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머리 공부법 - 쉽고 재밌게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41가지 방법
김성은 지음 / 프롬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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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성은은 중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일했으며 좋아하는 영어를 실컷 하기 위해 영어강사가 되었다.

저자는 영어에 대해서 연구를 했고 시험 영어와 회화 영어의 공략은 따로 있다고 한다.

한국인에게 영어는 어렵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은 말하기에 소홀하다.

영어를 쉽게 공부하는 방법은 있지만 단기간에 마스터 하는 방법은 없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전략적으로 공부하면서 실력을 쌓아가면 된다.

정말?

하인리히 슐리만은 독일 출신의 사업가이자 고고학자로 트로이와 미케네 유적을 발굴한 학자이다.

그는 모국어인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러시아어, 아랍어, 터키어, 네덜란드어로 대화가 가능했다고 한다.

14개국어라는거야?

기가 차구나,,

슐리만의 언어학습법은 배우고 싶은 언어로 쓰인 소설을 두 권 정도 구해서 한 문장도 빠짐없이 모조리 외워버리는 것이다.

소설을 외울 때는 소리를 내서 매일 반복해 읽었다.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간 이후에는 그 언어로 작문을 해서 원어민에게 첨삭을 받았고 그 첨삭을 받은 내용까지 모조리 외웠다.

슐리만은 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선택할 때 내가 왜 이 언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이 언어를 공부하면서 내가 얻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고민을 했다.

한 언어를 깨우치는데 6개월 정도 걸렸다고 한다

슐리만은 학교의 외국어 공부법은 잘못 됐다고 했다.

독일도 그런가보네?

하인리히 슐리만의 공부법은 일단 소리를 내어 읽는다.

꾸준히 한다.

흥미로운 대상에 대해서 작문한다.

작문을 했으면 첨삭을 받고 외운다.

모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

듣고 따라 말한다.

외우다 보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어학 초반에는 단어에 집중한다.

문법에 얽매이지 말고 통째로 외운다.

반복 또 반복한다.

시험용 영어는 단어와 문법이 주된 영역이다.

기간이 정해져 있고 필기시험이다.

아웃풋 영역(말하기, 쓰기)이 없고 문제집이 있다.

1등급 또는 자격증 확보가 목표이다.

회화용 영어는 말하기가 주된 영역이고 듣기도 중요하다.

원서, 뉴스, 영화 등 미디어가 주된 교재이다.

아웃풋 영역 평가의 주된 요소이고 문제집이 없다.

회화는 문법을 머릿속에 떠올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해야 한다.

영어회화는 입을 움직이면서 표현을 익혀야 한다.

문제집을 풀 때 점수를 내기 위해 수동적으로 문제를 푸는 대신 능동적으로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나아가 단행본을 읽는 것처럼 나의 상식을 키워주기 위한 독서라고 마음을 바꾼다.

작은 아씨들, 올리버 트위스트, 백설공부를 하루에 10분 정도 읽는다.

주의집중 영역, 청크 단위로 정보를 처리한다.

책을 읽을 때 글자를 하나씩 처리하기보다 단어와 문장을 한 번에 묶어서 처리함으로써 더 효율적으로 글을 읽게 된다.

영어 원서를 많이 읽을수록 그 청크는 점점 크게 또 많이 형성되면서 뇌 속에서 한 번에 처리되는 정보가 많아지게 된다.

머릿속에 청크 단위가 많아지면 하나씩 끊어서 들을 때보다 훨씬 더 여유 있게 듣기도 가능해진다.

영어머리가 되는 방법은 머릿속에 연결 가능한 점들을 가득 쌓아놓는 것이다.

쌓아놓은 점들을 크게 묶어놓는 것이다.

책 읽기는 점을 수집하고 연결하는 일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준다.

독해를 하려면 문장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문장을 제대로 읽으려면 단어를 알아야 한다.

한글과 영어는 글자와 소리가 다르다.

몇몇 특정한 영어 소리는 한글에 존재하지 않는다.

영어는 대문자가 문장의 의미와 구조에서 중요하다.

한국어는 대문자가 없다.

영어는 이중모음이고 한국어는 이중모음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하루 한 문장만이라도 외우라고 한다.

분당 이해 속도를 높이려면 가장 경제적이며 쉬운 방법은 꾸준한 영어 독서이다.

