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오답의 모든 것 : 독서편 국어 오답의 모든 것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국어 문제를 잘 푸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국어를 잘하면 읽을 수 있는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모든 공부를 잘하면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로스쿨을 가고 서류 같은 것도 잘 처리할 수 있다.

기사 같은 것도 빨리 잘 읽을 수 있다.

난 요즘 기사를 거의 안 읽어서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모른다.

아빠께서 대학원에서 대외협력처장을 하다가 쫓겨나시고 고신연합 총회 신학 총회장과 수목장 원장과 행정사무총장을 같이 하고 계시다.

이번에 수목장에 어떤 아버지가 왔는데 그 아들이 이태원 압사사고로 죽었다고 했다.

그 아들은 28살이었는데 친구들이 40명이 왔다고 한다.

그 아버지랑 대화를 하다보니까 엄마 대학원 후배였다.

수목장 회장님 아내는 촌수를 따지니까 아빠가 조카가 된다고 했다.

나도 미국에서 어떤 분이 보수라서 연락이 왔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대학교 선배였다.

며칠전에 우체국을 갔는데 우체국 직원이 엄마랑 나를 몇 년전부터 몇 번을 봤다고 내 나이부터 옷색깔까지 전부 기억했다.

어떻게 그렇게 잘 기억하냐고 하니까 심각한 동안이고 스타일이 멋있어서 기억한다고 했다.

저번에 어떤 책을 보니까 전 세계는 7명만 거치면 전부 아는 사이라고 했는데 진짜였다.

이런 세상에서 서로를 속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얘기를 하다보면 전부 다 알게 된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책을 읽다보면 책의 내용을 전부 다 알게 된다.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때 글 전체를 읽는 시간은 줄이되 적용 문제를 풀 핵심 문장은 꼼꼼하게 살펴본다.

핵심 문장을 꼼꼼하게 살펴보라는 것은 문제를 풀기 위한 것만 잘 보라는 것이다.

어휘는 독해의 기본이다.

어휘를 모르면 지문에서 설명하는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없고 문단, 글 이해까지 나아가기 어려울 수 있다.

비문학을 위해서 따로 어휘를 대비하는 것은 시간만 많이 소요되고 체감되는 성과는 없어서 힘이 빠질 수 있다.

어려운 어휘가 나와도 지문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과 맥락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오답 풀이는 지문에서 선지의 근거를 찾는 것을 중심으로 오답을 정리한다.

지문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선지가 왜 맞고 틀렸는지 그리고 왜 자신이 오답을 선택했는지 문제 푸는 과정에서의 인지적 오류를 찾는 방식으로 오답 풀이를 해야 한다.

인지적 오류를 찾는 방식은 실수한 지점을 찾는 것이다.

자신만의 표시 방법으로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표시하거나 지문과 문제의 어휘 치환이 어떻게 이루었는지 정도를 파악해 정리해야 한다.

모든 문제의 답은 지문에 있다.

따라서 배경지식이 없어도 지문에서 답을 찾아낼 수 있으면 된다.

독해력이 향상되고 국어 지문의 일반적인 구조와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면 어떤 주제의 지문이 나오든 잘 풀 수 있다.

자주 나오는 어려운 분야에서 어휘 차원의 기본 상식을 갖춰 놓으면 내용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해당 분야의 관련 용어를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냐의 차이이지 배경지식에 따라 이해하냐, 못하냐의 차이가 아니다.

충분히 실력자라면 순서대로, 문제를 하나라도 더 챙겨야 한다면 쉬운 지문부터 푼다.

복잡한 내용을 기호로 표시하는 메모를 한다.

발문은 출제자의 의도이다.

발문에서 따옴표가 있으면 중요한 단서이다.

경제 지문은 서술어에 주목하여 읽는다.

올라가고 내려가는 등의 표시를 한다.

경제 지문은 인과 관계를 확인한다.

무엇이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지 표시하면 정보의 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인과 관계의 선후를 바꾸어서 출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순서 확인이 중요하다.

