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산악인 유정열의 한국 800 명산 탐방기
유정열 지음 / 관동산악연구회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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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 그저 조그만 책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엄청 큰 책이어서 놀랐고 페이지수가 무려1088페이지.... 난 이게 무슨 백과사전인 줄 알았다 이걸 읽을라면  엄청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려 3시간동안 읽었다 주의 깊게 읽었다 나중에 내가 가고싶다고 생각한 산을 가야겠다

전국 명소의 산들을 다 적어놓았고 저 멀리 있는 제주도와 우리와 같은 나라에 있지만 이산가족의 된 북한의 산까지 총 800개가 넘게 나와있었다

내가 가본 산도 몇개 있었고 처음 들어보는 산도 몇개 있었던 것 같다 산은 고유의 명칭을 갖고 있으며 거의 한자로 표기되기 때문에 산에 대해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난 산을 올라가는 것을 좋아해 산 전문 카페에 가입을 한 적이 있었다 거기는 야간산행, 주말산행,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 10단계 산행 이렇게 되어 있었다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도덕산, 여기는 어릴 때 자주 올라갔던 산이라 쉽게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다음에 가본 산이 구름산, 수락산, 설악산, 용마산, 아차산, 남산 등등 있었는데 난 용마산에서 내려올 때가 가장 힘들었었다

수락산은 지하철을 타고 가도 되는 산인데 주로 바위와 절벽이 많다 멋도 모르고 바위근처까지 올라갔다가 더이상 올라가면 위험하다는 소리를 듣고선 바위에 있는 줄을 잡고 내려왔는데 발목을 삐끗했다

용마산은 계단이 무려 200개가 넘는 계단이 있었따 잘못하다간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한다 ... 조심해야지.... 초급자 산이라 해서 자신있게 올라갔는데 방심해서 내려올 때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엄청난 고생을 한 기억이 난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명소중에 명산은 다 가보았을 것이고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외국 우리나라 보다 엄청 높은 산에 도전하는 산악인들을 보면서 나도 저 사람들 처럼 잘 올라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끔 만들었었다

산에 대한 정보와 가는 길 주변에 있는 숙박시설, 산행코스, 먹거리, 문화유적, 교통편, 산행코스, 지도까지 없는게 없을 정도로 잘 정리해 놓은 것 같다 이걸 다 정리할라면 엄청 힘들었을 것 같다

산행코스를 볼 줄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같이 동행해 줘야만 올라갈 수 있다 산행코스는 주로 3코스로 나뉘어 있는 게 많다

괸시리 혼자갔다가 시간만 더 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런 이름의 산이 지어졌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조금은 이해하기 편리했던 것 같았다 마지막에는 주인공이 관동산악연구회와 같이 활동한 것들이 들어있었다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필수조건인 등산화, 식수, 물, 등산복 이렇게 준비를 해야한다고 한다 이렇게 준비하지 않으면 각종 사고가 일어난다

운동화가 편해서 운동화를 신고 산에 몇번 올라간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다리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그 이유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안했기 때문이다

역시 첫 산행은 무리하면 안된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산은 백두산이라고 한다 자그만치 높이가 2,750m가 되는...난 이 산을 못 올라갈 것 같다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도전은 도전이지만 제일 쉬운 산 부터 골라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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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호의 몸몸몸
정주호 지음 / 두란노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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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전도사 정주호가 전하는 운동비법이 담겨 있는 책이라서 그런지 믿음이 간 것 같았다

마지막에는 운동카드가 들어 있는데 한 장씩 떼어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주님과 함께 운동을 시작한 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처음으로 트레이너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이미 원서 접수가 마감된 상태...하지만 그는 3분이라는 시간동안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는지 서류접수를 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이고 그기간동안 공사현장에서 오직 주님께만 울부짖으며 기도를 하였고 결과만 기다릴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마침내 800명 넘게 신청했는데 당당히 합격했다는 것이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는가?

