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문해력이 평생 공부습관 만든다 - 글쓰기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공부머리
임영수 지음 / 청림Life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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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영수는 대구에서 교직에 종사하고 있다.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려면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

독서로 어휘이해력의 밑바탕을 다져놓아야 한다.

어휘력은 학교에서 배운다고 하루아침에 내 것이 되지 않는다.

문해력은 평생 발달한다.

우리나라의 성인 문해력 조사를 보면 고등학교 때 최고점을 찍다가 서서히 떨어진다.

평생 독서는 성인의 문해력도 향상시킨다.

평소 책으로 다양한 낱말을 접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다.

단어를 한번 배운다고 그 뜻을 단번에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낱말이 쌓여서 이해력을 높여주는 근간이 된다.

문해력은 글로 소통하는 능력이다.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다.

풀어서 이야기하면 글을 읽고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쓸 수 있는 기초적 수준의 읽기와 쓰기 능력이다.

문해력은 추론, 분석, 비판, 해석 등의 사고력을 요하는 읽기와 쓰기 능력까지도 포함한다.

문해력의 향상은 독해력의 향상, 질문력의 향상, 학습 능력의 향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기초 문해력이 단단히 쌓이면 국어 학습 및 다른 교과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문해력이 없다는 것은 문맹은 아니라 읽고 쓸 수 있지만 본인이 읽고 있는 문장이나 쓰고 있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상태에 놓여 있다는 뜻이다.

요즘처럼 영상을 많이 보니까 글자는 알지만 이해하는 것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글을 읽지 않아 문해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읽을 수는 있으나 무슨 뜻인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학습 능력의 부진으로 이뤄진다.

문해력은 책과 대화를 나누며 자아의식을 가지게 하고 줄로 된 글을 읽으며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유를 가능하게 한다.

이해한 글은 단순하게 문장 수준의 독해를 넘어 생생하게 머릿속에서 이미지화된다.

많은 책을 읽고 스치듯이 속독하는 과정을 통해서는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좋은 책을 읽는 게 중요하고 좋은 책을 제대로 읽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좋은 책을 제대로 읽으면 온전한 깨달음이 내면화되고 실천으로 이어지며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글은 기억의 재편집이자 성장의 기록이다.

글을 통해 기억을 재구성하고 자신이 성장했음을 확인하게 된다.

문해력은 짧은 글을 읽고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쓸 수 있는 정도의 기초적 수준의 읽기와 쓰기 능력뿐만 아니라 추론, 분석, 비판, 해석 등의 사고력을 요하는 읽기, 쓰기 능력까지도 포함한다.

어휘력은 어휘를 아는 것뿐만 아니라 표현하고 활용하는 능력까지도 포함한다.

긍정적인 정서를 키우는 방법으로 버츄 프로젝트가 있다.

버츄는 시대나 장소, 세대나 계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소중하게 여기는 미덕을 의미한다.

말은 인간의 삶 자체를 이끌어가는 힘이 있다.

말은 의사소통의 매체이기도 하지만 말을 일컬어 사고의 집이라고 하듯 생각의 틀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긍정적인 언어를 많이 쓰면 삶이 충만해지고 부정적인 언어를 반복 사용하면 학습된 무기력의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한국 버츄 프로젝트에서 선정한 52가지 미덕은 감사, 결의, 겸손, 관용, 근면, 기뻐함, 기지, 끈기, 너그러움, 도움, 명예, 목적의식, 믿음직함, 배려, 봉사, 사랑, 사려, 상냥함, 소신, 신뢰, 신용, 열정, 예의, 용기, 용서, 우의, 유연성, 이상 품기, 이해, 인내, 인정, 자율, 절도, 정돈, 정의로움, 정직, 존중, 중용, 진실함, 창의성, 책임감, 청결, 초연, 중직, 친절, 탁월함, 평온함, 한결같음, 헌신, 협동, 화합, 확신이다.

루틴은 반복적인 패턴, 습관이다.

단순히 글자를 읽고 낱말의 의미를 안다고 해서 읽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읽기의 한 부분이 될 수는 있겠지만 본질은 아니다.

읽기의 본질인 메시지를 획득하기 위한 독서가 필요하다.

의미와 관련된 읽기를 할수록 그 능력은 증대된다.

다산 정약용은 마구잡이로 읽기만 하는 독서는 아무것도 읽지 않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했다.