선지에도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본문의 핵심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선지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지문에서 중요한 개념이니 해당 개념을 확실히 정리한다.

국어를 잘해야지 사람들의 속뜻을 잘 알 수 있다.

어떤 연예인이 미국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는다고 하더니 자기는 미국고기를 잘 먹는 걸 봤다고 우파들이 얘기를 했다.

국어를 잘해야지 그런 거짓된 선동에 속지 않는다.

지금도 그런 거짓된 선동을 하려는 세력들의 검은 속마음이 정말 잘 보인다.


내용 전개 방식 파악에서 중요한 것은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야 선지의 내용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지문 전체를 읽지 않고 판단하면 오히려 내용 전개 방식을 파악하기 더 어렵다.

먼저 글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글에 나만의 표시를 많이 하면서 읽어야 한다.

글의 틀과 형식을 확인할 수 있는 나만의 표시가 있어야 내용 전개 방식 파악 문제뿐만 아니라 적용 문제에서 다시 살펴봐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도 알 수 있다.

선지를 대충 파악하면 지문의 전개 방식을 어설프게 나타내는 단어에 빠져 오답을 고르기 쉽다.

특히 지문의 전재 방식을 그럴듯한 단어로 설명하되 인과 관계를 비튼 경우를 조심한다.

중요한 것은 선지내에 있는 키워드이다.

선지에 대한 느낌이 아니니까말이다.

핵심 화제와 핵심 이론에 표시하며 읽는다.

이론 간의 관계와 흐름을 나타내는 표지어에 표시하며 읽는다.

선지의 단어와 지문의 전개 방식을 대응시켜 본다.

처음부터 문제의 선지와 지문을 왔다 갔다 판단하면서 문제를 풀지 말고 내용 전개 방식을 묻는 문제가 있다는 것만 확인하고 지문을 다 읽은 다음에 문제를 푼다.

전체 지문을 읽은 다음에 문제의 선지에서 해당 없는 키워드는 과감하게 가위표로 표시한다.

전체 지문을 읽으면서 떠올랐던 내용 전개 방식과 가장 가까운 어휘의 선지를 읽고 지문의 전개 방식을 표현하기에 적합한지 확인한 후 정답을 고른다.

첫 문단의 내용이 너무 어렵다면 두 번째, 세 번째 문단을 읽으면서 내용 구성을 보강한다.

전체 지문 중 첫 문단의 내용이 가장 어려웠는데 이 문단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느라 시간을 다 쓰면 다른 문제들, 다른 지문을 놓칠 수 있다.

새로운 문제 유형도 겁먹지 말고 형식만 조금 바꿨다는 걸로 알다.

물어보는 것은 같다.

첫 문단이 어려울수록, 문제 형식이 까다로울수록 정답 고르기는 쉽게 해놨다.

정답을 고르는 지점에서의 판단은 오히려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한 수준이다.

문제의 핵심은 새로 제시된 문제 형식에 대한 파악에서 벗어나 선지에 접근을 빨리하는 것이다.

핵심 화제와 핵심 이론에 표시하며 읽는다.

이론 간의 관계와 흐름을 나타내는 표지어에 표시하며 읽는다.

선지의 단어와 지문의 전개 방식을 대응시켜 본다.

중심 내용 찾기는 숨은 그림찾기이다.

중심 내용 찾기 문제는 지문을 전체적으로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이다.

반드시 지문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보통은 문단별로 중요한 내용을 선지에서 하나씩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문단이 구별되어 있다면 허투루 보지 말고 왜 문단이 구별되었나 생각해본다.

문단이 구별되었다는 것은 중심내용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문단의 중심내용은 주로 첫 문장이나 끝 문장에 있는 경우가 많다.

각 문단에는 중심 문장뿐 아니라 정답의 힌트가 되는 중요 단어들이 있다.

핵심어는 그 문단을 요약한다고 가정했을 때 반드시 남아야 하는 단어이다.

