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명로진 지음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글을 쓰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많이 읽고 다이어리를 쓰다 보니까  관심을 갖게 되었다.

글 쓰는 것을 배운 적도 없고 그냥 마구잡이로 일 년에 다이어리를 10개,20개를 썼다.

쓸 게 많을 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책을 많이 읽다보면 쓸 게 많아 진다.

좋아하는 작가들은 빨강머리 앤이나 키다리 아저씨를 쓴 작가이다.

 

모두 여성 작가들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인간이 사후에 남길 수 잇는 것은 두 가지라고 했다.

생물학적인 유전자와 문화적인 유전자인 밈이라는 것이다.

생물학적 유전자는 후손을 통해서 계속 내려오다 보면 사라지지만 문화적인 유전자인 밈은 영원히 존재한다고 했다.

소크라테스,레오나르도 다 빈치, 코페르니쿠스 같은 밈 복합체들이 영원한 것 같처럼 책이나 글은 영원히 존재하는 밈 같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영원히 남길 수 있는 것중에 하나가 글인 것 같다.

빨강머리 앤처럼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을 쓴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밈 복합체의 인간이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빨강 머리 앤을 쓰면서 감동에 휩싸인 인생을 살았을 것 같다.

어떤 영화감독이 오신이시여 제가 이것을 만들었나이까라고 한 것 처럼 말이다.

 

많은 책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도 글을 쓰라고 하고 상처나 고통을 느낄 때 힐링을 하기 위해서도 글을 쓰라고 한다.

 

나도 5년 동안 몸이 안 좋아지면서 열정적인 인생을 살지 못해서 많이 답답했다.

그 답답함을 다이어리에 글로 썼다.

글을 쓴다는 것에 관심도 없었지만 힘들면 누구나 센치해지고 작가가 된다고 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책을 많이 읽으면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기는 것 같다.

글을 쓰는 것을 어떻게 공부하고 배우는지도 몰랐지만 관심을 갖게 되면 글쓰는 책들에  눈이 가고 읽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쓴 저자는  교육 방송에서 책을 읽어 주는 진행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글을 쓰는 방법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가벼운 에세이를 따라서 쓸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글쓰기에 최적인 책 같다.

난 이 책을 읽는 것이 8월의 법학적성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이유도 있다.

8월의 논술 시험을 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었다.

 

글을 쓸 때 가장 기본이 행갈이나 들여 쓰기인데 그것부터 나온다.

저자는 자신만 보는 글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읽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라고 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은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다.

 책을 읽을 때 빌리는 책이 아니라 온전히 자기 자신만의 책이 되어야지 낙서도 하고 접어 놓기도 하고 보관하기 위해서 찢을 수도 있어야 한다.

요즘엔 책이 너무 비싸서 친구나 도사관에서 책을 빌려 오면 책이 상전이 된다.

책에 줄을 마구마구 치고 책에게 하고 싶은 얘기도 낙서처럼 엄청 써야 하고  별표나 하트등 기호나 표시도 무한대로 해야 하는데 빌려온 책은 그런 것을 전혀 할수 없어서 책을 읽는 재미나 감동이 반감된다.

책이 나의 것이라야지 제 2의 뇌인 손으로 줄을 치는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다.

저자가 책을 사서 자기 것으로 보라고 하는  바로 그 이유이다.

정말 100% 동감한다.



저자는 글을 살아있는 생물로 대하라고 한다.

나도 이 얘기에 동감하는 것이 성경을 읽을 때 그냥 글이 아니라 생동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 한다.

나도 나이가 들어서 꿈을 다시 꾸고 공부를 하는 이유가 읽은 책이 그냥 종이가 아니라 살아있는 친구이고 연인이라고 생각해서이다.

책을 읽을 때 주인공들의 이름, 너, 당신, 우리등등 대명사도  전부 나의 이름으로 바꾸고 읽으면 더 재미있고 와닿는다.

그 많은 책들이 나에게 꿈을 가지라고 격려를 했고 어떻게 시작하고 실천을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난 어릴 때부터 학원이나 과외를 해 본적이 없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무조건 책을 찾아서 의문점을 해결한다.

요즘 내가 관심이 생긴 글을 잘 쓰고 싶다는 그 의문점도 해결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책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이어리나 노트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쓰라고 했다.

그래서 그 목표들을 적어 놓고 체크를 하라고 했다.

책에 나온 글을 살아 있는 생물로 생각하기 때문에 책에서 하라는 대로 직접해보는 것이다.

글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실패를 했을 때도 좌절하지 않는 것 같다.

내 자신을 살려 주는 것이 바로 책이고 그 안의 살아있는 글자이다.

아플 때도  낫기 위해서 책이란 책은 전부 찾아 보면서 나의 체력이 개선된 것 같다.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것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글들이다.

 

우리 나라 작가중에 좋아하는 작가는 신경숙인데 그녀의 태생은 화려하지 않지만 그녀는 베껴쓰기를 하고 일주일에 100권 가까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 최고의 작가가 되었다.

베껴쓰기는 굉장히 흥미로운 작업이라고 제이슨 르클락이 얘기를 했다.

신경숙 작가도 베껴쓰기는 황홀하고 독특한 체험이었다고 했다.

 



꿈꾸는 다락방을 쓴 이지성 작가는 치열하게 꿈을 세우고 글쓰기를 시작했지만 10년이 지나도 작가로서의 가능성이 없고 다른 일을 찾아 보라는 얘기만 계속 들었다.

 그 시련의 시기에 2,500권의 책을 읽었고 태백산맥을 비롯해서 150여권의 책을 베꼈다.

이 때의 훈련 덕분에 40여 권의 책을 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다.

 

영문학 교수인 스티븐 골드베리는 <글쓰기 로드맵>에서

베껴 쓰기를 " 천천히 한다.

구두점 하나까지 원본 그대로 베껴야 한다. 이 연습의 목적은 저자가 의도한 정신적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는 데 있다.

글쓰기를 음악으로 생각하다면 교향곡을 직접 작곡하는게 아니라 대가의 작품을 음표 하나하나 그대로 되살리는 것이다.

