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이 필요 없는 영어 글쓰기 - 미국 최대 출판사 랜덤하우스 교열국장의
벤자민 드레이어 지음, 박소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벤자민 드레이어는 미국 랜덤하우스 출판사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편집관리국장과 교열국장을 겸하고 있다.

Franccie, of course, became an outsider shunned by all because of her stench. But she had become accustomed to being lonely.

Francie, of course, became an outsider shunned by all because of her stench, but she had become accustomed to being lonely.

물론 르팬시가 특유의 악취 때문에 주변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됐지만, 외로움이라면 진즉에 단련된 터였다.

영어를 쓰는데 신봉하는 원칙들이 있다고 한다.

절대 And/But으로 문장을 시작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아니라고 한다.

And/But으로 문장을 시작하라고 한다.

위대한 작가들은 언제고 그렇게 문장을 시작한다.

And/But(더불어 흔히들 문두에 쓰지 말라고 하는 네 단어로 for/or/however/because가 있다)으로 시작한다고 해서 항상 힘 있는 문장이 되는 건 아니다.

저자 베티 스미스는 위의 두 문장중 전자를 선택한다.

난 영어로 쓸 일이 별로 없어서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다.

저자는 일관성을 살릴 수 있게 쓸데없이 분리된 두 문장을 합친 두 번째 문장처럼 고쳤을테지만말이다.

작가들은 저마다 애용하는 단어가 있다.

저자는 글을 교열할 때 단조롭게 반복되는 단어나 문장 구조는 없는지 항상 조심한다.

대개 한 단락에서 똑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두 문장이 나오는 것도 과하다고 보는데 But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그렇다고 한다.

문맥도 없이 두 문장만 뚝 떼어 내 뭐라고 하는 건 부당하다.

교열은 문장을 하나씩 떼어 놓고 보는 게 아니라 단락과 단락의 관계, 페이지와 페이지의 연결이라는 더 넓은 범위와 리듬에 따라 글 전체를 경청하는 것이다.

In the hospital he should be safe, for Major Callendar would protect him, but the Major had not come, and now things were worse than ever.

In the hospital he should be safe, for Major Callendar would protect him. But the Major had not come, and now things were worse than ever.

병원에서라면 캘린더 소령이 보호해 줄테니 그는 안전했을 터다.

하지만 소령은 나타나지 않았고 이제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약화됐다.

E.M.포스터의 인도로 가는길에 나오는 구절이다.

후자가 원문이다.

첫 번째 문장은 장황하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난 잘 몰라서 그런지그런게 안 느껴진다.

마침표로 두 문장을 분리시키면 행복에서 불행으로 반전되는 상황과 짓밟힌 기대감도 한층 생생하게 전달된다.

작가는 이런 취사선택을 거치고 교열자는 작가의 취사선택을 유심히 살핀다고 한다.

자기가 쓴 문장을 능란하게 연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문두에 But이나 However를 써서 앞뒤 문장의 역접 효과를 노리기도 하는데 그런 일은 없다.

문장을 (as/at/by/for/from/of)전치사로 끝맺는 것은 힘이 없다는게 저자의 의견이다.

What did you do that for?

What did you do that?

대체 왜 그런거야?

두 번째 문장은 명쾌하면서도 힘이 느껴진다고 한다.

전치사를 피하려고 억지그럽게 문장을 끝맺는 건 아무 도움이 안 될 뿐더러 부자연스럽다.

좋은 작가라면 그런 시도는 엄두도 내서는 안되며 독자라면 그런 문장과 씨름할 이유도 없다.

수동태는 능동태의 목적어를 주어 자리로 옮긴 형태이다.

능동태 The clown terrified the children.

그 광대는 아이들을 겁줬다.

수동태 The children were terrified by the clown.

아이들은 광대를 보고 겁을 먹었다.

수동태에서는 행위의 대상이 문두에 오고 행위의 주체가 문장 끝에 온다.

뭐가 됐든 광대가 무시무시하다는 사실은 같다.

수동태에서는 흔히 행위자가 생략된다.

책임 소재를 가릴 의도 없이 문제 자체를 중시할때나 책임을 회피할 때 주로 쓰인다.

수동태 문장을 써도 의미만 통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사람은 무조건 관계대명사 who를 써야 한다고 한다.

