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 - 기획부터 출간까지 책쓰기의 정석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글쓰기책이나 책쓰기책을 보면 매일 글을 쓰라는 얘기가 있다.

석지영교수도 매일 글을 쓰라고 하고 책을 낸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책으로 발간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일기를 쓰라고 했다.

미국대학의 학생들이 가장 갖고 싶은 능력이 글쓰기능력이라고 한다.

난 매일 다이어리를 쓰기는 쓰는데 그냥 책을 보고 막쓰기글같다.

혼자 마음대로 쓰는 글이다.

책쓰는 건 성공하거나 유명한 사람들이 쓰는 것 같다.

인류의 역사는 뭘하든지 글쓰기가 중요한 것 같다.

오랫동안 남는 게 책같다.

책쓰기는 최고의 자기계발서라고 하고 글쓰기는 개인적으로나 공식적으로나 정말 유용한 능력인 것 같기는 한데 아무래도 성공해야지 쓸 수 있을 것 같다.

평생 현역으로 살고 싶으면 생존 책쓰기를 하라고 한다.

평범하다면 더 책을 써야 한다는게 아무래도 아이러니하다.

평범하면 더 뛰어난 사람한테 밀리고 대체된다는 얘기가 정말 짠하게 다가온다.

나도 항상 실패의 자리에서 성공의 희망을 찾고 있다.

저자가 얘기하는 것처럼 책쓰는 방법을 일반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게 맞는 것 같다.

평범했던 독자에서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이들의 공통점은 생존 독서만으로는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책쓰기에 도전했다는 것과 그 결과 전문가로 인정받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었다.

내가 계속 하고 있는 생각이다.

책을 쓰기 위해서 노력해서 최고와 전문가가 된다는 스토리이다.

책쓰는 과정이나 구성도 배워야 하는 것 같다.

자신의 전문분야를 써야 하는 것이다.

데드라인도 정해야 한다.

난 아직도 미스터리한게 작가들이 소설이나 책을 쓰는 것이다.

나는 지금은 서평만 잘 쓰고 싶은데 소설이나 세계명작 한국명작을 읽으면서 한 인간에게서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지만 토지를 쓴 박경리같은 작가를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어떻게 탄생을 하고 글을 어떻게 쓰는건지 정말 궁금하다.

내면이나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 표현을 하는 것도 힘들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 표현할 수 없고 들어 보지 못하고 읽어 보지 못한 그런 아름답고 창의적인 표현들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건지 정말 궁금하다.

고흐는 그림을 그리는데 습작을 한 것이 수 백장이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어떤 작가도 90살이 넘어서 쓴 작품도 많다.

그런 연륜이 있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것 같다.

아니면 그런 능력이 있는데 책을 읽고 작가가 되거나 글을 쓰는 훈련이나 아카데미를 다녀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아마추어는 영감을 기다리고 프로는 작업을 한다라고 했다.

어떤 작업을 해야 하는건지 그걸 몰라서 영감을 기다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 작업을 한다는 과정이 이 책에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책을 써서 작가, 코치, 강연가로의 인생 2막을 준비하라고 했다.

정말 하루에 책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나 로망일 것 같다.

 책을 쓰겠다고 목표를 잡아 놓으면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그 이후에 사물을 보고, 책을 보는 자세가 달라진다.

저자는 농협 직원으로 근무했다.

담당업무는 채권관리였다.

일에 대한 열정도 남달랐다.

채무자들을 설득해서 채권을 회수할 수 있을까 라는 방법을 고민, 연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직원들을 상대로 연수원에서 고객응대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하루는 저자의 강연에 참석한 농협중앙회원장이 그를 따로 불렀다.

강연내용을 책으로 펴내면 어떻겠냐는 것이었다.

그래서 쓰게 된 것이 "손님 잘 좀 모십시다"였다.

저자의 저서는 이후 고객응대에 관한 사내 메뉴얼의 근간이 되었다.

책 출간 후 그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첫 책이 농협중앙회 회장의 손에까지 들어간 것이다.

하루는 회장님의 호출이 있었다.

당시 춘천에서 근무하던 그에게 서울로 올라와 중앙회 전 직원을 교육시키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그렇게 그는 지방에서 서울로 입성하는데 성공했고 과장으로 까지 승진했다.

직장에 다니며 틈틈이 책쓰기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책을 쓰는 일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이쯤에서 직장인들을 위해 한가지 충고해준다.

상사나 동료들로부터 '쟤는 책 쓴다고 회사 일은 뒷전이야'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직의 특성상 자신이 하지 못하는 걸 남이 잘되려고 노력하는 꼴을 못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 넘어지도록 태클을 걸게 된다.

가급적 책을 쓴다는 사실을 감추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자신의 이름이 퍼스널브랜딩 할 때까지는 자랑할 필요가 없다.

무턱대고 무엇을 쓸것인가, 고민하기 보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지금하고 있는일, 가장 잘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다 전문분야에 대한 책을 쓸때 다양한 콘텐츠와 사례를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이기에 횡설수설하지 않고 힘있고 설득력 있게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 들 수 있다.

쉽게 말에 독자의 궁금증과 관심사를 찾기 위해 전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의 쌤앤파커스 출판사를 있게 한 동인인 셈이다.

