소고기, 팽이버섯, 두릅, 오리고기, 홍시, 무, 자두이다.

염증 제거 및 완화에 좋은 음식은 꿀, 방풍나물, 청경채, 달래, 블루베리, 체리, 더덕, 애호박, 커피, 명이나물, 우엉, 팽이버섯, 미나리, 참외이다.

독소 및 노폐물 배출에 좋은 음식은 고구마, 브로콜리, 오리고기, 곤드레, 상추, 잡곡밥, 마늘종, 숙주, 참외, 보리차, 쑥, 취나물, 복숭아, 오렌지이다.

변비에 좋은 음식은 결명자, 들기름, 상추, 고구마, 무화과, 세발나물, 다시마, 배추이다.

이뇨 작용에 좋은 음식은 결명자, 대추, 오이이다.

노화 방지에 좋은 음식은 계피, 블루베리, 옥수수, 단감, 사과, 커피, 명이나물, 수박, 봄동, 숙주이다.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은 당근, 수박,콩나물, 두부, 애호박, 방풍나물, 우유이다.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은 강황, 딸기, 양배추, 단감, 멸치, 오렌지, 단호박, 블루베리, 오이, 들기름, 시금치, 포도이다.

불면증에 좋은 음식은 대추, 상추, 체리, 바나나, 우유이다.

검은콩은 신장기능 향상, 혈액 순환, 탈모 예방이 된다.

제철 시기는 가을이다.

이번에 검은콩을 사려니까 사기가 힘들었다.

검은콩은 흑개두라고 한다.

검은콩은 단백질,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혈관 건강 등에 효과적이다.

검은콩은 이소플라본도 많아서 모발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식초콩을 해서 먹어도 좋다.

검은콩은 신장 질환이나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과다 섭취하면 위산 역류, 설사, 속쓰림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하루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

너무 많이 먹어도 여성 호르몬이 과잉 분비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정보는 특별한 음식들이 아니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음식들이고 자주 먹는 음식들이라서 더 도움이 된다.

그 음식이 어디에 좋고 어떻게 해먹고 조심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니까 정말 도움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의 하루가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대장·항문 건강에 관한 모든 것
임익강 지음 / 다산라이프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임익강은 20년간 항문 질환 연구와 치료에 집중해 온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이다.

저자는 똥고의사이다.

똥꼬는 세상 모든 사람의 소중한 신체 부위이자 저자의 밥줄이다.

저자는 항문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사이다.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부분이라는 똥꼬의 순우리말은 미주알이다.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밀어내기 한판에 져 찝찝하게 화장실을 떠나거나 이마저 시도해 보지 못한 채 무거운 몸으로 집 밖을 나서는 사람이 태반이다.

이 책을 읽고 잘 싸는 방법을 알면 좋을 것 같다.

많은 이들의 최종 목표는 건강한 삶이다.

쾌변은 항문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다.

위에서 음식물을 잘게 쪼개 보내고 충실한 일꾼인 소장과 대장이 반갑게 맞이해 소화하고 흡수한 뒤 마지막으로 변을 검사하고 내보내는 괄약근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모든 기관이 잘 먹고 잘 싸기라는 목표를 향해 각각의 업무를 충실히 해낼 때 우리는 건강해질 수 있다.

쾌변은 찜찜함 없이 시원하게 비워내는 것을 말한다.

잘 싸는 것은 하루 3회에서 3일에 한 번 배변을 한다면 성공적이다.

1회 배변량은 어른을 기준으로 200cc정도이며 단단하지 않고 둥근 모양을 만들 정도의 수분을 함유한 바나나 똥이 건강하다.

소화 시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음식이 대변으로 나오는 데 걸리는 24~72시간 정도이니 식사 후 1일에서 3일이 지나면 소화된 음식 찌꺼기가 배출된다.

변비가 있다면 위를 채워야 한다.

그래야 항문이 열린다.

위에 음식이 가득 차면 항문은 배변을 시도한다.

