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마음, 뚝! ㅣ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4
왕루푸 지음, 따웨이 그림, 하루 옮김 / 푸른날개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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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마음은 이제 그만 !!!


누구에게나 나쁜 마음을 가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마음에 너무나도 큰 상처를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게 된 책 ‘ 나쁜 마음, 뚝 ’ 이라는 동화를 만나게 되었다

스테이크 위에는 조그마한 생쥐가 그 옆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노려보고 있다 그럼 이 생쥐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심술쟁이 고양이와 아리송 생쥐... 고양이와 생쥐는 원수지간이 아닌가?? 생쥐가 고양이에게 잡혀 먹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말이다

심술쟁이 고양이 답게 주위의 동물 친구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새끼 고양이에게는 일부러 음식을 묻히는 가 하면 생쥐에게는 어떻게 하면 이것을 잡아먹을까? 궁리만 한다

하지만 생쥐는 그것을 모른 채 고양이를 도와주기에 나서면서 좋은 주인을 찾게끔 만들어주고 이로 인해 심술만 가득했던 고양이는 착한마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는 고양이와 생쥐는 같이 묻히게 된다 좋은 친구였으니 말이다

이래서 글자색이 하얀색으로 쓰여 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커멓던 마음상태를 눈같이 깨끗한 마음상태를 만들어 준 생쥐에게 고양이가 더 감사해야 될 것 같다

무엇보다도 책 표지색이 정말 이쁜 것 같다

한쪽은 검정색에 다른쪽은 컬러색...정말 느낌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착한마음만 가득 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착한마음은 또 다른 사람을 감동을 주기도 하고 잘못된 것들을 생각할 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나와 너무나도 비슷한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처음엔 들기 시작했었다

왜냐하면 나도 내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인정할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만 뒤집어 씌여 놓으려고만 했던 나의 마음들이 고양이를 통해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내 마음도 언젠간 착한 마음이 될 것 이다 노력해야겠다

잃어버렸던 친구들도 다시 되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늦어버렸기에 이제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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