그만큼 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핵심어는 중요한 만큼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글에서 반복되는 단어가 있다면 밑줄 치고 별표 친다.

중심 내용 찾기 문제에서 반드시 물어본다.

핵심어임을 알려 주는 부호들이 있다.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느낌표, 이 부호들이 사용되었다면 이 안에 반드시 핵심어가 있다.

핵심어들이 숨은그림찾기에서의 숨어 있는 그림이다.

문제와 선지를 읽으면서 미리 찾아놓은 핵심어들을 대입하고 지워나가면서 풀면 된다.

지문에서 찾은 핵심어와 문제의 선지 속 핵심어, 이렇게 두 핵심어를 비교하면서 선지 속에 지문의 핵심어가 있다면 지우면 된다.

요즘에는 글 전체의 이해를 묻는 문제에서 특정 정보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바꿔서 출제하기도 한다.

그런 경우에는 문단 전체보다는 그 정보를 묻는 문제의 앞뒤 문장, 조금 더 크게 보자면 앞뒤 문단 속에 답이 있는 경우가 많다.

글 전체에서 다루고 있는 개념들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변하지 않았는지 공통점과 차이점들을 메모한다.

간혹 헷갈리게 하는 선지들은 두 부분으로 나눌 때 앞에는 맞고 뒤에는 틀리는 경우 혹은 앞은 틀리고 뒤는 맞는 경우, 앞뒤 둘 다 지문에서 찾을 수 있는데 연결 짝이 안 맞는 경우,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국어는 전부 확신할 수 있을 때만 답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조금 헷갈리면 물음표를 1개 붙이고 좀 더 헷갈리면 2개를 붙이고 해서 결국에는 물음표가 가장 많이 붙어 있는 것을 답으로 고른다.

이 책은 국어공부에 대해서 좋은 비결들이 많은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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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답의 모든 것 : 독서편 국어 오답의 모든 것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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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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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동시 말하기 유대인을 넘다
진기석.김현수 지음 / 티오엘에듀케이션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저자 진기석은 한국 외대 스칸디나비아어학과를 졸업하고 다국어에 대해서 연구했다.

저자는 왜 지속적으로 말하기를 못하고 외국어를 어렵다고 생각하고 외국어는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단순히 수십번의 반복으로 행사용이나 과시용으로 다국어 몇 마디를 하는 것은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난 중국어나 일본어 프랑스어를 몇 마디 외우고 있는 것밖에 없다.

재능과 호기심이 있어도 그것을 지속적으로 익히는 연습을 습관화 하지 못하면 잘하지 못한다.

저자는 유대인을 넘어 다국어가 가능한 민족이 되자고 한다.

공부나 리더에 대한 책은 전부 유대인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

저자는 영어 해방과 다국어 동시말하기 프로젝트를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Good morning는 무슨 심오한 문법이나 철학적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말하면 그걸로 끝이고 거기에 뭔 의미를 부여할 것이며 지식적으로 깊이 연구한다고 굿모닝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아무 생각없이 말을 하고 앵무새처럼 따라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만 3살 때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익히라고 한다.

그 나이는 무조건 익히는 시기이다.

이해하고 분석하거나 머리 쓸 이유가 없다.

입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아무나 가질 수 없지만 한 번 형성된 익힘의 능력은 뇌와 몸이 동시에 기억하고 반응하기 때문에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다국어 교육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낮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다국어가 국가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이 형성되는 것을 지나치게 막아왔다.

모든 사람은 천재다.

그러나 모두가 천재가 되지 못하는 것은 배움이라는 틀에 갇힌 상태로 살기 때문이다.

배움에서 해방되어 익힘의 즐거움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천재성이 회복된다.

조선시대에는 큰소리 리듬읽기 방식으로 다국어를 잘했다고 한다.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인해 우리의 큰소리 리듬읽기 방식을 빼앗기면서 다국어 능력은 사라지고 영어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심어준 영어 학습의 고정관념을 100년 넘게 이어왔으니 다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도 어렵다.

