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박용환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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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용환은 강남허준이라고 불리고 하랑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의학에서 기는 기운이 나면 우리 몸에 들어온 외부의 나쁜 것을 스스로 몰아낼 수 있다.

한의학의 치료는 내 몸의 기운을 올려서 스스로 이겨낼 힘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면역이 좋다는 말은 기운이 좋다와 거의 비슷한 말이다.

내 몸의 기운을 올려주고 균형을 맞춰주면 면역도 따라서 좋아진다.

마크로파지, 림프수 등도 따라서 활발해지고 상태가 좋아진다.

면역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기운을 좋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운을 좋게 하고 면역이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을 저자가 알려주는 것이다.

난 심하게 아플 때 기운이 전혀 없었다.

그건 면역력이 떨어진 것인가보다.

그래서 지금도 매일 기도할 때 기운이 넘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그게 면역력이 좋게 해달라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면역력이 좋아지면 병이 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기와 혈의 관계가 중요하다.

맑고 영양이 풍부한 혈을 왕성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뜨리면 안 고쳐질 병이 없다.

둘 사이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 혈이 좋으면 기가 왕성해지고 기가 좋으면 혈이 순환된다.

혈을 만드는 것은 음식이다.

안 먹어야 할 음식을 구분하고 어떤 것을 먹고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혈 상태가 많이 달라진다.

음식은 혈과 영양을 만드는 재료이고 장은 음식을 흡수하는 통로다.

장은 몸의 70~80퍼센트의 면역이 조절된다.

장이 예민하다는 것은 면역도 예민하다는 것이다.

체온과 자율신경이 기에 영향을 끼친다.

혈이 맑아지려면 음식과 음식을 흡수하는 통로인 장이 좋아져야 한다.

체온이 떨어지거나 지나치게 높아져 피가 탁하면서 제대로 돌지 못하는 상태를 어혈이고 나쁜 피라고 한다.

병이 대부분은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다.

치료할 때는 좋은 한약과 침과 교정 같은 시술과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

건강한 습관이 나의 몸을 살리는 법이다.

혈을 탁하게 만드는 음식은 식품첨가물과 인스턴트 음식, 과자, 빵, 유제품,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지나친 육식, 술, 담배, 나쁜 기름이다.

혈을 만드는 좋은 음식은 채식인 채소, 과일, 두부, 버섯, 견과류, 해조류이고 고기류를 먹는다면 생선, 닭, 돼지순이다.

물, 발효음식인 묵은지, 젓갈, 간장, 된장, 식초, 장아찌 등이다.

식초는 가장 간편하면서 기적이라고 말할 만큼의 효능이 있는 음료이다.

면역에 문제를 일으키는 새는 장 증후군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음식이 식초이다.

장점막을 복구하고 최소한의 부담으로 최대한의 효능을 발휘한다.

신맛으로 기운을 수렴하여 무너진 장점막을 복구할 수 있다.

장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해독하는 데 최상이다.

동의보감의 식초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시며 독이 없다.

종기를 없애고 어지러움을 낫게 하며 단단한 조직을 풀어준다.

산후의 어지러움과 여러 원인으로 피를 흘려 모자라서 생긴 어지러움, 가슴앓이, 목구멍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물고기나 고기와 채소의 독을 없앤다.

지나치게 먹으면 오장과 뼈를 상할 수 있다.

약으로는 2~3년 된 쌀식초를 써야 좋은데 그것은 곡식 기운이 많기 때문이다.

식초는 소화기가 좋아지고 변비가 해결되며 혈압이 조절된다.

호르몬 균형이 맞아지기도 하고 대사질환에 도움이 되어 당뇨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이 식초다.

공복이든 밥을 먹고 나서든 크게 상관이 없지만 처음 마실 때는 식후에 마셔야 한다.

공복에 마시면 충격이 조금 더 크니 위염이 있어도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처음에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공복도 상관이 없을뿐더러 위염도 더 좋아질 수 있다.

물 100밀리터에 식초 10밀리리터 정도, 10;1의 비율부터 시작해서 10;3정도까지 늘려나간다.