가짜 변비 잡는 스외치는 333요법이다.

333요법은 3분 이내 똥 싸기, 3분간 좌욕하기, 30분 동안 엎드리기이다.

3분 이내에 배변하지 못했다면 지장에 충분한 양의 대변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무시한 채 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으로 혈류가 몰리고 압력이 높아진다.

이때 3분 동안 좌욕을 시행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항문 관련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좌욕이 모두 끝난 다음에는 30분 동안 엎드려 휴식을 위하는데 가슴과 배, 무릎이 모두 침대에 닿도록 바짝 엎드린 뒤 베개를 턱에 대면 엉덩이가 신체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어 항문의 부기가 쉽게 빠진다.

333요법을 실행했을 때 변의감이 사라지고 배가 아프지 않다면 이는 가짜 변비이다.

빈짜 화장실에 가야 할 타이밍이었다면 변의감이 지속되어 다시 화장실로 달려가게 된다.

333요법을 실시하고 난 다음에도 변의감이 지속되고 배가 아프다면 아는 다른 건강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건강한 쾌변이 목표다.

먹는 것이 곧 나다.

쾌변을 한다는 것은 내 몸이 건강하다는 뜻이다.

신체의 건강함을 나타내는 변의 상태는 바나나 모양의 부드럽고 길쭉한 똥이다.

튜브에 담긴 연고를 힘 주어 쭉 짰을 때 나오는 연고의 모양과 비슷하다.

똥꼬 의사가 알려주는 올바르게 항문 씻는 방법은 물비누나 보디샴푸 같은 화학 세제보다 고체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은 뒤 고체 비누를 양손으로 5회 정도 비비고 10회 이상 손바닥끼리 비벼 충분히 거품을 낸다.

그 거품을 항문에 가져가 톡톡 두드리듯이 묻힌다.

그다음 샤워기로 비눗물을 헹궤내듯 가볍게 씻어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대신 이때 절대로 거품으로 항문을 비벼서는 안된다.

앞서 설명한 방법을 여러 번 반복하면 피지층의 오염된 상층과 항문이 깨끗하게 씻기면서도 항문을 둘러싸고 있느 기름막은 완전히 씻겨나가지 않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치질을 일으키는 다양한 요인은 과음, 과로, 스트레스, 비만,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변비, 배변을 오래 보는 습관, 임신과 출산, 복압이 커지는 무리한 운동이다.

변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을 먹기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현미, 통밀, 보리, 콩, 두부, 미역, 사과 등이 있다.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이다.

운동이 부족하면 장을 둘러싼 근육이 무력해지고 장이 쳐져 변비가 생기기 쉽다.

조깅이나 빠르게 걷기 등 장이 출렁이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행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식이섬유, 물, 운동 이 세 가지는 변비 타파를 위한 가장 강력한 해결책이다.

잘게 부숴야 소화 흡수가 잘 된다.

식후에 마시는 물이 소화를 돕는다.

장을 아프게 하는 음식은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독소를 품은 음식, 매운 음식, 패스트푸드이다.

가장 조심해야 할 음식은 기름진 육류와 튀김류이다.

빵, 햄버거, 피자 등 밀가루 음식도 피해야 할 음식이다.

밀가루에는 소화를 방해하는 성분인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어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고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장운동을 방해하는 음식도 있다.

자극적인 음식과 매운 음식, 독소를 만들어내는 음식이다.

이런 음식이 몸안으로 들어가면 장점막이 자극으르 받을 뿐 아니라 장운동에 영향을 주어서 장액이 과다 분비된다.

그러면 속이 더부룩해지며 소화 흡수가 되지 않은 채 그대로 항문으로 내려가 설사를 하게 된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은 현미, 키위, 바나나, 사과, 당근, 버섯, 고구마, 된장이다.

조깅보다 좋은 운동은 없다.

장이 출렁거려야 한다.