책을 읽으며 모르는 글자를 만난다면 널리 고찰하고 세밀하게 연구하고 그 근본 뿌리를 파헤쳐 글 전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 책의 의리를 꿰뚫는 것이니 책 한권을 읽더라도 수백 권의 책을 엿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읽기만 해서는 생각이 흩어져버린다.

판독-독해-해석의 과정을 거치면서 쓰기를 통해 생각이 한곳으로 귀결되는 적극적인 독서가 필요하다.

7단계 글쓰기 루틴은 1단계 밑줄 긋기, 밑줄 긋기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전략이다.

핵심 어휘나 중요 문장에 밑줄을 친다.

또는 바로 이해되지 않아서 다시 한번 확인할 어휘나 인상적인 부분에 밑줄을 긋는다.

2단계, 문장 수집하기,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아서 쓴다.

이렇게 쓰는 것만으로도 좋은 문장에 노출된다.

좋은 문장을 많이 접하는 것은 글쓰기에도 영향을 준다.

3단계, 독서 노트 쓰기, 독서 노트를 따로 만들지 않고 책 여백이나 포스트잇을 사용해본다.

책을 읽는 도중 스치듯 지나가는 생각이나 감상을 적는다.

또 마음에 드는 부분이나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한 이유를 적어도 좋다.

그밖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거나 사색 질문을 적는 방법도 있다.

4단계, 요약하기, 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긋고 번호를 붙인다.

그리고 번호를 없앤 뒤 알맞은 접속사를 넣어서 문장을 요약한다.

5단계, 생각 정리 글쓰기, 책을 읽는 동안 인상 깊었던 장면과 관련된 경험을 간단하게 적어둔다.

또는 공감 가는 부분을 찾아 메모해도 좋다.

이러한 메모가 글을 쓰기 위한 좋은 재료가 된다.

6단계, 배움 정리 글쓰기, 핵심어 찾기, 책에서 배운 점, 느낀 점, 실천할 점, 아쉬운 점 등을 정리한다.

학습 경험에 대한 느낌, 궁금한 것을 정리해 글로 표현해보는 성찰일지로 의미를 구성한다.

7단계, 쓰기 루틴 만들기, 1~6단계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 루틴을 만들어본다.

밑줄은 핵심 어휘, 글의 내용과 관련돼 자주 나오는 낱말이 핵심 어휘일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문장은 핵심 어휘를 포함하며 글쓴이의 생각을 담고 있는 문장이다.

마음에 드는 문장, 좋은 문장에 밑줄을 친다.

즉각적으로 이해되지 않아 다시 한번 볼 어휘와 문장에 밑줄을 친다.

인상적인 부분에 밑줄을 친다.

문해력은 타인의 글을 이해하고 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의미를 공유하는 과정이다.

이야기 글은 간추리기, 설명문은 요약하기, 논설문은 중심 내용 찾기가 요약하기이다.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요약하는 학습에서도 과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요약하기는 글을 이해하고 정리하고 확인하는 데 필수적인 전략이다.

글의 내용과 짜임을 분석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관련된 행위로 비판적 읽기의 기본이다.

중요한 내용을 뽑아 내용을 줄인다.

요약하기는 글에서 중요한 내용을 뽑아서 표현하기 때문에 이해에 더 비중을 둔 활동이다.

쉽게는 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긋고 번호를 붙인 뒤 번호를 없애고 알맞은 접속사를 붙여서 문장을 연결하면 요약된다.

아이가 힘들어 할 때는 요약하기를 도와주는 질문을 해준다.

주인공은 누구인가, 언제 어디에서 일어난 이야기인가, 사건의 시작은 무엇인가, 사건에 대해 주인공은 어떻게 생각하나, 주인공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했나, 주인공이 행동한 결과는 어떠한가, 결과에 대해 주인공은 어떤 생각을 했나, 이야기는 어떻게 끝나나이다.

읽은 것을 요약할 수 있어야 제대로 읽은 것이다.

요약하기는 정보를 이해하고 습득하며 학습하기에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닌다.

책의 내용을 기억할 때 문장을 그대로 암기하려면 잘되지 않지만 뭉뚱그려 암기하면 금방 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기억이 오래 지속된다.

요약하기는 글을 기억하디 편리한 형태로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아이가 책을 요약하는 것을 힘들어 하면 먼저 각 장을 읽고 중요 인물과 사건에 밑줄을 긋는다.