자극적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어서 공복보다는 식후에 마신다.

식사 전후 30분은 물을 안 마시는 것이 좋다.

식초 음료 역시 식후 30분 정도에 마신다.

익숙해져서 자극감을 잘 못느끼면 언제든지 마셔도 좋다.

음식에 뿌려서도 먹는다.

식초를 마신다고 뼈가 상하지는 않는다.

위염이 있어도 10;1, 20:1로 마시면 된다.

과일은 껍질까지 먹는다.

사과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있어 항노화 작용을 하고 조직 손상을 방지한다.

풍부한 칼륨은 혈압을 조절하기도 하고 풍부한 펙틴으로 장운동도 원활하게 해준다.

포도는 레스베라티올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유명하다.

심혈관계에 작용하여 심장과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는데 특히 포도 껍질에 많다.

토마토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물질로 유명하다.

혈관 내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면서 전립선에도 좋다.

풍부한 비타민 K는 뼈도 튼튼하게 해준다.

복숭아는 항암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 등 여러 유기산,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이다.

운동선수들이 격한 운동 후 체력 회복을 위해서 먹는 과일이 바나나다.

열량이 일반적이 과일에 비해서 같은 무게당 두 배 가까이 높기 때문이다.

바나나의 성분 중 하나인 트립토판은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세로토닌의 전구물질이다.

풍부한 칼륨 역시 기분전환에 중요하고 또 동시에 혈관을 맑게 해준다.

몸과 마음에 모두 좋은 과일이다.

밤은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해서 소화력을 돕고 위장을 편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이러한 효능이 가장 강하게 제대로 발휘되는 부분이 바로 이 속껍질 율피 부분이다.

귤, 오렌지, 레몬, 수박, 양파도 껍질을 먹으면 좋다.

따뜻한 물을 마신다.

채소 수프를 먹고 약차를 생활화한다.

한 가지 약초만 계속해서 마시면 안 된다.

약차로 만들어 마실 때 가장 좋은 주기는 한 달 정도 단위로 바꾸어 주는 것이다.

이번 달에는 국화차를 마셨다면 다음 달에는 당귀차를 마시고 그다음 달에는 인진호차를 마시고 하는 식으로 해야 한다.

체온이 면역의 핵심이다.

체온을 떨어뜨리는 생활습관은 아침식사를 거른다.

잠자는 시간이 자주11시를 넘긴다.

스마트폰 tv시청 시간이 하루 3시간 이상이다.

스트레스가 많고 피로를 회복할 충분한 여유를 가지지 못한다.

오후가 되면 피로하다고 느끼는 것이 주 2회 이상이다.

물과 음료수 등을 차게 마신다.

점심과 저녁 모두 외식에 의존하는 편이다.

육식을 채식보다 더 많이 한다.

고기가 위주인 외식을 주 2회이상 한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다.

1시간 이상의 운동을 주 2회 미만으로 한다.(골프, 볼링, 당구 그리고 산책으로 걷는 걷기는 운동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주 2회 이상 술을 마신다.

평소 진이 빠질 정도로 말을 많이 한다.

절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신이 난다.

어느 순간부터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픈 곳이 사라진다.

체중 감량은 식단이고 몸매는 운동이다.

비염을 퇴치하는 습관은 찬 음식을 먹으면 안되고 우유나 유제품을 멀리한다.

운동을 한다.

비염에 좋은 혈자리, 합곡, 곡지, 족삼리, 영향, 상성을 자주 꾹꾹 눌러 준다.

내 몸에 포인트를 눌러주기만 해도 몸이 나아진다.

비타민을 보충한다.

충분히 휴식한다.

자율신경은 중추신경으로부터도 나온다.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척수에 있다.

교감신경은 등과 허리 부분인 척수의 중간에서 나온다.

부교감 신경은 목과 꼬리뼈 부분인 척수의 맨 위와 맨 아래에서 나온다.

척수의 건강이 자율신경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이다.

호흡만 잘해도 자율신경이 좋아진다.