이런 기계적학습은 세포에 기억을 심으려고 암호를 각인하는 것과 같다.

한 번 베끼는 것으로도 충분하지만 그 과정에서 매력을 느꼈다면 계속해 보는 것도 좋다."

라고 했다.

 

사람들은 J.K. 롤링처럼 쓰고 싶다고 한다.

롤링처럼 쓰고 싶다면 먼저 롤링의 글을 베껴 쓰면 마법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또 희망이 생기는 것 같다.

글을 통해서 나도 세계적이고 문화적인 밈 복합체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글쓰기가 애인보다도 더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애인은 바쁘고 잘 삐치고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좋을 때도 있지만 귀찮을 때도 있다.

하지만 글은 안 그렇다. 글은 강아지이다. 글은 자기한테 잘 보이려고 재롱을 떨고 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간다. 글은 확실히 애인보다 말을 잘 듣는다.

 

글을 쓰면 좋은 점은 또 있다.

글은 내가 쓰고 싶을 때 언제든지 쓸 수 있다.

글은 나를 배신하지 않고 나를 위로해 준다.

글은 투정하지 않는다.

애인이 있는 사람들도 글을 쓴다.

그러므로 애인이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글을 써야 한다.

 

 


글을 쓰면 나 자신도 되돌아 보고 나 자신을 건설할 수 있다.

글을 쓰는 것이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보다 훨씬 낫다.

말로 하면 진지하고 진실한 것이라도 공기중에 날아가 버린다.

말은 시간에 예속되고 공간에 구속된다.

말은 순간의 빛남만 있고 듣는 그 장소에서만 이해된다.

말로 하는 것의 저장은 우리 뇌의 기억의 용량의 제한만 알게 한다.

 

하지만 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우리가 글을 쓰면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상상의 나래를 무한대로 마음껏 펼칠 수 있다.

 

글의 미래의 모습은 행복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창조적인 행위이다.

창조라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것, 세상에 없었던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예술가들은 창조하며 몰입한다.

그 몰입속에서 다이돌핀이 나온다.

다이돌핀은 엔돌핀보다 더 강력한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이 나오면 하늘을 날아 갈듯이 행복해지고 세상의 모든 것들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글을 쓰는 작업이 그런 경험을 하게 하는것이다.

몰입하며 느끼는 창작의 희열은 마약보다 충격적인 중독을 선사한다.

 

이런 행위를 어떻게 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바로 써야 한다.

글쓰기는  나의 미래를 엄청나게 바꿀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디어를 나에게 제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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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곧 법이라는 그럴듯한 착각
스티븐 러벳 지음, 조은경 옮김 / 나무의철학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난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잘 알면 최고로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영문학 물리학 경영학을 공부 했다.

영문학은 영어에 도움이 될까해서  공부를 했는데 아직도 영어에 능통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렇게 도움이 안된 것 같다.

물리학은 어릴 때부터 물리를 정말 좋아하고 물리를 공부하면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닫게 될 것 같아서 공부를 했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 것을 보면 도움이 많이 안 된 것 같다.

경영학을 공부 한 이유는 아빠께서 보증이나 사기를 많이 당해서 재벌처럼 많았던 재산을 전부 잃고 관리 못하는 것을 보면서 돈에 대해 관심은 없었지만 돈에 대해 잘 알고 취직도 잘 하기 위해 공부를 했다.

공부를 많이 안해도 성공하거나 돈을 잘 버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법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아빠께서 대학원에서 대외협력처장, 학장, 부총장을 하셨는데 그 대학원의 총장이 배임과 횡령을 수년째 해먹어서 아빠와 다른 교수들이 같이 법정소송을 하는데도 그 총장을 아직도 잡지를 못했다.

그 총장은 수사관이나 경찰, 검사 ,상대방변호사에게도 엄청난 돈을 쓰고 있고 수 십건의 법정소송에 걸려 있는데도 아직까지도 법을 피해 다니고 있다.

그런 것을 보면서 법이 왜 정의를 실현하지 못하고 악한 사람들을 처리하지 못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너무너무 들었다.

미국법정드라마를 보면 정말 멋지고 시원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들을 많이 봤다.

그 변호사들도 정의감이 가득찬 사람이라기보다는 돈이 많은 클라리언트들의 하수인이 되는 경우였다.

우리 나라도 법이 유전무죄 무전 죄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돈이 있으면 죄가 없고 돈이 없으면 죄가 있게 된다는 얘기이다.

수사관중이 한 얘기중에 위에서 누르면 밑에 있는 사람은 깔리게 마련이라고 합의를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봤다.

 

이 책은 처음에 그렇게 많이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법에 관련돼서 정말 솔직하고 재미있게 썼다.

 



사람의 감정중에 사람이 가장 견디지 못하는 감정이 억울함이라고 한다.

로펌에서 인턴을 할 때 어떤 아저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트럭에 부딪쳤는데 트럭 운전수의 잘못을 찾지 못한다고 하니까 그 아저씨는 대출을 받아서까지 소송을 하는 것을 봤다.

한 번 지니까 항소를 또 하고 또 하고 계속 했는데 대표 변호사님이 왜 그렇게 소송을 하냐고 하니까 억울해서 잠을 못 잔다고 했다.

사람은 억울함과 무시를 당하는 것을 가장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요즘에 공부를 하는  법학적성시험의 추리논증에서 법학추리를 보면 문제점을 찾아 내는 것이 정말 헷갈리고 어렵다.

저자의 사고는 그런 것들도 잘 찾아 낼 것 같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고 법적 문제점들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빌 클린턴 사건에 대해서도 우리가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썼다.

법과 법과 관련된 사람들의 치부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나중에 법조인이 되면 이런 책을 쓰고 싶다는 역할모델을 만난 것 같다.

 

빌 클린턴은 1998년 1월 17일 텔레비전에 나와서 모니카 르윈스키와 단둘이 있은 적도 그녀와 성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고 차분하게 거짓말을 했다.

