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권 독서법 - 하루 한 권 3년, 내 삶을 바꾸는 독서의 기적
전안나 지음 / 다산4.0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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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1천 권 독서법이 최고의 스펙을 갖게 되고 자존감을 찾는 독서법이라는 것이 와닿는다.

나도 오랫동안 아파서 친구도 없고 밖에 나갈 수도 없어서 책만 읽었더니 지금은 거의 500권 정도 읽었다.

책은 계속 읽고 싶고 책을 통해서 꿈을 이루고 싶다.

공부든지 시험에서 책을 잘 읽기만 해도 인생이 풀리는 것 같다.

법학적성시험의 언어이해를 읽을 때 많은 제시문을 빨리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간이나 핵심어를 읽어 내는게 중요하다.

그게 정말 어렵다.

그런 능력이 진입장벽이 높은 능력이라고  한다.

 저자가 그런 진입장벽이 높다고 하는 능력을 가르쳐 주는게 도서같다.

저자의 책소개를 읽어보니까 책을 많이 읽다가 많은 것을 얻고 다른 인생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영국에서 우울증에 가장 좋은게 산책과 커피, 독서라는 얘기가 있는데 저자의 우울증을 고친게 독서인가보다.

저자처럼 책을 많이 읽다보면 책을 빨리 읽게 돼고 시험제시문들도 빨리 잘 읽어 내고 나중에 어떤 법조문이나 서류같은 걸 빨리 잘 읽어 내면 살아가고 성공하는데 정말 편할 것 같다.

잘 읽는다는 것은 빨리 읽어도 이해를 잘하는 것 같다.

머릿속에 많은 내용이 남아 있어서 말로도 바로 할 수 있다.

만약 문제를 푼다고 하면 바로 답을 골라 낼 수 있는 수준이다.

읽고 싶은 책들도 너무 많은데 저자의 독서법을 따라하다보면 더 많은 책들을 읽어 낼 것 같다.

그럼 지적인 충격도 많이 받고 아는 것도 많아지고 간접적인 경험도 더 많이 해서 더 행복해질 것 같다.

저자는 800권을 읽으면서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꿨다고 하는데 정말 꿈을 이뤘다.

작가가 되면 제 3막의 인생을 살고 정년이 없는 노후를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저자가 부럽다.

저자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책을 읽은 것 같다.

그렇게 하면 세계관의 영역이 넓어지고 이해력도 높아질 것 같다.

매일 책을 읽어서 최고의 대학원에 입학했다는 얘기가 가장 마음에  든다.

나도 최고의 로스쿨에 합격하고 싶다.

천만원 장학금도 받았다고  한다.

책밥으로 인생을 바꿨다고 하는데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난 책을 읽으면서 병원에서 힘들다고 하는 병을 고쳤다.

다양한 책들도 읽었지만 건강책 때문에 건강이 급격히 좋아졌다.

난 집에 책벌레인 엄마가 있어서 항상 같이 책을 읽고 여러 자격증도 같이 딴다.

엄마도 책을 많이 읽으시더니 작가를 꿈꾸신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도서관을 통째로 읽고 싶다는 소망을 나도 갖고 싶지만 도서관도 책을 빌리기는 정말 어렵다.

 

독서는 마음을 살찌게 한다.

 1 천권 독서는 힘이 들 수 있다.

요즘은 손바닥 안의 스마트폰에만 치우쳐 있는  시대다.

거기다  출판업은 사향길이라 한다.

하지만 이 시대에 독서하는 사람들도 많다.

독서를 하면 삶이 바뀐다.

독서는 불면증도 사라지게 한다.

사촌언니도 책만 보면 3분안에 잠이 든다고 하니까 책은 엄청난 수면제이다.

저자는 하루에 한 권의 책 읽기가 쉬웠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반박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불면증으로 하루에 20시간 이상 깨어 있던 때라 책 읽는 시간이 남아 돌았다.

남들은 책을 펼치면 잠이 쏟아진다는데, 한 권의 책을 다 읽고도 정신이 말똥해서 깨어 있었다.