출판사는 독자의 관심 분야를 찾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독자의 소통을 얼마나 정확하게 포착했느냐에 따라 그 책의 콘셉트와 주제가 살고 책의 성패를 가름한다.

그래서 쉬지않고 회의하고 또 회의하는 것이다.

책을 쓰는 저자도 이런 치열함을 가져야 한다.

독자를 정확하게 간파할 때 독자들이 기쁜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책 제목이 콘셉트다.

'제목에 따라 그 책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판사들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목을 짓기 위해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책의 콘셉트가 아무리 뛰어나도 제목이 별로라면 독자가 그 책을 펴보지 않는다.

먼저 제목을 왜 잘 지어야 하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책을 만드는 목적이 단순히 저자의 만족감을 위해서가 아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읽힐 때 책은 비로소 가치가 있을뿐아니라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책 제목이 매우 중요하다.

편집자들은 하나같이 제목 짓기가 가장 힘들다고 토로한다.

제목을 잘 뽑는 편집자가 출판사에서 유능한 직원으로 꼽힌다.

그리고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는 여러 명의 인력이 필요하다.

뛰어난 편집자나 기획자들은 좋은 제목에 대해 '우선 책의 제목이'주는 임팩트가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디자인, 그리고 콘택츠'라고 말한다.

책과 독자를 연결시켜 주는 것은 바로 제목이다.

요즈음은 더욱 제목 중요하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요즈음은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시대다.

그럴수록 제목이 눈에 먼저 들어와서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제목이 책의 생명이면, 책의 뼈대는 목차다.

목차는 책 쓰기뿐아니라 책이 출간되었을 때도 판매에 영향을 미친다.

독자들은 책을 살 때 제일 먼저 제목과 표지, 그 다음으로 목차를 훑어보기 때문이다.

목차를 보면 그 책이 어떤 콘텐츠가 담겨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따라서 경쟁서들과 차별화되는 목차를 구성해야 한다.

흔들리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배움에는 때가 없다.

노력과 끈기는 성공의 나이테를 키우는 씨앗이다.

실패로 끝난다 해도 자신에 대한 도전을 멈추어선 안된다.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 인생을 배울 수 있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좋은 습관이 명품 인생을 만든다.

좋은 습관이라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힘들어도 초고완성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초고가 어디 내놓기 부끄러울 정도로 형편없어도 괜찮다.

무조건 초고완성에 매달려야 한다.

초고를 완성한 후 시간을 두고 차차 수정을 거듭하면 퀄리티 높은 원고로 바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고쳐쓰기의 효과에 대해 아는 사람은 첫 문장의 두려움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덜하다.

또한 초고쓰는 시간 역시 줄어든다.

부족한 부분을 나중에 고쳐쓰는 노력으로 보완하기 때문이다.

초고를 고치는 과정은 원고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도 필수 가결하지만 이외에도 우리에게 선사하는 이점들이 있다.

우선 좋은 글을 보는 시선을 갖게 된다.

문법, 문맥, 어휘, 문장, 단락, 띄어쓰기, 맞춘법까지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

그리고 부자유스러운 부분을 찾아내는 눈이 생긴다.

그리하여 고쳐쓰기를 거듭하다보면 자신의 글은 물론, 다른 사람의 글까지 첨삭하는 실력이 생긴다.

펙트를 토대로 써야 한다.

절대 과장되게 출간 제안서를 써선 안된다.

아무리 과장해도 편집자들은 안다.

못하면 휴지통으로 들어 가는 수가 있다.

출판사를 선정했으면, 저자 프로필을 작성해야 한다.

저자 프로필 역시 출간 제안서와 마찬가지로 너무나 중요하다.

출판사 편집자가 출간 제안서 가운데 프로필을 가장 먼저 보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

책제목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나도 이 책제목만 보고 하루만에 책을 쓸 수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하루만에 책쓰기수업이 된다는 얘기였다.

하루만에라도 책쓰기수업이 완성되서 다행이다.

 

짧은 시간을 들이고 많은 것을 얻어 간 책쓰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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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화학 사전 - 법칙, 원리, 공식을 쉽게 정리한 그린북 과학 사전 시리즈
와쿠이 사다미 지음, 조민정 옮김, 최원석 감수 / 그린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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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다.

사전으로 개념이 정리되어 있으니까 내가 갖고 있다가  의문이 날때마다 꺼내 보면 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려진 왠만한 물리와 화학에 대한 원리와 공식이 전부 들어 있다고 보면 된다.

안쓸신잡을 잠깐 봤는데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부,,럽,,다,,이다.

안쓸신잡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라고 한다.

난 책의 구성이 사전식으로 된게 정말 좋다.

그런데 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발전되어 있어서 그런지 점점 그런 책의 구성은 사라져가는 것 같다.

안쓸신잡에 나오는 사람들의 잡학스러운 얘기들을 들으면서 나도 저런 잡학스러운 지식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적인 인간이 가장 매력적이고 끌린다.

이 책은 타이틀이 전우주적으로 대단하다.

난 광학이나 파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계속 책을 보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그림이나 사진이 잘 없다.

그래서 혼자서 추상적으로 머릿속으로 상상만  한다.

집에 백과사전이 전집으로 있는데 그런 책들도 보면 물리나 화학에 대한 원리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다.