그는 대배심원 증언에서도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이후로 빌 클린턴은 정치적 나락으로 떨어지고 미국역사상 탄핵된 두 번째의 대통령이 되었다.

헌법상 강제로 대통령 직위를 박탈당하지는 않았지만 스캔들은 계속해서 그를 괴롭혔다.

 



존스라는 여성은 클린턴이 아칸소 주지사로 재직할 당시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클린턴은 자서전에서 존스에게 일정 금액의 합의금을 주고 그녀의 남편이 할리우드에서 일자리를 구하도록 도와 줘서 소송을 피할 수 있다고 했다.

빌 클린턴은 워싱턴에서 활동하던 초일류 변호사였던 베넷을 고용했다.

정치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빌 클린턴은 능력있는 베넷을 고용해 약식재판에서 존스 사건이 기각되게 만들었다.

 

베넷은 클린턴이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전략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미국법정드라마를 보면 변호사들이 머리를 쓰면서 전략을 짜는 것들이 어마어마하다.

베넷은 그런 드라마에 나오는 능력있는 변호사인 것 같다.

클린턴은 더욱 공격적으로 소송에 임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른 전략이나 가능성을 모두 배제해 버렸다.

중효한 문제들은 클린턴이 자신의 변호인에게 계속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클라이언트가 변호사에게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다.

미국법정드라마에서도 소송에서 이겼지만 변호사가 클라이언트에게 속아서 씁쓸해하는 장면들을 많이 봤다.

베넷이 바로 그런 표정을 지었을  것이다.

스스로도 변호사였던 클린턴은 자신의 변호사들이 언론에 입을 열 몇몇 여자들과  관계를 맺었음을 시인하게 만들려고 판사에게 권한을 부여했고 자신을 압박한다고 했다.

초일류변호사인 베넷도 상대편 증인 목록에 올라 있는 인물에 대해 의뢰인에게 물어 보지 않았을 리 없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을 것이다.

클린턴은 르위스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 세계인들이 알고 있는데 거짓말을 하기로 계획했다.

그는 변호사까지 속여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는 자신이 변호하는 의뢰인을 별로 신뢰하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쪽으로 소송을 끌어 가는 것 같다.

정의, 공의와는 상관없이 돈쪽으로 향해 가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상황을 끌고 가기 때문이다.

 

 

 



법이 정의롭지 못한 이유는 그 법을 인간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부정부패를 가장 많이 저지르는 국회의원들이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법은 정의나 공의를 실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이제는 받아 들이기로 했다.

하지만 계속 개선의 여지는 주어져야 하는 것이다.

 

빌 클린턴의 상대편 변호사인단인 존스측은 클린턴의 증언을 통해 그와 르윈스키의 관계를 파헤치려 고 했다.

클린턴은 그녀와 성관계를 했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변했다.

불완전한 거짓말인 것이다.

클린턴이 변호인단에게 르윈스키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면 베넷측은 전략을 더 잘 세웠을 것이다.

클린턴은 라이트판사가 내린 성관계의 정의가 무엇인지를 모르겠다고 주장했지만 클린턴은 거짓말을 하기로 작정했기 때문에 베넷측에게 그렇게 얘기한 것이다.

클린턴 사건은 베넷에게 부정확한 힌트를 줘놓고 그를 비난했거나 베넷이 진실을 캐내려 했지만 의뢰인에게서 잘못된 정보만 얻은 경우이다.

변호사는 자신의 외뢰인을 믿어야 한다는 얘기가 의심이 되는 순간이다.

클린턴은 솔직하게 이야기 했고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위증을 조정했다는 얘기가 성립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베넷이 철저하게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변호사라고 말할 수는 없어도 이 경우는 너무나 비윤리적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비윤리적이어서 베넷측이 끌어간 소송상황이 아니라는 얘기가

성립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내와 딸, 내각,자문,모든 미국인 심지어 전세계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해온 클린턴이 베넷에게는 정직하게 말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근거가 전혀 없다.

베넷은 의뢰인이 거짓말을 해서 화를 좌초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더 깊은 수령으로 빠지기 전에 빼내려고 조치를 취했다.

빌 클린턴의 탄핵을 비롯한 모든 재앙은 존스 사건에서 위증을 했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누군가가 그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강조한 적도 없고 유도한 적도 없이 그가 철저히 혼자서 거짓을 한 것이다.

그가 거짓말을 한 것은 법을 위반하지 않고 이 증언에의 지뢰밭을 뜷고 지나가기로 결심을 한 것뿐이라고 자서전에 썼다.

하지만 그것은 그의 착각이다.

특별 검사 케네스 스타와 하원의 탄핵수행단은 클린턴이 법을 위반했다고 했다.

거짓말을 한다고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고 양심을 어긴 것이다.

그 거짓말이 법에도 접촉이 될 때는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클린턴은 법정모독죄를 구형 받았다.

그 구형을 내린 주재판사 라이트는 대통령은 르윈스키와 단둘이 있었느냐는 질문과 그녀와 성관계를 맺었느냐는 질문에 고의로 거짓말을 했고 일부러 답변을 얼버무리고 오도했다고 했고 클린턴은 그 죄목으로 아칸소 주 변호사 자격증을 포기해야만 했다.

 

우리 나라도 1년에 변호사자격증을 잃는 사람이 30명 정도는 된다고 했다.

그 이유는 거의 윤리, 도덕적인 문제인 것 같았다.

 

 


만약 클린턴이 베넷에게 사실대로만 얘기를 했다면 베넷은 그를 위기에서 구했을 것이다.

베넷은 클린턴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사실대로 말하라고 조언했을 것이다.

클린턴이 그 대안을 거절했다면 다른 대안도 있었을 것이다.

법원이 현직 대통령을 민사 소송에 세우는 실수를 범했다고 하면서 선서증언을 거부하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개인 사생활을 지킬 권리를 주장하며 부적절한 사적인 질문에 대답하지 않게 할 수도 있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거짓말보다는 훨씬 낫다.

라이트 판사는 미연방소송법에 입각해 처벌했겠지만 거짓이 불러 온 비극에 비하면 다른 결과들은 경미할 것이다.

