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 - 문장과 문장을 잇고 나누는 기술
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서평이나 여러 글을 잘쓰고 싶어서이다.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읽는 이유는 서평때문이다.

서평을 쓴 건 내 인생에 정말 중요한 일이다.

아플 때 비참했던 나에게 희망을 주고 살고 싶고 건강해져서 책을 마음껏 읽고 싶은 소망이 생기게 했다.

서평을 쓸 때 속상한 일이나 슬플 일이나 하고 싶은 얘기들을 그냥 쓰니까 나의 내면이 치유가 되는 느낌도 들고 마음가짐이나 생활태도도 바꼈다.

그리고 소설이나 세계명작, 한국명작을 읽으면서 한 인간에게서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지만 토지를 쓴 박경리같은 작가를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어떻게 탄생을 하고 글을 어떻게 쓰는건지 정말 궁금한데 난 정말 글쓰기이론자체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이 책은 글쓰기자체를 배우라고  한다.

그래도 그렇게 배울 수 있는 책들이 많지는 않는 것 같다.

엄마나 엄마친구들은 거의 박사과정을 거친 분들이 많으신데 내가 보면 비문이 정말 많다.

한글표기법 같은게 옛날과 많이 바뀌어서 라는 얘기도 있고 정확하게 못 배워서이기도 하다.

맞춤법도 1년마다 바뀐다.

나의 글도 비문이 가득한 것 같다.

나도 학교나 책에서 제대로 못 배운 것 같다.

그래서 내면이나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 표현을 하는 게 힘든 것 같다.

문법도 제대로 표현해 내야 하니까말이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 표현할 수 없고 들어 보지 못하고 읽어 보지 못한 그런 아름답고 창의적인 표현들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건지 궁금하다.

고흐는 그림을 그리는데 습작을 한 것이 수 백장이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어떤 작가도 90살이 넘어서 쓴 작품도 많다고 한다.

그런 연륜이 있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그런 능력이 있는데 책을 읽고 작가가 되거나 글을 쓰는 훈련이나 아카데미를 다녀서 그런 걸까,,,

그 의문에 대한 과정을 항상 알고 싶다.

유명한 작가들도 비문을 썼다는게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는 책을 보면 창작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지리하게 창작이나 글쓰기작업을 계속 해야지 언제 이룰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마추어는 영감을 기다리고 프로는 작업을 한다라고 했다.