물리나 화학책들을 보면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 책처럼 만들 수 없었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책이 없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능력이 되는 사람이니까 만든 것 같다.

운동의 역학이나 부력, 원자력, 파동의 역학, 빛과 상, 전기, 자기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다.

어릴 때부터 상상만 하고 공식으로만 풀어 봐서 직접적인 그림이나 원리방식을 실제적으로 보면 지적충격을 받는다.

파동, 전기뿐만 아니라 가전제품의 원리도 나온다고 하는데 스마트폰원리방식도 나오는지 궁금했다.

항상 기계들을 보면서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움직이는거지?

에스컬레이터도 지렛대의 원리로 움직인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 걸까?

컴퓨터나 인쇄기, 복사기를 보면서 어떻게 얘네들을 움직이고 문제가 생기면 왜 그런거지?

공기청정기를 보면서 어떻게 공기를 정화시킨다는 거지?

냉장고를 보면서 어떻게 공기를 냉각시키지?

세탁기를 보면서 얘가 어떻게 빨래를 빤다는 거야?

가스렌지를 보면서 어떻게 화력을 끌어오는거지? 어떤 원리로?

서큘레이터는 어떻게 시원한 바람을 낸다는 거야?

에어콘은 어떻게 찬공기를 만들어내는거야?

화장실의 양변기는 어떻게 물을 끌어들여 다시 내리는 거지?

인터넷을 찾아 봐도 정확한 정보보다는 페이크한 정보만 있어서 답답하고 물어 볼 때도 없었다.

그동안 궁금했던 작동원리들에 대해서 이 책을 읽으면 그런 작용들이 물리법칙이라서  알게 되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아주 100%는 아니지만말이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 사람이 나에게 다른 의미와 감정적으로 다가오는 것처럼 물리와 화학들도 그렇게 다가  온다.

답답한 미지의 세계만은 아닌 것이다.

알 수도 있는 약간은 흥미로운 세계로 변하는 순간을 이 책을 끼고 있으면 겪게 된다.

원자공학과에 다니는 삼촌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인식을 하니까 산소, 원자, 양성자도 떠올릴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다고 했다.

난 이 책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떠올릴 수 있다.

커피 한잔을 따뜻하게 데워서 먹을 때도 커피숟가락을 저어서 먹을 때 물리법칙 9가지가 작동한다.

중력,,구력,,작용반작용,,원심력,,,등등,,

이 책을 읽으면 나의 평생 궁금해서 답답한 많은 부분들이 풀린다.

로펌에 인턴을 하러 갔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원고, 피고에 대한 얘기들을 하다가 교통사고원리에도 물리법칙이 작용한다는 걸 알았다.

변호사님들이 문과생들이라서 물리법칙이나 충격이나 각도에 대한 이해들이 없어서 미국의 전문가들에게 의뢰를 한다고 했다.

이런 책을 읽으면 바로 움직이는 각도를 바로 알게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없으셔서 못 보실 것 같다.

 개념정리와 그림이 같이 나오니까 추상적으로 맴돌던게 뇌와 눈밖으로 나올 수 있다.

 


빛의 이중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이중 슬릿으로 전자총을 쐈는데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확실한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전자총을 쏘기전에는 파동이다가 쏘고나니까 입자였다고 했다.

점의 집합이 모이니까 파동이  된다.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것이 모순적인데 입자들이 모이니까 파동에서 나타나는 간섭무늬가 나타났다.

전자가 입자라고 해도 모순적이고 파동이라고 해도 모순적이다.

코펜하겐의 해석에서 보면 쏘아진 전자는 간섭무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공간적인 확장을 만들어 내고 이중슬릿의 실험에서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하는 파동 같은 존재라고 했다.

그러니까 전자는 관측하기전에는 확률파동이고 관측하고 나면 입자가 되는  것이다.

빛의 이중성에 대해서 슈뢰딩거 방정식도 있는데 다세계해석도 있다.

다세계해석에서는 살아있는 고양이를 보는 관측자와 죽은 고양이를 보는 관측자가 동시에 이 우주에 존재할 수 있다.

그래도 슈뢰딩거 방정식을 쓰는 이유는 과학자들에게 가장 단순하고 편리한 해석이기 때문이다.

소립자의 물리학이 풀리면 이 우주의 비밀도 완전히 풀릴 것 같다.

우주의 팽창과 함께 가장 좋아하고 관심있는 소립자에 대한 것도 많이 나온다.

상대성이론은 항상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명확하게 규명이 안 된 것 같다.

상대성이론때문에 공간이 휘어지고 중력이 지구가 끌어 당기는 힘이 아니라 휘어진 것때문에 생기는 힘이란 걸 알았다.

상대성이론도 나중에는 결함이 있어서 불확성의 이론이나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지 못해서 또 다른 이론으로 발전했지만 상대성이론을 알지 못하면 안된다.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팽창을 끝까지 받아 들이지 않고 세상을 떠났지만 상대성이론이나 특수상대성이론이 우주팽창이나 블랙홀을 설명해 줄 수 있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 있다.

 

저자 와쿠이 사다미는 도쿄대학교 이학계 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후지쓰에 입사했다.

​고등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다가 과학논픽션작가로 독립해 지금은 책을 쓰며 잡지에 과학 관련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어려운 과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저서로는 여러 권들이 있다.

