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일레븐
폴 켄고르 지음, 조평세 옮김 / 열아홉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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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원래 진보였는데 진보는 앞으로 나아가고 전진하고 발전하는 마인드라고 생각했다.

진보가 진짜 진보인지 의심이 가는 정황이 너무 많았다.

진보가 거의 사회주의책에서 읽은 얘기들만 해서 처음엔 진보들의 책만 읽다가 전부 거짓이고 위선이라는 것을 알고 중보들의 책을 또 읽었다.

하지만 중보가지고는 사회를 이끌어갈 동력이 없다.

보수들의 책을 읽으면서 맞는 것 같아서 보수로 돌아섰다.

그런데 보수는 우왕좌왕하고 좌파들에게 맨날 줘 터지고 음모에 빠지고 속상한 모습들이 정말 많고 분열도 장난이 아니다.

미국친구는 보수에 공화당 트럼프 지지자였다.

난 오바마나 힐러리가 좌파인 것도 처음 알았다.

좌파는 어느 나라나 성적으로 타락한게 장난이 아니다.

피자게이트니 뭐니하니까 진짜 그런 모습들 때문에 좌파를 지지할 수가 없다.

 보수를 재건하는 책들을 읽고 있기는 한데 아주 큰  희망은 없다.

 코로나로 교회를 탄압하고 보수들한테 뒤집어 씌웠다.

중국은 절대로 안 막고 코로나를 퍼뜨리면서 교회를 건드리니까 진짜 싫다.

남한사람들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지 북한과 중국사람들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불만이다.

전적으로 잘못의 근원을 따라가면 정부의 책임인데 기독교인들만 잡는다.

이 책은 레이건이 보수에 필요한 가치관을 제시해준다.

레이건보수주의 11가지 원칙이 있는데 그것을 우리나라 보수주의에 적용하면 될 것 같다.

자유, 제한된 정부, 반공멸공, 낮은 세금, 가정, 신앙,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신성인데 요즘 그 가치들이 너무 퇴색된 것 같다.

보수주의라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에게 내려 온 상식을 모아서 정립을 한 거다.

동성애가 상식적인 건가,,

집회는 안된다고 하면서 퀴어축제는 개최하겠다는 게 상식인가,,

난 자유가 그냥 주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싸워야 한다는 걸 알았다.

요즘 시대에 북한이라는 나라가 존재한다는 게 정말 비정상이다.

난 이승만대통령이 정말 안 좋은 분인 줄 알았더니 동양에서 최초의 기독교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미국을 많이 본땄다.

그래서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신앙과 자유가 우리나라를 비췄으면 좋겠다.

지금은 보수가 약자이니까 난 약자편에 서고 싶다.

보수주의로 나라를 제대로 재건하도록 마인드를 갖추고 싶다.

북한주민들은 북한의 폭정에 저항해야 하고 사회주의로 만들려는 지금의 남한도 저항할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공산주의, 사회주의책을 계속 읽고 있는데 정부가 시행하겠다고 하는 정책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 나온 거다.















폴 켄고르는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정치학 교수이자 동 대학 소재 Center for Vision & Values의소장이여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의 방문연구원이다.

저자는 레이건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다.

옮긴이 조평세는 영국에서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종교학과 전쟁학을 전공하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다니며 유엔평화유지군 및 구호활동가로 일했다.

탈북민의 수기를 읽고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19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고려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과정을 취득했다.

현재 보수주의 청년운동단체인 트루스포럼의 연구위원으로 있으며 사미즈다트 코리아를 운영한다.

나도 다 가입한 단체이다.

난 기독교세계관 정립을 잘하면 아주 성공하고 잘 살줄 알았다.

대학교때 학교도서관에 있는 기독교사상에 대한 책은 전부 다 빌려 봤다.

난 전공공부에 교수님은 회계사공부를 하라고 하고 기독교세계관공부와 창조과학회공부를 한다고 난 시간이 너무 없어서 같은 과 애들하고 수다도 잘 못 떨었다.

기독교세계관정립을 어느정도 하니까 기독교세계관에 반하는 세계관과의 전쟁이 또 남아 있다.

전광훈목사님에 대한 논란이 많아서 유튜브를 찾아 보니까 목사님얘기가 틀린 얘기가 없었다.

전광훈목사님을 빨갱이다, 프리메이슨이다, 어떻다라고 하는 사람의 유튜브도 봤는데 합당한 논리나 근거가 없었다.

억지스러움 그자체였다.

전광훈목사님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속된 보수주의의 참패와 계속된 분열은 재래의 습관과 전통 따위를 중시해서 그대로 지킨다는 의미로 전락해서이다.

보수주의가 인기가 없다고 쉽게 폐기될 정치철학이 아니다.

보수주의는 우리가 겪은 수십 년의 시간보다 훨씬 더 장구한 세월을 지나며 인류 전체가 유효하다고 터득한 지극히 상식적인 교훈이 담겨 있다.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역사와 자연, 그리고 우리의 양심이 알려주는 삶의 태도이자 보편적 가치관이다.

미국의 보수주의도 1940~1950년대에 한국 보수만큼 좌절하여 무릎 꿇은 경험이 있다.

우리나라 보수는 지금 처참하다.

난 기독보수의 재건과 우리나라가 다시 하나님나라가 되기를 바라면서 책들을 읽는데 이 책이 그 뜻에 맞았다.

미국은 가치관을 포기하지 않고 200년 전 미국의 독립정신과 건국이념을 보수주의라는 이름으로 회복해 우뚝 세워냈다.

현대 미국 보수주의 운동사를 잘 공부하면 한국 보수주의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대한민국의 건국정신과 그 자유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은 미국의 독립과 건국을 모델로 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 유학과 하와이 생활, 그리고 독립외교 노선을 통해 대한민국의 밑그림을 그렸고 결국 1948년 건국을 일궜다.

한미동맹의 진정한 뿌리도 여기에 있다.

미국의 지정학적 요충지가 되거나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되기 전에 더 나아가 해방 후 38선이 그어져 미국이 개입하기 전부터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통해 가치동맹의 뿌리를 미국의 독립정신에 내렸다.

이승만의 건국이념을 염두에 두고 어떤 정치경제적 동요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한미동맹의 원칙도 알 수 있다.

보수주의의 가치관의 원칙에는 우선 자유가 있다.

자유는 보수주의의 핵심 가치이다.

신앙은 그 가치의 원천이다.

가정과 생명은 가치관이 담긴 그릇이다.

낮은 세금과 제한된 정부는 보수주의의 국내정책이고 강력한 국방과 반공주의는 보수주의의 대외정책이다.

개인에 대한 믿음과 개인에 대한 존중이 보수주의의 기본 자세이다.

작은 차이나 이견으로도 서로 반목하고 헐뜯는 한국의 보수진영에 가장 필요한 원칙이다.












저자는 펜실베니아주 그로브 시티 칼리지에서 비교정치학 수업을 하며 한국과 북한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북한은 민주공화국이 아닌 스탈린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인 나라, 무신론 공산주의를 종교로 삼아 국민의 경배를 요구하는 아주아주 기이한 형태의 신정체제이다.

북한은 위대한 수령, 친애하는 영도자로 불리는 자는 자신을 신으로 추앙하고 사상적 메시아로 대우하기를 주민들에게 강요한다.

병적으로 자기중심적이고 사악한 자들이 노예가 된 대중에게 완전한 종속을 강요한다.

무신론 신정국가가 강요하는 신조는 김일성 아버지 수령님, 감사합니다이고 이 거짓 에덴의 산타 아버지는 권력을 잡은 김씨일 뿐이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라는 폭압적인 미치광이 가족이 운영하는 전체주의, 공산주의 왕조이다.

그곳은 비밀경찰과 군대, 전체주의 거대조직만 잘 돌아간다.

