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로 꺼내읽는 신경병 - 신경병과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이동국 지음 / 아침사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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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의학의 눈부신 발달과 우리 생활의 전반적인 개선으로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급격하게 연장되고 있다.

그러나 나이든 인구가 늘어나면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동맥경화증 등 각종 생활 습관병도 증가하게 되었다.

이런 병의 결과인 뇌졸중도 더욱 증가하게 되었다.

현재 뇌졸중은 한국인의 사망 및 장애의 원인 중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병 가운데 하나이다.

저자가 신경과 의사가 된 다음 수십 년 동안 수많은 뇌졸중 환자를 진료하다보니 이 병만큼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입에 오르내리는 병도 드물고, 이 병만큼 무서운 병도 드물고, 또한 이 병만큼 일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병도 드물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정확한 진단법과 적절한 치료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봤다고 한다.

이 모든 일들이 뇌졸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가 오랫동안 뇌졸중 화자를 진료하면서 경험한 지식을 정리했다.

저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뇌졸중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쓰게 되었다.

우리 온 몸 전체가 다 신경으로 인해서 문제가 온다.

뇌졸중이 뭔지부터 알아야 한다.

뇌졸중의  원인은  흔히 중풍이라 불리나 그 외에도 졸중, 풍 및 바람 등으로 불리는 흔한 병이다.

뇌졸중은 노인에서 가장 무서운 병 가운데 하나이다.

의학적으로는 뇌혈관 질환이라고  한다.

뇌혈관에 이상이 생긴 결과 혈류가 차단되어 신체부위가 갑자기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병이다.

뇌졸중의 ​증상이 있다.

손상된 뇌의 부위와 크기에 따라 가벼운 신경장애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과를 보이는 뇌졸중은 노인층에서 흔히 발생되기 때문에 주로 노인들이 이 병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

실제로는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청장년층에서도 흔히 발생하여 심각한 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더욱 주의를 해야 되는 병이다.

책을 읽는데 공포심이 밀려온다.

뇌졸중에도 종류가 있다.

뇌졸중은 크게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눌 수 있다.

뇌경색이란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지 뇌혈관이 좁아져서 막히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막힌 부위 이하에서는 피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분이 모자라게 되어 갑자기 여러 가지 신경증상이 생기게 된다.

뇌출혈이란 뇌동맥이 터져서 피가 주위로 넘쳐흐르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넘쳐흐른 피가 굳어져서 핏덩어리를 만들어 주위 조직을 눌러 갑자기 여러 가지 신경증상을 일으킨다.

뇌경색이나 뇌출혈 두 가지 경우 모두 뇌 안에서 이상이 생긴 부위와 크기에 따라 다양한 급성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뇌경색과 뇌출혈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할까,,

두 가지 경우 모두 급성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느 쪽이 더 위험하다고 일률적으로 말하기 곤란하다.

그러나 뇌 안에서 병이 생긴 부위, 병의 크기, 환자의 연령, 평소에 가지고 있던 병, 적절한 치료의 시작시기 및 적절한 치료를 했는지 등에 따라 그 위험성이 각각 달라진다.

뇌경색은 임상적 양상에 따라 갑자기 생긴 신경이상이 하루내에 완전히 호전되는 일과성 허혈발작과 처음부터 심한 신경이상을 보이는 완전 뇌경색으로 나눌 수 있다.

일과성 허혈발작은 뇌경색의 예고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힌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과 경과를 보인다.

한편 그원인에 따라서는 혈전증으로 나눌 수 있다.

혈전증이란 성인병의 하나인 동맥경화증에 의해 뇌동맥이 부분적으로 막히게 됨에 혈류가 느리게 되고 그 결과 핏덩이가 만들어져서 뇌혈관이 점점 막히게 되어 갑자기 신경이상이 생기게 되는 경우이다.

그러나 색전증이란 신체의 다른 부위에 만들어진 핏덩이가 혈류를 통해 뇌혈관으로 흘러 들어와 혈관을 막아서 갑자기 신경이상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색전증은 특히 여러 종류의 심장병에서 잘 생긴다.

뇌경색의 원인도 알아둬야 할 것 같다.

현재까지 밝혀진 뇌경색의 원인으로는 고혈압과, 당뇨병, 과거의 뇌졸중 병력, 다양한 심장병, 동맥경화증, 흡연, 과음, 에스트로젠이 많이 포함된 피임약의 장기복용, 비만 및 운동부족 등과 같이 조절이 가능한 원인부터 연령이 높은 경우나 가족 중에 뇌졸중이 있었던 경우같이 조절이 불가능한 것까지 다양한 것들이 언급되고 있다.

뇌경색의 증상은 뇌혈관이 막힌 부위와 원인 및 정도에 따라 증상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나 대개 노인들이 쉬고 있을 때인 저녁이나 새벽에 잘 생기며 그전에 심한 설사를 했거나 감기, 몸살 등으로 식사를 잘 하지 못했을 때 더 잘 생길 수 있다.

계속 무섭다.

대개 갑자기 한쪽 눈이 침침해지거나 또는 보이지 않게 되거나, 팔다리 또는 안면근육의 힘이 빠지거나 마비되거나, 또는 신체의 반쪽에 감각이 둔해지거나, 갑자기 말이 어둔해지거나,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어지거나, 의식이 나빠지거나, 또는 갑자기 어지럼증이 생기면서 걸음이 비틀거리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뇌출혈의 원인은  뇌실질 내 출혈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 고혈압이다.

지주막하 출혈은 선천적으로 뇌혈관이 부풀어 올라 꽈리처럼 된 뇌동맥류가 어떤 원인에 의해 터진 것이다.

그 외에도 외상이나 뇌혈관기형, 항응고제 사용, 혈액병, 뇌암, 간질환 및 혈관염 등에 서도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

뇌출혈의 증상도 알아둬야 할 것 같다.

뇌출혈이 생긴 부위, 원인 및 정도에 따라 증상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대개 뇌경색보다는 뇌출혈이 더 젊은 나이에 잘 생긴다.

활동 중 갑자기 심한 두통을 보이며 목이 뻣뻣해지고 구토를 하거나, 팔다리 또는 안면근육의 힘이 빠지거나 마비가 된다.

말이 어둔해지거나, 의식이 나빠지거나 또는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며 구토를 하거나 걸음이 비틀거리게 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뇌졸중의 증상은 왜 사람마다 각각 다를까,,

우리의 뇌는 각 부분마다 담당하는 기능이 모두 다르다.

그러므로 같은 뇌경색이나 뇌출혈이라고 해도 뇌졸중이 생긴 부위와 병의 정도에 따라 증상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또한 경과도 다르다.

그리고 뇌졸중 안에서 뇌경색과 뇌출혈은 증상이 서로 다르다.

