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몇개월 전에 접한 기억이 나는데 최근 지인에게서 선물 받고 나서 또 한 번 읽게 되었다 주기도문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평소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었지만 그 뜻은 잘 모르고 있었던 나이기에 정말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기도를 기도답게, 진리를 진리답게, 나를 나답게! 라는 말이 책 겉표지에 나와 있었는데 뜨끔하였다 기도를 기도다운 것으로 해본지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강해라는 책들은 읽으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지만 여기서 말하는 강해라는 것은 강좌를 일컫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 철야, 수요, 주일 예배에는 열심히 참석하는 데 그것만 가지고는 절대로 주님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며 비판하고 있었다 진정한 주님의 뜻을 모르고 예배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안가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하면 합당한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에 대한 건지 의문이 많인 가고 있었다 각 구절마다 저마다 다른 뜻이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잘못된 기도로 신앙생활로 인해 무너지개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고 이해가게 설명하는 것이 저자의 방식이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것이 그의 뜻이기도 하다 과연 나는 기도를 잘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기도하는게 아니라 주님의 방식으로 그렇게 기도를 한다면 더 큰 선물을 주시기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한번은 이런질문을 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기도에 자신이 없는데 이런 기도도 들어주시는지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이 있는데 무슨뜻인지 그럴 때마다 기도가 어려우면 주기도문을 반복해서 기도를 해보라고 그러면 언젠가는 기도를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냥 기도하는 것보다는 나의 중심을 내어드리고 솔직한 생각을 말하고 응답을 해주실 때까지 기다리고 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긴 것 같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기도를 할 때까지 기다려주신다고 한다
나에게도 반짝이는 날들이 찾아올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다 글을 읽으면서 닮은 점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내 나이 20대 초반... 어릴 때부터 거짓말 하는 재미를 들였고.. 청소년 시절에는 공부가 하기 싫어 대든적도 있었고 원망한적도 많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학생이 되어서 자유가 될 날을 꿈꿔왔던 것 같았고 독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고등학교 때보다 점점 살이 찌는 나를 보면서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고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었고 원래의 모습을 바꾸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대학이라는 곳에 들어아보니 더욱 더 복잡해지는 일들이 나를 향해 들어오고 있어서 처음으로 동아리에 가입을 했지만 거기서부터 먼가 잘못된 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탈퇴를 하고 다시 들어가기를 몇차례 한 기억이 난다 모든 것들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주인공.. 목회자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고 한다 특별한 별명이 없어 친구들사이에서도 ' 권사님 ' 이라는 그러한 별명이 탄생하기 시작했다고.. 목회자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꺼내놓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 것이다 목회자의 딸 이라는 놀림이 싫었을 것이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자제할 줄 알아야 하고 미워하면 안된다는 그러한 것들을 실천하기가 부담이 됬을 것으로 보이고 많은 상처가 나타났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주님은 외모는 절대 신경쓰지 않는다 이미 만들어 놓으시고 지으신 것들로 부터 사랑하는 법을 신뢰하는 법을 순종하는 법을 지혜로운 법을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법들을 천천히 그렇게 진행하고 계신다는 그 사실하나만으로도 살아가기에 정말 기쁜 날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행하게 하시고 인도하게 하시고,, 지난 과거를 돌아보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좀 더 주님께 다가서는 법을 일깨워 주셨다 나의 행동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대로 하는 것이 아닌 정말 주님의 자녀답게 그렇게 살아야 겠다고 다짐을 하길 수백번... 하지만 그것마져도 잘 지켜지지 않앗다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왜 자꾸만 이상한 쪽으로 기울어 가는 것인지... 그러한 생활이 너무나 답답하기도 했었다
어제하고 오늘 2일동안 읽게 되었는데 아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에서 저자는 아빠가 아들한테는 더욱 잘해주는 데 유독 딸한테는 그러지 못한다고 지적해주고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이말도 맞는 것 같다 딸만 6명에 아들이 4명이라니 정말 놀라웠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자녀를 두었을지는 모르지만... 난 한 번도 아빠랑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었다 남동생한테는 그렇게 미운짓을 해도 해달라는 건 거의 해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실제 일어났던 것을 중심으로 쓰였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 것 같았다 아직도 어색하다 필요할 때만 찾게 되는 아빠....그래서 그런지 아빠와의 추억은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마음 표현을 제대로 못한...