중앙집권화된 북한은 개인의 기본 권리를 강탈하고 모든 소유는 주민의 존재와 의식까지도 국유화했다.

국가가 사람을 완전히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에게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마오주의, 민주적 사회주의, 사회적 민주주의 등 그 어떤 사회주의와는 멀리하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공화당대통령과 민주당대통령을 어느정도 알게 됐다.

트럼프대통령이 왜 항상 빨간 넥타이를 했는지 알겠다.

레드는 공화당의 당색이었다.

공화당의 마스코트는 코끼리이다.

민주당은 당나귀인데 뭔 뜻이 있겠지,,

레이건은 보수주의에 대한 연설을 66번째 생일이었던 1977년 2월 6일 CPAC에서 했다.







"각자의 방식대로 그들의 삶을 만들어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상식과 예절, 바로 이것이 오늘날 미국 보수주의의 핵심입니다. 보수주의의 지혜와 원칙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뿐 아니라 과거에 일어난 일들에서 무언가를 기꺼이 배우려는 의지에서 비롯됩니다.

보수주의는 사람들이 한 세대, 혹은 열 몇 세대 정도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모든 것을 종합해 발견한 것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수주의의 원칙이 옳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 보수주의자들이 어떤 정치 사안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어떤 원칙을 적용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 소중한 원칙들이 경험을 통해서 개인과 가정과 공동체와  나라를 위해  유익한 것으로 발견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칙은 종종 쓰라린 고통이나 희생 혹은 슬픔을 겪으며 얻은 자신이지요."




이어서 레이건은 자유, 시장경제, 종교의 자유, 헌법적 권리와 보호, 반공주의, 제한된 정부, 지방정부, 개인주의, 자발성, 공동체, 가정, 자립, 근면, 상식, 이성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같은 보수주의의 원칙들을 언급했다.

그는 세금을 지혜롭게 소비하고 그 종사자들이 진실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공정하고 신중한 정부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윽~~~~~멋있어,,,조만간 레이건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













레이건 일레븐은 자유, 신앙, 가정, 인간 생명의 신성과 존엄, 미국 예외주의, 미국 국부들의 지혜와 비전, 낮은 세금, 제한된 정부, 힘을 통한 평화, 반공주의, 개인에 대한 믿음이다.

레이건은 자유을 통해 독창성과 상상력, 창조력과 같은 힘이 배출된다고 주장했다.

자유롭게 꿈꾸는 것이든 시도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것이든, 혹은 시장에서의 자유든, 사람이 자유를 가질 때에만 혁신과 기회가 가능하다.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한 미국인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했다.

보수주의자는 자유를 위한 투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보수주의자는 자유를 보전하는 사람이어야 해서 인류에 대한 큰 책임을 지는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서도 자유에 대한 갈망과 권리를 빼앗을 수 없다.

자유는 인류 보편적인 열망이다.

보수주의자는 자유를 주장하고 자유를 위해 싸우는 사람이다.

레이건 보수주의는 자유를 주장하고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레이건은 자유가 언제나 공격을 받고 있으며 매 세대마다 자유를 보전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각 세대는 자유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게 가르쳐야 한다.

자유만 너무 주장하면 자유지상주의가 된다.

자유는 신앙을 필요로 하고 신앙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

신앙에 뿌리내리지 않은 자유는 도덕적 무질서를 낳고 사회문화적 혼란을 초래한다.

코람데오가 아닌 사람들은 낙태나 동성애, 거짓말, 위선들이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에 놀랐다.

우리는 코람데오라서 거짓말 하나를 해도 하나님이 지켜보고 있어서 괴로운데말이다.

그래서 자유는 신앙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신앙이 없는 자유는 방종을 낳고 선이 아닌 악을 초래한다.

우리의 자유의지를 신앙으로 양육하고 향상시킬 때 우리는 선한 것들을 추구하게 된다.

보수주의 사상가 러셀 커크는 질서 있는 자유를 얘기했다.

커크는 미국이 외적 질서를 통해 성공적으로 통치되기 전에 국민에게 내적 질서가 필요하다고 했다.

국가의 외적 질서를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내적 질서가 필수적인 것이다.

레이건은 신앙과 자유의 쌍 등대가 미국의 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다고 했다.

레이건은 시인같은 같은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신앙과 자유는 보수주의의 기반이다.

러셀 커크는 모든 종교적인 사람이 보수주의자는 아니지만 모든 보수주의자는 종교적이라고 했다.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종교적일 필요는 없지만 종교에 적대적일 수 없다.

신앙과 자유의 관계는 대부분의 보수주의 사상가들이 인정하는 보수주의의 특징이다.

공산주의는 가정을 적으로 본다.

자연적이고 자기 헌신적인 사랑이 생산되는 가정은 모든 사회계약의 첫 번째이다.

창조주의 설계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자연법의 지혜로운 장치들을 통해 보강된 가정은 한 국가 유산의 합이고 국력의 중심이다.

그것은 전통과 사랑의 유대에 기초를 두고 있는 세상을 비추는 인류 희망의 본래 거울이다.

레이건은 비유나 우화를 많이 드는 것 같다.

보수주의자는 결혼이나 가정과 같은 제도를 보전하고 진보주의자는 그것을 바꾸려 한다.

그것이 진보를 버리는 이유이다.






















가정과 신앙과 자유의 관계의 핵심에는 사람이 있다.

사람에게는 창조주 신과 신이 부여한 자유가 있다.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한 여자와 한 남자, 이상적으로 한 어머니와 한 아버지의 결합을 통해 가능하다.

생명이 거부된다면 사람은 사람일 수 없다.

동성결혼은 생명과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생명권이 없으면 개인의 자유나 다른 권리도 있을 수 없다.

생명권은 인간의 모든 자유 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그 권리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다른 인간 자유가 존재할 수 없다.

생명권은 모태에서 시작된다.

낙태는 그 생명권을 파괴하는 것이다.

레이건은 수정조항 제 14조에 따라 모든 인간이 사람으로서의 생명권을 보호받기를 원했다.

레이건은 세금을 줄임으로써 정부의 역할을 제한시키고자 했다.

우리나라는 세금폭탄정국이다.

레이건은 반정부가 아니라 반거대정부를 추구했다.

불필요한 정부, 사생활을 힘해하는 정부, 과하게 짐이 되는 정부, 요람에서 무덤까지 간섭하는 보모국가 정부, 끓임없이 팽창하고 침해하는 정부, 한계없는 정부를 반대했다.

요즘 우리나라는 이런 정부같다.

미국 친구는 레이건이 위대한 건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소련을 해체시킨 거라고 했다.
















레이건의 공산주의는 자유, 신앙, 가정, 인간 생명의 신성과 존엄성, 국부들의 비전과 지혜, 낮은 세금, 제한된 정부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전체주의적 공산주의는 인간 자유의 절대적이다.

반공주의는 레이건의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

공산주의는 그가 한세기 동안 맞선 이데올로기이다.

레이건은 공산주의는 경제, 정치체제가 아니라 정신질환의 한 종류라고 했다.

공산주의만큼 짧은 시간에 많은 생명을 앗아간 전염병은 없다.

20세기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질병은 1918~1919년 2천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초래한 스페인 독감이다.

하지만 이것은 공산주의 질병의 사망자 수에 한참을 못 미친다.

공산주의는 1917~1991년 사이 1억~1억5천만 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전쟁이었던 1~2차 세계대전의 사망자를 합해도 공산주의로 인한 사망자 수의 절반에 불과하다.

공산주의가 초래한 막대한 사상자와 팽창주의적인 야망, 지성과 종교, 양심, 출판, 집회, 언론, 이동, 이주 등 기초적인 시민의 자유를 파괴하는 그 사상을 저지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일같다.

완전 해당되는 항목들이다.

레이건은 종교에 대한 공산주의의 공격에 경악했다.

