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지치지 않는 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혜원 옮김 / 비타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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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으면 안된다는 걸 확실히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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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아이까지 - 가족을 만들어가는 숙제에 관하여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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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는 왜 반려자와 가족을 시작하려 하는지, 반려자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 우리는 왜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지, 아이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를 갖게 된다면 어떻게 조화롭게 살 수 있을지,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등에 관한 숙제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 숙제를 풀지 않은 채로 그냥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혼란의 연속이 된다고 한다.

현재 우리는 너무도 복잡한 사회에 살고 있다.

이 복잡한 사회에서 반려자를 만나는 것,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 그리고 일도 하면서 아이도 기르면서 가족들과 화목해야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이런 숙제들은 행복을 좌지우지하는 것들이다.

저자는 결혼을 하고 사는데 배우자와 다른 점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다른 가족까지 간섭하면 더 힘들다고 했다.

난 내또래랑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한 쪽 부모님이나 양쪽 부모님이 돌아가신 경우가 많아서 간섭은 덜 할 것 같다.

배우자 기도를 시작한 어릴 때는 조건이 너무 많았지만 이제는 하나님뜻안에서 만나면 잘 맞아서 바로 결혼하고 바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람이 조건이다.

저자의 남편은 무조건 저자의 편이라고 했다.

시댁에서 뭐라고 해도 남편은 저자 편만 든다고 했다.

저자의 그런 남편도 결혼 초창기에는 엄청 싸웠다고 한다.

저자의 남편은 재미교포라서 우리나라 남자랑은 다르다고 했다.

결혼에서 가장 최우선 순위를 차지해야 하는 것은 자신과 자기 반려자이며 부부는 항상 가족의 정 중앙에 위치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태어나도 가족의 중앙에는 부부가 있어야 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그 주위에 있어야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간다.

가족의 중앙에 부모님, 아니면 아이들이 차지하게 되면 가족 누군가에게 한이 생기고 분란이 생기게 된다.

결혼하려는 이유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여야 한다.

저자가 아이를 갖고 싶은 이유는 자신과 남편이 원해서라는 심플한 답을 얻었다.

저자 커플의 이기심으로 아이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며 이 아이들은 저자 커플의 이기심의 산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자의든 타의든 간에 본인의 결심과 의지이며 아기를 방관하든 미워하든 아이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고 포기하든 너무 사랑하든 모든 건 더 부모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아이를 방관해도 이기적이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위한 이기적인 마음에서부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관하는 이기심은 사회로부터 질책을 받는 이기심이라면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이기심은 사회로부터 좀 더 인정받는 이타적인 이기심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아이를 위해서 자신이 희생해도 그것이 자신이 원해서 자처한 행복이다.

사회적으로는 그것이 희생하는 고귀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칭송받지만 결국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희생함으로써 행복하다.

고귀한 이타심이다.

인간은 무한히 이기적인 존재이며 너무나도 이기적인 마음으로 계속해서 종족번식을 하는거라고 한다.

저자는 아이를 낳아서 안고 그 아이들이 엄마라고 부를 때 이 세상에 자신이 존재해야 이유가 명확해진다고 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완성해주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경이롭고 감사한 일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저자에게 사랑을 주는 자신을 완성해주는 존재이지 저자가 희생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한다.

아이를 통해서 본인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싶은거라고 한다.

저자의 얘기를 정리하면 아이를 갖는다는 것, 이 불완전한 인간이 완성되는 것, 그래서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아이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것, 그래서 인간은 아이를 낳는거라고 한다.

여성들 대부분이 어떤 나이를 넘지 않고 결혼을 하기 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임신, 출산에 대한 강박관념이 무의식중에 그들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결혼하면 자연 임신이 바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지 오래됐다.

생리학적 고령 임신의 시점을 저자는 늪이라고 한다.

남자들보다 더 일찍 준비해야 하므로 반려자 또는 이성과의 관계에서도 더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40살이 넘어서 아이를 가졌다.

저자는 고령 임신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여러 방법이 있다고 하니까 더 알아봐야겠다.

저자는 자신과 잘 맞는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한다.

저자의 지인도 40대 후반에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였지만 바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 결정을 비교적 빨리하였다고 한다.

저자의 지인은 직장에서 가까운 유명한 병원을 다녔는데 의사나 간호사가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병원에서 시험관 실패를 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그 병원에서도 실패를 하고 또 병원을 옮겼다고 한다.