뇌졸중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므로 일단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신경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일단 신경전문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안면신경이 마비되면 무조건 뇌졸중인가,,

뇌졸중 같이 중추신경마비에 의한 경우가 있고 벨마비와 같이 말초신경 마비에 의한 경우가 있다.

같은 안면신경마비라도 뇌졸중에 의한 경우에는 대개 이마에 주름이 되지만 벨마비에 의한 경우에는 이마에 주름이 되지 않는다.

물론 이것 외에도 여러 가지 신경진찰을 통하여 중추성인지 말초성인지 감별한다.

그러므로 일단 안면신경마비가 오면 빠른 시간 내에 신경전문 의사의 진찰을 받아 이런 마비가 중추성인지 말초신경성인지 감별한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양손과 발만저리면 뇌졸중의 가능성은 아주 적다.

왜냐하면 손 발 저림은 주로 말초신경에 이상이 생겨 오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병이 없어도 노인들이 손발이 저리다고 하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당뇨병, 신장병, 및 갑상선, 이상이 잇는 경우가 손발 저림이 생긴다.

연세가 들면서 말초신경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손발이 저리다고 무조건 뇌졸중이라 생각하지 말고 신경전문 의사의 진찰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신체나 팔다리 또는 얼굴 한쪽이 갑자기 저리거나 감각이 이상하면 뇌졸중의 가능성이 아주 높으므로 빨리 신경전문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귀에서 소리가 나면 뇌졸중인가,,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귀울림 또는 이명이라고 하는데, 이런 증상은 뇌졸중에 의한 경우가 드물다.

그러므로 이명이 있으면 일단 신경과나 이비인후과의 진찰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뇌졸중을 일으키기 쉬운 여러 위험요소들은 잘 파악하여 대처하면 뇌졸중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밝혀진 위험요소들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각종 심장병, 흡연, 비만, 과음, 운동부족, 피임약 장기복용 등 과거에 뇌졸중이 있었던 경우 및 가까운 가족에서 뇌졸중이 있었던 경우, 뇌혈관 기형, 혈액이나 간에 이상이 있는 경우, 혈액응고에 영향을 주는 약제의 복용 등이 있다.

모든 병의 진단은 문진이다.

그러므로 환자 본인이나 가족은 당황하지 말고 제일 불편한 사항에 대해 의사에게 말한다.

가정에서 뇌졸중 환자의 응급조치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평소에 환자의 건강을 잘 알고 있는 의사가 있으면 자문을 구하여 처리하면  좋다.

의식이 심하게 나쁜 상태일 때 의식을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머리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뇌출혈인 경우 머리를 심하게 흔들면 출혈이 더욱 심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의식상태가 파악된 후 안전하게 눕힐 수 있는 조용한 방으로 환자의 몸을 반듯이 한 상태로 운반한다.

그 후 빠른 시간 내에 환자를 병원으로 옮긴다.

왜냐하면 치료가 늦어지면 생명이 위험해지거나 신경장애의 후유증이 커지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뇌졸중에는 내과적으로 약물치료만 하는 경우도 있으나 뇌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 병원보다는 신경전문 의사가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는 것이 우선 안심이다.

승용차나 택시를 이용하거나, 119구급대에 전화를 해서 구급차를 요청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 된다.

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므로 언제라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뇌졸중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위 CT 또는 컴퓨터 단층촬영이라고 하는 전산화 단층촬영과 MRI라고 하는 자기공명영상 검사가 제일 세밀한 검사이다.

이 두 가지 검사는 모두 전혀 통증이 없고 안전한 검사로서 뇌의 구석구석까지 진단할 수 있는데 특히 자기공명영상 검사가 제일 세밀한 검사이다.

예방약은 계속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물론 예방약 외에도 고혈압, 당뇨병이나 심장병같이 뇌졸중의 위험을 높이는 병이 있다면 이것도 같이 치료하고 조절해야 한다.

뇌졸중에 한약과 서양의학의 약 두 가지 쓰는 것은 위험하다.

뇌졸중은 우리나라만 있는 병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흔한 병이므로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치료나 선진국에서 이미 그 효과를 늘리 검증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일 것이다.

뇌졸중 환자의 식사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동반되므로 되도록 짠 음식을 피하고 당뇨병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해서 환자의 키와 체중에 맞게 당뇨식사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 핏속의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의 증가는 동맥경화증을 증가시킨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포함된 음식에는 소간, 내장류, 생선알, 새우 전복, 오징어, 계란노른자 등이 있다.

치매는 노인이 두려워하는 병 가운데 하나이다.

뇌졸중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되는 수가 많고 또 자꾸 재발되면 뇌조직이 더욱 상하게 되어 치매가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뇌졸중이 있었던 사람이나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은 사람에서는 그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치매의 많은 원인 중 뇌졸중에 의한 치매는 그래도 어느 정도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은 환자뿐만 아니라 정상인들도 알아두면 좋다.

책읽고나서 무서운데 저자가 알려주는 지침을 따라해서 예방도 해야 할 것 같다.

기도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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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클래식 - 음악을 아는 남자, 외롭지 않다
안우성 지음 / 몽스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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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종일 일년열두달 클래식음악만  듣는다.

공부할 때나 책을 읽을 때 정말 엄청나게 집중할 때 빼고는 클래식을 틀어 놓는다.

머리 감을 때도 샤워를 할 때도 세수를 할 때도 항상 클래식을 틀어 놓는다.

내 방은 클래식이 항상 흘러나오는 상태이지만 클래식에 대한 정보나 지식은 거의 없다는게 아쉬웠다.

라흐마니노프의 3번 교향곡이 제일 끌리는 음악이다.

다른 가요나 팝송, 요즘에 트롯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들어 보려고 해도 나한테는 소음으로 느껴져서 한 소절이상 못 듣는다.

내가 왜 클래식을 좋아하는지 생각을 해보면 가사가 없으니까 책이나 공부를 할 수 있고 생각이나 차분함을 갖게 해줘서 인 것 같다.

나의 정서에 맞는 것 같아서인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남자의 클래식이라고 하는데 나도 클래식의 감정에 대해서 알고 싶다.

내 주변에는 공부하는 사람밖에 없고 음악가는 전혀 없어서 물어 보고 싶어도 물어 볼 수가 없어서 책으로 읽어야 할 것 같다.

미술책도 읽는 이유가 창의성과 천재로 가는 길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음악도 그런 역할을 할 것 같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감정일 때 어떤 클래식을 들으라고 알려주는 것 같다.

꼭 남자가 아니라 여자한테도 도움이 될 것 같은 클래식책이다.


 






요즘 즐거움중에 하나가 이 책에 나오는 클래식들을 유튜브에서 찾아서 듣는 것이다.

브람스는 나랑 좀 안  맞는 것 같다.

곡이 너무 날카롭고 무겁다.

첼로의 성자라고 하는 파블로 카살스도 나랑 좀 안 맞는 것 같다.

