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속 문해력 수업 - 과학적 읽기와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EBS 교육인사이트
박제원 지음 / EBS BOOKS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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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을 요약하는게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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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의 다이어트 - 임신, 출산에도 아름다울 수 있는
클로이(이서연)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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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클로이는 필라티스트 대표이자 필라테스 강사이다.

모태뚱뚱이로 태어나서 20년간 세상의 다이어트는 모두 해봤다.

위밴드 수술로 의료 사고소송까지 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고쳐 먹었다.

저자의 임신과 출산이라는 고비는 그녀의 다이어트 인생에 또 다른 좌절을 줬다.

아이를 키우며 피로가 누적되면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야 스트레스가 해소됐고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자기라도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폭식을 했다.

저자는 엄마의 다이어트에 대해서 고민한 걸 책으로 썼다고 한다.

난 병과 사투를 벌이고 이겨내니까 또 다른 과제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허니문베이비, 자연 임신, 출산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생리나 생리주기 양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쓴다.

폐경을 최대한 늦춰야 아이를 가질 수 있으니까 책이나 인터넷 유튜브를 찾아 봤다.

폐경은 먹어야 하는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과 산책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어떤 의사는 폐경은 하늘의 뜻이지 인간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했다.

난 그때 폐경을 주관하는 것도 하나님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성경의 한나는 하나님께 아이를 달라고 울면서 기도를 했나보다.

성경을 보니까 하나님이 자궁에 복을 주시고 젖가슴에 복을 주셔야지 임신과 출산이 잘 된다는 구절이 나온다.

난 혼전순결주의자로 하나님앞에 잘 지켰으니까 하나님이 책임져 주셔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난 급한데 하나님은 아직도 안 급하신 것 같다.

얘도 아니고 쟤도 아니고 말도 하지 말고 더 기다리라고 하시니까 기도를 더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할 뿐이다.

성경과 하나님밖에 없다는 걸 또 한 번 느끼는 순간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뚱뚱하고 약한아이였다.

저자는 레몬 디톡스, 저탄수, 고지방, 원푸드, 한약, 식욕억제제, 지방흡입술, 위밴드도 다 해봤다고 한다.

안 아파도 아플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다이어트라는 감옥에 갇혀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우아하고 건강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한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다이어트를 섭렵하고 온갖 부작용을 겪으면서 다이어트의 늪에서 나오고 뚱뚱해도 건강이라도 찾자고 생각했다고 한다.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난 42kg에서 45kg까지 왔다갔다 한다.

난 몸무게가 아니라 이젠 건강에만 신경쓴다.

폐경을 늦추고 아이를 낳고 나이 들어서도 잘 걷고 건강한 몸이 목표이다.

저자에게 그런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

난 기운이 넘치고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한약 다이어트를 했는데 우리 엄마도 한약 다이어트를 하다가 빈혈 수치가 5점대로 내려가서 죽을 뻔 했다.

난 저자에게 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내고 싶다.

체력을 만드는 것은 건강한 음식과 운동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우선 걷기부터 시작했다.

걷기를 하다가 식단에 신경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폭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먹고 싶다면 먹고 기분 나쁠 정도로 무분별하게 먹지 말라고 한다.

조절하는 힘을 키우며 먹어야 한다고 한다.

평생 동안 고통스럽게 식욕을 누르며 살 수는 없다.

먹기는 하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먹어야 한다.

식욕 절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 폭식을 해서 몸이 괴로운 것 모두 건강하지 못하다.

폭식과 절제 사이 균형을 찾는 과정이 다이어트이다.

저자는 요가를 한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관절에 대한 책을 보니까 요가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체력이 떨어지면 눕고만 싶어지는데 틈새 운동을 해야 한다.

시간과 체력 모두가 없다면 틈새 운동을 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운동중에서 관절에 나쁜 건 다 빼고 하면 버스 기다리며 니킥, 백킥을 하면 될 것 같다.

문을 지나갈 때마다 런지 같은 걸 해도 될 것 같다.

운동이 일상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

매일 15분씩 운동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지고 3년을 더 오래 산다.

매트를 깔고 운동 후에 씻는 것까지가 운동인 것처럼 먹는 것도 먹기 위해 장을 보고 차리고 먹는 것까지가 식이다.

견과류 중에 아몬드는 하루 20~25알이 적정량이다.

견과류는 항산화 성분, 콜레스테롤과 당뇨에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다.

고구마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더 달고 맛있다고 한다.

나도 한 번 해먹어봐야겠다.

할머니가 되어도 할 수 있는 건강한 식이와 운동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건강한 식이는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식이습관이다.

인스턴트 음식과 화이트 푸드를 완전히 끓을 수는 없다.

적당히 조절하며 먹고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식이다.