세 번째 의사와 같이 노력을 하면서 성공했다고 한다.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의사라는 판단이 들면 바로 병원을 옮겨야 한다고 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의사를 찾는 게 절반의 성공이라고 한다.

그만큼 의사와 병원의 선정은 너무나 중요하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크 버그의 옷장에 회색 티셔츠만 여러 개 있다고 한다.

다른 곳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옷 입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가 그 이유라고 한다.

저자는 패션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저자의 옷장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티셔츠가 색상별로 있었고 똑같은 청바지가 여러 벌 있다고 한다.

저자의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화장 안 하고는 외출도 안 했었는데 그냥 옷 입고 출근하는 것에 바빴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꿈꾸던 아이를 낳고 돌보면서 일도 하고 베이비시터까지 있었는데 왜 그 당시 모든 일이 너무도 벅찼다고 한다.

저자의 삶의 질 지수는 바닥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원했던 것이 다 이루어졌는데 저자의 삶의 퀄리티가 왜 떨어지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아이를 늦게 낳아서 아이 친구들 엄마 사이에선 왕언니다.

외모적으로도 젊어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한다.

머리도 기르고 살도 안 찌려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한다.

옷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게 입으려고 굉장히 노력한다고 한다.

2주만 지나도 염색을 한다고 한다.

저자가 아이들과 장난감 가게에 갔는데 가게 주인이 할머니랑 쇼핑 왔냐고 했다고 한다.

그 주인은 저자에게 엄마냐 할머니냐고 여러 번 반복해서 물었다고 한다.

저자는 남들보다 젊어 보이는 것에서 찾지 말고 무언가 더 나은 것으로 아아들 앞에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로 했다고 한다.

고령임신이나 나이 많은 엄마 얘기는 남얘기가 아니다.

저자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고 싶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더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사랑하는 나의 주변 사람들을 신중히 파악하는 것,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도와주는 것, 내 마음이 편해지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고 진정한 배려라고 한다.

함께 서로 만들어갈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의 소중한 행복이며 가치라고 한다.

저자 옆에 있는 남편 그리고 소중한 아이들과 삶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것은 더 없는 축복이라고 한다.

결혼 생활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노동 즉,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가정을 위한 이 노동이야말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일 수 있다고 한다.

결혼과 출산, 육아 모두 행복하고 꿈같이 아름다운 이야기인 양 많이 꾸며져 있기만 힘든 노동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가정에 쏟아붓는 이 노동의 가치야말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행복이란 결과물로 나타난다고 한다.

결혼을 둘러싼 모든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고 가족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끓임없이 노력하는 것만이 인생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한다.

난 미래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

그동안 너무 아파서 건강만 해지는 것을 생각했다.

건강을 되찾으니까 오늘이나 며칠후정도만 생각할 여유가 있다.

결혼할 남자는 날 리드해주고 남자때문에 힘들게 애쓰는 건스트레스 받거나 건강에 나빠질까봐 하지 않을거다.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신앙,생활 패턴이나 생각이 잘 맞아서 만나면 바로 결혼하고 아기를 바로 낳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주변의 언니들이 나이 들어서 만나는 걸 보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결혼을 하는 걸 보면서 나도 그런 만남을 하고 싶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하는 사랑은 언제든지 그만 둘 준비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준비를 잘하려고 혼전순결주의자와 모솔로 살아온 걸거다.

내가 의지하는 건 하나님밖에 없고 책도 좀 의지한다.

저자는 남자를 만나는 것도 아이를 낳는 것도 가족을 사랑으로 이끌어 가는 것도 숙제와 노동을 하는 것처럼 하라고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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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아이까지 - 가족을 만들어가는 숙제에 관하여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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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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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차준희 지음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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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준희는 구약학자, 신학 교수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독일 본 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남현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성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성경적으로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난 아직 성을 사용해본적이 없다.

궁금하고 앞으로 성을 사용해도 하나님 뜻안에서 사용하고 싶다.

성경은 이성의 기원을 아담의 갈빗대에서 하와가 탄생했다고 한다.

그것은 남성과 여성의 본질적 일체성이라고 한다.

남성과 여성은 본래 한 몸이었다.

동시에 이 이야기는 남성과 여성의 성적 이끌림을 말한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성적으로 하나가 되고 싶은 본능을 지닌 존재다.

인간은 영성과 정신만을 지닌 존재가 아니라 육체와 성도 함께 지닌 존재다.

성을 지닌 존재라는 것은 인간이 이성을 원하며 동시에 이성을 필요로 하는 성욕을 가진 의존적 존재임을 말한다.