장에 좋은 운동은 걷기, 조깅, 줄넘기, 장에 안 좋은 운동은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수영, 등산, 자전거 등이다.

복통이 있을 때 장 마사지보다는 핫팩을 한다.

비데를 사용하면 안 좋다.

잘 먹고 잘 싸는 건강함을 가지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환기의 구조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권수경 옮김, 아코 준야 외 감수 / 성안당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아코 준야는 기타사토대학 의학부 순환기내과 주임교수이다.

순환기는 우리 몸속의 체액을 순환시키는 기관들을 일컫는 말로 1분간 5리터의 혈액을 쉬지 않고 우리 몸 곳곳으로 옮기는 심장과 혈액을 전달해 주는 혈관이 있다.

심장의 펌프 기능은 판막이 정교한 움직임을 통해 수축, 전지적 제어, 혈류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고 혈관은 분화 구조에 따라 몸속 말초신경까지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해 주는 기능을 한다.

태어날 때부터 계속 움직이는 순환기 계통의 장기는 여러 질환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주요 질환 중에는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동맥경화성 질환에 기초하여 발병하는 질환과 심장판막증, 대동맥질환, 폐혈전색전증과 같이 직접 생명에 관여하는 질환이 포함되어 있다.

일상 속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질병들이 순환기 계통에 포함돼 있다.

심장은 전신에 혈액을 보내 주는 펌프 기능을 한다.

신체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한다.

수축과 이완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심장의 내부에는 4개의 공간이 있다.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모두 판막이 붙어 있다.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는 좌심실의 벽은 두껍다.

심장은 흉곽으로 둘러싸여 있다.

심장 아래에는 가로막이 인접해 있다.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는 부위를 알 수 있다.

판막에는 근육이 없다.

판막은 심장의 혈류를 한 방향으로 진행하게 한다.

판막은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막아 준다.

심계항진의 감수성에는 개인차가 있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생리적 변화에 따른 심계항진도 있다.

대부분 심계항진의 원인은 부정맥인 경우가 많다.

심계항진은 부정맥이 원인인 경우가 많고 중증인 경우도 있다.

생리적 변화에 따른 심계항진은 스트레스, 격한 운동 후, 흥분했을 때, 잠을 못 잤을 때, 긴장했을 때, 발열, 카페인 섭취, 음주 등이다.

심장으로 인한 심계항진은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 심방세동, 심장판막증, 고혈압, 심장비대, 심부전, 심근병증, 심근염 등이다.

기타는 삽상선항진증, 약물 부작용, 빈혈, 저혈압, 크롬친화성세포증, 자율신경실조증, 알레르기, 덤핑증후군이다.

ct는 x선을 이용해 인체 내부의 단면을 선명한 영상으로 기록한다.

단순 촬영과 조영 촬영으로 나뉜다.

촬영하기 전 금속류는 모두 제거한다.

컴퓨터 단층 촬영의 약어로 x선을 사용해 신체 주변을 360도 투영해 신체 단면을 기록하는 장치이다.

조영 검사란 조영제를 정맥에 주사해 촬영하는 방법을 말하며 혈관이나 병변을 보다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다.

ct검사를 할 때 걸리는 시간은 촬영 부위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20~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촬영을 할 때는 안경, 귀걸이, 목걸이, 시계와 같은 금속류, 휴대폰을 반입할 수 없으며 임산부는 촬영이 금지돼 있다.

ct검사는 침대에 누워 실시하는데 이때 몸을 움직이면 영상이 흔들려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촬영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ct의 장기들이 겹쳐 있어도 신체 내부를 확인할 수 있고 검사 시간도 짧다.

피사체 주변을 360도로 돌면서 x선을 조사한 후 검출기로 신체를 투과한 x선의 양을 검출한다.

그다음 컴퓨터를 이용해 영상으로 송출한다.

mri는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켜 몸속 수소 원자를 영상화하는 검사법을 말한다.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고도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체내에 존재하는 금속 종류에 따라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mri는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켜 몸속에 어떤 주파수를 조사한 후 체내에 풍부한 수소 원자핵을 영상화하는 검사법이다.