반짝 하고 마는 다이어트 식이는 오래 지속할 수 없다.

신체 모든 부위를 기능적으로 불편한 곳이 없도록 움직여 주는 것이 운동이다.

저자는 목표 체중을 정하라고 한다.

난 44kg이나 45kg으로 만들까 생각중이다.

42kg이 되면 기운이 너무 없고 딱 붙는 옷을 입고 나가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왜 이렇게 말랐냐, 너무 날씬하다, 40kg은 넘는거냐고 말을 건다.

헐렁한 옷을 입을거지만 몸무게는 44~45kg까지는 나가야 기운도 있고 체력이 생기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몸은 기운이 넘치고 잘 먹고 소화를 잘하고 잘 걷고 날씬하고 건강식으로 잘 관리하고 폐경을 최대한 늦추고 허니문베이비를 낳고 다시 날씬하고 체력이 좋고 노화를 늦추고 할머니가 되어도 병이 없고 건강자체로 무장되어 있는 것이다.

저자에게 사람들이 많이 하는 질문을 모아 두었는데 어떤 여성이 임신 6개월 차인데 체중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출산을 하면 다이어트를 할 생각인데 자신이 없어서 저자에게 질문을 했다.

100일 안에 살을 빼지 않으면 평생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여성은 지금까지 15kg정도 쪘는데 아직 출산까지 시간이 남아 있기도 해서 살이 더 찔까 봐 겁이 나고 100일 안에 뺄 수 있는지 저자에게 질문을 했다.

저자는 사람마다 체질과 체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100일 전에 살을 빼지 않으면 출산 전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다.

임신과 출산을 하면 복부의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호르몬이 변화해서 체형이 바뀐다.

하지만 이것이 출산 100일 만에 감량하지 않아서 나타난 변화는 아니다.

출산 후 100일이 지나도 얼마든지 살을 뺄 수 있다.

출산 직후 100일은 엄마가 몸을 회복해야 하는 시기다.

밤중 수유로 힘든 상황에서 잘 먹지도 못하고 운동을 한다면 오히려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다이어트는 잠시 미뤄 두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는 춣산 후 4~6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산으로 인해 약해진 관절이 단단해지고 복부의 힘도 어느 정도 회복이 된 후에 운동을 시작해야 부상 없이 지속할 수 있다.

운동 시간을 정해 놓고 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에 틈틈이 등 뒤에서 깍지를 끼고 어깨를 여는 동작 같은 가벼운 동작들을 수시로 해 보는 것이 좋다.

엄마는 아이를 계속 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깨가 많이 말려 들어가게 된다.

바른 자세를 의식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된다.

다이어트가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에겐 아직은 이해가 안되는 미지의 세계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보통 공복 운동을 권한다.

공복해야 몸이 지방을 먼저 쓴다고 한다.

질문을 한 여성은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면 힘이 너무 없고 어지럽다고 한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 종일 기운도 없고 질문한 여성이 과체중이라 살은 꼭 빼고 싶은데 공복 운동을 안 하면 살이 많이 안 빠지냐고 질문을 했다.

저자는 지방을 태우기 위한 공북 운동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데 억지로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차라리 식사 후에 좋은 에너지가 생겼을 때 하는 것을 추천한다.

식사 후에 운동을 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가 나와 있기 때문에 복부운동을 할 때 버거울 때가 있다.

때문에 식사 후에 바로 운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지 않아도 구토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보통은 식사 후1~2시간 후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만약 아이들을 돌봐야 해서 식사 후에도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에 운동을 한다.

자신에게 적절한 운동량을 정했더라도 더 늘리거나 줄일 수 있고 하다 보면 운동을 하는 시각도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

일단 하는 게 중요하다.

즐거운 운동을 위해 몸을 움직인다.

그 후에 포기하지 않고 할 만큼 운동이 즐거워지면 루틴을 정해도 보며 여러 방식으로 시도해 본다.

정해진 방식은 없다.

자신이 가장 편하고 오해 할 수 있느 방식이 가장 좋은 것이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생활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거나 서 있을 때 짝다리를 짚지 않는지 체크해야 한다.

저자는 나쁜 식이 습관을 빼는 것에서 시작하라고 한다.

밤에 폭식을 하고 간식을 먹는 것부터 빼라고 한다.

운동과 식이 어느 것도 덜 중요한 것은 없다.

운동과 식이가 적절히 뒷받침되어야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

운동을 할 때도 동작의 정확성을 너무 완벽히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동작이 맞는지 틀린지 신경 쓰는 것보다 여러 동작을 많이 해보면서 느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자리 잡게 되면 나머지는 좀 더 수월하게 루틴이 된다.