선행사가 사람일 때도 관계대명사 that을 쓸 수 있다.

<떠나 버린 남자>의 가사를 쓴 아이라 거슈윈은 문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The man that got away, the teachers that attended the conference 컨퍼런스에 참석한 교사들, the whoevers that whatevered 거시기를 한 뭐시깨이들 등등 뭐든 가하다.

선행사가 사물일 때도 an idea the time of which has come 같은 비문은 쓰면 안된다.

None of the suspects, it seems, is guilty of the crime 용의자 가운데 그 누구도 범죄 혐의가 없는 듯하다 에서처럼 무리를 이루는 개인들을 강조할 경우 none은 단수 취급한다.

하지만 집단적인 감정이나 집단적인 행동, 또는 집단적인 태만을 강조하기 위해 복수형으로 취급한다 해도 뜯어말릴 교열자는 없다.

whether를 if의 의미 ~인지 아닌지로 쓸 경우 or not은 필요 없다고 한다.

하지만 토익에서는 같이 써야 한다고 달달달 외운다.


I wonder로 시작하는 문장은 의문문이 아니므로 그냥 궁금증을 표현하는 것뿐이다

물음표를 쓰지 않는다.

I wonder who's kissing her now.

그녀가 지금 키스하는 사람이 누굴까.

I wonder what the king is doing tonight.

왕께서 오늘 밤은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하군.

I wonder, wonder who ---who-oo-oo---who wrote the book of love.

그 사랑의 서를 쓴 사람이 대체 누굴까.

Guess who 또는 Guess what 으로 시작하는 문장은 의문문이 아니다.

엄밀히 따지면 명령문이다.

Guess who's coming to dinner.

저녁 식사 때 누가 오는지 한번 맞혀봐.

whom의 기본 용법은 별로 어렵지 않다.

who를 I/he/she/they(이른바 주어라고 부르는 동작의 주체)의 사촌뻘로

whom을 me/him/her/them(이른바 목적어라고 부르는 행위의 대상)의 사촌뻘로 생각하면 거의 다 배운 셈이다.

The man whom Shirley met for lunch was wearing a green carnation in his lapel.

샐리가 점심 때 만난 그 남자의 옷깃에는 녹색 카네이션이 꽂혀 있었다.

To whom did you give the shirt off your back?

입고 있는 옷이라도 벗어 줄 것처럼 네가 도와준 사람이 누구였지?

to whom it may concern (공식적인 편지의 수신자를 지칭하여)과 For Whom the Bell Tolls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에서도 목적격 whom을 쓴다.

고상한 체하다 순간적으로 당황해 who자리에 whom을 쓰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이럴 때는 범하는 오류를 과잉 교정이라고 하는데 썩 마음에 들지도 않고 사람들도 혼란스러워하는 명칭이다.

언어를 오류 없이 정확하게 구사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정확하게 쓰려고 애를 쓰다가 오히려 오류에 빠지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더 적절한 명칭을 붙이기 전까지는 꼼짝없이 쓰는 수밖엔 없다.

whom과잉 교정은 두 가지 진영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삽입어구로 생각해 오류에 빠지는 유형이고 다른 하나는 동사를 잘못 보는 바람에 오류에 빠지는 유형이다.

Viola, the heroine of Shakespeare's Twelfth Night, and her brother, Sebastian, whom she believes has drowned in ashipwreck

세익스피어 희곡 십이야의 여주인공 비올라와 그녀가 난파선에서 익사했다고 생각하는 오빠 세바스찬

이 유형은 여기서 she believes가 쉼표로 묶을 수 있는 삽입어구, 즉 없어도 되는 말이므로 다음처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er brother, Sebastian, whom has drowned in a shipwreck

틀렸다. 다음처럼 써야 한다.

her brother, Sebastian, who she believes has drowned in a shipwreck

이들은 she belives, he says, it is thought 유의 삽입어구가 등장할 때마다 과잉 교정 오류에 빠지고 만다.

whom을 쓴 올바른 문장으로 고치려면 다소 길고 복잡하지만 다음과 같이 쓰면 된다.

her btother, Sebastian, whom, supposedly drowned in a shipwreck, she mourns 난파선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이는 오빠를 애도하는 그녀

동사를 잘못 보고 오류에 빠지는 유형은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린다.