성적 욕망 자체는 불결하거나 추하거나 악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선하고 유익하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성은 좋은 것이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렇게 좋은 성을 하나님은 왜 아직도 나한테 사용을 못하게 하셨지,,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_창세기2:24-25 "

사랑의 관계가 혈연관계보다 더 강함을 말해준다.

사랑이 피보다 진하다.

친부모와의 결속보다 강한 것이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부부관계다.

부모는 일촌관계이고 부부는 무촌관계이다.

아내와 합하여라는 표현에서 와는 히브리어 베이고 합하여는 다바크이다.

그래서 부부가 헤어지면 떨어진다라고 말하지 않고 찢어진다라고 한다.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긴다.

아내의 몸 안에서 남편과 아내가 껌딱지 같이 완전히 달라붙어 한 몸이 되는 상황을 그려준다.

부부 사이는 벌거벗고도 전혀 부끄럽지 않다.

난 그게 뭔지 신기한 것 같다.

그만큼 상호 무제한적으로 신뢰하는 관계다.

성을 타락의 원인 또는 결과로 보면서 성을 죄악시하는 것은 성에 대한 오해다.

타락한 성이 문제다.

원래의 성은 선한 것이다.

성은 아름답고 즐겁고 감사한 것이다.

성은 상대방의 동의와 배려를 통해서만 의미가 있다.

부부간의 성은 상대를 배려함에서 출발한다.

상호주의 원칙에서 성관계는 이루어진다.

부부 사이에서도 강제적인 성적 관계는 옳지 않다.

칼 바르트는 공존 없는 성관계는 악마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상대방을 인격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수단으로 대할 때 성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니라 억압의 수단이 된다.

상호합의에 의한 부부간의 사랑 나눔은 친교와 즐거움의 순간이다.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_잠언 5:18-19"

이 구절은 부부간에 누리는 성적인 친밀감을 표현해주고 있다.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_잠언 5:15"

여기서는 성적 욕구를 실현하고 즐거움을 주는 샘이라는 의미를 보탠다.

아내를 즐거워하라라는 표현은 아내와 함께 즐거워하라라는 뜻이다.

부부간에 나누는 성적인 즐거움은 일반적이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쌍방적이어야 한다.

이기적인 즐김이 아니라 공동의 즐김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신앙생활과 성생활은 반비례하지 않는다.

성적 욕망 자체는 자연스럽고 선하고 유익하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선물에는 반드시 과제가 따른다.

성에도 적절한 통제가 필요하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리라_마태복음 5:28"

예수님의 이 말씀은 성적 욕망 자체를 책망하는 것이 아니다.

성적 충동조차 금하는 것은 아니다.

최초의 성적 충동에 이어지는 응시와 음욕에 가득 찬 상상을 금하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간의 이성적 호감과 성적 이끌림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건강한 것이다.

돌아간 눈을 제시간에 돌려놓지 못하면 문제다.

성경을 보면 성의 순결은 혼전뿐만 아니라 혼후에도 매우 중요하다.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_레위기20:10"

인간의 성적 욕망은 인간 본성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다.

욕구는 본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지성과 의지의 통제를 받아야 건전해진다.

성적 욕망은 적절히 통제될 때만 아름답고 건강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시고 돕는 배필을 만들기로 작정하셨다.

돕는 배필의 본질적 목적은 친밀감이었다.

부부관계의 더 근원적인 부분은 성적인 관계를 넘어서 친밀감이다.

성적인 관계가 부부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긴 하다.

상호 친밀감을 위해서 존재한다.

부부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성을 건강하게 나눌 수 있을 때 즐겁게 나누고 육체적 친밀감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친밀감을 충분히 교감하는 복된 부부가 되어야 한다.

성은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서만 즐겁고 건강한 선물로 기능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성이 최고의 성이다.

인간의 시간은 유한한데 이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주어진 숙제는 무엇일까,,

서양 사람들은 시간을 크로노스라고 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크로노스는 자기 자식을 낳는 대로 잡아먹는 끔찍한 신이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단지 흘러가고 마는 것, 그래서 값어치 없는 것, 허무하기 짝이 없는 것이 되고 만다.

이러한 크로노스의 시간을 물리적 시간이라고 한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의 시간인 영원과 같은 시간, 즉 흘러가 버리거나 사라지지 않고 과거와 미래가 모두 현재 안에 존재하는 시간을 우리의 마음 안에서 찾아냈다.