이 책을 읽고 운동과 식이는 함께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난 폐경을 늦추는 음식, 노화를 늦추는 음식을 찾아서 먹고 다리 관절을 튼튼하게 운동을 해야 겠다.

100살까지 기운이 넘치고 잘 걷고 건강한 삶을 너무나 살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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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꼭 해야 하나요? - IT기업을 운영하는 수학강사와 수험생들이 주고받은 솔직한 수학 공부 이야기
정재훈 지음 / 메이드마인드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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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재훈은 수험생 시절, 잡인 사정이 안 좋아서 고시원을 전전하며 살았다.

부모님이 자신의 등록금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공부에 미친놈이 되어 한양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저자는 처음에 삼성에 입사했다가 IT기업 대표가 되고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이기도 하다.

저자의 얘기는 감동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저자가 수험생들에게 편지를 써준 것들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것 같다.

저자는 최고의 가성비가 되는 공부를 하라고 한다.

머릿속 기억이 생생할 때 바로 꺼내 보는게 좋다고 한다.

저자는 컴퓨터를 전공했는데 그때 뛰어난 애들이 많았다.

그 사이에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강사님께서 설명하시는 내용을 그대로 필기해서 쉬는 시간에 동기들에게 공유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재빨리 받아 적어 그날이 끝나기 전에 모든 동기들에게 전해주었다.

저자는 강사님의 수업 내용을 그날그날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의 구조가 머릿속에 들어왔다.

오늘 익혀야 할 일을 꾸준히 정리하며 공유했던 습관 하나가 뿌듯한 역사를 만들어 냈다.

천천히 꾸준히가 저자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성공의 기록을 여러 번 써주었다.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법은 why? how? 이런 건 색깔 펜으로 달아 놓는 것이 좋다.

why는 내가 왜 틀렸는지?

how는 다음 번에 유사한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떠올릴지?

이 과정에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게 되고 문제를 좀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시야를 갖게 된다.

오답노트가 꾸준히 모이면 중요한 시험 전에 색깔 펜으로 써 놓은 부분만 집중해서 볼 수도 있다.

한 장씩 뜯어서 주기적으로 재분류하면 가독성이 높기 때문에 단면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쁘게 꾸미려고 시간과 정성을 너무 많이 쏟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간략하게 정리하는 것이 적절하다.

오답노트에 옮길 정도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풀었던 문제집에 why, how코멘트만 달아 놓는다.

오답노트 작성법 요약은 문제, 풀이, 나의 생각을 옮겨 적기, why왜 틀렸을까, how다음에 어떻게 이 생각을 떠올릴 수 있을까?, why? how?나의 생각은 색깔 펜으로, 오답노트를 만드는데 너무 오랜 시간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은 내선순환과 외선순환 방향이 있다.

외선순환은 가지처럼 빠져나온 노선이 아니라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노선을 의미하고 내선순환은 시계방향으로 도는 노선을 말한다.

이 둘은 종종 헷갈려 하는데 우측통행을 생각해본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행지나 차 모두 우측통행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지하철도 우측통행을 한다.

예외적으로 지하철 1호선 공항철도는 좌측통행을 한다.

열차의 운행을 우측통행으로 원을 그려보면 반시계 방향으로 가는 방향이 바깥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바깥으로 도는 순환하는 노선이라는 뜻에서 외선순환이란 이름이 붙었다.

반대 방향은 내선순환이다.

이처럼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공식이 있다면 왜 그렇게 되는지 그림을 한 번 그려본다.

우측통행처럼 기억을 쉽게 떠올리게 하는 징검 다리를 찾아본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으면 포스트 잇을 붙인다.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즉시 표시를 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지체하게 된다면 생각을 떠올리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점차 궁금증은 사라지게 된다.

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져 있다.

이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모습이 달라진다.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습관을 들인다면 남들보다 훨씬 더 쉽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

포스트잇으로 바로 표시하는 습관을 들인다.

저자는 공부를 잘하게 된 일이 백지복습이었다.

아무런 힌트 없이 머릿속에 있는 것들만으로 백지에 적어보는 것이다.

수업이 끝난 후 5분 동안만이라도 방금 배웠던 것을 백지를 펴놓고 도형과 글로 정리해본다.

수업 내용이 기억에 남진 않겠지만 아까 배운 내용이었는데 정도의 생각이 떠오른다면 충분하다.

그 타이밍에 수업시간에 했던 필기를 잠깐 살펴본다면 그 내용이 훨씬 오래 남게 된다.

얼마나 많은 내용들을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는가도 중요하겠지만 그것을 실전에서 떠올리고 적절히 활용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그 순간 백지복습을 통한 발상 연습은 큰 힘이 된다고 한다.

고속도로에는 신호등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도로가 꽉 막힐 때가 많다.