I gave the candy to

보통은 여기까지 보고 당연히 목적어가 올 거라 생각해 이렇게 쓴다.

I gave the candy to whomever wanted it the most.

틀렸다.

바로 뒤에 오는 동사 wanted의 주어가 필요하므로 다음처럼 써야 한다.

I gave the candy to whoever wanted it the most.

나는 누가 됐든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사람에게 그 사탕을 줬다.

gave the candy to whoever you like라고 써도 된다.

그런데 여기까지 잘 쓰다가 관계대명사 뒤에 새로운 동사가 나오면 과인 교정 안테나가 가동돼 오류를 범하고 마는데 이 경우 동사는 대체로 is다.

I will give the candy to whoever is most deserving.

말하자면 위의 whoever 자리에 whomever를 쓰는 식이다.

문법 용어를 써서 다시 설명하자면 관계대명사는 바로 뒤에 나오는 동사의 주어이며 앞에 나온 전치사나 동사의 목적어가 아니다.

I can either attempt to work all afternoon or I can go buy a new shower curtain.

이렇게 쓰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I can either attempt to work all afternoon or go buy a new shower curtaon.

이렇게 써야 한다고 한다.

Eihter I can attempt to work all afternoon or I can go buy a new shower curtain.

이것도 괜찮다고 한다.

나는 오후 내내 일을 해 볼까 싶기도 하고 새 샤워 커튼을 사러 가 볼까 싶기도 한다.

I think of the Internet as a real place, as real or realer than Des Moines.

이 문장의 오류가 뭔지 즉각 눈치챘다면 병렬 개념을 익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I think of the Internet as a real place, as real as or realer than Des Moines.

나는 인터넷이 데모인만큼 현실적이거나 그보다 현실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as다

병렬은 의미상 대등한 요소는 문법 구조도 대등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첫 번째 문장에서는 의미상 대등한 요소를 연결하는 or앞뒤로 문법적으로 대등한 구조가 아닌 as real과 realer than이 나왔다.

다음처럼 둘의 위치를 바꿔도 틀린 문장이 된다.

I think of the Internet as a real place, realer than or as real Des Moines.

영어 글쓰기는 별로 해보지를 않았는데 글을 고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한국어도 완벽하게 쓰지 못하는데 영어는 더 잘 못 쓸 것 같다.

저자는 재미있게 영어고치는 법을 잘 가르쳐주는 것 같다.

영어도 어떤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정이 필요 없는 영어 글쓰기 - 미국 최대 출판사 랜덤하우스 교열국장의
벤자민 드레이어 지음, 박소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가 어렴풋이 재미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 - 운과 인생이 좋아지는 비밀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김은선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이와사키 이치로는 경영과 리더십을 지도하는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이다.

일본 쿄토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워 석사과정 수료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노스웨스턴 대학교 의과대학 뇌신경과학연구소 준교수를 역임했다.

뇌과학을 활용해 천재적인 지성을 뛰어넘는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기업에 연수를 제공하고 있고 최신 뇌과학을 바탕으로 경영과 리더십을 지원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아주 어려운 책을 읽을 때 핵심어를 파악하고 중심 문장을 파악하고 다른 문단과 구조를 파악하고 아주 긴 문단을 재구성해서 요약할 줄 알고 어떤 요소가 있으면 복합적으로 비교하고 대조하는 걸 파악해야 한다.

그런 걸 파악하는게 독해력과 관련있고 독해력보다 더 뇌의 작동과 관련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책을 읽을 때 눈은 가만히 있지만 뇌는 엄청 굴리고 작동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난 뇌에 대해서 생각할 때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것만 많이 떠올린다.

저번에 뇌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아직도 뇌에 대한 의문이 많고 뇌에 대해서 너무너무 많이 알고 싶다.

저자는 뇌를 단련하면 풍요롭고 행복하게살 수 있다고 한다.

뇌 사용법을 바꾸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뇌와 행복이 관련이 있다면 감정적인 것도 많이 작용한다는 것 같다.

사랑이나 마음의 작용도 전부 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책에서 읽었다.

뇌를 단련하는데 너무 행복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난 가정예배시간에 아빠엄마가 성경을 읽어주시고 나혼자 기도시간 전에 또 성경을 통독한다.

성경을 읽는 이유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어떤 반응이나 어떤 것을 원하시고 기뻐하시는지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가끔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추구하게 되면 행복과 멀어질 것 같은 생각도 들때가 있다.