첼로연주가  옛날꺼라서 그런지 잡음이 많은 것 같고 첼로연주가 좀 거친 것 같다.

멘델스존의 무언가는 나랑  아주아주 잘 맞는 것 같다.

곡이 조용하고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책을 같이 보기에 딱 좋은 피아노 연주곡들이 많았다.

유튜브를 보기 시작하면서 텔레비전은 거의 안 본다.

수신료가 아까운데 방송국들을 전부 없애야 할것 같다.

신뢰가 가는 방송도 없고 누군가에게 아부만 하고  언론의 공정성이라고는  없으니까말이다.

미국에 대해서 나오는 뉴스를 보고 미국친구한테 물어보면  완전히 반대의 내용일 때가 거의 다이다.

일본에 대해서 나오는 뉴스를 보고 일본로스쿨에 다니는 동생에서 연락을 해서 물어 보면  또 내용이 반대이다.

뉴스를 보고 믿을 수 있어야지 보지 진짜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외국친구들에게 물어 보면 다 거짓말,,,

이젠 텔레비전과 뉴스의 내용은 내가 전부 팩트체크를 해야하니 뭐냐 진짜,,

그런 방송이 일반 시민들에게는 필요하지 않다.

책이 조금 느리긴 하지만 책을 보고 유튜브를 보고 클래식을 듣는 사람에게는 텔레비전은 필요하지 않다.

드라마도 성괴들에 시술만 많이 한 무섭게 생긴 얼굴들을 한 사람들만 나오니까 거부감이 들어서 볼 수가 없다.

옷도 너무 짧고 딱 붙는 옷을 입고 나오면 불편해 보여서 못 보겠다.

방송국은 없어져야 할 것 같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안 되는 존재이다.

그대신 책을 보고 클래식을 들으면 되니까말이다.

저자 안우성은 독일과 영국에서 켄트 나가노 등 세계적 지휘자와 함께 솔리스트로 활동한 바리톤이다.

저자는 소제목을 음악을 아는 남자는 외롭지 않다고 했는데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클래식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외로움이라는 심리적인 걸 느끼지 못한다.

저자는 신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신사가 되는 것에는 음악을 통해 감정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자신을 정화하는 일이라는 것도 깨달았다고 한다.

음악을 통해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양한 감정에 대해 공감하고 신사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치 책을 읽으며 몰랐던 지식을 알아가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낀다고 했다.

음악의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했을 때 자기 스스로 느끼는 만족감은 엄청난 것이라고 했다.

그런 감정이 맞닿았을 때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음악은 소름이고 오글거림이다.

우리는 소름끼치고 오글거리는 순간을 만나기 위해 예술을 찾는다.

음악은 현재의 행복을 위한 가장 훌륭한 수단일 수도 있다.

그런 순간을 만났을 때 그 오글거림에 동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만 온전히 감동할 수 있고 희열도 맛볼 수 있다.

예술을 통해 온전히 감동받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

음악은 쓸모없는 것으로 취급받을 수 있다.

돈벌이가 되지 않는 일로 치부된다.

음악은 우리를 산책으로 이끌고 사색으로 인도한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자기 감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식은 마음에 온기를 더하고 딱딱하게 굳어 깨지기 직전의 자기를 어둠에서 구원해 주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음악의 쓸모를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보일러 스위치를 켜듯 마음에 온기를 더하고 싶은  남자들에게 이 책을 정한다고 하는데 난 여자라도 온기를 더하고 싶다.






음악 감상은 곡과 연주자, 청중의 일체감은 정당한 연주와 지적인 청취에서 나오는 근거가 확실한 구체적 태도라고 한다.

음악의 속도와 흐름에 자신의 정신적 에너지를 맞춰 음악의 활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적극적 감상법은 감상을 통해 염감을 받기도 하고 새로운 질문을 통해 도전을 받을 수도 있으며 낯선 것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이성과 마주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지금은 멘델스존의 음악을 틀어 놓고 들으면서 서평을  쓰고 있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2시간이나 10시간이상도 들을 수 있는 클래식이 정말 많다.

클래식천국이다.

펠릭스 멘델스존은 낭만주의시대의 음악가다.

1820년부터 1900년까지의 음악을 낭만주의 음악이라고 한다.

고전주의의 특징이 조화와 균형에 의한 추상적 표현이라면 낭만주의는 자유로운 구조와 낭만의 표출, 심정의 주관적이고 구체적인 표현을 중시했다.

고전주의가 형식 안에서 음악을 찾았다면 낭만주의는 주관적인 음악을 위해서 형식을 찾았다.

고전주의가 순수한 음 자체에서 주제를 찾는 절대 음악을 추구했다면 낭만주의는 사물, 기분, 감정, 이상 등을 모티브로 작곡가의 개성적 색체가 강한 표제 음악의 형식을 추구한다.

낭만주의의 어원은 로맨스이듯이 문학과 관련이 있다.

낭만주의 시기에 1악장 형식의 관현악곡인 교향시, 다악장 형식의 표제 교향곡이 새롭게 나타났다.

슈베르트나 슈만 같은 작곡가에 의해 시와 곡이 결합된 형태 음악, 예술 가곡이 사랑받았다.

멘델스존은 피아노만으로도 낭만적 감성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겼던 작곡가다.

텍스트가 있는 성악곡인 가곡뿐만 아니라 피아노곡으로도 시를 표현하는 것처럼 낭만적 감성을 표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멘델스존이 피아노곡만으로 시가 있는 가곡처럼 만든 곡이 바로 무언가다.

짧은 가곡 정도의 길이로  만든 이 곡은 멘델스존의 의도대로 일반적인 피아노곡을 듣는 느낌이 아니라 마치 노래를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곡을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선율에 이끌려 따라가게 되고 이 얘기가 얘기하는 스토리를 따라잡으려 상상하게 된다.

지적이면서도 적극적인 음악 감상 행위가 가능해진다.

음악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기 내면의 새로운 질문을 만나게 된다면 이는 음악이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고무적인 일이다.

이러한 행위를 통해 사고의 깊이와 삶의 태도 또한 달라질 것이다.

미지의 어떤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행위는 우리의 삶에 절실히 필요한 사유의 태도이다.







멘델스존의 무언가, 봄 노래는 내가 원래 알고 있었던 곡이다.

찾아 보고 자주 들었던 이 음악을 난 뭔지 모르고 들었던 것이다.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던 음악이 인식되는 순간이었다.

멘델스존은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 미남이자  전 세대를 통틀어 최고의 금수저이고 엄친아였다.

어쩐지 끌리더라,,,

그는 겉으로 볼 때 가장 행복한 인생을 살았던 작곡가이다.