팬텀 트래픽 잼의 이유는 통행량이다.


차량의 통행량이 많아져 차량 간의 간격이 얼마 없을 때 앞차가 브레이크를 살짝이라도 밟으면 그 약간의 정지가 누적이 되어 뒤쪽으로 갈수록 막대한 정체현상을 일으킨다.

반면에 차량 통행량이 적어 여유를 가질만한 공간이 있다면 이 브레이크의 부적 현상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저자가 수학 지도를 만들었다.

수학지도를 보면서 공부를 한다면 목표가 선명해지고 정확한 방향을 체크해가며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깜깜이 학습보다 훨씬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학 공부는 단원별 순서도 중요하지만 그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속도로 채번에는 다양한 규칙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은 가로와 세로 방향이다.

남북방향으로 나있는 고속도로는 끝자리가 5로 끝난다.

왼쪽부터 15, 25, 45, 55, 65순서로 채번이 된다.

동서방향으로 나있는 고속도로는 끝자리가 0으로 끝난다.

아래쪽부터 10,20,30,40,50,60순서로 채번이 된다.

이것은 미국의 고속도로 시스템을 차용한 것이다.

사례를 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것은 귀납적 방법, 알고 있는 사실들을 연결시켜 새로운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것은 연역적 방법이다.

문제 해결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 방법을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초반에는 귀납적인 방법으로 지식을 쌓아 연역적인 방법으로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연역적 사고법은 효과와 활용성이 뛰어나지만 지식이 쌓이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다.

수학이나 논리적 사고력은 앞으로 봉착하게 될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중요한 무기가 된다.

이 무기는 연역적인 사고를 갖게 할 것이며 실력 있는 문제 해결자로 만들어 준다.

구글이 야후를 앞지를 수 있었던 이유는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때문이다.

검색엔진으로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검색 결과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주느냐이다.

야후는 담당자가 웹사이트들을 확인하고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기록하는 절차를 거쳤다.

구글도 그런 절차를 거치긴 했지만 거기에 더해 유망한 사이트에 링크될수록 저절로 사이트의 순위가 높아지고 야후보다 더 선호되는 검색엔진이 되었다.

야후가 귀납적인 방법만 가지고 큰 성장을 이루었다면 구글은 귀납적인 방법으로 얻은 노하우를 연역적인 방법으로 발전시켜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사람들이 항상 마스크를 쓴다고 한다.

발리는 알려진 관광지 이미지와는 달리 도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일방통행이 많았고 가장 넓은 도로조차 편도 2차선 수준이었다.

자동차로 이것저곳을 다니기에는 너무 불편하다.

발리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통수단은 오토바이었다.

도로에서 마스크 없이 오토바이를 타면 매연이 너무 심해 계속해서 기침이 나온다.

사방이 개방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니 주변의 심한 매연 때문에 마스크 없이는 다닐 수 없다고 한다.

수학 문제를 풀 때 발상이 당장 떠오르지 않는다고 앞으로도 떠오르지 않는 게 아니다.

약간만 시야가 확장되어도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 많다.

어려운 수학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향이 안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답지를 보면 이걸 왜 몰랐지 할 정도로 허무한 경험이 있다.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의 해법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고정관념 때문이다.

풀다가 막힌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된다.

다른 문제나 과목을 공부하고 다시 돌아오면 그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풀릴 수 있다.

타워크레인은 조립은 가능한 형태로 분리되어 운반된다.

각각의 구성 요소들을 트럭으로 운반된다.

타워크레인 중심부가 자신의 몸통을 스스로 쌓는 방식으로 설치된다.

타워크레인을 본 사람은 많지만 어떻게 운반되는지 궁금해했던 사람은 많지 않다.

주변 세상의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습관을 가져 본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세상이 펼쳐진다.

저자의 친구 중에 10개국어를 사용하는 변호사가 있다

그는 매일 아침 4가지 언어로 번역된 똑같은 내용의 신문기사를 읽는다고 한다.

하나는 모국어인 영어, 나머지는 자신이 공부하는 언어들이라고 한다.

시험 보듯이 단어장을 만들고 문법을 체크하면서 강박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글들을 한번 쭉 훑어보고 출근한다고 한다.

이해가 되든 안 되는 매번 그렇게 자신을 노출시키다 보면 낮설었던 언어가 어느새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몸에 밴다고 한다.

강박감 없는 노출이 언어 실력을 높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새로운 지식을 언할 때 이해되지 않는다고 너무 일찍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콩나물에 물을 주듯이 이야기를 듣고 또 듣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게 될 것이다.

저자의 수학과 공부에 대한 얘기를 읽다보니 아는 사람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기분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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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캐릭터 300 - 나도 한번 그려볼까? 이지 아트북 시리즈
리즈 헤르조그 지음, 유민정 옮김 / 그린페이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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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즈 헤르조그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했다.