한 쪽이 법원에 나가지 않고 판결이 내려지는 결석재판을 해도 나쁘지는 않았다.

클린턴이 베넷의 얘기를 들었더라면 사건은 완전히 끝나고 약간의 벌금만 내고 말았을 것이다.

결석재판이 끝났어도 클린턴은 성희롱에 대해 계속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입장을 고수할 수도 있었다.

결석재판은 유지죄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소송에 대해 걱정하며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국정에 신경쓰겠다고 선언하고 소송에서 대통령직을 구하는 모습을 부각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베넷은 분연히 클린턴에게 르윈스키를 포함한 여자관계를 분명히 물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날카롭게 물어 봤다는 것이 관건이다.

 

베넷이 포기하지 않고 깊이 파고 들었다면 클린턴의 전면적인 부정을 일축할 수 있었을까,,,,

클린턴의 행정부의 위상이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

의뢰인을 압박하는 것이 언제나 힘들지만 그 대상이 나라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말이 틀려진다.

클린턴의 사건은 베넷의 잘못이 아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을 믿었고 의뢰인은 변호사를 믿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다.

 

이 책에는 클린턴의 사건말고도 이슈가 되었던 미국이나 영국의 사건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고도의 사고로 설명을 해줘서 신선한 충격을 주는 정말 소중한 책이다.

법학 철학이나 법적 사고가  이런 책으로 발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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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마 영단어 - EBS 공부의 왕도 '영단어 암기의 여왕' 윤여슬의 특별한 연상공부법
윤여슬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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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여슬양같이만  한다면 공부는 정말정말 재미있고 공부를 하는 시간은 즐겁고 연애 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을 것이다.

공부를 누구보다도 재미있게 하는 여슬양은 정말 행복한 사람같다

 

난 영어를 토익과 회화공부를 하는데 보는 책이 토익리스닝, 토익문법, 토익보카, 토익문제집, 토익실전집,토익독해,영어회화책,영어mp3등등 볼 책도 많고 두껍고 해서 부담이 너무 생겨서 피하고 싶을 때도 많다.

하지만 영어는 나의 미래가 달려 있어서 부담스럽다고 피할 수만은 없는 존재이다.

여슬양이 공부의 왕도에 나오는 것을 보고 정말 부러웠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공부가 아니라 무슨 놀이를 하는 것처럼  즐겁고 신나게 했다.

 

천재는 열심히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긴지 못한다고 했는데 여슬양이 완전히 100% 즐기는 사람이었다.

영어에 대해서 여슬양을 이길 사람은 없는 것이다.



토익을 만점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서 두꺼운 토익책들을 구해서 노려 보듯이 공부를 했는데 효율이 별로 오르지 않았다.

여슬양의 책은 하루만에 순식간에 재미있게 읽었다.

책 자체가 정말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같다.

책의 구성도 보기 편하고 눈에 보기에 좋은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책에 이런저런 만화들도 있어서 책을 읽는데 흥미와 집중을 끌어 들였다.

여슬양의 영어 공부하는 노하우들이 전부 들어 있고 나도 시도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공부를 이 책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아마 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나도 단어를 외울 때 발음과 비슷하게 연상되는 것들을 연결시켜서 외웠는데 여슬양도 그렇게 했다.

여슬양은 발음연관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있었던 강렬한 인상이나 이미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연관시켜서 단어를 외웠다.

연상으로 단어를 외워도 필수는 반복,,,,,반복이다.

2,3일에 한 번씩 반복을 해줘야 한다.

여슬양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좋아해서 그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그 영화스토리를 가지고 단어를 또 외웠다.

나도 이번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위대한 개츠비를 봤는데 영화배우들은 목소리나 톤을 연습해서 그런지 말하는 스타일이 정말 좋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발음과 목소리도 좋았다.

여슬양은 자신의 삶이나 생활을 전부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데 사용하는 사람 같다.

그런 점들도 정말 부럽다.

여슬양처럼만 공부를 하면 몇 년안에 영어를 능통하게 하고 아주 성공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재미있는 공부법을 나누는 것을 보면 성품도 좋은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공부법에 대한 책은 전부 보는 편인데 어떤 기독교인은 공부법에 대한 책을 써서 히트를 쳤는데

그 사람을 찾아 간 아이들에게 진정성이 없게 행동을 해서 실망감을 준 적이 있었다고 한다.

 



여슬양의 공부법들은 진정성이 있는 것 같다.

학교에 다닐 때 어근 접사를 나눠서 보카를 외웠던 적도 있는데 여슬양도 그 방법을 사용햇다.

단어를 외우는데 문장을 사용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다.

예문도 자기가 재미있게 생각하는 얘기들로 만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여슬양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나중에 외국인들을 만나면 쓸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혼자 영어로 중얼 중얼하면서 공부를 한다.

그냥 책으로만 공부를 하는 것과 외국인에게 직접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공부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나도 영어공부를 하면서 미국인친구나 캐나다친구가 앞에 있다고 상상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더 기억이 잘되고 몰입이 잘된다.



나도 한주동안 영어회화책을 외우고 영어예배에 가면 책에서 보지 못한 처음 들어 본 문장이나 단어, 발음들이 정말 많다.

여슬양은 발음보다는 강세에 더 신경을 쓰라고 했다.

아직은 그 얘기가 100%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내가 단어나 발음에 연연해하면서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영어예배에서 원어민들이 자유자재로 영어를 쓰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기가 죽기도 한다.

하지만 여슬양은 영어를 못해도 기가 죽지말라고 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못한다고 무시하거나 이상하게 보지 않는 것과 같으니까 힘을 내고 틀려도 자유롭게 얘기를 하라고 한다.

내가 아는 언니는 영어 티칭 자격증도 있고 능수능란하게 영어를 하는데 캐나다교포친구랑  대화를 하면 전치사가 틀렸다고 계속 지적을 당해서 영어로 말을 하는데 재미를 잃었다고 했다.