그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선택을 해야지 하나님이 날 책임져 주신다는 생각에 울고 겨자먹기로 할 때도 가끔 있다.

그때의 뇌가 단련을 하는 것 같다.

우울한 사람은 미래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가치를 절하하는 뇌의 특성을 타임 디스카운트라고 한다.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는 무수히 많다.

연간소득 약 8000만 원까지는 소득과 행복감이 비례하지만 8000만 원을 넘으면 더는 비례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결과도 있다.

연간소독이 오르면 물욕도 덩달아 커진다.

소득이 높아지만 갖고 싶은 물건의 가격도 높아진다.

부동산이나 고급 차와 같은 고가의 재화를 소유하고 싶어진다.

아무리 소득이 늘어도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불만이 쌓이는 것이다.

이런 상태를 강욕무간지옥이라고 한다.

아무리 많은 것을 얻어도 만족하지 못하면 절대 행복감을 느낄 수 없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디너 박사 팀은 국내총생산이1만 달러를 넘으면 행복감은 더 커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래서 내주변에 연봉이 1억이 넘고 700억이 있다고 하는 언니도 불행하다고 했구나..

그것도 뇌의 작용이라는 건가보다.

물질적 풍요를 우선시하는 사람은 돈이 있든 없든 행복감이 낮아지고 심리적 풍요를 우선시하는 사람은 행복감이 높아진다.

난 영적인 것과 지적인 것을 많이 추구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의 편에 선다는 건 무엇인지 계속 떠올린다.

하나님의 지식을 추구하니까 끓임없이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 하고 하나님의 무한한 지식에 정말 많이 놀란다.

그래서 많이 아팠지만 건강포비아가 있어도 행복감이 계속 커졌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니까 우리 가족이 물질적으로 많이 잃어도 행복감은 왜 계속 더 커졌는지 알겠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지니면그 결과로 물질적 풍요가 따라온다고 한다.

뇌의 능력에는 IQ, 학습능력, 기억력 등 학력 테스트로 측정할 수 있는 인지능력과 의지력, 인내력, 열정, 자존감, 사회성, 자제력, 협동성 등 학력 테스트로는 측정할 수 없는 능력인 비인지능력이 있다.

비인지능력기 급여가 높아지는데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사람의 뇌는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랄 때 셀프리스의 경지에 도달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낀다.

이기심이 강하면 뇌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고 뇌의 회로가 단절된다.

뇌섬엽은 우리 마음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감정과 반응 중 사회적 감정, 도덕적 직감, 공감, 음악에 대한 정서적 반응, 의존, 고통, 유머, 다른 사람의 표정에 대한 반응, 구매 여부 판단, 음식 취향 등 폭넓은 분야에 관여한다.

뇌섬엽은 비인지능력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뇌는 성장한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의 열쇠인 뇌섬엽도 단련하면 커진다.

뇌섬엽을 단련하려면 뇌섬엽과 관련된 생각, 감정, 행동을 의식적으로 자주 하면 된다.

글, 음악, 그림을 접하고 감정, 감동이 일어날 때, 여러 감각이 통합될 때, 사회성과 관련된 작용이 일어날 때, 무언가에 집중하기 시작할 때이다.

뇌 단련하는 것은 매사에 감사하기, 긍정적 마인드 지니기,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이타심 기르기, 마인드쿨니스 실천하기, 대자연 체험하기이다.

자신의 단점에 주목하는 사람보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이 성장 욕구가 더 크고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할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을 일을 찾고 싶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며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의욕이 샘솟는다--->실행한다--->성공한다--->다시 의욕이 샘솟는다와 같은 성공 사이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단점이나 부정적인 평가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네거티브 바이러스 탓이다.

긍정적 마인드를 갖게 하는 뇌 회로를 단련해야 한다.

특별히 좋은 일이 없어도 평소 긍정적 마음가짐을 유지하면 뇌를 단련할 수 있다.

이것이 좋은 일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샐리의 법칙을 일으킨다.

긍정적 마인드 형성--->좋은 결과라는 패턴을 만들 수 있다.

기쁨, 희망, 자부심 등 긍정적 감정을 느낄 때 학습에 대한 흥미와 의욕이 높아진다.

자연스럽게 긍정적 마인드를 형성하는 비결은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다.