밑줄 친 부분을 조합해서 대여섯 문장 정도로 장을 요약한다.

모든 장을 다 요약하고 나면 대여섯 문장을 한두 문장으로 다시 요약한다.

서평을 쓸 때는 출판사, 편집자, 저자, 제목, 연도, 원제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책의 유형, 분야, 카테고리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

유형이나 장르를 알려주면 독자들의 머릿속 카테고리에 정보가 저장된다.

대략의 줄거리와 특징 및 주목할 부분을 알려준다.

줄거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목할 부분과 나름의 해석을 보여준다.

책 전체의 의의나 평가 가치를 최종적으로 전달한다.

이 책을 추찬하고 싶으면 추천 대상, 추천 이유, 추천 여부를 알려준다.

서평 쓰기를 위해서는 분석 독서가 필요하다.

서평은 책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라고 만들어진 것이다.

좋은 독서를 하고 확장 독서, 연계 독서를 목표로 하면 좋다.

문해력은 책을 무조건 읽고 핵심어를 찾고 요약을 해야 한다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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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문해력이 평생 공부습관 만든다 - 글쓰기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공부머리
임영수 지음 / 청림Life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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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사는 법!
황윤신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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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윤신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습관처럼 아팠다.

그래서 삶이 안 아플수 없더라도 덜 아프고 건강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한의학에 갔다.

지금도 최소한의 건강을 위한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아플 순 있지만 아픔 때문에 행복하지 못해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아픔을 줄이고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를 산다.

당뇨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골고루 하는 것,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 당을 잘 먹고 잘 쓰는 것, 그게 당뇨 관리의 전부다.

당뇨는 흔한 질환이다.

우리집은 어릴 때부터 잡곡을 먹어서인지 당뇨가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지만 친구나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당뇨가 있는 경우가 있다.

옛날에는 부자병이고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병이었지만 지금은 젊어서도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걸리는 병이다.

당뇨는 오줌이 달다고 해서 생긴 질병명이지만 실제로 이것은 병이 진행된 이후 나타나는 증상이고 처음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

처음에는 단순 피로를 느낄 수도 있고 목이 마르기도 한다.

살이 많이 찌는 사람도 있지만 당뇨로 진단되기 전에 살이 갑자기 빠졌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당뇨 진단은 증상으로 하면 안 되고 반드시 검사를 통해야 한다.

당뇨 진단은 대체로 혈액검사로 한다.

당은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식사 전이냐 후냐에 따라서 기준이 달라진다.

공복혈당을 수치로 표현할 때 기준은 126이다.

우리에게 안정적인 혈당은 90이다.

100이 넘으면 당뇨 전 단계, 126이 넘으면 당이 높다고 한다.

식후 또는 당부하 검사를 할 때 기준은 200이다.

밥을 먹고 난 후에도 당이 급격하게 솟으면 안되니까말이다.

100~200이 우리가 밥을 먹든 안 먹든 유지해야 하는 당 정도이다.

당뇨를 당화혈색소를 이용해서 진단한다.

당화혈색소는 당에 의해서 적혈구가 제 역할을 잃게 되는데 그 정도에 대한 수치이다.

정상인들도 적혈구가 당화된다.

당화는 단백질에 당이 붙는 과정으로 당화 수치가 높아지면 적혈구가 산소 운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수가 많아진다는 것은 당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5.6%이하 정상, 5.7%~6.4%당뇨 전 단계, 6.5%이상을 당뇨병이라고 진단한다.

이 수치는 2~3개월 동안 몸의 혈당을 알려 준다.

당과 싸울 순 없지만 당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당은 1형과 2형이 있다.

1형은 소아 당뇨이고 2형은 성인 당뇨이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몸에 당이 많이 들어왔다는 신호를 받으면 당을 혈관에서 간이나 근육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래서 인슐린이 없으면 당을 저장하고 이용할 수 없다.

2형 당뇨는 인슐린이 없는 게 아니라 몸이 인슐린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몸에 인슐린의 영향을 받는 곳은 근육과 간이다.

여기에 당을 저장한다.

그런데 인슐린은 있는데 몸이 거기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당을 저장하는 가장 첫 번째 장소가 근육이다.

근육이 마른 사람일수록 당은 저장될 곳이 없어 떠돌아다니게 된다.