우리의 몸은 어쩔 수 없이 물리적 시간을 살지만 우리의 마음은 이와는 전혀 다른 시간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서양 사람들은 보통 카이로스라고 한다.

카이로스의 시간은 심리적 시간이라고 부른다.

카이로스의 시간은 의미 있는 결정적 시간이다.

충만한 시간, 기회라고도 한다.

시간에는 크로노스라는 물리적 시간과 카이로스라는 심리적 시간이 있다.

크로노스는 우리가 경험하는 자연의 시간이고 카이로스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물리적 시간으로 자기 삶과 세계를 파악하는 관점에서 심리적 시간의 관점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인간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꾸는 일종의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타노이아, 즉 회심이다.

우리는 물리적 시간관이 아니라 심리적 시간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시간은 매 순간 상처를 입히고 마지막에는 죽이는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매 순간 새로이 태어나게 하고 마지막에는 구원하는 시간이다.

우리의 마음이 물리적 시간을 살 때 사람은 사라진 과거때문에 허무하고 사라지고 말 현재 때문에 무의미하며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미래때문에 불안하다.

그래서 존재보다는 존재물에 집착하게 되고 결국 세속적/탐욕적/쾌락적이 된다.

하지만 우리 마음이 심리적 시간을 살 때 우리의 삶은 현재와 연결된 과거와 미래로 인해 의미와 가치 그리고 희망으로 충만하고 풍요로워진다.

그래서 존재물보다는 존재에 세상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된다.

사도 바울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권고한 적이 있다.

아끼라는 헬라어 동사는 구속하다 혹은 되사다이다.

시간을 그것의 악한 속에서 되사라는 호소다.

시간은 지나가는 모든 기회를 말한다.

이 땅의 날들이 대부분 악하게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의 시간은 악하게 흘러갈 수 있다.

마음의 시간인 세월을 몸의 시간인 날들에서 되사라는 말이다.

몸의 시간에 팔린 마음의 시간을 되사야 한다.

몸의 지배에서 벗어나 마음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시간을 바른 방향으로 사용하라는 것이다.

세월을 아끼는 것은 몸의 시간이 아닌 마음의 시간으로 사는 것이다.

모든 때가 아름다운 때이며 기회임을 놓치지 말고 이를 인식하고 누리고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 서로 시간을 보내는 것, 특히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자기 자신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다.

시간을 창조하신 것도 하나님이니까 조급하지 않게 사랑하며 시간을 써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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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 45인의 물리학자가 주제별로 들려주는 과학지식
다나가 미유키 외 지음, 김지예 옮김, 후지시마 아키라 감수 / 동아엠앤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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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나카 미유키는 물리교사이고 유키 치요코는 물리 강사이고 후지시마 아키리는 물리교수이다.

이 책은 역학, 대기압과 진공, 온도, 열역학, 빛, 소리, 자기와 전기, 전류, 전자파, 원자의 구조, 방사선, 양자 역학, 소립자에 대한 분야로 설명을 해준다.

물리학은 철학과 마찬가지로 추상적이라서 어렵게 느껴진다.

나도 계속 책을 읽고 있지만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말할 자신은 없다.

어렴풋이 알고 있다정도이다.

소립자는 원자보다 작은 물질의 최소 단위이다.

19세기 말까지는 원자가 가장 작은 입자라고 생각했다.

톰슨이 전자의 존재를 밝히고 러더퍼드가 원자의 중심에 핵이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원자는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된 원자핵의 주변을 전자가 돌고 있는 구조이다.

소립자라는 더욱 기본 단위인 입자에 관해서도 예측했고 실제로도 관측이 되었다.

디락은 전자를 시작으로 모든 소립자에는 반입자라고 불리는 전하, 즉 반대의 입자가 존재한다고 예측했다.

페르미는 뉴트리노라고 하는 소립자의 존재를 예측했다.

소립자의 종류는 100개 가까이 되고 신형 가속기나 고강도 검출기 덕분에 소립자의 종류는 계속 늘어났고 이를 분류하느라 물리학자들이 골머리를 앓았다.

겔만은 쿼크라는 소립자를 도입해 정리를 했다.

기본 입자 중에서도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입자인 쿼크와 렙톤을 물질 입자 또는 페르미온이라고 한다.

힘을 매개로 하는 입자를 게이지 입자, 보존이라고 한다.

중력을 전달하는 중력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힉스 입자는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입자이고 질량을 부여하는 입자이며 2012년 7월 4일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양자와 중성자 같은 쿼크로 이루어진 복합 입자는 지금 소립자 범주에서는 제외되었다.