​수학사전도 저자가 쓴 줄 알고 샀는데 와쿠이만 같고 다른 사람이었다.

그 책은 개념이 정말 어렵게 잘 설명되어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게 맞다.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랑은 좀 먼 화학의 개념도 나와서 낯선 설렘이 있다.

현대는 과학이 재미있는 시대이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세상은 엄청나게 달라졌다.

기계들의 원리에 대한 책들도 읽어 보면 ​전부 과학개념이고 재미있다.

이 책은 궁금한 이론이나 법칙이 있으면 책의 목차를 찾아서 그 부분을 읽으면 끝~~~~~~

궁금증 해결,,,,,,,

허블 법칙이 궁금하다면 그 부분을 펼치면 된다.

허블법칙은 우주 창조의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1633년 갈릴레오가 그래도 지구가 돈다고 말했을 당시는 우주의 중심이 태양이었다.

그 뒤로 지동설이 힘을 얻게 되는데 그때 우주가 팽창한다는 주장이 생겼다.

처음에 허블법칙을 접했을 때 난 거꾸로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다.

의문이 남았던 것이다.

우주가 팽창하는 실험을 영국과학자들이 하는 것을 봤는데 ​아직도 미지수라는 얘기를 하는 것을 봤다.

멀리 떨어진 은하일수록 멀어지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것을 최초로 주장하는 사람이 미국의 천문학자 허블이다.

과학자에 대해서 잠깐 소개를 하고 이론을 설명해 준다.

우주의 형태를 의식적으로 관측한 사람은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으로 건너온 허셜이다.

허셜,,,,,허셜은 처음 들은 것 같다.

천구상에 붙박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항성이 저마다 거리가 다르고 얇은 원반형 구조를 띠고 있다는 사실을 관측을 통해 알아 냈다.

은하의 발견이다.

난 항상 태양계말고 다른 은하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사실 태양계에 대한 이해나 관측도 못하는데 다른 은하까지 어떻게 인식을 할 수 있는지 천문학자가 아닌 나의 상식선을 넘어 선 개념이다.

그런 개념은 책을 통해서밖에 알 수 없다.

​허셜은 은하의 중심에는 태양이 있다고 계속 생각했다.

태양 중심이론을 깬 사람이 미국의 천문학자 섀플리이다.

과학이론의 매력은 계속 바뀐다는 것이다.

오류를 계속 고쳐 가는 과정이 과학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위라고 하는 것이 멋지다.

섀플리는 은하의 중심은 태양으로부터 5만 광년 정도 떨어진 궁수자리 방향에 있다는 것을 측정하였다.

태양은 우주의 중심이 아니었던 것이다.

콰쾅~~~~~

그 무렵 고성능 망원경이 제작되어 점차 별의 정보가 정리되었다.

역시 도구가 발달될수록 과학은 더 발전하는 것 같다.

태양이 존재하는 은하계 이외에도 은하가 많이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고성능망원경으로 발견한건가,,,,,

허블 법칙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먼 천체까지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먼 은하까지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은 짜잔~~~~~

나온다,,,,드,,디,,어,,,

이 책의 가장 멋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가까이에 있는 별은 삼각 측량을 쓴다.

이론을 설명하는 그림들도 많아서 생각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연주 시차를 이용한 거리 측정은 100광년 정도까지는 이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다.

하지만 수억광년이나 되는 머나먼 별은 불가능하다.

멀리있는 은하까지의 거리는 변광성을 이용한다.

매개체가 있는 것이다.

변광성이란 주기적으로 밝기를 바꾸는 별인데 세페이드 변광성이라는 유형은 변광 주기가 같으면 그 변광성의 밝기도 같으며 변광 주기가 갈수록 밝다는 사실이 발견된다.

이러한 주기와 밝기의 관계를 주기 광도 관계라고 한다.

개념들에 대해서 짧게짧게 사전처럼 되어 있어서 진짜 이해하기가 확실히 쉬운 것 같다.

적색이동은 별이 하늘에 정말 붙박여 있는지 의문을 느낀 허블은 별의 속도도 관측했다.

지구와 다른 별의 상대 속도는 도플러 효과를 이용한다.

도플러 효과란 파동의 발신원과 관측자가 상대운동을 하고 있을 때 주파수가 변화하는 현상이다.

미국드라마 빅뱅이론을 보면 도플러효과를 표현한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을 봤다.

그 드라마는 진짜 물리이론을 잘 설명해주는 웃긴 드라마였다.

은하에서 오는 빛의 파장이 늘어난다는 사실이 확인 된 것이다.

이것이 적색이동이다.

적색이동때문에 허블 법칙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허블 법칙은 허블이 구한 속도와 거리의 비례 관계를 나타낸 그림을 보면 지구에서 먼 은하일수록 빠른 속도로 멀어진다.

허블상수로 세페이드 변광성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아주 먼 은하의 거리까지도 허블법칙을 써서 측정한다.

허블법칙은 우주에서 지구나 태양을 특별 취급하지 않는다.

지구에서의 거리에 비례하여 은하가 멀어진다인데 서로의 은하는 거리에 비례해서 멀어진다.

허블법칙을 이해하는 방법중에 풍선을 이용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책을 읽어 봐야 한다.