은행가 가문의 부유한 집안에 태어났고 수려한 용모, 타고난 사교성으로 모든 이의 사랑을 받았고 15세가 되기 전에 여러 실내악곡과 피아노곡, 협주곡에 4편의 오페라를 작곡하는 천재성까지 발휘하면서 19세기의 모차르트라는 찬사를 받았다.

17세기에는 세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관현악곡 한여름 밤의 꿈을 작고했는데 지금도 전 세계에서 매일 연주되는  결혼식 행진곡이 이 작품에 포함되어 있다.

그는 다룬 비운의 천재 작곡가들과는 달리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

1821년 12세 생일에는 왕실  카펠레 단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그의 저택으로 초청해 자신이 작곡한 오페라 병사들의 연애 사건을 연주했다.

오케스트라를 생일 선물로 받은 셈이다.

어린 멘델스존의 작품에 감격한 어머니 레아는 친척에게 어린아이가 오케스트라의 각 악기들을 이용해 자신있게 작곡할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주변에 공부만하고 음악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이런 게 어느정도의 대단함인지 잘 모르겠다.

지금 시대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사회적 공분이 일어났을 거라고 한다.

코로나 문자때문에 유튜브에서 듣는 클래식음악이 계속 끓기는 건 아쉽다.

무언가는 가사 없는 노래, 피아노가 부르는 노래이다.

피아노가 부르는 노래라는 건 색다른 표현이다.

바이올린이 부르는 노래, 첼로가 부르는 노래, 악기를 나열하려고 해도 아는 게 별로 없다.

어떤 악기가 연주되는 걸 앞으로 듣게 되면 그 악기가  부르는 노래라고 얘기해야 겠다.

짤막한 가곡 형태의 또렷이 들리는 서정적 멜로디로 이루어져 클래식 입문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이  될 것이다.

난 듣고 바로 빠졌다.

멘델스존의 인생처럼, 고뇌로 가득 찬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고상한 기품을 담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가득하다.

하지만 인생이 마냥 고상할 수는 없다.

전쟁같기도 하고 고난이나 힘든 것도 많다.

5집의 제 6곡 봄 노래는 꽃향기를 가득 품은 완연한 봄을 노래한다.

멘덴스존은 스테이크 먹으러 갈 때 레스토랑에서 많이 흘러 나왔던 음악이다.

멜로디의 흐름에 온몸을 맡기며 무한한 상사의 나래로 완연한 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곡이다.

난 라흐마니노프나 아르보 패르트의곡을 좋아했는데 멘델스존도  좋아함의 추가가   될 것 같다.

난 하루종일 클래식 라디오를 틀어 놓고 갑자기 꽂히는 곡이 있으면 찾아보고 계속 듣다가 좋아하게 된다.

이 책은 찾아 볼 수 있는 지침이 되니까 정말 좋다.

처음부터 이 책에 나오는 음악가들의 곡을 유튜브로 찾아서 듣고 꽂히면 계속 듣는다.

좀 듣다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음악가로 넘어가고 넘어간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난 영영 멘델스존을 잘 모르고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다음 음악가중에  누가 나의 좋아함을 받게 될지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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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같은 병이 왜 생기고 고칠 수 있는지가 정말 궁금했다.

친구어머니도 치매이고 치매끼가 있는 언니들이나 친구들이 많기때문이다.

15분 마다 1명씩 늘어나는 병이라고  했다.

건강은 아무도 자신할 수 없는 거지만 '지피지기면 백승백전'이라는 말도 있다.

치매는 아직 완치는 어렵지만 충분히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병이라고 했다.

 치매는 사회적 지위의 높고 낮음도 상관없는 것 같다.

돈이 많은 부자도, 가난한 자도 상관 없이 모두에게 해당할 수 있는 것 같다.

치매도 그렇게 사랑하던 자식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도 기억할 수 없는 슬픈 병인 것 같다.

고령 인구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치매라는 단어는 익숙해질 것 같다.

책에서 읽었을 때 확실히 알고 준비하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했다.

한국인이 걸리는 치매란 뇌세포 파괴로 인한 뇌의 손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의 인지 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질병이라고 한다.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전두엽 치매 등으로 종류도 다양했다.

치매는 인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발병하는 것 같다.

치매에 대해서 일본 사람들이 많이 연구하는 것 같다.

책도 많구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사람이다.

뇌같은 부분은 미리미리 준비하고 예방과 대비를 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따라해서 치매가 안 걸리는 아빠 엄마 내가 되고 싶다.





저자 박주홍은 한의학 박사, 의학 박사, 보건학 석사이며 소올 한의원 대표원장이다.

치매, 중풍의 명의였던 조부를 비롯해 집안 대대로 7대째 한의학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방제학 (뇌신경 한약처방학)1호로 한의학 석박사학위를 최연소로 취득, 수석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최연소 임상교수(임상특강, 방제학1)가 된 이후 줄곧 뇌심혈관계 난치병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보건학 석사학위 (한의학박사, 의학박사 출신1)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을 최고위과정을 수료하고 우수연구발표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에서 8년여 동안 동서의학 체질의 학이론의 형성과정을 비교 연구한 끝에 의학박사학위(한의학박사 교수 출신1)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박사과정수료후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술이사를 역임하고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세계 최고의 의과대학인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치매, 심신의학, 암의학, 혈액학 임상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이렇게 치매에 대한 것을 연구했다.

 65세 이후부터가 진짜 인생, 치매 걱정 없는 노후의 삶을 기대한다.

 그렇다면 치매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상을 계획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치매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강조하는 부분은 크게 3가지다.

첫째, 공부하기

둘째, 운동하기

셋째, 식습관 관리

이처럼 생활 관리를 통해 뇌세포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사멸되지 않도록 지키는 게 주요 과제다.

이로 인해 뇌는 근육을 만들고 새로운 신경회로를 생성해 삶이 마감하기 직전까지 최대한 길게 인지 기능을 유지한다.

동양의학은 과학적 연구로 증명할 수 없다는 생각, 이는 편견에 불과하다.

많은 서양의학자들이 다시 동양의학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흔히 100세 시대라는 말을 하지만 이것도 옛말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장수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2030년 이후에 인간의 수명은 130세가 될지, 150세가 될지 알 수 없다고 예측한다.

앞으로 우리 앞에 남은 인생을 떠올려보면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한탄은 어울리지 않는다.

몸과 뇌와 그리고 몸을 함께 살피면서 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

80대의 뇌가 20대의 뇌보다 젊을 수 있다.

최근 이슈는 젊은이에게 뒤지지 않는 기억력을 슈퍼에이저, 슈퍼 노인이다.



뇌세포의 나이가 전부 다르다는 것은 후천적 관리에 의해 뇌의 연령을 얼마든지 젊게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미국 노스웨스턴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미국의학협회저널(2017)>을 통해 발표한 우수한 기억력과 보통의 기억력을 지닌 80세 이상 노인의 피질 위축률연구 결과가 이를 입증하는 좋은 자료가 된다.

