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8 - 今天是我生日! 오늘은 내 생일! 수퍼맘 박현영의 말빵세 중국어 8
박현영 지음, 구정 옮김 / 노란우산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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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트가 있어서 초반에 중국어 공부하기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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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9 - 깨끗이 치워! 수퍼맘 박현영의 말빵세 중국어 9
박현영 지음, 구정 옮김 / 노란우산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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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트가 있어서 중국어 초반에 공부할 때 너무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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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익히는 중국어 간체자 - 550개의 기본적인 간체자 단번에 끝내기!
이지랭기지 스터디 지음 / 정진출판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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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중국어를 시작할 때 막막한데 쉽고 제미있게 간체자를 금방 익힐 수 있어서 간체자중에서는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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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정영애 지음 / 호밀밭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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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인데 아직도 살아 있고 아직도 일을 한다는 것에 끌려서 이 책을 읽었다.

20세의 성공은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고 30대의 성공은 좋은 직장을 가고 결혼을 잘하는 것이고 40대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고 50대는 자식이 결혼을 잘하고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고 60대의 성공은 자신이  건강한 것이고 70대의 성공은 자신이 살아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은 90대에 살아 있고 정신이 온전하고 일까지 한다고 하니까 성공중에 성공한 사람이다.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이 책의 주인공인 아버지의 딸이고 약사이다.

이 책을 읽어 보니까 저자의 아버지 자식들이 의료계에 많이 종사하고 있었다.

저자아버지는  한의사이고 젊을 때는 잘생기고 멋있었다.

인간은 누구나 어릴 때가 있고 젊을 때가 있다.

그러다가 늙고 인생의 성취와 가족을 이루고 인생은 어느 순간에는 마감을 한다.

그런 가운데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항상 질문을 하고 의문을 갖고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잘 산 것같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지금은 100세시대라고 한다.

늦은 나이에 뭔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미국의 모지스할머니도 70대에 그림을 시작해서 101살까지 살면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고 한다.

저자의 아버지도 그렇고 죽을 때까지 꿈을 가지고 뭔가를 이루고 성취를 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았다.

우리 아빠나 엄마말고는 나이가 들면 여행을 다니고 쉬고 싶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 것을 봤다.

어떤 프로에서 보니까 80대 할머니가 프랑스어를 공부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죽을 때까지 공부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그렇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럴려면 눈이 좋고 건강이 좋고 인지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맥아더 재단에서 25세까지는 교육기, 50세까지는 청년기, 75세까지를 중년기, 그 이후를 노년기로 보는 인생주기표를 발표했다고 한다.

저자는 90세가 된 아버지를 통해서 아버지와 지나온 날들을  이 책으로 더듬어 보려고 하는 것 같다.

저자의 아버지는 90세에도 한의원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일이 삶에서 가장 의미있다고 한다.



음,,,,,일이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는 생각,,,,,


저자는 책을 써서 아버지의 살아온 인생을 후손들이 알게 하자고 하는 취지로 이 책을 썼다.

저자의 아버지는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귀히 여겨서 병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그 일 자체에 몰입하지 않으면 환자의 병은 낫지 않는다고 한다.



몰입,,,,,,


이 책을 읽는 이유는 90세까지 살아 있고 일을 할 수 있는 축복된 삶을 사는 비결을 알아 보기 위해서이다.

지금까지 일, 몰입이라는 것의 두가지를 잡아 냈다.

행복감을 느끼려면, 머릿속으로 과거의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한다.

우울하거나 불안하고 슬퍼질 때, 신체를 자극해서 그 감정을 떨쳐 버려야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의료계에 있어서 그런지 심리적인 완화나 건강에 대한 조언들을 많이 알려 줘서 유용한 책이다.

아무리 성공을 해도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건강이 받춰져야지 뭔가를 하고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저자의 아버지는 집앞마당에 결명자를 심으셨다.

결명자의 꽃이 앙증맞다고 한다.

가을이 되면 까맣게 익은 씨를 일일이 까시고 몸을 움직여 일을 하면서 모두 이겨내고 있으니 이보다 더 나은 멋진 삶은 없는 것 같다.



몸을 움직이고 자연친화적인 삶,,,,,,,,,



나이가 들수록 자리를 잡고 건강하면 되는 것 같다.

저자는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행복해져고 부요해져 가는 것을 회상하고 있다.

열심히 일해서 여유로워졌다는 얘기가 있다.


열심히,,,,



저자는 치과의사와 결혼을 해서 아버지는 치과가 잘 안될까봐 걱정을 하셨다고 한다.