잼있어 ㅋㅋㅋㅋㅋ

허블 법칙으로 빅뱅 우주론도 설명이 가능하다.

우주는 어느 한 점으로 수축하게 된다.

수축한 점이 폭발해서 우주가 탄생했다고 보는 것이다.

폭발할 때 생긴 에너지가 소립자, 원자를 만들어 낸 것이다.

우주 팽창을 가속시키는 미지의 힘이 있는데 그것이 암흑에너지이다.

암흑물질은 중력은 작용하지만 빛으로 관측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물질이다.

항상 물리나 화학의 원리에 대해서 의문점이 든다.

혼자 생각하다가 답답하다면 이 책을 펼치면 된다.

그리고 다시 생각을 하는 것이다.

모르면 다시 이 책을 펼치고 다시 생각을 정리하면 된다.

사전식책이 그래서 좋은 것이다.

개념을 정리해 주고 자신이 생각한 것을 머릿속에 자리 잡게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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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식비예산 감수.레몬밤키친 강지수 레시피 개발 / 진서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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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뭘 먹을지의 고민이 해결될 것 같고 뭔가 많이 사서 요리를 해야 하나의 고민이 또한 해결 될 것 같아요,,냉파만 하면 먹는 것의 고민, 돈걱정도 한 번에 해결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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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끝내는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 나혼자 끝내는 독학 첫걸음 시리즈
염찬희 지음 / 넥서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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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제 2외국어를 프랑스어로 했다.

일어는 하다가 포기를 하고 중국어를 독학으로 하고 있는데 중국어시험도 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

아는 언니나 오빠들이 나이도 안 많은데 은행에 취직했다가 잘리고 대기업도 잘리는 걸 보니까 전문적인 걸 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나이가 들면 스펙이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특기가 언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데 어렵기는 하다.

프랑스어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해서 읽는 거나 문법, 듣기가 아주 조금 되니까 중국어처럼 완전히 어렵지는 않다.

로스쿨입학설명회를 갔는데 프랑스어같은 외국어 자격증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니까 읽을수도 있고 예전에 외웠던 단어나 문장들이니까 다시 공부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동영상강의를 듣고 핵심문장을 익히고 기초 단어를 외우고 실전 회화를 외우는 시스템이다

독학용 학습자료도 8가지나 되니까 어렵지 않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프랑스어 때문에 라붐이나 유콜잇러브라는 영화를 주구창창 봤는데 주인공여자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다.

노래도 정말 좋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부드러운 언어가 프랑스어라고  했다.

프랑스음식도 정말 맛있다고 하는데 뭘먹어봤는지 잘 모르겠다.

달팽이?

프랑스는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가게 되면 기본적인 회화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루브르박물관은 가보고 싶기는 했다.

파리다이어리를 몇 권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랑은 다른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그리고 공부를 더 해서 프랑스어자격시험을 보고 싶은데 몇 십만원을  해서 준비를 많이 하고 봐야지 비싸서 함부로 시험을 못 볼 것 같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상류층일수록 프랑스어를 쓴다고  한다.

있어보일려고 그러나보다.

친구가 프랑스어통역사를 하는데 일이 거의 없다고 우리나라는 영어나 중국어통역사들이 일이 많지 프랑스어는 별로 안 쓴다고 했다.

그래도 공부를 해놓으면 언젠가는 써먹을 때가 있을 것 같다.

항상 외국어책은 구성도 중요하지만 삽화나 컬러풀한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 이 책은 정말 공부하고 싶게 만든 것 같다.

어떤 노부부는 나이가 들어서 치매가 안 걸릴려고 취미로 프랑스어를 공부한다고 했다.

프랑스어는 취미로 해도 좋은 언어같다.

나이가 들어서 프랑스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사실 원서는 많이 보고 싶어도 너무 비싸다.

난 이 책으로 공부하고 원서를 읽는다는 효과도 보고 싶다

문화에 대한 얘기들도 재미있다.

요즘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를 보는데 독일사람들이 나온다.

확실히 우리나라사람과는 다른 느낌이다.

지구 반바퀴만 돌면 음식, 사고, 스타일, 문화등 전부 다 틀린 것 같다

그런 걸 아우르고 접목시킬 수 있는게 언어 같다.

언어가 통하면 너무 다른 문화에 대해서 물어 보면  된다.

오늘도 샹송을 듣는데 낯선 감성이 느껴졌다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에 프랑스사람들도 나왔으면 좋겠다.

민주주의의 시작이 프랑스혁명과 사상이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최초의 페미니스트도 프랑스여성이었다.

그냥 선거를 하고 교육을 받게 해달라고 했다고 단두대에서 목이 잘렸다.

그런 얘기를 책으로 읽으면 짠하다.

 그냥 남자랑 같은 평등권을 달라고 했다고 죽다니말이다.

 프랑스에서 향수나 하이힐이 발달했는네 화장실때문이라고 하고 대통령들도 자유분방했다.

프랑스영화도 좀 볼려고 했는데 끝이 허무하고 황당했다.

싱겁게 끝나고 확실한 끝이 없었다.

사실 우리 인생도 그렇기는 하다

프랑스어를 공부하면 나의 반경이 더 넓어질 것 같다.

프랑스어는 듣기에 세계에서 가장 부드럽고 매력적인 언어이다.

하지만 혼자 공부하기에는 발음이 어렵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여성,  남성이 있다.