이러한 참사의 시작은 일본이지만 결국은 우리가 조상들의 다국어 능력을 회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것이 다국어 동시 말하기이다.

다국어를 말장난하듯이 흉내내면서 놀다 보면 일정 기간이 지났을 때 자신도 모르게 다국어를 모국어처럼 하게 된다고 한다.

다국어 동시 말하기 코칭법은 제한된 기간안에서 가장 강력하고 심플한 언어습득의 원천기술이다.

언어를 통해 형성된 익힘의 능력은 모든 영역에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외우지 않고 빠른 속도로 큰소리 익힘 리듬읽기가 저자가 얘기하는 영어공부법이다.

외우지 말라는 것은 공부하지 말고 가르치지 말고 베르니케(이해하는 뇌)를 사용하지 말고 이해하거나 분석해서 알려고 하지 마라는 것이다.

이런 얘기만 들으면 정말 편할 것 같다.

브로카 영역(말하는 뇌)으로 모든 언어를 말하면서 익힌다.

큰소리 리듬읽기는 우리 조상과 유대인이 다국어 동시 말하기를 하거나 모든 지식을 습득할 때 늘 사용했던 방식이다.

과거 서당에서 낭독을 했을 때 시각, 청각, 입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전뇌가 활성화 된다.

모국어보다는 외국어를 하면 집중력이 향상되면서 더욱 전 뇌가 활성화 된다.

조상들과 유대인은 큰소리로 말을 하면서 앞뒤로 몸을 흔들면서 큰소리로 말하기를 했다.

몸을 일정 리듬에 맞춰 움직여주면 심장에서 혈액순환을 할 때보다 2~3배 정도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산소공급도 훨씬 좋아진다.

산소 공급이 활발해지면 뇌에는 알파파가 많이 분비된다.

알파파는 어떤 활동에 몰입하거나 수면 상태에서 발생하는데 뇌에 몸을 움직이면서 리듬읽기를 하면 산소 공급이 더욱 원활해지고 알파파가 증가하면 자동 기억력이 개선되면서 메타인지능력이 향상된다.

3개국어를 동시에 큰소리 리듬읽기를 했던 조상이나 유대인이 왜 천재가 될 수 있었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어는 분야의 최고가 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익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씨앗이 되는 단어와 문장을 1만번 반복해서 언어적 사고장치를 깨워야 한다.

메타인지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스스로 아는 능력이다.

메타인지를 향상시키는 것은 인식과 잠재의식에 존재하는 직감이나 창의 그리고 다양한 정보들을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암묵적 지식은 의식 너머의 잠재의식에서 불러온 지식으로 어떠한 이론이나 규칙으론 설명할 수 없다.

메타인지는 베르니케가 작동해서 알고 모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브로카 영역에서 형성되었던 암묵적 지식이 이성적으로 이해하는 영역인 베르니케와 연결이 강화되면서 메타인지는 급상승하게 된다.

의미도 모른 채 지식기반의 다국어 정보가 말을 통해 암묵적 지식으로 표현되고 베르니케와 연결이 되면서 메타인지가 향상된다.

생각하지 않고도 의미를 알고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이 많아지면서 암묵적 지식이 높아지게 된다.

지식기반과 메타인지 그리고 암묵적 지식의 핵심은 우뇌자극과 좌뇌 브로카 영역의 활성화이다.

이것을 실제화하려면 외우지 않고 빠른 속도로 큰소리 익힘 리듬읽기코칭법을 활용해야 한다.

외우지 않게 하기 위해서 빠른 속도로 읽어야 하고 빠른 속도로 읽어야 하니 생각할 시간도 없이 사진 찍듯이 단어와 문장을 눈으로 찍고 넘어가야 한다.

이 모든 과정속에는 자연스럽게 큰소리로 읽으면서 몸이나 손을 움직이며 두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단순한 행동을 반복해야 한다.

일정량을 빠른 시간에 큰소리에 읽고난 후 30초나 1분안에 방금 읽었던 단어나 문장 중에서 떠오르는 것들을 입으로 표현해본다.