 1천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이들의 대뇌피질을 살펴본 결과, 인지사고언어 감각등이 뛰어난 노인은 대뇌피질이 두꺼웠다.

그렇다고 이들의 뇌가 태생적으로 컸던 것은 아니다.

단지 노화의 속도가 일반 노인보다 느렸을 뿐이다.

이 퇴화의 속도를 늦추는 게 현재 저자가 제안하는 뇌 운동과 습과 관리의 핵심이다.

우리 몸이 죽을 때까지 살아남는 뇌세포는 전체의 90%정도라고 한다.

결국 뇌세포를 제대로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셈이다.

죽은 뇌세포는 어쩔 수 없지만 살아있는 뇌세포가 더 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음식, 생활 습관, 운동, 마음가짐, 공부, 취미 활동 등으로 뇌 기능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 나이가 들어도 뇌세포가 재생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상 범주 내에서만 가능하다.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뇌의 활동이 더뎌지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노화, 치매, 각종 질병을 무조건 나이 탓으로만 돌리며 할 수 있는 노력이 있음에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년 이후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 꾸준히 스스로를 단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맞이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뇌 운동이라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뇌의 신경세포는 운동과 반응에  여러 가지 명령을 다른 신경세포와 근육으로 전달하는데, 이때 전선 역할을 하는 것이 신경섬유다.

뇌의 네트워크가 활발할수록 이 신경섬유의 수가 많고 굵다.

그러나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의 경우 신경섬유가 심하게 엉켜신경세포를 공격하면서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이때 숲속이나 장기, 바둑 등의 활동이 뇌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해주면 결론은 달라질 수 있다.

뇌 혈류량이 증가하고 에너지 대사,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100세 시대, 슈퍼에이저가 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진행되고 뇌를 포함한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노화의 속도가 모두에게 동일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나는 이미 늙었다고다고 생각해 체념했다면 결코 그런 결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저자는 ‘나는 아직 젊다라는 생각으로 젊은 사람들 못지않게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한 결과인 셈이다.

사람들은 ‘나는 늙어서 기억력이 나쁘다혹은 스스로 세뇌하고 있을 수 있다.

남과 다른 특별한 요인들이 슈퍼에이저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가장 기초적인 것은 자신에 대한 긍정이다.

100세시대가 축복이 될지 모험이 될지 결국 마인드에 달려있는 셈이다.

마음이 행복할 때 뇌도 행복하다.

치매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뇌세포와 뇌혈관과 같은 신체적인 뇌가 손상된 상태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치매는 신체적 뇌뿐만 아니라 마음이라고 알고 있는 영혼적 뇌까지도 병이 든 상태다.

마음의 병을 대표하는 우울증은 치매환자의 40-50%에게 나타나는 매우 흔한 증상이다.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단순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으로 여기기 쉬운데, 치매 초기증상임을 자각해야 한다.

치매가 나타나기 전에 우울증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연구에서도 우울증이 있는 경우 치매에 걸릴 확률이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뇌혈관 손상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우울증은 치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이디어가 샘솟고 집중이 잘되는 순간을 떠올려본다.

이럴때는 기분도 긍정적인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보통 긍정적인 기분일 때 뇌에서는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가 활발하다.

세로토닌은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도파민은 희열, 만족감 등을 높인다.

이 물질들이 균형적으로 분비될 때 뇌는 높은 수준으로 집중해 기쁘게 뭔가를 학습하고 성취해나갈 수 있다.

운동하는 뇌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운동하는 80대 어르신이 운동을 하지 않는 20대 젊은이보다 더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20대 젊은이보다 건강한 뇌혈관을 가지고 있다.

뇌 혈류량과 치매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치매라는 것은 뇌 신경세포들 사이의 신경전달 즉, 연결성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치매와 우울증, 뇌혈관질환 등은 뇌신경세포가 활성화돼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늘리는 과정이 원활해야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도파민, 세로토닌, 아세틸콜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방출하는 신경세포는 어떻게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

그것은 ​뇌로 가는 혈의 양에 달려 있다.

, 뇌 혈류량이 풍부해야 뇌세포가 필요로 하는 주 에너지원을 신경세포에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뇌는 체중의 2% 정도를 차지하는 몸의 일부이지만 전체 심장이 한 번 수축할 때 혈액량의 약 20%를 받아들이는 거대 기관이다.

산소 흡입량도 마찬가지다.

숨을 들이 마실 때 20%가량이 뇌에 공급된다.

공부를 하는 뇌는 늙지 않을 수 있다.

병원을 찾은 한 60대 환자는 전직 배우였다.

우뇌, 뒤쪽 뇌 위주로 사용하느라 앞쪽 뇌는 다양한 감각을 받아들여 작업 기억으로 보유하다가 적절한 상황에 전두엽의 운동영역으로 신호를 보내야 출력이 된다.

환자는 이 전두엽 기능의 저하로 심한 무기력이 찾아온 상태였다.

앞쪽 뇌인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면 아기처럼 변해서 충동 조절이 안 된다.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떠세요?”

글 쓰는 머리 아파서 싫어요

중요한 일은 메모를 해보세요

라고 얘기하니까

이 환자는 다 하기 싫다며 고집을 부렸다.

전형적인 무치형 치매 환자의 모습이다.

이런 무치형 치매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더욱이 식습관 교정, 적절한 운동, 나쁜 습관 버리기 등이 동반돼야 한다.

뇌에 필요한 에너지와 호르몬이 소진되면 혈관에 독소가 쌓이다가 결국 막히게 되는데, 이를 먼저 해결해야 자가 치유 즉, 면역을 높일 수 있다.

이를 때는 과도한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다.

뇌 전체를 골고루 쓰는 게 중요하다.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해 우선시해야 할 것은 뇌를 전체적으로 강화하는 전뇌 트레이닝이다. 보통 운동할 때도 전신을 고루 발달시키는 동작을 통해 어느 정도 체력과 근력을 잡아준 뒤 약한 부위를 보강한다.

뇌 운동도 동일하다.

뇌를 골고루 사용해 전 기능을 향상시키는 게 먼저다.

이후 취약한 뇌 부위를 추가적으로 관리하면 된다.

앞쪽 뇌 어떻게 단련해야 효과적일까,,

뇌는 거미줄처럼 연결된 신경망이 앞과 뒤, 좌우를 뒤덮고 있는 형태다.

뇌가 자극을 받으면 그곳이 곧 신호가 되어 신경망끼리 정보를 교환하며 밀접한 연관을 맺는다.

 이런 네트워크과정을 통해서 언어나 논리적 사고, 감정적 사유, 의식 등과 같은 기호가 방출된다.

과거에는 이 신경망에 대한 몇 가지 오해가 있었다.