그 작업을 비문으로 하면 안되고 정확한 문장을 제대로 구사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문장과 문장을 잇고 나누는 기술이 글쓰기를 좌우한다.
우리가 어릴때 부터 국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대부분 시험에 필요한 주제어 찾기, 문맥 맞추기, 주장 전개하기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것 같다.
학교 수업에서 글쓰기는 거의 다뤄지지 않는다.
비문은 업무 효율을 떨어뜨려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
시험 위주 수업이 개인의 행복은 물론 업무 효율성까지 떨어뜨리고 있다.
시험위주의 수업은 시간이 지나면 시험을 치기 위하여 주입식으로 달달 외웠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그런 공부는 머리속에 잠재되지 않는 것이다.
국어영역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글쓰기 교육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우리는 고등학교때 문학이나 비문학 공부를 하면서 비문을 바른 문장으로 고쳤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바른 문장을 본 적이 드물어서 비문을 보고도 어색함을 느끼 못한다.
논리력이 딸릴 때 가장 만만한 것이 지시어로 땜빵하기이다.
지시어 남발은 독자를 배려하지 않는 행위다.
글자가 줄어들기 보다는 가독성만 떨어진다.
글쓰기는 잘못된 습관 하나만 고쳐도 큰 차이가 난다.
글쓰기 3가지 원칙은 글의 정보의 조합이다.
글쓰기는 정보의 바다에서 필요한 요소를 찾아 의미를 부여 하는 것이다.
좋은 글은 생각을 떠올려야 쓸 수 있다.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면서 새로운 관점을 끌어낼 수 있다.
독자가 원하는 의미와 재미를 찾아서 글쓰기의 핵심은 독자가 원하는 의미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
문제적 남자에서 어떤 여성이 나왔는데 글쓰기에서 논술을 쓸 때 상대방이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무조건 독자에 맞추어서도 안 된다.
독자를 의식하는 것과 자신의 관점 사이에서 접점을 모색해야 한다.
글쓰기에서는 제목이 내용을 좌우한다.
글쓰기 3 요소는 제목 정하기, 내용선정, 내용구성이다.
제목과 내용이 잘 어우러질 때 전체 글이 짜임새 있게 느껴진다.
글 고치기 원칙은 글이 입에 붙어서 흘러 나와야 한다.
따라서 문장의 주성분에 속한다.
문장의 부속 성분으로는 체언을 꾸미는 관형어와 용언, 관형어, 부사등을 수식하는 부사어가 있다. 
문장은 어느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독립어도 있다.
먼저 문장의 뼈대를 이루는 주어를 살펴보면 영어에서는 주어를 생략할 수 없으나 우리말에서는 주어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주어가 드러나지 않다보니 주어가 빠지거나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지 않아도 무심코 지나가기 쉽다.
나도 주변 사람들이 주어를 빼고 목적어나 서술어만 얘기를 해서 당황할 때가 많다.
자신들은 어떤 대상에 대한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주어를 모르는 나는 무슨 얘기인지를 모르는 것이다.
주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체로 비문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문장을 길게 쓰면 부사어가 어느 서술어에 연결되는지 모호해질 때가 있다.
문장을 길게 쓰다 보면 목적이나 서술어가 빠져 있는 경우도 종종 나타난다.
글쓰기에 자신없는 사람의 고민은 '말을 할 수 있는데 글은 못쓰겠어'라는 데서 오는 답답함을 토로한다.
문장이 아무리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도 '주어와 서술어' 라는 기본개념이 결합되어 있는 것에 불과하다.
작가의 문장 수업은 문장과 문장을 논리적으로 연결하려는데 있다.
이 책은 '문장 쓰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이다.
문장들이 서로 따로 노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문장과 문장이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 유시민인데 말의 논리를 맞춰서 해야 한다고 했다.
말과 말, 문장과 문장은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이어져야 한다.
영작에서도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독서 감상문을 쓰고 난후 이해도가 더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냥 읽기만 한"과 제대로 '독서 감상문을 쓴'의 주어와 "기억을 했을 것이다"의 주어는 모두 '독자'가 된다.
문장을 길게 쓰면 부사어가 어느 서술어에 연결되는지 모호해질 때가 있다.
글의 흐름을 놓쳐 서술어가 실종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어진 문장에서 능동형과 피동형을 연이어 쓰거나 사람 주어와 사물 주어를 연이어 쓰는 것을 피해야 한다.
동사의 형태가 바뀌거나 주어가 달라지면 문장이 비문이 되기 쉽다.
우리말에서는 주어가 자주 생략되어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지 않는 경우가 흔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해당 서술어의 진짜 주어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연결된 어구는 대구를 이르도록 해야한다.
문장의 뜻을 점점 강하게 하거나, 크게 하거나, 높게 하여 마침내 절정에 이르도록 하는 수사법을 점충법이라고  한다.
크고 높고 강한 것에서 부터 점차 작고 낮고 약한 것으로 끌어내려 강조의 효과을 얻으려는 수사법을 점강법이라고 한다.
점강법의 예를 들면 무슨일에 주연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조연이되고 엑스트라가 되고 드디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좋은 문장은 간결하고 명쾌하며 리드미컬하다.
그런 문장을 구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법은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개념을 담것이다.
세 문장으로 나눈 결과 한 문장으로 합친 것에는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처리하면 된다.
다만 하나의 문장안에 '주어와 서술어'가 세 번 이상 나오면 잘못된 문장을 쓸 가능성이 높아진다.
문장에는 두개 이상의 절이 있으므로 여러 개념이 들어가면 문장이 복잡해지기 쉽다.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편할지는 모르지만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하다.
쓰는 사람은 왜 여러 개념이 들어간 긴 문장을 쓰게 되는 것일까,,,
홀문장 사용을 꺼리는 것은 홀문장과 홀문장을 연결하는 데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글이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연결 어미나 접속어 없이도 홀문장을 자연스럽게 이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점은 문장을 짧게 써야 하고 주어의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8 대학으로 가는 논술 구술 필수상식 - 대입 논술구술을 위한 최적의 도서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주)시대교육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로스쿨시험에 논술 시험이 있는데 합격할 때까지는 계속 논술공부를 하려고 한다.