마르크스는 종교를 대중의 아편이라고 했고 무신론이 시작하는 곳에서 공산주의가 시작된다고 했다.

레닌은 종교보다 더 고약한 것은 없다고 하면서 종교를 시체성애라고 불렀다.

레닌은 기독교를 성병에 비유하며 전투적무신론연맹과 같은 정부기구를 설립했다.

레닌은 10대 시절 십자가 목걸이를 쓰레통에 버렸다고 했고 교회를 정부 소유물로 바꾸었고 바뀌기를 거부하는 교회들은 폭파시켰다.

여론재판에서 성직자들을 조롱하고 가두고 약물을 주입하는 등 각종 고문을 자해했으며 무수한 성직자들을 머리에 총을 쏘아 처형했다.

공산주의에게 종교는 경멸과 파괴의 대상이다.

이 책을 읽고 레이건 일레븐을 사랑하게 됐다.

미국의 건국이념을 사랑하게 됐고 그것을 이승만 대통령이 본 땄다는 것을 여러 책을 통해서 알게 됐다.

난 일본의 음악가나 일본어나 스타일들도 사랑한다.

일본은 여러 책에서 자신들이 미국의 속국이라고 했다.

일본은 이제 위협의 대상이 아니다.

일본은 독도를 가지겠다고 했고 그것도 받아들일 수 없는 얘기이기는 하다.

하지만 중국은 우리나라를 통째로 먹겠다고 계획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친중이 반역이고 매국이라는 것을 또 알게 됐다.

나도 레이건이나 트럼프같은 대통령을 갖고 싶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없으란 법도 없을 것이다.

어떤 가치가 중요하고 정립되어야 하는지 잘 아는 대통령말이다.

난 대학교때 크리스챤 교수님이 야동을 보는 것은 하나님앞에 정결하지 않은 죄라고 했다.

컨닝이나 야동을 보지 않는다는 서약도 했다.

그래서 야동이나 야한 영화는 본 적이 없다.

지금 야동을 공개적으로 보는 그런 범죄자들을 우리가 언제까지 견뎌야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들에게 레이건 일레븐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난 자주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난 그 분을 위해서 살고 그 분이 얼마나 생생하고 분명하고 그분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이 이 지구상에는 없다.

그 분을 이 땅에서 어떤 누구도  배제시킬 수 없다.

대한민국에도 레이건같은 대통령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난 너무 약하지만 세계관 전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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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다 - 밋밋한 글을 근사하게 만드는 100가지 글쓰기 방법
개리 프로보스트 지음, 장한라 옮김 / 행복한북클럽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저자의 책의 목적이 글을 어떻게하면 잘 쓰냐이다.

사람들은 글을 하루에도 많이  쓴다.

그런데 자기 글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글잘쓰는 방법 100가지를 알려준다.

많이 알려주는 것 같다.

주제문을 잘 활용하고 문단을 짧게 끓고 불필요한 단어를 지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런 지점이 어디인지도 알려준다.

이 책이 미국최고의 글쓰기 코치이고 작가중에 작가이고 글쓰기의 교본인 책인데 한국어에 맞게 많이 검색한 표기법이나 맞춤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저자는 작가이자 글쓰기 강사였고 저자는 글감을 얻으려고 미국 전역을 돌면서 히치하이킹을 하고 35가지 직업을 경험했다고  한다.

대단한 경험이네,,

그렇게 한 과정을 7편의 소설로 완성했고 인기 작가 되었다고  한다.

아내와 게일은 작가학교를 세워 지금까지 글쓰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정말 좋은 학교다.

비용이 많이 들 것 같고  게리는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아내와 제자들이 학교를 운영한다고 한다.







저자가 글을 잘 쓰는 방법 100가지를 알려주는데 전부 다 숙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글쓰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조사해야 한다.

글을 쓸 때 사실적인 정보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의견이 담긴 글, 이야기, 연극, 소설도 정보를 끌어 모아야 한다.

글을 쓰기 전에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인용해야 하는 금액, 언급할 사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디서 일어날지, 누가 얘기할지,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공간인지 알아야 한다.

실제로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파악해두지 않는다면 어떤 주제로든 확실하게 글을 쓰기 어렵다.

책장에 꽂아둔 책에 원하는 사실이 나오지 않는다면 온라인으로 검색하거나 도서관을 활용해야 한다.

도서관에서 인터넷까지 훑는다면 지구상의 어떤 정보든지 손에 넣을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원하는 정보가 스와힐리어로만 출판되어 있다고 해도 인터넷을 활용해서 번역을 하면 된다.

가장 논리적이며 정보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간다.

자신이 직접 알고 싶은 것은 실험을 해도 된다.









저자가 지역 신문에서 취재 기자로 일했을 때 다른 기자들보다 항상 빨리 기사를 썼다.

그 이유는 타이핑을 빨리 쳐서도 아니라 머릿속으로 초안을 작성해서이다.

마음속으로 리드를 짜고 어떤 내용을 제외할지를 결정하고 자료를 배치했다고 한다.

저자가 글을 쓰기 전에 무얼 쓰고 싶은지가 명확해졌기에 책상에 앉으면 마치 녹음기의 재생 버튼을 누른 것처럼 글을 썼던 것이다.

진짜 글을 쓰기 전에 머릿속으로 글을 써야 한다.

저자는 출근하는 길에 생각을 정리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관점을 정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입부, 리드를 만드는 것이다.

머릿속에서 글을 써두었다면 훨씬 앞서서 출발하는 것이다.

글은 훨씬 수월하게 써지고 더 빨리 탈고할  수 있다.

나도 머리로 글을 써봐야 겠다.

쓱~~~~~~






 









간단한  메모이상의 일기를  써야 한다고 한다.

난 하나님음성을 들으면 바로 적는 기도 다이어리랑 해야 할일 다이어리, 독서다이어리가 있는데 정말 간단하게 쓴다.

그게 맞는지 저자의 조언을 들어봐야 한다.

일기를 쓰는 데 정답은 없다.

하지만 생각, 의견, 관찰한 것, 다양한 재치 있는 내용을 적어두고 자주 펼쳐 볼 수 있는 공책이나 일기장이 있다면 글쓰기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

일기를 쓰다 보면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간단명료하게 말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각각의 사건에서 필요한 내용만 잡아내어 전체를 구성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일기는 단순한 메모 이상이다.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할 수도 있다.

책을 읽거나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도 기록을 남길 수 있다.

텔레비전을 기록할 수 있다.

저자가 아는 어떤 여성은 텔레비전으로 전국 치어리딩 대회를 보면서도 기록을 남겼다.

그녀는 치어리딩과 관련 있는 모든 용어를 섭렵했고 그렇게 수집한 정보로 치어리더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그럴싸하게 만들어낼 수 있었다.

글을 쓰기 전에 간단한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피로가 느껴질 때는 글 쓰는 것을 멈춘다.

지친 상태로 키보드 앞에 앉아 있다가는 쓸데없는 말만 횡설수설할 수 있다.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고개를 자꾸 떨구게 된다면 자리게서 일어나 몸을 움직인다.

다시 기운이 날 거다.

그걸로 충분치 않으면 낮잠을 잔다.

달리기에 앞서 몸을 풀어주듯 글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글쓰기 연습을 한다.

생각을 말로 바꾸는 것은 무엇이든 글쓰기 연습이 된다.

자료를 정리하고 조직하면 이야기에 전반적인 통일감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일관성도 확보할 수 있다.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글의 속성에 따라 달라지고 자신에게 효과적인 게 무엇인가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자료를 정리하는 최고의 비법이 뭔지 저자는 정확하게 알려주지는 않지만 몇 가지를 알려주기는 준다.

자료를 조사하기 전에 주제와 관련된 질문들을 뽑는다.

연관된 질문들은 함께 모아둔다.