장식 예술 학교에 입학해 그림 공부를 더 한 후 현재 삽화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왠지 일본 사람일 것 같았는데 프랑스 사람이었다.

난 그림은 그냥 그리고 싶은대로 손이 가는대로 그리거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대로 가끔 그리기는 했다.

블로그를 통해서 아는 사람이 연필로 그릴 때 눕히거나 세워서 그리라고 했다.

난 그런 얘기를 처음 들어서 진짜 그런지 궁금해서 이 책을 봤다.

드로잉은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라고 한다.

그래도 환상적인 모험이라고 한다.

그림을 그림으로써 진정으로 성장한다고 한다.

저자는 드로잉의 기쁨을 발견하고 일상 속 휴식의 순간을 즐기라고 한다.

단계별로 설명된 300가지 모델과 함께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 보라고 한다.

처음 그릴 때는 HB연필로 그리라고 한다.

맨 처음 그림을 보면 표정 미소이다.

얼굴을 그리고 눈 코입 귀를 그릴 위치를 미리 줄을 그어 놓는다.

난 눈 코입 바로 그렸는데 그렇게 그리는게 아니었다.

줄을 그은 그 위치에 눈 코 입을 대강 그린다.

그리고 머리를 대강 그리고 여러번 머리를 덧 그린다.

그런 다음에 눈을 자세히 그린다.

옆얼굴 왼쪽을 그릴 때는 처음에 동그라미를 그린다.

밑의 턱을 가장 먼저 그리고 눈 코입 위치를 정하고 앞머리, 묶은 머리를 그린다.

정한 위치에 눈 귀를 그리고 코 입을 그린다.

머리와 눈 코 턱 목을 자세히 잘 그린다.

그림도 막 그리는게 아니라 위치까지 전부 정해져 놓는것 같다.

고양이를 그릴때는 처음에 머리 동그라미를 그리고 몸통 동그라미를 그린다.

눈사람처럼 그리고 밑의 두 다리를 그린다.

꼬리를 그리고 눈 코 입 귀를 그린다.

수염을 그리고 자세히 더 예쁘게 그린다.

직접 그려보라고 빈 공간도 있어서 거기다 그려도 될 것 같다.

표정이 차분한 얼굴을 그릴 때는 얼굴틀을 그리고 눈 코입을 그릴 줄을 긋는다.

머리를 먼저 그리고 눈을 대강 그린다.

눈 눈썹 입을 그린다.

눈을 자세히 색을 칠하고 머리와 피부색을 칠한다.

꼬마 소녀를 그릴 때는 얼굴과 눈코입 위치를 미리 정해서 줄을 긋고 옷을 대강 그린다

머리를 먼저 그리고 눈 귀를 그린다.

머리를 자세히 그리고 옷을 자세히 그린다.

머리 눈동자를 코입을 자세히 그리고 연필로 칠한다.

옆얼굴 오른쪽은 동그라미를 그리고 눈코입 위치의 줄을 그리고 턱을 그린다.

귀 눈을 대강 그린다.

코와 입 목을 그린다.

머리를 그리고 머리와 리본을 그린다.

눈 머리 리본을 자세히 그린다.

온화한 미소의 표정을 그릴 때는 얼굴과 눈코입에 대한 줄을 긋는다.

목과 어깨를 그리고 눈 입 귀를 그린다.

머리를 그리고 눈썹 입을 그린다.

머리와 눈을 자세히 그린다.

귀와 머리, 입, 얼굴을 자세히 묘사한다.

위에서 바라본 얼굴을 그릴 때는 머리통을 잘 그려야 하는 것 같다.

눈 입을 그리고 머리를 그린다.

머리를 자세히 그리고 눈을 자세히 그린다.

미소 짓는 소년은 얼굴과 눈코입을 그릴 위치의 줄을 항상 제일 먼저 그리는 것 같다.

눈 귀를 그리고 머리를 그린다.

코와 눈을 그린다.

머리를 자세히 묘사를 하고 눈썹과 눈을 자세히 그린다.

손짓하는 아이는 얼굴형과 눈코입의 위치를 정하는 줄을 긋는다.

얼굴형과 목도리를 그린다.

옷을 그리고 손을 그리는데 손가락을 선 하나로 우선 그린다.

눈코입을 그리고 머리를 그린다.

눈과 머리 목도리를 그리고 손가락을 자세히 선을 그린다.

눈과 머리 목도리 옷을 자세히 그린다.


아래에서 바라본 얼굴을 그릴 때는 얼굴형과 눈코입 위치를 그리고 귀를 그린다.

머리를 먼저 그린다.

