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까까~ 2009-12-04  

훕~ 제가요 비님한테 깅님 보게되면 안부전해달라했더니 직접하래요. ㅋㅋ 에잇.. 

나 잘 찾아 왔지요? 비님 서재 찾아서 깅님 서재까지 찾아버렸어요. 토닥토닥....대단해 난 대단해 ^^ 잘지내요? 북로그 개편때문에 여러모로 좀 적응하기 힘들어 졌지요. 우와~ 여기도 근데 대단히 열려있는 공간이군요. 처음 들어와 봤어요. 처음 가입했구요. 입소문만 무성했는데 들어와 보니 교보보다 더 나은 공간도 많이 있는 듯 한데요. ^^ 히히~ 자주 애용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ㅡ^ 깅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ㅡ^ 감기 조심하셔요.

 
 
에샬롯 2009-12-06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까님이시네요.^^ 히 ㅋ 반갑습니다. 저는 알라딘이 더 싸더라고요.ㅋ 그래서 책 여기서 사요.^^ 원래 고객은 떠날 준비를 한대요 ㅋ 이런 합리화를 시키며..^^ 북로그는 속시끄러워서 최근에는 안갔고요. 오늘은 학원갔다가 도서관 갔다가 집에 와서 좀 자다 일어나서 컴퓨터 살짝 켜봤죠. 꿈이 그래요.;; 꿈꾸고 싶지 않아.;; 일상이 반영된 꿈을 꿔서요.;; 정리할 게 있어서 그거 정리하고 공부하고 그래야 하는데...또 그냥 있어서..;; 이러니 발전이 없는 듯..;; 까까님 재미난 주말 보내시고 계신 거에요^^? 에너지 충만하셔서 다음주도 파이팅하시길 바랄게요.^^*
 


ragpickEr 2009-12-01  

아~~~^^* 오고야 말았어요..;; 

12월이 말이야요..;; ㅋㅋ 

연말이군요..^^*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셔요~ㅋㅋ 

어제 새벽까지 책 보니라 헤롱헤롱..하네요..ㅋㅋ 

마키아벨린지 뭔지를 다 봐버렸다는..;;(추리소설도..볼 만하네요..^^*; ㅋㅋ) 

점심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 

맛나게 드셔요~후훗..ㅋㅋ

 
 
에샬롯 2009-12-03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12월이네요.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2009 마무리도 잘 하시고요.
 


비로그인 2009-11-30  

방해되지 않게 왠만하면 안 들러야지(ㅋㅋ) 했는데 

반가운 글이 보여서요.^^ 

한 주의 시작이자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고 

12월도 향기롭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에샬롯 2009-11-30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잊고 있었음...11월의 마지막...^^*
잘 보내세요. 아..벌써 12월이다. 그죠.
시간이 참 빨라요.^^*

햇귀 2009-12-15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날이 무척 춥네요. 잘 지내시죠? 헌책방 구경한다고 서울엘 다녀왔어요. 많은 책들을 어떻게 들고 오나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지 뭐예요.^^달랑 두 권 사고 오는데 허탈하고 춥고 다리도 아팠지만 덕분에 싹 가셨답니다. 책과 영화,그리고 유자차까지...추운 겨울이 무섭지 않네요.^^빈이가 유자차를 좋아해서 금방 동이 날텐데,조금씩만 줘야지~~^^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나날 나날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화요일의 편지, 선물들 정말 고마워요. 퇴근 잘 하시구요.^^
 


ragpickEr 2009-11-29  

방명록 길게 다는 나곰양..!@_@;;  

눈이 팽글팽글 돕니다..ㅋㅋ 

무슨 그런 말씀을..^^* 

자꾸 자신을 학대하다니!! 혼 좀 나야겠네요!! ㅡㅡ+.. ㅋㅋ 

두루두루 많이 모여야 즐겁지요..^^* 

영화도 보러 가는구나~^^* 

동생이 홍길동의 후예 던가..? 그거 공짜로 볼 수 있담서 뭐라뭐라~카던데 까먹었음..;;ㅋㅋ 

아~~~ㅡ0ㅡ'' 밤은 길고~~~ ㅋㅋㅋㅋ 

왜 안자남? ㅋㅋㅋㅋ 

해님은 멋있지요~^^* 못 하는 게 없는 사람이니까~ 

(해님은 맥가이버..ㅋㅋㅋ) 