저자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와 여섯살 짜리 아이를 둔 엄마다.

14년 동안  한 직장에서 근무해서  오래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가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 천권의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저자는 지금도 틈만 나면 책을 펼친다.

이렇게 하니 책을 읽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도 하루 한 권 책 읽기에 도움이 되었다.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일을 할 때 시간을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그런데 저자는  한번에 하나만 할 수 있다.

소위 말하는 '멀티'가 어렵다.

대신 한 번 집중하면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책 읽기도 만찬가지다.

한 번 몰입하면 웬만한 책은 2-3시간만에 완독할 수 있다.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노트에 적기도 한다.

물론 모든 책을 다 빨리 읽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1 천권 독서법을 시작하고 한달동안  저자는  29권의 책을 읽었다.

삶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것은 독서의 힘이다.

독서는 삶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천재나 부자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저자 역시 1 천권을 읽었다고 해서 누구를 가르칠 정도로 똑똑해지거나 돈을 많이 번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 사느라 돈을 섰으며 섰지, 벌지는 못했다.

하지만 분명 독서는 삶에 대한 만족감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들에게 책 읽는 것을 권한다.

가끔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자기를 위해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저자는 1천 권 독서법을 지금 당장 시작하기를 권유한다.

누구나 가능한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지는 않아도 매일 책을 펼치는 습관의 힘은 솔직히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그 만큼 책이라는게 우리에 삶과는 거리도 멀고, 오해도 많았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옛날 여성들을 보면  글을 모르고 책을 읽지 않아도 살림도 하고, 자녀도 낳고, 일을 하면서 산다.

노동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축복이다.

사람들이 독서를 사치로 여기는 까닭은 독서가 주는 재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 효과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1 천권 독서법은 '심적변화'를 가져 온다.

책을 통해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책을 읽는다는 건 다른 세계와 만나다는 뜻이다.

그 만남을 매일 반복하면서 저자는 우울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작은 생각에서 벗어나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었다.

1천 권 독서법은  '지적변화'를 가져 온다.

책을 읽다보니 글을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능력도 나아졌다.

또 다른  효과는 '현실적 이익'이다.

하루 한 권 책 읽기를 통한 자기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1 천만원의 실무자 장학금을 수령했다.

독서 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작가가 되어 글을  쓰는 영광을 얻었다.

책을 많이 읽었더니 전보다 마음이 풍성해지고 지식과 지혜가 쌓였으며, 스스로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이든 배우는 자세를 얻었다.

많은 책을 빠르게 읽는것 것보다 차라리 한 권의 책을 천천히 깊이 있게 읽는게 어떠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많은 책보다 좋은 책 한 권이 사람의 일생을 좌우한다.

인생은 짧고 시간과 체력에는 한계가 있다.

많이 읽는 것만큼이나 고르게 읽기도 중요하다.

책은 보통 문학,인문, 사회, 경제, 경영, 자기개발, 예술 등의 분야로 나뉜다.

그런데 한 권의 책을 정확히 문학이나 인문, 경제 경영, 자기 개발로 구분하기 어렵다.저자는 처음에는 직장인으로서 업무와 관련된 책만 읽었다.

엄마가 되었을 때는 육아와 가정 살림에 관한 책을 읽었다.

다음으로 문학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고전으로 독서의 폭을 넓혔다.

책과 함께하는 일상은 풍성해진다.

공공 도서관에 회원권을 만들어서 책 읽기 좋은 계절이니 만큼 마음의 양식을 많이 저축하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 뇌는 글의 내용을 현실로 받아 들이고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독서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책을 읽으면서 접하는 단어와 표현법은 뇌의 다양한 부분을 자극한다.

이렇게 뇌가 활성화되면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기억력이 좋아져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심박수가 낮아지면서 근육의 긴장이 풀리는 스트레스 감소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독서를 하면 똑똑해진다.

독서를 하면 할수록 겸손해 진다.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도로 겸손해진다.