다양한 것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한 가지 질문에 답할 때도 여러 곳을 탐색한다.

같은 질문에 여러 개의 답이 나왔다면 그 답들이 서로 비슷할 경우에는 아주 강력한 설득력을 지닐 것이며 서로 다를 경우에는 아주 흥미진진할 것이다.

실제로 사용할 자료보다 훨씬 많이 모아야 한다.

수압이 높을수록 물이 더 빠르게 흐르듯이 더 많은 자료를 모을수록 말의 흐름도 빨라진다.

종이 위에 자료를 기록할 때는 한쪽 면을 남긴다.

그렇게 하면 자료를 가위로 잘라서 원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개요 작성과 편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많지만 내용을 프린트에서 인쇄물을 보고 작업하는 방식이 더 잘 맞을 수도 있다.

개요란 글 속에 놓고자 하는 요소들을 목록으로 만든 것이며 어떤 이야기나 기사를 쓰건 이런 목록은 필요하다.

글 속에서 다루려는 사안의 키워드 몇 가지와 강조하고 싶은 사실, 던지고 싶은 질문을 적어둔다.

이 목록을 틈틈이 훑으면서 글을 쓴다.

그러면 다음에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판단하기 쉽다.

글을  왜 쓰는지 알기 전까지는 글을 쓰지 않는다.

글을 쓰는 목적을 알아야 한다.

주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내용에만 집중한다.

그것을 집필 방향이라고 한다.

알고 있는 내용을 전부 다 쓰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주제는 끝없이 방대하다.

주제에 대한 모든 얘기를 쓰려다가는 한없이 장황해진다.

글을 쓰다 방향을 잃을 테고 휴지통은 버린 글로 넘쳐나며 미치광이가 된다고 한다.


















활동무대에 따라 예상되는 어조나 분위기가 있다.

첫 문단에서 분위기를 정한다.

어떤 말을 쓰는지, 말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어떤 정보를 골랐는지 등의 것이다.

문단을 짧게 쓰면 글을 더 빠르고 생생하고 명료하게 쓸 수 있다.

말이 꼬이는 일도 적어진다.

생각을 더 잘 정리하고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특정한 내용을 파악하기가 더 쉬워진다.

글의 문체란 생각 자체가 아니라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문체는 내용이 아니라 형식이다.

내용에 반해 책을 집어 들었다가 문체에 실망해 책을 내려놓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나도 책을 읽을 때 문체에 빨려 들어서 빨리 책을 읽을 때가 많다.

작곡이 시각 예술이 아니듯 글쓰기도 시각 예술이 아니다.

글을 쓰는 것은 곡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종이에 적는 말은 소리를 내고 그 소리가 조화로울 때 글의 틀이 잡힌다.

그러니 글은 음악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쓴 내용을 크게 읽으며 소리를 듣는다.

불협화음에 귀 기울인다.

박자를 들어본다.















음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고 튀거나 건너뛰는 구간이 있는지 확인한다.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지 귀를 기울인다.

말이 조금 날카롭거나 밋밋한지 잘 듣는다.

잘 어우러지지 않는 악기가 있는지 찾아본다.

단어 하나하나가 만들어내는 소리가 고막 속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상상한다.

잔물결이라는 말처럼 부드럽게 착지하는지 거침없다는 말처럼 거세게 착지하며 파고드는지, 감미롭다는 말처럼 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는지 살펴본다.

좋은 음표와 나쁜 음표의 구분이 없는 것처럼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구분하는 기준은 없다.

음들을 어떻게 조합하는지에 따라 글이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중요한 건 음악이다.

다양한 길이의 문장을 활용해야 한다.

비슷한 길이의 문장을 사용하면 지루해진다.

그러니 짧은 문장, 보통 문장, 긴 문장을 조합해서 글을 써야 한다.

글자를 쓰는 게 아니라 곡을 써야 한다.

저자는 글쓰는 방법 100가지를 알려주는데 100가지를 전부 익혀서 써먹을 생각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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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왕초보 영어 공부법 - 영어 친구도 시귀고, 영어 실력도 높이고!
이소연 지음 / 윌링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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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CNN에서 트럼프가 한참 나왔다.

CNN뉴스를  FOX뉴스로 바꾸고 싶지만 FOX뉴스가 없고 블룸버그 뉴스밖에 없는데 최고로 비싼 요금제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CNN은 부패언론이고 가짜뉴스 양성소라고 한다.

텔레비전도 CNN이나 NHK만 겨우 보는데 그것 때문에 요금제를 바꾸기는 너무 아까운 것 같다.

트럼프는 A4용지를 항상 전혀 안 보고 얘기를 한다.

난 그게 신기하다.

트럼프에 대한 책을 여러 권을 보고 공화당 지지자의 트럼프찬양을 계속 듣다보니까 트럼프를 보는 눈과 마음이 달라졌다.

CNN에서 트럼프를 보는데 멋있어 보이고 술과 담배를 안해서 그런지 피부도 좋아보였다.

트럼프를 보면 긍정에너지가 나온다.

트럼프지지카페에 가면 미녀와 야수의 사진이 나오는데 미녀는 멜라니아이고 야수는 미셀 오바마였다.

뉴스를 100% 못 알아 듣는게 항상 아쉽고 화가 난다.

영어공부하는 이유는 속지 않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 텔레비전의 어용성과 가짜 뉴스에 경악을 금치 못해서이다.

우리나라 언론과 미국뉴스를  보면 완전 틀린 경우가 너무 많고 일본뉴스를 보면 완전 틀릴 때가 너무너무  많았다.

우리나라 텔레비전은 미스터트롯말고는 볼 게 없다는 사실에 굿바이를 고하고 미국방송이나 일본방송을 보려면 외국어를 안 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 방송과 중국방송이 비슷해진다는 사실에 또 굿바이를 고한다.

저자 이소연은 전 세계 외국인과 소통하는 국제문화교류가, 작가, 프리랜서 영어강사, 외국인 문화교류모임 마이서울가이드 대표, 원데이트립호스트 한국 콘텐츠 크리에이터, 세상에서 제일 느린 영어방송 오디오클립 진행자이다.













미국에서 일을 하려면 미리 미국 회사의 인터뷰 및 합격 절차를 거치고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 미국으로 출국한다.

C군은 영어를 왠만큼 잘하는 편이라서 미국에 인턴십을 하려고 갔다.

대답하려고 하는 문장을 전부 다 외웠다고 한다.

인터뷰를 하는데 외운 문장은 모두 날라가고 머릿속이 하얘졌다고 한다.

아무리 외운다고 해도 실전에 부딪히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혹시 몰라 노트북 옆에 답변을 적어서 눈이 자꾸 옆으로 향했다.

이를 알아차린 담당자는  왜 자꾸 다른 곳을 보고 있냐면서 본인을 보고 인터뷰에  응해달라고 했다.

인터뷰를 마친 C군은 역시나 불합격을 했다.

본인의 형편없는 영어 실력에 방 안에서 한참을 울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부모님 생각이 나고 미국 생활을 꿈꿨지만 영어가 부족해 포기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가 떠올라서 그랬다고 한다.

저자는 영어때문에 힘든 시간을 겪은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알려 준다.

나도 남얘기같지 않다.

저자는  영어 때문에 창피한 순간들을 겪을 때마다 앞으로 절대로 이런 굴욕은 당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하면서 더욱 영어 공부에 매달렸다.

저자는 언젠가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그대로 거침없이 술술 말하는 영어를 잘하는 저자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하며 되든 안되는 영어를 계속 해나갔다.

저자의 자세가 정말 마음에 든다.
















저자는 영어와 친해지면서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됐다.

전 세계가 저자의 무대가 되었다.

여행을 가도 현지인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그 나라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게 된다.