논술시험을 공부할 때 책도 많이 읽고 비문도 없어야 하고 논술이 정한 규격에 잘 맞춰야  한다.

대학교때도 논술시험을 안 봐서 전혀 몰라서 로스쿨학원에서 논술과목을 들었는데 60만원에서 70만원했다.

일주일에 2번 듣는데말이다.

로스쿨강사가 서울대 나왔는데 카이스트를 나온 남자애한테 논술 못한다고 병신, 바보라고 욕을하고 연세대를 나온 여자애한테도 논술논리가 약하다고 바보라고 공부를 헛 배웠다고 했다.

비싼 학원을 다녔는데도 논술실력이 하나도 안 늘었고 돈만 버렸다.

맨날 논술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고 말만 하고 다음 시간에 또 안 가르쳐 준다.

로스쿨논술학원에서 배운게 문제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답을 시작하라는 거였다.

애들이 그거 하나 배웠다고  한다.

논술은 책만 본다고 실력이 절대로 안 늘어 난다.

직접 많이 써보고 첨삭을 받아야 하는데 첨삭을 받는 것도 누구한테 받아야 할지 모르겠고 첨삭 받는 비용도 장난이 아니다.

논술의 세계도 진입장벽이 높아서 정보를 얻기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다.

 그냥 책으로 혼자공부하고 책에서 나오는 대로 해보고 싶다.

논술은 논점을 파악하는 것도 어렵고 요약해서 서론, 본론, 결론을 계획적으로 써보는 것도 정말 어렵다.

논술이 사례중심으로 나와서 그런 형식을 책을 통해서 공부하고 싶었다.

로스쿨애들도 고등학교입시책으로 많이 하는데 이 책은 사설로 논점을 빨리 파악하는 방법도 가르쳐 줘서 유용한 것 같다.

시사상식이나 법적인 논점들을 제시문과 함께 적용해서 써나가야 하는데 이 책에는 그런 내용들이 집대성 되어 있고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다.

항상 찬반대의견에 맞춰서 주장을 펼치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도 나와 있어서 꼭 보고 싶어서이다.

그래서 나도 논술을 좀 잘하고 싶었다.

이 책을 대입뿐만 아니라 로스쿨입학에도 써먹어도 될 정도의 수준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꼭 알아야 할 최신 핫이슈가 나온다.

최신 이슈가 된 300여개의 주목할만한 주제들을 요약해 대입 논술, 구술시험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 논점을 제시한다.

해당 이슈별로 주제와 논점을 제시해 논술, 구술의 방향성을 제대로 짚어 준다.

개념 잡고 가기를 보면 모르는 단어때문에 잘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사실 많다.

모르는 용어는 따로 설명해주는  '개념 잡고 가기'가 있어 걱정이 없다.

제시문이 쉽게 이해되고, 사고력과 표현력이 향상된다.

핵심만 뽑아 놓았다.

기출용어 완벽 설명이 어렵고 난해한 개념들을 명확하고 깔끔하게 풀어 놓았다.

시험 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대학 최신 기출용어를 완벽하게 설명하고 출제경향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PLUS ONE는 해당 용어와 함께 알아두면 좋은 관련 상식을 추가했다.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 가야 한다.

파트1은 논술, 구술 '최신 사설'이 나오고 파트2는 논술, 구술 시사이슈가 나온다.

시사이슈에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국제, 외교, 문화, 미디어 과학, IT

파트 3은 논술, 구술 찬반토론이 나온다.

파트4는 논술, 구술 기출용어가 나오고 파트5는 논술, 구술 '기출문제'가 나온다.

김영란교수님이 쓴 김영란법에 대한 책을 따로 읽었는데 이 책에도 정리가 되어 있어서 유심히 봤다.

부패 방지,청렴향상, 김영란법 근황, 주제는 김영란법의 합헌과 이후 영향,

논점은 2016년 7월 28일, 헌법재판소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서 논란이 되었던 4개 쟁점에 모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후 농, 수, 축산품 공급자들이 타격을 입자 선물 가능 금액 인상에 대한 요청이 계속되었다.