섣불리 아는 척하고 지적질 하는사람이 있다면 책 1-2권 겨우 읽은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이 책을 읽고 엄마와 독서지도사자격증을 따기로 하고 강의와 시험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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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 - 문장과 문장을 잇고 나누는 기술
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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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서평이나 여러 글을 잘쓰고 싶어서이다.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읽는 이유는 서평때문이다.

서평을 쓴 건 내 인생에 정말 중요한 일이다.

아플 때 비참했던 나에게 희망을 주고 살고 싶고 건강해져서 책을 마음껏 읽고 싶은 소망이 생기게 했다.

서평을 쓸 때 속상한 일이나 슬플 일이나 하고 싶은 얘기들을 그냥 쓰니까 나의 내면이 치유가 되는 느낌도 들고 마음가짐이나 생활태도도 바꼈다.

그리고 소설이나 세계명작, 한국명작을 읽으면서 한 인간에게서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지만 토지를 쓴 박경리같은 작가를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어떻게 탄생을 하고 글을 어떻게 쓰는건지 정말 궁금한데 난 정말 글쓰기이론자체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이 책은 글쓰기자체를 배우라고  한다.

그래도 그렇게 배울 수 있는 책들이 많지는 않는 것 같다.

엄마나 엄마친구들은 거의 박사과정을 거친 분들이 많으신데 내가 보면 비문이 정말 많다.

한글표기법 같은게 옛날과 많이 바뀌어서 라는 얘기도 있고 정확하게 못 배워서이기도 하다.

맞춤법도 1년마다 바뀐다.

나의 글도 비문이 가득한 것 같다.

나도 학교나 책에서 제대로 못 배운 것 같다.

그래서 내면이나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 표현을 하는 게 힘든 것 같다.

문법도 제대로 표현해 내야 하니까말이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 표현할 수 없고 들어 보지 못하고 읽어 보지 못한 그런 아름답고 창의적인 표현들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건지 궁금하다.

고흐는 그림을 그리는데 습작을 한 것이 수 백장이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어떤 작가도 90살이 넘어서 쓴 작품도 많다고 한다.

그런 연륜이 있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그런 능력이 있는데 책을 읽고 작가가 되거나 글을 쓰는 훈련이나 아카데미를 다녀서 그런 걸까,,,

그 의문에 대한 과정을 항상 알고 싶다.

유명한 작가들도 비문을 썼다는게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는 책을 보면 창작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지리하게 창작이나 글쓰기작업을 계속 해야지 언제 이룰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마추어는 영감을 기다리고 프로는 작업을 한다라고 했다.