외국인 친구들과 마음껏 어울려 놀 수 있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저자의 모습을 꿈꾸게 되기도 한다.

본인은 한국에만 있을 거니까 절대로 영어를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렇지 않다.

저자는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더욱 글로벌화되어가는 세상을 확인했고 그런 사실을 멀리한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내주변의 아빠 엄마친구 자식들은 거의 미국이나 일본에서 공부를 했다.

만나면 혀가 꼬여서 절반은 영어나 일어로 한다.

내가 가보지 않은 세상의 얘기를 듣는 건 너무 재미있고 흥미있는 얘기들이다.

내 방에서  불을 끄고 클래식음악을 틀어 놓고 야경과 산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빠엄마친구 자식들의 얘기를 다시 내가 편집해서 상상하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내가 하는 상상중에 가장 멋진 상상은 하나님을 떠올리는 것이다.

난 아프기전에는 하나님음성을 아주 가끔 들었다.

내가 성경 말씀은 무조건 똑같이 지킨다고 사람들은 바리새인같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나의 그런 자세를 좋아하셨던 거다.

요즘은 거의 매일 와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음성다이어리를 기도다이어리랑 분리해서 써야 할 정도로 매일 아니면  며칠에 한 번 얘기를 하신다.

78억 인구중  그 많은 사람들중에 나에게 찾아와서 말씀을 하신다는 건 너무 벅차고 멋진 일이다.

하나님음성 다이어리에 계속 받아 적고 하루나 며칠 어쩌면 몇 년 있다 일어날 일을 말씀하시는데 몇 백개가 다 맞았고 그 일들이 일어났다.

아무도 모르는 하나님과 나의 비밀스런 일들과 추억이 있어서 난 어쩌면 인류 역사상 하나님을 가장 사랑할 수 있고 가장 행복한 여성일지 모른다.

우리 엄마도 하나님음성을 들으니까 하나님음성다이어리를 항상 같이 공유한다.

아빠는 아주 가끔 공유하고말이다.

내 방에서 또 불을 끄고 hillsong을 틀어 놓고 하나님께 얘기를 하면 정말 행복하다.

교회예배금지와 목사님탄압에 하나님이 속상하셔서 요즘 나에게 계속 얘기를 하시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님도 얘기할 사람이 항상 필요하시다는 걸 난 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다.

음악 듣기를 좋아한다면 팝송을 들으면 되고 영화 보기를 좋아하면 자신의 최애 영화 한 편을 모조리 외우고 연기까지 하면서 제대로 정복한다.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책을 영어 원문판으로 읽는다.

난 성경책이겠군,,

유튜뷰 영상 보기를 좋아한다면 영어자막이 있는 영상을 본다거나 영어 방송을 찾아서 본다.

넷플릭스 보기가 취미라면 구글 크롬에서 넷플릭스 방송을 영어 자막으로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영어를  항상 확인해 볼 수 있다.

이건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

인스타그램을 즐겨 한다면 해외계정을 더 많이 팔로우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들은 참고하면 되겠다.

난 페이스북만 하는데 원래 이름을 쓰니까 내 주변 사람들이 찾아와서 다시 탈퇴하고 미드주인공이름을 쓰니까 못 찾아왔다.

페이스북은 정치적 목적으로만 하는데 가끔 친구들이 사라져서  왜 그러냐고 하면 계정이 폭파됐다고 한다.

정부 비판하니까 정지를 먹은 거다.

요즘에 이사오 사사키에 빠져 있다.

그가 연주하는 피아노선율에 내가 읽는 책의 글자, 하나하나를 올리면 내가 책을 읽는지 연주를 하는지 착각이 든다.

















저자는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의도적으로 영어 환경을  만들어 영어를 쉽게 접하고 공부할 수 있다고 한다.

습관적으로 틀어놓는 모든 영상을 영어로 바꾼다.

들리든 안 들리든 영어가 어디서나 흘러나오게 영어 방송을 계속 틀어놓는다.

컴퓨터 첫 화면이나 휴대전화 설정을 영어로 바꾸어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설정 자체가 영어이기 때문에 휴대전화를  들여다볼 때마다 자연스레 공부가 이루어진다.

구글의 영어보이스 검색이나 애플의 음성인식 서비스 sin에게 영어로 질문하며 대화를 이어나갈 수도 있다.

이런 것도 있었구나.

자신이 일상적으로 하던 모든 것들을 영어화시키는 것이다.

영어로 혼잣말해보기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아무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실제로 입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면 금세 사라지고 만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만 가지 생각들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지금 내 머릿속에 있는 그 생각을 영어로 바꾼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매번 고민해보는 것이다.

지금 눈앞에 있는 사물을 묘사해도 좋고 문득 머릿속에 떠오른 기억을 영어 말한다면 어떻게 될지 직접 소리 내어 말해보는 것이다.

이런 수차례의 훈련은 실제로 영어로 대화를 하는 순간에 빛을 발하게 된다고 한다.













영어 공부를 하는 매순간 지금의 자신을 격려해주는 것이다.

오랜 시간 영어 공부를 해봐서 알겠지만 영어는 무작정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서 느는 것이 절대 아니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 영어 실력이 나아진 게 없다고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매일 반복하는 꾸준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의 영어 실력을 기대하면서 꾸준히 자기 좋아하는 영어 공부를 해나갈 때 영어를 못해 창피했던 그 순간과 비교했을 때 그때서야 보다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영어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영어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거나 쉐도잉을 죽도록 하면 된다고들 하지만 올바른 요령 없이 무작정 파고드는 방식으로는 영어 실력을 제대로 높일 수 없다.

뒷쪽에는 저자가 알려주는 영어표현들이 있는데 그걸 외우면 되나보다.

이 책은 사진도 많고하니까 보기가 편하다.

요즘 유튜브에 자면서 듣는 영어, 자면서 듣는 일본어가 정말 마음에 든다.

난 아직도 눈이 조금 아파서 눈을 감고 들으면 좋은 것 같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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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 절실함 - 절실함이 세상의 모든 성공 기운을 끌어당긴다
장중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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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중호씨는 미국계컨설팅회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와 딜로이트에서 주로 전략 및 마케팅, CRM컨설팅을 하면서 재미있는 날들을 보내다 우연히 기회에 신세계 그룹에 조인하였다.

이마트 마케팅 담당 임원을 맡아 이론만이 아닌 현실적인 마케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다.

이마트의 얼굴BI를 바꾸고 ,새로운 마케팅 체계를 만들고, 이마트의 자랑인 피코크, 노브랜드 등의 차별화된PB브랜드 전문 사업을 디자인 했다.

​저자는  GS 홈쇼핑을 거쳐, 이마트의 경쟁사인 홈플러스에서 전략과 마케팅을 맡아 새로운 홈플러스의 도약을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무공을 전심으로 활용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Texas A&M 주립대학에서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알고리즘을 연구하여 24년 전에 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컴퓨터로 박사학위를 받는 순간 컴퓨터라는 것이 저자와는 잘 맞지 않는 기계라는 것을 깨닫고 미련 없이 경영컨설턴트로 진로를 바꿨다.

대담한 결단이다.

저자는 ​마케팅과 브랜드,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주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마케터가 알아야 할 21가지 이야기디자인으로 승부를 건다>라는 책을 썼다.

직장인이라면 가져야 할 품격화 자질에 대해 쓴 <직장생활의 품격>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저자는 ​젊고 패기 넘치던 나이를 지나  50대에 접어들면서 사회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싶어 성공을 만드는 절심함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요즘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애매하다라고 생각한다.

만족스럽다고 혹은 불만족스럽다고, 성공했다고 혹은 실패했다고 이야기하기가 애매하다는 것이다.

지금의 삶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 해보고 싶은데, 성공 스토리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두 팔을 걷어붙이고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시작해보기도 그렇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답하기를 어려워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이루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것만으로 그의 인생은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뚜렷한 목표가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은 이미 성공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뜻이다.