반면 법의 긍정적 효력에 대한 소식도 들리고 있다.

김영란법의 내용과 영향에 대해 살펴 보는 내용들이 나온다.

주요 쟁점은 법 적용대상에 언론인과 사립학교 관계자들 포함한 조항은 김영란법 책에도 나왔다.

재판부는 교육과 언론은 국가나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있고 이들분야의 부패는 그 파급효과가 커서 피해가 광범위하고 장기적이라며 사립학교 관계자와 언론인을 법 적용대상에 포함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했고 부정청탁금지법의 목적, 교육, 언론의 공공성과 이를 근거로 한 국가와 사회의 각종 지원 등 여러 사정을 이유 없이 금품 수수를 금지한 입법자의 선택은 수긍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을 법적용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한 조항은 재판관 7(합헌)대 2(위헌)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이 났다.

반응을 보면 재계 "따라야 하지만 불명확한 부분도 많아 혼란스럽다"

재계의 기업 홍보, 대관 담당자들은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헌재 결정에서 배우자 신고의무나 언론인, 사립교원 포함여부 등 위헌소지 쟁점 모두에 합헌이 나자, 삼성의 한 관계자는 법률의 시행이 확정되었으니 지키지 않을 수 없다며 실제 적용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면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주길 기대했고 LG는 임직원들이 업무 수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점검하는 한편 국민인권위원회의 김영란법 해설집과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해 바로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사내교육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대기업의 한 관계자는 '처벌 기준이 불명확한 부분이 있어 현업에서 대관, 홍보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업무에도 에로사항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대기아차, SK, 두산그룹, 현대중공업 등은 법무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에서 김영란법 위반 시나리오를 만들고, 경조사비 등에 대한 매뉴얼을 정비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회원사 임원협의회를 대상으로 '부정청탁금지법과 기업의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금품수수액과 과태료 부과 등에 대한 강의를 듣기도 하였다.

전망을 보면 '김영란법'이 한국경제 영향을 끼친 걸 보면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와 경제가 투명해지고 지하경제가 양성화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내수 위축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식당 등 자영업자가 경제에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김영란법이 자영업에 타격을  주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다.

농촌경제연구원 등의 분석 역시, 김영란법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연간 농축수산물의 선물 수요는 최대 2조 3,000억 원, 음식점 수요는 최대 4조 2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는 하반기 경제정택방향을 발표하면서 김영란법 시행 들에 따른 일시적 소비조정을 하반기 우리 경제 하반기 제약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인 내수의 타격은 있어도 김영란법 시행으로 사회 전체적인 부패요인이 줄어들면 국가 경쟁력과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다수다.

부패는 공공투자와 관련한 과정을 왜곡시키거나 민간투자 활력을 떨어뜨려 경제성장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용어정리를 보면 헬조선은 지옥과 조선이 합쳐진 말로, 한국사회의 어려움과 희망없는 모습을 지옥에 비유하여 표현한 신조어이다.

신분과 계급에 따라 엄격히 구별된 생활을 했던 조선시대처럼 부모의 재력이나 사회적 지위 등 배경에 따라 삶이 결정되는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모습을 비판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본 논술이나 구술책중에 정말 정리가 잘 된 것 같다.

필요할 때마다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런 수준의 언어 모의고사는 전무후무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제, 돈 되는 경매다 - 돈 없는 당신도 집주인, 상가주인, 땅주인이 될 수 있다!
이현정 지음 / 길벗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동네 어떤 연예인이 경매로 건물을 샀다고 해서 경매도 고시처럼 이런 책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SG 독해유형비법 MSG 시리즈
한승훈 지음 / 도서출판SION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면 토익 파트 5,6,7에 완전히 적용되는 것 같다.

토익 문법이나 독해를 공부하는데 빈칸이 비어있는 부분을 알듯말듯하면서 모르는게 문법을 정확하게 몰라서같다.

파트5나 파트6을 공부하면서 모르는게 왜 이렇게 많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화를 할 때 문법은 별로 신경을 안 써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아니었다.

교포랑 얘기를 하는데 전치사같은 걸 틀리면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고 지적을 한다고 했다.