몸에 걸친 금속들을 제거해야 하고 이미 몸속에 삽입된 심장 인공심박동기, 금속제 인공판막, 의안, 인공고막 등은 mri검사 시 생명에 지장이 생길 수 있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통 검사 시간은 30~40분 정도가 소요되며 검사 중에는 mri장치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불편한 사람은 불안감이 커질 수 있고 심한 경우 패닉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조영할 때는 큰 소리가 나기 때문에 귀마개나 비자성 핸드폰을 착용할 수 있다.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쿠션이나 베게를 사용해 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mri는 자기장을 발산하면 수소 원자핵이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전파를 쏘면 수소 원자핵 방향으로 행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전파를 끊으면 수소 원자핵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이때 흐르는 자기장의 속도 차이로 종양성 질환이나 디스크와 같은 질환을 조사할 수 있다.

mri검사 시 주의사항은 검사실에 반입할 수 없는 품목이 있다.

손목시계, 열쇠, 벨트, 스마트폰, 라이타, 안경, 보청기, 젤 네일, 지갑, 콘택트렌즈, 틀니, 자기 카드, 액세서리류, 마스카라, 아이섀도, 파스

검사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은 금속 재질로 된 인공판막을 이식받은 사람, 체내에 인공 심박동기를 삽입한 사람, 인공고막, 의안, 벗기 어려운 의치를 사용하는 사람, 신경 자극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 치근에는 인공 심박동기를 삽입해도 mri를 찍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검사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몸에 타투가 있는 사람, 폐소 공포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

임산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사람, 수술로 금속제로 된 이식형 클립이나 다른 금속 재질이 체내에 삽입돼 있는 경우이다.

부정맥은 정상적인 동리듬에 지장이 생긴 상태이다.

박동이 규칙적이지 못해 심정지에 이르기도 한다.

주요 부정맥으로 빈맥성 부정맥과 서맥성 부정맥이 있다.

심장에 대해서 다양한 병명이 많다는 걸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시원의 여행 영어 - 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하는 시원스쿨 여행 외국어
이시원.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단어만 말해도 말이 통한다.

급할 때 빨리 문장을 찾아 읽는다.

실제 상황 여행 영어로 자신 있게 외친다.

이 책은 영어를 배우는 책이 아니다.

영어 원리까지 책에 넣으려면 이 책의 3배의 두께는 될 것이다.

빨리 찾을 수 있는 책이어야지 여행을 빨리 갈 수 있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바로 바로 눈에 문장들이 들어와야 한다.

이 책은 상황--->단어---->문장으로 연결된 국내 최초의 여행 영어 책이다.

상황 속에 포함된 단어를 떠올리고 거기에 뻔하게 쓸 문장을 바로 찾을 수 있게 했다.

이 책의 유일한 목표는 빨리 찾아 말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은 단어와 문장만 순서대로 모아 놓은 색인이다.

모든 상황의 핵심 회화 표현이 가나다 순서대로 모아져 있어 필요한 문장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여행에서 필요한 단어는 뻔하게 정해져 있고 많지도 않다.

급하면 약간의 바디랭귀지와 함께 책에서 알려 주는 단어만 말하면 된다.

해당 단어의 번호를 따라 회화 표현을 찾는다.

각 단어 옆에 표기되어 있는 번호 대로 옆 페이지를 따라가 보면 표현들을 찾을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문장들을 몇 초 안에 찾을 수 있다.

여행에 필요한 상황은 총 10가지 어떤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필요한 상황에 맞는 회화 표현을 찾을 수 있다.

도서 안의 모든 문장을 mp3파일로 제공한다.

모든 문장의 원어민 음원을 도서 표지 낱개 부분의 큐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록된 모든 단어와 문장의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 놓았지만 조금 더 정확한 발음을 위해 원어민 음원을 들으면 연습하면 된다.