그렇게 주님은 그가 원하시는 대로 예비를 하신 것이다 그렇게 주님은 필요한 것 가지도 채워 주신다

책 파트가 끝날 때 쯤에 나오는 스트레칭은 매우 간단한 동작 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난 일을 하기 때문에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 기본동작만 외워서 하더라도 누구나 손 쉽게 배울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다

평소에는 사람들이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그건  변명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에 대하여 소문이 났는지 매일 같이 사람들이 새벽이고 그에게 전화를 해서 그는 단 한번도 쉬어본 적이 없다 한다

건강 전도법이 무엇일까? 정말 궁금하다 그의 간중속에서 참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빅조 레시피..크리스챤은 먹는 것도 다르다 이 부분에서는 웃음이 나왔다

왜냐하면 연예인 중에 빅죠라고 아주 무거운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말을 하면서 젤 먼저 나오는 것이 때 금식 이라는 것이다 매일 한끼를 정해서 금식을 하는 것이다

나도 금식 해본적 있다 7끼 정도 굶은 적이 있었는데  나에겐 무리였나 보다 바로 쓰러졌다

금식도 잘 해야된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나는 원래 운동하는 걸 자체를 싫어했다 그러나 지금은 밤마다 꾸준한 걷기와 줄넘기를 병행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가 말하고 있는 간증들을 보면서 느낀건 오직 하나님이 다 채우셨다는 것이였다 그의 노력과 기도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는가..

오늘도 그는 사람들에게 건강전도법을 통해 운동을 하게끔 유도시키며 그가 나오는 cgn 인터넷 방송을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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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안단테 칸타빌레
김호기 지음 / 민트북(좋은인상)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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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시립교향악단으로 들어가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된다

어릴 적 큰 오빠가 음악을 좋아했었고 그 때부터 바이올린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

매일 혹독한 연습을 거치면서 진정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나와 있다
안단테 칸타빌레의 뜻은 악보에서 천천히(느리게) 노래하듯이 연주하라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왼쪽 손가락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평소에 괜찮다가도 꼭 바이올린만 잡으면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하니 당시 음악을 해왔던 당사자는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 정말 좋아하는 음악 이었는데 말이다
무려 8년동안 시향에서 활동 했다고 하니 더욱 애착이 많이가는 악기일텐데 말이다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 생각에 직접 바이올린을 만들러 이탈리에 있는 크레모나 스트라디바리 국제 현악기 제작학교로 떠나게 된다

이탈리아는 음악의 도시로 불리울 만큼 유명하다고 한다

언어가 안통하는 이탈리아에서 꿈을 위하여 눈물겨운 노력을 하며 마에스트라 자격증을 따고 현악기 학교를 졸업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히 담겨져 있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과정이다 바이올린이 너무나도 좋아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연주를 못하면 바이올린을 만들면 되지 라는 그런 긍정적인 생각이 이 저자의 삶에 자리 잡았나 보다

유학시절 인연을 맺어준 로사 할머니, 친구 경미, 서점 크레모나의 주인 할아버지, 가장 맛있게 카푸치노를 만들어주는 바(bar) 마우리치오의 부부, 현악기 제작학교 친구들... 정말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바이올린을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정교하고 복잡하다고 생각한다

일일히 나무를 깍아 틀을 만드는 것이다 난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나도 좋다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각양 각색의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속에 무언가가 찾아오곤 했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가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정말 감동적 이었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직접 바이올린을 배워본 적은 없고 들어본 적은 너무나도 많다 그렇게 난 악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나도 하나 가져봤으면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했다 그렇게 음악에 소질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악기를 배우면 그곳에만 집중하게 되니까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것은 그녀의 진솔함이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을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이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 맞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그녀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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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김태원 지음 / 지식노마드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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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가 나에게 힘을 주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을만큼 사람들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내가 읽기에 너무나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 있었던 것 같다

총 3부로 된 책이다 그리고 심리학적인 요소가 너무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도마뱀전략이 나온다  뇌를 파헤친다고?? 무슨 말일까? 어쨋든 WHISPER전략에 대하여 알아보자...

난 이 전략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지금부터 배워 나가면 된다 천천히 여유롭게.....

 

Wake-up 구뇌를 깨워라

Hot  뛸 듯이 생생하라

Interest 이익을 보여주어라

Story 이야기로 전하라

Persona  가면 쓴 도마뱀

 

이렇게 앞글자를 딴 전략이다 도마뱀의 뇌와 사람의 뇌는 같은 것일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이 전략을 읽는 내내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것을 통해 좀 더 달라지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다

경영시간에 주로 다루는 전략들이라 그런지 이 뜻을 이해하는데 좀 오래 걸린 듯 싶다

 
3부 에서는 소통 상황별 실전 준비법이 있다

이중에서 난 10번째인 대화 하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다

소통상황에는 주장하기 대화하기 설득하기 협상하기 이렇게 4가지 상황으로 나뉘게 된다

대화하기에 앞에 일단은 듣는자세가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게 바로 경청하는 습관이다

총 3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소리듣기, 마음속에 들어가기. 마음 열기 이다