긍정적 감정에는 밝고 활기찬 것뿐만 아니라 경외, 평온, 겸허와 같이 차분하고 고요한 감정도 포함된다.

즐긴다는 것은 긍정적 마음으로 최대한 집중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여느 때 같으면 염두가 나지 않을 힘든 일도 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해낼 수 있다.

일단 미소를 지으면 긍정적 마음이 들어 기쁜 일, 즐거운 일이 일어난다.

먼저 활기차게 인사함으로써 브로카영역을 단련하면 긍정적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다.

브로카영역은 언어를 관장하는 운동성 언어 중추이다.

인간의 뇌는 그것이 아무리 사소하고 시시하더라도 스스로 해낸 일에 주목하면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지속하기 위한 에너지를 일으키려면 작고 사소한 일이라 해도 긍정적인 면에 의식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의욕이 있어야---->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의욕이 솟아난다

이럴 때 대뇌기저핵의 뇌 회로가 활성화된다.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했을 때는 가능한 빨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잘하고 있는 점, 성장하고 있는 점을 찾아내 긍정적인 피드백을 충분히 하는 것이 의욕을 높이고 유지하는 길이다.

이는 빠른 시간 안에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반대로 초반에 긍정적 피드백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의욕은 그다지 높아지지 않는다.

성과보다는 성장을 중시한다.

부정적 감정도 긍정적 감정만큼이나 중요하다.

부정적 감정은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따뜻한 인간관계만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뇌는 단련된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뇌는 단련된다.

나도 2년전에 나랑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전부 차단하고 잘 맞는 사람만 놔두니까 오히려 더 편하고 행복해졌다.

쓸데없는 연락이 많이 왔을 때는 오히려 생활의 질이 떨어졌던 것 같다.

아이는 부모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심리적 안전기지를 구축한다.

어른에게도 안도감을 느끼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안전기지가 필요하다.

안전기지의 유무는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마음으로 이어진 인간관계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옥시토신의 분비를 늘린다.

실패 안에 반드시 숨어 있는 성장의 열쇠에 주목한다.

그것이 자신을 성장하게 한다.

자신의 성장을 현재진행형 시점으로 바라본다.

노력하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공동체 사고를 지니면 자신과 타인의 성장에 주목하게 된다.

성장하고 있는 모습, 성장하고자 하는 노력을 응원하며 상대를 칭찬하기보다는 함께 기뻐한다.

누군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함께 있어주는 사람의 존재 그 자체에 감사한다.

그것이 함께 성장하는 원동력이 된다.

공감을 바탕으로 이타적인 행동을 하면 뇌가 단련되고 쾌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의 분비를 늘린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등산, 캠핑, 물놀이를 하러 떠난 곳에서 대자연에 압도당할 수 있다.

대자연 체험을 통해 뇌가 활성화되고 마음이 겸허해지면 감사하는 마음과 이타심이 생겨난다.

나같은 집순이는 대자연 체험하러 나가는 걸 별로 안좋아한다.

그러면 대자연의 아름다움, 광대함, 유구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보는 것으로도 작은 대자연 체험을 할 수 있다.

큰 뜻을 품으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는 등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매사에 감사하며 긍정적 마인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인생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행복을 끌어당기는 뇌로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좋다.

뇌훈련이라고 하면 막연하고 어려울 것 같은데 저자가 제시한 방법은 의외로 쉽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 - 운과 인생이 좋아지는 비밀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김은선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뇌단련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 주식부자 만들기
박현아.서창호 지음 / 진서원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박현아는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 어린이 경제교육 강사이다.

또 다른 저자 서창호는 대구은행 PB지점장, 한국전력 등 기업체 출강, 전 경제 칼럼니스트였다.

자신의 경제 지식을 나누려고 '알고 TV' 체널을 아내와 시작했다.

난 대학교때 학원조교랑 과외를 해서 알바비를 벌었다.

뭘 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선교단체 여자애들이 명품백이나 명품지갑을 사라고 했다.

디자인을 봤는데 역시나 컨트리풍이고 아줌마디자인이라서 안 샀다.

지금도 책때문에 백팩이나 에코백밖에 필요하지 않은데 그때는 더 필요없었다.

비즈니스 영어강의를 듣는데 미국교수님이 주식투자를 해야한다고 강조를 하셨다.