독서를 통해서 독해 속도를 높이고 영어식 사고에 익숙해지면 이해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글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단어의 양이 많아지면 전체적인 독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듣기에서 여유 있게 다음 내용을 예상하면서 들을 수 있다.

영화를 볼 때 한글자막 켜고 보기, 영어자막으로 보기 방금 본 10분 구간을 반복해서 영어로 말하기,

자막 끄고 보기, 소리를 끄고 한글자막을 다시 켜고 영화 보기

녹음하기이다.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면 그 표현들이 쌓일수록 나의 이야기를 영어로 쏟아내는 것이 점점 쉬워진다.

외국인과의 대화는 여행영어정도로는 충분치 않다.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묻고 답하면 이후에는 할 말이 별로 없다.

그 정도 대화는 딱 3분이면 끝난다.

안부를 묻거나 날씨 이야기만으로는 상대와 친해질 수 없다.

우리말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우리가 친구와 대화할 때 날씨 이야기, 서로의 안부 이야기로 끝나는 경우가 있던가?

무엇보다 그렇게 해서는 재미가 없다.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나와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영어회화책에 이런 내용이 전부 있을 리가 없다.

영어회화는 내가 원하는 만큼 소통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중요하다.

영어로 말한다는 것은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다.

주어와 동사와 목적어로 문장을 만들고 그것을 일단 익숙하게 쓸 수 있도록 반복해야 한다.

영어회화책은 영어로 말하기를 처음 시작할 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원어민이 쓰는 표현이라는 명목하에 100여 개의 문장을 쭉 나열해서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다양한 상황,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뱉어야지 진짜 영어 말하기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영어회화 교재의 대화 내용을 보면 상대방이 할 말을 미리 알고 있는 듯 마치 각본처럼 짜여 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할지를 이미 아는데 굳이 힘들게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을까?

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책에 있는 남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하면 된다.

나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야 한다.

내가 만든 나의 일상생활 이야기를 영어문장으로 미리 만들어 놓고 반복해서 말하며 익숙해져야 한다.

오늘 무엇을 했는지 어제 기분이 어땠는지 등 단순하지만 자신의 일상을 영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문장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 책에 있는 비슷한 표현들을 참고해서 익히는 것도 좋다.

영어 말하기를 자신 있게 못 하는 이유는 우리의 생활을 우리의 이야기를 한 번도 영어문장으로 만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고민하여 스스로 만든 문장은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게 응용할 수 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쉽게 잊히지도 않는다.

영어의 기본 문장구조를 익힐 겸 어휘를 활용해서 짧고 간결한 나만의 문장을 다양하게 만들어본다.

문장을 만들었으면 혼잣말로 연습을 해본다.

나의 일과를 계속 영어로 혼잣말해보는 것이다.

자신이 만든 표현을 나중에 적절하게 써먹으러면 반복해서 입으로 뱉으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실전 감각은 책을 많이 읽고 강의를 많이 듣는다고 해서 느는 것이 절대 아니다.

실제로 말로 뱉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강도로 반복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혼잣말만큼 좋은 것이 없다.

옆 사람 눈치 보지 않아서 좋고 나의 스케줄에 가장 이상적이다.

계속 중얼거리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공부에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

계속 입으로 말을 하다 보면 신기하게 원어민의 말도 훨씬 더 잘 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영어회화가 잘 안되는 이유는 책상에 앉아 외웠던 단어들을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써본 적도 떠올려 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공부한 단어를 가능한 한 자주 실생활에서 써봐야 한다.

영어 공부에 좋은 매체들은 아리랑 TV, 롱맨 사전, 라이브 아카데미, Rachel's English이다.

나중에 유튜브에 또 들어가봐야겠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또 해봐야지,,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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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머리 공부법 - 쉽고 재밌게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41가지 방법
김성은 지음 / 프롬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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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자기가 하는 행동들을 영어로 해보라는 얘기가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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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심리 수업
닥터 고양이 지음 / 콜라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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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나도 사람의 중심을 잘 보고 싶은데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럴 기회가 없다.

난 사람들이 아빠나 엄마 같은 줄 알았는데 세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비하인드 도어라는 소설을 보면 겉으로는 변호사이고 완벽해 보이는 남편이 아내와 단 둘이 있을 때는 사이코패스라서 공포스러운 짓을 한다.

남자랑 친하게 지내 본적도 없고 아직도 키스가 궁금한 수준인데 그런 걸로 어떻게 변태인지 알아내느냐는말이다.