디락은 영국의 브리스톨에서 태어났고 브리스톨 대학에서 공학과 수학을 배웠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물리학을 배웠다.

수학에 아주 뛰어났으며 수학을 통해서 양자 역학에 상대론을 접목했다.

아주 똑똑하구나,,

1932년 뉴턴이 일했던 케임브리지 대학이 루카스 기념 교수로 임명되어 허례허식을 싫어하는 뉴턴의 스타일을 부활시켰다.

하이젠베르크의 행렬 역학과 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은 양자 역학에 관해 표현이 서로 다른 것에 지나지 않으며 내용은 동등하다라고 주장했고 양자 역학의 수학적인 기초를 확립했다.

반물질은 일반 물질과 접촉하면 쌍소멸하고 각각의 질량이 100퍼센트 에너지로 전환되어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한다.

쌍소멸, 쌍생성은 진공 상태일 때 높은 에너지의 광자을 입사하면 전자와 양전자로 변한다는 현상을 예측할 수 있다.

이것이 쌍생성이다.

반대로 전자와 양전자가 부딪히면 광자를 방출해서 전자와 양전자는 소멸되어 버린다.

이것이 쌍소멸이다.

진공은 마이너스 에너지 상태로 가득 차있지 않다.

파인만은 세로축은 시간을, 가로축은 공간을 의미하며 전하를 가진 입자 사이에 광자를 주고받는 상황을 나타낸다.

디락의 반입자는 우주가 처음 만들어진 것에 관해 중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우주의 시작인 빅뱅은 에너지를 가진 두 개의 입자가 충돌하여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되었다고 한다.

입자와 반입자가 동일한 수만큼 생성되었다고 한다면 지금 우주의 상태는 입자와 반입자는 소멸하고 에너지만 존재하는 우주가 된다.

입자와 반입자 각각의 물질 우주가 존재한다.

반물질로 구성된 반우주는 관측된 적이 없다.

왜 우리 우주에는 물질만 존재하고 반물질은 존재하지 않는지는 물리학의 큰 과제이며 지금도 이에 관해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뒷이야기를 보면 디락은 물리 법칙은 수학적인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어야만 한다고 했다.

신은 대단한 수학자일 것이며 아주 고등한 수학을 활용해 우주를 건축했을거라고 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이 결정되었을 때 주목 받는 것을 싫어해서 사퇴하려고 했는데 사퇴하면 더 주목 받는다고 러더퍼드에게 설득당해 수상하기로 결정했다.

페르미는 로마에서 태어나 24세의 나이에 로마 대학의 교수가 되었으며 이론 물리학자와 실험 물리학자로 동시에 활동했다.

그 업적을 인정받아 1938년에 노벨상을 수상했는데 수상식에 출석한 후 바로 유대인 아내인 아우라와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후, 원자로 개발 등 원자력을 활용하는데 공헌했다.

방사선 중에서 베타선의 정체는 전자이며 이것은 원자핵 내의 중성자가 양자로 바뀌면서 방출되는 것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베타선이 방출되는 베타 붕괴 전후에 들어오고 나가는 에너지의 양이 맞지 않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었다.

파울라는 붕괴전의 중성자는 전하가 전혀 없고 붕괴후의 양자의 전자를 합친 전하도 전혀 없기 때문에 베타 붕괴 사에 전기적으로 중성이고 질량이 거의 없는 입자가 방출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페르미는 이 입자의 존재를 확신했으며 뉴트리노라고 이름 붙였다.

뉴트리노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중성의 물체라는 의미이다.

페르미는 베타 붕괴 시에 중성자, 양자, 전자, 뉴트리노가 상호작용한다고 가정했다.

이 상호 작용은 페르미 상호 작용이라고 한다.

페르미가 제안한 이론은 장의 양자론을 전자장의 상호 작용에서 소립자 상호 작용으로 확장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중성자는 다운 쿼크, 2개와 업 쿼크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자는 다운 쿼크1개와 업 쿼크 2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베터 붕괴에서는 중성자 내부의 다운 쿼크 한 개가 업 쿼크로 바뀌어 양자가 되고 그때 전자와 반 뉴트리노가 방출된다.

반 뉴트리노란 태양광이나 우주선에 포함된 일반 뉴트리노의 반입자이다.

뉴트리노는 전하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물질에 거의 반응하지 않는다.