그 작업을 비문으로 하면 안되고 정확한 문장을 제대로 구사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문장과 문장을 잇고 나누는 기술이 글쓰기를 좌우한다.
우리가 어릴때 부터 국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대부분 시험에 필요한 주제어 찾기, 문맥 맞추기, 주장 전개하기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것 같다.
학교 수업에서 글쓰기는 거의 다뤄지지 않는다.
비문은 업무 효율을 떨어뜨려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
시험 위주 수업이 개인의 행복은 물론 업무 효율성까지 떨어뜨리고 있다.
시험위주의 수업은 시간이 지나면 시험을 치기 위하여 주입식으로 달달 외웠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그런 공부는 머리속에 잠재되지 않는 것이다.
국어영역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글쓰기 교육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우리는 고등학교때 문학이나 비문학 공부를 하면서 비문을 바른 문장으로 고쳤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바른 문장을 본 적이 드물어서 비문을 보고도 어색함을 느끼 못한다.
논리력이 딸릴 때 가장 만만한 것이 지시어로 땜빵하기이다.
지시어 남발은 독자를 배려하지 않는 행위다.
글자가 줄어들기 보다는 가독성만 떨어진다.
글쓰기는 잘못된 습관 하나만 고쳐도 큰 차이가 난다.
글쓰기 3가지 원칙은 글의 정보의 조합이다.
글쓰기는 정보의 바다에서 필요한 요소를 찾아 의미를 부여 하는 것이다.
좋은 글은 생각을 떠올려야 쓸 수 있다.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면서 새로운 관점을 끌어낼 수 있다.
독자가 원하는 의미와 재미를 찾아서 글쓰기의 핵심은 독자가 원하는 의미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
문제적 남자에서 어떤 여성이 나왔는데 글쓰기에서 논술을 쓸 때 상대방이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무조건 독자에 맞추어서도 안 된다.
독자를 의식하는 것과 자신의 관점 사이에서 접점을 모색해야 한다.
글쓰기에서는 제목이 내용을 좌우한다.
글쓰기 3 요소는 제목 정하기, 내용선정, 내용구성이다.
제목과 내용이 잘 어우러질 때 전체 글이 짜임새 있게 느껴진다.
글 고치기 원칙은 글이 입에 붙어서 흘러 나와야 한다.
따라서 문장의 주성분에 속한다.
문장의 부속 성분으로는 체언을 꾸미는 관형어와 용언, 관형어, 부사등을 수식하는 부사어가 있다. 
문장은 어느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독립어도 있다.
먼저 문장의 뼈대를 이루는 주어를 살펴보면 영어에서는 주어를 생략할 수 없으나 우리말에서는 주어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주어가 드러나지 않다보니 주어가 빠지거나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지 않아도 무심코 지나가기 쉽다.
나도 주변 사람들이 주어를 빼고 목적어나 서술어만 얘기를 해서 당황할 때가 많다.
자신들은 어떤 대상에 대한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주어를 모르는 나는 무슨 얘기인지를 모르는 것이다.
주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체로 비문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문장을 길게 쓰면 부사어가 어느 서술어에 연결되는지 모호해질 때가 있다.
문장을 길게 쓰다 보면 목적이나 서술어가 빠져 있는 경우도 종종 나타난다.
글쓰기에 자신없는 사람의 고민은 '말을 할 수 있는데 글은 못쓰겠어'라는 데서 오는 답답함을 토로한다.
문장이 아무리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도 '주어와 서술어' 라는 기본개념이 결합되어 있는 것에 불과하다.
작가의 문장 수업은 문장과 문장을 논리적으로 연결하려는데 있다.
이 책은 '문장 쓰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이다.
문장들이 서로 따로 노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문장과 문장이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 유시민인데 말의 논리를 맞춰서 해야 한다고 했다.
말과 말, 문장과 문장은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이어져야 한다.
영작에서도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독서 감상문을 쓰고 난후 이해도가 더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냥 읽기만 한"과 제대로 '독서 감상문을 쓴'의 주어와 "기억을 했을 것이다"의 주어는 모두 '독자'가 된다.
문장을 길게 쓰면 부사어가 어느 서술어에 연결되는지 모호해질 때가 있다.
글의 흐름을 놓쳐 서술어가 실종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어진 문장에서 능동형과 피동형을 연이어 쓰거나 사람 주어와 사물 주어를 연이어 쓰는 것을 피해야 한다.
동사의 형태가 바뀌거나 주어가 달라지면 문장이 비문이 되기 쉽다.
우리말에서는 주어가 자주 생략되어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지 않는 경우가 흔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해당 서술어의 진짜 주어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연결된 어구는 대구를 이르도록 해야한다.
문장의 뜻을 점점 강하게 하거나, 크게 하거나, 높게 하여 마침내 절정에 이르도록 하는 수사법을 점충법이라고  한다.
크고 높고 강한 것에서 부터 점차 작고 낮고 약한 것으로 끌어내려 강조의 효과을 얻으려는 수사법을 점강법이라고 한다.
점강법의 예를 들면 무슨일에 주연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조연이되고 엑스트라가 되고 드디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좋은 문장은 간결하고 명쾌하며 리드미컬하다.
그런 문장을 구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법은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개념을 담것이다.
세 문장으로 나눈 결과 한 문장으로 합친 것에는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처리하면 된다.
다만 하나의 문장안에 '주어와 서술어'가 세 번 이상 나오면 잘못된 문장을 쓸 가능성이 높아진다.
문장에는 두개 이상의 절이 있으므로 여러 개념이 들어가면 문장이 복잡해지기 쉽다.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편할지는 모르지만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하다.
쓰는 사람은 왜 여러 개념이 들어간 긴 문장을 쓰게 되는 것일까,,,
홀문장 사용을 꺼리는 것은 홀문장과 홀문장을 연결하는 데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글이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연결 어미나 접속어 없이도 홀문장을 자연스럽게 이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점은 문장을 짧게 써야 하고 주어의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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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으로 가는 논술 구술 필수상식 - 대입 논술구술을 위한 최적의 도서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주)시대교육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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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시험에 논술 시험이 있는데 합격할 때까지는 계속 논술공부를 하려고 한다.