배꼽 아래에서 가장 높은 부분에 손을 가져다 댄다.

양 손바닥을 가만히 펼쳐 포개서 얹기만 하면 된다.

호흡을 할 때 손바닥까지 간다고 생각을 한다.

먼저 후하고 가볍게 숨을 내쉰다.

배가 살짝 꺼지는 것을 느낀다.

천천히 숨을 들이쉬면서 숨이 가슴을 지나 배로 들어가는 것을 느껴본다.

호흡은 천천히 하는데 처음에는 하나, 둘, 셋, 숫자를 세면서 3초 정도 내쉬고 들이쉬면 쉽게 할 수 있다.

내쉬면서 반대로 아랫배에서 시작해서 가슴을 지나서 코끝으로 나가는 숨을 관찰한다.

걷기의 효과는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산소회전을 높이고 심장질환의 위험도를 낮춘다.

관절과 뼈를 강화하고 신진대사를 높이고 엔돌핀을 방출한다.

뇌 기능을 증진시키고 근육을 강화하고 체중을 감소시키고 폐기능을 증진시킨다.

이 책을 보고 다시 한 번 식초를 마시고 바나나를 먹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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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박용환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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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바나나를 꼭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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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마크 최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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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크 최는 대체로 인간관계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저자는 연애를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데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

저자는 상담을 하며 깨달은 생각들을 모두 노트에 기록해 두었다.

사랑은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이다.

사랑 속에서 답을 구하려고 하지만 알고 싶던 그 모든 것은 사람 속에 존재한다.

사랑이라는 감정, 마음, 태도, 그 자체에는 어떠한 결점이나 문제도 없다.

문제는 매일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저번에 읽은 책도 결혼에 대해서 공부를 하라고 하고 이 책도 사랑에 대해서 공부하라고 하는 것 같다.

저자는 사랑에 너무 목매지 말라고 한다.

사랑은 두 사람이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지 이미 다 자란 누군가의 부모가 돼서 일방적인 애정을 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사랑을 지키기 위한 사랑이 아니라 자신이 행복한 사랑을 해야 한다.

진정한 사랑은 절대로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혼자서 지나치게 애쓰고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본인의 전부가 그 사람이 되면 안 된다.

난 너무 헷갈리고 나혼자 하는 것 같아서 사랑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을 하는 자신이 행복한지 자신에게 물어서 아니라는 대답이 나오면 이 관계가 나아질 수 있고 이런 사랑을 바라고 있는건지 또 물어야 한다.

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서로 노력하고 마음을 키워가는 과정을 뜻하는데 이를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나의 귀하디 귀한 마음을 쏟을 필요는 없다.

이기적인 남자로부터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바뀌지 않을 사람을 위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을 탓하며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맞추는 것은 행복한 연애가 아닌 불행한 연애의 길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불행은 단순히 연애만이 아니라 곧 내 삶 전체를 갉아 먹게 될지도 모른다.

사랑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근심과 걱정과 불안을 안겨주는 연인이라면 그는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최소한 걱정은 시키지 말아야,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는 게 연애할 때 꼭 필요한 배려이자 매너이다.

대표적으로 연락을 통해서 연인에게 나라는 사람의 위치가 보인다.

단 한번의 연락을 하더라도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내게 관심을 보이는구나 하는 것이 느껴지게 해주는 것이다.

여러 번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건 이기적인 사람임을 보여주는 힌트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은 서로 함께 주고 받는 것이다.

상대방이 좋은 사람인지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짝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힌트는 사람의 씨앗인 말과 행동이다.

평소 자주 하는 행동이나 말 속에 시그널이 숨겨져 있다.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

이별을 할 때 감정에 꺾이지 않는 냉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힘든 연애를 하면 심적으로 지친 상태가 된다.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는 방법은 그의 말 속에 숨은 의도가 들어 있다.

본인의 돈과 시간을 주로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본다.

주변 친구들 다섯 명의 삶을 간단하게라도 확인해본다.