저자의 아버지가 백내장으로 입원을 하셨다고 한다.

들째 동생의 모교인 성모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됐다.

암튼 저자의 가족들은 의료인들이 많다.

저자의 가족들이 병문안을 와서 아버지에게 건강에 대한 조언을 구하니까 아버지가 흐뭇해 하셨다고 한다.

제각기 다른 전공을 한 자녀들과 친척들이 모여서 서로의 병을 의논해주면서 돕고 있으니 가족종합병원을 세운 거나 마찬가지이다.

나도 큰 삼촌 작은 삼촌, 사촌 2명이 의사인데 삼촌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돼기는 한다.

저자의 남편이 환자를 보느라고 치질이 걸려 있었는데 외과 쪽 의사인 오빠와 동생, 동생의 처형은 당장 환부를 도려 내야 한다고 했다.

반면 내과 쪽인 동생은 꼭 수술하는 것보다는 약을 복용하면서 좀 더 지켜보자고 했다.

그 말을 듣고 계시던 아버지는 식이요법부터 지키면서 환부에 한방 연고를 바르면 점차 환부가 줄어갈 것이라고 했다.

저자의 남편은 수술을 하면 일주일을 쉬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과감하게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

때늦기 전에 수술해야 한다는 의견과 수술이 능사가 아니라는 설전이 한동안 이어졌다.

저자의 남편은 아버지가 주시는 한방연고와 한약을 먹으면서 수술을 하지 않고 한동안 견뎌 냈다고 한다.

의사들은 대개 한방약에 관심을 갖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나도 11년 넘게 투병을 하면서 80군데의 서울시내 병원을 다녔다.

양한방을 다 썼는데 양의사들은 한방의사들이 하라고 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한방으로 병을 더 고친 것 같다.

저자가 대학병원 약제과에 근무하던 70년대에는 더욱 그랬다.

저자가 감기에 거렸는데 감기약을 먹고 근무를 하는데 잠이 쏟아져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아버지께 얘기를 하니까 한약으로 만든 환약을 먹고 근무하면 졸리지 않을 거라고 해서 그것을 먹고 괜찮았다고 한다.

통증의학과인 큰 오빠가 쓰려졌는데 복막염이 터져도 환자를 돌봐야 했다고 한다.

저자의 오빠는 혹독한 수련의를 거치고 하늘을 찌를듯한 자신감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환자를 봤다.

저자의 오빠는 시골에 가서 자연과 함께 쉬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저자의 오빠를 보면서 너무 몸을 혹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공부를 할 때 동네사람들 옷을 만들어 주면서 뒷바라지를 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노환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90세가 됐는데 아직도 건강하고 산책을 하고 병아리를 키우고 저자의 딸은 아버지를 주인공으로 책을 쓴다는 건 너무 멋진 일이다.

저자의 아버지는 초긍정의 낙관주의자시다.

초긍정의 낙관주의,,,,,,



아버지는 언제나 일을 하고 계신다고 했다.

사람을 좋아란 엄마가 말과 행동으로 자식을 품었다면 아버지는 그 말을 들으면서 순수하고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바라볼뿐 입 밖으로

내지 않으셨다.

말없이 우리가 필요한 것을 미리 예비하셨다가 슬그머니 자식들앞에 내미신다고 했다.

자식들은 언제나 각자 일을 하다가 마주하곤 했다.

아버지는 한약을 만지고 계시고 자식들은 학교에서 돌아와 자기 일을 하면서 그 때도 일을 멈추지 않고 할 말을 주고 받으신다.

아버지는 주로 가만히 듣고 계신다고 했다.

남의 얘기를 잘 듣는다,,,,,,,,



저자는 말라고 들으면서 순환도 되고 애매모호한 그 날의 감정이 정리되고 앞 날이 더 잘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그런 역할을 한 것이다.

저자는 혼자가 아니라 가족들 사이에서 교감을 잘하면서 살았다.

아버지가 울타리가 되어 주고 나이가 들으셨어도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신다.

아버지는 사위의 권유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도 받으셨다.

허리도 꽂꽂하다고 한다.

한의사모임에도 참석하신다.

활동을 열심히 하신다게 비법같다.

90세의 아버지는 여진히 마음이 청춘이라고 한다.

90에 청춘이라는 것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좋은 것이다.