1초 동안에 수백조 개의 뉴트리노가 날아와 우리 신체를 관통하고 있지만 이것을 관측하기란 어렵다.

어마어마한 수가 날아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는 포착해보려고 여러 나라들에서 각축을 벌이던 중 일본 히다시의 광산 지하에 가마오칸데가 건설되었다.

우주선에는 다양한 입자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관측 대상인 뉴트리노만 날아 올 수 있는 지하 깊은 곳을 선정해 건설했다.

뉴트리노가 물질과 충돌하면 전기를 가진 입자가 튀어나오는데 이는 아주 드문 현상이다.

슈퍼 가미오칸데에서는 5만 톤의 물을 저장해서 뉴트리노가 물 안의 전자나 원자핵에 부딪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튀어나오게 된 입자는 물속에서 빛이 이동하는 속도보다도 빨리 이동하여 체렌코프 광을 방출한다.

체레코프 광의 진행 속도는 음속에 의한 충격파와 동일하다.

물탱크의 벽면에 장착되어 있는 강전자 증배관을 통해 체렌코프 광을 포착하여 진행 방향, 위치, 입자 종류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부딪힌 뉴트리노의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다.

유카와 히데키는 페르미의 이론을 접한 뒤 뉴트리노가 양자와 중성자 사이의 핵력에도 관여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약한 핵력밖에 얻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뒤 중간자라는 새로운 입자에 관한 힌트를 얻었다.

페르미는 미국으로 망명한 후 콜롬비아 대학에서 핵분열 반응 연구를 시작했으며 시카고 대학에서 세계 최초로 원자로를 가동하는데 성공했다.

페르미는 뉴트리노라는 명칭을 붙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기보다는 원자로를 개발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34년에 졸리오 퀴리 부부가 알파선을 조사해서 인공적으로 방사성 물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페르미는 알파선 대신에 중성자를 사용하는 발성을 떠올렸고 로마대학에서 계속 새로운 방사성 물질을 개발했다.

중성자를 감속시키면 핵분열이 촉진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이 발견을 통해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원자력의 실용화가 진행되게 되었다.

겔만은 미국 맨해튼에서 태어나 15세의 나이에 예일 대학에 입학했고 19세에 졸업했다.

22세에 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3세에 시카고 대학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소립자 연구에 몰두했고 1964년에 쿼크 모형을 제안했다.

쿼크 모형을 통한 소립자 분류 및 상호 작용 연구의 막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1969년에 노벨상을 수상했다.

1960년대 초반까지 많은 가속기가 제작되었고 새로운 입자들이 계속 발견되었다.

그리고 궁극의 입자에 관한 모형이 다수 제창되었다.

사카다 쇼이치는 람다 입자와 양자, 중성자, 이 셋을 기본 입자로 하는 사카다 모형을 제창했다.

그러나 사카다 모형으로는 설명하지 못하는 모순이 있었기 때문에 겔만은 새로운 세 개의 기본 입자 커크 모형을 고안했다.

동시대 이스라엘의 조지 츠바이크도 같은 발상을 했다.

겔만은 사카다 모형의 사고를 계승하면서 그 문제점도 해소했다.

사카다 모형과 쿼크 모형의 차이점은 기본 입자를 이미 알고 있던 하드론보다 한 단계 아래의 계층으로 설정했던 것이다.

하드론이 한 단계 낮은 계층의 기본 입자인 쿼크의 복합 입자라고 생각하자 하드론의 수많은 특성과 성질이 잘 정리되었다.

그리고 겔만은 쿼크가 가진 양자 수로 색전하를 제창했다.

쿼크에서 원자핵을 만드는 힘과 강한 상호 작용은 색전하의 혼합 정도에 따라 생성 소멸되는 게이지 입자의 교환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하는 양자 색역학일는 분야가 확립되었다.

쿼크에는 업 쿼크와 다운 쿼크, 스트레인지 쿼크 그리고 각각의 반입자가 있다.

양자는 업 쿼크 두 개와 다운 쿼크 하나, 중성자는 업 쿼크 하나와 다운 쿼크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쿼크의 종류는 업, 다운, 스트레인지에 참, 보텀, 탑이 더해져 여섯 종류로 분류되어 있다.

소립자에 대해서 궁금해서 읽기는 읽었는데 머릿속에 입력이 되지 않고 전부 다 날아가는 느낌이다.

그래도 책이 쉽게 되어 있어서 그나마 읽을 수는 있는 것 같다.

삽화도 많아서 이해가 잘되기는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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