남들은 대답하기도 어려워하는데, 이미 꿈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이다.

진정한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꿈의 크기를 떠나 자기 인생을 걸 만한 의미가 있다면, 꼭 이루고 싶은 절실함은 저절로 생긴다.

그리고 절실함이 심장을 더 힘차게 뛰게 만들고, 혈관을 통해 온몸에 흐르도록 만들 수만 있다면, 그리고 뼛속 깊이 새겨 놓아서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달릴 수만 있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

 ‘절심함을 통해 꿈을 이룬다라는 단순한 원칙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뿐만 아니라 수천 년의 역사 속에 있었던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 이야기, 그리고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망해버린 기업들의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젊은 시절에 이성에게 실연을 당한 뒤 다시 만나고 싶어 뼈저릴 정도로 아파본 적이 있을까?

없다.

 직장에서 승진을 강렬하게 원해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본 적이 있을까?

없다.

 크고 작은 소망을 이루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몰두하고 밤마다 기도해본 적은 있다. 다만 뼈가 저릴 정도로 절실했느냐고 물어본다면 선뜻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세상은 어느 누구에게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좋은 보직으로 편하게 지내다가 50대에 임원이 되는 커리어는 극단적으로 보면 회사 오너의 자식들 외에는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편하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꿈꾼다.

그런데 현실은 젊을 때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일한다고 느끼면 불만을 품고 퇴사를 생각한다.

자신의 실력과 업무역량은 주어진 일들을 효율적으로 해나가는 경험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크고 작은 성취가 쌓여가면서 생기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만큼의 절실함이 아니더라도 3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 뒤돌아보았을 때, “그때 참 최선을 다했다라고 스스로를 대견해할 만큼의 강렬한 열정과 강렬한 에너지를 지금 쏟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아니면 절실함 없이 막연하게 성공만을 바라고 기웃거리고 있지는 않는가를 자신의 마음을 거울에 비추어 겸허하게 바라봐야 한다.

로마 제국을 이룩한 로마인들이 다른 민족보다 탁월하게 뛰어난 것은 아니다.

다만 절실함으로 꿈을 향해 달리게 만든 사업가 마인드가 있었다.

로마 제국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류의 역사를 비추볼 때, 영향력이  크고 현재의 서구 유럽문화의 뿌리가 바로 로마 제국이다.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룬 <로마인의 이야기>를 쓴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 사람들에 대해서 로마인의 유전자는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체력에서는 게르만족보다 못하며, 기술력에서는 에트루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뒤떨어진다고 했다.

어쩌면 지금의 이탈리아 사람들을 보면서 느껴지는 생각과도 같다.

한마디로 애매한 유전자라고 한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 어느 민족보다도 특별하게 뛰어난 점이 없어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 게르만, 에트루리아, 카르타고를 모두 정복하고 전 세계를 지배하며, 그것도 천년이나 제국을 유지했다는 사실은 정말로 경이롭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보면 로마인처럼 애매하다.

특별함이 없는데 특별해진 이유는 ​로마인 특유의 개방성과 포용력에서 찾는다.

다른 제국들은 이웃나라를 점령하면 그 나라 사람들을 노예로 부리거나 하층 계급으로 착취하려고 했다.

그런데 로마 제국은 그들이 로마에 복종하면 로마 시민으로 받아들였고 차별하지 않았다.

로마 민족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노력하면 출세의 길을 열어주는, 그 개방성과 포용력이 로마 제국을 만든 셈이다.

참으로 훌륭한 전략과 정책이 아닐 수 없다.

이방 민족들은 비록 전쟁에 지면서 로마에 굴복했지만, 화려하고 멋진 로마 제국의 위용과 문화를 보면서 로마 제국의 일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게다가 로마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다른 이방 민족들을 정복하고 로마 제국의 영토로 확장하는 데 앞장을 섰다.

여기서 성공 요인은 바로 절실함이었다.

기원전 로마를 호령했던 줄리어스 시저가 위대한 벤처 사업가 였다고 한다면 믿어지는가,,

흔히 시저라고 하면 로마의 위대한 장군 혹은 로마 최초의 독재자로 떠올린다.

로마의 황제가 되고자 했으나 원로원 귀족들에게 칼을 맞고 암살당한 비운의 영웅쯤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비스니스 마인드가 충천한 당대 최고의 사업가였다.

사업명은  정복전쟁 비즈니스.

그는 귀족과 부자들에게 투자를 받아서 그 돈으로 군인을 고용하고 무기를 개발했다.

로마 지방의 별 볼 일 없는 귀족으로 태어난 줄리어스 시저는 군대에서 묵송을 쌓으며 중앙 정치의 유능한 장군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의 용맹함과 귀족들을 설득하는 비즈니스 마인드는 시저를 정복전쟁 비즈니스의 일인자로 만들었다.

정복전쟁 비즈니스의 절실함은 비단 엘리트 장군이나 장교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칼과 방패를 들고 용맹하게 진군한 병사들의 이야기도 뼈저리게 눈물겹다.

로마 제국 시기 초반에 정복기가 점차 늘어나고, 제국에 부가 쌓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로마 귀족들은 원래 농장 주인이던 농민을 내쫓고 땅을 차지했다.

그런 다음 노예들을 데려와 농사를 짓게 하고 수익을 모두 독차지했다.

농민들은 결국 비참한 모습으로 로마 같은 대도시로 쫓겨났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구걸을 하거나 도둑질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고, 노숙자 신세로 전락하기도 했다.

그들에게 줄리어스 시저 같은 정복전쟁의 장군이란 자기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구세주와 같은 존재였다. 어차피 못 먹어서 굶어 죽을 바에는 머나먼 타지에 군인으로 싸우다가 죽는 편이 나았다.

살아남으면 월급과 전리품까지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줄리어스 시저와 같은 성공을 향한 절실함으로 무장한 훌륭한 장군들은 전투 전략과 전술에도 탁월함을 보였다.

로마 제국의 영광은 성공에 대한 절실함으로 무장한 훌륭한 장군들과 생존을 위한 절실함으로 뒤따르던 병사들이 이루어낸 결과다.

다른 민족보다 뛰어날 것이 없던 애매한유전자의 로마인들이 어느 민족보다도 먼저 열린 생각으로 정복전쟁을 비즈니스화하고, 로마인이든 이방인이든 누구든 성공하겠다고 절실함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열어주는 포용력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도 생각을 전환하고 절실함으로 무장한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강력한 절실함의 힘이다.

펠리페 2세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였던 카를 5세와 포루투갈의 왕이었던 마누엘 1세 딸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당대 최고의 혈통을 자랑하는 가문의 아들인 셈이었다.

일찌감치 스페인과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자리가 정해졌고, 어릴 때부터 큰 어려움 없이 자란 인물이다.

그는 왕이 된 이후 막대한 부를 가졌고, 다른 유럽 국가에 내정간섭을 했다.

 또한 로마 가톨릭의 수호자로서 위상을 유지하고 방대한 식민지를 관리하기도 했다.

반면에 엘리자베스1세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참으로 눈물겹다.

그녀는 헨리 8세와 앤 불린 사이에 태어났다.

헨리 8세는 여자관계가 복잡했고 성격이 괴팍하기로 유명했다.

엘리자베스의 어머니였던 앤 불린을 포함해 여왕 2명을 처형하고 6번의 결혼을 했다.

헨리 7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형 아서가 죽자 형수였던 스페인의 아라곤 공주 캐서린과 결혼해 딸을 낳았다.

그런데 앤 불린이라는 여자와 바람이 나서 그녀와 결혼하려고 했다.

그 당시 이혼을 허락하지 않던 로마 가톨릭과 결별하고, 영국 성공회라는 교회까지 만드는 번거로움을 거치면서까지 부인인 캐서린을 버리고  앤 불린과 결혼한다.