그래서 관계를 회복시키고 싶어도 어릴 때의 기억 때문에 말 조차도 어려워지게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 아빠 딸이라서 행복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생각해 본다 특히나 텔레비젼을 볼 때면 리모콘을 자꾸만 돌려서 내가 볼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나마 연속극 할 때는 함께 시청하기도 한다 자녀교육에서는 분명한 원칙을 세우고 지키라고 지적하고 있었다 약속만 하고선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아빠이기 때문이다 아빠는 기독교가 아니라서 교회가는 것을 되게 나무라셨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통해 아빠와 딸이라는 관점을 통해 그 사이의 관계를 매듭지어주는 매개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꿈의 직장을 갖고 싶어할 것으로 생각된다 몇일전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던 한 사무실의 풍경... 그곳은 마치 놀이동산을 연상케 하는 것 같았다 그것을 보면서 나도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났다 직원들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일의 능률을 높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직장이면 쉽게 그만둘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온 가족이 행복한 일터는 삼성토탈이라는 한 기업의 모습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가족과 함께 한 회사에서 근무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생활인 것 같다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고 남편이 무슨일을 하는지 다 엿볼수고 있고 이해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각 종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고 직원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에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 아이들도 하나같이 꿈을 키워주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것이기 때문이다 삼성토탈이라는 회사는 화학공장이다 각종 먼지가 발생하기도 하는 곳...그런 곳에다 나무를 심고 꽃을 심고 환경자체를 바꾸는 그 생각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무 한그루마다 사원의 이름이 새겨지고 기능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마스터의 이름과 사진, 자격이 적힌 것을 볼 수가 있다고 하니 그것을 보는 직원들마다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고 회사가 그만큼 성장했다고 느끼게 되는 고객들이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 일하기 좋은 회사의 특징은 신뢰, 자부심, 재미가 있다고 한다 신뢰는 서로 믿고 존중하는 것, 자부심은 종업원들이 스스로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있는 것, 재미는 모든 것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직원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총 10개의 운영위원회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그것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직원사람의 아내, 즉 주부가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한테도 남편한테도 큰 자랑거리가 될 수도 있고 각 분야에서 인정을 받을 수도 있고 일거양득인 것 같다 시간, 공간, 행복의 질로 이루어진 GWP... 이것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라도 책을 끝까지 읽다보면 그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Grean Wokr Place의 약자인 GWP... 그야말로 행복한 일터를 함께 가꾸고 만들어나가는 그러한 곳이다 입사한지 3개월차에 들어간 나에게 이 직장은 아직은 무리수이지만 지금 있는 그곳에서도 노력을 하고 싶다 회사를 어떻게 하면 즐겁게 다닐 수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겠다
온유 - 부드러운 마음씨를 가진 자... 난 부드러운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사람이 되기 위해선 많은 노력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솔로몬은 지혜로운 자이다 어떻게 해서 그 많은 축복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솔로몬이라는 왕을 통해서 어떻게하면 지혜로운 자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잘 알수가 있다 잠언, 전도서, 아가, 시편은 솔로몬이 지은 것이라고 한다 다른 것은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지혜를 구하였을 때 주님은 모든 부귀와 영화까지 같이 주셨다 그만큼 솔로몬은 주님의 생각을 깊게 알고 있었던 것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나중에는 죄를 범하게 된다 주님의 품을 떠나 이방여인들과 함께 탐닉에 빠져 우상숭배까지... 이런 모습으로 인해 왕국이 분열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 주님의 축복을 받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는 그만큼 큰 축복을 누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천번이나 예배를 드린 솔로몬...정말 대단한 것 같다 주님과의 관계속에서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르는 삶은 주님께서도 보시기에 기뻐하실 것 같다 예배를 드리면 꼭 하는 말이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가운데서 축복을 받은 자라고 그것을 항상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신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한 내가 축복을 받은 자라고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그런데도 주님은 각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방법이 나타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 복을 누리기를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물질적만으로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오직 주님과 같이 교제하고 함께 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십일조를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십일조라는 것은 마음에 닿는 대로 한다는 것이라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었다 주님과 함께 교제할 수 있는 그러한 상황들을 많이 만들어 내야겠다는... 바쁘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방황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더욱 더 진실된 삶을 살아야 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