난 그 강의만 듣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식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한 기업꺼 2개를 샀다.

그런데 계속 내려갔다.

엄마가 사촌오빠가 주식투자로 5000만원을 날렸다.

작은 삼촌이 2억을 날렸다는 얘기를 하셨다.

난 불안해서 되팔고 디자인이 예쁜 지갑을 사고 신앙서적을 몽땅 사고 맛있는거나 많이 사먹자는 생각을 했다.

그 뒤로는 주식에 지식으로만 관심을 가지지 직접 투자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가끔 관심이 가서 공부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자녀와 같이 주식투자를 한다고 한다.

미성년자 계좌 개설을 할 때 부모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부모 또는 자녀 도장이 필요하다.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는 발급일자 3개월 이내, 주민등록번호 전부 표기해야 한다.

자녀에게 주식을 사주고 싶다면 먼저 증권회사에 주식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성인이라면 증권회사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몇 가지 서류가 필요하기 때문에 증권회사에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국내주식 계좌를 개설할 때 해외주식 거래등록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난 계좌를 개설하게 되면 내가 해야 돼서 잘 봐야할것 같다.

해외주식 계좌 개설하는 법은 증권회사에 방문해서 계좌를 개설했으면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미래에셋의 경우 m.Global 앱을 다운받으면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국내주식 거래는 m.Stock앱을 다운 받으면 된다.

해외주식 이용 등록을 하지 않으면 국내주식만 거래되는 경우도 있으니 증권회사에 방문했을 때 해외주식 거래 등록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자녀 계좌에서 앱으로 해외주식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공동인증서 발급이 필요하다.

첫 화면에서 메뉴를 클릭하고 인증/OTP를 클릭한다.

화면의 메뉴에서 공동인증서를 클릭한다.

자녀명의의 공동인증서는 처음 발급하기 때문에 공동인증서 신규/재발급하기를 클릭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약관 동의 화면에서 전체 동의함을 체크한 후 다음을 눌러 진행한다.

개인정보 입력란이 나오면 자녀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다.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는 증권회사에 방문해서 개설한 정보를 잘 메모해 두었다가 입력하면 된다.

다음을 눌러 진행한다.

보안카드를 번호를 입력하려면 증권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면서 받은 자녀명의의 보안카드를 잘 챙겨 두었다가 해당하는 번호를 찾아서 입력하면 된다.

자녀명의의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등록하고 발급이 완료되었으면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할 때 자녀명의 공동인증서가 보인다.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이 된다.

로그인을 완료했으면 원하는 해외주식을 검색한 후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주문할 수 있다.

미래에셋의 경우 사이버주문대리인 등록이 되어 있으면 m.ALL앱에서 계좌별/상품별 자산을 확인할 때 자녀의 주식계좌도 함께 확인이 가능하다.

사람들이 증권사를 선택할 때 거래 수수료나 환전 우대 정도 등을 비교해보고 결정한다.

하지만 수수료보다 증권사의 규모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잦은 매매를 할수록 불리하기 때문에 수수료 차이가 크지 않다면 거래시스템 운영이 안정적이지 인력이 충분해서 상담이 편한지 풍부한 투자자료가 제공되는지 등을 고려하여 장기적으로 돈을 맡겨도 안전한 대형 증권사인지를 먼저 체크하는 것이 좋다.

증권사를 선택해도 인근에 지점을 찾기 어려워 계좌 개설이 힘든 경우에는 은행을 통한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계좌를 개설할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계좌 개설 방법과 가능한 은행, 은행별로 가능한 업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은행별로 필요 서류가 다르므로 사전 확인해야 한다.

주식을 고를 때 자신이 취직하고 싶은 회사를 찾는다.

주기적으로 1주씩이라도 매수한다.

유망 산업에서 살아남은 세계 1등 기업은 시장의 위기 상황에도 살아남을 확률이 크다.

세계 1등 회사는 미국에 가장 많다.

하지만 업종별 1등 회사는 국가별로 나뉘어 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업종별로 실적이 좋은 회사를 찾을 수 있다.

명품은 유럽의 에르메스, LVMH,게임은 중국의 텐센트 등이다.

향후 가능성을 고려해 경쟁 회사도 함께 찾아 놓는 것이 좋다.