그러고는 캐서린을 반역죄로 몰아 처형한다.

하지만 앤 불린 사이에 엘리자베스를  낳고 3년 만에 부인을 간통죄로 몰아서 처형한다.

그리고 제인 시모어와 결론해 에드워드 6세를 낳았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릴 때의 엘리자베스가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이 된다.

폭군이자 정상이 아닌 듯한 아버지는 밥 먹듯이 어머니들을 바꿨고, 딸인 엘리자베스를 홀대했다.

게다가 어머니는 억울하게 처형되었다.

그것도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끔찍하게 참수되었다.

기댈 곳도 없던 엘리자베스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을 것이다.

특히 왕가의 핏줄이라는 것들은 왕위를 두고 잠재적인 경쟁자들이었다.

때문에 혹시 있을지도 모를 왕위 경쟁의 싹을 자르기 위해 엘리자베스는 끓임없이 감시를 했다.

한 번이라도 실수를 하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처형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어린 그녀의 마음속에 얼마나 살아남고자 하는 절실함이 자라났을까,,

주변의 사람들이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눈치를 봐야 했고, 사람들의 의중과 본심을 읽어보는 훈련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본심은 숨긴 채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은 늘었을 것이다.

그런데 운명은 참으로 재미있다.

헨리8세가 죽은 후 이복형제인 에드워드6세가 왕이 되었지만 바로 죽었고, 이복 언니인 메리 1세도 여왕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죽었다.

이복형제들이 왕위에 있는 동안 숨죽이고 살던 엘리자베스 였다.

생명의 위협을 받고 살아남기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그녀는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여왕 자리에 오른다.

 젊은 나이임에도 그동안 살아남기 위해 끓임없이 눈치를 보고 머리를 굴리면서 터득한 지혜, 고난을 이겨내던 인내심과 처세술, 그리고 타고난 긍정적인 마인드 덕분에 그녀를 영국의 위대한 여왕으로 만들어주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영국을 가난한 유럽의 변두리 국가에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이라는 위상을 이룬다.

가톨릭과 신교 세력을 잘 다스렸다.

그리고 영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모직산업을 일으키고 발전시켰다.

게다가 농지를 잃은 빈민층을 구제하기 위한 구빈법도 제정하는 등 평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왕으로 변모했다.

엘리자베스 1 세 여왕의 치적 중에서 가장 으뜸은 앞에서 언급한 스페인 펠리페 2 세와의 한판 승부에서 대승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영국은 스페인의 독주를 막을 수 있었고, 대서양에서의 해상권을 거머쥐면서 강력한 국가로 거듭났다.

우리는 살다 보면 절대로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강력한 상대와 맞닥뜨릴 때가 있다.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처럼 기적의 이야기들이 많다.

비즈니스 세계에도 작고 볼품없던 벤처기업들이 엄청난 자본과 자원으로 무장한 대기업들을 압도하고 이긴 사례들이 많다.

본질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말이다.

이기는 기업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살아남기 위한 절실함과 본질을 꿰뚫어보는 지혜로 무장한 훌륭한 CEO가 있을 것다.

절실함은 엄청난 긍정의 힘을 필요한다.

긍정적이지 않은 사람은 절실하지 않다.

절실한데 부정적이라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다.

부정적인 사람은 이미 포기한 사람이다.

절망스러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이 어려움은 언젠가는 지나가고, 나에게 또 다른 기회가 온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마음에 절실함이 충만해지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떠오를 수 있다.

절실함은 극한의 긍정적인 마인드의 선물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나도 절실함과 성공을 같이 선물받고 싶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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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숨은 그림 읽기 - 모나리자부터 몽유도원도까지 마음을 뒤흔든 세계적 명화를 읽다
전준엽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저자가 절대적인 아름다움에는 이유가 있다고 했는데 그 말에 꽂혀서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상대적인 아름다움이라면 비교를 해서 덜 아름답거나 아름답지 않게 될 수도 있는건데 절대적이라는 건 영원히 굳어지고 항상 아름답다.

비교하거나 상대할 수 없고 모든 것을 초월하고 변하지 않을 수 있는 아름다움이라는 건데 그런 아름다움의 경계나 그런 아름다움의 기준이나 그런 아름다움을 보는 눈은 어떤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그런 아름다움을 명화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하는 게 이 책의 요지같다.

미술은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이 소개를 해주면서 그림을 보면 정말 이해가 잘되고 와닿는 것들도 사실은 많다.

하지만 그런 기회는 많지가 않다.

내 친구도 미술로 석사까지 공부해서 그림얘기를 좀 할라치면 감정적인 요동이 너무 치니까 종잡을 수가 없다.

밀레의 이삭줍기는 학교교과서에 자주 나와서 아는 거고 고야의 옷을 입은 마하는 시험에 나와서 아는 거다.

옷벗은 마하가 옷입은 마하보다 더 야하게 느껴지는 건 붓 터치와 생기발랄한 색채때문이라고 한다.

밀레의 이삭줍기는 고급스러운 색채의 덕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그림이지만 농민의 궁핍한 삶을 다루는 슬픈 그림이라고 한다.

화가들이 누드를 많이 그린다.

난 여자들의 가슴 파인 상의나 하체실종, 남자들의 나시, 짧은 반바지 입은 걸 보면 내 눈을 버렸다고  생각한다.

난 남의 살을 보고 싶지 않다.

그런데 마네한테 묻고 싶다.

왜 누드를 그리는 거냐구,,

사실 자기 몸이랑 다 똑같은데말이다.

전철통로에 뭉크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걸 지나가면서 보는데 공포심이 느껴졌다.

뭉크의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 우울함이 그림에 투영되는 거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까지도 우울함과 공포심을 느끼게 한다.

 

고흐에 대한 책은 많이 읽었고 슬슬 지겨워지려고 하니까 다른 작가들에 대해서 읽고 싶었다.

그렇게 좋았던 고흐에 대한 마음도 식는다.

항상 새로운게 좋은 것이다.

인간의 자유로운 영혼을 최고 덕목으로 삼는 예술계에서 남성 우월주의는 강하다.

남성보다 훨씬 더 감성적인 여성이 예술을 주도하지 못하는 것은 예술계에 남성 중심주의가 얼마나 경고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서양 미술사에서 여성의 이름을 찾기는 쉽지 않다.

나도 몇명 못 들어 봤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이 거의다이다.

몇 명 안 되는 여성 작가도 생의 심각한 고난 속에 겨우 이름을 남겼다.

여성으로서 서양 미술사 최초로 이름을 올린 바로크 시대 천재 작가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는 아버지 친구로부터 당한 성폭행의 고통을 평생 짊어져야 했고 로댕의 연인이자 모델로 이용당한 카미유 클로델은 재능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정신병원에서 삶을 마감했다.

아,,,,열받는다,,,

얘기만 들어도 화가 나는 여성화가들의 삶이다.

왜 여자는 항상 당하는 입장이냐,,

당하지만 말고 좀 투쟁을 해야지,,

젠텔스키의 얘기도 다른 책에서 읽었는데 어마어마한 재판을 했었다.

프리다 칼로는 죽음이 오히려 편안할 수 있는 고통의 삶 속에서 예술을 완성하는 인간 승리를 보여주었다.

프리다 칼로의 삶도 다른 책에서 읽어서 아는데 너무너무 힘들었던 삶이다.

프리다 칼로의 삶을 보고 난 고통의 '고'자도 못 꺼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아는 화가들 말고 새로운 화가들의 얘기를  알고 싶다.

오가타 고린<홍백매도병풍> 가쓰시카 호쿠사이<파도 뒤로 보이는 후지산>의 그림은 고흐가 참고를 했다고 한 그 그림같다.