모닝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으면 멈추지 않고 계속 모닝을 말하다가 다른 단어나 문장이 떠오르면 그때서야 다른 단어와 문장을 입으로 계속 말하는 것이다.

하루에 100번정도 말을 해서 1만 번을 채운다.

다국어 말하기 놀이 활동으로 입에서 표현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면 평균 100번정도를 말을 한다.

5개월이 지나도록 지속하면 처음에 익혔던 단어와 문장이 1만번에 도달하게 되면서 모국어처럼 자연스러워진다.

언어 기저 영역에 형성된 다국어 영역이 확장되면서 어느 순간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1만번이상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성공이란 성장을 위해 겪어야 할 익힘의 과정에 공을 들이면 얻게 되는 부와 명예를 말한다.

익힘의 능력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명시적 지식이 아닌 암묵적 지식의 형태로 자신의 온 존재안에서 표현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쉽다고 생각하는 것안에는 반드시 익힘의 즐거움이 내재하고 있다.

무엇인가가 쉬워졌다는 것은 자신도 모르는 몰입의 과정과 그 과정이 즐거움으로 그 결과가 익힘의 능력으로 남는 것이다.

저자의 영어 코칭법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코칭법을 다양한 놀이형태로 1만번 이상 말하기를 실현함으로써 자동기억이 될 수 있도록 했고 익힘을 통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유대인은 엄마로부터 다국어 교육이 시작된다.

우리나라만큼 교육열이 높지만 교육의 방향과 목적이 다르다.

언어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테두리 안에서 말하기와 사고력 중심의 교육을 전통적으로 해오고 있다.

유대인의 엄마로부터 엄마에게 전해져 내려온다.

유대인의 철칙은 엄마가 유대인어야만 된다.

유대인의 천재성의 비밀은 엄마로부터 이어져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엄마가 교육 전문가는 아니다.

이미 유대인은 자녀교육의 원칙과 철학이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왔으며 결국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된 교육이었다.

유대인의 엄마는 자녀가 태어나자 마자 7세까지 3개국을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끓임없이 말하도록 이끌어 준다.

반드시 말하기 중심이다.

말하기를 통해 먼저 언어를 습득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저녁이면 아빠는 자녀에게 탈무드를 읽어준다.

유대인들의 철칙이다.

자녀가 어릴 때 부모는 3개국어를 늘 말하도록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이렇게 잘 형성된 언어와 뇌발달을 중심으로 탈무드를 통해 사고력 향상을 위한 하브루타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너무나 과학적이고 자연스러운 교육의 흐름이다.

말을 충분히 하도록 이끌어 준 후에 말하기 중심으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보면 그 중심에는 다국어와 탈무드가 있다.

이 책을 보면 영어공부는 많이 듣고 많이 말한다는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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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 한국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하는 아이들만의 비결!
곽창환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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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곽창환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다가 싱가포르 국립대학, 위스콘신주립대에서 MBA공부를 했다.

우리 나라 영어 공부는 10년이 넘게 해도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지 못한다.

핀란드는 발표자들이 문법을 틀려도 영어로 말을 하거나 알아듣는 데는 지장을 받지 않는다.

발표자도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니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

언어를 배우는 가장 근본 이유는 그 언어로 말을 하는 것이다.

학문적인 공부를 뜻하는 게 아니다.

문법적 오류 없이 완벽하게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영어를 잘한다고 경쟁력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

영어는 기본이 되었다.

물론 영어를 못해도 가질 수 있는 직업은 많다.

하지만 영어를 못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범위를 좁힐 필요는 없다.

세계는 점점 더 글로벌화되고 있다.

영어의 실용적인 사용 능력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언어의 본질은 소리라서 어릴 때는 듣기가 중요하다.

영어 말하기 수업을 저자가 해보면 어릴 때부터 영어를 많이 듣고 영어로 된 책을 많이 읽어서 기초를 잘 닦아 놓은 학생들이 언어적으로 발전 속도가 아주 빠르다.