논술시험을 공부할 때 책도 많이 읽고 비문도 없어야 하고 논술이 정한 규격에 잘 맞춰야  한다.

대학교때도 논술시험을 안 봐서 전혀 몰라서 로스쿨학원에서 논술과목을 들었는데 60만원에서 70만원했다.

일주일에 2번 듣는데말이다.

로스쿨강사가 서울대 나왔는데 카이스트를 나온 남자애한테 논술 못한다고 병신, 바보라고 욕을하고 연세대를 나온 여자애한테도 논술논리가 약하다고 바보라고 공부를 헛 배웠다고 했다.

비싼 학원을 다녔는데도 논술실력이 하나도 안 늘었고 돈만 버렸다.

맨날 논술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고 말만 하고 다음 시간에 또 안 가르쳐 준다.

로스쿨논술학원에서 배운게 문제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답을 시작하라는 거였다.

애들이 그거 하나 배웠다고  한다.

논술은 책만 본다고 실력이 절대로 안 늘어 난다.

직접 많이 써보고 첨삭을 받아야 하는데 첨삭을 받는 것도 누구한테 받아야 할지 모르겠고 첨삭 받는 비용도 장난이 아니다.

논술의 세계도 진입장벽이 높아서 정보를 얻기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다.

 그냥 책으로 혼자공부하고 책에서 나오는 대로 해보고 싶다.

논술은 논점을 파악하는 것도 어렵고 요약해서 서론, 본론, 결론을 계획적으로 써보는 것도 정말 어렵다.

논술이 사례중심으로 나와서 그런 형식을 책을 통해서 공부하고 싶었다.

로스쿨애들도 고등학교입시책으로 많이 하는데 이 책은 사설로 논점을 빨리 파악하는 방법도 가르쳐 줘서 유용한 것 같다.

시사상식이나 법적인 논점들을 제시문과 함께 적용해서 써나가야 하는데 이 책에는 그런 내용들이 집대성 되어 있고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다.

항상 찬반대의견에 맞춰서 주장을 펼치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도 나와 있어서 꼭 보고 싶어서이다.

그래서 나도 논술을 좀 잘하고 싶었다.

이 책을 대입뿐만 아니라 로스쿨입학에도 써먹어도 될 정도의 수준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꼭 알아야 할 최신 핫이슈가 나온다.

최신 이슈가 된 300여개의 주목할만한 주제들을 요약해 대입 논술, 구술시험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 논점을 제시한다.

해당 이슈별로 주제와 논점을 제시해 논술, 구술의 방향성을 제대로 짚어 준다.

개념 잡고 가기를 보면 모르는 단어때문에 잘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사실 많다.

모르는 용어는 따로 설명해주는  '개념 잡고 가기'가 있어 걱정이 없다.

제시문이 쉽게 이해되고, 사고력과 표현력이 향상된다.

핵심만 뽑아 놓았다.

기출용어 완벽 설명이 어렵고 난해한 개념들을 명확하고 깔끔하게 풀어 놓았다.

시험 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대학 최신 기출용어를 완벽하게 설명하고 출제경향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PLUS ONE는 해당 용어와 함께 알아두면 좋은 관련 상식을 추가했다.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 가야 한다.

파트1은 논술, 구술 '최신 사설'이 나오고 파트2는 논술, 구술 시사이슈가 나온다.

시사이슈에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국제, 외교, 문화, 미디어 과학, IT

파트 3은 논술, 구술 찬반토론이 나온다.

파트4는 논술, 구술 기출용어가 나오고 파트5는 논술, 구술 '기출문제'가 나온다.