저자는 의료명문가도 이루고 건강과 가족간의 화목까지 이룬  성공인중에 성공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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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재미있게 나이 드는 인생의 기술
정태섭 지음, 오상준 엮음 / 걷는나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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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내 마음과 눈길을 끌었다.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고 싶다.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갈 이유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저자의 이런 얘기들은 명언같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너무 아파서 잘 놀지도 못하고 MT, 수학여행도 가본적이 없다.

저자의 취미를 보고 웃음이 나왔다.

저자는 혼자서 재미있기 기술을 발견한 분같다.

얼마전에 최연제라는 가수의 삶을 봤는데 한의사이고 멋진 남편에 너무 예쁜 아이와 아름다운 곳에서 살았다.

그런 삶도 부럽고 저자같은 마인드를 가진 분도 부럽다.

내가 추구하는 삶으로 산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변호사, 작가, 화가, 영어, 중국어, 일어, 멋진 남친, 건강, 날씬한 몸매, 아름다운 외모, 깊은 영성, 훌륭한 인격, 진정한 인간관계, 체력, 언변, 나무나 화초가 조금있는 주택에서 살고 날마다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자처럼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노력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어디서부터 오는 건지 궁금하다.

나의 취미를 생각해보니까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공부하고 특이한 디자인의 옷을 찾아서 사고 다시 중고사이트에 팔고 다시 특이하고 예쁜 옷을 찾아서 사고 몇 번 안 입고 파는  것이다.

예능프로도 좋아하구말이다.

일본잡지를 보고 머리스타일을 자르거나 땋는 걸 따라하는 것도 있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고 원하는 삶이 있다면 다른 사람은 절대로 해주지 못하고 오로지 내가 해야 하는 거다.

그래서 저자같은 분이 필요한 것 같다.

나보다는 많이 사셔서 전문가이지만 전문도가 약간은 낮은 취미로 행복한 인생을 꾸려 가시는 것 같다.

아파서 몸이 무기력해지면 우울해지고 행복도 멀어지는 것 같다.

지금까지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계속된 고민과 끓임없는 걱정이 멈추질 않는다.

인생은 정확한 답이 있는게 아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고 행복하게 성공적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학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저자의 책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시 인생이 두근거리면 사는 의미가 깊어질 것 같다.

저자의 삶을 엿보면서 나도 참고하고 항상, 언제나,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다.



저자는 의사라는 전문직을 가지고 최고의 정점을 찍고 은퇴를 하면 아티스트 화가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다.

성공했는데 취미까지 성공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의 얘기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일반 사람들이 이루지 못한 어떤 성취에서 뭘 느꼈는지 그것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늦은 나이에 의사와는 다른 화가라는 직업을 가지겠다고 하는 것인데 나도 나이가 들면 화가를 꿈꾸고 있다.

미국의 모지스할머니의 얘기는 정말 유명하다.

76세에 처음으로 붓을 잡고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그 할머니의 얘기를 듣고 정말 꿈은 죽을 때까지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끝까지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요즘은 물질과 돈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지만 추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안 늙고 추하지 않은 것을 봤다.

뉴욕주 시골마을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모지스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미국도 엘리트만 많이 공부하지 서부 남부 시골은 교육수준이 아주 낮다는 얘기를 들었다.

12살때부터 부모님의 농장 일을 도왔고 17살에  토머스 모지스라는 농부와 결혼했다.

10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가난한 형편 탓에 5명이 아이를 병으로 잃는 고통을 겪었다.

남편도 빨리 세상을 떠나서 졸지에 가장이 되었다.

자수로 생계를 꾸려 갔고 나이가 들어서 관절염이 걸려서 손가락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게 됐을 때,

모지스가 선택한 것은 자수에 비해 덜 정교한 그림이었다.

작고 가는 바늘로 수를 놓아야 하는 자수보다 그림을 그리는게 훨씬 쉬웠다고 한다.

관절염이라는 위기가 그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모지스는 농촌의 일상과 자연을 화폭에 옮겼다.

그녀의  그림을 본 사람들은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을 발견하고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

궁금해서 할머니의 그림을 찾아 봤는데 아주 정교하거나 수려한 그림은 아니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가  화가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주는 그림이다.

사람들은 화가가 80대 시골 할머니라는 사실에 또 놀랐다.

모지스는 101세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1600여 점의 그림을 세상에 남겼다.

그녀는 미국의 국민 화가 반열에 올랐다고 한다.

그녀이 마인드를 본받아서 나이가 들었다고 놀러나 다니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가 나이와 직업을 잊고 사는 것이 재미있다고 해서 무슨 얘기인지를 봤더니 패셔너블하고 영하게 옷을 입는 것을 말했다.