친구 관계도 그냥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공통의 관심사가 있거나 가치관이 맞아야 지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친구들, 특히 오래 잘 알고 지낸 주변 친구 다섯 명의 삶을 잘 살펴보면 상대의 삶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힘든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지켜본다.

사랑은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다.

집착을 버리려면 상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의식적으로 나에게 돌려야 한다.

소중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사라진다 하더라도 더 소중한 나의 삶은 계속되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집착은 어떤 행동을 멈춤으로써 그만두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나를 믿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서서히 놓게 되는 것이다.

제일 먼저 피해야 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다.

사랑은 서로 신뢰와 믿음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다.

거짓말이란 건 하나의 거짓말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낸다.

서로를 믿고 신뢰하며 함께 나아가야 할 때 첫 단추를 잘못 채운다면 올바른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

사랑은 의지를 갖고 존중과 배려를 해가며 믿음을 만들고 무엇보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게 사랑의 의지도 없고 존중과 배려도 없는 사람에게 하나뿐인 마음을 내어주지 않아야 한다.

100퍼센트 잘 맞는 커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간에 용서하기 힘든 잘못을 저지른 상대와는 이별을 택하는 것이 맞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해도 나는 그 사람의 존재조차 모르던 시절에도 아주 잘 살았다.

나의 주인이 감정이 아니라 내가 감정의 주인이다.

사랑은 연인과 감정을 교류하며 행복해지려고 하고 내가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사랑에도 공부와 배움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랑은 게임이 아니다.

사랑이나 인생에는 문제가 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계속 배우고 훈련하는 것밖에 없다.

문제점을 바꾸기 위해 많이 배우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사랑에 맹목적이면 안 된다.

사랑을 위한 사랑이 아니라 내가 행복한 사랑을 해야 한다.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한 연애를 하려면 어떤 행동이나 변화의 시작은 감정이 아닌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소개팅이나 처음 만나는 사람은 호구 조사보다는 취미나 작은 공통점부터 찾아 본다.

바람을 피거나 환승이별을 하는 더럽고 불결한 존재가 자발적으로 귀하고 소중한 자신의 인생에서 빠져주는 것은 축복이다.

인생은 단 한번뿐이다.

다른 이에게 신경을 쓰고 그의 말에 휘둘리기보다 한 번 뿐인 나만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는 데 힘 쏟아야 한다.

연인 간의 사랑에는 설렘도 있지만 그 외에 익숙함, 안정감, 친밀감 등 여러 가지 감정이 섞여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존중과 배려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사랑은 서로서로 공을 주고 받는 일이다.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공을 던져서는 계속 진행이 될 수가 없다.

연인의 사랑도 서로 주고받으며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

인연은 내가 상대방을 향해서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찰하고 또 배려하고 돈과 시간을 쓰면서 애쓰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는 것이 인연이다.

서로의 의지와 배려, 열정이 통해야 인연이다.

성격이 직설적이고 솔직한 편이라고 해서 남에게 상처를 줘도 되는 건 아니다.

상처받을 수 있는 표현은 자제해야 한다.

좋은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한다.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해야 한다.

감정은 완벽하게 만들거나 없앨 수는 없지만 조절할 수 있고 부정적인 감정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잘 다룰수록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헤어져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아니다.

나 자신보다 큰 것은 없고 문제의 해결과 답은 자신에게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용기를 건네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본인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최우선이다.

내가 나를 믿어줄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럴 때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때문에 막연히 불안했지만 저자의 책을 읽으니까 사랑에 대한 안심이 생겼다.

난 사랑에 대해서 계속 배울거고 사람들의 얘기나 세상 얘기는 다시 한번 개소리로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얘기, 성경, 책얘기만 들을거다.

사랑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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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마크 최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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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서 몰라서 불안했는데 안정감을 조금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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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 - 거장은 어떻게 탄생되는가
이종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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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종호는 고려대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했다.

저자는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으로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과학 대중화에 앞장 서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한 파블로 피카소는 역사상 가장 많은 미술품을 남긴 화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그가 그린 유화는 1만 3500점이었으며 700여 점의 조각품, 판화, 데생은 물론 도자기 등 다양한 형태의 미술픔 5만 점을 생전에 제작했다.