어릴 때 영어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보다 집에서 말하기 위주로 공부한 아이들이 더 뛰어난 경우도 많다.

뇌과학에서 보면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하는 숙달된 행동은 뇌에서 자동화가 된다.

숙달을 통하여 새로운 언어를 처리하는 뇌의 루틴이 만들어져야 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말을 들었을 때는 언어 능력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지만 영어를 들었을 때는 그 부분에서 아무런 반응도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가 뭔가를 듣고는 있지만 뇌가 처리할 만한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의미있는 소리라고 인지하는 것에만 반응한다는 것이다.

영어도 한국어를 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

한국 영어 교육은 실패했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영어는 실질적으로 국제 공용어 역할을 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는 영어를 제1 외국어로 가르치고 있다.

싱가포르처럼 영어를 모국어와 같은 수준의 공용어로 가르치는 나라도 있다.

영어를 제 1외국어로 가르치는 나라들의 영어 교육 목표는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미국이나 영국의 초등 6학년 수준의 영어 사용 능력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의 초등 6학년 수준의 영어 말하기, 쓰기, 읽기 등을 한다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고 겉으로 보기에는 준원어민이라고 할 정도로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

유럽 사람들의 영어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유럽 사람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완전하게 표현하는 건 힘들다고 한다.

핀란드는 한국어와 어순이 같다.

핀란드의 영어 교육은 실용 영어 교육에 맞추어져 있다.

핀란드는 영어 구사력이 세계 2위이고 한국은 아프리카 변방인 우간다, 소말리아, 르완다보다 못한 121위이다.

핀란드는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고 영어 시간에 영어로 말을 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뇌에서 영어를 위한 언어 영역을 활성화해야 한다.

뇌에서 영어라는 언어를 처리하는 기능을 자동화해야 된다.

자동화는 영어도 듣고 영어로 이해하고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자동으로 되는 것이다.

자동적으로 언어가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런 자동화는 반복 사용을 통한 숙달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그래서 영어 30일 완성 같은 영어 단기 완성이나 비법은 과학적으로 절대 가능하지 않다.

언어의 첫걸음은 듣는 곳이다.

뇌는 읽는 것과 듣는 것을 똑같이 처리한다.

우리가 읽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뇌는 그것을 듣고 있는 것이다.

뇌는 듣거나 읽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에 반해 읽는 것과 보는 것이나 듣는 것과 보는 것은 동시에 가능하다.

언어를 처음 배울 때는 많이 들어야 한다.

그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소리를 구별해 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러고나서 그 소리를 흉내 내면서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후 많이 읽어야 한다.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영어라는 소리를 듣고 인지하고 내 생각을 영어의 소리로 만들어 내는 루틴을 뇌에 자동화해야 한다.

그런 언어 처리 자동화를 위해서는 직접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는 숙달과정이 필요하다.

단어나 문장을 보고 단순히 암기만 하려고 하면 절대 그러한 단어나 문장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

반복적인 연습과 능동적인 말하기와 쓰기를 하지 않으면 절대 그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없다.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말하는 연습을 통해 자기가 배운 것을 숙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영어 표현을 배웠으면 그것을 본인의 뇌에서 자동화할 때까지 다양하게 사용해 보는 언어의 숙달과정이 필요하다.

어휘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어를 많이 만나보고 실제로 써보는 것이다.

단어를 많이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로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이다.

단어를 반복적으로 많이 만나야 한다.

단어를 조금만 만나서는 어휘력이 좋아질 수 없다.

언어를 처음 배울 때는 모방하는 것이다.

모방을 통하여 언어를 접하고 모방하려고 애를 쓰면 된다.

그 모방 결과가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틀린 부분들은 리딩 실력이 올라가면서 서서히 개선된다.

영어책을 읽을 때 책읽는 능력이 낮으면 천천히 정독으로 읽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고 비슷한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는다.