주변이나 길을 다니다보면 아줌마패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패션은 일률적이다.

그 분들이 하고 있는 스타일을 보면 그 분들의 나이도 가늠할 수 있다.

뽀글이 파마, 알록달록한 기하학적인 무늬나 꽃무늬, 금테나 은테, 빨간 입술의 화장, 올림머리,

하지만 저자는 같은 나이대의 패션을 과감하게 버리고 세련된 연예인스타일을 입는다고 한 것 같다.

그럼으로써의 효과는 우선  젊은 사람으로 본다는 것이다.

요즘은 나이가 들면 차별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런데서도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 유머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진감래는 고생을 진탕하면 감기몸살이 온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

좌빵우수는 자기 왼쪽의 빵과 오른 쪽의 물이 자기 것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약간 썰렁한 아재개그를 구사하는 것 같다.

저자는 예능프로를 보지 않으면 요즘 애들의 말을 알아 듣지 않는다고해서 예능프로를  뉴스보다 챙겨 보면서 개그를 터득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드라마도 재미없고 아무것도 재미없는데 예능은 재미있게 본다.

요즘 특히 집사부일체라고 양세형이 정말 웃겨서 일요일에 한 번 보고 며칠을 웃을 수 있다.

그게 인생을 즐기는 것에 포함된다는 것을 저자를 통해서 알게 됐다.

저자는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면 메모를 한다고 했다.

며칠동안 나를 웃기게 하는 것은 양세형과 자신의 엄마를 청부살인했는데 자신은 효자라고 주장한다는 사람의 얘기다.

웃기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고 웃겨야 한다.



잘 놀줄알아야 성공한다.

노는게 술먹고 노래방가는게 아니라 창조적 행위, 일인지 놀이인지 공부인지 구분이 안가는 에듀테인먼트가 노는 것이다.

잘 노는 사람은 타인의  마음을 잘 헤아려 읽는다.

그래서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 또 가상의 상황에 익숙하다. 놀이는 항상 가상상황에 대한 상상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잘 노는 사람은 자신을 돌이켜보는 데도 능숙하다.

자신을 객관화해서 바라보는 능력은  또 하나의 가상 상황에 자신을 세워놓는 일이다.

잘 노는 사람이 행복하고 잘 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린 잘 놀아야 한다.

놀이의 본질은 상상력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놀이예찬론자로 넥터이나 스카프를 만들기도 하고 사소한 이벤트도 한다고 한다.


저자는 취미가 20가지가 넘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취미를 20가지도 가질 수 있는지 무진장 궁금했다.

일본의 대표 소설가 미루야마 겐지는 자기는 써도 써도 쓰고 싶은 글이 너무 많아서 일찍 죽고 싶다는 소설가를 이해 못한다고 했다고 한다.

저자도 하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200살까지 살고 싶다고 한다.

저자의 취미는 엑스레이 아트, 세계 화폐 수집, 별자리 관측, 넥타이와 가방 디자인, 소라 껍데기 스피커 제작, 벙뚜껑과 달걀 껍데기 공예, 다게레오 사진 수집,  옛날 엑스레이 기계 수집, 옛날  현미경 수집, 동해가 표기된 고지도 수집, 잔축 등 음향 기기 만들기, 망원경 만들기와 등산, 당나라 시 암송, 붓글씨 쓰기, 조조영화보기,,,,,,,

취미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 나도 뭔가를 따라 하고 싶은데 내가 하고 싶은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취미생활도 돈이 있어야지 수집이 가능한 것 같다.

취미생활의 목적은 즐거움 딱 한가지뿐이라고 한다.

저자가 얼마나 즐겁게 사는지 알 수 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속도를 제대로 알고 거기에 맞춰 발걸음을 조절하는 것이다.

남들 신경 쓰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걷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벌써 목적지에 닿아 있을 것이다.

외롭다고 섣불리 누군가를 만나 외로움을 달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가장 행복하고 기쁜 순간에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

나도 이 얘기에 공감이 가는 것이 자신이 가장 좋을 때 사람을 만나야지 힘들 때 만나는 사람은 서로 스트레스만 받는다.

요즘은 기쁨을 나누면 질투를 받고 슬픔을 나누면 무시를 받는다고 하는 세상이다.

인생에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반전은 없다.

복권 말고 그런 건 세상에 없다.

복권도 꾸준히 구입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세상만사는 정확히 노력에 비례한다.