피카소 재단은 피카소가 78년 동안 1만 3500점의 그림, 10만 개의 판화, 3만 4000개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창작했다.

피카소에 대해서 아는 건 추상화가이고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것이다.

피카소는 155센티미터의 단신으로 하루에 담배 4갑씩 피운 골초임에도 92세까지 장수하면서 역사상 살아 생전에 가장 많이 돈을 번 화가이다.

그가 유언장 없이 후손들에게 남긴 유산만 해도 최소한 8조 5000억 원에서 10조 원이다.

피카소는 당대의 정황상 이해되지 않은 수많은 기행을 벌였고 여성 편력이 있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 여성 편력있는 남자이다.

요즘 세계 최고 부자라고 하는 일론 머스크도 결혼을 4번을 하고 연애를 많이 한다.

그런 남자는 아무리 성공해도 아무 소용없는 것 같다.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설명하는 여자만 해도 7명에서 12명이다.

그중 2명과 결혼했으며 결혼 중에도 불륜을 저질렀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남자다.

극혐인 남자다.

그가 만남 여성 가운데 2명은 자살했으며 2명은 정신질환을 앓았고 1명은 젊어서 요절했다.

이런 남자 옆에 있으면 불행해지는 것 같다.

피카소의 풀네임은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후안 네포무세노 마리아 데 로스레메디오스 시프리아노 데 라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루이스 이 피카소다.

스페인에서는 선조, 가문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첨가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되어서이다.

자기 이름을 외울 수 있는지 궁금하다.

스페인의 카타루냐 지역에선 결혼 시 양부모의 성을 합치는데 조상들의 성을 다붙이므로 이름이 길어진다.

피카소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잘 그렸다.

1906년 이후 앙리 마티스의 야수파 영향을 받아 서로 경쟁 관계를 형성하면서 현대 미술의 지도자로 부각될 수 있었다.

피카소는 1881년 10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말라가에서 태어났다.

이슬람과의 전쟁에서 기독교의 최전선인 요새 도시로 성장한 말라가는 현재 세계적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피카소가 태어났을 때 조산사는 그가 사산했다고 생각해 그를 식탁 위에 그대로 놔두었다.

피카소를 구한 건 삼촌이자 의사인 돈 살바도르였다.

피카소는 어릴 때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인 ADHD를 앓았다.

피카소의 아버지는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지 못한 시골의 미술 선생이었다.

피카소를 철저하게 교육시켰다.

피카소의 아버지는 비둘기를 그리라고 비둘기 시체에서 내장을 꺼내 박제를 시킨 일도 있다.

피카소는 아버지가 스파르타로 교육을 시켜서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있었고 어린 시절의 상처를 창조성의 연료로 삼았다.

피카소 아버지가 스트레스를 줬다면 피카소 어머니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었다.

피카소는 스페인 화가, 조각가, 판화 제작자, 도예가, 연극 디자이너로 불렸다.

피카소가 파리 여행 중에 얻은 미술적 성과는 색채의 발견이었다.

전통적인 스페인 회화의 충충한 색채, 스페인 여인들이 즐겨 결치는 숄의 검정색조, 스페인 풍경에서 보게 되는 황갈색조나 갈색조가 아닌 반 고흐의 강렬한 색채 등 전혀 새로운 색채를 경험했다.

피카소는 목탄, 파스텔, 수채, 유채 등 다양한 매체로 파리의 생활을 묘사했는데 실연으로 의기소침해진 친구 카사헤마스 때문에 2개월만에 스페인으로 돌아가야 했다.

피카소는 만나는 여자에 따라서 그림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했다.

앙리 마티스와의 만남은 피카소가 자신의 예술 경력을 재정립하고 마티스는 피카소의 평생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다.

피카소의 아비뇽의 아가씨들은 폴 세잔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자연의 기본 형태가 원통, 구, 원추라고 생각한 세잔은 자연을 자신이 그리기 쉽도록 변화시켰다.

피카소는 자신의 작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게 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특기라고 했다.