당은 잘 먹고 잘 쓰는 것, 그게 당뇨 관리의 전부이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골고루 하는 것, 간식은 먹지 않는 것,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간식은 입에 넣자마자 달콤한 음식은 무조건 금지하는 것, 과일은 먹고 싶다면 식사 전에 작은 양만 먹는다.

당뇨병 권장 운동은 걷기, 고정식 자전거 타기, 맨손체조, 스트레칭이고 금기 운동은 머리에 충격을 가하는 운동, 역기 들기, 복싱, 고강도 근력 운동, 혈압을 상승시키는 운동, 과도한 상체 운동, 조깅, 줄넘기, 라켓 운동, 에어로빅, 맨발 운동, 격렬한 구기 운동, 고르지 못한 길 걷기이다.

친구한테 얘기해줘야 겠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소리 없이 죽음으로 몰고 간다.

염분이 높지 않게 먹는 것,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을 먹는 것만 지키면 된다.

대표적인 심뇌혈관 질환이 중풍이다.

갑자기 반신을 못 쓰게 되거나 말이 어눌해진다.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은 심근경색인 경우가 많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서 심정지로 사망하는 경우이다.

온몸을 연결해주는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모든 질환은 위험하다.

팔다리에 있는 모세혈관이 터진다고 해서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멍이 들 뿐이다.

하지만 그 기관이 심장이나 뇌같이 잠시도 멈춰선 안 되는 기관이라면 마치 폭탄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몇 분 사이에 생명을 앗아간다.

혈관이 파이프라고 했을 때 혈압은 파이프 안을 지나가는 물의 양이 많거나 또는 파이프의 구경이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압력의 변화를 나타낸다.

혈압은 고혈압이 문제가 되지만 저혈압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

혈압은 혈류량과 혈관의 구경에 영향을 받는다.

이상지질혈증은 그 자체로 문제가 되진 않지만 파이프를 좁아지게 할 수 있다.

혈관에 기름이 꼈다거나 혈관이 좁아졌다고 표현하는 죽상동맥경화중에서 혈관 내피에 침착되어 탄력을 잃게 하는 것이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혈관이 좁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은 관령성이 높다.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는 비만, 스트레스, 근육량, 부족, 수면 부족 등이다.

비만할수록 대사증후군이 쉽게 진단된다.

비만하지 않더라도 식생활에 따라서도 대사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식이섬유가 부족하고 단당류의 간식류를 즐긴다거나 가공식품이나 염장류를 많이 먹는다거나 음주를 자주 한다거나 하면 확률이 더 높아진다.

사람마다 염분과 당분에 대한 예민도가 다를테니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그래서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질환이다.

어려운 질환일수록 해답은 간단하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게 답인데 그게 어려울 수 있다.

생활이 엉망이 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을 챙기는 걸 뒤로 미루기 십상이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다면 식사 중에 꼭 챙겨야 할 부분이 있다.

염분이 높지 않게 먹는 것, 좋은 기름을 먹는 것이다.

밖에서 먹는 식사에서는 이것을 지키기가 힘들다.

건강을 위해서는 그런 식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는 얼마든지 있다.

바쁘단 이유로 자신을 방치하면 안 된다.

꼭 줄여야 하는 음식은 기름에 튀긴 음식, 가공육류, 통조림류, 숯불에 직접 구운 고기, 탄산음료, 소금에 절인 음식, 설탕에 절인 과일류, 아이스크림, 쿠키 빵 과자류, 각종 인스턴트 식품이다.

소화가 안되면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체는 막혔다는 것이다.

식체는 먹는 음식이 체했다는 것이고 기체는 기운이 막혔다는 것이다.

체할 것 같으면 우선 숨을 크게 한번 들이쉬고 내뱉는다.

들숨과 날숨을 느끼면서 지금 어떤 상황이고 기분이 어떤지를 먼저 알아둔다.

인생에서 가장 부질없는 10가지는 무조건 참고 희생하는 것,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것, 타인의 인생을 걱정하는 것, 스쳐지나는 인연에 연연하는 것, 바꿀 수 없는 지난 일을 계속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 연애에 너무 미련 갖고 목숨 거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는 것,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 유행이나 허세를 위해 돈을 쓰는 것, 사랑이나 인간관계가 영원하다고 믿는 것이다.

소화와 관련이 있는 큰 장부는 비와 위이다.

엄지발가락 양옆에 있는 은백, 대돈과 두 번째 손가락의 상양, 두 번째 발가락의 여태이다.