눈코입을 대강 그린다.

눈썹, 눈과 머리와 눈을 자세히 그린다.

환한 미소를 그릴 때는 얼굴과 눈코입의 위치를 정하고 다음으로 귀를 그린다.

머리를 그리고 눈코입을 그린다.

눈과 입을 크게 웃는 걸 그린다.

머리와 눈을 자세히 잘 그린다.

슬픈 얼굴을 그릴 때는 얼굴형과 눈코입의 위치를 그릴 줄을 긋는다.

귀를 그리고 눈코입을 대강 그리고 찡그리는 눈썹을 그리고 슬퍼하는 눈과 입을 그린다.

머리를 그리고 눈썹과 눈 입을 자세히 그린다.

윙크 표정은 얼굴형을 가장 먼저 그리고 눈코입을 그릴 위치의 선을 그린다.

눈과 윙크하는 눈, 귀를 그린다.

코입을 그리고 머리의 형태를 대강 그린다.

머리와 눈을 자세히 그린다.

비장한 얼굴의 표정은 얼굴형을 가장 먼저 그리고 눈코입의 위치의 선을 긋는다.

귀를 그리고 눈코입을 대강 그리고 머리를 대강 그린다.

눈썹, 눈 머리를 자세히 그린다.

놀라는 표정을 그릴 때는 얼굴형을 그리고 눈코입의 위치의 선을 그린다.

귀와 어깨를 그린다.

놀란 눈과 입을 그린다.

머리를 대강 그리고 머리와 눈 눈썹을 자세히 그린다.

짜증난 표정을 그릴 때는 얼굴형과 목과 눈코입의 위치를 그릴 줄을 긋고 귀와 머리를 그린다.

머리띠와 눈을 대강 그린다.

짜증난 눈썹과 입을 그리고 눈과 다른 얼굴에 대한 것을 자세히 그린다.

눈물을 흘리는 표정은 얼굴형과 눈코입의 위치의 선을 미리 그리고 눈과 입을 그린다.

머리를 대강 그리고 눈썹과 코를 그린다.

눈물을 눈에 그린다.

머리와 눈을 자세히 그린다.

불만의 표정을 그릴 때는 얼굴형과 눈코입을 그릴 위치의 선을 그린다.

카라와 어깨 옷을 그린다.

리본과 머리와 귀를 그린다.

머리의 리본을 그리고 코를 그린다.

찡그린 눈썹을 그리고 나머지 것들을 자세히 그린다.

옆얼굴 왼쪽을 그릴 때는 동그라미와 턱위치를 미리 그린다.

눈의 위치를 정하고 귀를 그린다.

눈코입을 그리고 머리를 그린다.

눈 머리 입을 자세히 그린다.

배고픔의 표정을 가진 얼굴은 얼굴형과 눈코입의 위치를 그릴 선을 긋는다.

눈 귀 목 어깨를 그리고 머리를 그린다.

양손을 그리고 젓가락을 그린다.

전부 다 자세히 선을 그린고 완성하면 된다.

외침의 표정은 얼굴형과 눈코입의 위치를 그릴 선을 긋는다.

목을 그리고 머리와 귀를 그린다.

눈코를 대강 그리고 눈썹과 크게 벌린 입을 그린다.

머리와 눈을 자세히 그린다.

생각에 잠긴 고등학생 소녀를 그릴 때는 얼굴과 몸통을 먼저 그린다.

눈코입을 그릴 선은 꼭 그린다.

오른쪽 팔과 교복은 반쪽만 그린다.

치마와 다리를 그린다.

왼쪽 팔과 반쪽 교복을 그린다.

머리와 카라과 리본을 그린다.

양말과 신발을 그리고 나머지 전부 자세히 선을 그리고 완성한다.

손을 그릴 때는 손등을 먼저 그리고 엄지 손가락을 그린다.

손가락 4개의 마디를 먼저 그리고 나머지 마디를 또 그린다.

손톱을 그리고 손가락 주름과 마디를 자세히 그린다.

이 책이 정말 좋은게 그림을 그리는 순서 과정이 전부 나와 있으니까 그대로 따라 하면 그림공부가 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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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의 해소 -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격차의 해소 시리즈 1
알렉스 퀴글리 지음, 김진희 옮김 / 글로벌콘텐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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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렉스 퀴클리는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직 영어 교사이자 학교장으로 현재는 EEF에서 교사들의 연구 자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프레더릭 더글러스는 읽는 법을 배우는 순간, 당신은 영원히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말에 동의하는 게 읽기를 잘하면 세상의 하나님이 만든 궁금한 모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읽기를 잘하면 수능을 잘봐서 좋은 대학을 가게 되고 읽기를 잘하면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으니까 자존감도 지키고 우울증이나 외로움 같은 걸 느낄 수도 없다.