회화를 할 때도 쉬운 문법을 틀리면 없어 보인다고 해서 유학 갔던 교회언니는 문법책을 다시 꺼내서  봤다.

지금도 토익공부를 하는데 문법이나 독해만 완벽하게 알았어도 별로 공부할게 없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문법과 독해를 잘해야지 회화도 잘하고 듣기도 잘하는 것이다.

이론과 문제를 같이 할 수 있으니까 실력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독해유형비법의 해석에 의존하지 말고 30초면 충분하다, 지문의 1/3만 읽어라,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유형으로 푼다는 것과 하루 30분으로 90점을 넘긴다는 얘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독해력은 한글독해력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요즘에 기술적인 면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실력이 엄청 늘어 나지는 않았다.

그냥 아무 방법없이 책을 많이 읽고 있기는 하는데 독해력이나 독서법에는 항상 관심을 가지게 된다.

논리를 나타내는 신호어가 영어에도 있어서 논리적구조독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도 나오는 것 같다.

원인결과, 대안분석,전제의 타당성분석을 할 줄 알면 글의 주제나 결과를 금방 알 수 있다.

사실명제, 가치명제를 전부 공부했는데 그건 독해력에 조금 도움이 되기는 했다.

글의 주제를 통해서 요약하고 전체 주제를 가치명제나 당위명제로 요약을 해보면 독해력이 늘어난다.

모든 독해력공부를 하는 방법은 비슷비슷하다.

가장 힘이 실리는 문장을 신호어를 통해서 찾아 내는 방법도 나온다.

영어는 평생할 생각인데 그 부분중에 독해력은 중요하다.

그 독해력을 한국어나 일어 중국어 적용이 되는지 봤는데 그건 틀린 것 같다.

사실 한국어나 다른 외국어의 신호어나 논리체계는 100%적용되지 않고 또 다른 신호어체계를 갖고 있다.

이 책은 시험영어에 진짜 도움이  된다.

암튼 MSG독해력부터 엄청 공부하고 써먹고 싶다.

이 책을 안 봤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다.

평생 영어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좋은 책은 처음 봤다.

세상의 어떤 영어교재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던 독해 비법을 공개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

영어책을 그렇게 봤는데 아무리 봐도 이런 책은 처음이다.

실전 영어시험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독해 유형별 풀이 비법이 잘 정리되어 있다.

수험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유형을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구성과 쉽고 상세한 해설이 나온다.

난 공부를 하면서 놀랬다.

학교에 다닐 때 이 책을 봤다면 벌써 토익 만점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약 400문제의 100% 실전 기출 문제를 이용한 예시와 실전 연습이 나온다.

교재의 구성을 보면 비법개념설명이 나온다.

유형별 비법에 대한 기본 개념 정리와 예제를 통한 실전 적용 연습이 나온다.

기본확인문제는 이론 설명에서 학습한 유형별 비법의 실전 적용을 위한 확인문제를 연습한다.

실전문제분석을 보면 실전 독해 문제를 통한 비법 적용과 함께 직독직해, 구문 분석 연습을 해준다.

기출연습문제를 통한 유형별 비법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한다.

이 책을 공부하는 방법은 매일 1강좌씩 공부를 한다.

학습한 내용은 꼭 복습을 한다.

토요일에는 5일간 공부한 내용을 복습한다.

4주간의 학습이 종료되면 다시 같은 방법으로 2회독 실시한다.

3회독부터는 2회독에서 어려웠던 강좌만 추가로 반복 학습을 한다.

비법개념설명에서 유형별 풀이 비법과 독해 유형의 핵심을 파악하여 문제의 제작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본확인문제에서는 비법개념설명의 내용을 문제의 전체 지문이 아닌 지문의 일부분을 읽고 적용하는 연습을 한다.

실전문제분석에서는 정확한 문제 풀이 비법완성과 함께 어휘, 직독직해연습, 그리고 중요한 구문과 문법을 정리한다.

기출연습문제는 다양한 기출문제의 실전 적용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 향상이 목표이다.

저자와 카톡으로 친구를 맺고 언제든지 질문을 해도 돼고 무료해설강의도 들을 수 있다.

영어공부를 할 때 항상 직독직해를 해라, 직청직해를 해라라는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누구도 자세히 어떻게 하는 거라고 알려 주는 책이나 사람은 없었다.