저자가 머리도 나쁘고 재능도 없다고 하면서 자기비하를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얘기를 해준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그 분야에서 10년이상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는 것이다.

천재성을 가진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천재들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재능을 이어가기 어렵다.

모차르트도 6살때 처음 작곡을 했다고 하는데 3살 때부터 평균 3시간이상 연습을 했다.

6살에 그는 3500시간 이상을 연습하고 6살이후에는 하루 중 10시간을 작곡에만 매달린 것이다.

인류사를 통틀어 손꼽히는 음악가가 된 것은 온전히 재능때문이 아니라 음악에 몰입한 시간들이 많다.

타고난 재능에만 의지하다가는 실패하고 평범 이하로 떨어진 사람들이 정말 많다.

세상에 꾸준함을 당해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소하고 꾸준한 것들이 결국 인생을 바꾼다.

사소힌 나쁜 습관 하나가 인생을 전체를 갉아 먹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매일 2시간씩 10년을 노력해야 전문가의 대열에 낄 수 있게 된다.

건성으로 1만 시간은 소용이 없고 효율적인 1만 시간이어야 한다.

1만 시간 동안 완전히 그 일에 몰입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꾸준함이야 말로 가장 큰 재능이자 축복이다.




진짜 내 삶을 살고 싶다면 죽어라 일만 해서는 안 된다.

하루 중 70%는 죽어라 일하더라도 나머지 30%는 자기가 대체 왜, 무엇을 위해 이토록 죽어라 일을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문제는 부딪쳐서 해결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영혼의 성장과 발전에 영원히 장애가 된다.

일이 잘 안풀리면 바로 일을 손에서 놓고 걷거나 휴가나 여행을 가라고 한다.

인생의 법칙은 의외로 간단한 데 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일이 안 될 때는 과감히 멈추고 자신을 돌봐 주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제대로 놀려면 건강해야 한다.

저자는 자녀교육의 지혜도 알려 준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 키워야 하는지, 멀티 플레이어로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팁을 알려 준다.

처음에는 한 우물을 깊에 파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나서 관심 분야를 하나 둘씩 늘려 가는 것이다.

일단 한 가지 일에 충실한 다음, 다른 분야에서도 인정받는 게 순서다.

엉성하게 한 분야에 다리를 걸쳐 놓고 다른 분야에 도전하면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음,,,,,정말 중요한 얘기같다.

흩어져 있는 방대한 정보의 관계를 파악하거나 그 의미를 찾아내 지식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여러 분야에 두루 관심을 가질 때 길러진다.

지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지혜는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원자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원자력대체 에너지를 개발해야 겠다고 판단하는 것은 지혜이다.

지식은 책과 스승에게 배우지만 지혜는 삶을 통해 쌓아가는 것이다.

지혜는 시련과 고난을 자양분 삼아서 자란다.

지식은 남에게 전달할 수 있지만 지혜는 남에게 전달하기 힘들다.

아이형 인간은 깊은 지식을 가졌지만 폭넓은 지식은 가지지 못했고

티형인간은 전문자적 지식을 가졌고 폭 넓은 교양을 지닌 사람으로 대다수의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이다.

파이형인간은 티를 합쳐 놓은 인간형으로 두 가지 이상의 전문가적 자질을 갖추면서도 폭넓은 교양을 지닌 인재이다.

회계학에 능한 공학 엔지니어를 예로 들 수 있다.



아이의 학원을 보낼 것인가,

아이가 가고 싶어 하면 보내고 아이한테가고 싶은 학원이 있으면 물어 보라고 한다.

난 생독학으로 사교육이나 학원을 가본적이 없다.

그냥 책으로만 해도 학습은 가능하다는 것을 안다.

물론 삽질은 나의 몫이다.

아는 언니도 결혼해서 아이를 학원에 무진장 보내는데 걔는 학교숙제를 못하고 놀아 보지 못해서 피곤하다고 했다.

난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한 발 남은 총알처럼 오늘 하루는 내 인생의 유일한 시간이자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내 생애 가장 젋은 날이다.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갈 이유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정말 오늘이 나의 인생에서 내가 가장 어리고 젋은 날이다.

그러니까 즐겁게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투병을 하면서 80군데의 병원을 다녔다.

거기서  만난 의사들은 생기가 없고 교만하거나 얼굴에 피곤함이 가득했다.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의사봇같은 느낌만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생기가 있고 즐거울 것 같다.

환자들에게도 행복에너지를 전해주는 의사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도 가장 젊은 날엔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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