냉큼 자요~^^* 만성피로증후군양!(?)..^^* ㅋㅋ

 
 
에샬롯 2009-11-29 0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대하는 거야? 내가 느끼는 게 있는데..;;
두루 두루 있음 나 조용히 있어도 되나요..ㅋ
너 혼난다. ㅋ 공짜로 보는 방법 안갈켜주고..ㅋ
전 사실 그거 공짜 티켓 있어서..ㅋㅋ ;;
두시에 잤던가. 근데 잠이 안오네.
밤에 혼자 깨있음 슬프기도 했는데...
오늘은 괜찮네.^^ 아 비가 왔다는...
거기도 비오나?? 비오면 도로 미끄럽잖아.;;
이런 말하면 우리오빠가 이러죠.
그럼 운전은 비 안오는 날만 하냐?
이러고..;; 하여간 똑똑해.;; 좋겠다. 니 똑똑해서.;;
해님 멋지다.^^* 나도 안다요.ㅋ
난 안맥가이버 ㅋㅋ 할 줄 아는게 도대체 없다.ㅋ
잠도 오라카는데 지가 안오는 걸 우째.;;
그래서 난 잘 존다오. 근데 아무리 졸려도 학교에선 존 적
없다요.ㅋㅋ 호야님도 잘자길 바람. 배고프다.ㅋ 만성돼지 ㅋ

 


ragpickEr 2009-11-28  

안자고 뭐하슈? ^^*  

침대랑 책상 옮기는 거 포기했음..;; ㅋㅋ 

공간박스(12개)만 다시 리모델링(??)했음..ㅋㅋ 

책 좀 들고 옮기고 했두만 삭신이..@_@;; ㅋㅋ 

당구는 해님이 잘치는데~ㅋㅋ 해님은 당구고수!! 사구며 포켓볼이며 가리지 않고 잘 침!ㅋㅋ

 
 
ragpickEr 2009-11-28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휘트니 휴지통(??)이 부른 영화 '이집트의 왕자' OST 'When You Believe..' 듣고 있다오..ㅋㅋㅋㅋ

에샬롯 2009-11-29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있다. 문자한판 날리고..ㅋ 땡금없는 아이 ㅋ 아 그거 머라이어 씨도 같이 불렀는데..ㅋ 나 그 앨범 있었지 아마..ㅋㅋ 오래돼서 ㅋ

에샬롯 2009-11-29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도 끝도 없이 멋있다고 날렸어요. 이사람 돌았나 할 테야.ㅋㅋ 아 나도 정리해야하는데
나 왜이러고 사누..;; 나도 리모델링 시켜줘.

ragpickEr 2009-11-29 00:37   좋아요 0 | URL
어떻게 리모델링 하지요? ㅡㅡa.. 좀 맞아야겠네..ㅋㅋㅋ(튀어!! 후다다다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11-29 0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책은 정리 못했는데 영수증은 정리했다. 미친 것.;; 어.;; 카드 긁은 거 어쩌지.;;
엄청 긁어놨음.;; 카드는 이제 집에 놔두고 후불제교통카드로도 사용 안해야 되요. 그냥 충전해서 써야해.;; 내생각에에요. 절약하며 살아야 하는데..ㅠ_ㅠ 월급도 조그마해.;;
오늘 친구한테 밥사달라 해야지.;; 제친구 돈 잘 벌거든요. ㅠ_ㅠ 부럽다. 그죠.;; 그건 점심에..ㅋㅋ 저녁은 아예 호텔 코스요리 친구가 쏜대서 ㅋ 여긴 몸만 가면 되요. 히히..;;