나도 미국인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을 경계하고 전치사 같은 것이 틀렸다고 하나하나 지적하지 않고 친절하게 알려 주는 사람과 친해졌으면 좋겠다.



영어예배에서 친절하게 말을 거는 사람들은 거의 다 미국인백인남자들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엉뚱한 대답을 해도 모른척하고 잘 알아 들어 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서로 혼동되는 단어나 파생어,동의어는 묶어서 연상하고 암기를 한다.

앞글자따기도 좋은 공부방법이다.

문법에도 연상법을 사용하면 재미있고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런 방법들을 전부 알고 싶다면 책을 꼭 읽어 보기 바란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동사이다.

동사만 잘 알아도 영작이나 회화가 쉬워진다.

상태동사나 자동사를 외우는 것들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도 가득하다.

분사도 항상 헷갈리는 부분인데 이 책을 보면 해소된다.



나는 이 책에서 영어공부에 대한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법학적성시험의 추리논증에 대한 아이디어도 왕창 얻었다.

추리논증을 어떻게 공부할지 여슬양의 수학공부방식으로 깨닫게 되었다.

추리논증을 공부를 할 때 모든 이론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를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여슬양이 공부를 했던 것처럼 전체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골라서 공부를 하고 모르는 개념들만을 찾아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런 공부방법은 시간을 절약하고 공부의 지겨움을 해소시켜 준다.

시간이 남을 때 세세한 부분들을 또 공부해주면 된다.

영어공부가 재미있어 질려면 목표가 있어야 한다.

여슬양은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는 것 같다.

나의 목표는 로스쿨에 합격하고 영어법정대회에 나가고 외국인친구들을 많이 사겨서 대화를 자유자재로 나누는 것이다.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흥미롭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미국드라마나 미국영화를 보는 것이다.

본다고만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미국드라마의 표현들을 골라서 외워야 한다.

나도 미국드라마나 영국드라마를 보는데 내가 외운 표현들만 잘 알아 들어서 속상하다.

외우지 않은 표현도 전부 알아 들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영어의 자신감을 가질려면 단어를 엄청 외워야 한다.

나도 여슬양의 책을 읽고 나서 mp3의 모든 음악을 영어 단어나 받아쓰기를 할 수 있는 영어 문장으로 바꿨다.

그래서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영어를 듣는다.

무조건 듣는 것은 귀를 뚫어 주지 않는다.

받아쓰기를 꼭 해야 하는 것이다.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잘 모르는 문장들의 해석을 자신이 노트에 적어 봐야 한다.

해석이 된다고 독해가 잘되는 것도 아니고 문제를 맞추는 것도 아니다.

언어도 같이 잘하고 논리적인 사고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단어공부하는데 연상을 할 때 잡생각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하면 시간을 정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내 주변에는 영어뿐만 아니라 불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잘하는 사람들이 여럿이 있다.

내가 어떻게 외국어를 다양하게 잘하냐고 집요하게 물어 보면 외국어교재 하나만 달랑 가르쳐 주고 만다.

지금까지 4명이 그랬다.

그들은 잘 가르쳐 주지 않는다.

자신들의 지식을 나누기 싫어 하는 것이다.

이런 세대에 여슬양 같은 사람은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자신의 재미있고 행복한 공부법을 나누기 때문이다.

나도 독학으로 영어나 법학적성시험의 비법들을 깨우쳐서 돈은 없지만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다.

이기적이거나 악한 생각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아닌 성품이 좋고  선한 영행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우리 나라는 영어만 잘해도 밥은 안 굶는다는 말이 있다.

영어는 특권층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 주는 수단도 될 수 있다.

그런 것들에 우선해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  깨우치고 줄거움을 갖고 한다면 더 큰 행복이 되고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조건이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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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공부법 - 토익, 자격증, 취업을 거머쥐는 마법의 시간 관리
야먀모토 노리아키, 김정환 / 길벗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는 아이디어들이 마구마구 새록새록 생겼다.

주변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같이 하는게 아니라 혼자해서 그런지 이럴때는 어떻게 하고 저럴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라는 의문이 정말 많았다.

그런 의문점들을 친절하게 해결해 주는 공부 오빠, 공부 선배를 만난 기분이었다.

이 책의 요지는 자격증은 인생에 커다란 플러스가 되고 하루 60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반드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정말 희망에 부풀게 하는 얘기이다.

난 공부만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돈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제는 교회 언니를 만났는데 언니의 동생이 영어학원도 안 다녔는데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CNN뉴스를 계속 듣고 따라하고 코리아 헤럴드를 봤는데 지금은 영어를 능통하고 자유자재로 한다고 했다.

난 하루에 공부를 10시간이상은 해야지 꿈이나 자격증 ,고시에 합격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그런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 책을 쓴 저자가 하루에 60분만 공부를 하고도 거의 고시에 가까운 세무사사험에 합격을 했다.

어제 교회언니는 변리사 공부를 하다가 포기를 한 동생은 공부하다가 나이만 들고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이도저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나에게는 정말 공부를 절실하고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하라고 했다.

정말 그 얘기가 마음에 와닿는 것이 내 주변에도 목표를  이룬 사람들을 보면 초인적인 능력으로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력을 한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나 다짐을 하게 되었다. 목숨을 걸자,,,,,

저자는 공부를 할 때  계획을 꼭 세우고 그 기한까지는 꼭 해내겠다는 실행력을 키우라고 한다.

업무에는 기한과 합격점이 있다.

기한까지 합격점에 도달해 업무를 끝내고자 할 때 자격 시험을 보면서 키운 계획--->실행의 힘이 크게 도움이 된다.

자격시험 공부를 하면 능력,지식,습관이 바뀐다.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일하면서도 자격증을 딸수 있다.

어떻게든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공부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최후의 막판 스퍼트로 실력을 상승시킨다.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시간이 제한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공부를 할 수 있다.

자기전에 공부를 하고 아침에 기출문제 같은 것을 풀어야 한다.

공부 시간이 길수록 좋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이 애기가 나한테는 완전 희망적인 얘기이다.