유럽 배낭여행족을 위한 보너스 페이지도 있다.

유럽의 철도를 이용하는 법에서부터 자동차를 렌트하여 운전하는 법도 있다.

캠핑장 이용하는 법까지 간단한 여행 정보와 함께 이러한 상황별로 필요한 단어와 문장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이 책이 있으면 왕초보라도 용기를 내어 배낭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 책에 있는 내용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여권, 비자, 환전하기등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짐꾸리기도 나온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짐과 불필요한 짐을 나눠 효율적으로 꾸리는 것이 좋다.

난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서 짐을 어떻게 꾸리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이 책에 짐꾸리기가 나와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여행하는 곳이 국내가 아닌 해외라면 더 신경 써서 준비해야 한다.

수하물로 부칠 캐리어 1개, 휴대용 가방 1개를 준비한다.

무거운 짐은 아래쪽으로 가벼운 짐은 위쪽으로 놓는다.

옷은 찾기 쉽게 말아서 넣는다.

비상의 속옷 화장품등 아이템별로 주머니에 담는다.

화장품은 샘플이나 미니 사이즈를 활용한다.

나라별로 콘센트를 확인하여 어댑터를 준비한다.

다용도 칼, 과도, 가위, 골프채 등은 휴대 제한 품목으로 분류되어 기내로 반입할 수 없으므로 부칠 짐에 놓는다.

라이터, 부탄가스 등 폭발 가능성이 있는 물건은 운송 제한 품목으로 항공기 운송이 금지되어 있어 짐으로 부칠 수 없다.

파손되기 쉬운 물품이나 부패되기 쉬운 음식물 악취 나는 물품 역시 부칠 수 없다.

여정, 좌석의 등급에 따라 짐의 크기 및 무게가 다르게 적용되므로 출발 전 조건에 맞는 무료 수하물 허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석의 경우 무게가 23킬로이내 크기가 세 변의 합이 158센티이내인 짐 2개를 무료로 맡길 수 있고 이를 초과할 경우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여행 분비물 체크리스트는 휴대용 가방에서 항공권, 환전한 돈, 시계, 선글라스, 필기구, 휴대폰, 여권 비자, 호텔정보, 패키지 여행 일정, 신용카드, 썬크림, 카메라

캐리어에는 카메라 충전기, 콘센트 어댑터, 속옷, 슬리퍼 및 운동화, 휴대용 화장품, 여행용 화장품, 휴대폰 충전기, 비상약, 양말, 트레이닝복 및 여벌옷, 우산, 세면도구, 여행용 목욕 용품

출국 절차, 입국 절차를 체크하게 해준다.

출입국 신고서, 새관신고서 작성하기랑 알아두면 좋은 기내 서비스들도 있다.

코트룸 서비스, 임산부 서비스, 유아 동반 고객 서비스, 특별 기내 서비스 등을 알아두면 좋다.

많은 단어를 알 필요가 없다.

말할 게 뻔하니까말이다.

좌석, 안전벨트, 화장실, 변기, 화면, 물, 휴지, 담요, 헤드폰, 리모컨, 신문, 마실 것, 간식거리, 식사, 안대, 베개, 슬리퍼, 입국신고서, 펜, 기내면세품, 내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을 때 말할 걸 알아두면 된다.

눈 앞에 보이는 이것을 어떻게 하다라고 표현하는 걸 알아두면 된다.

비행기에선 화장실이 어디 있냐고 묻지 않는다.

요즘 비행기엔 개인 화면이 거의 다 있다.

휴지를 티슈라고 해도 된다.

리모컨이 안되면 바꿔 달라고 얘기한다.

목 마르면 언제든지 더 달라고 얘기한다.

어디에서든지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을 보면 영어도 그냥 할 말만 잘 알아두면 될 것 같은데 그게 힘들다.

진짜 외국인들은 어떤 말을 하는지 잘 모르니까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