김영란교수님이 쓴 김영란법에 대한 책을 따로 읽었는데 이 책에도 정리가 되어 있어서 유심히 봤다.

부패 방지,청렴향상, 김영란법 근황, 주제는 김영란법의 합헌과 이후 영향,

논점은 2016년 7월 28일, 헌법재판소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서 논란이 되었던 4개 쟁점에 모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후 농, 수, 축산품 공급자들이 타격을 입자 선물 가능 금액 인상에 대한 요청이 계속되었다.

반면 법의 긍정적 효력에 대한 소식도 들리고 있다.

김영란법의 내용과 영향에 대해 살펴 보는 내용들이 나온다.

주요 쟁점은 법 적용대상에 언론인과 사립학교 관계자들 포함한 조항은 김영란법 책에도 나왔다.

재판부는 교육과 언론은 국가나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있고 이들분야의 부패는 그 파급효과가 커서 피해가 광범위하고 장기적이라며 사립학교 관계자와 언론인을 법 적용대상에 포함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했고 부정청탁금지법의 목적, 교육, 언론의 공공성과 이를 근거로 한 국가와 사회의 각종 지원 등 여러 사정을 이유 없이 금품 수수를 금지한 입법자의 선택은 수긍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을 법적용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한 조항은 재판관 7(합헌)대 2(위헌)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이 났다.

반응을 보면 재계 "따라야 하지만 불명확한 부분도 많아 혼란스럽다"

재계의 기업 홍보, 대관 담당자들은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헌재 결정에서 배우자 신고의무나 언론인, 사립교원 포함여부 등 위헌소지 쟁점 모두에 합헌이 나자, 삼성의 한 관계자는 법률의 시행이 확정되었으니 지키지 않을 수 없다며 실제 적용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면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주길 기대했고 LG는 임직원들이 업무 수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점검하는 한편 국민인권위원회의 김영란법 해설집과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해 바로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사내교육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대기업의 한 관계자는 '처벌 기준이 불명확한 부분이 있어 현업에서 대관, 홍보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업무에도 에로사항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대기아차, SK, 두산그룹, 현대중공업 등은 법무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에서 김영란법 위반 시나리오를 만들고, 경조사비 등에 대한 매뉴얼을 정비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회원사 임원협의회를 대상으로 '부정청탁금지법과 기업의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금품수수액과 과태료 부과 등에 대한 강의를 듣기도 하였다.

전망을 보면 '김영란법'이 한국경제 영향을 끼친 걸 보면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와 경제가 투명해지고 지하경제가 양성화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내수 위축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식당 등 자영업자가 경제에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김영란법이 자영업에 타격을  주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다.

농촌경제연구원 등의 분석 역시, 김영란법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연간 농축수산물의 선물 수요는 최대 2조 3,000억 원, 음식점 수요는 최대 4조 2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는 하반기 경제정택방향을 발표하면서 김영란법 시행 들에 따른 일시적 소비조정을 하반기 우리 경제 하반기 제약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인 내수의 타격은 있어도 김영란법 시행으로 사회 전체적인 부패요인이 줄어들면 국가 경쟁력과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다수다.

부패는 공공투자와 관련한 과정을 왜곡시키거나 민간투자 활력을 떨어뜨려 경제성장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용어정리를 보면 헬조선은 지옥과 조선이 합쳐진 말로, 한국사회의 어려움과 희망없는 모습을 지옥에 비유하여 표현한 신조어이다.

신분과 계급에 따라 엄격히 구별된 생활을 했던 조선시대처럼 부모의 재력이나 사회적 지위 등 배경에 따라 삶이 결정되는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모습을 비판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본 논술이나 구술책중에 정말 정리가 잘 된 것 같다.

필요할 때마다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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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준의 언어 모의고사는 전무후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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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되는 경매다 - 돈 없는 당신도 집주인, 상가주인, 땅주인이 될 수 있다!
이현정 지음 / 길벗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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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어떤 연예인이 경매로 건물을 샀다고 해서 경매도 고시처럼 이런 책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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