하나님앞에서 어떤 사람인지 나랑 단둘이 있을 때 어떻게 돌변할지 예측할 수 없는 남자와 어떻게 가까이 할 수 있지,,

검증에 검증에 또 검증에, 하나님께 묻고 묻고 또 묻고를 안 할 수가 없다.

이 책에는 철벽남녀 테스트가 나온다.

항목을 읽고 테스트를 해보라고 해서 나도 해봤다.

난 남자애들에게 철벽녀나 콘크리트녀라는 얘기를 항상 듣는다.

정말인지 봤다.

1.'사귀자'이외의 모호한 표현들은 고백이 아닌 걸로 친다.

맞는 말 아닌가,,애들은 그 사람이 연락이 왔는데, 영화를 보자고 했는데 그린라이트 아니냐고 물어보면 나는 아니라고 한다.

좋아하면 남자들은 꼭 좋아한다거나 만나보자고 말로 하기때문에 빤히 본다는지 자주 마주친다든지 우리동네로 이사를 갑자기 왔다든지 뮤지컬을 보자고 하든지 그 모든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2.밤 10시 통금 등 부모님 명령이나 권장 사항을 칼같이 지킨다.

난 8시전에는 집에 꼭 온다.

그 시간이 넘으면 술 취한 사람도 있고 왠지 무서우니까,,

3.끼 부리거나 얄팍한 수를 써서 연애하느니 안 하고 만다.

끼 부리는 애들을 보면 천박해보이고 토나온다.

4.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친구가 좋아한다면 포기한다.

난 윤리도덕적으로 누군가를 같이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들면 쟁취니 어쩌니 하지만 약육강식의 진화론이 생각나서 싫다.

나도 교회에서 같은 연령 친구가 1살 많은 그 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해서 관심없다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했다.

그 오빠가 내 얘기를 자꾸해서 썸타냐고 물었다.

그 오빠한테 연락 2번 온게 다라고 했더니 자기가 조만간 그 오빠한테 고백을 할거라고 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건 카톡은 전화번호를 몰라도 톡이 가능하다는 것과 DM이 직접 보내는 메세지라는 것이다.

5.술을 마신 상태 혹은 술자리에서 받은 고백은 무효다.

술 마시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6.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지 않은 이상 내가 먼저 고백하지 않는다.

당연한 거 아닌가,,그 사람이나 남자에 대해서 뭘 안다고 고백을 해?

난 하나님도 엄청난 검증과 책과 영적 경험들을 통해서 끝까지 마음문을 안 열려다가 힘들게 힘들게 받아들였다.

하나님도 그냥 안 만나는데 남자를 어떻게 그냥 만나냐,,

난 서서히 친해지고 마음문을 열기 때문에 남자애들이 전부 지치고 버티면 멀어진다.

하나님 눈치도 봐야 하고 얘기도 들어야 해서 쉽게 행동할 수가 없다.

7.주말에 뭐해?라는 질문에 강아지랑 놀거야 등 정직한 답으로 끝낸다.

정직하지 않은 답변말고 다른 답변에는 뭐가 있는데?

가식으로 하라는 건가,,왜?

8.스킨십은 무조건 사귀자고 서로 동의한 다음에야 가능하다.

사귀는게 아니라 결혼이 가능한 사람하고만 해야 할 것 같다.

9.연인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서로에게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정정당당하고 진심이어야 한다.

맞는 말 아닌가,,

책에서도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솔직하게 얘기해야 한다고 했는데,,

10.어차피 그 사람과 사귈 게 아니라면 미리 단호하게 선을 그어 두어야 마음이 놓인다.

사귈 게 아닌데 내가 정한 바운더리안에 들어 오면 안되지,,

난 체크한 개수가 10개인데 6개이상이면 철벽 치는 사람에 속하고 체크한 개수가 더 많아질수록 견고한 철벽을 치고 있다고 한다.

철벽이 아니라 맞는 얘기들 같은데 왜 철벽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철벽을 치는 사람들은 속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분투 중이라고 한다.

철벽사람과의 연애는 시작하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막상 연애가 시작되면 좀처럼 속 썩이지 않는 신실한 연인이 된다고 한다.

신실해야 하니까 쉽게 못하는게 있지,,




티키타카가 잘 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한다고 한다.

티키타카는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말하는 거라고 한다.

말이 잘 통하면 서로의 공통점을 찾게 되고 그중에서 두 사람이 해보고 싶은 일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럼 다음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의사소통의 핵심은 내 의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있는 그대로 잘 해석하는 것이다.