이 책은 초급자가 하는 직독직해의 방법, 중급자가 하는 직독직해의 방법, 고급자의 직독직해의 방법이 나온다.

마지막에는 해석을 편리하게 해준다.

직독직해를 하는데는 끓어읽기를 해야 하고 그 기준과 적용연습을 시켜 준다.

끓어읽기하는 방법들을 알려 주고 예제가 나오면 자신이 풀고 해설과 대비를 해보면 된다.

옆의 메모를 보면 주의해야 할 점들을 여러가지 알려 준다.

문제를 풀고 단어를 따로 귀찮게 찾을 필요없이 정리돼어 있는 단어와 숙어를 외우면 된다.

팁을 보고 더 참고를 하면 된다.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는 우선은 시험을 잘보고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이다.

영어공부는 전부 따로 공부해서 종합해야 하는 것이다.

엄마와 같이 다닐 때 외국인을 보기만 하면 꼭 엄마는 말을 시킨다.

그것도 한국말로,,,그리고는 영어나 일어 중국어로 나한테 그 외국인에게 이것저것을 물어 보라고 한다.

엄마께서 외국어공부를 시켜 주려고 외국인만 보면 먼저 말을 시키는 것 같다.

내가 외국인에게 먼저 말을 못 시키니까 엄마께서 외국인과 말을 섞고 그 다음은 나에게 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집에서 책으로만 공부한 영어나 일어 중국어가 진짜 사람과 얘기가 통한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오늘도 편의점에서 계산을 하시는 종업원분의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혹시 중국이나 일본이냐고 했더니 중국이라고 했다.

그동안 외웠던 중국어를 모두 쏟아 놓고 왔다.

한의원에서도 간호사분이 일본분이라서 그동안 외웠던 일본어를 전부 써먹고 왔다.

자신의 언어로 얘기를 하면 많이 좋아 했다.

일어도 포기했다가 일본어책이나 잡지를 보고 배워야 할게 있어서 포기를 못하고 다시 글과 말을 혼자서 공부를 하고 있다.

혼자 책으로 공부하는 죽은  외국어가 외국인을 만나면 살아 숨쉬기 시작하는게 정말 신기하다.

그런 맛에 공부를 하는 것 같다.

언젠가는 써먹으려고 공부를 하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독해공부법을 공부해 놓으면 언젠가는 영어책을 읽거나 영어문서를 봐야 할 때 다시 살아 숨쉴 것 같다.

이 책을 집에서 혼자 볼 때는 죽어 있는 것 같아도 또 언젠가는 MSG를 친 것처럼 맛있는 영어가 될 것 같다.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 가서 6개월 이상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면 실생활에서 늘 사용하는 영어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살아서 그런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매일 2시간 이상 영어로 듣고, 말하고 , 쓰고 읽으면 된다.

단 하루라도 빠지면 영어를 잘하는 것은 정말 힘들어진다.

모든 언어가 그렇듯이 가장 빠른 방법이기 때문이다.

노출,,,,,,,

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

영어를 잘하게 되려면 절대적으로 영어공부를 위해 투자한 시간, 즉 물리적인 시간에 비례하게 된다.

영어시험을 잘 보려면 자신이 준비할 영어시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 영어시험을 위해 필요한 것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실전 영어에서 쓰건 안 쓰건은 중요하지 않고 시험에 나오냐 안 나오냐만  중요하다.

최대한 짧은 시간안에 그것들을 이해하고 암기하여 자기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목표는 시험에 나오는 내용과 유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암기해서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다.

영어시험을 잘 보는 것은 절대로 영어공부를 위해 투자한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막연한 영어가 아니라 출제되는 문제를 맞히기 위해 정해져 있는 제한된 어휘, 문법, 문제 유형등의 영어 시험공부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이다.

문법교재는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본다.

듣기학습은 책상에서 하지 말고 자투리시간에 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기출문제를 푼다.

시험에 틀린 것은 꼭 정리를 한다.

난 영어공부를 할 때 여러 권을 보고 다양한 책을 봤는데 저자는 한 권을  반복해서 보라고 해서 그 얘기를 따라할 생각이다.

이 책은 독해부분에서는 태양계최고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