종목별 1등 회사를 찾았다면 매수해야 할 리스트에 적어두고 그 회사들의 주가 흐름을 살펴본다.

지속적으로 상승했는지 또 위기가 왔을 때 얼마나 많이 하락했고 회복하기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체크한다.

그래야 적절한 투자 시기를 찾고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세계 1등 기업이라도 그 업종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지 않으면 고민해봐야 한다.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1등 정유회사는 매력적이지 않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시대에 세계 1등 담배회사도 좋지 않다.

미래 사회 변화에 주목하며 어떠한 업종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지 주목한다.

1등 기업만 찾아주는 검색 플랫폼이 있으면 좋지만 기업에 대한 이슈와 실적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는 스스로 찾는 것이 좋다.

저자는 구글링으로 명품 세계1위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한다.

1등 기업을 찾았다면 이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인지 또 현재 주가는 얼마인지를 알아본다.

구글 검색창에 그 기업을 검색하면 주가차트, 시가총액, 배당수익 등 간단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주가차트 우축 위의 더보기를 클릭해서 최대기간의 차트를 보며 꾸준하게 주가가 상승한 기업인지 본다.

상단의 비교버튼을 클릭하면 관련 기업의 리스트가 나온다.

같은 업종의 주식 중에서 어떤 경쟁업체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경쟁업체 중에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회사가 있다면 같이 투자를 해도 좋다.

해외주식 관련 참고 사이트는 야후파이낸스, ETF닷컴, 인베스팅닷컴이 있다.

증권사를 선택할 때는 평판이 좋은 대형 증권사를 선택한다.

증권사마다 투자할 수 있는 국가가 조금씩 다를 수도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봐야 한다.

미국 주식은 거래되지만 유럽 주식은 거래가 안 될 수도 있다.

같은 유럽이라도 투자 가능한 나라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결정한다.

증권사를 선택했다면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 결정하고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기만 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투자수단이 된 만큼 거래절차나 사고파는 방법이 예전과 다르게 간단해졌다.

생각해둔 기업의 주식을 1주 매수하고 체결되었다는 알림 메시지가 뜨게 된다.

해외 주식시장은 시차를 따져 개장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미국 주식시장의 개장시간은 현지 시간 기준 9:30~16:00로 한국 시간으로는 23:30부터 익일 6:00까지다.

3월 둘쨰 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는 서머타임으로 개장시간이 변경되기도 한다.

(2022년 기준:3월 13일~11월 6일)이때에는 1시간씩 개장시간이 당겨지기 때문에 한국 시간으로 22:30부터 22:30부터 익일 5:00까지 장이 운영된다.

국내주식과 미국 주식에는 기본적으로 주문하는 날짜와 결제되는 날짜에 차이가 있다.

미국 주식을 매도 후 3일 뒤에 입금이 된다.

월요일에 매도를 하면 국내주식은 수요일에 현금이 내 계좌에 들어오지만 미국 주식은 목요일에 들어온다.

해외주식은 외화로 거래되기 때문에 환전하는 것이 번거로워 투자를 망설이기도 한다.

하지만 다행이 대형 증권가의 경우 환전할 필요 없이 원화로 주식을 사고 다음날 자동으로 환전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렇지 않으면 증권사앱에서 환전해두었다가 매수하면 된다.

미국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달러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

해외주식은 환율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

만약 애플 주식을 매수한다면 거래하는 증권사의 앱을 켜고 로그인을 한다.

메뉴>해외주식>주식현재가>돋보기 버튼을 누르고 애플 또는 AAPL을 입력한다.

애플을 찾고 증권사 앱에서 검색해 둔 종목을 관심 종목에서 바로 찾아도 된다.

보통 1주 가격이 적힌 숫자를 누르면 빨간색의 매수 버튼과 파란색의 매도 버튼이 자동으로 뜬다.

매수를 누르고 매수 수량과 가격을 확인하면 끝이다.

매수가 제대로 되었는지 주문내역에서 확인을 한다.

저자는 자녀에게 경제공부나 주식관리 용돈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려준다.

난 아직 결혼도 안하고 자녀도 없어서 저자의 지식을 나한테 적용해야 할 것 같다.

대학교때말고는 주식을 안해봐서 어떻게 사야할지 잘 몰랐는데 저자가 자세히 알려주니까 어떻게 사야하는지 잘 알게 돼서 좋은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