 

시간 당 공부의 밀도가 합격을 좌우한다.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부에 대한 자세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무작정, 그저 닥치는 대로 공부를  한다고 해서 합격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단어나 공식의 암기를 예로 들면 집중력없이 2시간이상 외우는 것과 1시간 동안 철저히 집중해서 외우는 것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난다.

이 얘기가 정말 공감이 가고 나의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한다.

요즘은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는 세대이기 때문에 더욱더 시간당 밀도를 높여서 공부를 해야 한다.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나의 소중한 시간을 그만큼 잃고 있는것이다.

기회비용이 그만큼 커진다는 것이다.

공부를 시작했다면 꼭 끝을 봐야 한다.

끝을 보지 않으면 너무너무 비참해지는 것이다.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난 다음에도 할일은 많다.

그 시간들을 소중히 지키기 위해서라도 합격으로 가는 최단경로를 찾아내 단기간에 합격할 방법을 생각해 나가야 한다.

수험생들은 되도록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장시간을 공부한다.

물론 그 방법도 좋기는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이상은 60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단기간 합격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나에게는 이 얘기들이 정말 최고의 얘기들이다.

짧은 시간에 철저히 집중한다.

1시간밖에 없으니 초집중해서 공부해야 한다.

일부러 짧은 시간으로 나눠서 공부한다.

남들이 정해 놓은 공부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 밀도 높은 공부를 하자.

 

시간당 밀도 높은 공부,,,밑줄 쫙!!!!!!!별 수천 만개 곱하기 10000!!!!!!!!

 

평소 제한 시간에 맞춰 집중해서 공부한다.

시험에는 제한 시간이 있다.

자격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한다면 이 제한 시간을 이용해야 한다.

 

 

평소 공부시간을 이 제한 시간에 맞춰야 한다.

암기 시간, 문제 풀이 시간을 전부 제한 시간에 맞춰서 공부해야 한다.

일단 공부 시간을 결정했으면 그 시간에는 곁눈질도 하지 않고 공부에 몰두한다.

 

 

시험볼때 페이스 배분이나 초조함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

평소에 공부할 때 페이스 배분이나 초조함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

예행연습을 반복하면 대책없는 초조함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시험의 제한시간에 맞춰 집중해 공부하는 제한시간식 공부는 제한시간동안 얼마나 공부할 수 있는지 분량을 알 수 있다.

제한시간의 길이를 감각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제한이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다.

 

 



최단기로 자격증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고 늦게 뭔가를 할려고 하는 유혹을 리치고 회식도 1차만 참석하고 집에 들어 와도 텔레비전과 컴퓨터를 켜지 않는다.

난 술은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것은 잘 지킬 수 있다.

잠자기 전에는 꼭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몇 시에 일어 나겠다는 각인을 뇌에 시키고 일어나자마자 즐거운 일을 해야 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커피우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커피 우유를 마실 생각에 일찍 일어 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면 두 번자지 말고 점심시간에 15분 정도를 잔다.

그것이 정말 체력을 보완해 준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공부하는 장소도 꼭 도서관이 아니라 회사식당이나 카페에서 책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공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어야 한다.

 

처음부터 교재로 공부를 하지 말고 기출문제를 풀어야 한다.

시험공부는 거꾸로 시작을 하는 것이다.

기출문제를 풀어 보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겠다는 계산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기출문제는 5년간을 풀어 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봐야 한다.

풀 수 없는 문제는 해설을 보고 분석을 철처히 해서 나중에는 꼭 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난 다른 사람들이 못 푸는 문제를 풀면 기쁨이나 희열을 느낀다.

그 재미로 문제를 푸는 것 같다.



공부를 할 때는 미리 시간을 정하고 실전에 강해지는 초조 훈련진행법을 위해 스탑워치를  사용해야 한다.

 

시험을 볼 때도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

문제를 푼다음에는 왜 틀렸는지를 꼭 분석한다.

또 답을 바로 맞춰봐야 한다.

 

틀린 문제는 오답 노트를 자유롭게 작성을 하고 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읽어 본다.

30일정도가 남았을 때 왜 공부를 하는지 되새긴다.

 

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뭐가 달라질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시험에 합격하고 나면 아빠 엄마께서 정말 행복하고 기뻐하실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당당함이 생길 것이다.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경제력이 좋아 질 것이다.

의미 있는 일들을 더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시험을 보는 이유와 동기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을 해야 한다.

항상 목표와 꿈을 간직하고 항상 보이는 곳에 적어 놓아야 한다.

"토익만점을 받고 말거야, 영어로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하고 말거야, 로스쿨을 전액장학생으로 합격하고 말거야, 재판연구관이 되고 말거야, 판사가 되고 말거야, 아빠  엄마께 효도를 하고 말거야,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글로벌하고 정결하고 성품이 좋은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고 말거야, 항상 건강하고 말거야, 패셔너블하고 말거야, 언니들 영어 통역을 해주고 말거야, 언니들 맛있는 것을 사주고 말거야,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주지만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대하자.항상 겸손하자."

 

나는 첫번째시험에서 반드시 합격한다라고 정한다.

시험은 합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무조건 무조건 절대로 절대로 합격한다.



공부 선언과 제한 시간 설정으로 시간을 확보한다.

공부 일정을 거꾸로 짜고 한 달, 주단위,일주일, 하루를 단위로 계획을 짠다.

일정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합격을 위해 필요한 공부와 시험일까지의 일정을 고려해서 짠다.

학원을 다니는 이점이 있다면 다니라고 한

다.

난 독학으로 공부를 해서 독학동료와 정보수집이 필수이다.

나도 혼자공부를 하다 보니까 시험전형이 바뀐줄을 모르고 있다가

언어이해에서 어휘어법이 빠지고 법학지문이 더 들어 갔다는 것을 늦게 알게 됐다.

혼자 공부를 할 때는 정보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베스트 공부장소는 회사 회의실, 회사식당, 근처 도서관, 근처 주민회관 독서실, 전문학원 자습실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환경에 맞는 공부장소를 찾아 봐서 해야 한다.

