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행복한 일터 - Great Work Place
삼정KPMG 외 지음 / 글로연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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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의 직장을 갖고 싶어할 것으로 생각된다 몇일전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던 한 사무실의 풍경... 그곳은 마치 놀이동산을 연상케 하는 것 같았다

그것을 보면서 나도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났다 직원들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일의 능률을 높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직장이면 쉽게 그만둘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온 가족이 행복한 일터는 삼성토탈이라는 한 기업의 모습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가족과 함께 한 회사에서 근무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생활인 것 같다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고 남편이 무슨일을 하는지 다 엿볼수고 있고 이해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각 종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고 직원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에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 아이들도 하나같이 꿈을 키워주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것이기 때문이다

삼성토탈이라는 회사는 화학공장이다 각종 먼지가 발생하기도 하는 곳...그런 곳에다 나무를 심고 꽃을 심고

환경자체를 바꾸는 그 생각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무 한그루마다 사원의 이름이 새겨지고 기능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마스터의 이름과 사진, 자격이 적힌 것을 볼 수가 있다고 하니 그것을 보는 직원들마다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고 회사가 그만큼 성장했다고 느끼게 되는 고객들이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

일하기 좋은 회사의 특징은 신뢰, 자부심, 재미가 있다고 한다 신뢰는 서로 믿고 존중하는 것, 자부심은 종업원들이 스스로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있는 것, 재미는 모든 것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직원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총 10개의 운영위원회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그것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직원사람의 아내, 즉 주부가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한테도 남편한테도 큰 자랑거리가 될 수도 있고 각 분야에서 인정을 받을 수도 있고 일거양득인 것 같다

시간, 공간, 행복의 질로 이루어진 GWP... 이것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라도 책을 끝까지 읽다보면 그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Grean Wokr Place의 약자인 GWP... 그야말로 행복한 일터를 함께 가꾸고 만들어나가는 그러한 곳이다

입사한지 3개월차에 들어간 나에게 이 직장은 아직은 무리수이지만 지금 있는 그곳에서도 노력을 하고 싶다

회사를 어떻게 하면 즐겁게 다닐 수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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