문법도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멋져 보이는 언어일수록 집중과 의욕이 필요하다.

실력을 늘리는데 네비게이션 역할을 잘 수행해줄 좋은 교재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일상회화를 중심으로 기본 문법에 집중했다.

알파벳과 모음, 자음 발음을 시작으로 자기 소개와 의사 표현 등 현지 생활에 꼭 필요한 회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교재의 설명을 집중해서 읽고 매 강의마다 소개되는 일상 어휘를 꼼꼼히 암기하면 된다.

쉽게 쓰여진 교재와 학습할 수 있는 동영상 강의 그리고 부록 문법노트와 단어장을 보면 된다.

언어 학습의 포인트는 복습이다.

음,,,복습은 정말 중요하다.

이 책을 받아 들면 휘황찬란하고 컬러풀에서  완전 마음에 든다.

프랑스어책이라고 하더니 책구성이 예술적이다.

색감도 너무 좋다.

책자체가 너무 예쁜 공부하고 싶은 책이다.

들고 다녀도 뽀대가 날 것 같다.

먼저 큐알 코드를 찍어서 동영상강의를 들어 보고 책으로 공부하고 복습용 동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복습한다.

문장을 통해 주요 표현과 기초 문법을 공부한다.

mp3를 들으면서 단어도 같이 외운다.

공부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연습문제가 나온다.

초급 단계에서 익혀야 하는 단어들을 외우기 좋게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좋다.

핵심 문장익히기에서 배운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잘 보면 된다.

처음에 듣기는 mp3로, 두 번째는 회화훈련 mp3를 들으면서 따라 말해 본다.

한 장을 공부하고 나면 실력을 확인해 보는 문제들을 풀어 보고 잘 모르면 다시 앞으로 가서 복습을 하면 된다.

프랑스어를 배우면서 프랑스 문화의 재미있는 모습들을 책에서 알 수 있다.

그 부분도 재미있다.

복습용 동영상을  보면서 핵심 문장 익히기와 플러스 회화 표현의 내용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구성이다.

단어 암기는 외국어 학습의 기본이다.

외국어는 정말 단어로 시작해서 단어로 끝나고 단어의 조합으로 발전하는 것 같다.

단어 암기 동영상을 틈틈이 반복해서 보면 단어를 보다 쉽게 외울 수 있다.

나혼자 끝내는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은 혼자서 프랑스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개발된 독학자맞춤형 교재이다.

모든 외국어책들이 이 책처럼 독학자맞춤형 교재로 나온다면 우리나라도 언어능통자들이 많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학원에 다니지않아도,,,아우~~~~

단어장이나 다른  참고서를 사지 않아도,,,,아우~~~~

이 책 한 권만으로 충분히 프랑스어 기초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앙리나델프도 딸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이 책과 함께 부록으로 단어장, mp3, cd를 제공한다.

cd가 요즘 외국어책에는 거의 없는데  이 책은 cd가 있어서 방에 계속 틀어 놓으면 프랑스에 온 분위기가 나서 좋다.

이 책의 부록을 자세히 보면 이 책의 진가가 더 부가되고 빛난다.

동영상 강의는   저자 선생님이 왕초보 학습자들이 헷갈리는 프랑스어의 핵심을 콕콕 집어 알려 준다.

발음 특훈 동영상은 프랑어는 비음이 많아 발음이 어려운 편이다.

독학자들이 처음부터  자신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문자와 발음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복습용 동영상은 핵심 문장 익히기에 나온 문장들을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동영상이다.

반복해서 보면 문장들을 통암기할 수 있다.

단어 암기 동영상은 깜빡이 학습법으로 단어를 자동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도우미 단어장은 각 장의 주요 단어들을 정리해 놓았다.

단어 암기는 외국어 학습의 기본이다.

단어를 모르면 외국어를 시작할 수도 없다.

들고 다니면 틈틈이 단어를 암기하면 된다.

왕초보 그림 단어장은 책에 나온 단어외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정리되어 있다.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쉽게 외울 수 있다.

듣기 mp3는 프랑스어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어 볼 수 있다.

mp3를 반복해서 많이 들어야지 듣기 공부가 된다.

회화훈련 mp3는 프랑스어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무료 동영상 보는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큐알코드를 인식한다.

넥서스홈에 들어 가서 도서명을 검색하고 다운로드해서 인증받기를 클릭한다.

유튜브에서 나혼자 끝내는 프랑스어를 검색한다.

20일 완성학습플래너가 있어서 계획표대로 따라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중국어나 일본어책을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해서 샀다가 속거나 실패를 많이 했다.

그래서 다시 또 사고 다른 책을 또 사고를 반복하다가 일본어는 포기를 하고 외국어는 정말 혼자 할 수 없는 것인지를 한탄했다.

하,,지,,만,,, 이 책은 진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프랑스어책이다.

동영상과 mp3, cd를 번갈아 가면서 보고 책에 나오는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다.

발음도 한국어로 정확하게 써 있으니까 발음기호만 보고 오발음할 일도 없고 먼저 들으면서 단어나 문장을 보니까 걱정이 없다.

