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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를 떠나라 - 옛 습관과의 이별
웨인 W. 다이어 지음, 박상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습관은 버려야 한다 !!!
오래된 습관을 버리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고쳐야할 습관이라면 일단은 부정적인 생각들인 것 같다 시도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난 못한다고 하는 생각들이나, 이것은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야 ! 라고 말하고 있는 나를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지금 일을 구해야 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열심히 정보를 찾고 면접을 보러 가기도 한다 그런데 내가 정작 해보지 않은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너무나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되어지기에 그냥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그런말을 해준 것 같다 그 일이 너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렇게 내빼지 말라는 충고를 들은 적이 있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차츰차츰 미루는 일부터 시작해, 잘못된 생각들로 인해서 정작 시도한 번 못해본 나였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끔 만들어 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
스스로를 속이는 18가지 변명이라는 부분을 읽어보니 정말 나랑 비슷한 부분들이 많이 발견이 되었다
나는 자격이 없어
나는 너무 겁이 많아
그런 일은 해본적이 없는 걸
그건 내 성격에 안 맞아
이렇게 총 4개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생각들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것들일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변명에 불가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제일 하고 싶은 일은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럴만한 사정은 아니었기에 해외여행은 가보지도 못할 것 이라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었던 것 같다
우리의 생각대로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현실이 아닌 과거에 있었던 일들 이라던가 이런것에 너무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쉽게 화를 잘 내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한 것은 어릴 때의 충격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온순한 성격이었던 나는 언젠가부터 화를 내는 일이 습관화가 되어 있었다 아무리 화를 조절할려고 해도 쉽게 분노가 가라앉지 않았던 것 이었다
오랜 깨달음을 가져다 준 책이다 읽으면서 나도 이런 생각들을 했는데 여기서도 이런 말들이 나오는 구나 ! 라고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변명이라는 것을 지우고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면 정말 원하던 일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쉽게 고쳐질지 만무하겠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본다
부정적인 생각들과 긍정적인 생각들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들은 자신의 생각들에 달려있는데 정말 그것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참 궁금하다
때론 그러한 생각들로 인해서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심지어는 그것이 병으로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정말 심각한 이야기 인 것 같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두통이나 현기증이 일어나기도 하고, 고혈압이나 당뇨가 생기기도 한다
안좋은 일들은 그만 잊어버리고 좀 더 좋은 일들만 기억하면 될 것인데 말이다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말거야
나는 다른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고 사랑을 받고 있어
나는 지금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어
이런 식으로 계속 생각하고 기억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날이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변명은 하지 말고, 내 안의 잠재되 있는 모습들을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나아가는 길이 현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