신경망을 구성하는 신경세포는 손실되면 복구 불가능하다는 것과 뇌의 특정 부분만이 언어 및 사고를 주관한다와 같은 가설이 그것이다.

인간은 유아기 이후 학습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논리적 분석과 사고, 언어 습득 등을 통해 좌뇌 중심으로 살게 된다.

그러나 좌뇌만 집중적으로 발달하면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보는 것처럼 뇌 기능이 한쪽으로 치우친다.

그렇다면 우뇌는 어떤 역할을 할까,,

기본적으로 시공간 능력과 감정을 담당한다.

시공간 능력이 필요한 분야는 방향 감각과 그림 그리기, 조립하기 등이다 .

이는 죄뇌보다 우세한 인지 기능에 해당하며 우뇌가 뛰어난 사람들은 보통 예술적인 소질을 타고난다.

우뇌가 약한 사람의 특징은 가사를 외우는 능력은 좌뇌에 달렸지만 음정을 깨우치는 것은 우뇌 기능이다.

, 우뇌가 약하면 노래를 부를 때 음정을 잘 맞추지 못한다.

시공간 능력이 떨어져서 방향 감각이 좋지 않다.

2차원 공간의 그림 그리기 또는 3차원 공간의 조립하기와 같은 능력이 떨어진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에게 가장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초기 증상 중 하나 역시 방향 감각의 상실이다.

그러나 평소 우뇌를 자극하는 생활로 우뇌가 위축되지 않게 하는 것이 꽤 중요하다.

평소 다니지 않던 낯선 길로 다니는 것도 우뇌에는 훌륭한 자극이 된다.

가벼운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다.

미술이 치매 예방과 완화에 좋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때문에 치매 환자의 경우, 치매 전 미술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창의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간단하게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활동만으로도 우뇌는 충분히 자극을 받고 시공간 능력을 향상시킨다.

치매 관련 미술 치료 연구에서는 환자가 크레파스나 붓 등의 도구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부터 치료의 시작이라 여기는데, 손가락 운동 자체가 인지 기능 활성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해 퇴화하던 뇌는 다시 활성화되고 치매 증상은 점차 호전된다.

물론 효과적이라고 해서 모든 이에게 적합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림을 못 그린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에게는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한다.

치매에 안 걸리는 것은 운동을  하고 잘 먹고 계속 공부를 하거나 창의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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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영 지음 / 챔프스터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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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이렇게 써라,,저렇게 써라라는 이론보다는 직접 쓴 걸 보는게 제일 도움이 된다.

글로벌 경험 source를 500~700자로 조절하는 걸 알면 도움이 된다.

구성 방법은 소스 1문단을 2문장으로 요약한다.(재정의 1문장+경험 소개1문장)

소스 2문단 전체 작성(경험 실행 이유 제외한다)

소스 3문단은 생략한다.

주의사항은 재정의한 내용 1문장과 경험 소개 1문장으로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

500~700자 분량이면 경험을 하게 된 이유와 직무 또는 회사와의 연관성 관련 내용은 생략하는 것이 좋다.

작성 예시를 잘 봐야 한다.

그게 가장 도움이 된다.

작성 예시를 보면 '저는 글로벌 사례, 문헌, 저널 등을 통해 글로벌 관점에서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는 역량이; 글로벌 역량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에서 발표를 준비하면서 글로벌 관점에서 솔루션을 도출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소스 1문단을 2문장으로 요약한다(재정의 1문장+경험 소개1문장)]

과제 완성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반도체 기업을 어느 범위까지 조사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동기들은 국내 주요 대기업 2곳과 핵심 부품사 3곳 정도로 한정 지어 준비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술과 운용의 혁신은 기업의 글로벌 순위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사례를 확인한 후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혁신사례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해외 저널 및 언론에서  주목한 반도체 혁신 기업을 리스트로 구성하였습니다.

그중 스위스 반도체 기업 ○○사의 기술 라이선스  공유와 관련한 혁신사례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가 왜 라이선스 공유를 특수한 방식으로 진행하였는지와 그것이 최적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점으로 과제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는 다른 동기들의 접근과는 차별화된 기업과 이슈였습니다.

그 결과  A+성적을 받음과 더불어 다음 학기에 후배들에게 최고의  발표로 소개되는 영광도 얻을 수 있습니다.

소스 2문단 전체 작성(경험 실행 이유 제외)

소스3문단 생략

이런 자기소개서는 반도체 기업에 취직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 것 같다.



















성장 과정 작성 예시를 보면 1문단 은 100~200자정도이다.

가치관을 소개한다.

공유의 가치관을 내재화한 과정이 저의 성장 과정을 잘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삶에서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확립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가치관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제가 공유라는 키워드를 중시하는 이유는 그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 향상과 팀의 성과를 모두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2~3문단에서 설명할 경험 소개는 특히 ○○인턴 경험을 통해 이러한 가치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적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2문단은 가치관의 중요성을 발견한 경험 소개는 저는 ○○동아리 경험을 통해 공유의 가치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관련 에피소드 설명은 ○○경진대회 출품을 위해 모든 인원이 역할을 배분받아 준비한 경험이 있습니다.

굉장히 촉박한 일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자의 역할에 집중해야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동아리 회장 선배주도로 현재까지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개선사항이 없는지에 대하여 공유하는 회의를 10여 차례 이상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시간이 부족하였기에 이런 회의 자체가 불필요한 과정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의 과정 중 최종 결과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 3가지를 발견하여 전략을 좀 더 합리적으로 수정하는 과정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은 이 경험을 통해 구성원과 정보 및 의견을 나누는 공유 과정이 완성도를 위한 가장 좋은 해결책임을 깨달았습니다.


3문단에서는 가치관을 적용한 경험을 소개한다.

최근 ○○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해서도 이러한 공유의 가치관을 실천하고 적용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관련 에피소드 설명은 우수 인턴 선정에 반영되는 최종 과제를 조별로 나누어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조별로 진행되지만 평가는 개인별로 이뤄지는 만큼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서로 알고 있는 것을 모두 꺼내서 이야기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조원 전체의 평가를 위해서 조원끼리 적극적으로 자료를 공유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석한 시장 자료 및 해외 사례를 등을 먼저 공유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다른 조원들도 각자 강점이 있는 자료를 흔쾌히 나누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가치관을 적용한 경험의 결과는 그 결과 저를 포함하여 조에서 우수 인턴이 3명이나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유형을 보면 능동을 중시하는 유형이 있다.

먼저 하는 것을 중시하고 알아서 하는 것을 중시한다.

팀워크를 중시하는 유형은 함께 만들어가는 것에 가치를 느끼고 공유의 가치를 중시한다.

다양한 시도를 중시하는 유형은 보다 많은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고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을 중시한다.

신뢰 관련 평판을 중시하는 유형은 많은 사람에게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삶을 지향하고 자기를 경험한 많은 사람에게 덕분에라는 말을 많이 듣는 삶을 지향한다.