책만 보면 기본적인 일상회화나 앙리시험도 해결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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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눈
미하엘 슈톨라이스 지음, 조동현 옮김 / 큰벗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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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을 준비하는데 법학에 관련된 책을 엄청 많이 봐야  한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을 본따서 로스쿨이 시작되었는데 주변의 로스쿨을 다니고 졸업한 사람중에 한 명은 sky로스쿨을 졸업해서 대형로펌에 들어가서 연봉을 1억4천을 받고 한 명은 지방대로스쿨을 졸업하고 ngo단체에 들어 가서 200만원도 못 받는 것을 보고 양극화가 있는 것 같다.

로스쿨준비를 하면서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못푸는 문제들을 열심히 풀어 주면 마음이 기쁘다.

몰라서 답답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때 행복을 느끼고 억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공의와 정의를 찾아 주는 것도 기쁠것 같다.

법정에 온 사람들의 궁극적인 이유는 전적으로 억울함이라고 했다.

로스쿨의 문제점에서 끝나지 말고 개선하는 방법이 여기에 들어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법이 만인앞에서 평등한가라는 답을 찾아 가는 책이다.

법은 정의로운가라는 답을 찾아 가는 책을 읽었는데 그 법에 어떻게 반응하냐에 따라서 정의로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성폭력법이 강화 됐으면 좋겠다.

학교, 직장, 어디든지 난리인 것 같다.

미국은 형량이 200년, 180년 이런데 우리 나라는 형량이 가벼워서 금방 풀려져 나와서 또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것 같다.

싱가폴은 부정부패를 저지른 공직자들은 발에 돌을 묶어서 바다에 빠뜨려 버린다.

그래서 싱가폴에는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경우가 정말 드물다고 는데 우리 나라도 공직자들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 김영란법이 나왔는데 아직도 자리를  못 잡은 것 같다.

그래도 그런 법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미국의 어떤 법학자는 오늘날의 법은 성경의 십계명에 나온 법보다 발달되지 않았다는 얘기를 했다.

법이 정말 정의와 공의를 적용하는 것인지는 의문이 사실상  든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얘기가 맞을 때가 많다.

로펌에서 인턴을 할 때 집안재산을 다 털어드시는데도 계속 소송을 하는 아저씨를 봤는데 그 아저씨는 너무너무 억울하기 때문에 법으로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빚을 내서 변호사님을 찾아 온다고 하셨다.

법이 정의를 실현하고 평등하게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 줘야 하는데 돈이 많거나 권력이 있는 사람들의 편이 될때가 많다.

평등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것을 실현하는 거라고  했다.

변호사님들도 돈을 받고 재판을 져주는 것도 봤다.

법을 잘 휘둘러서 법조인이 되고 정관예우가 돼서 하루에 1억을 버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이젠 로스쿨변호사들이 나와서 그런 일들은 줄어 들었으면 좋겠다.

미국의 로스쿨제도도 많은 문제점들을 낳고 있는데 그런 로스쿨을 가겠다고 공부를 하고 있는 나는 처음에는 사명감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몸이 안 좋아서 못 다니니까 많이 퇴색이 됐다.

그 사명감이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정의와 공의에 대한 인식과 행동양식이 바로 설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법도 사람인 국회의원이 만드는 거라서 100% 정의롭다고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황당한 법들이 정말 많다.

우리나라 법교양서들은 재미가 덜한데 로마법에서 독일법, 대륙법으로 발전했으니까 독일 법학 교양서는 리걸마인드의 다각적인 시각을 갖게 해주고 재미도 있는 것 같다.

법의 눈과 빅브라더가 연관성이 있다.

이 책도 재미있게 법에 대한 오류를 짚어  준다.

항상 문제점들을 거론하고 인식하는 곳에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 같다.

저자 미하엘 슈톨라이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의 공법학과 명예교수이자 현대법사학자이다.

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공법사와 공법학, 법사학이다.

그는 하이델베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법, 독일어, 예술 역사를 공부했다.

1991년 독일연구협회의 권위 있는 고트 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유럽의 법률사를 연구하는 막스플랑크공법연구소의 소장이 되었다.

2000년 이탈리아 국제발전재단에서 수여하는 발잔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책자체가 조그만하고 얇다.

그리고 눈에 대한 얘기가 정말 많고 눈에 대한 그림들도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프리메이슨이 눈의 상징이 있는데 그런 눈이 많다.

눈도 법의 눈, 경찰의 눈, 정의 눈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고 법철학자인지는 몰라도 처음 들어 보는 사람들도 많이 등장한다.

눈이란  것은 인간이 세상을 보는 틀이고 세계관이라서 이 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 같다.

책을 읽다가 우리가 잘 모를까봐 그런지 용어정의도 책의 옆에 퍼플색으로 써있다.

눈이라는 주제를 따라가면 마지막단계에서는 정치권력의 휴브리스뿐만 아니라 진일보한 세속화, 비인격화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법의 눈이 나오기전에 유럽에서는 법의 역사에 인간이 아닌 법에 의한 정부라는 얘기가 있다.

형이상학적으로 기원된 정의가 형식화된 법 질서에 이르는 발자취로 묘사할 수 있다.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 권위가 법을 만든다는 것이다.

현대에서는 약해진 전제군주에서 지배와 정의의 신성함의 근본적 요소에 의해 융합된다.