난 요즘 우리나라를 보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동남아는 더워서 안 될 것 같고 알래스카는 또 너무 추워서 안 될 것 같고 영국 프랑스도 이슬람인구가 더 많아졌다고 한다.

일본이 그나마 가장 나을 것 같다.

요즘은 문화시대라서 자동차 수천 대를 만들어 파는 것보다 잘 만든 영화 한 편이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금세기 문화 전쟁 대열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잇는 나라는 일본이다.

21세기 벽두는 자포니즘으로 물들었다.

세계 각국은 일본적인 문화 취향을 세련되고 좋은 것으로 받아들였다.

이런 현상은 장기 침체에 빠져 있던 일본 경제를 되살리는 촉매제가 되었다.





자포니즘은 19세기 중반 유럽에서  바람이 불었다. 

유럽인들은 일본 문화의 이국적인 장식성에 매료됐다.

자포니즘을 끈 것은 도자기와 우키요에였다.

160년이 지난 지금 자포니즘을 이끄는 것은 애니메이션, 패션, 음식, 레저, 일상 문화, 문학, 종교, 음악, 책, 정신문화도 있다.

자포니즘의 주동력이 일본의 전통 정서에 기반을 둔 시각 문화이다.

일본은 11세기부터 모노가타리를 두루마리식으로 그리는 이야기 그림이 나타났고 이런 전통이 17세기의 우키요에와 이후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면서 오늘날 세계적인 만화 왕국을 일군 것이다.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이 자랑하는 대표적 소장품이 일본 에도 시대 화가 오가카 고린의 작품이다.

일본 미술의 가장 큰 특징은 장식주의이다.

일본 미술의 장식성은 아름다움 자체에 가치를 두고 이를 추구하는 경향에서 시작해 궁극적으로 강한 집착으로까지 이어진다.

이런 것이 탐미주의이다.

이런 성향은 20세기에 들어와 일본을 디자인 강국으로 만들어내는 원동력으로 발전했다.

세계적으로 확산된 자포니즘의 밑바탕에도 이런 장식주의가 깔려 있다.

오늘날 일본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한몫 거든 예술성 때문에 오가타 고린이 일본의 국민 화가로 추앙받는 것이다.

그의 장식중의는 빈 센트 반 고흐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예술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고흐의 대표작 반열에 들어가는 <붓꽃>은 오가타 고린의 대표작 중 하나인 연자화도 병풍에서 모티프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림트의 화려하고 장식적인 화면 역시 오가타의 회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다.

클림트의 상징적 색채로 통하는 금색과 다양한 문양은 오가타의 회화에서 온 것이 분명하다.

그런 까닭에 많은 서구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화가로 오가타 고린을 꼽는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홍백매도병풍>은 일본의 국보로 지정된 작품이다.

두 개의 병풍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금지위에 그린 것으로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이 금색과 짚은 갈색의 격조있는 대비다.





깔끔하고 강한 선이 선명한 이미지를 드러내는데 매화나무의 복잡한 선과 강물의 유려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선이다.

둘로 나뉜 화면은 강물로 연결된다.

검은색으로 보이는 짙은 강물은 깊고 큰 강이라는 느낌을 준다.

강물 속에는 부드러운 문양의 물결이 너울거린다.

강물 속의 작은 너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고 있다.

작가는 이를 통해 긴 세월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 그림은 장식성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왼쪽에 그린 매화는 횐 꽃이다.

고목의 기운이 역력한 둥치는 부드러운 굴곡이 강조돼 있다.

화면 밖으로 나간 고목은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듯  늙은 가지를 화면 안에 늘어뜨린다.

백매를 피운 가지는 세월의 흐름에 순응하며 구불구불 내려오고 있다.

그러다 가지 끝에서 힘차게 솟구친다.

이는 인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었던 작가의 생각을 대변한다.

그 생각은 젊은 날을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백매의 끝 가지 하나가 화면 중앙 부분으로 이어지면서 오른쪽으로 시선을 끌어간다.

싱싱하게 기운이 오른 홍매다.

힘 좋은 무사가 버티고 서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젊은 날 작가의 모습도 그랬을 것이다.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가지에서는 인생의 성공을 향한 야망이 읽힌다.

누구나 젊은 날에는 욕심과 야망으로 성공을 설계한다.

그것이 삶의 에너지가 된다.

세월은 그 에너지를 숙성시켜 인생의 연륜으로 키워낸다.

이런 세월의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삶이다.

가쓰시카는 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우키요에를 발전시켰다.

후지 산을 주제로 한 연작 목판화<후카쿠36경>이 대표작이다.

가쓰시카를 서양인들이 세계적인 인물로 뽑았다.

그 이유는 우키요에와 인상주의 미술때문이다.

19세기 유럽에 자포니즘 물결을 일으민 우키요에는 도시의 통속적 생활상을 다룬 것으로 대중 소비를 맞추기 위해 목판화로 제작됐다.

상품 포장지로 유럽에 입성한 우키요에는 인상파 화가들을 매료시켰다.

인상파 화가들이 우키요에를 통해 동양의 새로운 조형 원리를 배우게 된 것이다.

간결한 선으로 사물의 특징을 잡아내는 방법, 색채의 독자적인 장식미, 입체감과 원근감 없이도 공간의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 극적 구성과 익살스럽고 풍자적인 표현 방법 등이다.

풍경을 주제로 한 가쓰시카의 우키요에는 고흐, 고갱을 비롯한 많은 화가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줬다.

그는 형체가 없거나 움직이는 것을 표현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줬는데, 이러한 표현 방법은 후에 만화적 표현 기법으로 발전한다.

그의 파도는 극적인 긴장미와 함께 섬세함과 간결함 그리고 장식미까지 담아 일본적 탐미주의 미학을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유럽에 가나가와의 거대한 파도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가쓰시카의 파도 그림은 도쿄주변의 바다를 소재로 한 우키요에다.

일정한 형체 없이 순간순간 변하는 파도를 간결하고 명확한 선을 이용해 극적으로 구성한 이 그림은 유럽의 화가뿐 아니라 드뷔시 같은 음악가에게도 영감을 줬다.

그림 속 파도를 보고 있으면 굉음이라도 들리는 듯하고 파도의 거품은 야수의 발톱 같다.

거친 파도의 흐름에 몸을 맡긴 사람들은 자연의 기세에 눌린 듯 배에 납작 엎드려 있다.

생뚱맞게도 파도 저 너머에는 후지 산이 솟아 있다.

솟아 있지만 큰 파도 아래다.

이 그림의 주제는 파도가 아니라 후지 산이다.

거대하고 사납게 밀려오는 파도 아래 조그맣게 그린 후지 산은 의연해 보인다.

작가가 그렇게 보이도록 처리한 것이다.

후지 산은 일본인의 정신적 상징이다.

거대한 파도는 아마 일본에 물밀듯 들어온 서구 문명일 것이다.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는 일본일의 자세는 파도의 흐름을 타고 있는 배로 나타냈다.

작가는 문명은 받아들이되 정신까지는 내주지 않겠다는 생각을 파도 뒤에 보이는 후지산으로 표현함으로써 동도서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일본은 20세기에 경제대국을 이뤘고 금세기 문화대국을 꿈꾼다.

후지 산에서 시작된 가쓰시카의 파도는 지금 서구인의 심장에 제2의 자포니즘을 새기고 있다.

정말 발전된 건 빨리빨리 받아들여야 안 뒤쳐진다.

이번에 머그컵을 사는데 또 고흐시리즈로 전부 샀다.

고흐는  벗어날 수 없는 계속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화가인가보다.

동양화가를 찾아서 봤는데 그 화가가 또 고흐와 연결되어 있었다.

난 일본헤어스타일, 길고 헐렁한 니뽄패션스타일이 너무 편하고 좋다.

그게 자포니즘과 탐미주의에서 왔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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