팁은 성장 과정에서 어필할 수 있는 가치관이 반드시 4가지 유형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진심으로 추구하고 있는 가치관이 있다면 검토 후 충분히 채책할 수 있다.

1등 승리 지향이나 글로벌 지향, 실적, 성과 지향등의 키워드가 주가 되는 가치관은 평가 과정에서 작위적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대부분 직무에서 피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신의 경험과 언어로 서 보는 미래소스는 1문단을 보면 직무상 궁극적인 포부 소개를 한다.

준비된 전략기획 직무 담당자로서 예측 실패 리스크의 구조화를 궁극적인 포부로 삼고자 합니다.

직무상 궁극적인 포부를 설정한 이유를 설명한다.

○○기업 의사졀정의 시작점인 전략기획 직무에는 수많은 내외부 위험요소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될 경우 연구, 기획, 생산, 품질 업무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면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직무상 궁극적인 포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전략기회 직무의 위험 요소는 평판, 경쟁사, 경영환경, 무형의 지표, 보고 방식 등으로 구성됩니다.

저는 현업 부서가 목표로 삼은 것을 달성하지 못하는 예측 실패 위험에 주목합니다.

이 위험이 발생하면 투입 자원관리 및 투자자 설득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무상 궁극적인 포부가 기업에 줄 수 있는 이익 설명은 예측 실패 위험의 구조화는 지원 기업의 주주친화정책을 통한 신뢰 확보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직무상 궁극적인 포부를 이루는 데 가장 필요한 역량 소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지표에 빠르게 대응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상 궁극적인 포부를 이루는 데 가장 필요한 역량이 있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전략 프로젝트 팀 리더로서 리서치, 실행, 구체화 중 3가지 파트를 총괄한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초반부터 파트별 최종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다음에 생길 문제를 정확히 추적하기 위해 팀원들의 동의를 얻어 주간 단위 목표까지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세부 달성률을 점검하던 저는 구체화 파트에서 부정적 지표2가지가 발생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작업 진행률도 떨어지고 이미지 의뢰 횟수도 목표치에 현저히 미달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구체화 파트 팀원들과 긴급회의를 진행하여 업무 순서에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고 전체적인  주간 계획을 빠르게 재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사례가 많이 있어서 너무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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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딱 맞는 교정 운동으로 바르게 설 수 있다 - 올바른 자세로 앉고 서고 걸어보자
온도니 지음 / 북스고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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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바로 서 있는 것도 쉬운게 아닌 것 같다.

, 어깨통증은 대학 다닐 때부터 쭉 있었던 것 같다.

목이 계속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나의 목은 나의 머리수를 지탱할 수 없다고  머리를 잘라야 한다고 했다.

중학교때도 키가 너무 작아서 병원에 갔는데 머리수때문에 키가 안 자랄 수 있다고 해서 머리를 컷트로 자르니까 11cm가  컸다.

영양이 머리로  전부 가서 키가 안 자랐던거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까 일자목, 거북목이라고  했다.

한의원에서 목을 교정하는 걸 해봤는데 너무 공포스럽고 며칠 동안 정말 아팠다.

바른 자세에 대해서 내가 혼자 알아 보고 따라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일자목, 거북목이고 엄마도 일자목이고 아빠는 일자목에 새우등이  심하다.

이 상태를 가만히 두면 좀비들이 걷는 것처럼 목을 쑥 빼고 걷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많이  된다.

아빠, 엄마, 나는 컴퓨터를 해서 자세가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다.

자세가 틀어지면 통증은 기본적으로 따라오는 것 같다.

바르게 서고 바르게 앉고 바르게 눕고 싶다.

운동을 해도 막하면 안되고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운동을 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주변에 사촌 언니가 살뺀다고 운동을 하루에 2시간 이상하니까 관절이 나갔다.

집에서도 체형교정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책으로 공부하고 따라해보고 싶었다.

배가 안 나오게 하려면 허리를 곧게 펴고 생활하라고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어느새 보면 웅크리는 자세가 되는 것 같다.

노트북, 태블릿, 핸드폰을 끼고 사니까 목은 점점 앞으로 나오는데 그러면 목에 7kg을 얹고 사는 거라고  한다.

우리집은 아빠가 제일 심해서 걱정이다.

교정기같은 걸 사드렸는데도 아무 소용 없다.

아빠는 집에 계시면 태블릿으로 유튜브를 보시거나 컴퓨터로 서류일을 하시니까 진짜 앞으로 많이 나오셔서 너무 걱정이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스트레칭을 아빠한테 알려 드리고 나도 하고 엄마도 해야 할 것 같다.

아빠가 목을 움직일 때 뼈소리가 뚜뚜뚝하고 계속 나서 심히 걱정이 많이  된다.

 

 

 

 

 

 

 

  올바른 자세로 앉고 서고 걸어야 한다.

  저자 온도니는 갑자기 걷기가 어려울 정도의 허리 통증을 느낀 시기가 있었다.

​  일반 생활조차 힘들어 시작한 운동으로 통증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이전보다 건강한 몸을 갖게되었다.

​  현재 개인레슨 전문샵인 탑라인필라테스를 운영하며 일반인뿐만 아니라 배우, 모델 지망생들의 몸매 교정을 돕고 있다.

​  저자는 체형이 틀어진 사람들이 혼자서도 쉽게 자신의 체형을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체형 교정을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체형 교정 전문 유튜브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  바르게 앉고, 서고, 걸어야 한다.

​  마사지를 받아도 그때뿐이다.

물리치료를 받아도 그 순간만 조금 나은 것 같다.

​  운동을 하더라도 원하는 곳에 자극이 없고 어깨나 허벅지, 종아리같이 다른 부위에 알이 배긴다.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하루에 두 시간씩 운동을 해도 뻐근하고 원하는 자극이 오지 않았다.

​  뿐만 아니라 엉덩이는 늘 처져 있었다.

  저자는 하루 중 꽤 오랜 시간을 운동하는 데에 쏟아 부었지만 제대로 된 운동 효과를 보지 못한 이유는 운동 순서가 올바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  그때부터 운동 순서에 집착하게 되었다.

​  근육학과 해부학을 공부하면서 여러 체험과 몸의 근육이 길고 짧은지를 알게 되었다.

  저자는 그렇게 공부와 개인 운동을 병행하던 어느 날, 큰 깨달음을 얻었다.

​  특정한 움직임이 잘 안 되고, 엉덩이 운동을 해도 왼쪽과 오른쪽에 들어가는 힘이 다른 것이다. 저자는 짧은 근육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몸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  처진 엉덩이가 올라갔고 골반이 교정되는 것은 물론 허벅지도 날씬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적용시켰고 효과는 생각보다 빨리 나타났다.