읽기를 잘하면 미트디트 피셋 리트 같은 최고도로 어려운 지문을 잘해서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도 골라서 갈 수 있다.

난 아직 골라서 갈 정도가 아니다.

읽기를 잘하면 좋은 점이 너무너무 많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읽을 수 있는 것들로 되어 있다.

유창하고 능숙하게 읽는 능력에 의해 학생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이 책은 읽기 위한 학습과 학습을 위한 읽기를 전문적으로 가르처 준다.

적은 양이라도 매일 읽기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읽기 격차는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순식간에 벌어질 수 있다.

유능한 독자는 독립적 읽기를 수행할 수 있다.

독서 부유층은 더 부유해지고 독서 빈곤층은 더 빈곤해진다.

독해력이라는 근소하고 숨겨진 격차는 점차 학업 성패까지 가르게 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식과 독해의 미미한 격차가 누적되면 결국 누가 얼마나 잘 배우고 기억하는지의 차이로 나타난다.

속독은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대충 훑어보는 행위일 뿐이다.

읽기라는 행위는 우리 머릿속 방대한 기억 공간에 저장된 단어들, 언어학적 패턴, 글 구조 등에 대한 지식과 글의 내용을 연결하고 통합하면서 이루어지는데 이 모든 세부 과정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단어 자체를 어렵게 느끼면 독해와 글의 맥락 파악에 방해가 된다.

이럴 때는 단어 의미를 찾고 질문하고 생각해보면서 독해의 어려움을 차츰 줄여 갈 수 있다.

우리는 과학적인 탐구 과정에 대한 설명문을 읽으며 한 장면의 이미지 또는 논리적인 연속성을 만든다.

문장 내에서 단어와 사상이 연결되는 문장 구조까지 알고 있다면 이야기의 정신 모델 형성을 형성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글을 읽는 동안에 자신의 방대한 배경 지식을 활성화하며 읽는 것도 중요하다.

전략적 읽기에서 질문하기, 예측하기, 배경 지식과 전략적으로 연결하기는 모두 추론 전략에 속한다.

읽기에서 추론은 배경 지식, 단어 지식, 장르 지식, 언어 지식을 광범위하고 종합적으로 아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 지식을 활성화하고 질문을 던지며 배경 지식의 차이를 인식하여 전체적인 이해로 완성하는 것이다.

읽기 유창성 향상을 위한 실천 전략은 여러 번 읽기이다.

대화처럼 읽기는 숙련된 독자가 한 문장을 읽으면 곧바로 학생이 따라 읽는 방법이다.

교사는 학생의 읽기에 대하여 속도, 끊어 읽기, 부드러움, 표현력, 글을 얼마나 자연스럽고 대화처럼 읽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메아리 읽기, 문장 끊어 읽기, 읽고 기록하기이다.

전략적인 독자로 키우는 실천 전략은 단락 요약하기이다.

긴 글의 한 쪽, 한 구절에서 내가 기억해야 할 것은으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3가지 요점을 정리하고 하나의 주제 문장으로 요약한다.

여섯 단어로 요약하기는 글을 읽고 요약하는 또 다른 전략은 까다로운 핵심 내용을 6개의 단어로 요약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슬픔에 잠긴 비극적 영웅:무위, 죽음, 카타르시스 이런 식으로 한다.

헨리 8세 부인들의 운명을 기억하기 위하여, 이혼, 참수, 죽음, 이혼, 참수, 생존과 같이 운율을 가진 단어들로 요약하는 방법도 글의 내용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핵심 질문하기는 읽은 글에 대한 정신 모델 형성은 읽은 내용의 통일성을 찾고 추론을 독려하는 핵심 질문에서 시작할 수 있다.

개념 연결하기는 에이단 챔버스는 우리는 글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한 개념과 다른 개념 사이의 연결 고리와 관계 방식을 찾는다고 했다.

글에 제시된 개념이 알고 있는 것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

요약, 분석, 종합, 설명은 첫 번째 읽기에서는 글의 중심 내용을 파악한다.

두 번째 읽기에서는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추론하면서 심도 있게 내용을 분석한다.

세 번째 읽기에서는 글을 요악하고 다른 화제, 주제, 글과 연결하여 글의 핵심 화제를 종합한다.

네 번째 읽기에서는 글의 핵심 화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한 뒤 그것을 다른 글과 연결하여 이해한다.

문해력 전문가 이사벨 벡은 글을 이해하기 위해 주요 내용을 확인하다고 했다.

글을 문단별로 나누어서 읽고 통합적인 이해를 한다.

읽기를 지원하는 글쓰기를 위한 실천 전략은 목록하기, 범주화하기, 명명하기이다.