마음열기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대화하기에서는 동기부여, 권한위임, 코칭, 갈등관리가 나오는 데 이것은 대학 때 전공으로 배웠던 것이라 훨씬 이해가 잘 갔던 부분이다

비즈니스과라 여러가지 경영에 대한 책들을 많이 접했었다 전반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배웠던 터라 기억에 더 잘 남았다

인간관계론에서 나오던가?? 요즘 난 경영에 대하여 다시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예전엔 몰랐던 것과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공부해 보면서 모든 전략들을 이 참에 다 외워볼 참이다

이런 걸 알아야 나중에 직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한다 

 
이 밖에 보고서 잘쓰는 법, 이력서 쓰는 법 , 제안서 등등 다양한 것들이 들어 있었다

제안서를 써본 적도 그리고 보고서를 써본 적도 없다 이런 것을 쓰는 사람들은 정말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인사담당자들이 좋아하는 지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담고 있었다

나도 여러군데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도 보았다 소류에선 1차로 통과되었지만 면접이 문제 였다

이력서 쓰는 법들을 배웠고 자소서 쓰는 법을 배웠던 기억이 난다

총 두 군데 에서 연락이 왔었다 어느곳을 갈까 고민하다 들어간 곳이 동사무소이다

난 이곳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여러가지 업무에 관련된 것들을 배워 나가기 시작했다

지금 하는 일이 난 즐겁다고 생각한다

 
항상 WHIPER의 원리를 기역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야 말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감동 시키고 싶다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한발 앞서 나가고  싶다

설득과 이해 경청 세가지 스킬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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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최초의 선교사 체험기
임윤택 지음 / 두란노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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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을 읽기전에 선교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

사람들이 선교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 난 선교를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 ,사명감, 그리고 헌신 하는 삶, 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난 선교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다 학교에서 기독 동아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여름과 겨울 단기선교를 떠난다

중국과 캄보디아 그리고 필리핀 이렇게 정해져 있었다 난 당연히 선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결국 가기는 못하게 되었다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였던 선교지였는데 너무나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교는 너무나도 어렵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서 선교를 갈 수도 안갈 수도 있는 것이다

단순히 선교라고 해서 마음 편안히 놓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선교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보았다 나도 물론 선교를 하고 싶지만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 같다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적인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그렇게 주님이 명하신 길로 떠나게 되는 것이다

선고를 떠나기에 앞서 충분히 기도를 해야한다 이것이 정말 주님의 뜻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선교사는 얼마가 되지는 못하지만 대략 2만 5천명으로 알고 있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도 1년동안 캄보디아, 중국, LA 땅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선교생활의 중요성이었다 선교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었다 1파트에서는 선교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대로 담겨져 잇었다

2파트에서는 사역과 문화 등 적용하는 과정들을 3파트에서는 문서선교와 말씀사역중 주님이 부어주시고 깨닫게 하신 은혜들을 적어 내려 갔으며 4파트에서는 가정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다

최찬영 선교사는 최초의 선교사라고 한다 원래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생각이었다고 한다

6.25 전쟁이 일어났을 때 선교사가 되었으며 그가 가는 길들을 주님이 무사히 지켜주셨다고 한다

간절히 기도한 만큼 그렇게 응답을 하셨고 그렇게 태국으로 선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태국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선교를 하기에는 쉽지 않았을 것인데 열심히 언어학교에 다니면서 1년동안 태국말들을 차츰차츰 익혔다고 하니 선교에 대한 열정이 정람 많은 것 같다고 느낀다

태국이라는 나라는 불교국가로 널리 알려진 나라이다 불교를 80%나 믿는다고 한다 그럼 나머지 20%가 기독교인이란 말인가??

이런 국가를 상대로 주님을 믿게 할려고 하다니 가능한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든 일에 역사하시는 주님이 계시는 데 무엇을 마다하겠는가??

처음으로 성경찍는 기계를 들어 2008년도 까지 무려 6,000만권의 성경을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것도 중국에서 말이다

그렇게 예정된 곳, 예정된 인원으로 사람들을 이끌어 낸 최찬영 선교사... 그를 항상 기억할 것이다

그것도 무려 37년동안 선교사의 길을 간 사람...지금은 은퇴를 하였지만 그가 말한 한마디에서 선교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나 보다

사람들이 다시한번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에 대한 질문인데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 다시 태어나서 선교사의 생활을 그대로 할 수만 있다면 조금도 주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시 선교사의 길을 가겠습니다"

선교에 대하여 관심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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