4개를 다 따도 좋지만 가장 효과가 있는 자리는 상양이다.

열을 내릴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치통이 있을 때도 쓰지만 가장 좋은 건 화이다.

기체에 쓸 수 있는 약으로 한의학에서 추천하는 약재는 청피이다.

귤껍질이다.

귤과 레몬 같은 라임류들의 과일들이 속을 시원하게 하고 기운을 돌리는 효과가 있다.

잘 알아둬야 겠다.

난 과식을 많이 해서 잘 체하는데 손가락 10개와 발가락 10개를 전부 땄는데 저자가 알려주는데만 한 번 따봤는데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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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사는 법!
황윤신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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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손을 따니까 효과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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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레시피
호시노 나나코 지음, 이진숙 옮김 / 참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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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호시노 나나코는 푸드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난 요리를 해본적이 거의 없다.

엄마가 다하고 먹기만 한다.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요리에 관심만 엄청 있다.

언젠가는 요리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책으로 미리 공부해놓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었다.

전기밥솥으로 요리를 하면 재료를 넣고 밥솥에 맡기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불 조절이 필요없고 간단해서 실패 확률 제로라고 한다.

설거지가 줄어들어 뒷정리까지 편리하다고 한다.

이 책의 레시피는 전기밥솥 하나로 모두 가능하다.

전기밥솥을 활용하면 볶음이나 구이도 적은 양의 기름으로 조리가 가능해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순식간에 후다닥 해치울 수 있다.

어묵탕을 밥솥으로 만들 때 취사가 끝나면 보온으로 하는 게 좋다.

재료에 국물이 배어들어 더 맛있어진다고 한다.

재료 4인분 기준으로 할 때 무 10cm, 원통형 어묵 2개, 곤약 데쳐서 냄새 제거 1장, 어묵 4~8장 삶은 달걀 4개, 연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물 600ml이다.

재료를 썬다.

무는 껍질을 벗겨서 2,5cm 두께로 둥글게 썬다.

원통형 어묵은 어슷하게 반으로 썰고 곤약은 4등분하여 삼각형 모양으로 썬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1과 어묵, 껍질을 벗긴 삶은 달걀을 넣고 재료 연간장, 맛술, 설탕, 물을 더하여 취사 버튼을 누른다.

시간이 있을 경우 보온해두면 훨씬 맛있어진다.

어묵은 가열하면 부풀어 오르니 양을 조금 적게 넣는다.

책만으로 공부했을 때 이 요리들은 쉬워 보인다.

직접 하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전기밥솥에 만두를 펼쳐 담고 참기름과 물을 넣기만 하면 굽지 않아도 맛있는 만두가 완성된다.

재료는 만두 16개이다.

새우 100g, 부추1/2단, 돼지고기 다진 것 100g, 소금 1/4 작은술 생강 긴것 1/2작은술, 만두피 16장, 참기름 1큰술, 물 4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라유 고추기름 조금,

만두소를 만들어 만두를 빚는다.

새우와 부추를 굵게 다져서 불에 담고 돼지고기, 소금, 생강을 더하여 잘 섞어준다.

만두피 개수에 맞게 양을 나누어 빚는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참기름을 넣고 만두를 겹치지 않게 넣고 물을 넣은 다음, 쾌속 모드 버튼을 누른다.

그릇에 담고 섞어둔 간장, 식초, 고추기름을 곁들인다.

새우는 조금 큰 듯하게 썰어 식감을 살린다.

쾌속모드로 조리하면 단시간의 가열로 부풀어 오르면서 촉촉하게 쪄지고 밥솥 밑바닥의 만두피는 바삭하게 구워진다.

겉바속촉이다.

암튼 설명만 보면 굉장히 쉬울 것 같다.

연어 시금치 오믈렛 사진을 보니까 나중에 꼭 해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료는 4인분인데 훈제연어 80g, 달걀 4개, 우유 4큰술, 소금 1/4작은술의 재료를 썬다.

훈제연어는 3cm크기로 시금치는 5cm크기로 썬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섞어둔 달걀, 우유, 소금을 시금치, 훈제연어 순서로 넣고 쾌속 모드 버튼을 누른다.

취사 전에서 취사 후로 부른다.

이건 나중에 꼭 만들어 먹어야 겠다.

이 책에서 양배추롤 사진을 보니까 나중에 만들어 먹고 싶었다.