 

공부도구에 신경을 쓰면 공부가 즐거워 진다.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쓰는 펜은 따로 있고 다이어리나 노트 연습장에 집착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다.

책받침대,허리 받침대 ,목받침대, 방석도 중요하고 필통, 책상, 스탠드등 공부를 하는데 필요한 것들이 정말 많다.



공부의 강도가 셀 수록 포상은 달콤해야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면  미국드라마영화를 보고 맛있는 것을 사먹는다.

공부를 하는 도중에 이미 성공을 한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 하면 지는 것이다.

 

남은 남이고 나는 나이다.

내가 공부를 하는 것은 앞으로의 인생에 플러스가 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니 남은 상관하지 말고 나는 나대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는가를 항상 떠올려야 한다.

 

D-7일이 되면 시험을 포기하라는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오는 시기이다.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으면 최후의 벼락치기로 공부량을 보충할 수 있다.

저자도 시험이 남은 일주일동안 죽을 힘을 다해 공부한 끝에 합격을 했다.

나도 최연소영문학사로 학위를 딸 때 시험 전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았지만

시험 날 아침에 던 문제들이 시험에 나와서 시험을 잘 본 기억이 있다.

그래서 끝까지 시험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기초만 잡혀 있다면 시험 일주일전의 막판 스퍼트로 합격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

벼락치기의 2가지 이점은 더는 물러설 데가 없기 때문에 의욕을 유지하기 쉽다.

시험까지 남은 시간이 적기 때문에 이제까지 없었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시험까지 시간이 얼마 없다고 당황하지 말고 반대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마음가짐으로 막판 스퍼트 기간을 맞이하자.

시험 1개월전 부터 건강에 유의를 해야 한다.

특히 손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시험직전에는 충분히 잠을 자야 한다.

시험 당일의 컨디션은 합격과 직결이 된다.

D-1, 시험전 날에는 그 동안 공부를 한 것을 총복습을 한다.

당일에 가져갈 것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

나도 시험 볼 때 주민등록증이나 화이트를 가져 가지 않아서 시험을 못 보고 나온적이 있다.

그때만 생각해도 아찔하다.

시험장소에는 미리 가보거나 3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문제를 풀기전에 이름과 수험번호를 확실히 기입해야 한다.

먼저 훑어 보고 풀 수 있는 문제와 간단한 문제부터 먼저 풀어야 한다.

본시험에서 무조건 문제부터 풀기 시작하는 습관은 고쳐야 한다.

쉬운 문제,금방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손을 대야 한다.

시험을 볼 때 주변의 사람들이 기침을 하거나 발을 차거나 떨어서 신경을 쓰이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 때도 흔들리지 말고 시험에 집중해야 한다.

 

아무리 공부진도가 늦어져도 반드시 올해 합격하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아침 1시간 공부와 막판 스퍼트 공부에 최선을 다했다.

본시험에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답을 적어야 한다.

저자의 합격비결은 바로 이것이다.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

나도 정말 저자처럼 합격했으면 정말정말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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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라는 데는 다 철학이 있다 - 청소년을 위한 윤리학 수업 청소년 인문교양 시리즈 1
이창후 지음 / 좋은날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2013년 5월 22일 오전 0시 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3/05/22 00:05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naholy/8019045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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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으면서 공리주의나 의무주의에 대한 이해가 정확하게 되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니까  공리주의와 의무주의에 대한  이해가 정확하게 되었다.

 

얼마전에 위대한 개츠비라는 영화를 봤다.

위대한 개츠비는 미국문학의 명작이라고 해서 영화를 봤는데 아주 재미있지는  않았고 비애감을 느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공리주의자의  입장에서 위대한 개츠비를 봤다면 뭐라고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개츠비는 어릴 때 아주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신이 별과 같은 신의 아들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았다.

개츠비는 너무 가난한 집에서 가출을 하고   안 해본 일없이 허드렛일을 다했다.

개츠비는 어떤 부자가 난파되는 것을 구해주고 그에게 신사의 모든 품격을 배웠다.

개츠비는 그 부자에게  재산을 원했지만 그 부자는 가족과 친척들에게 유산을 나눠줬다.

개츠비는 다시 무일푼이 되고 실망해서 세계대전에 참전을 했다.

개츠비는 세계대전에서 공로를 세워서 훈장도 받고 미국에 다시 돌아와서

데이지라는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개츠비는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고 데이지는 개츠비를 기다리다가 운동선수인 뷰캐넌이라는 부호와 결혼을 하게 된다.

여기까지 영화가 끝났다면 공리주의와 의무주의 입장에서 할 말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개츠비가 데이지에게 돌아오면서 공리주의나 의무주의 입장에서 할 얘기가 많아진다.

 

 



개츠비는 데이지의 집호수 맞은 편에 어마어마하고 화려한 대저택을 사서 데이지가 오기를 바라면서파티를 연다.

데이지의 사촌인 닉에게 초대장을 보내고 데이지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한다.

닉은 데이지를 자기집으로 초대해서 데이지와 개츠비가 만나고 데이지와 개츠비가 밀회를 나누도록 도와 준다.

개츠비는 데이지에게 뷰캐넌과 자신 사이에서 선택하라고 종용하고 데이지는 개츠비와 운전을 하고 가다가 자기 남편과 바람을 피운 여자를 치고 도망간다.

뷰캐넌은 자신과 바람 핀 여자의 남편에게 개츠비가 범인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데이지와 멀리 여행을 간다.

사고로 죽은 여자의 남편은 개츠비를 찾아 가서 총으로 쏘고 그 자리에서 자살을 한다.

개츠비의 장례식에 데이지를 포함한 파티에 참석했던 어떤 사람도 오지 않는다.

개츠비는 데이지를 사랑해서 데이지에게 성공한 모습을 보여줄려고 밀주업을 해서 부자가 되었다.

 

의무주의자 입장에서 개츠비는 행위의 올바름을 실천하지 못한 사람이다.

밀주업을 해서 성공하고 유부녀인 데이지를 사랑한 것 자체가 잘못된 행위이다.