남녀가 만났을 때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으면 아무거나라고 대답을 한다고 한다.

왜 아무거나야?

김밥, 피자, 치킨, 감자빵, 디카페인 카라멜 마끼아또, 생크림빵, 낙지젓, 마늘빵, 수정과, 초밥, 우동, 떡갈비 먹고 싶은 거 너무 많아,,

아무거나나 다 좋다는 의미는 뭘 좋아할지 모르니 일단 선택권을 양보하겠다,

딱히 원하는 게 없으므로 뭘 먹든 차이가 없다,

뭘 먹고 싶다고 대놓고 말하는 게 쑥스럽다,

알아서 내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 봐라라는 의미라고 한다.

연애는 밥먹고 연락하는 모든 일들과 관련된 소소한 선택들을 함께 꾸려나가는 과정이다.

관계는 서로 조금씩 힘을 내서 배우고 맞춰가는 것이다.

오해를 부르는 행동은 관심 없는 이야기를 눈치 없이 계속하는 것이다.

아이돌 이야기,낚시 이야기, 축구 이야기, 걸그룹, 보이그룹 줄줄줄 외우면서 흥분하면 안 된다.

전부 관심없는 얘기들이네,,

휴대전화에 신경 쓰고 집착하는 경우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만남을 시작하기 전에 서로의 가치관이나 성향에 대해 인지하는 게 사랑을 시작할 만한 사람인지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

서로 다른 사람은 본능적으로 끌려서 좋은 반면 비슷한 사람끼리는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부딪치고 이해해야 할 부분이 적어서 오래 사귀기에 좋다.

데이트를 할 때 맛집 가기, 영화 보기, 전시회 감상, 카페나 이색 카페 방문, 연극 보기, 박물관 관람은 정적인 것이다.

내가 아빠랑 엄마랑 하는 것들이네,,

이런 활동은 대화하고 눈빛을 읽고 차분히 서로를 관찰할 기회가 더 많다.

전국 각지에 있는 이색 카페 투어를 해도 좋다.

한 가지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합하는 과정에서 친밀감이 증폭되고 같은 편이라는 유대감을 잠시나마 경험해볼 수 있다.

어떤 활동을 하든 가장 중요한 건 당일의 날씨와 몸 상태, 기분이다.

더워서 힘들어 죽겠는데 아무리 비싼 공연을 보라 가자고 한들 기쁘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가깝고 시원한 곳에서 만나는게 좋다.

추울 때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소개팅에서 만난 어떤 누군가가 미치도록 좋고 그런 경우는 많지 않다.

내 마음이 열려 있을 때 마침 조금 더 다가와 주었던 그 사람과 연애하다 결혼하는 일이 다반사라고 한다.

내가 지금 만나고 싶은 사람에 대한 항목을 써봐야 한다.

사랑은 날 웃게 하고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심리학자 로버트 스턴버그는 완전한 사랑에 대해서 연구했다.

사랑의 3가지 요소는 친밀감, 헌신, 열정이라고 한다.

이 세 가지가 완벽하게 조합되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

사랑의 삼각형 이론에서 헌신은 사랑을 지속하겠다는 의지이고 친밀감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나 유대감이며 열정은 성적인 욕망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세 가지 요소를 두루 갖추면 정삼각형에 가깝고 면적이 넓어진다.

이건 완전한 사랑에 가깝다.

서로를 절대 놓치기 싫은 소중한 관계가 된다고 한다.

부재한 요소가 있거나 어떤 요소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을수록 불균형적인 사랑의 형태가 되어 작은 일에도 쉽게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한다.

난 첫 부분에 저자에 대한 소개가 없어서 저자가 누군인 줄 몰랐는데 책을 다 읽으니까 맨 뒷 부분에 저자가 나온다.

저자는 닥터 고양이이다.

저자는 자연스러운 만남보다는 소개팅이 쉽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만남은 늘 어떤 관계와 연관이 있지만 소개팅은 서로 호감만 있으면 되니 심플하다고 한다.

저자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이 책은 소개팅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사랑을 시작하기 위한 공부를 시켜 주는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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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심리 수업
닥터 고양이 지음 / 콜라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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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들의 구원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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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일본어에 진심입니다 - 인스타에서 온 표현맛집 데일리 니홍고
데일리 니홍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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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지은은 2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계정 데일리 니홍고의 운영자이다.