저자가 확실히 독일사람이라서 그런지 논리적이고 분석적이고 철학의 깊이가 있다.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를 보면 독일사람친구들이 나오는데 학구적이고 논리적이었는데 그런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차를 몰아도 속도를 정확하게 지키는 것을 봤다.

독일시골에 가면 아무도 없어도 빨간 불 파란불을 지키고 법전이 집집마다 거의 있다고 했다.

알아야지 잘 지키는 것 같다.

중세시대에는 법이 본질적으로 유효했다.

왜냐하면 전통으로 전해내려 온 것이었기 때문이다.

오래된 것이고 이미 받아들여진 것이고 좋고 바른 것이 법이다.

17세이후부터는 지배자의 명령을 통해 법이 효력을 갖게 된다.

장 보댕은 군주는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이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이 군주라고 했다.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법의 내용이나 주체가 아니다.

블레즈 파스칼이 피레네산맥 쪽에서는 진리, 건너편에서는 오류라고 했다.

토마스 홉스는 최종적으로 공인된 지배자의 의지로 법의 유효성을 충분히 승인한다고 했다.

초기의 근대국가는 입법국가이다.

법을 통해서 사회를 형성하고 학습된 시스템으로 법적 규범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기관을 구성하고 인원을 확보함으로써 스스로 국가가 되었다.

최근의 법은 이전의 법을 대체하는 혁명적인 규칙으로 과거의 법을 파기한다.

신법은 구법을 폐기하는 것이다.

전통과의 단절은 법을 제정해 사용하는 지배자의 의지로써만 성취될 수 있다.

초기 근대사회에서 입법의 포괄적 가능성은 진리의 개념을 훼손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진리 문제에 대해 어떠한 합의에 도달할 수 없는 신학자와 철학자의 갈등은 17세기에 법의 진리보다 평화와 질서를 선택했다.

시민들은 불평을 해도 자신들의 법에 복종해야 한다.

신의 눈이나 지배자의 눈이 법률의 형태로 시민들을 감시한다.

지배자들의 독단적인 결정이 점점 배제되어 가는 것이다.

군주가 제정한 법은 지배권을 객관화하고  법과 더불어 창조되는 제도적인 구조를 익히게 한다.

현대의 군주는 법을 지배하려는 수단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그것도 자신의 행동의 범위를 제한했다.

법을 통해 지배하려는 자는 그 자신 또한 싫든 좋든 그 법에 속박되는 것이다.

미국이 헌법을 만들 때 법의 개념이 특정한 측면에 전부 집중되었다.

자유로운 땅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지배자가 되었다.

사람들은 그들 모두가 승인한 법이라는 수단으로 자신들을 스스로 지배했다.

그때부터 사회를 감사하는 신이나 군주는 사라졌다.

신에서 군주로 군주에서 법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개념은 만물의 중심이며 만물을 창조했고 모든 것을 의존했거나 보았던 중세와 중세 후기의 신은 근대로 전환되는 시기에 새로운 문맥으로 통합되었다.

신의 세계와 지상의 세계가 분리되기 시작한 것이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단일 국가법을 위해 중세의 법 영역을 줄이려고 여러 노력이 있었다.

영지 중심의 질서가 지속되었지만 사유지 폐지를 통해 개인들의 연합을 해체함으로써 사람들을 잠재적으로 평등한 국민으로 만들었다.

군주의 지배도구는 명령하는 힘이다.

전쟁이나 평화 상태에서 명령하는 힘은 통치권의 식별 기준이고 개인이나 집단 혹은 모든 국민에게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

적용되는 명령은 법이다.

그런 것을 보면 법은 확실히 세속화된 신학적 개념이다.

초기 근대국가는 법을 중심에 두고자 했는데 이는 주어진 최상의 힘과 최상의 지혜에 의해 확립된 질서의 고유한 것을 신학적 기원에서 가져 온 것이다.

유럽은 국가가 자신의 법을 정했다.

그때 종교 기관들이 국가에 편입되었다.

신은 여전히 지배자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공식이었고 신의 눈은 지배자들을 감시했지만 매일 매일의 변화는 국가가 제정한 법과 세속적인 힘에 따라 결정되었다.

신의 눈은 군주에게 옮겨갔고 군주의 눈은 법의 공정한 내용을 정당화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되었다.

17세기 초기의 독일 헌법은 군주의 그리스도교 신앙이나 경건함, 형이상학적인 연결에 환멸을 느꼈다.

30년의 전쟁은 인간의 밑바닥을 보게 했다.

종교적 사랑이 영토의 사랑으로 바뀐 것이다.

새로운 영토의 통치자는 자신의 법률을 선포했고 누구나 그것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그 법은 신의 권위난 어떤 근거에 정당화되거나 진리와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군주의 권위에 근거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신만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정신의 미덕을 가진 신같은 군주도 사라졌다.

통치자가 법이 되어 가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통치자가 개별적으로 중요하지 않고 법은 비인격화과정을 통해 위상이 높아졌다.

이러한 논리의 귀결은 개인적 지배를 완전히 중단하고 법의 지배에 굴복하라는 요구였다.

이 책은 유명한 철학자, 신학자, 법학자들이 총출동되고 법의 시작과 발전과정, 지금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가 얼마나 지성적인 사람인지 팍팍 느끼면서 책에 빠져 든다.

논리가 비집고 들어 갈 틈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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