  저자는 약간의 순서만 바꾸면 운동 시간은 반으로 줄어들고 효과는 두배로 볼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바르게 앉고, 서고, 걷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집에서 자신의 체형을 알아보는 방법과 체형에 맞춘 운동을 알려준다.

  그에 따른 운동 순서를 적용한다면 체형 교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도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 몸은 부위별로 각자의 바른 자세가 있다.

​  태어날 때는 누구든 바르게 태어나지만 성장하면서 각자의 습관과 방식에 다라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이러한 어긋남은 결국 통증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자기가 어떤 체형에 속하는지, 근육의 길이에 대해서 알면 체형 교정 효과를 더욱 빨리 볼 수 있다.

바른 자세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은 어떤 형태로든 늘 끓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바른 자세는 어떤 자세일까,,

​  상태의 옆모습을 찍은 뒤 바깥복사뼈 앞쪽에서 천장까지 수직이 되도록 선을 긋고 무릎뼈 옆쪽, 어깨뼈, 귓볼이 일직선상에 있다면 바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골반의 높이에 따라 온몸의 정렬이 달라진다.

​  전신 뒷모습의 바른 자세를 알아보기 위해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선 뒤 양 발뒤꿈치 중간과 천장을 수직으로 이어 가상의 선을 긋는다.

​  이 선을 기준으로 좌우가 대칭 상태이고 머리와 목, 허리, 꼬리뼈가 일직선상에 있다면 바른 자세이다.

서 있을 때 유난히 길어 보이는 다리가 있다면 다리의 골반이 올라간 것이다.

​  올라간 골반 쪽의 다리에는 평소 체중이 많이 실리기 때문에 반대쪽 다리보다 근육량이 많고 힘도 더 세다.

척주 왼쪽이 휜다.

왼쪽 옆구리 근육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약해진다.

몸이 아프다면 아프게 만드는 원인을 찾아서 좋지 않은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구부정한 자세는 어깨를, 무릎을 쫙 펴고 서있는 자세는 무릎을 아프게 한다.

구부정한 자세는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한다.

​  체형을 더욱 바르게 교정하고 통증을 확실하게 완화하고 싶다면 교정 운동과 함께 바른 자세를 습관화해야 한다.

같은 운동을 해도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몸의 선이 달라진다.

​  체형 교정 효과를 빠르게 보고 싶다면 짧은 근육을 먼저 풀어주거나 늘여야 한다.

그래서 운동 전에는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먼저 하여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

스트레칭을 했을 때 유독 당기거나 잘 움직이지 않는 부위가 있을 수 있다.

그건 짧은 근육이 있는 곳이다.

양족 중 더 당기는 부위에 집중해본다.

자신의 척추는 완만한 S커브인가는 우리 몸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위이다.

척추가 바로서야 몸의 균형과 밸런스가 맞춰지며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다.

​   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척추의 교정이먼저 되어 있어야 다른 부위도 그 효과를 제대로 나타난다.

​  옆에서 봤을 때 얼굴, , 골반, 무릎이 앞이나 또는 뒤로 빠지지 않고 수직으로 바르게 세워져 있는지를 통해 척추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그런 다음 척추가 완만한 S커브인지를 알아보고 골반 경사도의 정렬과 갈비뼈의 정렬까지 알아봐야 한다.

  앉을 때 한쪽 엉덩이로 무게가 치우치거나 몸통을 비틀면 상체의 균형이 무너진다.

몸통이 바로 서지 않으면 몸 전체 균형이 깨지고 팔다리의 양쪽 힘도 달라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짧고 긴장된 근육이 손상되어 허리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몸통을 바르게 교정하기 위해 갈비뼈가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바르게 서서 발은 골반 너비 11자로 벌리고 무릎을 살짝 굽혀서 발뒤꿈치에 체중을 싣는다. 한 손은 튀어나온 갈비뼈에 대고 나머지 손은 반대쪽 골반 옆에 댄다. 숨을 내쉬며 배꼽을 중심으로 갈비뼈와 골반을 안으로 밀며 호흡한다.

   양쪽 중 큰 갈비뼈 옆에 폼롤러를 대고 누운 뒤 아래에 있는 다리는 살짝 앞으로 접는다.

​   작은 갈비뼈 쪽 팔을 위로 올린 뒤 팔과 고개 사이에 수건을 넣어 어깨에 긴장이 되지 않도록 한 다음 올린 팔을 반대편 손으로 잡는다.

복부를 납작하게 유지하고 코로 공기를 마신다.

입으로 가늘고 길게 숨을 내쉬면서 큰 갈비뼈를 조인다.

척추와 골반을 바르게 세워 앉아 두 팔을 자로 하여 겨드랑이에 얹는다.

​  갈비뼈 앞으로 나오지 않을 정도로 가슴을 펴고 어깨를 끌어내리는 힘을 유지한다.

​   무릎이 심하게 펴져 있으면 평소에도 높은 구두를 신은 것처럼 허벅지 앞쪽과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 무릎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가 휘거나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펴진 무릎을 교정하려면 무릎이 얼마나 펴졌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한 손은 얼굴 아래에 두고 반대 손은 같은 방향의 발등을 잡는다.

복부에 힘을 주어 납작하게 유지하며 엉덩이를 조여서 Y존을 바닥에 봍인다.

발등을 잡은 상태에서 30초 동안 무릎을 편다고 생각하며 다리에 힘을 준다.

허벅지 앞쪽에 힘이 들어가면서 늘어나는 느낌을 유지한다.

날개 뼈 통증이 있다면 가슴 아래에 쿠션을 깔고 한다.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두 손등을 포개 얼굴 아래 둔다.

한 쪽 다리를 접어서 발뒤꿈치와 엉덩이가 가까워지게 한다.

이때 올린 다리의 발목은 몸쪽으로 당긴다.

​  거북목과 어깨가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복부에 힘이 풀리지 않도록 한다.

​  발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을 보면 발이 어느 방향으로 돌아갔는지 알 수 있다.

발이 정면으로 향하도록 교정하려면 발가락의 방향을 아는 것이 먼저다.

​   자기 몸 속 작은 골반, 발목을 위한 운동, ‘흰 다리가 심하다,’ ‘종아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점점 두꺼워진다.’ ‘골반이 틀어졌다,’ ‘무릎이 아프다스트레칭 되고 가동성과 근력을 강화시키는 발목 안정화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발목 안정화 근육이 약해지면 체형 불균형이 더욱 심해진다.

우리 몸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교정 효과를 빠르고 확실하게 보려면 방해 요소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

​  골반 교정 운동, 일자 다리교정 운동, 발목 안정화 운동을 함께하는 것을 추천 한다.

우리는 누구나 바르게 서고 싶어 하고, 바르게 걷고 싶어 한다.

그러기에 언제나 자신의 신체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스트레칭도 선택적으로 따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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