데이지도 유부녀이면서 과거의 사랑인 개츠비와 바람을 핀 것은 의무주의자들에게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뷰캐넌도 유부남이면서 항상 바람을 피고 개츠비가 사람을 죽였다고 옳지 거짓말를 한 사람으로 비판을 받는다.

데이지의 사촌 닉도 개츠비와 데이지의 밀애를 도와주고 바람 핀 여자를 친 사람이 데이지라고 밝히지 않은 것은 의무주의자들의 비판을 받는다.

하지만 개츠비가 죽었을 때 옆에 있어 주고 개츠비의 삶을 글로써 사람들에게 알린 것은 올바른 행위를 한 것이라서 의무주의자들의 지지를 받는다.

파티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도 파티에 와서 즐길 것만 즐기고 개츠비장례식에 오지 않은 것은 의무주의자들의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의무주의는 결과가 어떻든지 인간다운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에 나오는 사람들은 인간다운 인간이 별로 없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공리주의의 목적은 감각적인 행복이라서 쾌락주의라고도 한다.

공리주의 입장에서 개츠비가 데이지를 사랑한 경우와 아닌 경우를 생각해 봤을 때

개츠비가 데이지를 사랑했기 때문에 성공할려고 하는 열정을 가진 것은  공리주의 목적에는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 성공의 목적을 위해서 밀주업을 한 것은 범죄이기 때문에 공리주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개츠비가 밀주업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술을 먹고  돈을 쓰게 되고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은 공리주의자들에게 비판을 받는다.

개츠비가 유부녀인  데이지를 찾아 와서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 것은 뷰캐넌을 슬프게 하고 데이지가 그 동안 쌓아 왔던 삶을 허물려고 하는 것이다.

 뷰캐넌의 가족이나 데이지의 가족들을 불행하게 하고 데이지의 딸도 불행하게 하는 것이라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원칙에 어긋난다.

데이지와 재결합을 한다면 개츠비 한사람은 행복했을 것이다.

그래도 모든 사람의 총량은 높지 않다.

 

개츠비가 데이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했지만 데이지를 잊고 성실하게 성공할려고 했다면 개츠비 자신뿐만 아니라 게츠비를 잊고 살 던 데이지도 현상 유지는 하면서 살게 돼서 어느 정도는 행복을 것이다.



개츠비가 데이지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다면 위대한 개츠비같은 미국 명작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1920년대 대공황전에 개츠비라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사람에 대해서 모르고 위대한 개츠비라는 명작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그 명작이 나오지 않았다면  수많은 뮤지컬과 영화로 만들어 지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빼앗아 갔을 것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위대한 개츠비를 본 나와 우리 엄마와 그외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지 못해서 개츠비가 데이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손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위대한 개츠비가 데이지를 사랑하지 않은 것은 행복총량이 가장 낮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와닿는 애기들이 정말 많기는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보면 볼수록 놀라움과 존경으로 나를 채우는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내 머리 위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여 주는 하늘이요,또 하나는 마음속에서 나를 늘 지켜주는 도덕법칙이다.

                                                      -임마누엘 칸트-

라는 구절이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 보라고 한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할 때 우리는 세계관과 윤리학과 철학을 접목시켜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하는 것이다.

선택을 하면 인생이 결정되어 진다.

많은 철학자들과 사조들이 있지만 이 책은 현재 가장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공리주의와 의무주의를 언급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를 들었다.

 

난 항상 왜 법이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지 못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것은 바로 신이 아닌 인간들이 법을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부정부패를 가장 많이 실현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법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법은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 못하고 법보다 우위가 되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규범이 필요한 것이다.

 

철학자들은 인간이 더 올바르고  잘 살 수있는 법칙들을 연구하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난 내가 가장 어려운 영문학이나 물리학 경영학을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로스쿨을 준비하면서 철학책을 보니까  철학자들의 준칙이나 법칙들이 정말 어렵고 그들이 천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이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들었다.

세계의 황당한 법규들을 보면서 더 느꼈다.

아래의 법규들은 정말 재미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는 일요일에 검은 차를 운행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여성이 목욕 가운을 입고 운전을 할 수 없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한 번 입은 속옷으로 차를 닦으면 처벌을 받는다.

싱가포르에서는 차가 보행자에게 50m이내로 접근을 하면 불법이다.

일본은 운전 중 보행자에게 물이 튀게 하면 엄청난 벌금을 물게 된다.

스위스에서는 일요일에 세차를 못하게 되어 있다.

러시아와 루마니아에서는 더러운 차에게는 벌금을 부과한다.

스페인에서는 안경을 섰더라도 여분의 안경이 없다면 처벌을 받는다.

이런 법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법 이전에 제어할 수 있는 양심과 규범이 필요한 것이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후배들에게 아래의 얘기를 들려 주었다.

1.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 네가 스스  

   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 성취해서 보여 주는 것이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4천백만 원)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마라.

4.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는게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교훈을 얻어라.

7.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 모른다. 어떤 학교에서는 낙제제도를 아예 없애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8.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9.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에 나온 다음에는 그 바보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빌 게이츠가 한 얘기는 모두 추상적인 규범이다.

윤리적인 규범도 아무리 구체적으로 말하려고 해도 이러한 추상성을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행위와 규범은 다르고 행위는 구체적이고 규범은 추상적이다.

삶은 행위들로 구성되지만 정당화는 대개 규범의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기준이 있다면 정말 살기 편할 것이다.

그 기준이 법과 상식적인 테두리안을 넘지만 않는다면 가장 윤리적이고 규범에 맞는 사람으로 살 수 있다.

 

이 세상을 잘 살아가는데는 건강과 안전은 꼭 필요한 요소이고 나쁜짓을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도덕적이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하는 자아실현이 최종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안철수가 얘기한 것처럼 착한 성공을 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의문을 가졌던 법은 왜 공정한 사회를 만들지 못하는가가 이해가 된점이 큰 소득이었고 항상 헷갈리고 어려웠던 공리주의와 의무주의의 개념을 확실히 잡은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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