어릴 적부터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동경해 교토의 예술 대학에 진학한다.

졸업 후에는 도쿄의 모바일 게임 회사에 디자이너로 취업한다.

매니저로 승진 후 2개의 디자인 팀을 관리하며 경력을 쌓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를 독학하던 어느 날, 저자가 잘하는 일본어를 쉽고 재밌게 알려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데일리 니홍고를 기획하게 된다.

난 인스타그램을 안 해서 인스타그램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잘 모르겠다.

언어 공부는 즐겁지 않으면 지속하기 어려워서 귀여운 캐릭터 삽화로 눈이 즐겁고 간결한 풀이로 학습이 지루해지지 않게 구성했다고 한다.

요즘 유튜브를 보는데 7개국어를 하는 프랑스 사람이 또 있다고 해서 영상을 보니까 셰도잉을 하고 단어장을 만들고 공부하는 언어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라고 되어 있었다.

7개국어를 어떻게 하지?

2,3개국어만 해도 힘들고 어려운데,,

우리나라말을 전부 아는 것도 아니고 계속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풀어야 할 숙제이다.

요즘 SNS로 친구가 되는게 트렌드이긴 한 것 같다.

보수이고 기독교, 나이 들어서 로스쿨 공부하는 사람들은 친구가 되는 것 같다.

그 친구들은 서평을 보고 연락이 온다.

미국 친구가 한국에 온다고 아빠 엄마랑 같이 만나자고 했다.

미국 친구는 불어,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등을 한다고 해서 나한테 언어공부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미국 친구는 이승만 서평을 보고 연락을 했다고 했다.

미국 친구 아내는 연상이고 대학생 아들과 보스턴에서 잡을 가진 딸이 있다고 했다.

나한테 중딩이나 고딩, 틴에이저 같은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고 했다.

얘기를 하다보니까 대학교 선배였다.

세상은 글로벌하고 비밀도 없고 7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라는게 맞는 것 같다.

이름을 부르다가 선배님으로 호칭이 바꼈다.

정치, 경제, 종교, 국제 정세에 대해서 할 얘기가 많았지만 엄마랑 난 8시전에는 집에 가야해서 선배님이랑 헤어졌다.

캐릭터들을 보면 홍짱은 본명이 홍나비이다.

일본어의 매력에 푹 빠져 도쿄로 유학 온 행동파이다.

사교성이 좋아 대학교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일본어 실력도 쑥쑥 느는 중이다.

욘쿤의 본명은 연 유우토이다.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장난기가 많아 돌직구를 던질 때도 있지만 의외로 섬세한 구석도 있다.

한국어를 못하는 제일교포 2세다.

미도리의 본명은 모리 미도리이다.

어리버리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비극이 찾아와도 굴하지 않는 끈기의 아이콘이다.

미도리의 베스트 프렌드인 병아리 삐코가 있다.

링코상의 본명은 히메노 링코이다.

잘생긴 남자에게 금방 반하는 금사빠이다.

충동구매와 아이돌 덕질이 취미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예민해지므로 건들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인트로 데일리 니홍고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16가지 상황이 있다.

만화로 보는 일상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나온다.

표현 더 알아보기는 에피소드와 관련된 10개의 생활 일본어를 그림과 함께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배운 표현이 어떻게 문장에서 쓰이는지 예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글 발음을 달아서 더 쉽게 읽을 수 있다.

단어체크는 잠깐 짚고 넘어가이다.

공부한 단어를 충분히 풀 수 있도록 문제 안에 힌트를 넣어 놓았으니 힘내서 하면 된다.

특별수업-표현맛집은 실생활에 100%활용할 수 있는 생활 일본어와 센스 있는 요즘 일본어를 정리해 놓았다.

네이티브가 자주 쓰는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다.

1장은 집순이편이다.

여름방학을 여유롭게 만끽하는 홍짱이다.

과제는 집어 던지고 만화만 보면서 빈둥거리고 있다.

그 때 링코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집순이는 인도아하죠시이다.

mp3받을 수 있어서 또 다운 받으면 된다.

빈둥빈둥은 다라다라, 잠이 덜 깨다는 네보케루, 한번 깼다가 다시 잠은 니도네, 편안하다는 이고코치 요이. 방에 틀어박히다는 히키코모루, 쌩얼은 습핑,

공부를 하고 단어 체크를 할 때 그림과 일치하는 일본어를 고르는 문제랑 일본어와 우리말의 뜻을 맞게 잇는 문제가 있다.