독서 능력이 아주 높은 수준에 오르면 속독이나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어도 그 책에서 본인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빨리만 읽으면 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많은 장점을 살릴 수 없다.

공감 능력이나 사고력은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야 발전할 수 있다.

항상 생각을 하면서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책 읽는 속도를 체크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몰입이다.

몰입이란 책을 읽을 때 그장면들이 연상되면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몰입하지 않고도 전체적인 줄거리를 파악하는 것은 가능하다.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말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책을 몰입해서 읽었다고 할 수는 없다.

책을 읽는 이유는 독서를 통하여 성장하는 것이다.

영어책을 독립적으로 처음 읽을 때는 천천히 이해하면서 읽어야 한다.

책을 읽고 읽은 것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부는 평생하는 거라서 좋은 습관은 문제 풀이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독서 습관, 단어 정리 습관 등 지속 성장의 기반이 되는 좋은 공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문제집은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알기 위해서이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 사용하는 교재가 아니라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영어를 배우려면 소리를 듣고 따라 말하고 많이 읽고 많이 말하고 많이 글을 써 봐야 한다.

문제집은 인간의 이성적인 사고, 비판적인 사고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게 하는 것이다.

자신과 관련된 스토리 라이팅을 해보는 것이다.

올바른 영어 공부 방법은 영어의 소리를 듣고 소리가 의미하는 것을 인지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새로운 언어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새로운 언어의 문자를 읽는 것을 배워야 한다.

혼자서 독립적인 읽기가 가능하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라이팅은 혼자 많이 써 봐야 한다.

저널, 스토리 라이팅, 에세이 수준대로 단계적으로 해야 한다.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뇌를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천재가 될 수도 있고 바보가 될수도 있다.

아이는 똑똑하게 태어나는 게 아니라 부모로 인하여 똑똑하게 되는 것이다.

천재를 길러내는 걸 이해하려면 유대인의 교육법을 참조해야 한다.

한국인들보다 평균 아이큐가 낮고 인구수도 적은데 수많은 노벨상을 유대인들이 받았다.

천재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유대인의 하브루타 독서법은 둘이 짝을 이루어 책을 토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천재가 되기 위해서는 뇌를 개발해야 한다.

혁신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 천재인데 혁신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사물을 바라보는 자세와 그러한 관찰로부터 분석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동적으로 공부하는 자세보다는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억의 형성 과정은 1단계는 암호화이고 외부의 정보를 뇌로 저장할 수 있는 정보로 변환한다.

2단계 저장은 정보는 반드시 뇌에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뉴런의 조합으로 배선이 된다.

3단계회수는 정보는 반드시 뇌에서 다시 나와야 한다.

지속적인 기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3단계회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회수에는 리뷰가 있는데 외부적 요인으로만 자기 기억을 다시 되살려 보는 것이다.

공부한 것을 다시 공부하는 것이다.

인식은 어떤 단서를 가지고 기억을 찾아내는 것이다.

본인의 기억에 있는 패턴과 비슷한 것을 찾으려고 한다.

이것은 단서라는 외부적 요인과 그 단서를 활용하여 기억을 찾는 내부적 요인이 결합된 형태이다.

회상은 외부적 요인에 관계없이 순수하게 자기 스스로 기억을 되살려 내는 것이다.

일종의 주관식 문제와 같다.

사람의 뇌에 있는 뉴런의 숫자는? 같은 질문이다.

이것은 내부적 요인으로만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억을 오랫동안 유지해야 한다.

메타인지능력이 뛰어난 것은 설명을 잘하는 것이다.

설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기억을 다듬는다.

그것이 회상이다.

배운 것을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공부를 하면 공부한 것에 대하여 머리로 떠올려본다.

인간의 지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외부 정보---->심성모델 형성---->오류----->수정 또는 그대로 유지하기이다.

영어 공부방법책은 평생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책을 보면 볼수록 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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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 한국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하는 아이들만의 비결!
곽창환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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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어민이라도 되고 싶게 만드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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