글의 주요 단어 및 정보에 대한 이해를 기록하면서 정리하는 방법이다.

우선 읽고 있거나 읽을 글의 주제, 화제 하나를 선택한다.

그 다음에는 주제, 화제에 관련된 단어나 연상되는 생각들을 최대한 많이 나열한다.

나열한 단어와 생각들은 기준에 따라 분류한 뒤 범주화한다.

범주화한 결과물에 적절한 이름을 붙인다.

이 전략을 이용하면 배경 지식을 정리할 수 있고 체계적인 읽기를 할 수 있다.

전국적 추론하기는 단어, 문장, 아이디어를 글 전체의 구조와 연결하는 추론이다.

포괄적 추론 과정의 명시적인 시범을 관찰한 뒤에 이 전략을 내면화할 수 있다.

글 구조를 보여 주는 단서로 한 단어, 구, 문장, 단락, 문단을 선택한다.

그 다음에는 거시 구조를 나타내는 미시적 요소를 확장된 의미로 연결하여 글을 쓴다.

예를 들어 지리학 글을 읽을 때, 아마존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에 관한 글 읽기는 보다 광범위한 환경적, 경제적 및 정치적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

소제목으로 요약한다.

요약하기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며 독해력을 확실히 향상시키는 전략이다.

우선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덜 중요한 정보를 제거하기 위해 소제목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간결한 요약문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글을 읽는 동안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고 몰입도가 높아지며 내용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필기하기, 선택하기, 요약하기, 질문하기이다.

필기하기는 글을 읽은 뒤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한다.

코넬방법으로 필기하기 전략을 이용한다.

단어 그물망 만들기는 노트 필기의 일종으로 중요한 어휘를 중심으로 관련된 단어들을 범주화한 뒤, 연결 관계를 나타내는 전략이다.

중요한 어휘를 시각화하여 단어의 사전적 정의, 문맥적 의미를 비롯하여 어원과 단어의 구조를 탐구한다.

읽기 성공의 희열을 경험하지 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학업 실패로 이어진다.

읽기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키지 못한다면 학업 성공도 불투명하다.

읽다가 오류가 나타나는 것에 표시를 한다.

글을 읽으면서 생략된 단어를 동그라미로 표시한다.

삽입한 문장에 없는 단어를 기록한다.

여러 번 잘못 읽은 단어에 밑줄을 긋는다.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 수정해야 하는 단어를 표시한다.

5000년 동안 읽기는 우리 삶의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고 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수단을 제공했다.

읽기는 사고를 자유롭게 하고 마음을 고양시키며 학교에서의 성공으로 약속된 미래의 관문을 열어 주는 힘을 지닌 행위로 널리 수용되고 있다.

마음 깊숙이 간직한 열정이기도 하다.

목차를 읽고 가장 중요한 장과 그 이유를 생각해본다.

글의 주제를 능동적으로 분류하고 배열할 수 있다.

글이 시대순인지 개념 순인지 예측할 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도 있다.

목차를 통해 배경 지식을 활성화할 수 있다.

글을 읽는 동안에도 용어 사전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독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새로운 화제를 발견하면 필요 이상으로 독해에 자신감을 갖는데 유쾌하게 외현화한다.

교과서에서 새로운 주제를 발견했을 때 최대한 많은 질문을 만들어 본다.

독해 단서가 되는 글의 특질을 찾는다.

글을 미리 훑어보고 필자가 사용한 글의 주요 특질 5가지를 열거해 본다.

수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를 다른 교과서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

산수 능력이나 알고리즘 학습 기술이 있어도 수학 개념어가 포함된 문제를 해독하고 그 개념들을 수학 공식으로 풀 수 있어야 한다.

수학적 지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글로 된 수학 문제를 읽는 것만으로도 인지적 과부하가 올 수 있다.

수학에는 수많은 읽기 장벽이 있기 때문에 수학 문제를 읽을 때만큼은 꼼꼼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 문제를 증명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오류를 감지하는 것은 수학적 지식이 풍부해야 한다.

한 번 읽고 같은 부분을 다시 읽는 방법 또한 수학 교과에 유용한 읽기 전략이 될 수 있다.

훑어보기, 절차 찾기, 확인하기가 있다.

훑어보기는 문제에 제시된 개념어와 문장을 재빠르게 읽고 연산을 나타내는 주요 단어를 식별하는 것이다.

감소하다와 더 적은과 같은 단어는 주로 뺄셈을 의미한다는 걸 안다.

문제에 제시된 절차를 찾는 것이다.

문제에는 여러 절차가 제시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메모를 하거나 다이어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다시 읽으면서 이해한 부분을 확인하고 잘못 읽은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읽고 점검을 해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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