밑 손질만 잘해서 밥솥에 넣고 취사 버튼만 누르면 끝이다.

부서지거나 무르지 않고 훌륭하게 완성된다.

재료 6인분은 양배추 6장, 양파 1/4개, 마늘 1쪽 돼지고기 다진 것 250g, 달걀 1개, 소금 1/2작은술, 베이컨 슬라이스 6장, 소금 1/2작은술, 물 300ml이다.

양배추 밑 손질을 한다.

양배추는 심을 제거하고 이파리를 1장씩 벗겨 준비한다.

랩에 싸서 전자레인지에서 4분 동안 가열하고 심이 두꺼운 부분은 칼로 제거한다.

양념한 다진 고기를 양배추로 싸서 말아준다.

양파와 마늘은 다지고 돼지고기 달걀 소금와 섞어서 6등분해 둥글게 빚는다.

양배추 심이 있는 부분이 앞으로 오게 하고 고기 반죽을 얹은 다음 앞 좌우 순서로 양배추를 접어서 돌돌 말아주고 마지막에 베이컨으로 다시 감싼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겹치지 않게 넣고 소금을 뿌린 다음, 물을 넣고 취사 버튼을 누른다.

책을 보면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요리같은데 생각은 그렇다.

오징어 파르시 재료는 오징어 2마리, 닭고기다진 것 200g, 양파 1/4개, 소금 1/2작은술, 간장 2큰술, 청주 2큰술, 설탕 1큰술, 물 300ml이다.

파르시는 다진 고기 등의 소를 만들어 생선이나 육류, 채소 안에 채워 넣는 조리방법이다.

오징어를 손질한다.

오징어는 몸통과 다리를 잡아 내장까지 쭉 빼고 몸통 안의 연골을 제거한 다음, 깨끗하게 씻는다.

눈 위의 내장을 끊어내고 눈과 입도 제거한다.

다리는 2개씩 나누어 썰고 다리 끝을 잘라내 5cm 길이로 썬다.

오징어에 고기소를 채워 넣는다.

양파를 다져서 다진 고기, 소금과 함께 불에 넣고 끈기가 생길 때까지 소금으로 치댄다.

동일하게 나눈 양을 오징어 몸통에 채우고 이쑤시개로 마무리한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오징어와 오징어 다리를 넣고 간장, 청주, 설탕, 물을 더하여 취사 버튼을 누른다.

오징어에 고기소를 스푼으로 꼭꼭 채워 넣고 끝은 이쑤시개로 고정한다.

전기밥솥에서 만들면 국물은 적당하게 졸여지고 톳은 보들보들해진다.

재료 4인분은 싹톳 건조 20g, 유부 1장, 당금 1/4개, 생표고버섯 2장, 대두 삶은 것 100g,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청주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 100ml이다.

이 책이 레시피는 모두 압력 기능이 없는 전기밥솥을 사용한다.

압력 기능이 있는 있는 경우 콘 껍질이 노즐에 끼어 뿜어져 나오거나 뚜껑이 열릴 수 있으므로 전기밥솥의 사용 설명서를 잘 봐야 한다.

밑 손질은 하고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톳은 미온수에 20분 정도 불려두었다가 물기를 뺀다.

유부는 세로로 반을 잘라 채썰기한다.

당근은 채썰기 하고 표고버섯은 꼭지를 떼어내고 얇게 썬다.

밥솥에 콩, 간장, 설탕, 청주, 참기름, 물을 함께 넣고 가볍게 섞은 다음 취사 버튼을 누른다.

식빵도 전기밥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건 이 책때문에 처음 알았다.

고급 베이커리의 갓 구운 폭식한 식빵도 전기밥솥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

고소하고 달콤한 생크림이 들어가서 맛이 촉촉하고 풍부하다.

재료는 밀가루 강력분 200g, 설탕 20g, 소금1/2작은술, 드라이이스트 1작은술 3g, 생크림 4큰술, 물 4믄술, 꿀 1큰술 무염버터 10g, 밀가루 강력분, 덧밀가루용 적당량이다.

빵반죽을 한다.

랩을 씌우고 발효를 시킨다.

2차 발효후,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취사버튼을 누르면 끝이다.

이것도 책을 보면 식빵 만들기가 쉬워 보이는데 내가 직접 요리를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책만 봤을 때는 나도 전부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력하다.

맛은 보장을 못한다.

만들 수 있다는 것만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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