빈칸에 알맞은 일본어를 보기에서 골라 넣는 문제도 있다.

웃기다는 우케루, 빵 터지다는 츠보루, 솔직히 말해서는 붓챠케, 감이 안 오다는 피토코나이, 정곡을 찔렀지는 즈보시데쇼-

최대한 빨리는 나루하야, 갑자기 취소하다는 도타캉, 잘 어울리다는 식쿠리쿠루, 맞아, 알아는 와카루, 그러게는 타시카니

덜렁이는 옷쵸코쵸이, 눈치가 빠르다는 키가키쿠, 승부욕이 강하고 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마케즈기라이,

단어 체크를 하고 특별수업에서 쩐다, 대박을 일본어로는 스고이라고 한다.

통이 크다는 후톱 파라다, 계산은 카이 케- 포장은 모치카에리, 중독성 있다는 야미츠키니나루,

리필은 오카와리, 감기기운은 카제 기미, 나른하다는 다루이, 어깨결림은 카타코리,

병이 나은 직후는 야미아가리, 더부룩함은 이모타레, 풀다는 호구스,

암울하다는 헤코무, 분위기 등을 깬다는 히쿠, 어색하다는 키마즈이, 히죽거리다는 니야니야스루,

기가 막히다는 아키레루, 답답하다는 모도카시이, 의욕이 사라지다는 나에루, 힐링되다는 이야사레루,

마음이 들뜨다는 우카레루, 누그러지다는 나고 무, 예매권은 마에 우리켕,

빠져든다는 히키코마레루, 모임의 주최자는 칸지, 폭풍구매는 바쿠가이,

가성비는 코스파, 인터넷 쇼핑 등에서 지르다는 포치루, 후드티는 파-카-

일시불은 익 카츠 바라 이, 맵시 있게 입다는 키코나스, 헐렁헐렁은 다보다보,

고데기는 코테, 곱슬머리는 쿠세게, 염색은 카라, 멋진 피크닉은 오샤피쿠,

당일치기는 히가에리, 맛집 탐방은 타베아루키,

구글에 검색하다는 구구루, 맛집은 구루메, 카페 투어는 카훼 메구리,

단풍놀이는 모미지 가리, 자리를 비우다는 세키 오 하즈 스,

회의는 우치아와세, 잘리다는 쿠비니나루, 마감은 시메키리,

앞당겨지다는 마에 다오시니나루, 지금 누가 대응해야 해?는 다레 노보 - 루,

멘탈붕괴는 맴부레, 감성 돋다는 에모이, 인정은 소레나,

웃기다는 쿠사하에루, 읽씹은 키도쿠스루,

공감은 와카리미, 생축은 오메탕, 쌀쌀하다는 하다사무이, 푹푹 찌다는 무시무시스루, 소나기는 니와카아메,

습하다는 시메루, 봄다워지다는 하루메쿠, 더위 먹음은 나츠바테, 얼다는 코고에루, 그린라이트는 먀쿠아리, 고백하다는 코쿠루, 썸은 이이칸지, 꽁냥꽁냥은 이챠이챠, 첫눈에 반하다는 히토메보레스루, 콩깍지 씌이다는 아바타모에쿠보, 꼬시다는 쿠도쿠,

16장의 사랑편을 보면 따뜻한 크리스마스이다.

대망의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욘쿤은 큰 용기를 내서 홍장에게 고백을 시도한다.

홍장도 욘쿤을 좋아하고 있었다고 잘 부탁한다고 한다.

사랑 표현의 미리보기가 있고 만화 단어 정리가 되어 있다.

사랑 표현 더 알아보기가 있고 단어 체크 문제들을 풀게 되어 있다.

특별 수업 표현 맛집에는 완전 긍정과 그냥 긍정, 완전 부정과 그냥 부정에 대한 어감을 알려준다.

특별 수업 맛집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생겨난 유행어들을 알려준다.

언어는 생물과 같아서 계속 새로운 언어가 생성된다.

이 책이 좋은 이유가 요즘 생겨난 신조어를 알려줘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히라가나, 카타가나와 한자를 섞어서 책이 씌여 있는데 일본 한자를 외우지 않아서 히라가나와 카타가나만 읽었다.

한자위에 히라가나가 써 있어서 읽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뒷편에는 단어장이 그림과 같이 있어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 내용도 그림이 대부분이라서 전혀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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