피카소는 입체파 추상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가 도예가, 판화가, 시인, 희곡작가로도 활약했다는 것은 잘 모른다.

피카소가 그림에서 너무 뛰어나서 다른 분야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카소는 1946년 프랑스 남부에 있는 코트다쥐르 해안에서 여름을 보낼 때 발로리스에서 열린 연례 도예 전시회를 방문하면서부터다.

그는 발로리스의 마두라 도자회사의 작품에 매료되었고 그 회사의 사장인 수잔 라미와 조지 라미를 만나 자신도 도자기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요청했다.

수잔과 조지는 피카소에게 자신의 공방에서 도예작업을 해도 좋다고 했다.

수잔과 조지는 피카소가 만든 작품을 자신들이 카피본을 만들어 팔 수 있도록 요청했다.

피카소는 사망전까지 이 공방에서 도예작업을 했다.

피카소는 60세가 넘어 신화적 주제를 도자기에 표현하면서 자신의 회화 작업과 연결 지었다.

1947년부터 1948년까지 1년 사이에만 2000여 점이 넘는 도예 작품을 제작했다.

풍부한 색채와 강렬한 붓 자국이 인상적인 피카소의 도예 작품들은 회화를 넘어 조형으로 표현하려는 경향을 보여 주는데 인간 생명의 근원을 이루는 에로스를 표현한 작품이 대다수다.

피카소는 그림을 그릴 때는 매우 신경이 많이 쓰이고 피곤하지만 흙을 만지면 매우 편안함을 느낀다며 도예에 심취했다.

입체주의 , 큐비즘은 회화, 조각, 사진만이 아니라 건축, 가구, 의복, 일상용품에 이르는 모든 것의 디자인까지 변모시킨 조형 혁명의 시작이다.

화가는 세상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구석기시대부터 수많은 그림을 그렸지만 미술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은 원근법의 발견이다.

15세기가 되자 이탈리아의 건축가 브루넬레스키가 유클리드의 광학 이론과 기하학을 바탕으로 선형 원근법을 탄생시켰다.

브루넬레스키는 건물의 투시도를 통해 원근법의 놀라움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아쉬운 것은 브루넬레스키가 원근법을 이론적으로 도입했지만 남아 있는 작품이 없다는 점이다.

본격적으로 기하학적 원근법을 적용한 작품으로는 1428년 마사초가 그린 성삼위일체를 꼽는다.

원근법이라면 이보다 다소 후대인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에 적용되었다.

예술가들이 원근법에 매료된 것은 자연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큐비즘의 기원은 피카소가 아니라 조르주 브라크의 풍경화에서 비롯되었다.

피카소는 새로운 여성과 사랑에 빠질 때마가 새로운 스타일을 발명했다.

한국에서의 학살은 한국 사회에 상당한 논란을 불러온 작품이다.

게르니카는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기 전 스페인의 내분에 의해 일어난 참사를 작품화한 것이다.

피카소는 시체 구덩이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집단 학살의 비극을 고발했다.

피카소가 어울린 여자는 학력, 얼굴, 몸매, 취미, 국적, 직업, 기혼 여부에 관계없다.

주변에서 만나는 여성이라면 닥치는대로 자기 품안으로 끌어들였다.

정신나간 남자,,

바르셀로나의 몬카다에 있는 피카소 미술관은 피카소 스페인에서 그렸던 초기 작품들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피카소는 일중독자였고 거의 매일 먹지도 자지도 않고 8시간씩 그림을 그렸다.

죽기 1년 전에도 200점의 작품을 완성했고 죽기 12시간 전까지 그림을 그렸다.

일하다가 죽은 것이다.

피카소는 평생에 걸쳐 5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는데 기네스북에 올랐다.

피카소는 예술가로서, 인간으로서 한계를 뛰어넘으려 했던 불굴의 투지가 있었다.

92세까지 산거보면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많이 한 것 같다.

난 인상주의책만 많이 봤는데 피카소에 대한 책을 보니까 난 가까이 할 수 없는 정서를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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